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야 서울가자, 2004

달마야 서울가자, 2004

코미디| 101 분| 15세 이상 관람가| 2004.07.09 개봉

 

국가 한국

제작사 -

수입사 -

배급사 -

홈페이지 -

 

감독 육상효 -

출연 신현준 - / 정진영 - / 이원종 - / 이문식 - / 류승수 - / 유해진 - / 한혜진 - / 이형철 - / 정한용 - / 양진우 - / 김석환 –

 

각본 최석환 - / 육상효 -

제작 조철현 -

음악 방준석 -

촬영 박희주 - / 서근희 -

미술 하상호 -

우정출연 박신양

 

 

막걸리와 박카스 신,

 

제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모르지만 약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 동안 컴퓨터와 인터넷의 사용 및 지금 현재도 제 컴퓨터나 관공서의 컴퓨터나 사설 기관의 컴퓨터 등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글을 쓰고 있는 바 문서 작성 등과 관련된 사항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더불어 제가 오류 메세시가 표시가 된다고 말을 한 것은 제가 글을 쓰는 장소가 제 집의 컴퓨터뿐만 아니라 도서관 및 관공서 등의 공공기관이나 PC Room 등의 곳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현상이라서 그렇게 말을 한 것이고,

 

오류 메세시란 것도 000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듯이 저의 000와 관련이 된 아래의 두 개의 사이트로 클릭을 하면 지금 현재는 두 개의 사이트로, http://.../..., http://.../..., 이메일이나 워드 문서에서 접속이 가능한 상태입니다만 그 이전에는 아래 두 개의 사이트 중에서 제가 알고 있던 제 000로,  http://…/…로, 이메일이나 워드 문서에서 접속을 하면 접속이 되지 않고 해당 사이트가 없는 것처럼 메세지가 팝업 되어서 이메일을 보낸 것입니다.

 

그 사유도 다른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주고 받을 때 인터넷이나 문서상에 http://.../...등의 인터넷 주소를 직접 입력을 하여 보내는데 이메일이나 문서를 읽는 중 http://.../...을 클릭을 해도 접속이 되지 않고 해당 블로그가 없는 것처럼 메세지가 팝업 되어서 이메일을 보내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사이트 개설 최초에는 이메일이나 워드 문서에서 http://.../...을 클릭을 하면 제 사이트로 접속이 되었습니다만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사회 병리 현상이나 사회 풍조의 하나로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특정한 행동을 유발하게 만들기 위한 각종 기획 및 연출들처럼 제가 이메일을 보내게 하기 위한 것이 목적인지 아니면 사이트에서 직접 로그인 하게 유도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사이트 프로그램이나 운영 방법이 바뀐 것인지 몰라도 중간에 이메일이나 워드 문서에서 http://.../... 을 클릭을 하면 제 000로 접속이 되지 않고 해당 사이트가 없는 것처럼 메세지가 팝업 되어서 이메일을 보내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제 집의 컴퓨터뿐만 아니라 심지어 도서관 및 관공서 등의 공공기관이나 사설 기관에서조차도, 아주 가끔 PC Room과 같은 곳에서도, 인터텟 사용 중 컴퓨터 및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고 컴퓨터 및 인터넷이 정지가 되고 사용 중인 웹사이트가 사라지는 등의 책의 분량으로 말을 하면 한 권에 가까운 온갖 에러가 많이 발생을 하고 있는데 그 원인이 해당 인터넷 사이트의 운영 방침과 관련이 된 것인지 해당 지역의 인터넷 서버 관리 관련된 곳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인지 해당 지역의 컴퓨터 관리 관련된 곳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인지 해커나 바이러스 프로그램 제작이나 보안 프로그램 제작 등과 같은 컴퓨터나 인터넷 전문가가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특정한 사람이 사용하는 컴퓨터와 연결된 전화선에 직접 접속을 하여 자신의 해커 실력이나 컴퓨터 또는 인터넷 전문가로서의 실력이 어느 정도 향상 되었는가를 확인 중에 있는 것인지 아니면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서 각종 신기한 현상들을 나타내어 보여 줌으로서 컴퓨터나 인터넷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여 나이 마흔부터의 제2의 또는 제3의 부가적인 전문적인 직업으로 컴퓨터 분야에 종사하게 유도하기 위한 것인지 등등 컴퓨터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 원인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어서 앞과 같이 이메일이나 워드 문서에서 해당 사이트로, http://.../...로, 클릭을 하면 해당 사이트로 접속이 되지 않고 해당 사이트가 없는 것처럼 메세지가 팝업 되는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는 두 개의 사이트로, http://.../..., http://.../..., 이메일이나 워드 문서에서 접속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귀사에서 사이트를 만들어 두고 개인이 각자의 생각이나 의견을 기록을 할 수 있고 공유할 수 있게 하여 서로 간에 대화의 벽을 트게 한 것은 정말 감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귀사의 많은 발전을 바랍니다.

