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과 현실의 차이
사람이 교황이 되면 천국에 갈 수 있느냐?란 말에 ‘니 꼬라지를 알라, You Should Know You! You Should Know Yourself!(앞의 말이 유씨가 유씨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나 유씨가 스스로의 모습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나 유씨, 축구, 노씨, 유씨란 말로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란 말을 하게 된 것도, 그것도 영어와 한글을 섞어서 말을 하게 된 것도, 비록 경상남도 지방의 언어적인 표현이 반영이 된 것이지만 취학 전의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만의 말은 아니고 사람의 언행과 범죄와 천국의 관계에 대한 말에 불과합니다.
그 때 내가 세수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물과 방법에 대한 대화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할 때 부엌과 장독대 앞에서 지금의 샤워 시설, 소방 시설, 수도 시절, 시냇물, 웅덩이, 바닷물 등의 모습을 보고 그 결과로 물이 흐르게 될 때의 모습도 보고 또한 마을 앞의 바닷가나 마을 옆의 시냇가에서 하늘로 물을 길어 올 때의 모습도 보게 되고, 그것도 마을 앞의 바닷가나 마을 옆의 시냇가에서 하늘로 물을 길어 올 때 사람의 눈에 보이게 길어 오는 방법과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게 길어 오는 방법으로 보게 되고, 그 결과가 직접적으로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실제 지구상의 물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 때 소방 시설에서 물이 흐르게 되니 나의 고향 집 아래채가 반으로 나뉘어 무너져 내리게 되는 모습을 보고 소방 시설을 잠그니 반으로 나뉘어 무너져 내린 아래채가 다시 복원 되는 모습을 볼 때, 물론 지금은 어떤 영화를 보니 그와 유사한 장면이 연출이 됩니다만 1970년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일입니다, 그 때가 대낮이었으니 어떻게 그런 현상이 아래 채가 있는 공간에서 연출이 가능했을까요?
사람이 교황이 되면 천국에 갈 수 있느냐?란 말에 ‘니 꼬라지를 알라, You Should Know You! You Should Know Yourself!’란 말을 하게 될 때, 그것도 영어와 한글을 섞어서 말을 하게 될 때, 관련된 사람들이 부엌 앞과 장독대 앞의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내가 미쳤니 아니니, 그래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공인으로서의 활동을 할 수 있니 없니, 하는 것과 같은 나를 둘러싼 유언비어 제조자 이자 정신병자 같은 사람들의 말이 문제가 아니라 앞의 현상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나타난 것이고 사람이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보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이나 것까지 볼 수 있지만 망원경이나 현미경이 없으면 사람의 육체적인 인지 능력 수준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의 현상입니다.
1970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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