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성경과 공동체와 소유 개념과 땅
내가 몇 살 되지 않은 1970년도 무렵부터도 하나님에 대한 말이나 하나님의 능력 중에서 나에게 나타난 것으로 말을 한 것이나 불혹의 나이 무렵의 몇 년 동안의 200권 분량의 글을 쓸 것에 대한 말이나 영화 제작에 대한 말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된 말도 일절 믿지 않으면서 해외에서 활동을 하거나 조선 시대의 왕실과 연관이 되거나 출판업계에 종사하거나 여타 사회 활동을 하는 몇몇 그룹의 사람들과 책의 판권에 대하여 몇 백 억 원의 한 말이 언급이 되고 그 중에서 기부금 50 억 원과 십일조 60 억 원이 언급이 되니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책의 출판에 대한 협조는 일절 없고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빼앗는다는 말로서 기부금 50 억 원과 십일조 60 억 원에 해당하는 것만 먼저 받는다는 말로서 조직 범죄를 행한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조직 범죄를 행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삶이 연관된 일을 놓고서 30~40년씩 또는 20년씩 불감증에 중독된 기획 및 연출의 능력을 보여 준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어릴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물론 태어난 사실은 알아도 태어난 곳의 지명은 모르지만 최초에 내가 지명을 사람의 지식으로 인지를 한 곳임, 있던 나를 찾아온 어떤 사람이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 즉 하나님의 세계와 창조와 사람의 소유에 대한 것을 알기 위한 것이든 재산 관리에 대한 것을 알기 위한 것이든 나의 재산 관리를 위한 것이든 등등, 나에게 내가 소유한 땅을 파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먼 훗날 내가 직접 사용할 이유가 있으니 절대 팔지 말고 내가 직접 팔지 않으면 그 어떤 누구도 팔 수 없게 만들어 놓고 정말 돈이 필요하면 땅을 빌려 주고 돈을 받고 돈을 받으면 어떤 경우로든 돈을 잃지 않는 방법으로 보관을 하거나 투자를 하라고 말을 하고 ‘혹시’라는 말로서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대한 말을 하기에 나도 돈이 없고 나는 나 대로 먼 훗날 어른이 되면 돈을 써야 할 일이 있고 또 내가 어려서 세상 물정을 모르고 내가 직접적으로 돈을 관리하는 상황이 아니니 내가 가타부타 말을 하기 힘들므로 나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같이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먹고 살수 있는 활동을 하면서 나를 도울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더 맞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특히 내가 어려서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지만 그 당시까지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해본 것에 의하면 무엇에 대한 것이든 내가 말을 하는 것과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에는 크고 작은 차이가 있는 것 같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성경에 대한 말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것도 내가 말을 하는 것과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에는 근본적으로 무엇인가의 차이가 있으므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성경에 대한 말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것은 내가 먼 훗날, 즉 내가 있던 곳을 떠나서 약 30년 동안의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 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나에 대한 사실을 기억하게 될 수 있을 때, 그 때 내가 직접 할 것이므로 나의 돈을 쓰지 말라는 말을 하고 그 이전에 나와 같이 활동을 할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자신의 삶을 살면서 나와 같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는 말을 한, 사실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사실을 상기를 시키듯이 20010816일에도 광화문에 있던 나와는 다른 공간에 있던 사람으로부터 들려 왔듯이 땅을 팔고 개발하는 것에 대한 말만 이곳 저곳에서 언급을 하여 사람을 희롱하는 실체는 어디일까? 사람을 희롱하기 보다는 개인의 삶이 연관된 일을 놓고서 30~40년씩 또는 20년씩 불감증에 중독된 기획 및 연출의 능력을 보여 준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아래 ‘참고’ 참조)
내가 할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하여 땅을 팔거나 돈을 쓰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몇 가지 질문을 하고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말을 한 것은 내가 다른 사람을 지배하거나 권력을 행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이 알아야 할 사실에 대한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나의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 수 있는 것과 관련이 되는 것이니 돈을 쓴다고 될 일이 아니고 특히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니 사람, 교육, 세상, 관습, 종교, Spirits as God or Angels, 사후 세계 등에 대한 이해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으니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은 나의 방식으로 할 것이므로 땅도 팔지 말고 돈도 쓰지 말고 돈이 필요하면 돈을 받고 땅을 빌려주고 돈을 받으면 차고차고 모아 두란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사실로서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들어서 사람을 희롱하는 실체는 어디일까?
1993년 ~ 1999년 사이에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의 역삼하이츠 빌딩이나 서초구 서초동의 강남빌딩 20층에서 근무를 할 때 다수의 직원들이 휴가를 가고 업무에 바쁜 틈을 이용하여 마치 직원인 것처럼 직원의 목소리로 이것 저것 대화를 한 사실들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언급을 했듯이 그러나 대화 내용보다는 대화를 한 사실만 중요하고 대화 중의 한 두 마디 단어나 표현으로 곤혹스러운 말을 만드는 것 같아서 확인을 하고자 하나 이미 어디론가 사라지고 아무도 없었던 사실들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언급을 했듯이 그 당시 나에게 만약이란 가정하에 앞에서 언급한 어릴 때처럼 땅을 파는 것에 대한 대화를 시도한 사람은 누구이고 그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소유 개념? 그런 얼렁뚱땅한 행위를 통한 땅의 매매? 그 결과로 오늘 날과 같은 사람의 희롱의 반복?
