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다움 2008 미스코리아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14. 01:06

종교 교리와 종교의 우수성과 애국애족이란 말에만 세뇌된 온갖 불법과 비리와 매국에 노출된 범죄집단들

 

요즈음 내 흉내를 내면 나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되는 것처럼, 특히 어릴 때의 행동에 대해서 흉내만 내면 나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되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수원시 이곳 저곳에 늘려 있다. 목적이 나를 알고 있다는 뜻이면 정말 감사할 일이다.

 

그런데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오는 말이 있듯이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글의 내용에 대한,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부 목회가 아닌 내가, 그것도 1970년도의 어린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을 한 것을, 부정을 하고자 하면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생각과 행동을 살펴 보기 바란다.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 스스로가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인지 그 중에서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있는 것인지 살펴 보기 바란다. 그리고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보이는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을 이 세상 사람과의 동행이나 말을 통해서 나타내게 되는데 지인으로부터 이간과 농간을 당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은 감정적인 반감부터 먼저 생기고 그 결과 시비 걸기 바쁜 입장에서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보이는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프로그램 개발하는 사람에게 아이디어를 주는 식으로, 또는 컴퓨터 시스템을 다운시키는 식으로, 또는 날씨를 변화시키는 것으로, 또는 결혼을 싫고 아이는 갖고 싶은 여성이 임신을 하는 것으로 - 성령의 능력으로의 잉태 자체가 성경에서와 같은 사명을 감당하는지 여부 전적으로 성령의 판단에 달린 일로서 서로가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이며 성령의 능력으로의 잉태란 말이 그리스도 예수님에게만 적용되는 것을 말을 하고 싶으면 그 말에 기인을 한 신앙심으로 다른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기 전에 먼저 대화부터 할 것이 아닌가 싶음 - 등등 나타나면 사람의 입장에서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1970년도 무렵부터, 그리고 나의 지금의 글에서도, 수 차례 말을 했지만 만약에 나의 말에 대해서 시비를 걸고자 하는 사람이 만든 시험 거리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면 어떤 현상들이 발생을 할까? 어린 아이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도 이런 저런 사유들로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거나 각자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종교로만 말을 하고자 하여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확인하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법인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에 의하여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도 주문 주술 술법 JUJU 등의 말로서 만들어진 오해가 많은데, 특히 무속 신앙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이해를 잘못하고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란 말에 잠시 격분하여 사람에게 나타나야만 그 방식과 그 정도만큼 알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의 능력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것처럼 오해의 말이 많은데, 그 결과로 내가 해야 할 일들이나 나의 인생의 설계까지 자신들의 입맛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현상들만 지금까지 존재를 하고 있고 책을 출판하는 것 등의 일련의 일들이 천지창조의 능력으로 하라는 시비 아닌 시비에 걸려 있는데 만약에 나의 말에 대해서 시비를 걸고자 하는 사람이 만든 시험 거리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면 어떤 현상들이 발생을 할까?

 

오늘 전화 통화를 한 내용이 지난 번에 또는 작년에 전화 통화를 한 내용인 것을 아는 것과 나의 기억력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다른 사람에게 시비 거는 일만 전문적으로 생각을 하지 그만큼 스스로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이다. 사람의 기억력이 반복된 것, 몇 년 동안에 걸쳐서 발생한 것, 비록 간헐적이지만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발생한 것, 스스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우연한 현상 등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이 서로 다른 것이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경험을 하고 있는 일인데도 그런 것에 대한 이해가 없다는 것이 특정한 목적 때문에, 특히 나를 사칭하고 제주도를 구입할 수 있는 돈을 전용한 것 등의 이유 때문에, 그것도 그렇게 돈이 들지 않고도 충분히 파악하고 만들 수 있는 정책과 정치란 말로서 출판사를 차리고 복지 사업 기관을 설립하고 영화 제작사를 설립 할 등등의 돈을 전용한 것 등의 이유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에 시비 거는 것에만 마음이 집중되니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 지난 번과 동일한 현상이 반복된 하루이다. 글을 쓰고 문자 메세지를 보내고 지난 번 전화 통화 시 대화를 한 내용들과 유사한 대화를 한 날과 동일한 날씨 현상 그리고 내가 아파트를 나설 때 동일한 사람의 동일한 행동, 그리고 수원시의,,,,방향으로 걸어가니 내리던 비가 그치고 고등어를 팔고 고등어를 사는 행동도 동일하게 발생한다. 수원시에 있는 농협자산관리공사 경기지사 부근을 지나니 지난 번과 동일한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고 동일한 수배자 명단이 붙어 있다. 그런데 나이와 인상 착의만 약간 다를 뿐이지 과거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서 근무를 할 때 본 사람의 얼굴과 많이 닮은 모습이다. 수원시의,,,에 들어서니 햇살이 따갑다. 지난 번과 유사한 현상이다.

