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소년의 꿈,
나 홀로 요트 세계 일주 여행 나서,
20010816,
(위의 타이틀은 신문의 기사 내용이며 아래 내용은 그 기사를 보고 생각난 나의 라이프 스토리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에 대해 내가 알고 있거나 이해한 바를 글로 쓴 것임)
경우가 조금은 다르지만 영화 800 블렛의 꼬마와 비슷한 것 같다.
어릴 때, 그러니까 1970년도 무렵에, 나는 세상 유람을 할 목적이고 나와의 동행인은 몇 곳에 볼 일이 있을 경우 이곳 저곳에 혼자 다니는 것이 적적하니 나와 동행을 하는 경우에 의해서 우리 사회의 이곳 저곳에 또는 해외의 이곳 저곳에, 특히 영화 촬영 등과 관련된 곳에, 나타난 곳이 대략 몇 곳이나 될까? 앞의 경우에 믿거나 말거나 이미 언급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하여 가능하게 된 것으로 환영의 세계나 가상의 세계, (꿈이나 다른 곳의 현재 모습을 쌍안경 줌인 투시 홀로그래픽 등의 모습으로 보고 그 속에서 또 나의 복제된 모습을 보는 것과 같은 현상을 포함함), 또는 현실 세계에서의 몇몇 형태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에 의해서 나타나게 된 곳은 몇 곳일까? 그러면 1986년도 이후에는 나의 사회 활동과 관련이 없이 저녁에, 주말이나 휴일에, 방학이나 휴가 등의 시간에, 앞의 방법들에 의해서 어릴 때 내가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특히 성경에서 언급된 현상을, 나를 통해서 그리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확인을 한다는 말로서 몇 곳에 나타나게 되었을까? 수 백? 수 천? 수 만? (è 아래 참조를 참조 바람)
이미 다수 언급되었지만 영화 블렛과 유사한 것도 있고 영화 원탁의 기사와 유사한 것도 있고 영화 눈부신 날에와 유사한 것도 있고 영화 시실리 2KM전과 유사한 것도 있고 최강칠우와 일부 유사한 것도 있다.
(1986년도 이후의 일이지만 시실리 2KM 전이란 푯말이 있는 곳에, 무슨 영화 관련된 곳?, 나타나기도 하고 악어 농장의 푯말이 있는 곳에, 007 씨리즈 중 한 곳, 나타나기도 하고 1970년도 무렵의 일이지만 SOHO라고 불리는 해외 패션거리에 나타나서 우리 나라의 은행에서 돈을 사라지게 하는 것과 유사하게 그 중의 특정한 가게의 옷이 통째로 사라지기도 하고,,,등등,,,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를 보고 있으면서 아프리카에 나타나서 근래의 헐크란 영화에서처럼 만약에 아프리카에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게 될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 중 하나로서 아프리카의 코끼리의 꼬리를 잡고서 빙글빙글 돌리고 이렇게 메치고 저렇게 메치기도 하는,,,등등,,,앞의 장면을 말을 할 때는 누가 나의 고향 집 마당에 있었을까? 내가 태어난 순간은 알고 또한 방 바닥에 누워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왔다 갔다 하여 나와 또는 나의 영혼과 교통하고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서로 간에 한 마디씩 말을 하고 나를 들어서 겨드랑이 냄새로 졸도를 시키고 나를 들어서 비행기 날듯이 흔들어 주어 기분을 좋게 하고 엉덩이 밑이 축축하니 불쾌하지만 내가 움직이고자 해도 달리 내 마음대로 되는 것 같지 않는 등등의 현상은 기억을 하고 마루와 마당을 기어 다니는 등등의 현상을 기억을 하지만, 아마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왔다 갔다 하여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어 알게 된 것일 것이지만, 사람들이 말을 하는 지명으로는 앞의 지역을 모르는 것이 이상한 것일까 사람에게 보편적인 현상일까? 언젠가 어디에서부터 출발을 한 것인지 몰라도, 물론 나의 고향에서 이웃 마을에 업혀 갔다가 그곳에서부터 내 스스로 고향을 찾아 가는 게임으로 출발한 것일 수도 있고 하늘을 뛰어 넘고 바다를 건너서 온 것일 수도 있고 두 경우가 서로 다른 시에게 발생한 것일 수도 있지만 여하튼, 축지법과 같은 현상으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걸어서 나타났을 때 몇 살이었고 그 때 나에 대해서 질문을 하기에 나의 생 년 월 일을 영어로 말을 하니 과거에는 한글도 말을 했다는 등의 말로 이런 저런 말을 하기에 한글로 말을 하게 될 때의 환갑에 가까운 사람은 누구였고 또한 내가 그곳에서 태어났지만 어디에 갔다가 다시 오는 모양이란 말을 한 환갑에 가까운 사람은 누구였고 더불어 나와 동행을 한 환갑에 가까운 사람은 누구였고 그 위치는 어디였을까? )
영화로 만들어질지 누가 출연할지 모르고 시나리오가 있으니 그 시나리오가 영화를 제작하기에 적절한지 보고 영화 제작을 하면 어는 곳에서 어떻게 제작을 하는 것이 적합할 것인가를 볼 겸 단지 나는 세상 구경을 한 것이고 또한 이미 언급된 것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가 이 세상의 사람에게 이루어지는데 이 세상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개념을 가지고 있고 관습 전통 등과 다른 것을 이유로 마음을 문을 닫으니,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서고금 불문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유사한 개념 및 십계명과 유사한 선과 악의 개념 및 회개와 구원과 유사한 반성 뉘우침 참회 등의 개념 양심 등등의 공통점이 있으니 천국과 지옥에 그 자체에 대해서 그렇게 걱정할 바는 아니지만,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방법이 전통적인 경우와 조금은 다르게 되니 지금처럼 불혹의 나이게 글을 쓸 때의 기억을 돕기 위해서 그 시대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런 저런 방법을 취한 것에 불과하다.