20010816일에 나와는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실존과 능력을 확인하는 과정 중에 들려 온 말로서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책의 출판에 대한 협조는 일절 없고 단지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빼앗는다는 말로서 어느 곳에서 2,500 억 원의 돈의 투자를 10곳으로 분산하여 투자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니 그 돈에 대한 사용 권한이 자신에게 있는 것처럼 말을 한 어릴 때 나와 대한민국 또는 지구 상의 몇몇 곳을 동행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내가 몇 살 되지 않은 1970년도 무렵부터도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책의 출판에 대한 협조는 일절 없고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빼앗는다는 말로서 불혹의 나이에 쓰게 될 책과 관련하여 언급된 판권의 결과로 발생을 할 기부금 50 억 원과 십일조 60 억 원에 해당하는 것만 먼저 받는다는 말로서 왕실의 재산이나 개인의 재산이 몇몇 사람들의 이상 실현이나 공동체란 말을 위한 전용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조직범죄를 행한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지식이 몇몇 사람들의 이상 실현이나 공동체란 말을 위한 전용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조직범죄를 행한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앙 공동체 뿐만 아니라 각종 공동체는 강제성이나 사기나 기만이 없는 행위로서 다수가 공통된 일을 하다 보면 자연발생적으로 생기는 것인데 천지 창조 홍익 인간 사해 동포 이웃 사촌 등의 말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특히 나이 드신 노인들의, 재산이나 지식 등이 마치 몇몇 사람들의 전용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조직범죄를 행한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고려 시대에도 조선 시대에도 국법은 있었고 모든 땅이 왕실 땅이 아니었듯이 소유 개념도 있었고 개인 재산도 있었고 왕정 정치도 조선 시대 이전부터 존재를 했었는데 조선시대의 복수란 말로서, 신분 사회의 복수란 말로서, 사람의 창조에 대한 복수란 등등의 말로서 1965년도에 태어난 사람에게 온갖 말과 말을 만들어서 사람과 사람을 동원하여 사람의 인생과 일거수일투족에 약 30~40년에 걸쳐서, 또는 20년에 걸쳐서, 또는 7~8년에 걸쳐서, 조직 범죄를 행한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특히 후견인 대부 등과 관련이 된 말이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이곳 저곳 다니면서 대화를 하고 여론을 수렴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전직 대통령들과 관련된 사람들과의 어린 아이 때의 대화가 있었던 것 등을 이용하여 온갖 복수의 기획과 씽크와 연출을 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사람 및 사회에 대한 상황 판단을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님 불혹의 나이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의 결과에 따라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물론 1970년도 무렵에도 그 이전의 역사적인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결과가 언급이 되었지만, 할 것이라고 말을 한 불혹의 시기에 맞추어서 나와는 전혀 관련 없는 일로서 나의 이름으로 약 20~30년에 걸쳐서 온갖 언행을 하고 불혹의 나이 무렵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언으로 천국이나 하늘 나라로 갈 것이라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 예언에 대한 그릇된 이해를 만드는 유언비어를 만들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과거 정치 활동 관련 사람이 고통을 겪었던 고혈압 근육마비 대퇴골두무혈성 괴사 신장결석 요도결석 간장질환 하지정맥류 성인병 관련 질환이나 상하지 절단과 관련된 질환이나 인지능력과 관련된 질환이나 유전자에 영향을 미쳐서 장애인 출생 등을 유발하게 만들기 위한 기획 및 연출을 하고 심지어 어부지리 토사구팽 재주는 곰 돈은 사람 등의 말로서 사회 활동 자체를 겉돌게 만들고 있는 주체는 어디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7-13,
JUNGHEEDEUK, 정희득,
(참고,
20010816일에도 광화문에 있던 나와는 다른 공간으로부터 들려 왔듯이 최근에는, 실제로는 1986년도부터, 나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할 사람이 있으면 자신의 활동을 하면서 나와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한 사실 자체를 비웃는 불감증에 중독된 조직적인 기획 및 연출의 행위가 이곳 저곳에 나타나 보인다. 출연 예정된 영화의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앞과 같은 상호 협력의 말이 왜 시비가 되는 것인지, 즉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은 평생 먹고 살 돈을 받고 일을 하는 것인지 또는 지금껏 내 주위에서 나에게 시비 거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과 관련된 천지 창조의 말이나 홍익 인간 사해 동포 이웃 사촌 등의 말을 이용한 말과 말만의 사기 행각에 조직적으로 이간과 농간을 당한 것에 대해서 제 3자에게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이듯이 실제로는 누구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한 것인지, 몰라도 앞의 현상을 비웃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이곳 저곳에 나타나 보인다.
앞의 상황을 만들기 위한 것이 창 살 없는 감옥이고 그런 것도 과거 조선시대에 빗대어 가상의 세계의 것으로 만든 시비이고 그러나 그 결과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불감증에 중독된 조직적인 기획 및 연출의 행위로 이어져 나타난다.
어릴 때 내가 말을 한 정치 경제 종교 등에 대한 것이 현실 세계에서 이루기 힘든 것으로 여겨지면 돕지는 못할지언정 최소한 개인의 삶에 대한 방해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인데 현실 세계에서 이루기 어렵다는 이유로 가상의 세계에서 이루겠다고, 그것도 존재하지도 않는 경쟁 관계를 만들어서, 나이 사십 대의 사람의 인생 자체를 희롱하는 모습까지 덩달아 나타나 보인다.
내가 글을 쓰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은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말을 할 수가 없으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말을 하기 방법으로서 말을 한 것이고 그것도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 및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내가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사람의 근력에 나타나는 인공지능 형상기억합금의 현상이 나의 경우에는, 특히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된 근육에는, 조금 더 철저하게 나타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인데 작가나 문장가나 문필가 등의 경력으로서 또는 배우나 감독이나 제작자 등의 경력으로서 정치 활동을 할 것처럼 존재하지도 않는 경쟁 관계를 만들어서 나이 사십 대의 사람의 인생 자체를 희롱하는 모습까지 덩달아 나타나 보인다.
