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Should Know You
사람이 교황이 되면 천국에 갈 수 있느냐?란 말에 ‘니 꼬라지를 알라, You Should Know You! You Should Know Yourself!(앞의 말이 유씨가 유씨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나 유씨가 스스로의 모습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나 유씨, 축구, 노씨, 유씨란 말로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란 말을 하게 된 것도, 그것도 영어와 한글을 섞어서 말을 하게 된 것도, 비록 경상남도 지방의 언어적인 표현이 반영이 된 것이지만 취학 전의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만의 말은 아니고 사람의 언행과 범죄와 천국의 관계에 대한 말에 불과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 당시 때때로 나를 분노케 하지 말라 그 결과는 나도 모른다는 말을 하기도 했듯이, 물론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의 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중에 있으니 앞의 나와 뒤의 나가 서로 다른 나의 속성을 가지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이 세상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하나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은 관계로 그렇지 못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이런 저런 방법을 찾는 중이었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이 사람 저 사람이 각자의 종교나 지식으로 말을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를 희화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기가 몹시도 불편한 상황에 의한 것이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는 사람으로부터 그런 말이 나온 것에 대하여 심기가 몹시도 불편한 상황에 의한 반응이 큰 결과일 것입니다.
약 30~40년이 지나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상황을 반대로 설정을 하여, 그것도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종교 별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사후 세계가 있는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사람의 세계의 시간의 순서를 거꾸로 아는 것에 의해서 나아가 성경에 언급된 선지자님 별로 또는 사람으로서는 구분과 분간을 할 수도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별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나 사후 세계가 따로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모습도 나타나 보입니다.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하나라고 하더라도 서로 독립적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성경에서 언급된 선지자님과 동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서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는 말을 한 것이 많이 와전이 되고 특히 스스로의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자 해도 그 동안 지은 죄가 많아서 그렇지 못할 것 같은 사람에 대해서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만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로 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그 동안 지은 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기 전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 전에 죽게 되면 이 세상에서 나를 만나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도록 대화를 한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한 것을 말을 해보란 말을 한 것이 많이 비비꼬인 것이 아닐까 싶고 약 2천 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이 이 땅에 존재를 하고 있을 당시에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많이 나타나고 있을 당시에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의 언행과 범죄에 대한 요소는 빠지고 단지 범죄와 범죄에 대한 면죄부 성격의 회개 부부만 남아 있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만 남아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 많이 와전이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의 말이나 저의 말과 전혀 관련 없이 사람의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도 하나이고 이 우주 공간도 하나이고 사람이 사는 세상도 하나이고 그러니 사후 세계도 하나이고 단지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언행에 범죄가 있으니 사후 세계에 자유로운 곳과 그렇지 못한 것으로 나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개념은 사람이 이 세상에 살면서 만들어진 것이고 특히 서로 간에 자유로운 왕래나 이동이 국가나 정착 생활 등과 같은 요소에 의해서 차단이 되기 시작하면서 생긴 개념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프리카 사람이 대한민국에 이민을 와서 몇 백 년을 살게 되면 당대에서는 그렇게 큰 변화가 없을지라도 그 후손들은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되고 대한민국 사람이 아프리카에 가게 되면 당대에서도 큰 변화가 생기게 되지만 그 후손에게서는 더 큰 변화가 생길 것이다. 진화론 등과 일절 관련이 없이 아프리카 사람은 대한민국의 자연 환경에 맞게끔 대한민국 사람은 아프리카의 기후에 맞게끔 변화를 한다.
믿거나 말거나 현실에서 나의 육체로 나타난 것이든 환영의 세계에서 나의 육체나 환영으로 나타난 것이든 내가 아프리카에 나타났을 때 나의 피부 색깔과 상대방의 피부 색깔이 서로 다른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을 했고 갑자기 나의 팔이 시커멓게 변한 모습을 본 순간이 있었고 그래서 무엇인가 검은 것이 묻은 것인가 싶어서 팔에 묻은 것을 지우고자 했고 그 때 내가 만약 이곳에 계속해서 살게 되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이 들려왔었고 나의 고향에 갔을 때는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내가 오래 살게 되면 시커먼서가 되는 곳에 잠시 갔다 왔고 너무 더워서 살 수가 없어서 내가 왔다 갔다 하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만 하고 왔다고 말을 하고 먼 훗날 내가 성인이 되어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 할 일을 한 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다시 갈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누구였고 그 말을 와전시킨 사람은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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