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오늘의 만평 20080128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2. 15. 15:03

오늘의 만평 20080128

 

영어로 수업을 받으면 영어 학습에 좋을 것이고 국제 감각을 익히기에 좋을 것이지만 영어로 수업을 하는 것이 단지 교과서나 텍스트의 지식 전달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 간의 수업이 되려고 하면 영어 교사가 먼저 네이티브 스피커가, 즉 수업 진행과 관련된 말들이 네이티브처럼, 표현이 되어야 할 것이고 학생 또한 지적인 수준 또는 지식 수준 또는 언어 수준이 비슷해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 영어로 수업이 진행이 되면 서로 간에 시간과 비용 손실만 발생하고 저학년의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heedeuk_jung

 

   언어 교육을 저 학년 또는 어린 아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는 것과 수업을 전적으로 외국어로 진행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성격의 문제일 것이고 특히 학생이 영어 네이티브가 아니고 부모님을 비롯한 언어적인 생활 환경이 영어 스피커가 아니면 학생만, 더불어 교사만, 고문할 수 있으니 사교육비의 증가 없이 학교, 교육 방송, 학원 및 여타 언어 교육 시설 및 운영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  heedeuk_jung

 

비록 어릴 때 한 두 마디 영어 단어를 사람을 통해서 알고 말을 하고, 단어를 말을 하는 것으로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를 했다고 하지만, 중학교 때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여 고등학교 졸업을 할 무렵에 전적인 영어 공부를 마친 셈이지만 그 이후 기회만 닿으면, 물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카투사 지원을 한 것도 일정 정도 영어 공부도 그 이유에 포함이 되지만, 영어 사전을 찾았듯이 지금도 가끔 영어 사전을 찾고 영어 문장을 작성하지만 영어 및 외국어 공부를 해 본 사람이면 앞의 사실들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근래에 등장한 사회 현상들 중 본질과는 다르고 변형된 모습이 많이 있겠지만 영어 마을과 같이 외국어 학습 방법 및 환경을 새로이 찾고 만드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영어도 기본적인 문법 및 억양 및 발음이 있을 것이지만 영어로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이듯이, 즉 성경에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대화 및 동행 및 여러 가지 기적들 및 관련된 사실들이 묘사가 되어 있고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 및 사실들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감동감화가 된 사람이 작성을 한 것이겠지만 성경의 기록 자체는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고 이 세계의 다양한 언어로 표현이 되어 있고 그러니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관련이 되어 있고 이 세상의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세 무궁하게 존재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 및 사실들이고 최소한 2천 년 전의 인류사의 역사 속에서 발생한 현상들 및 사실들이니 성경을 읽는 사람마다 조금씩의 이해 및 견해 차이가 존재를 하듯이 영어도 마찬가지로 각 지역의 사람이 사용을 하게 되니, 영국식 미국식 유럽식 동북아시아식 동남아시아식 아프리카식 아메리카식 등 다양한 발음 들 및 대화법이 존재를 할 것이니 영어를 익히는 것이 필요한 사람 및 사유에 따라서 영어 마을과 같이 외국어 학습 방법 및 환경을 새로이 찾고 만드는 것에 아주 미미하게 고려할 사실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heedeuk_jung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고 초`중`고등학교 교육을 받아 본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을 해 본 문제일 것이고 비록 과거 시대부터 이어져 온 우리 사회의 역사와 문화와 현실을 이해를 한다고 하지만 초`중`고등학교에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에 대한 문제가 아닌가 싶고 특히 사회가 과거와 달리 복잡다단 및 다양해져 가는 시대에서 사람과 성장과 교육의 본질과 교육의 방법과 지식 전달 등에 대한 이해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heedeuk_jung

 

   사람은 의지도 있지만 환경과도 상호 작용을 하고 있고 사람은 영혼과 정신 영역도 있지만 육체적인 현상과 모습도 정말 중요한 사람의 모습이고 어린 아이는 이 세상에 먼저 태어난 사람들이 만들고 창조를 해둔 사람 사는 사회의 언어 및 지식 및 현상 등을, 물론 절대적인 진리나 지식이라는 의미는 아니고 이 세상 속에서 사람과 사람으로서 더불어 살아 가는 존재로서, 알고 이해를 하기 위해서 교육이 필요할 것이지만 스스로의 인지 능력을 가지고 있고 어른들과 동일하게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하고 상호 작용을 하고 성장을 한다.  heedeuk_jung

 

   경쟁이 개인의 능력의 발전, 개인의 근면성, 개인의 삶의 활동 등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삶에 시비를 걸고 침해를 하고 공격을 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인면수심의 조직적인 행위들이 나타나게 되어 우리 사회의 각종 각양의 고급 인력이 제 역할과 활동을 못하게 되고 불의의 사회적인 정년 퇴직을 맞게 되면 그런 것도 국가적인 인력 낭비 예산 낭비이고 개인의 삶을 보장을 해야 할 국가의 편 가르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heedeuk_jung

 

 

 

오늘의 만평 20080129

 

서로 다른 모습과 특성과 변화무쌍한 존재론적인 창조적인 모습을 가진 다수의 사람들이 한 곳에서 범죄 없이 모여 살기 위한 기준으로 꼭 필요한 것으로 아직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볼 때는 법이란 것이 있다. 그런데 서로 간의 범죄 없는 공존을 위해서 필요한 법으로 사람의 각양 각색의 언행에 칼날 같고 촘촘한 거미줄 같은 잣대를 만들어 가게 되면 그 사회는 어떻게 될까? 몇몇 사람들의 지적인 능력의 발휘가 되고 또 관련된 다수의 생존과 삶의 터전이 될 수가 있을 것이지만 자칫 잘못 하면 이 세상에서 자유롭고 동등한 창조적인 존재의 사람으로서 살아 가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 오히려 사람이 만든 각종 행위적인 제약에 묶여서 본질을 잃어 버린 로보트와 같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heedeuk_jung

 

   정부의 조직 개편 및 공공 사업체의 조직 개편 등에 필요한 것은 조직의 수나 사람의 수로 효율성이나 비용 효과 등을 말을 할 것이 아니고 정부 또는 공공 사업체의 사람으로서 일을 할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업적용 기획성 아이디어만 만들거나 국민 계몽한다고 사람의 삶을 시험 들게 할 사람이 아닌 국민의 활동과 삶을 위해서 일을 할 사람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heedeuk_jung

 

