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그랜드 캐년 동영상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5. 22. 13:41

http://tvpot.daum.net/v/6514651

 

몇 십 년 살지 않는 동안 지구 곳곳의 여행지가 자국 여행지와 같은 관광이 될 수 있는 그 날까지,,,

 

집에서 머무는 것과 같은 비용의 여행 전용 숙박 시설을 갖추어 나가고 자국에서 여행을 다니는 것과 같은 교통 비용의 방법을 찾아 나가고  보다 광범위 하고 다양한 교통 통로 및 교통 기관의 개발을 추구하고,,,

 

몇 십 년 살지 않는 동안 만물의 영장인 사람으로서, 특히 비록 사람의영혼 정신 의지 등 형이상학적인 부분도 있지만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육체와 더불어 사는 사람으로서, 경제적인 문제에 구애 받지 않고 또는 의식주 비용에 구애 받지 않고 매일 식탁에 소고기 등심 닭고기 다리살 돼지 목살 돼지 비게를 차릴 것이냐 생선회를 차릴 것이냐 채소 밭을 가꿀 것이냐 하는 선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때가 올 때까지,,,

 

광우병이 걱정 되고 조류 인플루엔자가 걱정이 되고 구제역이 걱정이 되면 소 닭 돼지 등의 사육에 대한 기준을 철저히 하고 발달된 과학 의학의 기술로 대체 방법을 찾고 검역 기술을 개발하여 해당 질병에 대한 것만 막으면 될 일이지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각자의 고유한 언행이 있고 다수가 공존하니 크고 작은 경쟁이 존재하고 크고 작은 소유 개념이 존재하고 크고 작은 불평등이 존재하고 특히 돈이 돈을 버는 것과 같은 경제 생활의 불평등이 심각한 상태의 사회에서 굳이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에 해당하는 식생활에서까지 돈으로 차별을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뉴질랜드나 오스트레일리아와 같은 땅을 몇 개 가지고 있어서 목축 국가가 가능하면 자급자족으로 매일, 또는 하루 걸러, 소고기 등심이나 생선회를 먹을 수 있도록 하면 좋겠지만 국토의 크기 뿐만 아니라 자연 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해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비록 불특정 다수가, 각자의 재능과 능력과 모습으로, 사는 사회에서 각자의 안위의 삶을 위해서 영리 조직이나 행정부 경찰청 검찰청 국정원 등의 행정 기관이나 국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겠지만 지구에 태어나서 오감 육감 등의 인지 능력을 가진 육체를 가진 존재로서 사람 상호 간의 그리고 국가 상호 간의 장벽을 계속 열어가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왜 바둥바둥 살아가고 있는지 잊지 말고, 어떻게 살면 사람으로서 타고난 온갖 재능이나 능력을 발휘하고 오감 육감으로 아름다운 세상 만물을 충분히 느끼며 살 수 있을 것인지 잊지 말고,  몇 십 년 살 것인지 잊지 말고, 사람의 인지 능력에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지 않는 영혼과 정신과 의지 등과 더불어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은 사람의 언어와 말의 특성상 사람을 대변하는 것처럼 표현이 되는 육체와 더불어 살고 있지 말고, 이 세상에 사는 존재로서는 사람의 육체가 없으면 사람의 존재도 없게 되는 것을 잊지 말고,,,

 

앞의 사실이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표현을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 것으로 표현을 하는 신, 산신, 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세계가 실존을 하고 있고 가끔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사실을 말을 하고 증거를 하고 그 과정에 기적과 같은 능력이 나타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사실이며,,,그 과정에서 부모님을 공경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네 이웃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지 말고,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고, 사람이 범죄를 하게 되면 회개하고 구원 받고 앞의 사실들이 단지 사람의 두뇌 속의 지식으로만 존재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일상 속에서 지켜 행해야 할 사실로서 존재하기 위해서 매 칠일마다 안식일을 지키고 그 결과 신, 산신, 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항상 기억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과도 대립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상호 동행을 하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참고로,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을 감당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지구에 나 외의 다수의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는 사실은 인정을 하고 성경을 믿던 말던, 그리고 신, 산신, 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던 말던, 서로 다른 모습의 사람들이 사람으로서는 동일하다는 것은 인정을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는 사람의 서로 다른 모습들이 서로 다른 자연 공간 및 그에 따른 생활 공간 속에서 수 천 년 경과를 한 것에 의한 것일 뿐이고 사람은 사람으로서 동일하지만 부부지간 서로 다르고 부모 자식 지간 서로 다르고 쌍둥이 지간 서로 다르듯이 사람은 각자가 각자의 영혼과 육체의 오감 및 육감 등으로서 자연 환경 사회 환경 문화 환경 등의 외부 환경과 끊임 없이 상호 작용을 하고 있다는 등등의 사실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인정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말을 한다고 서로 다른 인종 민족 국적 선남선녀 장애인 등을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여 우연의 일치처럼 만드는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들여서 오히려 사람에게 시비 걸고 시험 들게 하지 말고 대한민국에 5천만 명이 살고 있지만 내가 보았을 때 서로 통하거나 죽이 맞을 것 같은 사람이 있고 텔레비전이나 영화를 보면 상대적으로 미남이고 미녀들인 사람들 및 개성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을 하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보았을 때 서로 통하거나 죽이 맞을 것 같은 사람이 있고 비록 텔레지변이나 영화를 통해서 보는 것이지만 서로 다른 인종이나 민족이나 국적 등의 사람 중에서도 내가 보았을 때 서로 통하거나 죽이 맞을 것 같은 사람이 있는 것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아닐까 싶다.

