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날아서
내가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축지법의 형태로 나의 조상들과 연관이 된 곳이나 궁궐이나 왕릉 앞이나 이 사람 저 사람의 대문 앞에 나타난 것이나 뉴질랜드의 대초원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평원이나 남극이나 북극의 설원이나 UCCI,,,등과 같이 표현이 된 여타 장소에서 나타난 것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각각의 지역에서 나를 만난 사람 밖에는 알 수 없는 사실이다.
나는 길을 걸어 가고 있는 것에 불과한데 서양 사람은 코끼리 사냥을 하고 있고 원주민은 구경을 하고 있는 아프리카에 갑자기 나타났으면 또는 모래 밖에 없는 사막 위해서 걸어 가고 있으면 또는 눈 밖에 보이는 것이 없는 곳에 나타나 있고 썰매를 타고 오는 사람 방향으로 1~2미터 높이로 날아가고 있으면, 그 때 자동차와 같이 스스로 움직이는 눈썰매를 타고 가다 놀라서 넘어지고 엎드려 기도를 한 사람은 누구이고 그 아들은 누구일까?, 또는 풀 밖에 보이는 것이 없는 광활한 몇몇 초원들에 나타나고 그 위를 날아가면, 그 때 꿩과 같은 것을 잡기 위해서 활과 화살을 가지고 있던 두 사람은 누구였을까?, 또는 어릴 때 및 대체로 1986년도 이후의 일로서 드라마 로비스트와 유사한 장소들이나 국내외의 수 백 곳의 영화 촬영 장소들이나 시온산이나 그랜드 캐년이나 마추피츄 등과 같은 관광 명소에 나타나면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미국의 이민국이나 뉴욕 타임즈 건물의 사무실이나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와 같은 뉴욕 PD 사무실 등에 나타나면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1970년도 무렵의 세계 각국의 주요 왕실들이나 1986년도 이후 몇몇 중요 기관들에 나타나면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그런데 잠시 후 그곳에서 내가 사라지고 없을 때 그곳에 있던, 또는 나의 글에서 내가 말을 한 방법으로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능력을 확인하고자 한 사람이 있었던 것을 아는 MR ELS가 나에 대해서 물으면 실종이나 행방불명 등의 말 외에 말을 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
영화 머큐리에서 볼 수 있는 곳과 유사한 곳에서의 대화에서 내가 한국, 코리아란, 곳에서 온 것 사실 자체를 믿지 못하니 소련이란 곳에 있는 사람에게 핫라인으로 연락을 하여 전화를 거는 속도와 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이동하는 속도를 비교를 한 경우가 있었듯이 지구의 6대륙에 나타났다가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 나타나는 것이 몇 초 또는 몇 분 또는 몇 시간이나 걸릴까? 물론 몇 백 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순간적인 공간이동만을 생각을 하면 몇 초 또는 몇 분 또는 몇 시간이나 걸릴까? 그러니 내가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축지법의 형태로 대한민국의 또는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나타난 것은 해당 장소에서 나를 보거나 나와 대화를 한 사람 밖에 알 수 없는 일이다. 그 당시 왕릉 앞에서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더불어 나의 존재를 궁금해하고 있는 사람이 나의 외모와 차림새에 대한 말을 하기에 영어로 내가 한 말은 무엇이고 영어를 몰라도 몇 마디 되지 않으니 한글 발음으로라도 그 말을 기억하라고 말을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하나님은 하나님 대로 사람과 이 세상을 본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글이나 컴퓨터는 사람과 사람이 상호 작용을 하기 위해서 사람의 오감 육감의 인지 능력의 방식으로 만든 것이다. 즉 하나님에게는 필요가 없는 것이고 전지 전능의 능력과 무관하게 이 세상의 사람이 게임을 만들거나 시험 들게 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사람의 게임이나 시험에 응하지 않고 그럴 이유 조차도 없다. 지금 현재도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알 수가 없을 뿐이지 창세부터 지금 현재까지 시간을 초월하고 사람의 육체 등과 같이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 공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내가 있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다. 비유적인 표현이나 단순히 신앙의 표현이 아니라 실제로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내가 있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다.