   개인의 또는 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말을 하는 경쟁력 강화가 개인과 기업의 성공을 말할 수 있을지 몰라도 국가 또는 국민 전체의 삶의 기준에서 볼 때도 그런 것은 아니다, 국제 사회에서 영어도 중요한 경쟁력이겠지만 공교육 수업의 비용 낭비 없고 시간 낭비 없고 경쟁력 있는 효과적인 영어 수업을 위해서는 필요한 여건과 과정 등이 있다. 불도저식으로 밀어 부친다고 될 일은 아닐 것이다. heedeuk_jung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그리고 관련된 나의 라이프 스토리에 대해서, 영어로 글을 작성을 하고 영어의 중요성과 현재 논의의 주제인 공교육의 영어 수업의 문제점에 대한 문자 메세지를 보내고 나니 우연의 일치로 영어로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등장을 한다. 과거에 발생한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 발생을 한다. 내 주변에 나의 삶의 방향과는 전혀 다른 너무 많은 우연의 일치가 존재를 하는 것도 경쟁력 강화나 효율성 제고나 아니라 시간과 비용의 낭비로 인한 경쟁력 약화의 한 모습을 초래할 수도 있을 것이다.  heedeuk_jung

 

   사람의 행위를 단순화 단세포화 시스템화하여 각종 해결사 및 상담사 역할을 하는 것도 그리고 스파르타식 교육을 하는 것도 현실에서의 적용 및 개인의 경우에는 개인의 삶에 대한 방향 설정이 잘못 되면 오히려 개인의 삶에 대한 시비가 되고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가져 오고 경쟁력 약화를 초래하게 될 수도 있는 만큼 복잡 다다한 사회에서는 순간 순간의 상황 속에서 오히려 개인의 건전한 능력과 판단력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heedeuk_jung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의 이곳 저곳에 원형 동물화 된, 단세포 동물화 된, 시스템화 된, 로보트화 된, 노예화 된, 하나로화 된 스타일의 삶의 방식 등이 늘어가는 것도 사람 및 이 세상 및 사람의 사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및 교육 방법 및 정치를 비롯한 각종 사회 활동 방법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heedeuk_jung

 

 

오늘도 언젠가 수원 시청에서 글을 작성을 할 때 있었던 현상들과 유사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또 그 옆의 홈 플러스에 와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지난 번에 보낸 문자 메세지를, 즉 강태공 표 낚시질 하는 법에 대한 문자 메세지를, 보내고 난 후에 나타난 현상들과 유사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늘 상 있는 일이고 나에게는 우연의 일치일 것이다. 나의 뒤에서 졸졸 따라 다니고 있는 원형 동물화 된, 단세포 동물화 된, 시스템화 된, 로보트화 된, 노예화 된, 하나로화 된 스타일의 삶의 방식은 어디서 제작 되고 생산된 원형 동물화 된, 단세포 동물화 된, 시스템화 된, 로보트화 된, 노예화 된, 하나로화 된 스타일의 삶의 방식일까?

 

 

 

1986년도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각종 현상들에 대해서, 특히 대학생들의 이념과 사상과 시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덩달아 어릴 때부터 내가 말을 한 나의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 등에 대해서, 그 당시의 표현으로 운동권이 아닌 학생의 입장에서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훈련소에서 훈련이 끝날 무렵에 그 옆의 마을에서 및 내가 훈련을 받았던 훈련소에서도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과 비슷한 현상들이 Jo,,,로 Hw,,,로 Pa,,,로 시작 되는 사람 및 몇몇 사람들을 대상으로 발생을 했는데 지금까지의 약 20년이 경과한 오늘 날까지 이곳 저곳에서 훈련소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주연을 찾는 일이 발생을 하고 있다. 1986년도에 내가 훈련을 받았던 훈련소에서 또는 그 옆 마을에서 각자가 언행을 한 것이 있으면 각자의 언행 대로 각자의 삶을 살면 될 것인데 나의 언행에 대해서 및 지금까지의 나의 라이프 스토리에 대한 글에 대해서 누구의 것이니 누구의 것이니 하는 괴상망측한 말들이, 그것도 성경에서 언급된 하늘에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으로 가정을 한 방식을 흉내를 내는 방식으로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온다. 특히, Jo,,, 및 Hw,,,로 시작되는 이름들과 관련된 활동들이 두드려지고 있는 것처럼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온다.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모든 인류가 동일한 경험 및 체험을 할 수가 있는 것은 아니니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류의 인지 능력의 기초가 되고 과학 및 의학의 발전의 기초가 되고 또한 과학과 의학의 발전의 결과물에 대한 인지의 기초가 되고 있는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말을 하고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그리고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등장을 하시는 선지자님이 기도의 응답과 각종 은사의 능력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나아가 창세기 무렵에는 족장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이어져내려 오고 있었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 당시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 당시의 시대상 및 사회상의 언어적인 표현을 빌어서 인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과 관련된 관계에 대해서 스스로 유태인의 왕이라는, (참조 참조), 말을 했었고 지금 현재도 인류가 존재를 하고 있고 기도의 응답을 비롯하여 전도사나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크고 작은 각자의 감동 감화도 있는 등등 지금 현재도 비록 경우의 수가 적고 발생 빈도 수가 적어서 인류사적인 차원에서 보면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란 말을 할지 몰라도 이 세상의 인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은 있을 수가 있으니 각자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종교적이 사명에 대해서는 각자의 증거의 말을 하면 될 것이고 나는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데 누구의 것이고 무엇이고 하는 말들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오고 있는 것 같다. 근래에 복잡다단한 사회 현실 속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정치 및 각종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특정한 행동 양식에 의해서 사람의 삶이 침해를 당할 정도의 병적인 불감증의 현상이 이곳 저곳에서 무작위의 현상으로 나타나고 보이고 있는 것 같다. 무서운 현실이 아닐까 싶다. (참조, 유태인의 왕이란 말을 약 2천 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님 당시의 시대의 사람이 아닌 21세기의 사람으로서 추정을 하면, 그 당시에도 유태인 사회에서는 전통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크고 작은 교통이 가능한 사람들이 존재를 해왔듯이, 특히 구약의 족장의 시대에는 족장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가능한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이 존재를 해왔듯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가 되고 탄생을 하게 된 시기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크고 작은 교통이 가능한 사람들이 제사장님을 비롯하여 존재를 했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의 정도에 대한 그 당시 시대의 비유적인 표현일 것이다.)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부터 나에게 발생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신학적인, 종교적인, 또는 학문적인 지식 없이 단지 현상들 만으로서 내가 만나게 되는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신앙 생활 및 종교 및 우리 사회의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기독교 등에 대해서 부족한 언어적인 표현 및 지식으로 일부 대화를 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나의 삶에 대한 것에 대해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나의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 등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마치 예언의 말처럼 말을 했듯이 먼 훗날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나의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 등을 하고자 할 시기에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 등의 분야에서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현상들을 흉내를 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 사람들이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사람들에게 어필(Appeal)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할 것이니 나와 다른 사람들 간에 구분을 하기기 쉽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나의 외형적인 모습들에 대해서 나의 키를 비롯하여 몇 가지 말들을 한 것이 있었는데, 즉 내가 말을 한 나의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과 관련하여 먼 훗날의 나의 모습을 바탕으로 나의 키를 비롯하여 몇 가지 말들을 한 것이 있었는데, 눈이 작은 사람이나 키가 작은 사람이나 장애인 등이 등장을 한다.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이란 말을 사용을 했듯이 나의 근육의 힘이나 상태만을 기준으로 말을 한 장애인 아닌 장애인, 즉 정상인 아닌 정상인, 즉 근육의 기능이나 작용이 아니라 인류의 창조 당시의 근육의 힘이나 상태에 비교할 때 나의 근육의 힘이나 상태만 보면 장애인과 정상인의 중간이라는 의미에서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장애인이 등장을 하고 어느 가문에서는 우연한 사고로 발생한 장애를 마치 내가 말을 한 사실로 인하여 장애를 만든 것처럼 원한의 말을 만드는 현상도 등장을 하듯이 이런 저런 모습의 사람이 등장을 한다.