 

이렇게 말을 하면 말을 하는 사람만 이상한 하루다.

 

나의 일거수일투족과 날씨 및 여타의 현상들을 체크하고 확인을 하고 있는 사람조차도 에쿠스 뽑아준다고 말을 하면 굳이 자신의 진실을 주장할 이유도 없는 사람에 대한 이해이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고 사회의 흐름이고 현상이고 풍조가 아닐까 싶다. 애국애족이란 말이나 대한민국을 홍보할 것이란 말만 들어가면 그렇게 '조상''조상''가문''가문''사람'사람'하고 말을 하던 사람도 돌변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세계의 실존을 말을 하고 그러나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그러니 사람이 육체와 더불어 살아 있을 때나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가 되어도 될 수가 없는 존재란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이 성경에 있는 개념과 가깝다는 말을 하니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연구하여 사람이 사람을 창조하는 쾌거를 이루자는 말에 박수를 보낸다. 사람이 사람을 연구하여 사람이 사람을 창조하는 쾌거를 이루자는 말을 하니 이 사람 저 사람을 보내고 이런 행동 저런 행동을 시험하여 오히려 사람을 희롱하고 능멸하는 현상들만 난무를 한다. 수원시에만 내가 모르는 나의 부모님이나 가족들이나 친척들이, 그런 한결같이 내가 해야 일들과 상반된 말을 하는 부모님이나 가족들이나 친척들이, 몇 명인지 잘 모른다. 대한민국에서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면, 그리고 하늘 등으로 통하는 곳과 대선에 출마를 할 것이라는 말이 통용이 되었으면, 하늘에서 돈이 그냥 떨어지고 땅에서 돈이 그냥 솟아 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내가 불혹의 나이 이후 두 번째 대선 시기부터, 물론 사람들의 도움이 많이 있으면 내가 글을 쓰고 있을 동안이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 대선 시기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1970년도 무렵에 이미 말을 했고 지금까지의 관례 대로 하늘이라고 통하는 곳과도 1970년도나 1986년도 등에 대화가 되었고 또한 지금처럼 불혹의 나이 무렵의 몇 년 동안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컴퓨터로 쓸 것이란 말이 1970년도 무렵에 언급이 되었고 그 결과로 해외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그리고 Ame-Eng(어떤 사람을 아멘을 잘못 발음한 것이란 말로서 아멘이란 말을 가르치기에 열심이었지만)의 합작으로 앞의 글에 대하여 1970년도 무렵에 수 백 억 원(기부금 50억 원, 십일조 50억원에서 60억원)의 판권의 말이 언급이 되었고 내가 다닌 대학교가 그래도 대한민국에서는 최고로 인정이 되는 대학교이고 내가 정씨 성을 가졌고 정씨 성을 가진 사람 중에 재벌도 있었으니 비록 정치 활동을 하고 종교 활동을 하더라도 돈이 상대적으로 많이 생길 것이고 돈이 상대적으로 많이 돌고 돌 것이란 의미에서, 특히 앞의 사실보다도 머리가 좋은 그러나 특정한 분야의 전문지식을 쌓은 사람의 두뇌가 비탄력적이고 특정한 사고 방식에 지나치게 편향되어 있는 것에 비해서 나의 경우는 soft하고 flexible한 면이 강하여 정치 활동 중이라도 투자 거리 많이 생길 것이라는 의미에서, 수 천 억원의 돈이 언급이 되니 그런 돈이 사람의 노력이나 사람과 사람의 상호 협력 없이 하늘에서 그냥 떨어지고 땅에서 그냥 솟아 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러나 실제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창조의 전지전능한 능력이란 말에 대한 몇몇 사람들의 부추김에 의해서 순간적으로 판단이 흐려진 탓일 것이고 어떤 곳에서 불특정 다수가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니 단지 사람과 사람의 신뢰와 신뢰에 움직이던 정치 활동 흐름이 심한 타격을 입은 탓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그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 흐름사에 영향을 미쳐 오던 민초를 배신하고자 하는 마음을 추호도 없었을 것이다. <==

 

가명을 말을 하는 사람의 실명을 알아 맞히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에 대한 이해가 되고 또한 이 세상의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에 대한 확인이 되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심령을 관찰하면 누구의 심령을 어떻게 관찰을 할 것인가?