그러니 어느 날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을 했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세계에서 볼 때 어린 내가 안주하면서 나의 말을 할 곳이 필요하니 대한민국에서 나와 관련된 곳을 찾으면 어떤 방식으로 찾았을까? 어떻게 사람의 지식 차원에서의 지리 개념이 없던 내가 나의 삶에서 언급된 것들이 발생할 수 있는 시간의 개념을 생각을 하면 이 곳 저곳의 저택, 궁궐, 왕릉 등의 곳에 순식 간에 나타날 수가 있었을까?
또는 민족성이나 국민성은 신앙 생활이나 종교 생활에 맞고 또한 오래 전통의 기독교가 없으니 그런 사실도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에 적합한 것 같고 또한 선비사상이나 사람의 영생을 위해서 도를 닦는 것처럼 민족성이나 국민성은 정신분야에 관심이 많으니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에 적합한 것 같은데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지경이나 경지를 바탕으로 하는 오랜 전통의 종교들과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으로 표현이 되고 있듯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하여 지나치게 경원 시 하는 경향이나 특히 특정한 사람의 권력이나 권위 중심으로 세상사가 움직이니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의 세계에 대하여 사람의 언어나 지식으로 표현을 할 것이 별로 없고 그리고 하나님 세계의 능력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나타나지만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거나 볼 수 있는 것이 별로 없고 그러니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는 것이 없고 홍해를 가르는 기적이 나타나도 홍해가 갈린 모습 밖에 없으니 하나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보다 적절한 곳을 찾아 나서면 어떤 방식으로 찾았을까?
전지 전능의 능력과 무관하게 이 세상에서의 사람 활동이 사람의 것이니 몇몇 사람들이 성경과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능력을 알 수 있는 게임을 만든다고 해서 그 게임이나 시험에 응하지 않을 것이고 그럴 이유 조차도 없지만 또 다른 예로서 만약에 화성 연쇄 살인범에 대한 단서들과 장소들과 지역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살인범을 찾는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인지 방식대로 볼 것이고 나는 나의 인지 방식을 볼 것이니 그 과정에 우여곡절을 겪게 될 것이지만 그 결과로 살인범을 찾았다고 한다면 실제 현실 세계에서 일을 할 때 어떻게 할까? 그러면 1970년도 또는 1986년도 또는 20010816일 이후 나에게 시비 아닌 시비를 걸어 사회 활동 자체를 불가하게 만들고 있는 사람을 찾으면 어떻게 찾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해결을 할까?
장애인, 사지 절단의 휠체어 환자, 장기 입원 환자, 특히 성인병 환자, 하지동맥지혈증 환자, 식물 인간, 뇌출혈 사망, 신장 이식, 장기기증, 특정신체부위의 기증, 임상실험 등의 한풀이를 하고 복수무정을 실현한다고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와 같은 현상을 만들고자 하면, 그것도 사람의 치료 능력과 하나님의 치료 능력을 경쟁을 한다는 말이나 서양의 수술이나 동양의 침술의 치료 능력을 경쟁하는 상황 설정을 한다고 한다면, 어떤 물질이 즉효 약이고 그 결과로 식음료로 간접적인 생체 실험을 하고자 하면 어떤 행위들이 발생할까? 더구나 나와 같이 물을 많이 마시고 수원시의 몇 개 지역을 매일 같이 걸어 다니면서 글을 쓰는 활동을 하고 있는 지금 현재는 도서관이나 관공서 등의 곳에서는 생수를 마시지만 집에서는 수돗물을 끓어 마시는 경우에는 어떤 행위들이 발생을 할까?