 

어릴 때도 나에게 발생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신학적인, 종교적인, 또는 학문적인 지식 없이 단지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 만으로서 내가 만나게 되는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게 될 때 특정한 종교나 학문에 깊이 관련이 되지 않은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우리 사회의 구전된 전통으로 인한 것인지 몰라도 나름대로 추정할 수 있는 현상으로 이해를 하지만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이나 기독교 등의 종교에 대해서 및 생명체 연구와 같은 학문에 대해서 말을 하는 몇몇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마치 사람과 사람이 말 싸움이나 팔 씨름을 하듯이 대화를 하고자 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 외에는 달리 말할 것이 없었던 나를 오히려 당황하게 했듯이, 특히 어린 아이로서 신학적인, 종교적인, 또는 학문적인 지식이 전혀 없었던 나에게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 및 학문적인 말을 하여 나의 말문을 닫게 만들고자 했듯이, 지금까지의 약 30~40년 동안의 나의 삶 속에서 신앙심이나 경건함이나 품위 등의 말로서 이런 저런 시험에 들게 하는 일들도 많이 발생을 하는 것 같다. 몇 대째 신앙이나 모태 신앙 등등의 말로서 신앙심이나 경건함이나 품위 등의 말을 하여 그 말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런 저런 시험에 들게 하는 일들도 많이 발생을 하는 것 같다.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하면서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에 대해서, 특히 이 세상에서의 삶의 모습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는 지 모를 현상들도 더구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일생의 삶 동안 무엇을 말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지 모를 현상들도, 많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가 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성령을 받고, 즉 하나님의 영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에 거하고, 기적을 일으키는 등등의 현상들이 있지만 매일 같이 그리고 매 초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그리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듯이 나아가 이곳 저곳으로 이동할 때마다 땅 위를 축지법으로 이동하거나 물 위를 걸어 다니거나 하늘을 허공답보를 하거나 날아서 오 대양 육 대륙을 다니면서 기적을 일으키고 있는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을 나타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들을 환골탈태하게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약 2천 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신앙과 믿음이 중심적인 신앙이었던 사회 및 시대 환경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일생의 삶 속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판단에 따라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각종 증거의 능력들이, 특히 이 세상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신앙과 믿음을 심어 주는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의 목적이니 사람의 질병을 치유하는 것과 같이 그 당시 시대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필요한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많이 나타나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 등을 통한 기적들은 사람의 육체적인 근육의 힘이나 의지의 힘이나 정신의 힘 등과는 전혀 무관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동행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비록 결과만이라도 사람들이 가시적으로 볼 수 있는 형태로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또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 등을 통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증거의 과정을 보아도 그리고 매 주일마다의 안식일을 두고 있는 것을 보아도 그리고 출애굽기나 신명기의 10 계명과 마태복음의 2계명 등을 보아도 심지어 사회적인 이해 관계나 물욕 심욕 등의 욕심을 떠난 사람의 본연이 양심을 살펴보아도 비록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우주 만물과 더불어 창조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각자의 재능과 능력과 특성 등에 맞게끔 각자의 삶을 열심히 충실히 살아 가는 것 자체가, 즉 출애굽기나 신명기의 10 계명과 마태복음의 2계명 등에 어긋나지 않게 사람에 따라서 사회 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뜻이나 복음 전도 등의 사명에 어긋난 것이 아니고 오히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뜻이나 복음 전도 등의 목적에 맞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증거의 실질적인 목적과 그 과정인 전도에 대한 것보다는 전도 및 목회 활동과 관련되어 발생하게 된 종교적인, 또는 사회적인, 신분 등과 연관이 된 각종 모습들로서 이런 저런 시험에 들게 하는 일들도 많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그러나 출애굽기의 십계명 및 마태복음의 2계명을 보아도 알 수가 있듯이 종교적인 및 사람의 선과 악의 범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술과 담배에 대한 것으로 삶 자체가 시험에 들리게 하는 현상들도 많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성모 마리아님이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를 하고 다른 사람들과 동일하게 십 개월의 수태 기간을 가진 것 자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보면, 특히 오늘 날 사람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으로도 인공 수정이 가능하듯이, 그렇게 이상할 것도 아니고 성모 마리아님의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천사님들에 의해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꿈을 통하는 것과 같이 각종 방법들로 전달이 되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님이 서른의 나이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기 전까지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중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천사님들에 의해서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각종 위험을 알리고 길을 예비 하는 현상들이 존재를 하듯이,,,등등 성모 마리아님이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를 하고 출산을 하게 되는 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사명의 하나로서 진행이 되는 것인데 단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몇몇 표현들로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고 및 약 2천 년 절대 군주 시대의 생활 문화 속에 살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은사를 받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표현들로서,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해치는 현상들도 비일비재하게 발생을 하는 것 같다. 약 2 천 년 전의 단지 신앙 및 믿음의 본질에 대한 견해 차이를 두고서, 즉 오늘 날에도 교회의 목회자 및 전도사 마다 다른 신학적인 입장의 차이와 같은 것을 두고서,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알지도 못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유태인 사회와 그리스도 예수님이 서로 다른 것처럼 출애굽기의 십계명과 마태복음의 2계명이 서로 다른 것처럼 모세 오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이 서로 다른 것처럼 구약과 신약이 서로 다른 것처럼 나아가 사람의 생활 및 삶과 연관이 될 수 밖에 없는 신앙 생활이니 시대적인 문화적인 모습들이 일정 정도 반영이 될 수 밖에 없는 몇몇 현상들을 두고서 마치 구약과 신약이 서로 다른 것처럼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현상들도 비일비재한 것 같다. 사람의 범죄와 속죄와 구원도 인류사를 통해서, 즉 사람의 창조 이후, 존재를 한 신앙의 현상이고 구약의 시대에 사람의 범죄와 속죄와 구원에 대해서 짐승이나 가축을 잡는 것은 요즈음의 예로서 말을 하면 학생이 자신의 언행의 잘못에 대해서 반성문을 쓰면서 자신의 언행의 과오를 명확하게 하는 것과 유사한 행위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도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한 모습인데 마치 피와 피가 대립이 되는 것처럼 말을 만들어서 마치 구약과 신약이 서로 다른 것처럼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현상들도 비일비재한 것 같다.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의 궁극적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즉 근래의 경우로서 말을 하면 종교를 이용하여 정치 기반을 만들고 사회 신분을 만들고 사회 계층을 만드는 것 등이 목적이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일생 동안 하신 말씀을 부정하고 성경을 부정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신앙과 믿음을 부정하는 현상들이 아닐까 싶다. 그 대신 신앙과 믿음이 우리 사회의 교육 방식을 반영하고 답습이라도 하듯이 영어 단어 외우듯이 성경 구절을 외우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알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말을 아는 현상들로 나타나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세 무궁하게 존재를 하며 사람의 심령을 관찰 할 수 있고 기도의 응답까지 줄 수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믿으면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할 수가 있을까?