(참고로, 앞의 사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능력을 나타나 보일 때는 대체로 동일한 능력을 반복 되게 잘 나타내 보이지 않는 것과 더불어서 약 10년 동안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의 자연 환경과 사회 환경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최소한 나에게만이라도 보여 줄 수 있는 이런 것 저런 것을 보여 주고 또한 글을 쓰게 되니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가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끊임 없이 사람들에게 시달리게 될 것이니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 자체는 의식 무식 속에 존재를 하지만 나의 어릴 시절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게 되고 약관의 나이나 불혹의 나이 등등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 하기에 적합한 사람의 신앙 마음 상태나 사회 환경인지 여부를 알기 위한 예정된 시기가 있게 되는 등등의 일련의 과정이 일부 이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앞의 사람과 사람에 의한 여행의 경우로서 사람의 인적 정보를 유린하고 사회 활동을 유린하는 곳도 있는 모양이다.
시실리 2Km에 등장하는 고아원과 같은 곳을 방문했을 때,
그곳에 있었던 아이들은 누구였고 환갑에 가까운 고아원장은 누구였고,
나와 동행을 한 40~50대의 사람과 고아원장은 어떤 관계였을까?
그 때 나와 동행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나와 동행을 한 사람은 누구로 인하여 해외에 무슨 일이 있어서 인사차 고아원 원장을 방문을 했을까?
그런데 그 때도 내가 나타난 곳에 나타나서 다른 사람의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서로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생각을 하지 않고 사람과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시비 아닌 시비의 말을 하고 경쟁 상대나 경쟁 관계란 말을 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의한 사람의 창조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는 사실을 분간을 하지 못하여 적대감을 나타낸 사람은 누구였을까? 그래서 나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고 상대편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는데 부모님의 부모님의 부모님의 부모님의 부모님을 찾아서 거슬려 올라갔을 때 그 때 이 세상에 사람이 어떻게 존재를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가라는 대화를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그렇게 말을 하니 어디선가 진화론 등의 말을 하기에 상대편과 상대편의 집에 있는 짐승이나 들에 있는 짐승과 닮은 점은 무엇이고 서로 다른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고 사람이 어디로부터 진화를 했으면 진화를 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사람이 태어나지만 계속적으로 진화를 하고 있어야 할 것인데 수 천 년 동안 어디서 그런 사례가 있는가라는 말을 하니 어디선가 돌연변이를 말을 하기에 어디선가 돌연변이 된 존재가 사람이면 그 이후에도 계속적인 돌연변이가 존재를 하고 또한 사람으로부터도 돌연변이가 존재를 해야 하는데 어디서 그런 사례가 있는가라는 말을 하고 그 당시까지의 대한민국의 족보에 그런 것은 없다는 말을 하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돌연변이에 대한 예로서 장애인에 대한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장애인은 정상적인 사람에 비해서 장해가 있는 사람이고 임신한 사람의 신체나 유전자에 등에 이상이 생긴 경우에 불과하지 그 자체가 돌연변이는 아니라고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30~40년에 걸친 작업으로서 1970년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부터 외지인이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하면 나의 이름을 L,,로 부르는 것을 비롯하여 사람의 이름을 바꾸어 부르고, 나의 고향을 경상북도 대구나 청송이나 칠곡 등의 어디 충청도의 공주나 부여나 강경의 어디 전라북도의 부안의 어디 전라남도 순천이나 여수의 어디 제주도의 어디 강원도의 어디 등으로 부르는 것과 같이 이곳 저곳으로 고향을 무작위로 바꾸어 부르고, 사회 활동의 하나로서 다른 학교와 연관이 된 것으로서 학력을 위조하는 등등의 방식으로, 끊임 없이 사람의 인적 정보를 유린하고 사회 활동을 유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제로는 몇 사람의 행위일까?