영화 ‘잘 살아 보세’의 산아제한과 관련된 상황에서 식사 중 배우인 상대방이 나의 뒤통수를 치자 산아제한과 관련하여 한 말은 무엇이었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관계나 실제 사실 여부를 떠나서 출생지 등과 관련하여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그런데 그 당시 힌트로 준 섬나라에 대한 말을 하면 대한민국에서는 어느 나라로 인식이 되었고 그 결과가 오늘날까지 어떻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까? 특히 1970년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 하기에 보다 적절한 곳을 찾는 것 및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가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지 않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므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동안 사람 사는 세계의 일로서 후견인이 될 곳을 찾아서 지구상의 6대륙 및 몇몇 곳들을 이미 여러 차례 언급된 방법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다닐 때 이웃 나라의 사당과 같은 곳에 몇 번 나타난 것으로 인하여 오늘날까지 어떻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1970년도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의 과정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특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부분적인 이해로, 나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은 누구였을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은 광활한 우주 공간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방식대로 이동을 한다. 그러나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 및 동행을 할 때는 그 기간 또는 그 과정 중에 마치 특정한 곳에 머무는 것과 같은 현상도 존재한다. 그런데 ‘아’ 다르고 ‘어’ 다른 사람의 말이나 표현으로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과학의 수준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사람으로서는 알기 힘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일로서 나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은 누구였을까?
영화 ‘잘 살아 보세’에서 산아제한 시범기간 중 종가 집에서 임신을 하니 이장이 와서 이사를 가라고 고하는 것과 같은 상황에서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영화 ‘잘 살아 보세’에서 이장이 이사를 가는 것과 같은 상황에서 마루에 앉아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더불어 종가 집의 긴 담벼락을 거닐고 있을 때 햇살이 비침과 더불어 무슨 현상이 발생을 했고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고 그 때 그곳을 지나가던 노신사는 무슨 말을 했을까?
근래에는 공동체나 사해동포란 말로서 나이든 사람을 둘러싼 조직적인 사기 행각이나 지능적인 재산 강탈의 범죄가 유행을 하듯이 과거에는 조선시대의 신분 사회의 복수 등의 말로서 국가란 존재 기반을 부정하는 집단 범죄가, 특히 외유 중에 있는 사람의 집 등을 이용하여, 이곳 저곳에서 발생을 한 일이 영화나 드라마에 가끔 등장을 한다. 종교나 신앙은 스스로 및 다른 사람에게 범죄를 하지 않기 위한 것이지 범죄자로부터 범죄를 당하기 위한 것은 아니고 이에는 이나 눈에는 눈 등의 말이나 사랑과 용서란 말도 같은 말인데 종교 관련 말이나 상황을 이용한 집단 범죄가 이곳 저곳에서 유행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최근에는 속죄 의식으로 소나 개나 돼지나 닭 등을 잡는 의식이 필요한 것을 말을 하는 것도 어느 특정한 종교나 종파와 관련이 된 것도 아니고 범죄와 그에 대한 회개 행위가 수학공식과 같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고 십계명 등에서 말을 하는 범죄 보다는 사람의 품행과 관련이 된 행위의 시비에 더 집중하는 현상이 나타나 보이기 때문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신앙과 관련된 것으로서 무슨 이유를 말을 하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사회 환경의 중요성을 말을 한다고 이 세상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해결을 하게 한다고 인해 전술로 나의 일거수일투족과 관련된 환경을 조성한 것이던, 앞과 같이 사람의 언행을 상대로 한 조직적인 기획 및 연출의 경우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나의 말을 인정할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몇 곳의 왕릉 앞에 나타났을 때 왕의 죽음과 관련하여 내가 한 말들은 무슨 말이었고 왕릉의 묘실과 관련하여 내가 한 말들은 무슨 말이었을까? 그런데 왕릉의 묘실과 관련하여 한 말로서 나에 대한 이집트와 관련된 유언비어를 만든 사람은 또 누구였을까?
나의 말을 인정할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무렵에도 나의 삶에 대한 활동은, 즉 불혹의 나이 이후의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한 말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것은, 내가 먼 훗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나에 대한 사실을 기억할 수 있게 될 때 그 때 내가 직접 할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 결과 약 37년 전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부터 그러나 불혹의 나이에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으로 인하여 바쁠 것이니 사람들의 협조 여하에 따라서 늦어도 두 번째부터 예정된 나의 정치 활동을 내가 직접 하기에 바쁘니 혹시라도 나의 삶에 다른 사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관련된 것을 엮어서 인생을 파괴하는 시비 거리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스스로의 모습 중에 스스로의 것이 있는지 그리고 지구상의 것들 중에 스스로의 것이 있는지 생각을 해보고 이런 저런 핑계로서 나의 삶에 다른 사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관련된 것을 엮어서 인생을 파괴하는 시비 거리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1970년도 무렵의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들에 대한 것 및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 대한 말이나,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말이나, 1986년도의 논산훈련소와 평택훈련소에서의 말이나, 서로 다른 공간에 있어서 사람에 대한 사람의 인지 방식으로는 피아의 식별이 불가했던 2001816일의 서울시의 광화문에서의 말이나, 2004년 말경부터 지금 현재까지 몇 년 간에 걸쳐서 나의 어릴 때부터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기억을 하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 등을 나의 예언이나 어릴 때 말에 내가 맞추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또는 어떤 경우라고 생각을 하던 그 동안 사람에 대해서 가르치고 세상에 대해서 가르치고 사람이 일을 할 때 사람과 사람의 조직의 중요성에 대한 것을 가르친다고, 특히 한글을 모르는 한글 문맹 시대나 유치원에서도 발생하지 않을 말들과 방법들로서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의 대화와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증거에 대한 대화에 시비를 건다고, 30~40년 동안 또는 20년 동안 블랙호크 다운시킨다고 몇몇 장난을 쳤으면 그 동안 장난을 친 것으로서 끝이 날 일이고 더 이상 나의 사회 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니, 특히 약 37년 전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부터 그러나 불혹의 나이에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으로 인하여 바쁠 것이니 사람들의 협조 여하에 따라서 늦어도 두 번째부터 예정된 나의 정치 활동을 내가 직접 하기에 바쁘니, 나의 삶에 다른 사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관련된 것을 엮어서 인생을 파괴하는 시비 거리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블랙호크란 말도 기갑 부대 중 항공 기갑 부대에서의 국방의 의무 기간 동안 블랙호크란 헬리콥터를 유난히 멋있게 본 것에서 기인을 합니다.)
