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고인의 명복과 영혼의 안식을 빕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12. 01:21

 

고인의 명복과 영혼의 안식을 빕니다.

 

 

KBS IT개발운영팀 이경희 주간 부친상 | 부고(訃告)  2008/08/06 10:51 

http://office.kbs.co.kr/cyberpr/778032   

 

KBS IT개발운영팀 이경희 주간 부친상

 

8월6일(수) 오전 7시 30분 이한종(86세) 지병으로 별세,,

 

이경호(선진 엔지니어링 이사), 이동호(한국 하니웰이사), 이경희(KBS IT개발운영팀 이경희 주간) 부친상 이상만(전 인천연수초등학교 교장), 장영상(전 서울가락중학교 교사), 이병천(강원대교수) 빙부상 고을옥(서울 구의초등학교 교사) 시부상

 

빈소 : 인천 의료원 312호

벌인 : 2008년 8월 8일(금) 오전 9시

장지 : 경기도 이천 선영

 

이경희 010-3708-2560

 

 

 

심언청 KBS복지기금사무국장 부친상 | 부고(訃告)  2008/08/04 09:17 

http://office.kbs.co.kr/cyberpr/777992   

 

심언청 KBS복지기금사무국장 부친상, 김영찬(한국전력 과장)빙부상

 

= 3일 16시 별세, 장례식장 :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5일 06시30분 011-9999-2049

 

 

 

방송기술연구소 조문재 국장 모친상, 1라디오팀 조정현 PD 조모상 | 부고(訃告)  2008/07/16 13:09 

http://office.kbs.co.kr/cyberpr/777805   

 

방송기술연구소 조문재 국장의 모친, 1라디오팀 조정현 PD의 조모  (故 오용도, 향년 95세)께서 7월16일(수) 오전 3시경에 별세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 장 지 : 경기도 용인시 천주교 묘지

■ 발 인 : 2008년 7월 18일(금). 오전 8시 [목5동 성당(파리공원옆) 미사]

 

■ 연락처 : 조문재 : 010-3708-5400

            장례식장 : (02)2650-2746

            방송기술연구소 : (사내) 5913, 5915

 

 

 

윤석훈 KBS한민족방송팀장 부친상 | 부고(訃告)  2008/05/28 18:23 

http://office.kbs.co.kr/cyberpr/8514   

 

윤석훈(KBS한민족방송팀장), 윤종필(대한항공 차장)의 부친 윤순기(尹順基)님이 오늘(5월 28일) 오후 4시(16시)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향년 88세)

 

- 자 : 석훈, 종필, 은심

- 자부 : 이순화, 임선순

- 사위 : 민선홍

- 빈소 :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1호(032-890-3191)

- 발인 : 5월 30일

- 장지 : 대전 현충원

- 연락처 : 010-5386-9934(윤석훈)

 

 

 

김재영(전 KBS아나운서) 별세 | 부고(訃告)  2008/04/25 20:14 

http://office.kbs.co.kr/cyberpr/8198   

 

                         

 

김재영(金在瑛) 전 KBS 아나운서께서 오늘(4월25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향년 67세)

 

빈소 : 일산 장례식장(일산 장항 IC) 인근

장지 : 파주 탄현 기독교 공원묘지

발인 : 4월 28일(월) 오전

연락처 : 유족(010.7766.3878)

         장례식장(031.912.7700)

         아나운서팀(781.3810)

 

 

 

3R 김중진 PD 장인상 | 부고(訃告)  2008/04/03 11:00 

http://office.kbs.co.kr/cyberpr/7956   

 

3라디오 김중진 PD의 장인(정창한, 향년 81세)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장 소 : 종로구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14호실

발 인 : 2008년 4월 5일(토) 오전 7시

연락처: 김중진 010-8835-7139 , 02-2072-2035

 

신문 부고

 

정상경(육군 군종장교), 호경(HHI 라오스지사장), 아영(염광고 교사)

제경(현대데크 대표) 부친상, 김중진(KBS 라디오PD) 장인상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2072-2035

 

 

 

김찬기 스포츠 중계제작팀 위원의 모친상 | 부고(訃告)  2008/03/14 14:42 

http://office.kbs.co.kr/cyberpr/7772   

 

訃 告

 

김찬기 스포츠 중계제작팀 위원의 모친(이순분 여사,향년 84세)께서 2008년 3월 14일(금)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 발인 : 2008년 3월 16일(일) 09:00