어린 아이의 사고 능력 및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해서 취학 전 이 사람 저 사람을 따라서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중간중간 이미 언급한 것과 같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 이동 등의 형태로 세상 유람을 할 때 발생한 일로서, 특히 이곳 저곳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과 종교가 있었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개념과도 유사하지만 그런 것과 관련 없이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로서 각 지역이나 국가 별로 오랫동안 형성된 신앙 활동이나 종교 활동의 모습이 있었고 특히 그런 것보다도 200권의 분량으로 말을 하고 있듯이 이 세상의 물질적인 또는 물리적인 형태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사람이 살고 있는 물질적인 또는 물리적인 형태의 이 세상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에 따른 제약이나 한계 및 현재 인류의 지식적인 문화적인 문명적인 발달 시점 및 각 지역이나 국가에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관련되어 나타날 수 있는 활동의 모습 자체가 복합된 것으로 인하여 과거와 달리 상당히 제약적인 요소가 많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에 보다 적절한 곳을 찾아서, 또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는 동안 나의 후견인이 되어줄 Untouchable No touchable 한 곳을 찾아서, 유람을 할 때 발생한 일로서 고향을 바꾸어 부르고 사회 활동의 하나로서 다른 학교와 연관이 된 것으로서 학력을 위조하는 등등의 방식으로 끊임 없이 사람의 인적 정보를 유린하고 사회 활동을 유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제로는 몇 사람의 행위일까?
앞에 대한 간단한 예로서 문명 국가에서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개념과 성경을 알고 있는 지역에서는 성경에 대한 사람의 지식이 풍부하고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이 발달을 했고 그에 반해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다른 사람들이 실감 있게 인지를 하기가 힘든 것도 있을 것이고 또한 내가 어리니 나의 언어적인 의사 소통의 한계가 있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던 다른 사람의 말로서만 이해가 되어 자칫 잘못하면 과도한 신앙심을 불러일으키고 유발할 수 있고 그 결과는 오히려 사람으로서의 자유와 주체적인 모습 등을 상실하고 속박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고 그에 반해서 비 문명 국가에서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개념과 성경을 모르고 있는 지역에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숭배의식 신앙심 등은 충만하니 신성국가처럼 및 신처럼 군림이 될 수도 있지만 그 당시까지 내가 아는 바를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하기에는 내가 어려서 불충분하고 사회적인 여건도 적절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그런 지역 및 사회도 그런 상태로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고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문명 국가 등과 같이 발전을 할 것이니 그 당시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기는 적절하지 않고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즉 사람으로서 및 특히 육체의 상태 자체가 이미 상대적으로 약해진 내가, 생활을 하기에 지나치게 춥거나 지나치게 덥거나 너무나 허허벌판으로서 야생적이거나 등등 부적절한 곳이 문제가 되는 것이고 물론 태양에 대한 대화의 결과로 몸 안이 타는 것과 같이 느끼거나 추운 겨울 날 냉방에서도 따듯하게 잘 수는 있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특히 최소한 나에게만이라도 환영으로 만들어진 안락한 집에서 실제로 안락한 집과 같은 상황으로, 생활을 할 수가 있겠지만 그런 것도 하루 이틀이 아니고 매일 같이 일생 동안 그렇게 살기에는 문제가 되고 또한 환영으로 만들어진 안락한 집이 나에게는 실제로 안락한 집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그냥 허허벌판과 같은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 이렇게 표현을 하는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때는 내가 그 속에 있으니 외부에서 나의 모습을 볼 수가 없는 현상 때문에 이렇게 표현을 한 것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에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 등에 의한 것이다. (앞의 대화는 1970년도 무렵에 이곳 저곳 다닐 때 각 지역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말을 한 것인데 나의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전달이 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고 단지 그런 현상만 있었음.)