 

2008-05-15

 

정희득.

 

참고로서,

 

앞의 000과 관련하에 제 일상에서 약 30~40년의 시간 동안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 중 하나로서 말을 하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이 세상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다른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모습으로 존재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그러니 사람이 이 땅에 살기 시작한 이후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언어나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사회적인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그 결과로 동서양의 대립의 개념이나 종교 별 대립의 개념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비록 성경과 같은 방대한 기록이 있고 태초 이후 지금까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는 감동 감화 깨달음 영감 간구의 내용과 삶의 방향에 대한 응답이나 계시 등과 같은 기도의 응답이나 현상도 있고 나아가 이 세상의 사람 중 특정한 사람이 선지자님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기적과 같은 능력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하여 나타날 수가 있다고 해도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직접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나 교통 및 동행을 경험하거나 알 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을 하고 성경에서도 그에 대한 인류의 일상 속에서의 실질적인 경험들을 기록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 및 그 과정에서 기적과 같은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고자 할 때는 이 세상 사람에게 증거를 하는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은 사람이 속한 지역 시대 역사 문화 사회 자연 등의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므로 해당 사람이 살고 있는 지역 시대 역사 문화 사회 자연 등의 환경과 연관이 된다고 하니 21세기의 인류 공통의 지식과 과학 문명 중 컴퓨터로서 그 사실을 확인하고 싶은 것이 컴퓨터 전문가에 의해서 앞과 같은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한 에러의 유발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말을 하는 사람만 우스운 일이겠지만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앞과 같이 말을 하니 성경 속에서 언급이 된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등과 같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사람의 언어 표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서, 특히 창세기 1~2장과 요한복음의 1장에 언급된 사람의 인지 능력과 이해의 관점에서 볼 때의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존재 방식과 능력을 행하는 방식에 대한 사람의 언어 표현인 '말씀' 등의 말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서, 가끔씩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을 직접적으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그 실존과 능력을 시험한다고 발생하는 식음료나 음식물을 이용한 생체 실험 아닌 생체 실험이나 간접적인 사건 사고 등의 경우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에 대한 확인이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한 에러의 유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앞의 경우들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존재론적으로 및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이해 부족도 원인일 것이지만 개인의 종교 및 신앙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저의 말이 성경과 연관이 된다고 약 30~40년 전부터 말을 한 사실이 있고 그 이후에도 제 글에 기록된 것과 같은 크고 작은 현상들이 있었으니 성경의 기록에 의할 때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 대한 이해 부족도 원인일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 및 동행의 현상에 대한 이해 부족도 원인일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대한 이해 부족도 원인일 것이고 특히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목적이나 현상들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닐까 싶고 나아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존재론적으로 및 본질적으로 다르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이 세상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동서고금의 사람의 이해 관계로서, 그것도 사람의 존재를 하기 시작하고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기 시작하고 역사 문명 지식 문명 물질 문명 등이 발당하기 시작하면서 발생하기 시작한 사람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이해 관계로서, 이해한 결과에 의한 것이 아니고 싶고 특히 우리 사회의 문화가 전통적으로 인본을 중요시하고 사람의 존엄성과 생명을 중요시하지만 그런 것이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 이어지거나 사람 대 사람의 자유와 평등 등으로 나타나기 보다는 유교주의적 사회 관습과 결합이 되면서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별이나 사람의 사회 신분적인 차별이나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지배 의식 등으로 나타나게 된 것도 일부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사회에 다수의 종교들이 오래 전부터 존재를 했었고 하늘의 세계에 대한 이해도 신, 산신, 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등으로 존재를 했었고 특히 제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설명을 할 때 무속 신앙의 경우가 실제인 것을 전제로 하고 비록 경우가 다르고 상황이 다르지만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의 경우에 빗대어 설명을 하기도 했듯이 무속 신앙도 존재를 했으니 약 30~40년 제가 어릴 때 제가 무슨 말을 하던 그리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저를 통해서 무슨 현상들이 나타나던 각자의 종교적인 이해로 이해를 하기가 쉬었듯이 저의 이곳 적소에서의 실질적인 현상들이 해당 지역의 사람의 종교적인 이해로 이해가 되기 쉬울 것이니 저에 