* 빈소 : 당진 중앙장례식장 (041-358-3000, 충남 당진군 송악면)

* 장지 : 선영(충남 당진군 당진읍 수청리)

* 김찬기 위원 HP : 010-9120-0214  김선량 차장 HP : 010-9120-0149

* 연락 : 스포츠 중계제작팀 (T. 4860)

 

 

 

보도본부 이진성 기자 모친상 | 부고(訃告)  2008/01/11 13:16 

http://office.kbs.co.kr/cyberpr/7208   

 

보도본부 시사보도팀 <미디어포커스>에서 근무하는 27기 이진성 기자의 어머님이신 정순옥여사께서 오늘 11일 새벽 별세하셨습니다.

 

차남 : 이진경(GS홈쇼핑 사원)

 

* 빈소 : 대구시 수성천주교회 장례시작(대구은행 본점 옆 / 053-751-5365)

* 발인 : 1월 13일(일) 오전 8시

* 장지 : 김천 선영

* 연락처 : 이진성 기자 011-708-4156

 

 

 

전한옥 순천방송국장 빙모상 | 부고(訃告)  2007/12/28 13:49 

http://office.kbs.co.kr/cyberpr/7098   

 

전한옥 순찬방송국장의 빙모(박명숙, 향년 86세)께서 12月28日(금) 오전 9시경 숙환으로 별세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ㅇ 빈 소 : 서울 양천구 이대 목동병원 영안실

ㅇ 발 인 : 12월 30일(일)

ㅇ 장 지 : 경기도 용인 공원묘지

ㅇ 연락처 : 서울 양천구 이대 목동병원 영안실 (02-2650-5121) 전한옥 011-225-5191 순천방송국 643-7202(부속실), 643-7141(총무부)

 

 

 

박용식(전 KBS 경영본부장) 모친상 | 부고(訃告)  2007/12/24 17:52 

http://office.kbs.co.kr/cyberpr/7007   

 

박용식(전 경영본부장) , 정식(자영업), 춘식(진산농원 대표)의 모친(이운여, 91세) 께서 12월 24일 16시에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o 빈   소 :  의정부 성모병원 (031-820-3468)

o 발   인 :  2007년 12월 26일(수) 07:00

o 연락처 :  박용식( 011-761-7755)

 

 

 

박현종 전 KBS기술본부장 빙부상

 

이창호(원화여고 교사), 철호(선트랜스 미국 지사장) 부친상      

 

- 장례식장 : 대구시 노인전문 병원

- 발인: 11월 27일 8시00.

- 연락처 : 박현종(011-295-1412)

 

 

 

신용훈 KBS노사협력팀 부장 장모상 | 부고(訃告)  2007/11/24 15:01 

http://office.kbs.co.kr/cyberpr/6674   

 

신용훈 KBS노사협력팀 부장 장모상

 

□ 빈 소 : 대구 카톨릭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 발 인 : 2007년 11월 26(월)

□ 연락처 : 053-655-4501

 

 

 

이동옥 전 KBS태백방송국장 부친상 | 부고(訃告)  2007/11/24 14:59 

http://office.kbs.co.kr/cyberpr/6673   

 

부고 -

 

이동옥 전 KBS태백방송국장 부친상

 

ㅇ 빈소 : 조치원 장례식장 (충남 연기군 서면 월하리 131-1 항공학교옆)

ㅇ 발인 : 2007년 11월 26일(월), 오전 10시

ㅇ 장지 : 충남 연기군 서면 쌍전리 선영

ㅇ 연락처 : 빈소(041-868-9499) 이동옥(011-9555-8893)

 

 

 

KBS국악관현악단 이준호 상임지휘자 빙모상 | 부고(訃告)  2007/09/20 17:06 

http://office.kbs.co.kr/cyberpr/6033   

 

KBS국악관현악단 이준호 상임지휘자의 빙모(故 김정자, 향년 67세)께서 2007년 9월 20일(목) 오전 7시에 별세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l 빈 소 : 이대 목동병원 장례식장 13호실(B2)

l 발 인 : 2007년 9월 22일 (토) 오전 8시

l 전 화 : 011-9072-0454(이준호)

 

 

 

이종화 KBS 방송기술연구팀 주간 부친상 | 부고(訃告)  2007/09/11 14:29 

http://office.kbs.co.kr/cyberpr/5889   

 