앞에 대한 간단한 예로서 1970년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다수의 대화들 중 논에서 환갑에 가까운 사람과의 대화에서, 본인인 종교인은 아니지만 종교에 대해서 사회적인 지식으로 조금 알고 있다는 환갑에 가까운 사람과의 대화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는 과정에 대한 말을 하니 생활 형태가 낭인에 가까운 생활이라고 말을 하고 낭인의 경우에는 과거에는 그리고 다른 지역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그것도 유교주의에 기인한 오랫동안의 신분 계층 및 신분에 따른 사람의 차별이 존재한 사회에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를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성경에서와 같은 신앙이나 종교를 말을 하기는 힘들지 모른다는 표현도, 물론 그 때는 이미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는 방식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대화로 변경이 된 것이고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도 그런 과정 중의 하나에 속하지만,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앞의 이 대화가 그 곳의 어딘가에서 엿들은 사람에 이해서는 종교계에, 특히 기독교계에, 종교의 직분을 이용한 신분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행위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씀 및 성경의 본질 및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 자체를 흐리는 행위도, 성경의 특정한 단어 및 구절을 이용하여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사회 자체가 그렇게 많이 변해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노예로 만들거나 지배를 하려는 인간 관계는, 그것도 사회 신분이나 권력 또는 최근의 돈을 이용하여. 1970년도나 2008년도나 여전한 것 같다. 일정 정도는 어릴 때부터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강요되고 길들어지게 되는 사람이란 존재에 대한 스파르타 시각 및 교육 방법에 기인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시간의 경과와 변화할 것이지만 그 이전까지는 그 시간만큼 사람과 사회를 왜곡시키고 굴곡시키는 모습이 되지 않을까 싶다. 1970년도 무렵에 우리 사회에 사람들이 말을 하는 공산주의정치 사회주의정치 왕정 정치 신정 정치 등이 될 경우에는 십중팔구 사람의 모습이 앞 뒤가 꽉 막힌 로보트나 노예와 같은 모습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우리 사회 및 사람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이 아니고 오래 동안 유교주의 관습에 기초한 사고 방식 의식 상태 등에 대한 표현에 불과한 것이었다.)
아주 오래 전 영화 800 블렛에서 꼬마가 히치 하이킹을 하는 것과 유사한 곳에서 어린 아이라는 사실로서, 즉 아주 오래 전 과거에는 어린 아이는 경우에 따라서 차비를 받지 않는 것과 같은 경우로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이동 경로를 이용하여 대한민국까지 찾아오게 된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스페인이라는 곳에서, 사회주의란 곳에서, 내가 어디서 온 것인지 묻기에 어디에서 오는 길인데 그 이전에는 한국이란 곳에서 오는 길이란 말을 하니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 서로 간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한 대화를 하기에, 물론 어린 아이니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말을 묻고 무엇과 관련이 되는 것인지 묻고 그래서 국가란 것이, 즉 실체도 없는 국가란 것이, 그런 모습을 갖고 그 속의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과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서 먹고 자고 입고 이것 저것 하며 사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고 내가 이곳에 나타나서,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나도 모르게 한 방에 이곳까지 나타나서, 활동을 하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고 사람과 사람이 왔다 갔다 하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 영어로 무슨 대화를 나누었고 그 당시 경찰관은 누구였고 그 때 그곳에 있던 또 다른 사람은 누구였고 그 결과 나의 언행에 대해서 시비의 말을 만들 생각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그 결과로 생각된 아이는 누구였고 그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나 축지법과 같은 이동과 사람의 이동 수단에 의한 이동 간의 시간 차이를 두고 나를 쫓아 다닌 사람은 누구였고 목적은 나를 어디까지 가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었을까? (앞과 유사하게 Eng에서 C, C, J, 등으로 순식간에 나타나고 사라지는 이동을 한 것은 언제일까?)
