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쌍둥이, Twin Idols,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7. 11. 01:33

쌍둥이,

Twin Idols,

 

최근에 쌍둥이, 닮은 꼴, 성형수술, 분장 등을 이용하고 유언비어를 이용하고 이간계 반간계 등을 이용하여 사람의 삶 자체를 농락하는 범죄 행위가 많은 것 같다. 법정의 범죄 행위로까지 발전을 하지는 않았으나 사람과 사람의 말로 유언비어를 만들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이에서 이간계 반간계를 부려 다른 사람을 삶을 희롱하는 범죄 행위가 많은 것 같다.

 

영혼의 유무에 전혀 관련 없이 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오감 육감의 인지 능력으로 스스로 및 세상을 본다.

 

짝사랑, 내리 사랑, 무조건의 사랑 등의 말이 있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상호 관계이다. 서로가 서로를 인지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오래 전에 헤어진 사람을 길거리에서 만났을 때 서로가 서로를 동시에 인지를 한다. 그런데 근래에는 이런 저런 사회 활동 방식이, 특히 경쟁력 강화 이익 사회 이해 관계 사회 적자생존 유유상종 등의 말을 위한 각종 기획 및 연출이, 유행하여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농락하는 경우가 많으니 앞의 말도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다.

 

사람이 눈을 가리면 다른 인지 능력이 있어도 볼 수 있는 것이 없다.

상식이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의 인지 능력을 이해하는 것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이다.

 

사람이 잉태를 하고 출생을 하고 성장을 하는 과정 중, 특히 청소년기와 노년기에, 여러 가지 면에서 신체의 모습이 변한다. 사람에 따라서 매 년 그 모습이 달라질 수도 있다. 특히 근래와 같이 각종 식이요법, 다이어트 요법, 등으로 인하여 체중이 불었다 늘었다 하는 경우가 많으니 더욱 더 그렇다.

 

사람 개개인의 출생 직후부터 10년 20년 30년 40년 등과 같이 특정한 기간을 두고 변한 모습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스스로는 스스로의 모습을 매일 보니 그 변화는 모습이 인지가 안 될지라도 과거의 모습을 보면, 그것도 몇 면 주기로 보면, 많이 변해 있다. 비록 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실제로는 많이 변해 있다. 경우에 따라서 과거의 모습을 찾기 힘들 때도 있다. 기어 다니거나 걸어 다니기 시작할 무렵에 스스로의 모습을 매일 같이 본 일이 없는 사람이 돌 때 찍은 사진을 보고 자신의 모습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 면에서는 거의 없다. 거울 자주 보지 않거나 사진을 자주 촬영하지 않는 사람은, 특히 급격한 신체 변화가 있는 성장기나 노년기에 있는 사람은, 더욱 더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찾기가 힘들 때가 많이 있다.

 

그러니 사람의 과거의 모습을, 특히 사진으로 찍힌 과거의 모습을, 알고 모르는 사실이 사람의 영혼의 존재 유무나 사람의 기억력이나 눈썰미 등을 확인하는 것과는 별로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혈육의 정, 부정, 모정 등이 있다.

그런데 사람과 사람의 혈육의 정, 부정, 모정 등은 어떻게 형성이 되는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혈육의 정, 부정, 모정 등이 있지만 그런 정이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아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형성이 된다. 친구 사이의 우정이나 연인 사이의 연정 등도 유사하다. 친구 사이 연인 사이가 서로 간에 호감을 느끼는 스타일이지만 그런 것이 우정 연정 등의 감정으로 형성이 되기 위해서는 사람과 사람의 지속적인 관계가 형성이 된다.

 

과거 이산 가족 찾기를 생각을 해보자.

어린 아이 때 헤어진 사람들은 서로를 찾기가 힘들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인지할 무렵에 헤어진 사람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 보고 온갖 감정이 북받쳐도 별로 할 말이 없다. 수 십 년 동안 대화가 단절이 되고 사람으로서의 감정 교류가 상실이 되니 당연할 수 밖에 없다. 이곳에서 하고 말을 하면 저곳에서 하고 말을 해야 할 것인데 그런 것이 없으니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개월 몇 년씩 같이 생활을 하면 과거의 모습이 되살아 난다. 어린 시절 공을 즐겨 차던 사람이 몇 년 동안 공을 찰 기회가 없었다가도 공을 차기 시작하면 과거에 익혔던 공에 대한 감각이 일정 정도 되살아 나듯이 오래 동안 헤어져 있었어도 또 같이 생활을 하면 과거에 있었던 상호 관계가 되살아 나기도 한다.

 

대체로 부모는 자신이 놓은 쌍둥이를 식별할 수가 있다.