이종화 KBS 방송기술연구팀 주간 부친상 이상화 군산 대두식품 차장, 이종화 (KBS 방송기술연구팀 주간), 이방화 GM대우 부장

 

◆ 빈   소 : 군산시 구암동 금강장례식장 영안실 2호(T.063-445-4188)

◆ 발   인 : 2007년 9월 13일  08:00

◆ 장   지 : 전국 익산시 왕궁면 영모공원 가족묘

◆ 연락처 : 이종화 주간 011-9630-1800 방송기술연구팀 (781-5913)

 

 

 

박상재 KBS 네트워크 팀장 부친상 | 부고(訃告)  2007/09/07 10:03 

http://office.kbs.co.kr/cyberpr/5860   

 

박상재 KBS 네트워크 팀장 부친상  박춘배(사업), 박중기(대한생명), 박상재(KBS 네트워크 팀장) 부친상

 

◆ 빈   소 : 이대목동병원 영안실 1호실(T.2650-2741)

◆ 발   인 : 2007년 9월 9일(일)  06:00

◆ 장   지 : 경남 합천군 선산

◆ 연락처 : 박상재 팀장 010-9098-9427 네트워크팀 (사내)5712

 

 

 

시설관리팀 김영균 팀장 빙부상 | 부고(訃告)  2007/08/28 14:31 

http://office.kbs.co.kr/cyberpr/5751   

 

             

 

시설관리팀 김영균 팀장 빙부(故 沈潤英 향년 78세)께서(前 충주 삼원초교 교장)8월 27일(월) 21시경에 노환으로 별세 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0 빈소 :의정부 성모병원 영안실 8호실(031-820-3000) (의정부시 금오동 소재)

0 발  인 : 2007년 8월 29일(수) 06:00

0 장  지 : 충북 충주

0 연락처 : 김영균 팀장 016-688-3595 시설관리팀 781-2372~5

 

아들 : 심경수(은광여고 교사) 심민수(사업) 심동수(사업)

사위 : 김영균(한국방송 팀장) 성치석(부산 항만공사 부장)

 

 

 

고범중 전 KBS 원주방송국장 빙모상 | 부고(訃告)  2007/08/19 18:27 

http://office.kbs.co.kr/cyberpr/5669   

 

 

 

고인 : 김 옥석(향년 91세)님 8월 19일(일) 오후 별세. 송재운(동국대 명예교수) 모친상 고범중(전 KBS원주방송국장) 빙모상

 

장례식장 : 일산 동국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전화 031-961-9403)

발인 : 8월22일(수)

장지 : 용인 선영

고범중 국장 연락처(011-9482-6752)

 

 

 

오동석 KBS 외주제작팀 차장 부친상 | 부고(訃告)  2007/08/05 23:57 

http://office.kbs.co.kr/cyberpr/5521   

 

부고 - 

 

고인 : 오수양(향년 88세)님 8월 5일(일) 오후 6시 30분경 별세

 

장남 오동석(KBS 외주제작팀 차장)

차남 오인옥(전남 강진 성요셉여고 교사)

 

장례식장 : 일산 국립암센터 장례식장 3호실

발인 : 8월 7일(화) 07시

장지 : 양주시 산북동(샘내) - 청량리 천주교묘지

 

연락처 :  031-920-0303

 

 

 

이경희(KBS IT개발운영팀 부장) 모친상 | 부고(訃告)  2007/07/14 10:46 

http://office.kbs.co.kr/cyberpr/5251   

 

 - 부   고 -

 

이경호(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사)  / 동호(한국하니웰 부장) / 경희(KBS IT개발운영팀 부장) 모친상 이상만(전 연수초등학교 교장) / 장영상(가락중학교 교사) 이병천(강원대 경제무역학부 교수) 빙모상 고을옥(서울구의초등학교 교사) 시모상

 

장례식장  : 인천의료원 장례식장  13호

     인 : 7월 16일(월요일) 7시 30분

     지 : 인천 시립 승화원 

 

연락처 : 032-580-6686 / 이경희(011-708-2560)

 

 

 

손재경PD(시청자서비스팀 TV비평 시청자데스크) 부친상 | 부고(訃告)  2007/06/22 16:08 

http://office.kbs.co.kr/cyberpr/5019   

 

   

 