그 때 한국이란 말로서 언급한 말들은 무엇이었고 민족 국가 등의 사회적인 개념 및 지리적인 개념이 전혀 없었던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을 찾아 오기 위해서 상대편에게 요구한 것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대화가 이루어졌을까? 상대편이 알고 있던 일본 사람 및 중국 사람 및 대한민국 사람은 누구였을까?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실제로 어떤 형상으로 나타났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일본에 들렸고 그 중에서 일본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가 된 곳에 들렀을 때, 몇 번일까?, 일본의 왕실 옆에 있던 신사에서 본 할아버지 할머니와 그 옆의 여자 아이는 누구였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그 옆의 여자 아이가 처한 현실에 대한 대화는 어떻게 이루어졌고 그 결과로 그 자리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내가 사라졌을 때 세 사람이 나눈 대화는 무엇이었을까? 앞과 유사한 상황이 아프리카의 사바나와 같은 곳에서 발생을 했을 때의 상황은 어떠했고 에스키모 눈 밭에서 발생을 했을 때 상황은 어떠했고 오스트레일리아의 우리 나라 시골 마을과 같은 곳에서 발생 했을 때 상황은 어떠했고 여타 문명 지역에서 발생한 상황은 어떠했을까? 더불어 1986년도 이후 앞과 유사한 상황이 비록 상징적인 의미이지만 불교 국가 및 불교 사원에서 또는 유교 국가 및 유교 사원에서 또는 이슬람국가 및 이슬 사원에서 또는 힌두교 국가 및 힌두교 사원에서 또는 카톨릭이나 프르테스탄트 국가 및 해당 종교 기관에서 발생한 상황은 어떠했을까?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19
JUNGHEEDEUK, 정희득,
참조,
초`중`고등학교 시절의 동창, 나의 국방의 의무시절의 동료, 대학교 시절의 동창, 교사로서 제직시의 교사, 10여 년 직장 생활의 동료들 중 텔레파시, 전음, 이심전심, 서로 다른 언어를 말을 해도 대화가 되는 것, 전혀 모르는 언어를 말을 하는 것, 환영을 보는 것, 학교 건물 등의 건물이 흔들리는 것,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 각자의 방식으로 무엇인가 확인을 한 사람도 있겠지만 나의 글에서 언급된 대부분의 상황들과 직접적인 연관은 되지 않을 것이고 실제 나와 당사자 사이에 앞의 현상들은 실제로 발생한 현상이고 또 확인이 된 것일지라도 지금까지 시비가 걸린 충성심과 신앙심(?)에게 가서 말을 할 방법은 없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이 아닌 스스로의 생각이나 사고의 결과물 및 스스로의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것도 증명이나 증거라는 도그마에 올랐을 때는 비슷한 면이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시비가 걸린 충성심과 신앙심(?)이 나의 글에서 언급된 현상들을 나와 확인을 하는 방법은 가장 기본적으로 나의 말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스스로의 마음의 태도부터 바뀌고 그 다음에 내가 말을 한 경우에 의해서 그 다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해서 직간접적으로 확인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 현재까지, 특히 20010816일 이후에, 나의 글에서 언급된 내용은 말로서만 발생한 것이 아니고 실제로 현실 속에서 확인이 될 것은 모두 확인이 되었다. 단지 지금까지 시비가 걸린 충성심과 신앙심(?)만이 어딘가에서 자신들의 선입견 편견 등에 의해서 사로 잡혀 있거나 지적 허영심과 교만에 의해서 성경을 오해를 하고 있으니 확인을 못한 것일 뿐이지 1970년도 무렵에도, 또는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는 30년 동안에도, 특히 20010816일 이후에도 나의 글에서 언급된 내용은 말로서만 발생한 것이 아니고 실제로 현실 속에서 확인이 될 것은 모두 확인이 되었다.
그러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이나 그 결과가 확인이 안 된 것처럼 생각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육체를 가지고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만 인지를 하는 그래서 이 세상의 물리적인 또는 물질적인 존재를 인지하는 사람의 기준으로만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를 인지를 하고자 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니 그런 것일 뿐이다.
특히 상대편의 말이나 성경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몇 살 되지 않은 1970년도 무렵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어느 정도이고 어떠한 가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이미 존재하고 있고 사람을 비롯한 생명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낼 수 있는 현상들과 제약에 대해서 비교적 상세히 말을 했고 나와 같이 일을 하고자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계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경우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히 말을 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에게 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알 수 있게 나타날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히 말을 했듯이 나의 말에 의할 경우에도 성경에 의할 경우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가 있고 또한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님들처럼 그 결과가 이 세상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 활동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이런 저런 제약이 있는데 물질적인 물리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람의 기준으로만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를 인지를 하고자 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니 그런 것일 뿐이다.