 

복지기관에 종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고 장애 정도에 따라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할 것이고 장애인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사랑이란 말 등의 말을 내뱉으며 다른 사람을 쫓아 다니며 욕을 하고 유언비어를 만들고 자신들의 기획 및 연출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 쾌락을 맞보기 위해서 온갖 곳의 대의 공의 정의 등의 공공의 성격의 사회 활동과 관련이 된 비용을 가져다 쓰는 MR ELS 같은 말도 있겠고 또한 사람의 삶을 성가심과 피곤에 쩔게 만들고 사회 활동을 시비에 걸고 사람을 병들게 하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등등의 간접적인 사고사고 유발 및 생체 실험을 하고 있으면서 민간요법으로 무쇠팔과 무쇠다리의 금강불괴를 만들거나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를 퇴치하거나 신, 산신, 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과 실존을 확인하는 것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는 MR ELS처럼 정신이란 정신과 교훈이란 교훈과 실천이란 실천은 모조리 가르치겠다고 오히려 다른 사람을 인생을 수 십 년씩 조직적으로 스토커를 하고 침해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모르고 오히려 민간인으로서 대의 공의 정의를 실천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MR ELS도 있겠지만 나의 장애인에 대한 기본적인 견해는 장애인을 돌보기 위해서 정상인을 평생 시중들게 하는 정상인에 대한 범죄 행위보다는 장애인도 스스로 각자의 삶과 생활을 찾을 수 있도록 의식주의 환경과 관련된 것들 및 이동 수단인 휠체어와 무선 연락 장치 등과 관련된 것들 및 대화와 의사 소통의 수단과 관련이 된 것들을 개선하고 개발하여 지원하는 것이 더 맞는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다.

 

2천 년 전의 몇 명 되지 않는 사람들이 지구상에 살고 있던 유목 시대나 방목 시대 등과는 달리 다수의 사람들이 하루 거리의 지구에서 살고 있는 시기에 이 세상에서 생을 다할 때까지 끊임 없이 내일을 준비해야 하는 사람으로서의 행하고 있는 온갖 사회 활동들 중 하나만 하게 만든다고 또는 종교, 경제, 정치 활동 중 하나만 하게 만든다고 또는 정치 활동을 정치인과 기획가와 후원자와 고문 등 여러 행위로 나눈 후 한가지만 하게 만든다고, 즉 다수의 행위를 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에, 존재를 하는데 다른 사람의 언행과 인생에 대해서 앞과 같이 하나만 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심지어 밤의 세계에서만 정치 경제 종교 등의 각종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MR ELS처럼 온각 기획과 연출로서 장기 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여 오히려 사람의 인생과 삶 자체를 시험 들게 만드는 것보다는 정말로 상대방을 돕고 싶고 그 결과 자신도 자신의 사회 활동을 찾고 싶으면 상대방이 하고 있는 활동을 돕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의 나의 삶 속에서 발생한 현상들처럼 나에게 위하여 좋은 것이란 말을 할 때 그 위하여 좋은 것이란 말이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온갖 죄악의 근원인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어 범죄 행위를 하게 되기 보다는 나를 죄 없이 천국으로 보내주겠다는 것을 도전 거리로 내세워 약 30~40년 전부터 시발이 된 기획 및 연출에 의한 것으로서 나의 나이 불혹 전까지는 간접적으로 사건 사고를 유발하여 사회 활동으로부터 유리를 시키고 나의 나이 불혹 이후에는 인해전술과 같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 및 네트워크로 사회 활동으로부터 유리를 시키는 것을 위하여 좋은 것이란 말로 표현을 하여 오히려 다수의 사람들로 하여금 본인의 죄 의식 없이 범죄 행위에 관련되게 만드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고 정말로 상대방의 사회 활동을 돕기 위한 위하여 좋은 것이라고 한다면 상대방이 하고 있는 활동을 돕는 것이 아닐까 싶다.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대추 밤 등의 말로서 오히려 다른 사람이 인생 자체를 시험 들게 하고 파괴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한 시대가 아닌가 싶다. 조심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