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전, 05,
울며 겨자 먹기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부터 언급이 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정체성에 대한 대화에서 인류의 인지 능력으로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지만 인류의 기록물들 중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것으로는 성경이란 것 있다는 말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언급이 될 때 ‘울며 겨자 먹기’란 말이 언급이 된 일이 있었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을 사람으로서는 알기 힘들지만 사람들이 알고 있는 종교에 대한 인류의 기록들 중 성경(The Bible, (더) 바이블, (더, 테) 비블레)을 보면 일부 알 수 있다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은 사람의 언어와 언어적인 표현 및 사람들의 종교적인 지식 및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인 저의 말도 아니고 저에게 불교 유교 조상님 등의 중요성과 위대함을 말을 하고 저의 경우를 무속 신앙으로 말을 하여 정치 활동과 관련된 예언의 말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말도 아니고 앞의 상황뿐만 아니라 다른 상황에서도 함께 있었던 사람들 등 사람들 및 이 세상의 것들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읽는 것을 통해서 나타났던 현상들 중 하나입니다.
(참조로, 우리 사회에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 신명께, 신령께, 산신께, 신께,,,비나이다 등의 말이 있듯이 비록 기도의 응답이 응답 깨달음 영감 감동 감화 등등의 형태로 다양하게 있지만 그런 것은 심령을 다한 기도를 하니까 나타나는 것이고, 그래서 기도에 때와 장소가 없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이 세상 또는 우주 공간에서의 활동이 있으니 정해진 장소와 시간을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은 사람이 각자의 자질 재능 능력 모양 대로 살아 가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이 특정한 순간의 모습만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 사람에 모두에게 소중한 순간 순간이 시간의 연속으로 연결된 일생 동안 이어지는 것이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도, 즉 이 세상의 육체 안에 머물 동안 오감 육감 등의 육체적인 인지 작용과 함께 교류하는 영혼의 세계도, 존재를 하니 기도의 간구와 같은 상황이 아닌 경우에 이 세상의 사람들의 심령을 관찰하는 일은 대체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특히 종교 정치 영리 추구 등의 이해 관계에 따라,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될 수 있으니 특히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제가 어릴 때 제가 사람의 언어 지식, 특히 종교적인 지식, 등을 모르니 저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이나 저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등이 성인 대 성인의 대화와 같을 수가 없으니 단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저에게 나타난 현상들이, 특히 대체로 저에게는 visible audible tangible하게 살아 있는 입체의 물질의 환영 영상 헛것 등의 형태로 나타난 현상들을, 미주알고주알 말을 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과거와 미래에 발생할 일을 말을 하고 저의 삶에 대한 것도 지금처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정치 활동에 대한 것들 중 몇 가지 사실들을 말을 하니 그 말이 저를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아는 것으로 작용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 즉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남녀 성씨 패밀리 성씨 등을 떠나 사람에 따라서, 오히려 저에게 시비 아닌 시비를 거는 식으로, 특히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일거수일투족이 시비게 걸리는 식으로, 나타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어릴 때이지만 저를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란 환갑 전후의 나이 드신 분들의 말씀에 각자가 살던 대로 살고, 즉 나와 같은 사람도 있고, 성경(The Bible, (더) 바이블, (더, 테) 비블레 )을 들고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도 모르는 단어인 또는 말인 또는 보다 정확하게 표현인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듯이 각자가 각자의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 등을 하면서 살고, 단지 주의 할 것은 성경(The Bible, (더) 바이블, (더, 테) 비블레)에서 말을 하는 십계명 대로 사는 것을 말을 하니 그 사실로서 각자의 지금까지의 삶과 조상님들의 사후의 삶에 걱정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람의 지식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십계명 또는 성경(The Bible, (더) 바이블, (더, 테) 비블레)의 내용을 경쟁하는 사람이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조. 끝.)
그런데 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성경을 말을 하면서 사람의 표현인 ‘울며 겨자 먹기’란 말이 언급이 된 것일까요?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은 사람들로 하여금, 특히 이 세상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영의 존재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이 세상에서는 사람이 주체란 이유로, 즉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와 조직적인 침해만 남기게 되는 무의미한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오히려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사람의 이해 관계와 특히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기독교(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 이슬람교 등 사람의 이해 관계에 의한 종교에 따라서만 이해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저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제가 말을 하고자 했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할 기회를 준 것에 불과하고 그것도 실제로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에 대해서 그러나 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visible-audible-tangible-to-me한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서로 간에 명확하게 알 수 없고 의견 합일이 될 없는 현상에 대해서 먼 훗날의 기억을 위해서 그렇게 한 것에 불과하지 다른 의도나 악의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면 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성경을 말을 하면서 사람의 표현인 ‘울며 겨자 먹기’란 말이 언급이 된 것일까요?
그 이유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이 약 2천 년 전 천사들이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한 성모 마리아님과 조셉님에게 말을 할 때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고 Christ Jesus란 표현도 사용을 하지 않았고 다른 말로 표현을 했듯이 비록 성경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감동 감화가 된 사람에 의해서만 기록이 된 것이 사실이지만 사람의 언어와 사람의 표현으로 기록이 된 것이 사실이며 그러니 성경을 읽는 것을 통해서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아는 것과 직접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그 실존이 증거가 되는 것을 통해서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아는 것에는 사람 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분명한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에 표현입니다.