 

가명을 말을 하고 실명의 말을 하는 사람의 진위 여부뿐만 아니라 남성 여성의 진위 여부를 알아 맞히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에 대한 이해가 되고 또한 이 세상의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에 대한 확인이 되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심령을 관찰하면 누구의 심령을 어떻게 관찰을 할 것인가? 

 

내가 만난 사람이 목회자인지 나와 같이 일을 할 사람인지 여부를 알아 맞히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에 대한 이해가 되고 또한 이 세상의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에 대한 확인이 되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심령을 관찰하면 누구의 심령을 어떻게 관찰을 할 것인가?  

 

나에게 나타난 사람이 누구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어느 단체에 소속이 되어 있고 이런 것 저런 것 떠나서 자신의 말에 대하여 어느 정도 신뢰가 있는 사람일까? 회개와 구원의 행위가 밥 먹는 일과와 같이 된 신앙 생활의 시대 상황에서 귀신이나 마귀와 내통하는 것으로 - 1970년도 버전 - 이해가 되고 적 그리스도란 말로서 - 2000년도 버전 - 유언비어가 만들어진 나의 말이나 내가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에 대한 증거를 부정하는 것이 어느 지역의 국회의원 자리나 어느 교회의 목회자 자리나 어느 지역의 알짜배기 상가나 어느 영화나 드라마의 주연 조연 출연 등과 연관이 되면, 그것도 상대방이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있는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확인하듯이 그렇게 확인이 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자신의 생각만 읽혀진 것일 뿐이니 진실게임과 같은 것을 부정하는 것이, 진실 게임과 같은 것을 통해서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을까? 그런데 그 결과가 상대방과,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야 하는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다를까?

 

특히 기적이란 말만, 또는 전지전능의 능력이란 말만, 생각을 하지 말고 성경을 읽어 보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기적이 사람의 능력인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인지 살펴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때 언제 어떻게 나타나는 것인지 살펴 보고, 누구에게 나타나게 되는 것인지 살펴보고, 상대방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어서 사회활동을 차단하고 정치활동을 차단하고 인생을 파괴 하는 행동을 하기 전에 상대방과 먼저 대화를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성경에서 말을 하는 기적들이 어떤 기적들이고 어떤 속성을 지니고 있고 어떻게 나타나는 것인지를 살펴 보는 것도 동서고금이란 말 이전에 사람과 사람으로서 이유 없는 집단 범죄를 저지르고 그 결과로 상대방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어서 사회활동을 차단하고 정치활동을 차단하고 인생을 파괴 하는 행동을 하기 전에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까 싶다.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 이단자로 만들고 그 결과로 인생 파괴하란 말을 한 일은 없다.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 시의 제약으로 인하여 자신의 말을 부정하는 사람에게, 즉 성경이 쓰여지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이 보편적이었던 사회에서조차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기적을 말을 하니 귀신 등과 같은 말로서 시비에 걸리게 되듯이 자신의 말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사람으로부터 시달리게 되는 사람으로서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지만 종교 신앙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로서 다른 사람의 사회활동을 차단하고 정치활동을 차단하고 인생을 파괴 하라는 말이 없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기 전에 상대방과 먼저 대화를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많이 이용을 하면 좋을 도서관에서 공간이 부족하고 컴퓨터가 부족하니 만들게 된 패스워드를 이곳 저곳에 만들어서 굳이 관리자를 찾게 만들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확인이란 말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에 대한 확인이란 말로서 그러나 실제로는 이런 저런 핑계로서 사회활동을 차단하고 정치활동을 차단하고 인생을 파괴 하는 활동을 하기 전에 상대방이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상대방과 먼저 대화를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앞의 현상들 중 일부는 1970년도 무렵부터 어딘가로부터 시작이 된 사기 행각의 하나이기도 하다.

 

내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에 신고할 것은 없어도 약 30~4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추정이나 확인은 가능한 현상이다.

