종교(Religion)와 사명

프리첼 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12. 01:23

오늘은 일요일,

교회에서는 주일이나 안식일이라고도 한다. 

 

예배와 찬양 준비 후 지금 현재 도서관에서 지금의 글을 쓰고 있다

 

그런 사실이 개인이나 단체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한 이해에 따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와 성경에 대한 나의 말의 판단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형식과 내용 등의 말도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와 성경에 대해서 나의 말을 해야 할 이유로 인하여 20010816일에 언급된 일이다. 다른 사람들이 성령을 받았던 아니던 모태 신앙이던 아니던 목회자와 전도사로 구성이 된 가족 공동체이던 아니던 믿음과 신앙심으로 육체가 도검불침이던 아니던,,,전혀 관련이 없이 나는 나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와 성경에 대해서 나의 말을 해야 할 이유로 20010816일에 언급된 일이다.

 

모태 신앙이었고 어릴 때부터 신앙심으로 단련을 받아서 모진 시련을 견뎠고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외국 유학을 다녀와서 목회자가 되었고 성령도 받고 성령의 은사도 받아서 전신이 번쩍 번쩍 빛나면 빛나는 대로 그렇게 사명을 감당하면 된다. 경건한 신앙심으로 목회 활동을 하고 성령이 충만하여 신도들의 수만 수 십 만 명이 되면 그런 사명을 감당을 하면 된다. 그런 사람에 대해서 내가 가타부타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나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와 성경에 대해서 나의 말을 해야 할 이유로 20010816일에 언급된 일이다.

 

자신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의 목회자님이나 전도사님이 성령을 받았고 성령의 이런 저런 은사도 받았고 아름답고 훌륭하게 보이고 충성 봉사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면 될 일이다. 비록 나의 신앙이나 신앙 생활관과 다르지만 그렇게 신앙 생활을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면 될 일이고 나는 나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와 성경에 대해서 나의 말을 해야 할 이유로 20010816일에 언급된 일이다.

 

이미 2천 년 전 기록이 완료된 성경만 보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성경 및 신앙 생활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그렇게 생각을 하며 살면 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더 이상 없다고 생각을 하면 그렇게 생각을 하며 살면 되고 이 세상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더 이상의 교통이나 동행이 없다고 생각을 하면 그렇게 생각하며 살면 되고 믿거나 말거나 나는 나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와 성경에 대해서 나의 말을 해야 할 이유로 20010816일에 언급된 일이다. 

 

지금까지 나의 경험과 체험으로는 볼 때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나의 어릴 때인, 즉 언어와 표현과 의사 소통이 미약할 때인, 1970년도 무렵에는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세계에 대하여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천벌,,,등과 같이 피상적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나 지역 민족 국가 등의 사람의 사회적인 개념과 결부되어 종교를 이해 하는 것으로 인하여 이런 저런 색깔이 입혀지고 시비 아닌 시비에 걸리게 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세계의 본질과는 관련이 없는 개념 지식 종교로 말이 되어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문제 아닌 문제가 되었고,

 

그로부터 약 30년의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이 지난 2005년도가 되니, 즉 나의 말이 불혹의 나이가 되니, 그 동안 성장한 교회 관련 세력들이나  전도를 위한 직분들이, 물론 정확한 실체는 모르고 그 때 그 때마다의 현상만 존재하니 알아도 의미 없는 일이다, 고개를 높이 들고 이곳 저곳에서 성경으로 사람의 언행을 판단하는 현상이 발생하니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닌 문제가 된다.

 

앞의 사실이 내가 10살 무렵에, 즉 초등학교 5학 년을 마치고,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 부산시로 전학을 갔을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중심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시기까지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린 시절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망각 아닌 망각에 있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내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 머물고 있는 동안에 이 사람 저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때때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다른 지식 개념 종교 등으로 말을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방법을 바꾸고 그 대신 나만이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그곳의 자연 환경이나 인적 환경이나 사회 환경 등을 통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내어 보여 줄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은 거의 모두 보여 준 후였다. 믿거나 말거나 귀신에 홀린이라고 표현이 된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모른다는 이유로 마귀나 악마와 교통을 한 것으로 이해가 된 그런 일이 있었다. (참고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 자체는 대한민국의 현재의 언어이고 사람의 형체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이 부르는 이름이고 사람의 영혼과는 별개의 문제이고 영의 존재인 Spirits as God or Angels과도 별개의 문제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사람과 세상 만물을 보고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낸 사람의 기준이나 사회적인 기준 등에 의해서 사람과 세상 만물을 보는 것은 아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을 볼 때도 사람이란 존재의 본질적인 관점에서 또는 존재론적인 관점에서 사람을 보지 사람이 존재하기 시작한 이후에 형성되고 부가된 각종 현상들로 보는 것도 아니다. 성경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다. 그 동안의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관점을 벗어나서 지구와 우주라고 불리는 세상이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존재하고 있는 관점에서 사람을 비롯한 세상만물을 보면 그렇게 보일 것이다.)

 

나의 주된 역할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하는 일이다. 즉 성경에서 말을 있는 내용들이 과거의 사실이 아니고 다른 지역 민족 국가 등의 사실만이 아니고 동서고금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지구와 우주의 창세부터, how many years ago?, 지금까지 삶과 죽음의 개념과 시간을 초월하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가 있다는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증거를 하는 일이다.