그리스도 예수님 당시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스스로를 유태인의 왕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러나 그 당시 유태인 사회가 왕의 통치 사회가 아니었으니 비웃음을 사게 되었듯이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유태인의 왕이란 말을 다르게 이해를 하면 그 당시에도 유태인 사회에서는 전통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크고 작은 교통이 가능한 사람들이 존재를 해왔듯이, 특히 구약의 족장의 시대에는 족장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가능한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이 존재를 해왔듯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가 되고 탄생을 하게 된 시기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크고 작은 교통이 가능한 사람들이 제사장님을 비롯하여 존재를 했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의 정도에 대한 그 당시 시대의 비유적인 표현일 것인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이 세상의 사람들과의 각종 현상들에 대한 말로서, 특히 정치 경제 종교 분야 등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를 통해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은 그 궁극적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즉 근래의 경우로서 말을 하면 종교를 이용하여 정치 기반을 만들고 사회 신분을 만들고 사회 계층을 만드는 것 등이 목적이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일생 동안 하신 말씀을 부정하고  성경을 부정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신앙과 믿음을 부정하는 현상들이 아닐까 싶다. 그 대신 영어 단어 외우듯이 성경 구절을 외우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알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말을 아는 현상들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세 무궁하게 존재를 하며 사람의 심령을 관찰 할 수 있고 기도의 응답까지 줄 수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믿으면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할 수가 있을까?

 