그런데 쌍둥이가 장난을 치면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 쌍둥이의 닮은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쌍둥이가 서로 간의 언행을 흉내 내고 분장을 하면 부모라도 쌍둥이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어린 아이가 출산하자 마자 산파가 어린 아이를 바꿔 치기 하면, 또는 근래의 몇몇 경우에서처럼 병원에서 어린 아이가 바꿔 치기 되면, 어떻게 될까? 앞의 경우는 상황 자체가 혈육의 정, 부정, 모정 등의 말을 하기에는 적절하지 못한 상황이고 사람이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대해서 알기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백치와 같은 상황이 아닐까 싶다.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부모와 전혀 다른 모습이 발견이 될 수가 있을 것이나 부모 자식으로 서로 간에 형성된 인간 관계가 있고 또는 몇 년 후나 몇 십 년 후에 본래의 부모와 자식이 만날 수가 있어서 서로가 닮은 모습을 볼 수가 있을지 몰라도 그런 사실 자체가 혈육의 정, 부정, 모정 등의 말을 하기에는 적절하지 못한 상황이 될 것이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혈육의 정, 부정, 모정 등의 말을 할 때는 시험 들지 않은 자연적인 상황에서의 말이지 사람의 감정 자체가 농락 당하고 희롱 당할 때는 혈육의 정, 부정, 모정 등의 말을 하는 것이 별로 의미가 없다.

 

어떤 경우이든 어린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또는 어린 아이가 사회적인 의식이나 개념이 형성이 되기 전에, 부모와 헤어지면 자연스러운 혈육의 정, 부정, 모정 등이 형성이 되지 않는다. 어린 아이를 사람이 안고 키우는 것이나 카트에 태워서 키우는 것이나 또는 어린 아이가 부모와 같이 자는 것이나 요람에 따로 재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와 자식이 매일 같이 서로 마주 보고 부모와 자식으로서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 간에 대화를 하고 서로 간의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니 어린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부모와 헤어지면 혈육의 정, 부정, 모정 등을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대가족의 경우에는 가족 내에서도 서로 다른 성향의 가족을 보고 서로 다른 혈육의 정, 부정, 모정 등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부부지간 다르고 부모자식지간 다르고 형제지간 다르고 쌍둥이지간 다른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에서 기인을 한다.

 

 

그러면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하 천사님)과 동행을 하면 어떨까? 그것도 아주 어린 아이 때부터 이 세상의 사람이 천사님과 동행을 하면 어떨까?

 

이 세상의 사람이 천사님과 동행을 해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감정이 있다. 그런데 사람의 천사님과의 동행 정도에 따라서, 즉 사람이 천사님과 항상 동행을 해야 할 경우에는, 비록 사람으로서의 혈육의 정, 부정, 모정 등이 있겠지만 다른 사람과는 그 정도가 다를 것이고 그런 이유도 이 세상의 사람이 천사님과 동행을 하면서 의식적으로 정신적으로 영혼적으로 천사님과 항상 교통이 이루어지니 그렇고 일찍 성장을 하니 그런 것이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과 천사님이 대립이 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이 세상의 사람이 천사님과 동행을 하면 그 결과로서 천사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을 말을 해야 하니 보편적인 가족 관계나 친족 관계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볼 수 있는 것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볼 수도 있다. 특히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남녀노소나 사회적인 신분 등에 불문하고 서로가 서로를 인격체로서 존중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지배 피지배 구조에만 관심이 있는 사회에서는, 특히 MR ELS에서 볼 수 있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 구조에서는, 이 세상의 사람이 천사님과 동행을 하게 되면 그 사실로서 다른 사람이 자신의 지식 종교 등으로 천사님과 동행을 하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경우가 많으니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거리를 두고자 하는 경우가 있을 수가 있다. 동일한 성경 동일한 신앙 동일한 종교를 가지고 있어도 이 세상의 사람이 천사님과 동행을 하게 되면 그 사실로서 다른 사람이 자신의 성경에 대한 지식 그 결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지식 그 결과로 신앙 생활 등에 대한 지식으로서 천사님과 동행을 하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경우가 많으니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거리를 두고자 하는 경우가 있을 수가 있다. 심지어 어린 아이 때부터 가출을 할 수도 있다. 왜? 이 세상의 사람이 천사님과 동행을 하게 되면 그 사실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연관된 언행을 하게 되는데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이 자신의 성경에 대한 지식 그 결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지식 그 결과로 신앙 생활 등에 대한 지식으로서 천사님과 동행을 하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자 하면 선교사나 전도사나 목회자에게서 볼 수 있는 모습이 어린 아이 때부터 일찍 나타날 수도 있다. 앞의 말이 이상한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경우로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도 가족 관계 친족 관계 이웃 관계 친구 관계 연인 사이 남남 등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과 유사하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십중팔구 폐경기가 지난 여자가 임신을 하거나 불임 가정이 임신을 하거나 대한민국의 산신령의 도움으로 옥동자를 얻는 등의 경우이겠지만, 그리스도 예수님도 성모 마리아님에게 태어났고 성모 마리아님이 요셉님과 연인 사이었으니 사람과 사람의 관계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님이 어릴 때부터 천사님과 동행을 하게 되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선지자님이나 몇몇 제사장님과 같은 사람만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다른 사람의 믿음과 신뢰를 위해서 기적을 나타내고 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비록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이 세상의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고 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가 형성이 되지만 조금씩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앞의 말이 이상할 것도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도 어린 아이가 어릴 때부터 특정한 사유로 기숙사 생활을 하거나 가업을 이어 받거나 기술을 전수 받는 등의 활동을 할 때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조금씩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쉬운 예로서 국방의 의무를 오랫동안 하거나 직업 군인으로 오랫동안 활동을 하면 비록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를 하지만 그 세계 자체가 일반 사회와는 활동 방식이 조금 다르니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앞의 경우는 몇몇 영화인이나 연기자에게서도 볼 수가 있고 이런 상황은 특정한 활동 분야에서 오랫동안 종사를 하면 볼 수 있는 직업병 아닌 직업병과 같은 것에 불과하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 한 것 중에 시험 들게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단순한 말이지만 사람의 언행에 정말 많은 것을 시사하는 말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 교통이 가능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안과 밖에서 천사님이 동행을 하여 여러 가지 기적을 나타내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든 사람과 천사님과의 관계이든 상호 믿음과 신뢰 관계가 중요한 요소인데 사람이 시험 들게 되면 그런 기본적인 요소 자체가 흔들리니 그런 것이다.