손재경孫載瓊(KBS PD, 시청자서비스팀 TV비평 시청자데스크), 光現(자영업), 부친상 6월 22일(금) 오후 2시 10분경 별세

 

ㅇ 빈  소 : 인천 장례식장(☎032-552-0404)

ㅇ 발  인 :  6월 24일(일) 오전 8시

ㅇ 장  지 :  인천시 가족공원 묘지

ㅇ 연락처 :  ☎ 02-781-1399,

              011-708-4141(손재경)

 

 

 

김상근 전 위성방송국장 모친상 | 부고(訃告)  2007/05/31 13:25 

http://office.kbs.co.kr/cyberpr/4769   

 

訃 告

 

김상근(호서대학교 뉴미디어학과 교수, 前 KBS 위성방송국장) 모친상 

 

□ 빈 소 : 광명 성애병원 영안실 301호

□ 발 인 : 2007년 6월 2일

□ 연락처 : 02-2689-9052

 

 

 

김혁년 안동방송국 총무부장 부친상 | 부고(訃告)  2007/04/13 11:23 

http://office.kbs.co.kr/cyberpr/4313   

 

訃 告

 

金赫年(KBS안동방송국 총무부장),活年(회계법인 지평대표) 부친상

 

□ 빈 소 : 안동병원 영안실 1호

□ 발 인 : 2007년 4월 15일(일) 08시

□ 연락처 : 054-850-7444

 

 

 

柳東秀(전 KBS속초국장) 모친상 | 부고(訃告)  2007/04/03 13:28 

http://office.kbs.co.kr/cyberpr/4189   

 

柳澤秀(씨큐텍 대표), 柳東秀(전 KBS속초국장)  모친상

 

2007년 4월 3일 (화) 새벽 별세

빈소 : 대전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

발인 : 4월 5일 (목) 오전10시

연락처 : 042-259-1000(교환) 042-611-3979,3980(직통)

 

 

 

부고 ... KBS 권영욱 차장 빙부상 | 부고(訃告)  2007/02/25 17:18 

http://office.kbs.co.kr/cyberpr/3884   

 

부고 ... KBS 권영욱 차장 빙부상

 

고인 : 김상봉(향년 90세)님 2월24일 오후 8시경 별세

 

金富根(前 세기문화사 단장), 金尹根(자영업) 부친상 李博雄(자영업), 南正佑(자영업), 權寧旭(KBS IT개발운영팀 차장) 빙부상

 

장례식장 : 부산 중구 중앙동성당

발인 : 2월 27일(화) 08시

장지 : 경북 청도 선영

 

 

 

부고 ... KBS 임혜선 PD 시부상 | 부고(訃告)  2007/02/25 16:30 

http://office.kbs.co.kr/cyberpr/3885   

 

부고 ... 임혜선 PD 시부상

 

고인 : 김정갑(향년 84세)님 2월24일 오후 8시경 별세

 

金洋基 (前 한국은행 검사역), 金瑢(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金正基(EBS 정책기획팀장) 모친상 朴貞姬(서울 연북중학교 교사), 鄭恩淑, 林惠仙(KBS 외주제작팀 차장) 시부상

 

장례식장 : 전북대병원 영안실 1호실(전화 063-251-5249)

발인 : 2월 27일(화) 08시

장지 : 전북 부안 변산 선영

본인연락처 : 임혜선 PD 010-9080-4695

 

 

 

부고..남기석PD모친상 | 부고(訃告)  2007/02/25 14:20 

http://office.kbs.co.kr/cyberpr/3886   

 

부고

 

고인 : 정영애(전 전북 석포초등학교 교장)님 오늘(25일) 01시 별세

 

남기숙( 전주 전일중 교사), 기덕(늘푸른 요양병원 이사), 기석(KBS 외주제작팀 제작위원), 훈(늘푸른 요양병원 이사) 모친상 방희정(미국 코넬대의대 교수) 시모상

 

장례식장 : 전북대병원 영안실 지실(전화 063-250-2451)

발인 : 2월 27일(화) 08시

장지 : 전주 승화원

 

연락처 : 남기석(019-9764-9489)

 