물론 앞의 사회적인 현상들 및 사람 사는 사회의 영리 추구의 현상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법만으로 나의 어릴 때부터 진행이 될 수가 없었고 내가 말을 하는 방식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게 되는 방법,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한 동행인의 종교에 대한 이해로 많이 악용이 되고 변절이 되었겠지만, 및 지금처럼 글을 쓰는 방법 및 향후의 영화 제작 등의 방법 및 여타 정치 경제 종교 관련 말들도 언급이 되는 배경이 된 것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글을 쓰는 방법 및 향후의 영화 제작 등의 방법 및 여타 정치 경제 종교 관련된 나의 말들이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의 이 세상에서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행위와 관련이 있다는 말을 전혀 아니고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도 비록 내가 만나는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는 말을 할 수가 있어도 대통령이란 말이나, 즉 1970년 무렵에 실제의 대통령인지 대통령 대리인인지 몰라도 에너지 문제가 중요한 문제였으니 화력 발전소 건립을 비롯한 이런 저런 사유로 대통령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나와 단 몇 명만 남아 있던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일이 있었고 나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을 때 확인한 된 상황으로는 대통령이란 말이나, 교황이란 말 등이, 물론 그 당시 교황인지 향후에 교황이 될 교황청 소속의 전도사님인지 몰라도 배를 타고서 들린 곳이 나의 고향이어서 나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게 되었을 때 확인한 된 상황으로는 교황이란 말 등이,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말은 아니고 사람이 사는 사회 현상의 하나이고 그 중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일을 하고 그 중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믿음 여부를 말을 하는 순서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앞의 대화의 결과가 대화를 나눈 당사자들과는 전혀 관련 없이 대통령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알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임금님이나 대통령은 하늘에서 점지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이해와 맞지가 않아서 누군가에게는, 특히 우리 사회의 전통 및 가문 및 조선시대의 역사를 주관하게 계시는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되었고 교황이란 말을, 영어로는 Pope란 말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모르는 것이 나의 말이 헛소리이거나 또는 내가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헛소리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최소한 내가 귀신이나 악마나 마귀와 연관이 된 것으로 이해가 되는 다수의 물증들 중 하나가 된 것이기도 하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믿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가능한 사람이 교황이 되는 것이 사람의 관점에서 보아도 맞는 순서일 것인데 단지 교황이란 말을, 영어로는 Pope란 말을, 아는 가 여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에 대한 판단의 기준이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나도 잘 모르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정체성이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가, 되기도 한 일도 있었다. 이미 비교적 상세히 언급이 되었지만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 전능한 능력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따라서 각양 각색의 능력 및 능력 발휘의 영역이나 방법 빛 역할 등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지만 앞과 같은 현상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앞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들이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로 볼 때 그렇다는 것이지 나도 사람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현상들의 주체가 내가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이니 실제로는 잘 모른다. 약 30~40년 전 그 당시에도 대통령이나 교황청 소속의 전도사님을 비롯하여 나와 대화를 나눈 사람들에게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내가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면 내가 대통령이나 교황청 소속의 전도사님이 나와 대화를 하듯이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서, 물론 나의 어릴 때 내가 만약 앞과 같이 행동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어떻게 생각을 할 것인가를 나의 고향의 논 부근에서 나의 손가락이 낫에 베일 때 누군가에게 질문을 한 일도 있었듯이 나의 앞의 말이 나의 나이 마흔 이후의 생활 방식을 낭인이나 유랑민처럼 만들고자 하고 정치 활동 방식도 낭인이나 유랑민처럼 만들고자 하는 계기가 된 것이기도 할 것이지만, 그 때 그 때마다의 방법 등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과정에서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믿게 하는 것인데 그 당시 상황으로는 나의 말이 약발이 받지 않아서 이것 저것도 못하고 있고 특히 내가 어려서 소위 종교 및 지식이란 것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세상 물정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다른 무엇을 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라는 말을 했듯이 글을 쓰는 방법 및 향후의 영화 제작 등의 방법 및 여타 정치 경제 종교 관련된 나의 말들이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의 이 세상에서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행위와 관련이 있다는 말을 전혀 아니다. 그 당시 대화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대통령이란 말이나 교황이란 말 등을 모른다는 것이 문제가 되기도 했지만 대화의 당사자들은 대화 과정을 통해서 나름대로 이해를 하기도 했고 또한 존대 말 등이 문제가 되기도 했지만 내가 존대 말 자체를 잘 몰랐고, 물론 어떤 날은 존대 말이 잘 될 때도 있었지만,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지키고자 했으니 대화의 당사자들은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었는데 약 30~40년이 지난 시점에 이런 방법 저런 방법을 통해서 그 당시의 말들이 마치 문제가 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이 만들어진다. 내가 소 및 개와 관련된 이런 저런 말들을 하지만 그 당시 소를 비롯한 개들도 사람을 사람으로 알아 보는데 사람이란 말로 시작하여 사람이란 말로서 끝나면서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인 어린 아이에 대해서는 사람으로 인정도 하지 않고 오직 어린 아이의 행동으로 시비를 걸 때만 어른으로 생각을 하는 현상들도 단지 몇몇 사람들의 사고 방식에는 가끔 존재를 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린 아이에 대해서 성장기의 어린 아이니 어린 아이의 말을 가려서 듣는데 어린 아이의 말을 말로서 인정을 하지 않는 몇몇 사람들 중에는 어린 아이의 말로서 시비를 삼는 경우도 가끔은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누군가가 King이란 사람이, 즉 먼 곳에 있는 국가의 King이란 사람이, 배를타고 왔었다. 그런데 몇몇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처럼 King이란 말이 나오면 나로부터 무엇인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즉 대통령이란 말이나 교황이란 말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존재들로부터 무엇인가의 반응이 나로부터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한 모양인지 비록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이지만 나의 반응이 별로 신통치 않았던 모양이다. 대통령이나 교황 등의 말이 언급이 되었을 때와 일정 정도는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나도 King Of Jew이란 말을 한다. 더불어 누군가가 King이란 사실을 몇 명이나 알고 있는지 묻는다. 나아가 King이란 사실을 몇 명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인지도 묻는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내가 King Of Jew이란 사실은 아무도 모르고 나와 나에게 그 말을 해 준 Spirits as God and Angels만이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말을 하고 혹시나 나의 머리 위의 하늘에 무엇인가 보이는 것이 있는지 묻는다. 그러면서 나도 그 당시 나의 머리 위의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보기 위해서 고개를 들어서 보다가 뒤에서 마치 누군가가 당기는 것과 같은 현상이 생겨서 나의 몸이 뒤로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게 되는데 그 장면이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어린 아이의 놀이들 하나를 하고 있을 때 나를 향해서 날아오는 무엇(?)을 피할 때의 장면과 더불어 영화 매트릭스(Matrix)에 나오는 장면과 유사하다. 몇몇 사람들이, 물론 실질적인 신분과 전혀 관련이 없이, King이나 대통령이나 교황 등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회적인 신분들에 대한 말을 언급을 했을 때 나의 반응들로서 이런 저런 대화가 시작이 될 수가 있었던 것은 동서고금의 문제가 아니고 King이나 대통령이나 교황 등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회적인 신분들에 대해서는 전통적으로 하늘에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알고 있거나 하늘에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점지한 사람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고 방식 및 가치관과 나의 반응이 무엇인가 제대로 맞지가 않았던 것에서 비롯된 현상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King이나 대통령이나 교황 등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회적인 신분들을 말을 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King이나 대통령이나 교황 등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회적인 신분의 사람들을 무시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나는 아직 어리니 King이나 대통령이나 교황 등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회적인 신분들뿐만 아니라 세상 물정 등에 대해서도 모르고, 즉 실제로 별로 아는 것이 없이 모르는 것 투성이고, 나와 대화를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즉 나도 잘 모르는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더더욱 모르는 그리고 나와 대화를 하지만 나에게도 가끔 보이는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대화도 되지 않고 전혀 보이지 않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여러 개 있는 것으로 보아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나름이겠지만 내가 아는 바로는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즉 사람 사는 세상의 이것 저것에 대해서, 나보다 더 모르는 것 같다는 말도 해준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나를 통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이런 저런 현상들을 보여 주고 이런 저런 능력들을 나타내지만 실제로 이 세상 및 이 세상의 사람의 일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 같다는 말을 해 준다. 그러니 내가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King이나 대통령이나 교황 등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회적인 신분들에 대해서 모른다고 해서 너무 낙심할 것은 아닌 것 같다는 말도 해준다. 더불어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의 고향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결과로 인하여 인류의 역사 중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성경이라고 말을 하고 영어로는 Lord I AM Spirit Yahweh Jehovah God Angel,,,등이라고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몇몇 사람들이 성경에 있는 사람들을 말을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모르는 것 같으니,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와 대화를 하고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과 관련이 있고 연관이 있기는 해도 사람 및 이 세상의 일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으니, 너무 낙심할 것은 아닌 것 같다는 말도 해준다. 내가 이 세상 및 이 세상의 사람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직접적으로 묻기가 힘드니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지금 현재도 나의 머리 위의 하늘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직접적으로 물어 보란 말을 하고 나아가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대화 자체가 나의 의지 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의지 대로 되니 누군지 모를 사람이 직접적으로 대화가 될 지 아닐지 장담을 할 수는 없다는 말도 한다.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내가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 말을 해야 하는데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나와 이 세상의 사람과 이 세상 사이에서 이런 저런 말을 주고 받기가 쉽지가 않다는 말도 해준다. 그러니 전지전능이란 말에 대해서, 즉 omniscient and omnipotent란 말에 대해서, 무엇인가 말을 하려고 하다가 나의 말을 바탕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무엇인가 생각이 정리가 되는 것이 있는 모양이었다.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나도 모르는 영어를 내가 몇 마디 할 수가 있다고 해도 나의 영어가 네이티브 스피커처럼 그리고 사람의 언어 및 지식을 아는 어른들처럼 대화가 되지 않으니 대체로 단어를 던져서 주고 받는 식으로 단어와 단어로서 의사 소통이 이어지게 된다.

 