비록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 등에 대한 말을 하지만 성경을 조금만 읽어 보아도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듯이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고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도 각자의 활동을 하고 있듯이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도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각자의 활동을 하고 있고 비록 기도의 응답 등의 현상이 있지만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시기가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 앞의 임상 실험 결과로 나의 신체에는, 특히 1970년도 무렵에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근력과 골격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으니 사람의 보편적인 인공지능 형상기억합금의 현상이 조금 더 강하게 정밀한 나의 신체에는, 그 결과 1년 반 동안 매일 하루 1~3개의 산을 등산을 할 수 있어도 북한산 우이봉에 수 천 억 원을 올려 두고 30분만에 걷거나 뛰어서 가져가는 게임을 하면 게임 자체를 생각을 하지 않는 나의 신체에는, 어떤 현상들이 생길까?
직장 생활 약 10여 년 동안 거의 매일 같은 시간에 아침에 출근을 하고 하루 종일 업무를 보고 저녁에 퇴근을 하는 생활 패턴이 일정한 사람이 그리고 점심 시간에 먹는 식사와 저녁이 대체로 대동소이한 사람이 70KG 정도의 몸무게에서 95KG까지 몸무게가 계속 늘어나고 허리 치수가 계속 늘어난다고 한다면 그런 현상이 정신 이상으로 발생을 하는 현상일까? 아니면 자신이 모르지만 사람이 먹는 음식이나 물에 무슨 변화가 생긴 것을 의미하는 현상일까?
영화를 보면 온갖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많이 있다. 그런 초자연적인 현상들은 정신 이상 상태에서 생각을 해서 영화화 하는 것일까 사람의 경험과 체험에 바탕을 한 현상들이 사람의 영상 기술 등으로 나타나는 것일까?
동일한 생활 패턴에 있는 사람이 점심 식사를 한 후 설사를 하거나 구토를 하거나 수면제를 복용을 한 듯이 졸음이 쏟아지면 그런 것이 정신 이상으로 발생을 하는 현상일까 아니면 자신이 모르지만 사람이 먹는 음식이나 물에 무슨 변화가 생긴 것을 의미하는 현상일까?
그런데 앞의 현상 자체를 그냥 정신 이상으로 진단을 하여 MR ELS라는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은 만들어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시비를 걸면 비록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할 것은 없어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가 가능한 현상일까? 아닐까? 그런데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방식에서 발생하는 앞과 같은 현상에 대해서 특정한 사람의 이름을 말을 하면 범죄 집단의 범죄 행위일까 아니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 방식일까? 아니면 문제 해결의 방식일까?
영통 공원과 같은 곳에서 미래에 유행할 통신 수단으로 나의 손에 나타난 핸드폰을 보여 준 것이 오히려 나의 인생에 대한 시비를 거는 화근 거리로 만드는 사람도 있었듯이 그리고 1970년도 무렵에 정치인이 자신의 정책의 결과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어 할 때 그 당시 몇몇 사람들이 나에게 나타난 반응들을 근거로 하여 몇몇 전제를 하고 말을 했듯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할 때조차도 사람의 일에는, 이 세상의 일에는,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개입을 하지 않고 하나님에 대하여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으면 강제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하지 않는 것처럼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비록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지만 이 세상의 사람의 일에는, 이 세상의 일에는, 하나님이 미주알고주알 사사건건 개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비록 하나님은 하나님 대로 이 세상의 형상이나 현상을 사진처럼 볼 수 있다고 해도 그 사실은 사람이 나와, 즉 이 세상의 사람의 언어 지식 등의 방식으로 이 세상을 보는 나와, 교통을 하려고 하면 어떤 과정이나 절차가 필요할까?
화성 연쇄 살인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내가 화성 연쇄 살인범 앞에 나타나면 그 다음에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내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이 있고 또한 그 결과로 내가 하나님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여 하나님이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뉴하트란 드라마처럼 향후에 성형 수술이 발달한 요즈음 한 몇 명의 짝퉁들이 이 세상에 돌아다닐까? 그래서 몇 명의 짝퉁 공무원들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
'영(靈,Spirit)과 사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Way, (0) | 2008.07.14 |
---|---|
환영과 현실의 차이 (0) | 2008.07.11 |
하나님과의 동행과 가족 관계 (0) | 2008.07.11 |
하나님과 동서고금의 상관 관계 (0) | 2008.07.11 |
You Should Know You (0) | 2008.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