비록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해도 제사상이 있는 곳에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이 별세를 한 곳에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비록 모든 인류가 직접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지금 현재까지 다수의 인류를 통한 간접적인 증거나 증명을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이 증거나 증명이 되고 있으니 제사를 드리는 행위를 통해서 모년 모월 모시에 어디에서 살다가 어디에서 돌아가신 어떻게 생기진 조상의 모습을 생각하며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게 사람의 영혼의 안식을 빌 수도 있고 기도를 드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비록 제사상이 있는 곳에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람이 별세를 한 곳에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니 제사를 드리는 행위를 통해서 모년 모월 모시에 어디에서 살다가 어디에서 돌아가신 어떻게 생기진 조상의 모습을 생각하며 조상에게 문안 인사를 드리는 드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를 해도 특정한 곳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자유로이 이동을 하듯이 광활한 우주 공간을 우주 공간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자유로이 이동을, 그것도 thought-to-movement or mind-to-movement 방식으로 이동을, 하고 존재를 하고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해도 제사상이 있는 곳에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이 별세를 한 곳에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눈 인사도 있고 목례도 있고 작은 절도 있고 큰 절도 있고 땅에 엎드려서 하는 큰절도 있으니 제사를 드리는 장소에 관련이 없이 제사를 드리는 행위를 통해서 모년 모월 모시에 어디에서 살다가 어디에서 돌아가신 어떻게 생기진 조상의 모습을 생각하며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게 사람의 영혼의 안식을 빌 수도 있고 기도를 드릴 수도 있을 것이고 조상에게 문안 인사를 드리는 드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기 이전부터 존재를 한 지구와 우주의 등의 관점에서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우주의 삼라만상을 초월하여 우주에 존재하고 이동을 하고 활동을 하고 있어도 성경에서의 장막 등의 경우와 같이 또는 다른 경우와 같이 지구상의 특정한 사람과 교통 및 동행을 할 때의 경우는 또 다른 곳이니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에 의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스스로에 대해서 유태인의 왕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 당시에는 유태인의 기원이 과거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을 말을 했으니 그리스도 예수님 외에도 그 당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이 존재를 했을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에서 언급이 되는 유태인이나 유태인의 왕이란 말을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그러나 지금까지 수 천 년의 인류 역사가 증거를 하고 증명을 하고 있듯이 그리고 스스로의 모습과 스스로의 조상과의 관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비록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해도 지구에 사람이 존재를 하고 있듯이 또 다른 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세계에 존재를 하고 있지 사람의 사후 영혼과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사람의 영혼에게는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그런 능력이 없고 이 세상의 사람과 그 삶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으니 제사 행위가 미신과 같은 행위 되거나 우상과 같은 행위가 되는 것은 근절을 해야 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의 영혼이 비록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살아 있어도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은 없고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인류를 통해서 지금까지 증거나 증명이 되고 있으니 사람의 사후의 영혼을 우상 시 하는 경우는 없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사후의 영혼을 일로서 이웃 간에, 지역 간에, 가문 간에, 국가 간에, 종족 간에,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 간에,,,분쟁을 일으키고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특히 현세에서도 개개인의 삶이 속박되고 얽매이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사후까지 지옥에 저당 잡히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우상은 사람이 스스로의 생각과 사고로 좌우로 치우침이 없이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범죄 행위를 유발하게 하는 것을 지칭하는 의미가 강하고 과거에는 동상과 같은 유형의 형상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Spirits as God or Angels 대신에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고 사람을 그릇된 생각으로 이끌고 그 결과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범죄 행위로 이어지는 경향이 강했으니 대표적인 의미로 지칭이 되었을 것이고 우리 사회 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에서도 유형의 형상을 중심으로 신을 숭배하는 의식이 많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성경에 대한 무 조건적인 적대감이나 거부감 없이 십계명의 내용을 읽어 보시면 사람들이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이라고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 외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사실들은 모세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을 하신 것과 유사할 것이고 현재의 헌법과도 유사할 것입니다. )

 