대한 종교 등의 이유나 사유로 분쟁을 하게 되어 오히려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제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작성한 글을 읽어 보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제 나이 사십 대로서 향후에도 계속적으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해야 할 사람이니 사람의 이 세상 및 저 세상에서의 구원을 논하는 종교를 이유로서 다수의 개인에 대한 반 인륜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되기 전에 제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작성한 글을 읽어 보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가 시골이니 약 30~40년 전에는 농사철에 막거리를 마시는 것이 보편적인 현상이었고 어린 아이가 간혹 막걸리 심부름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금의 먹걸리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약 30~40년 전 시골에서 마시는 막걸리는 달짝지근하게 맛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막걸리 심부름을 하는 중 몇 모금 마시고 헤롱헤롱하게 되니 그 사실로서 제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박카스 신이란 말을 하는 것도 약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가 시골에서의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 수준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박카스 신이 무엇인지 물어 보고서 비록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과 다른 존재이고 사람은 사람의 몸 안과 밖이 하늘과 땅의 차이이겠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는 사람의 몸 안이나 밖이나 방 안이나 방 밖이나 물 속이나 물 밖이나 산 위나 산 아래나 하늘 위나 하늘 아래가 마찬가지란 말을 하고, 물론 아직까지 땅 속과 땅 밖의 차이에 대해서는 내가 땅 속에 들어가 보지 못했으니 알지 못하고 그러나 앞의 경우들로서 대충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니 비록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내가 사람이니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저의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하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정체성이 이 세상의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에 지각되는 물질적인 개념과는 본질적으로 및 차원적으로 전혀 다른 존재란 말을 하고 오늘 막걸리를 마신 것은 내가 마신 것이고 내가 막걸리를 마신 것은 날씨가 더우니 물이 마시고 싶고 그 결과 막걸리를 마셔보니 맛이 달짝지근하여 마신 것이지 내가 막걸리를 마신 것에 대해서 어른들이 생각을 하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라는 말을 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더더욱 관련이 없는 것이란 말을 하고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서 막걸리도 이 동네 저 동네 늘려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도 방 안이나 방 밖이나 물 속이나 물 밖이나 사람의 몸 안이나 몸 밖 등등의 공간으로 이동을 하는 것에 막힌 것이 없으니 내가 막걸리를 마신 것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무슨 관련이 있을 것인지 생각을 해보라는 말을 하고 더구나 막걸리 자체가 사람이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람이 먹는 것으로 사람이 만든 것이니 전혀 관련이 있을 이유가 없을 것이란 말 등을 하니 그 말에 대해서 ‘인물났다’는 말과 더불어 즐거워했던 사람은 누구였고 내가 막걸리 마신 것으로서 무엇인가 트집 거리를 잡으려고 한 사람은 누구였고 단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알고 싶어 했던 사람은 누구였고 그래서 오늘 제가 말을 한 것은 사람들이 비록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으니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실과 약간 다르게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제가 지금까지 경험하고 체험을 한 사실대로 말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이고 그러니 누군가가 무속 신앙에 대한 말을 하기에 무속 신앙인의 경우에 대한 것은 사실 여부에 관련 없이 무속 신앙인에게 물어 볼 일이란 말을 하고 나는 내가 경험하게 체험하여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에도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있어서 힘들다는 말을 하고 구원군과 동맹군이 하늘과 땅의 사방 천지에 늘려 있지만 멀리 있고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관여를 하지 않으니 더욱 더 힘든 상태라는 말을 하고 내가 막걸리 마신 것으로서 무엇인가 트집 거리를 잡으려고 한 사람에 대해서 사람들은 나의 말과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들의 선입견 편견 등으로 내가 말을 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으니 평상 시에 사람들이 말을 하던 대로 선입견과 편견 등으로 오해를 하면, 특히 제가 저의 나이 불혹이 되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정체성에 대해서 사람들의 말과 표현과 종교와 지식 등으로 아주 명확하게 말을 하기 전까지는 비록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정체성에 대해서 저로부터 많은 말을 들었어도 조금은 오해를 할 여유가 있으니, 오늘 제가 막걸리 마신 것으로서 저에 대해서 및 제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도 무엇인가 오해할 수 있는 트집 거리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이 또 스스로를 거짓말 장이로 만든다고 시큰둥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아주 어릴 때 제가 비록 여러 사람들과 살지만 혼사 살아야 할 팔자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등에 대한 말을 해야 할 제 사명과 관련이 된 것인데 그 말을 운명론으로 생각을 한 것도 약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가 시골에서의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정체성에 대한 그리고 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그리고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 등에 대한 이해 수준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인 10살 무렵에 고향을 떠나서 부산시로 전학을 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사실은 제가 5~6살 될 무렵에 말을 한 사실일까요 아닐까요?