나아가, 나는 나대로 세상 만물을 보고 말을 하고 아저씨는 아저씨 대로 세상 만물을 보고 말을 하고 개는 개 대로 세상 만물을 보고 말을 하고 등등 그런데 아저씨와 나는 사람으로서 세상 만물을 보는 것은 거의 같이 보겠지만 세상 만물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서로 다르니 서로 말로 표현을 하는 것이 다를 것이고 아저씨는 영어로 말을 하고 나는 영어 단어와 한글로 말을 하고 그러니 King에 대해서도 나는 King 임금님 왕 등의 말을 하고 개가 나에게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아서, 즉 개가 나를 따라 다니고 내가 있는 마루로 뛰어 오르고 또 내가 이런 저런 행동을 취하면 나에게서 도망을 하기도 하고 멈추어 서서 나의 행동을 살펴본 후 행동을 하고 꼬리를 흔들고 혓바닥으로 핥기도 하는 것 등을 보아서, 개도 개 나름대로 세상 만물을 보겠지만 개가 어떻게 세상 만물을 보고 어떻게 말을 하는 가는 개만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사람이 세상 만물을 볼 때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보이는 것이 아니니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만으로 볼 때 그리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고 나와 관련된 또는 대화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성경(The Bible)에 일부 기록이 되어 있다는 말을 하니 사람들이 성경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볼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무엇 나름대로 세상을 보는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고 나와 대화를 할 때는 내가 입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알 수 있는 것으로 보아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두뇌 속을 읽는 것 같다는 말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에게 말을 할 때도 사람이 말을 할 때처럼 귀로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내가 알 수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두뇌 속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생각을 바로 전달을 하는 것 같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우리 나라 사람들 중 누군가는 나의 앞의 말을 바탕으로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생각이나 마음이 없이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왜 내가 나와 관련된 또는 대화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된 것이라고 말을 하는 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내가 나에게 나타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현상을 말을 하니 사람들이 전혀 이해를 못하고 기껏해야 귀신에 홀린 것 도깨비에 홀린 것 등의 말을 하는 정도이고 사람들이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서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 등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나와는 알고 있는 것이 전혀 다르고 그리고 내가 어려서 사람들이 종교 지식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전혀 모르니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대화나 교통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을 달리 말로 표현을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thought-to-thought or mind-to-mind or spirit-to-spirit 방식의, 즉 telepathy 방식의, 대화에서도 내가 아는 것이 없으니 계속적인 발전적이 대화가 힘들고 그렇다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만 말을 하고 사람들의 질문에 대해서 묵묵부답으로 있을 수도 없고 해서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을 물어 본 결과 성경(The Bible)에 일부 기록이 되어 있다고 말을 해서 알게 된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런데 사람들이 성경을 보아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잘 모를 것이라는 말을 하고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 수가 있는데 사람들이 성경을 잘못 이해를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오히려 잘못 알기 쉽고 또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현상이 나타나도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현상 자체가 부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해주고 무슨 말인지 먼 훗날 내가 알게 될 것이란 말을 해준 것도 말을 해 준다. 사람들 중에서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말도 해 준다.

 

그런데 그 당시에도 가끔 나에게 와서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을 보면 나도 성경을 말을 하고 상대방도 성경을 말을 하는데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과 내가 말을 하는 것이,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모습에 대한 것 및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한 것이, (나의 Gods Existence and Humans Life in this earth and Commandments and BeliefsWhy 및 다른 글 참조), 조금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아마도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말을 하고자 하는 것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모습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말을 하고자 하는 것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모습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난 사람이, 즉 나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난 사람이, 사람이 사용하는 말로 표현을 할 때 사용을 한 단어나 말이나 표현 등으로서 사람을 잡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는 말도 부족한 표현 대로 말을 해 준다. 성경에 대해서 각자가 무엇을 알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먼 훗날 나와 대화를 하기로 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왈가왈부는 없다는 말도 해 준다.

 

내가 나와 관련이 된 또는 대화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니 그 말에 대해서 외국의 섬나라에서 온 King이, 또는 A Member of King이, 반문을 하게 된 것은 단지 동서고금의 문제가 아니고 약 30~40 년 전의 그 당시까지만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대체로 지역 별로 민족 별로 국가 별로 종교 별로 이해를 하고 있었던 것에서 기인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간단하게 표현을 하면 사람과는, 특히 사람의 사후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고 때때로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나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대화가 잘 된 사람도 있고 나의 고향 사람들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전혀 대화가 되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 나와 나의 고향 사람들의 관계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대화가 잘 되는 사람과 그 지역의 사람들 사이에서 이런 저런 모습이 있을 것이고 그 결과 성경의 기록도 존재를 할 것이고 제사장님이나 선교사님이나 전도사님이나 목회자님 등이 존재를 할 것인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 및 성경에 대한 이해가 주객이 전도가 된 경우들이, 특히 사람이 사람의 의사 소통의 수단인 단어로 표현한 것을 신으로 받드는 경우들이, 가끔 존재를 하는 것 같다. 지식이 발달한 근래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기인을 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에 의한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인 요한복음의 1장(John 1)의 표현을 악용을 하고 성경에서 표현이 된 비유적인 표현들을 악용을 하여 성경에 기록이 된 단어 자체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나의 고향 마을에 나의 어릴 때 표현으로 말을 하면 달달이들이 사는 곳이 있었다. 내가 나의 나이 10살 무렵에 나의 고향을 떠나서 부산시로 전학을 간 후 나의 고향에 다시 와서 나의 모습으로 활동을 하고 있고 최근 몇 년 동안 서울시와 수원시에까지 나타나서까지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내가 나의 고향에 있을 때는 잠깐 동안 살았었는데 나와 대화를 하면 백과 사전인지 상식 사전인지 하는 것을 달달 외워서 일사 천리로 말을 하기에 내가 그 친구들을 부를 때 사용한 말이 달달이였다. 내 또래만 해도 몇 명 있었고 무엇에 대한 주제이든 전문적인 것을 추구를 하는 것 같은데 개인의 자질이나 능력이나 특성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나와 대화 방식 및 세상 만물을 보는 시각이 조금은 달라서 대화가 대화로 이어지기 보다는 누가 무엇을 많이 외우고 알고 있는가의 경주를 하는 것 같아 대화가 대화로서 재미 있게 진행이 된 경우는 드물었지만 그래도 불교나 유교나 각자가 터득한 진리와 같은 것에 대해서는 몇 마디 말들을 주고 받은 일은 있었다.

 

내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즉 실질적으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지극히 미미한 현상들에 대해서, 나의 글을 읽어 보지도 않고 자신들이 나를 가르친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심지어 어불성설도 유분수란 말처럼 지적 소유권 등의 말을 하는 것도 나아가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어릴 때의 약 10 여 년 동안 및 그 중간에 우리 사회의 이곳 저곳으로 다닌 몇 곳들에서 내가 만나고 대화를 한 사람들이 전적으로 누군가가 또는 K00님이 의도를 한 사람들인 것처럼, 물론 그 중에는 내가 나의 고향 사람으로서 알지 못하는 내 또래의 아이들을 말을 한 것처럼 누군가가 또는 K00님이 의도를 한 것도 몇 건 있다,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그 결과 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약 30~40년 전 그 당시의 내 또래의 몇몇 아이들 및 사람들이 종교 및 신앙 생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대해서, 즉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및 기독교와 성경 등에 대해서, 알고 있고 이해를 하고 있는 방식을, 특히 사람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에 대한 이해 방식을, 일부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약 40여 년 동안의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글들이 주요 내용이고 그 현상들에 대한 것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성경 및 기독교 등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인데 전체적인 내용은, 물론 책으로 50권이 넘는 분량이고 그 동안 2007년 대선 활동에 주력을 했을 것이니 분량이 너무 많아서 읽을 시간도 없었겠지만, 읽어보지도 않고 그 결과적인 몇몇 단어나 말이나 표현들만 보고 자신들이 나를 가르친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심지어 어불성설도 유분수란 말처럼 지적 소유권 등의 말을 하는 것도 나아가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어릴 때의 약 10 여 년 동안 및 그 중간에 우리 사회의 이곳 저곳으로 다닌 몇 곳들에서 내가 만나고 대화를 한 사람들이 전적으로 누군가가 또는 K00님이 의도를 한 사람들인 것처럼, 물론 그 중에는 내가 나의 고향 사람으로서 알지 못하는 내 또래의 아이들을 말을 한 것처럼 누군가가 또는 K00님이 의도를 한 것도 몇 건 있다,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그 결과 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근래의 지식 산업 분야에서 종교 및 신앙 생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대해서, 즉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및 기독교와 성경 등에 대해서, 알고 있고 이해를 하고 있는 방식을, 특히 사람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에 대한 이해 방식을, 일부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지식 산업 분야가 모든 지식을 그 지식의 성격이나 특성에 대한 고려와 이해도 없이 공과 대학 또는 사회 과학 대학의 몇몇 지식의 경우처럼 계량화하고 개념화하고 단순화 하게 되니 종교 및 신앙 생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대해서, 즉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및 기독교와 성경 등에 대해서, 오히려 폐해를 가져 오고 있는 모습을 일부 엿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닌가 싶다.