최근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핑계로서 살아 있는 사람을, 특히 특정한 종교인이나 신앙인을, 신성시 하여 이웃 간에, 지역 간에, 가문 간에, 국가 간에, 종족 간에,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 간에,,,분쟁을 일으키고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이 비일 비재 하니 이 세상이나 저 세상에 있는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을 우상 시 하여 개개인의 삶이 속박되고 얽매이고 범죄에 연루 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사후까지 지옥에 저당 잡히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신앙의 본질은 성경 속의 특정한 선지자님의 이름을,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을, 외쳐 부르는 것과 별로 관련이 없고 개인의 믿음과 일상의 언행과 연관이 있습니다. 성경 속에서 모세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즐겨 부르고 찾는 것은, 특히 믿어라고 지겹도록 말을 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모세님과 예수님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고 모세님과 예수님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사람 사이의 중간자 역할을 하니 그런 것일 뿐입니다. (참고로, 물론 앞의 사실은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관계가 직접적이라는 것이나 사람의 구원이 사람의 언행의 직접적인 결과에 의한 것 등의 사실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또는 동서고금의 법이나 윤리나 도덕이나 종교도 마찬가지지만, 신앙의 본질에는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없습니다. 성경을 볼 때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 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현상들이 존재를 하지만 사람들이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이라고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부모님 공경하고, 물론 올바른 것을 전제한 말이지만,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거짓 증언하지 말고 남의 아내 탐내지 말고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고 되어 있고 그런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네 이웃을 사랑하는 말로서 나타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런 저런 문제가 발생하고 사람은 잉태순간부터 사망까지, 심지어 육체의 사망 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까지, 연속 선상에 있으니 속죄 의식과 짐승을 잡는 것이나 회개와 구원 등의 말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 성경에 짐승을 먹는 것에 대한 구분이 있지만 짐승을 먹는 것이 사람의 육체와만 연관이 되는 일이고 근래에는 화력과 요리법이 발달했으니 충분히 굽거나 튀기거나 삶아서 익히고 성인병 걸리지 않게 기름 제거하고 과식하지 않는 것과 같이 주의만 하면 그렇게 주의할 것은 아니고 속죄 의식을 위한 짐승도 있지만 3~4천 년 전 유태인 사회의 생활상과 연관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니 각 지역에 따라서 소 양 돼지 닭 오리 등을 잡아도 무방할 것이며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이 발달하고 생활이 다양해지고 생활 패턴이 순간적이고 즉흥적이고 감각적으로 흘러가니 범죄와 회개도 수식화가 되고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우므로 신앙인의 경우 주기 별로 종교 단체에서 주도로 또는 개인적인 여건과 여유가 되면 개인별로 속죄 의식으로 짐승을 잡고 그 결과로 먹으면서 범죄를 회개 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웃을 일이 아니고 몇몇 사조 주의 방식 형식 기획 연출 등에 중독된 모습을 보면 짐작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고 신앙과 신앙심을 가르친다는 교육에 오히려 인생을 파괴하는 현상을 지켜보면 짐작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이 세상의 사람 중 성경의 선지자님과 같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교통을 하거나 동행을 하는 사람에게 또는 성경을 믿는 신앙인에게 비유적인 표현으로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경우로서 사람을 사람으로서 인정을 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로서 인정을 하는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의 사람에게 비유적인 표현으로 하나님이란 표현을 사용을 했다고 해서 신성보호 성경보호란 말로서 사람을 조직적으로 생체 실험을 하고 시험 들게 하여 살인을 하거나 인생을 파탄하면 신앙 신앙심 신성보호 성경보호 등과 일절 관련이 없고 특정한 이해 관계나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사람에게 비유적으로 사용하는 하나님이란 표현이 단지 전지전능의 능력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일 뿐이고 하나님을 희롱하거나 농락하는 것이 아닐 경우에는 그것 자체가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이고 성경의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경우는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단죄를 할 때 또는 교회의 각종 행사를 할 때, 즉 사람이 사람의 일을 하거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또는 성경의 이름으로, 말을 하는 것 등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경우라고 말을 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란 말을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 외의 경우에 사용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될 경우에는 본인만 사람에게 하나님이란 표현을 하지 않으면 될 문제입니다.

 

성경의 기록에도 있듯이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 흙으로 돌아 가고 사람의 육체는 부활하지도 않습니다. 육체와 영혼으로 이루어진 사람에 대해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사람의 육체의 모습만 보고 사람이란 말을 하다 보니 이런 저런 혼란된 모습이 많이 있지만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 흙으로 돌아 가고 사람의 육체는 부활하지도 않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살아 생전의 육체의 입체의 환영으로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이 비둘기의 환영으로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기 바라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이 알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이 없음 - 임한 하나님의 영, 즉 성령, 즉 천사, 즉 신과 동행을 하고 또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영, 즉 성령, 즉 천사, 즉 신과 동행을 하니 그런 것이고 앞의 결과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에는 살아 생전에도 사람에게서 볼 수 없는 기적이나 신비한 능력들이 많이 존재를 했습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