30~40년 전부터 또는 약 20년 전부터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연관이 되게 되었으나, 물론 사전 선거 운동이나 정치 행위와 무관하고 공탁금 비용 5 억 원 및 여타 활동비 마련이나 정책 연구와 관련이 된 것임, 이런 저런 사유로 30~40년에 걸쳐서 또는 20년에 걸친 복궐복 등의 온갖 방법으로, 특히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사람과 사회 환경과의 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말을 한다고 이 세상에서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필요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해결하게 만든다고 나와 관련된 유형 무형의 것을 없애고 인해 전술로 나의 일거수일투족과 관련된 시비 거리를 만드는 방법으로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와 성경에 대한 말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시비를 거는 것에 기획 및 연출을 하여 더 이상 나의 사회 활동과 관련이 없게 되었으면 더 이상 서로 간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일이 없으니, 특히 약 37년 전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부터 그러나 불혹의 나이에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으로 인하여 바쁠 것이니 사람들의 협조 여하에 따라서 늦어도 두 번째부터 예정된 나의 정치 활동을 내가 직접 하기에 바쁘니, 나의 삶에 다른 사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관련된 것을 엮어서 인생을 파괴하는 시비 거리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바닷물이 지구를 몇 바퀴 돌아 지구가 청소가 되어도 나는 나대로 살아야 하고 대한민국의 정치 활동이 종지부를 찍어도 나는 나대로 살아야 하니 천지를 창조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한 능력으로 지구상에서 살게 만든다고 나의 사회 활동과 관련된 유형 무형의 것을 없애는 장난치는 재미로 살았으면, 특히 모임 약속 등의 이유로 대한민국 및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사람의 교통 수단으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몇몇 방법들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나타나서 각 지역의 알지 못할 관련자들과 몇 마디 대화만 나누고 사라진 것을 이용하여 온갖 유언비어를 만들고 특히 실종 및 사망과 관련된 말을 만들고 나의 사회 활동과 관련된 유형 무형의 것을 없애는 장난치는 재미로 살았으면, 더 이상 나의 사회 활동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있으니, 특히 약 37년 전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부터 그러나 불혹의 나이에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으로 인하여 바쁠 것이니 사람들의 협조 여하에 따라서 늦어도 두 번째부터 예정된 나의 정치 활동을 내가 직접 하기에 바쁘니, 나의 삶에 다른 사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관련된 것을 엮어서 인생을 파괴하는 시비 거리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의 말을 인정할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30~40년 전부터 또는 20년 전부터 나의 불혹의 나이인 2005년 전후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수 십 권에서 수 백 권 분량을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 결과 이런 단체 저런 단체와 책의 출판에 대한 말도 있었으나 ‘인생사세옹지마’ ‘세상에 대한 교훈’ 등 온갖 것을 핑계로 한 시비거리만 발생을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약 30~40년 전에 또는 1986년도에도 언급이 되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을 알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로서 20010816일에 대한민국의 불특정 다수의 서로 다른 공간에 흩어져 있으면서 일부 언급된 것처럼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등산을 하고 2005년 ~ 2006년 사이에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도보와 버스와 지하철로 방문을 한 것이고 그 과정 중에 20010816일 이후에 발생한 것을 중심으로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도 CD를 구워서 배포를 했고 또한 2004년 말경부터 지금 현재까지 나의 어릴 때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중심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있으니, 즉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나의 할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던 어릴 때 말을 한 것을 어디에 적어 두고 – 나의 집을 불법가택침입한 사람이 몇 명일까? – 그대로 실천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던 IQ가 두 자리 수만 되어도 나의 그 동안의 경력과 사회 활동을 생각을 하면 전후 사정은 충분 짐작하고 남을 것이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던 그 동안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관련이 되게 된 것을 핑계로서 오히려 나의 사회 활동을 위한 유형 무형의 것을 없애는 재미로 살았거나 약 37년 전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 그러나 불혹의 나이에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으로 인하여 바쁠 것이니 늦어도 두 번째부터 예정된 나의 정치 활동을 십 년, 이 십 년, 삼 십 년씩 시기 조절하는 재미로 살았으면 나도 내가 말을 한 것 대로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부터 그러나 불혹의 나이에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으로 인하여 바쁠 것이니 사람들의 협조 여하에 따라서 늦어도 두 번째부터의 나의 정치 활동을 내가 직접 하기에 바쁘니 나의 사회 활동에 관여를 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특히 나의 삶에 대한 신탁회사라도 되는 것처럼 다수의 사람들을 구성하여 인적 네트 워크나 통신 네트 워크나 컴퓨터와 USB 등에 장난을 쳐서 나의 삶에 온갖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또한 이곳 저곳에 나타나는 나의 외형의 활동만으로 나의 활동에 대한 말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까지 희롱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더구나 다른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위해서 사용한 자금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 창조 홍익 인간 사해 동포 이웃 사촌 등의 말을 핑계로 나에게 채권자로서의 권한 행사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조직적인 불법 행동을 행하는 일이 일절 없기를 바랍니다.