 

20080131일의 경우로 말을 하면 화서동의 집에서 글을 작성하고 인터넷에 올리고 걷고 걸어서 지동에 들려서 글을 작성하고 인계동에 들려서 글을 작성하고 다시 지동에 들려서 글을 작성을 한 후 인터넷에 올리는 현상만으로 나에 대해서 및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무엇을 알 수가 있고 말을 할 수가 있을까? 1986년도에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나에게 다녀 간 몇몇 사람들 중 나를 사회적으로 매장을 할 것을, 특히 재주는 곰이 돈은 사람이란 말로서 나의 삶에 시비를 걸 것을,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성경(The Bible) 및 신앙 및 신앙 생활 및 사람 등 대한 이해 부족과 편견과 선입견과 아집과 고집 등으로 인하여 기독교는 기독교 대로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 등은 또 각각의 종교 대로 나아가 그 당시의 이념 및 사상 주의는 이념 및 사장 주의 대로 또한 정치 분야의 대선 및 총선 관련 자는 대선 및 총선 관련 자 대로 나의 종교 정치 등의 분야에 대한 말에 대해서 누군가의 감언이설의 이간과 농간에 현혹되어서, 공개적으로 말을 한 사람들이 만들어 둔 다람쥐 채 바퀴와 같은 덫에 의해서 만들어진 무엇으로 인하여 화서동에 있으면 화서동과 관련된 무엇? 지동에 있으면 지동과 관련된 무엇? 인계동에 있으면 인계동과 관련된 무엇?으로 나에 대해서 또는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무엇을 알 수가 있고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내가 약 10여 년의 직장 생활을 한 곳인 강남 지역의 직장에서의 6~7년 간 또는 광화문 지역의 직장에서의 3~4년 동안 업무 자체가 어려운 업무가 없으니 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란 표현을 농담으로 말을 하지만 업무량의 과다로 매일 같이 야근 하기에 바쁘고 또 회식 자리 등에서 간혹 대화를 하게 되어도 대화를 하기 보다는 대화를 했다는 것이나 대화 과정에서 언급되는 이런 말 저런 말에만 관심이 있으니 대화가 중단이 되고 대화가 겉돌게 되는 현상에 의해서 특히 어딘가의 정치 단체나 경제 단체나 종교 단체의 속한 것인지는 몰라도 마치 서로 다른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에 의해서 서로 간에 단절이 심했던 현상에서 나에 대해서 또는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무엇을 알 수가 있고 말을 할 수가 있을까? 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동창이나 직장 동료들과의 모임이나 회식에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 모습으로서 그것도 이미 상세히 언급된 신체의 근력의 상태로 상대적으로 술에 약하니 나타나게 되는 모습 등에 의해서만, 즉 피상적인 외형적인 나의 모습에 의해서만, 그것도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은 언행으로 표출이 된다는 말을 이용을 하고 악용을 하여, 나에 대해서 또는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무엇을 알 수가 있고 무엇을 말을 할 수가 있을까? 신학자자 목회자 사이에도,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크고 작은 교통의 경험과 체험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도, 대화가 시작이 되면 그 끝이 없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성경(The Bible) 및 신앙 및 신앙 생활 및 사람 등 대한 주제에 대해서, 피상적인 외형적인 나의 모습에 의해서만 그리고 나의 대화 속의 한 두 마디 말에 의해서만 더구나 원형 동물화 된, 단세포 동물화 된, 시스템화 된, 로보트화 된, 노예화 된, 하나로화 된 스타일의 삶의 방식에 의해서 무엇을 알 수가 있고 무엇을 말을 할 수가 있을까?

 

우스운 말이고 비웃을 말이고 비록 대학교 신입생 때의 일이지만 서울대학교에까지 입학을 한 사람들이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데 대화의 주제에 일절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없는 술과 담배에 찌든 모습들이 왜 존재를 하는가 싶어서 그냥 그리고 우연히, 즉 누군가 이간과 농간의 말을 한 것인지 몰라도 과학적인 의학적인 실험 등 다른 무엇과 관련된 것이 전혀 없고 단지 대학교 신입생으로서 이 사람 저 사람과의 만남과 대화 시 마다 술과 담배가 등장을 하기에 그냥 그리고 우연히, 마시고 피워 본 술과 담배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과 대화를 위한 습관이 되게 되고 그러나 종교 및 신앙과 관련이 된 범죄 또는 죄악과는 별로 관련 없이 비록 그 당시에는 나의 어릴 대 나의 신체에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있는 것이 거의 없었지만 단지 그 당시에도 나의 몸의 상태에, 즉 신체적인 컨디션에, 맞지가 않는 것 같아서 끊으려고 시도를 한 후 끊게 되는데 제법 긴 시간이 걸리게 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 모습으로서 나에 대해서 또는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무엇을 알 수가 있고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나아가 1986년도 이후 우리 사회의 사람들 간에 서로 다른 영역의 활동에 대한 이해를 조금이라도 돕고 정치 활동 및 경제 활동 등의 활동 시 상호 이해를 할 수 있는 폭을 넓히는 것을 돕자는 차원에서 시도가 된 체험 삶의 현장 등과 같은 다수의 일련의 현상들에 의해서, 특히 나의 경우는 믿거나 말거나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하여 내가 영화를 제작을 할 것이라는 말을 하기도 하고 또한 사람의 재능과 능력과 특성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 분야로서 컴퓨터와 정보통신 분야 및 영화나 드라마 등과 같은 영상 분야의 발전을 말을 하기도 했으니 영화나 드라마 촬영 등과 관련된 체험 삶의 현장의 현상에 의해서, 내가 알지도 못하는 배우들의 리허설 장면에 나타나게 되고 리허설 시 대화의 상대방이 되기도 하고 또한 나의 상태 및 상황에 따라서 특정한 장면의 연출을 하게 되는 것 등의 모습으로서, 나에 대해서 또는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무엇을 알 수가 있고 말을 할 수가 있을까?     