 

혈육의 정, 부정, 모정, 우정, 연 정 등도 상호 신뢰 관계인데 그런 것으로 장난을 치면 상호 간의 신뢰 관계가 무너지게 되니 비록 사람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것은 없지만 그렇고 그런 상황이 지속 되고 반복 되면, 특히 다수가 조직적으로 범죄 행위를 하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 자체에 영향을 미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시험 들게 하고 그 결과가 다른 사람의 삶을 파괴하기도 하는 결과를 남기는 것 외에 아무런 것도 남기는 것이 없다. 앞의 상황과 관련된 영화는 동서고금 불문하고 정말 많다. 매일 같이 여배우 옷 벗는 장면의 영화에만 관심 가지지 말고 침대에서 뒹구는 다른 사람의 사랑만 보지 말고 스스로가 정의 공의 대의 정치 신앙심 등의 말로 행하고 있는 또는 이런 저런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회 활동 명분으로 농락하고 희롱하고 있는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반 인류의 범죄 행위의 모습을 영화를 통해서 보는 것도 좋은 교육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영혼의 존재 유무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 유무를 확인하는 것과 혈육의 정, 부정, 모정 등을 확인하는 것은 세 살 먹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듯이 전혀 관련이 없고 단지 앞과 같은 상황과 말로서 다른 사람의 삶을 파괴하는 것이 목적이 아닐까 싶다. 호랑이나 사자의 존재 유무는 사람의 존재 유무와 일절 관련이 없고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이다.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나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 같은 방식으로 확인이 될 수가 없고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관계에서도 주의할 것은 서로가 전혀 다른 존재란 것이다. 그러니 사람의 육체의 오감 육감 등으로 사람의 육체나 이 세상의 물질을 말을 하듯이 사람의 육체나 이 세상의 물질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에 대해서 사람의 육체의 오감 육감 등의 방식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그렇게 적합한 방법은 아니란 것이다.

 

망원경이나 현미경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에 대해서 사람의 눈이 볼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볼 수 있을 뿐이지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의 존재론적인 모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즉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질이나 공간의 벽의 한계를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존재에 대해서까지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망원경이나 현미경 앞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서 사람의 눈에 visible한 형상을 만들면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있는지 몰라도 그 visible한 형상이 사라지면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없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란 말이 있다. 오래 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의 강남빌딩20층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몇몇 사람들의, 즉 몇몇 권력체의, 국민의 존재를 무시하는 몇몇 언행에 대해서 적반하장도 무분수의 모습이라고 말을 하니 무분수의 세상을 만든다고, 그것도 그렇게 말을 한 사람을 상대로 기획 연출을 하니 관련 당사자만 알게,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농락하고 희롱하고 그 결과가 우리의 사회와 국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 각종 개혁 변화 등의 사회 활동이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705,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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