나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에 대한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인가에 대한 판단을 하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불혹의 나이 이후에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 동안 나에게 발생한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네 꼬라지를 알게 하는 것’, (사회적인 역학 관계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던 어릴 때 사람의 범죄와 사람의 종교적인 사회적인 신분이나 활동과 사람의 사후 천국이나 지옥과의 관계에 대해서 ‘네 꼬라지를 알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관습 관행 방법 등을 이유로 온갖 시비 거리만 발생한 것이니 혹시라도 지금까지 나를 위해서 무엇인가 일을 한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 결과로 나의 나이가 불혹이 되니 나에게 무엇인가 요구할 것이 있는 것으로 이간과 농간을 당했으면 그 사실에 대해서 나에게 말을 하던지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에 신고를 하기 바라며, 특히 약 37년 전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부터 그러나 불혹의 나이에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으로 인하여 바쁠 것이니 사람들의 협조 여하에 따라서 늦어도 두 번째부터 예정된 나의 정치 활동을 내가 직접 하기에 바쁘니, 기획 및 씽크로서의 능력을 보인다고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나의 말을 인정할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나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 외에 연세가 예순에서 칠순 사이의 교황청 소속 선교사란 사람이 선교 차 방문을 한 일이 있었고 교황이 되면 천국에 갈 수 있느냐는 말에 ‘네가 네 자신을 더 잘 알지 않느냐’ ‘네 꼬라지를 알라’ ‘You Should Know You or Yourself’ ‘You have Yesterday’s You, Today’s You, Tomorrow’s You, You before conversations with me, You during conversations with me, You after conversations with me,,,You have lots of you,,,so, Do You Think What Is You? Which You Is You?,,,You are in the line of time and so there is nothing to tell about You from the viewpoints of Sin or Crime And Heaven, because if you say, you say, if you go, you go,,,Understood?,,,앞의 상황에 대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등과 같이 사람의 범죄와 사람의 종교적인 사회적인 신분이나 활동과 사람의 사후 천국이나 지옥과의 관계에 대해서 ‘네 꼬라지를 알라’고 말을 한 사실이 있었고 어린 나와의 대화 결과가 이상주의적 자유민주의라고 말을 하는 전직 대통령과 유사한 그 당시 연세 예순에서 칠순 사이의 정치인을 만난 사실이 있었고 어린 나와의 대화 결과가 이상주의적 새마을 운동이라고 말을 하는 국가 원수라고 말을 하는 사람을, 즉 그 당시 나의 이해로는 특정한 실체가 없는 국가를 원수로 삼는 또는 다수의 사람들이 모인 것이 국가니 이 사람 저 사람을 상대로 원수로 삼는 것으로 이해를 한 사람을, 만난 일이 있었고 1970년도 무렵 내가 있던 곳이 경상남도의 바닷가의 시골이었고 그 당시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PR, 사람의 지지, 여론 수렴, 정책 연구 등을 위해서 이곳 저곳을 다니는 경우가 많았으니 정치 지망을 하는 몇몇 사람들을 만난 일이 있었고 불교 유교 도교 기독교 등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을 만난 일이 있었고 더불어 정치 경제 등의 사회 활동으로부터 은퇴를 한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를 한 일이 있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기 위한 보다 적절한 곳이나 세계 최강의 후견인 등을 찾아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전 세계의 이곳 저곳을 다닐 때 왕을 비롯하여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난 일이 있었을 뿐이고 그 과정에서 후견인 등의 말이 언급이 된 일이 있었었다.
더불어 세상 유람 삼아 이 사람 저 사람 바톤 타치 하는 식으로 우리 사회의 이곳 저곳을 다닐 때도 나의 말빨이 약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가 힘드니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가족 관계의 호칭을 사용한 일이 있었고 그러나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그 당시가 아닌 나의 나이 불혹의 무렵에,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영화를 제작하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을 한 불혹의 나이 무렵에, 그렇게 하겠다는 말을 한 사람들이 있었을 뿐이다.
아마도 나의 나이 불혹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에 적절한 것인지, 물론 그 결과는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다수의 언급된 사유들로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닫을 때 이미 일정 정도는 예측이 되었지만, 여부를 확인 하기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한 시기이니 그 결과를 보고 말을 하자고 그런 말이 언급이 되었을 것이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
그런데 상대방이 누군지 모른다. 그 당시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해도 사람과 사물을 구분 하는 정도였고 사람에 대해서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이나 개념 등과 연결이 된 관점에서까지 사람을 인식을 하지 못했고 이런 말 저런 말을 해도 사회란 것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었으니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 여부에 관련 없이 사람은 단지 사람인 경우에 불과한 경우였으므로 상대방이 누군지 모른다.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와 나이 든 사람이 말을 하면 누가 먼저 경청을 해야 할까? 옳고 그르고의 시시비비의 문제가 전혀 아니고 사람에 대한 이해와 시각, 어린 아이에 대한 이해와 시각, 교육의 문제이다.
1970년도에 어린 아이가 길을 가다가 만나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데 어른의 이름을 묻고 기록을 하고 대화를 하는 경우가 몇 경우나 있었을까?
