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휠체어,
휠체어가 제작자 위주가 아니라 얼마나 장애인의 삶과 활동을 고려하여 만들어졌는가를 확인하기 위한 행위에 대해서 천지 창조를 빗대고 만물의 존재 이유를 빗대고 그 결과 사람이 만든 것의 존재 이유를 빗대고 그 결과 사람의 모습을 휠체어의 용도에 맞춘다고 하반신 마비나 뇌출혈이나 신장질환이나 고혈압 등을 일으키기 위한 간접적인 방법의 생체 실험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니 복수 혈전이라는 말로서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나의 말을 인정할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지구 상의 이곳 저곳을 휩쓸고 다닐 때 ‘Eng’에 나타났다가 전화를 걸기 시작한 후 전화를 걸어서 대화가 되기도 전에 So에 나타났을 때 휠체어에 앉아 있던 나이든 사람은 누구였고 그 당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휠체어에 앉아 있는 사실의 진위 여부에 대한 판단을 하는 것과 질병이나 장애를 치료 하는 것에 대한 나의 대답의 말에 대해서 상대편은 어떻게 이해를 했고 전적으로 자신의 입장에서 및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만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는 다른 존재론적인 속성을 가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을 이해하고자 하여 그곳에서의 나와의 대화를 이용하여 시비 거리를 만든 사람은 또 누구였을까?
사람의 지식이나 과학이나 물질 문명이나 사람으로서의 금강불괴가 되고자 하는 것이나 사람으로서 해탈 성불의 지경에 오르고자 하거나 사람으로서 신선이나 도인이 되고자 하는 것 등은 사람으로서의 일체의 행위에 불과하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존재론적으로 다른, 즉 사람과 천지를 창조했으니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존재론적으로 다른, 물론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지구의 모습 중에서도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으니 굳이 사람과 천지 창조로 시비를 걸 것도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전혀 대립 될 것도 없는데 굳이 사람의 세계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적대적인 대립으로 만들어서 오히려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자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근래에 대한민국에 싱가폴의 날씨와 유사한 날씨가 많이 나타나 보이는 것 같은데 근래의 나의 시비에 과거 싱가폴로 비즈니스 출장을 다녀 온 것이 관련이 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그 당시 싱가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 또는 내가 지역에 대해서 지명을 알기 이전에 다른 곳에서, 출발을 하여 Eng을 거치고 Du를 거치고 So를 거치고 뚱을 거쳐서 출발한 곳에 다시 나타날 때, 그리고 각각의 곳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과 후견인 등의 말만 손짓 발짓 및 몇 마디 영어와 한글로 대화를 할 때,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되고 그 사실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고 그 사실을 사람이 보면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었을까? 앞과 같은 일련이 현상이 So와 뚱에 있는 고모란 말이 등장을 한 배경이 되고 그 말이 고모(?)란 사람이 나타나서 나의 삶에 이런 저런 칼쿠리를 만들게 되는 배경이 될 것이다. 존재하는 사실이고 통용되는 사실이지만 확인을 하고자 하면 확인이 되지 않는 사실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가 사실이고 실제이고 때때로 인류의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역할도 하지만 다른 사람이 확인을 하고자 할 때 확인할 방법에 제약이 많은 것과 유사할 것일 것이다.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의 한계와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가 비록 그 기원은 사람의 두뇌 등일지라도 사람의 육체와는 또 다른 존재론적인 속성을 가진 것 때문에 그렇고 사람의 영혼에 대한 문제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문제와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서 질병 등을 고치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는 것 및 증거를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고 1970년도 무렵의 나의 어릴 때처럼 사람 이념 등의 말로서 이유 없는 적개심을 불러 일으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 및 증거를 하는 사람에게 해가 될 수도 있는데 그 당시 내가 만난 사람들 중 휠체어에 앉아 있는 사람을 치료하는 것에는 무슨 문제가,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 없이 이 세상의 사람에 의한 문제가, 걸려 있었고 휠체어에 앉아 있는 사람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더불어 1970년도 당시 또는 그 이후에, 특히 1986년도 이후에, 실제 현실에서나 환영의 세계에서나 또는 실제 육체로나 환영으로 이동을 하고 그 결과가 그대로 나에게 전달이 되는 형태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가능하고 특히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 것도 가능할지라도,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 상대방이 나의 모습을 본 것에 대해서 전기에 감전된 것이나 홀로그래픽 등의 모습으로 말을 하기도 했지만, 그런 능력이 나의 마음대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이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을 나타낼 때 대체로 반복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사람이 개입을 하는 것을 별로 좋아 하지 않고 또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나타낸 능력을 다시 나타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만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좋아하는 등과 같은 이런 저런 제약이 있으니 휠체어에 앉아 있는 사람을 치료 하는 것 대신에 다른 것으로서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에 대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6개 대륙들 및 몇몇 나라에서처럼 사람, 특히 어린 아이, 교육, 정치 활동, 국가 조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신앙 등과의 관계에 대해서 영어로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은 무엇이었고 그 말을 아시아의 다른 아이의 것으로 돌린 사람은 누구였고 나의 말은 다른 말로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한국, 코리아, 마이네임이즈 정희득,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말을 사람에 따라서 어떻게 이해를 했을까? 더불어 Spirits as God or Angels, 제스쳐와 더불어 하늘, 제스쳐와 더불어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더불어 나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싶으면 나의 나이 불혹의 나이에, 즉 2005년에, 한국 코리아에 오라는 영어와 한글로 된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되었고 말과 말이 전달 되는 과정 중에 어떻게 와전이 되었을까?
믿거나 말거나, 또는 이해가 되거나 안되거나, 1970년도 당시에 대한민국의 상황에서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다른 사회구성체가 되었으면 몇몇 정치인들이나 권력 지향의 사람들이나 특히 스파르타 식의 교육을 좋아하거나 사람이 개개인의 모습대로 성장을 하는 것보다는 사람을 특정한 모습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좋아 하는 학자들에게는 어떻게 생각이 되었을지 몰라도 국가의 관점이나 국민의 관점이나 사람이란 관점에서 볼 때는 현재와 같은 시대가 되지 못하고 암흑기나 후진국의 수준에 머물러 있었을 것이듯이 지역별로 국가 별로 역사 문화 자연 환경 등이 있으니 어떤 방식으로 사람이 살고 정치 활동을 하고 국가 구성체를 만들던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자유민주우의이던 공산주의이던 사회주의이던 왕정정치이든, 물론 내가 몇 살 되지 않았던 1970년도 무렵에는 그 말뜻 자체를 내가 몰랐지만, 공통적으로 지켜야 할 것은 사람 개개인이 자신의 자유와, 물론 다른 지역 국가 대륙 등으로의 이동을 포함하여, 권리와 인권과 존엄성을 존중 받고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활동을 하는 것이 사람으로 할 일이라고 말을 하니 그 당시의 시대 상황에서 각각의 서로 다른 지역이나 대륙의 사람들은 어떤 반응들을 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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