 

대한민국에 종교 또는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고 어느 곳에서 종교 국가란 - 신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의 존재를 증거가 된 국가를 말을 하고 그 결과에 따른 행동이 있는 것을 말을 할 뿐이지 개개인의 언행이나 생활 자체를 특정한 종교로 통제하거나 관여하는 것은 아니다, - 말이 나오니 자신의 종교나 자신의 가문으로, 대한민국을 지배할 생각을 하는 것인지 별의별 신앙 생활의 모습이 다 보인다. 심지어 조직적인 단체 행동으로 종교인을 포위를 하여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어서 난감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다. 조직적인 단체 행동의 목적은 보호인데 보호란 명목의 기간 동안에 종교인이 알고 있는 종교적인 지식만 도둑질 하는 방법의 하나로 변질이 된 것이다. 그렇게 모은 지식으로 종교 이론을 만들면 거창한 종교가 되는 것으로 아는 모양이다.

 

성경의 분량이 방대한 것은 모든 인류가 항상 신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 대 사람의 관계처럼 실감 있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신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성경과 같이 증거가 되어도 그런 사실이 항상 사람 대 사람의 관계처럼 실감 있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계속적으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가 되고 있어서 그런 것이다.

 

성경을 보면 거창한 이론이 없다.

 

거창한 이론이 있을 수 없는 것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그 결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범죄 없이 사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그런 것도 사회 제도 등과 관련 없이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에서 말을 하고 있으니 거창한 이론이 있을 수가 없다.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모든 사람들이 알 수가 있게 존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 중 누군가가 신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질 때 모든 인류가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체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는 사람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는 사실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어릴 때 특정한 행동을 서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말을 걸어도 대화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무슨 일인지, 즉 발이 땅에 붙은 것인지 등등, 살펴 본 일이 있었다. 가끔은 내 앞에 나타나서, 그것도 나이 든 사람들이, 이런 저런 행동을 취하니 상대방의 행동이 그럴만한 이유라도 있는 것인지 알아 보기 위해서 상대방의 행동을 흉내를 낸 일도 있었다. 그런데 그런 것이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별의별 말과 말이 만들어진다.

 

지인이 사기를 치니 그 사기친 말에 이간과 농간을 당해서 별의별 변태적인 모습들이 이곳 저곳에서 연출이 된다. 특히 목소리, 거리에 따른 생김새, 등을 흉내 내고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 등의 상황을 위해서 나와 상호 협조하기로 말을 한 것으로, 물론 불법 반 인륜의 행위는 일절 관련 없는 것이며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준비를 위한 것에 불과함, 나을 사칭하여 지인이란 말로서 이곳 저곳에서 말을 만드니 그 말에 따라서, 즉 매일 같이 보고 대화를 해도 조직원으로부터 지인이란 말로서 들려 오는 말만으로, 별의별 변태적인 모습들을 연출하는 상황이 이곳 저곳에서 보인다. 이렇게 말을 하면 한동안 흔적도 없을 것이다.

 

어릴 때 상대방과 대화를 하기 전에 상대방을 살펴 본 일이 가끔 있었다.

 

상대방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경우나 비록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지 않더라도 일을 한다고 바쁜 것인지 살펴 보기 위해서 상대방과 대화를 하기 전에 상대방을 살펴 본 일이 가끔 있었다. 그 이유도 별다른 것이 아니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를 하려고 하는데 그 당시 내가 만난 사람들의 대부분이 하늘의 세계에 대한,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개념이나 이해가 기본적으로 나와 다른 것 같으니 상대방이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어떤 개념이나 이해를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고 그 다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으니 시간이 꽤 걸리는 일이라서 그렇게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것이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별의별 말과 말이 만들어진다.

 

그 당시 나는 다른 사람들이 먹는 밥상에 숟가락과 젓가락 하나 두면 끼니가 해결이 되는 어린 아이였고 다른 사람들은 논이나 밭이나 집에서 각자의 일을 한다고 바쁘니 그런 것이었다. 물론 더욱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내가 어리니 사람들이 나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도 다른 행동을 취할 것이 없다는 것이었다.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해도 그리고 그 결과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다녀도 나의 식생활이 문제가 되고 특히 우리 사회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성경을 쓴 곳과는 시대적인 상황이나 문화적인 상황이 다르니 다른 사람을 통한 나의 식생활 해결이 문제가 되고 그래서 한 때는, 물론 다른 사람과 사람이 이곳 저곳을 다닐 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대화를 한 이후였지만,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나를 납치를 해가란 말을 한 일도 있었다.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납치를 해 간 어린 아이에게 밥을 줄 것이고 나는 그곳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 되니까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나를 납치를 해가란 말을 한 일도 있었다.