1970년도 시골에서 어린 아이가 앞에서 언급한 종교인 정치인 등과 앞과 같은 대화를 한 것도 이상할 것이 아니고 1970년도 시골에서는 대낮에 사람이 별로 없었고 나는 나의 고향을 어슬렁거리고 돌아 다녔고 종교인 정치인 등은 각자의 목적으로 이 마을 저 마을을 전전하며 다녔고 그런데 대화를 하다 보니 이런 말 저런 말이 한 두 마디씩 예상치 못하게 튀어 나오니 대화가 되게 된 것이었고 그런데 어린 아이의 언어 사용 및 대화에 대한 것을 잘 이해를 하는 사람과는 비교적 긴 대화를 하게 되었고 무슨 말을 하던 사회적인 개념과 지식이 없는 어린 아이란 사실 하나로서 대화 대상에서 제외를 한 경우에는 인사만 나누는 정도였다.
이 사람 저 사람과의 대화 결과로 언급하게 된 말지만 대한민국에서 내가 처음 본 사람은 누구였을까?
내가 이렇게 장황하게 말을 하는 것은 믿거나 말거나, 물론 스스로 일기나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몇 년 정도 글을 써 보면 알겠지만, 1970년도 당시가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이었고 그런데 이 사람 저 사람이 내가 납득하지 못할 이유들로, 물론 내가 아는 단어 및 언어적인 표현에 한계가 많았으니 몇 개의 단어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고 그런 표현을 이해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단지 백과사전과 같은 지식의 관점에서만 나의 말을 이해 하는 사람도 있었고 (각자의 외국어 습득할 때의 경우를 참조하기 바람), 아예 마음이 문을 닫는 경우도 제법 있었고 그 결과 사람 교육 관습 Spirits as God or Angels 등에 대해서 나와는 생각 사고 방식 등이 다른 일련의 사람과 연속적인 대화를 하게 된 것이었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성장 시기 별로 정도의 차이가 있고 비록 나의 어릴 때부터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이 있었지만 1965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연속 선상에 있는 것이니 그렇고,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나와 우연히 조우를 하여 대화를 한 것에 불과하고 그것도 상대방이 직접적으로 알 수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를 한 것에 불과하고 특히 나의 언어 지식 등이 미약하니 다른 사람들과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가 상대방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기 보다는 서양이란 개념과 성경(The Bible)이란 선입관에 의해서만 이해가 되게 되고 특히 우리 사회에도 전통적인 종교가 있다는 것으로만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았으니 대체로 나와는 정도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참고, 앞에서 언급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한 것의 성장 시기 별 차이란 말도 출생부터 기어 다니는 0세 2세 정도까지의 시기, 걸음마를 시작하여 이곳 저곳 걸어 다니는 3~4세의 시기, 자신의 말을 하기 시작하는 5~6세의 시기와 그 이후 등과 같이 사람이 출생 직후부터 성장을 하는 시기마다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것과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의 상호 작용의 차이에 의한 것과 나와 교통하는 서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차이에 의한 것에서 비롯된 말이다.
동일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해도 그 방법이 지혜 지식 등의 분야로 나타나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와 자연 현상이나 바닷물을 움직이는 것과 같이 무엇인가 파워를 사용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등의 차이에 기인을 하는 것도 일부 연관이 있다. 내가 Omniscient Omnipotent란 말에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설명을 맞추는 것이 아니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현상들이 나에게는 서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지만 굳이 사람이 기존부터 알고 있는 지식으로 말을 하자면 모두 Omniscient Omnipotent한 능력을 가지지만 그 중에서 Omniscient 또는 Omnipotent란 속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질 때 이미 언급된 것처럼 다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나서 각자의 재능과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시기와 그렇지 않고 이 세상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만이 이루어지고 있을 때 등의 차이와 같은 것도 일부 연관이 된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비록 사람으로서는 명확하게 구분을 하기가 힘들지만 성경에서도 각 선지자님별로 그리고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모습에서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이 세상의 한 사람으로서 성장 과정 중 만나게 된 사람들과 관련이 된 것에, 특히 과거 종교인이나 정치인이나 기업인 등과 연관이 된 것에, 천지 창조나 홍익 인간 사해 동포 이웃 사촌 등과 연관이 된 말로서 조직적인 집단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특히 과거의 종교인이나 정치인이나 기업인 등을 핑계로 한 각종 자금의 사용 등이 마치 나와 연관이 있는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들어서 그래서 내가 나의 일을 해야 할 시기라고 말을 한 불혹의 나이가 되니 어딘가에 가서 무엇인가를 해야 일이라도 있는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들어서 조직적인 집단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황당하던 말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을 하면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없으니 그런 상황에 대한 확인을 위해서 먼 훗날의 예정된 시기나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목걸이, 글을 쓰는 것, 영화를 제작하는 것 등이 의사 소통의 방법으로 언급이 되듯이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정치 종교 등의 활동과 알게 모르게 연관이 되게 되고 돈을 버는 것과도 연관이 되고 그 결과로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이 있으니 나에게 발생하는 유형 무형의 것은 무엇이든 사용을 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특히 땅이나 돈 등은 절대 팔지 말고 돈을 받고 대여를 하고 돈은 원금을 잃지 않는 방법으로 투자를 하는 것을 말을 하고, 더불어 나와 관련이 된 사람에게는 각자가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는 이런 저런 다른 방법을 말을 하기도 했듯이 또한 약 37년 전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부터 그러나 불혹의 나이에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으로 인하여 바쁠 것이니 사람들의 협조 여하에 따라서 늦어도 두 번째부터 예정된 나의 정치 활동을 내가 직접 하기에 바쁘니 내가 알지 못하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그것도 명분이나 명목 등과 전혀 관련 없이 스스로 정치 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의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위해서, 사용이 된 돈이나 갚아야 할 채무 