다른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으로 다른 사람과 나 사이의 허공에 살아 있는 입체의 실질의 홀그래픽처럼 나타내 보여주고 그 본 것을 말을 해도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다른 사람과 대화가 되는 것이 없으니 믿거나 말거나 하고 생각을 하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다. 다른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영화 장면이나 동물이나 다른 지역의 광경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으로 다른 사람과 나 사이의 허공에 살아 있는 입체의 실질의 홀그래픽처럼 나타내 보여주고 그 본 것을 말을 해도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다른 사람과 대화가 되는 것이 없으니 믿거나 말거나 하고 생각을 하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다. 그 당시에는 홀로그래픽의 기술이 없었고 자막 없이, 특히 대낮에, 영화 상영이 되는 경우도 없었다. 나의 고향에는 나의 집에 텔레비전도 없었고 영화관도 없었고 교회도 없었다.
성경에서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님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 보이거나 이 사람 저 사람의 초대에 응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 보이는 경우도 다수의 경우들 중 몇몇 경우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님들을 믿고 마음이 열려 있는 경우이지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님들을 시험 들게 하고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시험 들게 하는 경우는 아닐 것이고 또한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사람의 방식으로만, 특히 과학과 의학의 방식으로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경우는 전혀 아니다.
성경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일기이고 역사의 기록이니 평이한 말로서 기록이 되어 있다. 그러면서도 성경이 어렵고 자칫 잘못하면 신앙심이란 말에, 특히 특정한 말과 표현에, 치중이 되기 쉬운 것은 그래서 사람의 학력이나 학벌의 문제는 아니지만 사람의 신앙심이나 영적 능력 외에 사람의 보편적인 상식이나 지식이나 지적 능력 등이 필요한 것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에 기인을 하고 신앙이 가지는 특성에 기인을 하는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의 관계는 시간을 초월하여 계속 되고 있고 단지 그 경우의 수가 드물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나타나면 사람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에게 시비 아닌 시비를 걸고 마음의 문을 닫으니 그런 경우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이 세상에로의 증거로 이어지지 못할 뿐인데,,,어떤 사람이 또는 서양에 살고 있는 몇 억 인구 중의 한 사람이 성경의 기록 이후에는 더 이상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일이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일이 없다고 말을 하니,,,그 말로서 성경 이후에는 다른 종교에서 이 세상에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말을 하는, 즉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등에 대해서는 일절 생각을 하지 않고 단지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종교 등의 이름으로만 다른 종교를 말을 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도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와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누가복음 16장에 있는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등의 말이 사람의 구원이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어져 서로 다르고 대립이 되는 것으로 이해가 되거나 구약과 신약이 서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고 대립이 되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 것이나 율법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이 서로 대립이 되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 것이나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이 대립이 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누가복음 16장에 있는 하나님과 재물에 대한 말이나 거지와 부자와 천국…등의 말이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이 천국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사람의 죄가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사람의 죄와 천국과의 관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인데 성경의 말에 의거 천국 가는 것을 돕는다는 말로서, 이 세상은 사람이 사는 세상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은 하늘에 속하니 천국 가는 것을 돕는다는 말로서, 사람과 사람의 인해 전술을 동원하여 온갖 방법으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그 삶이 시험 들게 하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성경이 기록될 시기에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중 몇 가지가 성경에 기록이 되었을까? 성경이 기록될 시기에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투시나 줌인이 되었으면 무엇이라고 표현이 되었을까? 성경이 기록이 될 시기에 인구가 점점 늘어나니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할 사람이 있고 그 결과 어느 지역이 살기 좋은가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볼 수 있을 때 서남아시아에서 아메리카 대륙을 볼 수가 있었으며 무엇이라고 기록이 되었을까? 줌인?
