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이

힐이

 

힐(Hill)이 유명한 사람이 있다.

필리핀의 이멜다 여사이다.

힐(Hill)이 몇 개인지 모른다.

힐(Hill)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을 정도로 많을 것이다.

 

근래에 미국에는 힐로 시작하는 사람이 언론에 오르내린다. 우리 나라의 이대통령께서도 미국순방을 비지니스 차 다녀왔다.

 

힐이 때로는 사람을 아프게 하기도 하고 다치게 하기도 한다. 이남이란 가수가 ‘울고 싶어’란 노래를 부른 이유도 그 가사를 들어 보면 힐이, 여자가, 또는 쌍둥이가, 또는 코리안 글래머가, 사람을 얼마나 아프게 할 수 있는 가를 노래한 것일 것이다. (추측)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복학을 했을 때 군 부대 동료들과 신림 사거리에 힐 사이드를 방문한 일이 있었다. 결혼을 하기 전 각종 모임이 있을 때 몇 년에 한 번 꼴로 디스코 클럽을 가는 경우도 있지만 소란스럽고 복잡하고 그렇다고 내가 춤을 잘 추는 것도 아니니 나의 취향에는 맞지 않지만 세상 돌아가는 것도 알겸 쿵짝 되는 모습들도 볼 겸, 특히 비록 조금은 소란스럽지만 넓은 공간에서 울리듯이 들리는 음악도 들을 겸, 가끔 가볼 만한 곳이다. (참조로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근래의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의 신앙관의 관점에서 보면, 우주인이라고 불리 울 수도 있는 신앙 생활 및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이겠지만, 나의 어릴 때 나의 사람으로서의 능력이 아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텔레파시 심령 관찰 방언과 같은 외국인과의 대화 환영 등에 대한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목탁소리 뽕짝음악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가 있었다. 지금의 워크 맨으로 걸어 다니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잇는 것과 같이 약 35년 전에 걸어 다니면서 몇몇 음악들을 들을 수가 있었다.

 

사람들이 음악을 작곡을 하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음악을 작곡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 당시 내가 들을 수 있었던 음악은 나의 고향에 있는 악보 또는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음악을 내가 들을 수 있게 한 것에 불과하다. 그런데 앞의 음악들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나의 고향 사람들의 종교에 대한 이해처럼 불교(목탁소리)나 일본의 종교(뽕짝 음악)나 서양의 종교인 기독교(클래식 음악) 등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고 악보에 적혀 있는 악보나 다른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음악을 내가 들을 수 있게 된 것에 불과하고 그것도 내가 다른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음악을 내가 들을 수 있게 됨으로써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었고 그 결과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내 말을 믿게 하기 위한 것에 불과한 것이었다. 그 중에서는 클래식 음악이 그래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적합한 것도 내가 들을 수 있었던 음악 중에서 클래식 음악이 그래도 음악 수준이 있어서, 물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능력의 표현과는 무관하지만, 그런 것이지 신앙 신앙심 등과 직접적으로 관련은 없다는 것이고 그것도 앞의 목탁 소리 뽕짝 음악 클래식 음악 자체가 사람이 창작을 한 음악이나 소리란 것이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음악이나 소리는 아니란 것이다.

 

앞의 말을 하는 이유는 음악은 음악이고 그 중에서도 사람을 즐겁고 유쾌하게 하는 것이 있고 광분하게 하는 것이 있고 명상에 잠기게 하는 것이 있고 정화 작용을 하는 것이 있고 경건하게 하는 것이 있고 예배에 접합한 것이 있는 것이란 것이다. 음악에까지 신앙이나 신앙심이란 말로 시비를 걸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험난하게 만들고 시험 들게 만들기 보다 경쾌한 음악을 듣고 드라이브 다녀 오는 것이 스스로에게 다른 사람에게 더 좋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 경우들처럼,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부터 나타난 환영 환청 헛것 귀신에 홀린 것 도깨비 장난에 걸린 현상들처럼, 자신들이 레코드를 들고 다니면서 들려주었다고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약30~40년 전부터 약 42년을 쫓아다니면서 나에게 그럴 이유가 있을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길 일이 아닐까 싶다.

 

시간을 생각을 하고 비용을 생각을 하고 관련된 사람들을 생각을 하고 실제 교통 수단을 생각을 하고 그 동안 살아온 여정을 생각을 하면 개인에게 신앙심을 가르치기 위해서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전 세계의 곳곳을 다니면서, 그것도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졸업을 하고 대학교 재학중 국방의 의무를 하고 대학교 졸업 후 1년 간의 교사 생활 및 약 10여 년의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또는 세계 최고 갑부의 아들이나 미국 대통령의 아들이나 영국 왕의 아들을 위해서 등등, 나의 글에 언급된 작업을 한다고 생각을 할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을 하길 바란다는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하다.

 

근래의 생활은, 물론 지금까지의 나의 삶의 그렇지만 특히 2003년 중반부터의 생활 및 2007년도 무렵부터의 생활은, 비교적 규칙적이다.

