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전, 06,
쌈장과 마귀
야 30~40년 전의 상황으로 제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그것도 제가 혼자 있을 때나 또는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중에나 또는 앞의 사실들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과거의 역사적인 사실이나 부처님 조상님 제사 행위 등과 같은 종교적인 사실이나 여타 지구 상에 존재하는 현상들에 대한 것을 알고 싶어 할 때나 또는 앞의 사실들로 인하여 정치적인 활동을 비롯하여 이 세상에서 실질적인 영리 추구의 가치가 될 만한 것을 찾는 목적으로 저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알고 싶어할 때 발생한 현상들을 중심으로, 말을 하게 되지만 그런 현상들이 저에게만 사람을 비롯한 지구상의 생명체들이나 물질들의 살아 있는 환영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천리통 천리안 투시 허공답보나 공중부양 등의 일회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은 저를 통해서만 알 수 있게 되니, 물론 다른 사람들의 저의 말에 대한 믿음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일회적인 현상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오히려 전통적인 이해와 개념에 따라 부정적인 모습만 나타내지만, 저의 말이 제대로 이해가 되기가 힘들고 나아가 사람으로서의 언어 및 언어적인 표현과 세상 물정과 종교적인 지식 등이 거의 전무한 어린 아이로서의 저의 말이 종교 등의 주제로서 다른 사람들과 정상적인 대화가 되지 못하게 되고 또한 오랜 시간을 두고 저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발생하는 현상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증거가 이루질 수 있는 상황도 될 수가 없는 것 등등의 이유로서 또한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에는 옳든 그르든 전통적인 종교들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있으니 내가 언어와 지식을 읽힌 후 Some Existences, Some Beings, Some Things, Something Special,,,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나이에, 특히 내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따르면 그 당시의 시대 상황 및 나의 나이 이런 것 등으로 인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직접적으로 증거가 되지 못한 대신에 불혹의 나이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50권 100권 200권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고 하니 그 때에, 말을 하자는 결론이 난 것처럼, 물론 약관의 나이로서 전 세계의 종교란 종교는 모조리 섭렵을 하고 있는 젊은 청년에 의해서 그 당시까지 내가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제일 유사하다는 말도 있었지만 주제가 주제이고 이슈가 이슈이니만큼 나의 불혹의 나이에 다시 말을 하자는 결론이 난 것처럼, 지금 현재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아닌 그리고 이 세상의 다른 생명체들이 아닌 이 세상의 사람들을 위해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증거를 하는 것인데 해당 지역의 사람들이 특정한 이유로, 즉 사람의 사후에 지옥에 갈 때 가더라도 그 당시 ‘목구멍이 포도청’이나 ‘사면초가’나 ‘첩첩산중’이나 ‘생과사의 갈림 길’ 등에 있는 사유로, 마음의 문을 닫으면 마찬가지의 현상이니 내가 앞의 제안을 수락을 했던 일이 있었다.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사회에서 발생한 현상들이고 우리 사회에는 수 백 년이 된 종교들이 있는 것이고 부족하던 풍족하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과 이해가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내가 사람들의 언어 및 지식으로 다른 사람들이,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는 사람들이, 명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할 수가 없고 단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만 주로 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니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는 어느 종교로 분류를 하지 말고 단지 Some Existences, Some Beings, Some Seins(이 말이 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쌈장’이란 말을 한 것이란 말을 만들게 된 기원이 된 것일 것임) 등으로 말을 하고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사람의 지식, 특히 종교에 대한 지식, 등을 알고 난 후 내가 말을 하고 있는 대로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말을 한 것 대로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50권 100권 200권의 책을 쓰게 될 때 말을 하자는 제안을 수락을 했던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당시의 앞의 제안을 한 근본적인 이유는, 물론 세상 물정을 모르니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인지 몰랐던 다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등에 대한 천기누설과 같은 말을 바탕으로 판단을 할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이 사는 이 세상의 일과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 등의 발달로 인하여 사람들의 세태가 변할 것이니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기회가 없을 것이라는 계산도 포함이 되어 있었을까?
그리고 약 30~40년이 지난 시점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ome Existences, Some Beings, Some Things, Something Special,,,란 표현을 한 것에 대한 시비의 말만 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는 성경에만 몇 개의 표현들이 있을까? 그 표현들은 누가 어떻게 표현을 하는 것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