 

1970년도에 판권으로서까지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나의 글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이 많다. 특히 내 혼자 있는 것이 심심해 보이니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신이, 가르쳤다는 말도 들린다. 그럴 정도면 나에게 나타날 일인데 그런 말만 들린다. 왜? 

 

몇 살 때 부모와 헤어지면 약 30~40년 후에 부모를 알 수가 없을까?

 

부정 모정 우정 연정 등이 존재를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감정의 일종이다. 사람과 사람의 대화가 그렇듯이 부정 모정 우정 연정 등이 존재를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감정의 일종이다.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고 어린 아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도 몇 살 때 부모와 헤어지면 약 30~40년 후에 부모를 알 수가 없을까? 비록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실존을 하고 있고 어린 아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도 몇 살 때 부모와 헤어지면 약 30~40년 후에 부모를 알 수가 없을까?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할 때 어린 아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면 부정 모정 우정 연정 등의 감정이 다른 아이보다 더 강할까 아니면 약할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어린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를 알려고 하면 어떻게 알까? 그런데 그런 시험적인 상황이 만약에 진실 게임과 같은 시험적인 상황에 엮어 있으면 어떤 경우가 발생할까?

 

믿거나 말거나, 영화 머큐리에 보이는 장면과 유사한 사무실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나타나게 되었을 때, 물론 세계적인 언론사의 사진 기자가 그곳에 있던 할머니의 사진 촬영 준비를 하고 있을 때, 그 당시 언급된 말들 중 먼 훗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 이동으로 다시 그곳을, 또는 다른 곳을, 찾는 것을 말을 했을 때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먼 훗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 이동으로 다시 그곳을, 또는 다른 곳을, 찾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사람이 사는 사회와의 연관성에 대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사람과의 연관성에 대한 판단이 시험 대에 오르게 되었을 때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Spirits as God or Angels 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대로 존재를 하고 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 존재를 하듯이 동물도 존재를 하고 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문제로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걸듯이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종교 내에서도 근본적으로 신앙 생활이나 신앙 방식이 잘못되어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걸듯이 그리고 그 외에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각종 이해 관계로 인하여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걸게 되듯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하는 문제로 인한 것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으로부터 숭배를 받기 위한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위한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관련이 없는 문제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지 않으면 사람으로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으니 때때로 이 사람 저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말을 한 것일 뿐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지 않으면 더 좋을 것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도 결국 그런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행한 스스로의 몹쓸 짓을 보고 궁극적으로는 스스로의 자괴감이나 자멸감에 빠지게 되는 것을 막게 되니 좋은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알면 좋을 것 같은 사람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본연의 양심에서 말을 하는 대로, 즉 사람의 내면의 소리 대로, 살 수 있으니 좋고 결국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기 좋아 하는 사람이 순간적인 경쟁심 시기심 이기심 등으로 이런 말 저런 말을 해도 궁극적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서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만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도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존재)이 있지만 이 세상에도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아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오늘 내가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을 어떻게 생각을 하는 가란 질문에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1970년도 당시에 전 세계의 유명한 궁궐에 나타난 아이들은 나 외에도 많이 있었을 것이고 단지 나와는 목적이나 이유가 달랐을 뿐이다.

 

어린 아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면 어린 아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어린 아이가 아는 대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 대로, 말을 할 수 있기 위해서 사람으로부터, 특히 부모나 가족들과, 거리를 두게 될까? 아니면 다른 아이들과 같은 상태가 될까?

 

나의 글은 나의 정치 제도나 나의 정치 활동 방식 등과 전혀 관련이 없고 실제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글이다.

 

어릴 때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이 나의 말을 바탕으로 정치 제도를 생각을 하면 정치 제도 앞에 이상이란 말만 붙이면 다 통용될 것이란 말을 했듯이 나의 글은 나의 정치 제도나 나의 정치 활동 방식 등과 전혀 관련이 없고 실제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글이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정치 제도이고 지금까지 나를 두고 약 30~40년 동안 발생한 현상들을 볼 때도 제도상만 뿌리를 내렸지 아직까지 사람에 대한 이해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나 사회 관습 풍습 등의 관점에서 볼 때는 자유민주주의 정치 제도가 사람의 존재론적인 관점에서 제대로 뿌리를 잡기 전에는 다른 어떤 정치 제도를 생각하기가 힘들 뿐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8-14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