 

일어나자 마자 컴퓨터를 이용하여 집에서 글을 쓰고 점심 식사를 하고 또 글을 쓰다가 수원시 곳곳을 걸어 다니면서, 경우에 따라서 왕복으로 하루 1~2시간 또는 2~3시간씩 걸리 정도로 걸어 다니면서, 컴퓨터 및 노트를 이용하여 글을 쓰고 인터넷에 올리고, 물론 노트에 쓴 것은 스캐닝을 하여 인터넷에 올리고, 저녁에 집에 가서 글을 쓰거나 또 다른 할 일을 새벽까지 한다.

 

인터넷을 통하여 영화를 보는 것도 내가 나의 삶 속에서, 특히 1986년도 이후의 삶 속에서, 내가 이런 저런 방법들 및 상황들도 다니게 된 곳들을, 특히 실제 현실이라고 생각을 하던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의 세계에서 다녀 온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실제 육체로 다녀온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환영이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된 모습이나 환영과 육체가 결합된 형태라고 생각을 하던 그리고 실제의 대화라고 생각을 하던 시나리오로 실제의 대화처럼 쑈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전 세계의 곳곳을 사람의 말이 사람의 말로서 통하지 않는 방법으로,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형태로, 다녀 온 곳들을, 보기 위한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부터 그렇게 하지 왜 지금 그럴까? 선입견이나 편견 등이 없이 성경을 읽어보고 나의 글을 읽어 보고 비록 42년을 동행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전후 과정을 생각을 해보면 될 것이고 나의 말과 성경을 비교하는 차원의 말은 전혀 아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s God or Angels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교통 및 동행이 되고 증거가 되는 과정을 각 시대 별로 사회 별로 살펴보란 의미이고 믿거나 말거나 전후 상황이 존재를 하는 사유들로, 그것도 약 30`40년 전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과 같은 현실 속에서의 정치 등의 사회 활동과 엮인 상황들이 존재를 는 사유들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상대방의 개념이나 이해의 말을 듣기도 전에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에 의한 종교 개념 및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유태교 카톨릭 프로테스탄트 등으로 분류가 되는 종교 개념으로 적대감부터 가지기 전에, 그것도 약 3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인생이 시비에 걸리게 되는 적대감부터 가지기 전에, 먼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s God or Angels의 실존 정체성 능력들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것 및 나이 20세 무렵이나 나이 40세 무렵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들이란 것에 대해서 살펴보란 말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과 교통 및 동행이 되고 증거를 하는 과정 자체가 신앙심 신령함 경건함 고상함 우아함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s God or Angels에 대한 감정 등에 의해서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만들어지게 개념이나 기적 전지 전능함 등으로부터 파생이 되는 개념과는 조금은 다르다는 것이다.

 

특히 창세기 1장과 요한복음 1장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그 능력에 대한 표현으로 언급이 된 ‘말씀’이란 것에 의해서 만들어진 개념과는 조금은 차이가 존재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활동이 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s God or Angels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활동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화학 공식을 이용하여 ‘펑’ 하고 무엇인가를 만들듯이 사람이 온갖 노력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 한 후 엔터(Enter) 키를 치는 것으로 기상천외한 프로그램이 만들듯이 내가 아는 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s God or Angels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활동이 있다는 것이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의사 소통의 방법으로서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방법이 만들어지고 성모 마리아님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가 현몽을 통하여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천사들이, 즉 영들이, 즉 신들이, 즉 Spirits s God or Angels이 전달을 하게 되고 사람과의 대화를 하고 그 결과로 환영 환청 육체의 근육의 변화 질병의 치료 순간적인 공간 이동 등등의 온갖 현상들이 나타나기도 하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s God or Angels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활동이 있다는 것이다.

 

비록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많이 쓰는 편이지만 나의 생활 중에 나의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이, 특히 몸의 팔다리가 저리고 붓고 살이 찌는 현상들이, 나타날 요소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몇 년마다 또는 정해진 기간 없이 주기적으로 반복이 되는 현상들이, 직장 생활을 할 때도 가끔 직원들과 대화를 하여 그 증상을 물어 보곤 했던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 같다. 이미 나의 글에서 언급한 현상들을 비롯하여 가끔 물을 마시면 오히려 입의 침이 마르고 목의 근육 등이 당기는 현상들 등이 나타나게 된지도 꽤 오래 되었다. 물론 그 중에서도 목의 근육이 당기는 것과 같은 현상이 없지만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나게 된지도 꽤 오래 되었다. 지나가는 말로 당뇨 같다는 말을 하며 싸돌아 다니는 사람들도, 걸(girl)들도, 가끔 있다. 병원에 가게 되면 ‘오진 해’가 나타나서 오진을 하거나 병원에서 발생하는 수입 챙길 일이 있거나 민간 요법을 권유를 할 일이 있는지 몰라도 그런 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걸(girl)들도, 가끔 있다. 지금까지 한 두 번 있는 일이 아니고 매 년 건강진단을 받는 직장 생활을 약 10여 년 동안 할 때도 그런 현상들은 종종 발생을 했고 건강 진단 차 병원에 가면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직원이 아닌 여자들이 마친 직원인 것처럼 나타나서 다른 사람의 검진 결과를 마치 나의 검진 결과인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그 말을 듣고 또 쏜살같이 사라지며 말과 말을 만드는 경우도 가끔 있어서 하는 말이다. 뉘앙스만 그렇게 만들다가 ‘미안하다’란 말로서 끝이 나는 현상들이 가끔 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4-23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