이 세상도 하나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도 하나이고 사람이 사는 세상도 하나이고 사람의 사후 세계도 하나이고 천국도 하나이고 지옥도 하나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낼 때도 대체로 한 번만, 즉 반복 없이, 즉 새로운 것만, 나타내고,,,등의 말은 지금, 즉 사람이 사는 세상의 이해 관계나 물정에 따라,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1970년도 무렵에, 즉 사람이 사는 세상의 이해 관계나 물정을 몰라서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만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때 한 말이다. 그 당시 그 말을 들었던 사람도, 즉 20010816일 어디선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말을 할 때 ‘하나’라는 말을 무척 좋아했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컴퓨터에 문외한인 사람에게 또는 컴퓨터 전문가에게 또는 지금껏 컴퓨터 에러가 전혀 없었던 사람에게 에드웨어나 바이러스와 전혀 관련 없는 나의 컴퓨터와 인터넷의 에러가 그냥 푸념 정도로 들리듯이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아무런 일도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이미 언급된 줌인 투시 등의 능력이 만약에 내 스스로 조절이 가능한 나의 신체의 능력이거나 또는 나의 생각이나 마음대로 나타날 수가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일 경우에 납치나 스카우트란 말이 그냥 장난의 말은 아니고 기술 분야 뿐만 아니라 정치 종교 영화 활동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아이디어가 중요시 되고 그런 사유로 컴퓨터와 인터넷 관련 기술 뿐만 아니라 온갖 기획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보아도 일정 정도는 추정이 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증상과 진단이란 나의 글에서 언급된 것처럼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을 등산을 하고 하루 2~3 시간을 걸어 다니면서, 특히 2006년 후반부터 수원시내를 하루 2~3시간 걸어 다니면서, 글을 쓰고 있는 중 나타나고 있는 신체 현상을 기록을 하고 그 결과를 인터넷에 올린 것이 어딘가로부터 돈을 받고,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도 사람은 잉태 순간부터 사망까지 사람 별로 독자적으로 끊임 없이 내부 및 외부 환경과 상호 작용을 하니 사람의 일생은 이 세상에서의 기간으로 서로 독립적인데 대한민국 국민의 생각과 아이디어나 대한민국과 행정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영역이나 대한민국 후손의 생사여탈권 등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몇 십 억 원의 돈을 받은 광도 집단의 범죄 조직은 따로 있겠지만, 그 결과로 나타난 신체 현상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의 확인과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하고 있고 사람의 능력과 사람에게 나타나서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무엇인가 현상을 나타내 보여야만 사람이 인지를 할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에 대해서, 그러나 우발적으로 발생을 하니 뒤늦게 나타나는 그 결과로 신고도 하기 힘든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나의 글에 언급된 것 및 전지 전능 천지 창조 등과 관련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성녀 요한나
Johanna, 2005
드라마| 83 분| 18세 이상 관람가| 2006.02.17 개봉
국가 헝가리
제작사 -
수입사 -
배급사 -
감독 코넬 몬드룩조 -
출연 오르시 토쓰 요한나 / 졸트 트릴 의사 / 일디코 체르나 간호사 / 이스트반 간터 환자 / 드네스 굴리야스 의사
각본 야노스 테리 - / 발린트 하르코스 -
제작 빅토리아 페트란니 -
음악 소피아 탈러 -
촬영 안드라스 나지 - / 마디아스 에르델리 -
원작 코넬 몬드룩조 - / 빅토리아 페트란니 -
영화 <요한나>는 한마디로 ‘고전적인 오페라와 감각적 실험 정신의 만남’이다. 몬드룩조는 오페라의 풍부한 고전미와 현대의 메마른 정서를 뒤섞어 묘한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절대 억압이 지배하는 감옥 같은 병원에서 방종에 가까운(혹은 그렇게 보이는) 자유를 극적으로 대조시킴으로써 인간 본연의 본능을 통해 치유를 표현하는 방법론은 아주 흥미롭다. 모르핀 중독자 요한나는 약의 과다복용으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진다. 그러나 젊은 의사는 죽음에 임박한 그녀를 기적적으로 살려내고 그녀는 완벽히 회복됨은 물론이요, 왠지 다시 태어난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후 그녀는 기억상실증으로 과거를 완전히 잃어버리지만 특별한 능력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성적 치료력’. 그녀는 간호사로 일하면서 아픈 환자들에게 그녀의 몸을 주기 시작한다. 그녀의 이런 특이한 치료를 혐오하는 병원 사람들은 그녀를 매춘부라고 부르며 그녀를 억압하려 하지만 그녀를 보호하려는 환자들 때문에 쉽지 않다. 간호사 요한나의 이런 행위는 모든 것이 정체되고 억압된 장소인 병원에서 성을 자유와 치유의 도구로 삼아 기적적으로 환자를 고치는 자비와 사랑의 천사의 것처럼 표현된다. 특히 성적인 관계를 통해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듯 연출된 장면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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