더불어 앞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사람이 성경을 읽는 것을 통해서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되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개념에 대해서 사람 스스로 온갖 고귀하고 고상한 이미지와 개념을 형성하게 되니 실제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에게 나타나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자 할 때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처럼 또는 다른 선지자님의 경우처럼, 근래에는 의학 과학 사람의 능력 인본 중의 등등의 말과 결합된 기획 및 씽크에 의해서,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로 오해 받을 수 있는 현상에 대한 표현에 불과합니다.
지금의 몇몇 경우처럼 교회에서의 권력 등을 위해서 성경을 핑계로, 그리고 성모 마리아님과 조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핑계로, 성모 마리아님과 조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사람이 사람에게 오히려 범죄를 하게 되는 것도 오늘 어제의 모습은 아니고 오래 전부터 있었던 모습이지만 비록 이 세상에 이 세상을 초월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은 사람이 살아 가고 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안타까워 할 이유도 교회에 대한 지배력을 두고 이 세상의 사람의 능력과 경쟁을 할 이유도 전혀 없으며 단지 사람의 교만함이, 특히 불감증에 중독된 기획 및 씽크의 경우처럼 사람의 지적 허영심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을 방해하게 되는 현상에 대한 표현입니다.
지식 문명이나 물질 문명이나 과학 문명 등이 발달을 하게 되면서 과거에는 그렇게 흔하든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현상이 점점 더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점점 더 없어지게 되고 일생 동안을 통하여 나타나던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단지 몇몇 현상들로 나타나는 것으로만 그치게 될까요? 미신이 없어져서? 물론 미신에 의해서 거짓으로 존재를 한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현상은 미신에 대한 자각과 더불어 없어질 것이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과 과학으로 규명하기 힘든 실질적인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현상은 왜 점점 그 자취를 감추게 될까요?
지식 문명이나 물질 문명이나 과학 문명 등이 발달도 기본적으로 사람의 경험 등을 비롯한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도 아직까지는 사람의 인지 능력과 실질적인 경험에 근거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질병 치료 등을 비롯하여 이 지구상에 나타난 몇몇 현상들은 비록 그 과정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과학에 포착이 되지 않고 또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과학으로 규명이 되지 못할 뿐이지 그 결과는 존재를 하고 있는데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한 지식 문명이나 물질 문명이나 과학 문명 등의 발달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를 규명하는 방향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치료 능력에 대한 확인이라는 말로서 또는 사람의 치료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치료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온갖 변태적인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생명 공학의 발달을 위해서? 아니면 인본주의를 위해서? 아니면 또 다른 이유를 위해서?
저의 육체와 관련하여 언급된 것들 중 일부는 사람의 의학 및 과학으로도 측정이 가능한 것이고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과 의학 및 과학으로 입증을 못할 뿐이지 의학 및 과학과 관련된 몇몇 현상들 중에는 의학 및 과학과 관련된 곳에서 약 30~40년 동안 발생을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알겠지만 교회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과 사람이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 하등 관련이 없으며 사람의 사후에 이 세상의 삶에 따라서 그 결과가 정해지는 것과도 하등 관련이 없습니다. 하나의 예로서 몇 십 만 명의 교인을 둔 교회의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성경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대로 성경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일상 속의 크고 작은 사건을 판단하며 살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 수까요? 그러면 매 주일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성경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각자가 말을 한 것대로 일상의 언행이 될 수 있는 목사님이 대한민국에서 몇 명이나 될까요?
그리고 약 30~40년이 지난 시점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ome Existences, Some Beings, Some Things, Something Special,,,란 표현을 한 것에 대한 시비의 말과 더불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성경(The Bible, (더) 바이블, (더, 테) 비블레 è ‘귀족이 벌을 산다’, ‘귀족이 매를 번다’라는 시비거리나 귀족이 비벌레(비가 내리면 나타나는 벌레)나 ‘비’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나 단체가 벌레라는 시비 거리나 큰 ‘비’가 벌레라는 시비 거리의 기원이 된 표현일 것임)에 대한 말을 하면서 ‘울며 겨자 먹기’란 표현을 한 것을 근거로 나와 교통 및 동행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마귀나 악마로 간주를 하는 시비의 말과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시비 거리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는 성경에만 몇 개의 표현들이 있을까요? 그 표현들은 누가 어떻게 표현을 하는 것일까요?
약 30~40년 전 당시에도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면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관련이 된 부가적인 것들만 말을 하게 되더니 약 30~40년이 지난 시점에도 약 30~40년 전 언급이 된 대로, 또는 1986년도에 언급이 된 대로, 또는 20010816에 언급이 된 대로,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그것도 200권의 책에 가까운 분량이 되고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매일 등산을 하고 우리 나라의 이곳 저곳에 지하철로 버스로 도보로 다니고 있고 전 세계의 이곳 저곳에 나타났어도 여전히 이 사람 저 사람의 이름만, 특히 A B C D 등의 방식만, 또는 아들들 및 딸들의 이름만, 들려 옵니다.
심지어 알지도 못할 곳에서부터 제작된 기획 및 씽크 및 연출로서 성경의 내용들 중 신앙인에게 시비 걸 때 사용하기 좋은 사도행전의 2장 43~47절의 구절이나 빌립보서 2장 5절 ~11절의 구절 등등의 구절을 악용을 하여 신앙인을 시험 들게 하는가 하면 다른 한편으로는 신앙, 전도, 사명 감당의 형태로 나타나야 할 교회 직분들이 다른 사람에게 권력이나 권위를 행사를 하기 위한 도구 또는 시험 들게 하는 도구로 사용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