등에 대해서 공동체 등의 말로서 사람의 인생을 조직적으로 파괴하는 집단 범죄 행위를 행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특히 사람의 인해 전술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전지 전능의 능력에 도전한다는 핑계로서 그러나 실제로는 다수의 사람의 특정한 사람의 삶에 대한 시비 밖에 되지 않는 행위로서 사람의 삶을 다람쥐 채 바퀴 돌듯이 만들고 나그네 인생처럼 만들고 영화 속 누구의 인생처럼 만든다고 조직적인 집단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약 37년 전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부터 그러나 불혹의 나이에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으로 인하여 바쁠 것이니 사람들의 협조 여하에 따라서 늦어도 두 번째부터 예정된 나의 정치 활동을 내가 직접 하기에도 바쁠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오래 전부터 서로 다른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 서로 가 공존하고 계속적인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말도 하고 자본의 규모가 커지면서 나타날 현상과 그 결과가 정치 활동에 미칠 영향도 말을 했는데 지구상에 혼자 사람이고 대한민국에 혼자 살고 있고 대한민국의 전통과 관습은 혼자 알고 있고 대한민국의 정치 활동에 혼자 헌신 한 것인지 전혀 반대의 말만 한 경우도 있었으니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이 된 활동에, 특히 자금 마련에 관련이 된 활동에, 심지어 개인이 의도적으로 일으킨 칼쿠리파의 사고에, 헌신 산 제물 희생 양 희생 정신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볼모로 잡히는 방식의 조직적인 집단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약 37년 전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부터 그러나 불혹의 나이에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으로 인하여 바쁠 것이니 사람들의 협조 여하에 따라서 늦어도 두 번째부터 예정된 나의 정치 활동을 내가 직접 하기에도 바쁠 것입니다.
특정한 정치 활동 방식으로 때때로 이해 관계가 과도하게 대립되는 정치 활동을 사건 사고 없이 부드럽게 해결 하는 것과 단지 몇몇 사람들이 호기를 부리고 흥미를 더한다고 인위적으로 만든 사건 사고를 핑계로 다른 사람의 향후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 자체를 차단하는 것은, 또는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차단하는 것은, 심지어 관행 관습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의 존재 자체를 터부시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이고 어떻게 보면 특정 개인을 둘러 싼 다수의 집단 범죄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 해결 방식에, 그것도 다수의 사람들이 관련된 일에, 그것도 공공의 성격의 일에,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말소시키는 행위로서 문제 해결을 하는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이든 특정 개인을 둘러 싼 다수의 집단 범죄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내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살 동안 그곳에서의 자연환경 및 사람들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고 먼 훗날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쓸 수 있을 정도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난 후에 내가 그곳을 떠날 10살 무렵부터 지금과 같이 글을 쓰기 전까지 약 30년 동안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 대한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이 지난 다음에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도움으로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 및 나의 지난 삶에서 발생한 것들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할 일들을 기억을 할 수 있게 되면 그 때부터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 활동 및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은 내가 직접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다른 사람의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인류의 복수 혈전, 인류의 질병이나 생체 실험의 복수 혈전, 아시아의 복수 혈전, 대한민국의 복수혈전, 민주화 운동과 노동 운동과 시민 운동 등의 복수 혈전이라는 말로서 나의 인생에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약 37년 전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부터 그러나 불혹의 나이에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으로 인하여 바쁠 것이니 사람들의 협조 여하에 따라서 늦어도 두 번째부터 예정된 나의 정치 활동을 내가 직접 하기에도 바쁠 것입니다.
성경의 말을 악용한 공동체 등의 말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 활동이란 말이나 또는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된 말로서 대리제도, 과거 왕정 시대의 왕의 역할 모방, 제사장 모방, 등의 말을 이용하고 존재하지도 않는 경쟁 관계를 만들어서 인생 자체를 희롱하는 모습은 삼가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관계가 그렇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생각을 하면 지금까지 나에게 발생한 현상은, 특히 기획 및 씽크로서 자신의 과업을 이루기 위해서 온갖 핑계를 동원하여 시도 하고 있는 하반신 마비나 뇌출혈이나 신장질환이나 고혈압 등을 일으키기 위한 간접적인 방법의 생체 실험은,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에 불과하니 복수 혈전이라는 말로서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휠체어가 제작자 위주가 아니라 얼마나 장애인의 삶과 활동을 고려하여 만들어졌는가를 확인하기 위한 행위에 대해서 천지 창조를 빗대고 만물의 존재 이유를 빗대고 그 결과 사람이 만든 것의 존재 이유를 빗대고 그 결과 사람의 모습을 휠체어의 용도에 맞춘다고 하반신 마비나 뇌출혈이나 신장질환이나 고혈압 등을 일으키기 위한 간접적인 방법의 생체 실험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니 복수 혈전이라는 말로서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나의 말을 인정할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지구 상의 이곳 저곳을 휩쓸고 다닐 때 ‘Eng’에 나타났다가 전화를 걸기 시작한 후 전화를 걸어서 대화가 되기도 전에 So에 나타났을 때 휠체어에 앉아 있던 나이든 사람은 누구였고 그 당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휠체어에 앉아 있는 사실의 진위 여부에 대한 판단을 하는 것과 질병이나 장애를 치료 하는 것에 대한 나의 대답의 말에 대해서 상대편은 어떻게 이해를 했고 전적으로 자신의 입장에서 및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만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는 다른 존재론적인 속성을 가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을 이해하고자 하여 그곳에서의 나와의 대화를 이용하여 시비 거리를 만든 사람은 또 누구였을까?
