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영통 공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7. 11. 01:34

영통 공원

 

수원시에서 2-1번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볼 수 있는 수원시의 영통 공원 비슷한 곳에서 누군지 모르지만 환갑에 가까운 상대편에게 하나님의 능력으로 미래의 사실과 관련이 된 것으로 보여 준 것이 지금의 소형 핸드폰과 유사한 것인데 그 사실로서 오히려 나의 삶이 시비에 걸리는 일만 발생한 일도 있었다.

 

나의 어릴 때인 1970년도 무렵에 나의 나이 불혹 무렵의 몇 년 동안에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200권 분량을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이 다른 지역의 사람과, 그 당시 청년과, 글을 쓰는 것으로 경쟁이라도 붙은 것처럼 이해가 되어서 책을 한 권 쓰는데 걸리는 시간으로서 나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말을 하고 나아가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그 결과로 나에게 여러 가지 환영들과 현상들이 나타난 것도 거짓 말이라는 말을 하기에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만물을 모르니 정확하게 말을 하기는 힘들지만 약 35년 후 내가 글을 쓸 때는 컴퓨터와, 콤퓨타와, 같은 것으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러니 그 당시에도 공장에서는 제어계측이란 말이 있었고 해외에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개인 용 컴퓨터 개발을 하고 있는 말도 있었으니 그런 것이 사람이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는 것에 사용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발전이 되는 것으로 추측이 되기도 한 일이 있었듯이 그 결과 컴퓨터 분야에 종사를 했지만 재미를 본 것이 없다는 말과 더불어 컴퓨터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체계적으로 아는 것 없이 이 사람 저 사람의 몇 가지 기술만 익히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란 말도 20010816일에도 어디선가 들려왔던 것처럼 지금과 같은 소형 핸드폰의 출시가 정확하게 언제였는지 모르겠지만, 물론 나의 어릴 때 이 세상의 사람들에 의해서 이미 개발이 되고 있거나 개발이 예정되어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어린 아이가 그런 전화가 유행할 것이라고 말을 하면 그런 전화와 관련이 된 것이나 곳에서 무엇인가 투자 거리나 일거리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인데 오히려 어린 아이가 소형 핸드폰이 유행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인생이 시비를 걸리는 현상만 발생한 일도 있었다.

 

아무리 우리 사회만의 전통이나 관습이 있고 살아온 현실이란 것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무엇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내가 나의 오감 육감으로 인지하게 되고 그 결과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니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것을 믿기가 힘들면 믿지 않으면 될 것인데, 물론 그 당시에도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은 나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그것도 환갑에 가까운 사람들이, 어린 아이의 인생에 시비를 거는 현상이 그래서 약 30~40년이 지난 지금 현재까지 시비를 걸고 있는 현상이 시비에 걸린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조직 범죄 행위 외에 다른 무엇도 아니다.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실체와 그 세계에 대해서 내가 아는 대로 미주알고주알 말을 해주고 또한 내가 말을 하나님의 실체와 그 세계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무엇인가 알려고 하면 나의 말 자체를 믿고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실체와 그 세계를 믿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는 등 관련된 일련의 사실들을 말을 해주니 그런 것과 반대되는 현상들만 몇 십 년 동안 발생을 하고 있는 것도 그 결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막고 방해 하는 방법으로만 나타나고 있고 더불어 각종 시비의 말만 만들어지고 있는 것도 시비에 걸린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조직 범죄 행위 외에 다른 무엇도 아니다.

 

영통 공원과 같은 곳에서 미래에 유행할 통신 수단으로 나의 손에 나타난 핸드폰을 보여 준 것이 오히려 나의 인생에 대한 시비를 거는 화근 거리로 만드는 사람도 있었듯이 그리고 1970년도 무렵에 정치인이 자신의 정책의 결과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어 할 때 그 당시 몇몇 사람들이 나에게 나타난 반응들을 근거로 하여 몇몇 전제를 하고 말을 했듯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할 때조차도 사람의 일에는, 이 세상의 일에는,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개입을 하지 않고 하나님에 대하여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으면 강제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하지 않는 것처럼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비록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지만 이 세상의 사람의 일에는, 이 세상의 일에는, 하나님이 미주알고주알 사사건건 개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비록 하나님은 하나님 대로 이 세상의 형상이나 현상을 사진처럼 볼 수 있다고 해도 그 사실은 사람이 나와, 즉 이 세상의 사람의 언어 지식 등의 방식으로 이 세상을 보는 나와, 교통을 하려고 하면 어떤 과정이나 절차가 필요할까?

 

화성 연쇄 살인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내가 화성 연쇄 살인범 앞에 나타나면 그 다음에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내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이 있고 또한 그 결과로 내가 하나님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여 하나님이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뉴하트란 드라마처럼 향후에 성형 수술이 발달한 요즈음 한 몇 명의 짝퉁들이 이 세상에 돌아다닐까? 그래서 몇 명의 짝퉁 공무원들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7-0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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