 

이미 약 30~40년 전 당시 몇 년 간에 걸쳐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및 그 곳에 올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제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들은 전 세계 및 대한민국 몇몇 곳들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나 독심술 축지법 장풍 환영 환청 투시 Zoom-in 방언 질병 치료 등과 같은 현상들을 비롯하여 대체로 발생을 한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기록된 경우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직접적으로 증거할 수 있는 경우는 현실적으로, 즉 전통적인 종교들 및 사회 관습이나 풍습 등의 이유들로 사람들의 마음의 문이 닫히고 특히 저의 나이가 어리니 전통적인 종교들 및 사회 관습이나 풍습 등의 이유들로 사고가 세뇌된 사람들을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설득을 시킬 수가 없는 사실로 인하여, 힘든 상황이었고 그 결과로 약 30~40년 전부터, 물론 1986년도에도, 불혹의 나이 무렵에 할 일들로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나,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미주 지역의 판권으로 600억원의 말이 언급된 200권 분량의 출판물임,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것과 연관이 된 말을 했고 또한 제 나이 10살 무렵부터 제 나이 마흔 무렵까지 약 30년 동안 저의 어릴 때의 몇 년 동안의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 및 저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즉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사람들의 기억력의 상태이기도 한 컴퓨터의 정보 저장과 호출과 같은 기억의 상태에, 있게 될 것을 말을 했으니 약 30년 동안 우리 사회에서의 사람들의 지식 등을 습득할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믿거나 말거나 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인 10살 무렵에 고향을 떠난 이후 지금까지의 약 30년 동안 제 역할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제가 고향을 떠날 때 저를 찾아올 사람에게 전한 말을 전해진 것일까요?

 

지금까지 약 200권 분량에 달하는 제 글 속에서 제가 말을 한 것들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제 신체 상태에 대한 것들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도 지금 현재 제가 말을 한 방법으로 확인 가능한 것도 있을 것이며 현재 수준의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 확인 가능한 것도 있을 것이고 제 초`중`고등학교 학창 시절과 대학교 시절과 국방의 의무 기간과 십 수 년 동안의 직장 생활 동안의 사실들에 대한 것도 대질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고 2003년 중반 이후부터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것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참고로, 비록 어린 아이이지만 사람으로서의 의식을 가지고 내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최초로 나타나게 된 것은 언제였고 어떤 모습으로 나타났고 어떤 말들을 하게 되었을까요? 제가 한 말들과 더불어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마을 전체가 하나의 집에 불과하고 각각의 집이 또 일하는 사람의 거처에 불과한 곳을 나의 고향 사람들은 어떻게 찾았을까요? 더불어 20010816일에 에스키모 지역 사람이 저에 대한 징표로서 아주 특이한 목걸이를 말을 했듯이, 물론 지금은 없지만, 에스키모 지역을 비롯한 몇몇 대륙들 및 UU Kingdom CC Kingdom II Kingdom DD Kingdom 등의 곳에 나타났을 때 제가 목에 차고 있던 목걸이는 무엇이었고 누가 어떻게 만들어 준 것이었을까요? 더불어 잠시 동안의 세상 구경 후 나와 더불어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나타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비록 개인 차가 있을 것이지만 사람이 이 세상의 지형이나 지명을 사회 관계나 의식 속에서 인식을 할 수 있는 것은 대략 몇 살 정도부터일까요?

 

이 세상의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의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의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말을 하고자 하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이 세상의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하여 발생한 현상들 대해서 있는 그대로 말을 해야 하고 그 말들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능력으로 인하여 때로는 허황되게 들리고 헛소리로 들리고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으로 들릴 수가 있으니, 특히 수 백 년 동안 전혀 다른 종교들을 가진 약 30~40년 전의 우리 사회에서의 시대 상황처럼 다른 개념 및 다른 종교의 것 등으로 이해가 될 소지가 충분히 있으니, 비록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경우에 따라서 부모와 자식 또는 부모와 형제자매 간의 관계가 다른 사람과는 다를 수가 있는데 그런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또한 성경도 그 내용을 이해를 하기 보다는 백과 사전의 지식처럼 달달 외워서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왜곡시키는 것과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아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나 또는 형제 자매 간의 관계 외에도 가장 원초적으로 남녀 간의 사랑이나 결혼 등의 말이 있고 나아가 스승과 제자 등의 말이 있고 친구와 우정 등의 말이 있고 사람과 동물 및 사물 간의 관계에도 애마 애견 애차 애지중지 하는 것 즐겨 찾는 곳 집착 편집 징크스 우상 등의 말이 있듯이 어릴 때부터 또는 어른이 되었다고 해도 만약에 이 세상의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항상 이루어지는 관계가 형성이 되게 되면 갖가지 현상들이 생길 수가 있고 그에 대한 표현이 있을 수가 있고 보편적인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와 동일하게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가 생길 수가 있는데도 그런 것과 전혀 관련 없이 단지 사람과 사람 사이의 표현들로서 사람이 사람을 왜곡시키는 것과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15.

JUNGHE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