 

지금의 나의 글이 지금까지 발생을 했고 아직까지 부분적으로, invisible하게, 발생하고 현상들에 대한 말이니 글을 통해서 느끼는 것과 실제 현실 속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사뭇 다를 것이다.

 

그러니 목회자나 전도사의 사역과 공통점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이다.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고 지금까지 몇몇 사람들이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한 사실과 다른 말을 한다고 해서 목회자나 전도사의 권위를 추락시키는 것도 아니고 사역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다. 각자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목회자님이나 전도사님이 목회자나 전도사란 말 외에 같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 대한민국의 5천 만 명의 사람이 사람이라 말 외에 같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

 

보편적인 말로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글을 쓰고 있는 지금 현재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낸다고 해서 사람이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의 시스템이 이유도 영문도 모르게 다운이 된다고 해서 사람이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결혼의 싫고 천재와 같은 아이는 가지고 싶은 여성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잉태를 한다고 해서 사람이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200권의 분량이 넘는 나의 글에서와 같은 우여곡절이 있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이 언제든지 볼 수 있고 인지할 수 있는 형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알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신앙과 신앙 생활에 대한 이해가 다른 것이 가장 기본일 것이고 종교에 대한 이해가 다른 것도 있을 것이고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아서, 물론 가장 큰 이유가 그 당시 사람들의 어린 아이에 대한 이해와 개념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내가 내 나름대로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등을 지켜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사람 사회 등에 대한 것을 물어 본 결과로서 그 당시부터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연관이 되게 된 것도 그 이유에 속할 것이다. 그 중에 대통령이 될 것이란 말을 하니 그런 말 자체를 좋아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고 그런 말 자체가 각자의 이해 관계에 따라서 시비가 되는 경우도 있었고 교황이 될 것이란 말을 하니 그런 말이 어린 아이의 말로서 여겨지거나 좋아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신성불가침 신앙심 등의 말로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은 결코 믿지도 않고 인정도 하지 않으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한다고 말을 하는 것으로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시비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서 망각한 것이고 사람의 생존에 대해서 망각한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증거를 할 때의 현상들에 대해서 망각을 하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과 전지전능이란 말과 전도사 등의 말만 기억을 하고 있는 경우이다.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은 결코 믿지도 않고 인정도 하지 않으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한 것만 핑계로 교회 일을 하게 만들고 전도사로 키운다고 시비이고 이제는 자신의 조직에서 키우고 있는 전도사의 희생양 제물로 만든다고 시비이다.

 

심지어 학창 시절 교사에게 당한 갖가지 마음의 상처에 대한 복수를 한다고 시비이고 과거 조선시대에 대한 복수를 한다고 시비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 신앙, 신앙 생활 등과 일체 관련이 없는 것으로 사람의 이해 관계 영리 추구 등의 사유로 만들어 낸 시비 거리이다.

 

왕족과 선교사란 말로서 시비 거리를 만들어서 신앙인 중 극단적인 사람을 선동하여 시비 거리를 만든다. 유태교와 기독교란 말로서 시비 거리를 만들어서 신앙인 중 극단적인 사람을 선동하여 시비 거리를 만든다.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란 말로서 시비 거리를 만들어서 신앙인 중 극단적인 사람을 선동하여 시비 거리를 만든다. 동양과 서양이란 말로서 시비 거리를 만들어서 신앙인 중 극단적인 사람을 선동하여 시비 거리를 만든다.

 

신앙과 신앙 생활에 대해서 무엇인가 이해를 잘못 하고 있는 것이다.

십계명이, 또는 모세님이 말씀 하신 것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것이,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지 그 의미를 잘 새겨 볼 일이다. 신의 세계가, 즉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이고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의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상호 예의를 지키는 문제에 대한 것이다.

 

비록 신앙 생활을 하기 위해서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목회자나 전도사와 성경과 신앙과 신앙 생활에 대한 견해가,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견해가, 서로 다를 수 있다. 목회자나 전도사의 잘못이 아니고 목회자나 전도사도 사람이고 목회자나 전도사로의 사명을 하고 있는 것이고 신앙인은 신앙인 대로 신앙 생활을 하고 할 일을 하는 것이다. 목회자나 전도사도 목회자나 전도사로서의 신앙 생활을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기도 응답을 받기도 하고 교통이나 동행도 하겠지만 신앙인은 신앙인 대로 신앙 생활을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기도 응답을 받기도 하고 교통이나 동행도 한다.

 

목회자나 전도사가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에 아브라함님과 더불어 모세님과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님과 더불어 등등 참여를 한 것도 아니고 목회자나 전도사가 성경의 기록에 참여한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어느 누구나 언제든지 볼 수 있고 알 수 있게 존재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지금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에 나타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나타나서 능력을 나타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국립중앙도서관에 나타났다고 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항상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났다고 해서 국립중앙도서관의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 상황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로서 가타부타 범죄 현상이, 그것도 신성보호 등의 말로서 조직적인 범죄 현상이, 발생을 하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모독이고 신앙과 신앙 생활 자체를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일로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 간의 대립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 간의 대립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 간의 대립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없다.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할 일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8-11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