사람의 지식이나 과학이나 물질 문명이나 사람으로서의 금강불괴가 되고자 하는 것이나 사람으로서 해탈 성불의 지경에 오르고자 하거나 사람으로서 신선이나 도인이 되고자 하는 것 등은 사람으로서의 일체의 행위에 불과하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존재론적으로 다른, 즉 사람과 천지를 창조했으니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존재론적으로 다른, 물론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지구의 모습 중에서도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으니 굳이 사람과 천지 창조로 시비를 걸 것도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전혀 대립 될 것도 없는데 굳이 사람의 세계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적대적인 대립으로 만들어서 오히려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자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근래에 대한민국에 싱가폴의 날씨와 유사한 날씨가 많이 나타나 보이는 것 같은데 근래의 나의 시비에 과거 싱가폴로 비즈니스 출장을 다녀 온 것이 관련이 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그 당시 싱가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 또는 내가 지역에 대해서 지명을 알기 이전에 다른 곳에서, 출발을 하여 Eng을 거치고 Du를 거치고 So를 거치고 뚱을 거쳐서 출발한 곳에 다시 나타날 때, 그리고 각각의 곳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과 후견인 등의 말만 손짓 발짓 및 몇 마디 영어와 한글로 대화를 할 때,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되고 그 사실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고 그 사실을 사람이 보면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었을까? 앞과 같은 일련이 현상이 So와 뚱에 있는 고모란 말이 등장을 한 배경이 되고 그 말이 고모(?)란 사람이 나타나서 나의 삶에 이런 저런 칼쿠리를 만들게 되는 배경이 될 것이다. 존재하는 사실이고 통용되는 사실이지만 확인을 하고자 하면 확인이 되지 않는 사실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가 사실이고 실제이고 때때로 인류의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역할도 하지만 다른 사람이 확인을 하고자 할 때 확인할 방법에 제약이 많은 것과 유사할 것일 것이다.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의 한계와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가 비록 그 기원은 사람의 두뇌 등일지라도 사람의 육체와는 또 다른 존재론적인 속성을 가진 것 때문에 그렇고 사람의 영혼에 대한 문제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문제와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서 질병 등을 고치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는 것 및 증거를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고 1970년도 무렵의 나의 어릴 때처럼 사람 이념 등의 말로서 이유 없는 적개심을 불러 일으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 및 증거를 하는 사람에게 해가 될 수도 있는데 그 당시 내가 만난 사람들 중 휠체어에 앉아 있는 사람을 치료하는 것에는 무슨 문제가,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 없이 이 세상의 사람에 의한 문제가, 걸려 있었고 휠체어에 앉아 있는 사람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더불어 1970년도 당시 또는 그 이후에, 특히 1986년도 이후에, 실제 현실에서나 환영의 세계에서나 또는 실제 육체로나 환영으로 이동을 하고 그 결과가 그대로 나에게 전달이 되는 형태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가능하고 특히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 것도 가능할지라도,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 상대방이 나의 모습을 본 것에 대해서 전기에 감전된 것이나 홀로그래픽 등의 모습으로 말을 하기도 했지만, 그런 능력이 나의 마음대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이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을 나타낼 때 대체로 반복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사람이 개입을 하는 것을 별로 좋아 하지 않고 또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나타낸 능력을 다시 나타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만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좋아하는 등과 같은 이런 저런 제약이 있으니 휠체어에 앉아 있는 사람을 치료 하는 것 대신에 다른 것으로서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에 대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6개 대륙들 및 몇몇 나라에서처럼 사람, 특히 어린 아이, 교육, 정치 활동, 국가 조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신앙 등과의 관계에 대해서 영어로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은 무엇이었고 그 말을 아시아의 다른 아이의 것으로 돌린 사람은 누구였고 나의 말은 다른 말로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한국, 코리아, 마이네임이즈 정희득,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말을 사람에 따라서 어떻게 이해를 했을까? 더불어 Spirits as God or Angels, 제스쳐와 더불어 하늘, 제스쳐와 더불어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더불어 나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싶으면 나의 나이 불혹의 나이에, 즉 2005년에, 한국 코리아에 오라는 영어와 한글로 된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되었고 말과 말이 전달 되는 과정 중에 어떻게 와전이 되었을까?
믿거나 말거나, 또는 이해가 되거나 안되거나, 1970년도 당시에 대한민국의 상황에서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다른 사회구성체가 되었으면 몇몇 정치인들이나 권력 지향의 사람들이나 특히 스파르타 식의 교육을 좋아하거나 사람이 개개인의 모습대로 성장을 하는 것보다는 사람을 특정한 모습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좋아 하는 학자들에게는 어떻게 생각이 되었을지 몰라도 국가의 관점이나 국민의 관점이나 사람이란 관점에서 볼 때는 현재와 같은 시대가 되지 못하고 암흑기나 후진국의 수준에 머물러 있었을 것이듯이 지역별로 국가 별로 역사 문화 자연 환경 등이 있으니 어떤 방식으로 사람이 살고 정치 활동을 하고 국가 구성체를 만들던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자유민주우의이던 공산주의이던 사회주의이던 왕정정치이든, 물론 내가 몇 살 되지 않았던 1970년도 무렵에는 그 말뜻 자체를 내가 몰랐지만, 공통적으로 지켜야 할 것은 사람 개개인이 자신의 자유와, 물론 다른 지역 국가 대륙 등으로의 이동을 포함하여, 권리와 인권과 존엄성을 존중 받고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활동을 하는 것이 사람으로 할 일이라고 말을 하니 그 당시의 시대 상황에서 각각의 서로 다른 지역이나 대륙의 사람들은 어떤 반응들을 보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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