 

이미 언급을 했듯이 사람에 의해서 발생을 한 현상이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발생을 한 현상이든 나에게 발생한 현상을 내가 말을 하면 그 현상을 재연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앞과 유사한 현상들이 몇 번 있었고 이런 저런 경로가 나의 고향 마을을 지나가듯이, 아마도 육로로 왔던 배를 타고 왔던 배를 타기 위해서 그런 것 같지만, 나의 고향에 들린 외국에서 온 사람들을 만난 경우도 몇 번 있었고 약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 상황이, 특히 마을에는 초등학교만 있었고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는 다른 도시에서 다니고 있는 시골 상황이, 그렇듯이 도시와는 달리 마을에 사람들이 있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았고 나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행동이 느리니 나의 고향 밖을 벗어나지 않고 나의 고향 집에서 나 홀로 머물고 있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아서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만나고 접할 수 있는 경우들이 그래서 아무도 없는 나의 고향 마을에서 한 두 마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경우들이 내가 나의 고향에 머문 약 10여 년의 기간 동안 꽤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참고로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또는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을 이해를 하거나 말거나 또는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과 관련된 현상들을 이해를 할 수가 있거나 말거나 나의 말 자체가 약발이 받지 않는 것이 나로 하여금 사람 사는 사회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살피고 질문을 하고 한 결과 대통령이란 말과 교황이란 말과 대한민국을 살 만큼 돈을 버는 것 등을 말을 하게 되는데 현실에 대해서 가르친다고, 즉 나의 처지를 알게 한다고, 온갖 쇼와 같은 현상들 약 30~40년 동안이나, 특히 약 20년 동안이나, 집중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현상들을 보면 그 결과가 약 40년 동안의 사람의 삶을 공허하게 만들고 삶의 출발점으로 되돌리는 현상들을 보면 왜 정치 활동을 하고 종교 활동을 하고 교육을 하는 지 모를 현상들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달리 표현을 하면 조직적인 범죄 활동과 같은 정치 활동과 종교 활동과 교육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사람 및 이 세상 및 사람의 사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및 교육 방법 및 정치를 비롯한 각종 사회 활동 방법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이곳 저곳에 정신 병자들이, 원형 동물화 된, 단세포 동물화 된, 시스템화 된, 로보트화 된, 노예화 된, 하나로화 된 스타일의 삶의 방식의 사람들이, 지천으로 늘려 있다. 이미 나의 어릴 때의 약 10여 년이 현상들에 대한 말을 하고 그 이후 지금처럼 내가 글을 쓰고 있을 나의 나이 마흔 무렵까지의 약 30년 동안의 기억의 현상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또한 약 30 년 동안의 기간 동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능력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으로 나타나게 된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특히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이후의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 나아가 성경에 대해서 및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 등에 대해서도 신학적인 차원이 아닌 나의 경험과 체험에 비추어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란 존재에, 대해서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고 종교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고, 특히 우리 사회의 불교나 유교나 무속 신앙 등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고, 근래의 깡패주의 같은 모습들의 이념 및 사상 추구에 대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 있고 나아가 정치 활동을 통해서, 특히 특정한 정치인이나 특정한 정당이나 특정한 종교인 등을 통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몰라도 심지어 과학의 의학을 통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몰라도 1986년도부터의 나의 약 28.5개월의 군 복무 기간 동안, 대학교 복학 후의 3년 동안, 서초구 지역 및 광화문 지역에서의 약 10년의 직장 생활 동안에 있었던 선후배 및 사회 활동 동료들과의 사이에 있었던 대화들을 전혀 관련도 없는 상황에서 읊조리고 있는 녹음기들도 제법 많이 있는 것 같다. 본질적인 무엇이 목적이든 나타난 외형으로는 조직적으로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모습 외에 다른 이유나 목적이 전혀 없는 단순한 테이프와 같은 현상들도 비일비재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먼 훗날 사람에 의해서 로보트가 만들어져서 현실에 대한 상황 분석을 해도 통곡할 현상들이 사람과 사람에 의한 조직적인 작업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1986년도부터의 나의 약 28.5개월의 군 복무 기간 동안, 대학교 복학 후의 3년 동안, 서초구 지역 및 광화문 지역에서의 약 10여 년의 직장 생활 동안의 대화 내용을 기록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훈련소에서 있었던 현상들을 고려를 하면 그 당시에 Jo,,,Hwa,,,,Pa,,,라는 성씨를 가진 사람들도 연관이 될 것이고 대학교 복학 후의 3년 동안과 서초구 지역 및 광화문 지역에서의 약 10여 년의 직장 생활을 고려를 하면 이런 저런 알지 못할 사람이 연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참고로 나의 이 말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여하한 현상들과 전혀 관련이 없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증거를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니 다른 오해가 없기를,,,믿거나 말거나 내가 어릴 때 선지자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또는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나아가 사람의 방법으로, 또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방법으로, 그리고 사람의 방법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방법이 결합된 방법이란 말을 한 것도 내가 성경 속의 특정한 인물처럼 삶을 사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고 인류의 구원의 말을 할 때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사이에 대화 및 동행이 이루어지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그러니 나의 아르바이트 및 고등학교 교사 및 각종 사회 활동에서의 제자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배신하고 시험 들게 하는 일이 없기를,,,

 

나의 고향 집 마루에 앉아 있으니 대체로 복실이라고 불리는 하얀 개가 뛰어 온다. 그래서 개를 부르는 시늉을 하니 개가 마당에서 점프를 하여 마루에 있는 나의 품으로 안겼는데 어디로 간 것인지 없다. 그러고 본 적도 없던 누군가 사람이 마당에 서 계신다. 혹시나 오해를 하지 마시라고, 즉 사람에게 해가 되는 것은 아니고 나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이고 그것도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나의 고향집에 있는 나에게 무엇인가 기록을 남을 수 있을 것 같은 누군가가 오실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에게만 이런 저런 현상들을 만들어서 보여 주는 것이니 오해를 하시지 마시라고, 이런 저런 말씀을 드려도 나의 고향에서 나에게 감시의 눈초리를 늦추지 않는 누군가는 이미 시비 걸 거리를 찾은 모양이었다.

 

나의 고향 집 마루에 앉아 있으니 사람들이 말을 하는 호랑이가, 즉 내가 나이 고향 집에서 본 것을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니 호랑이라고 말을 하는 호랑이가, 달려 온다. 그리고는 마당에서 점프를 하여 마루에 있는 나에게 달려 들기에 몸을 마루 중앙에 있는 마루 뒤로 피한 후 보니 누군가가 사람이 마당에 서 계신다. 가끔은 방 안으로 피하면 방 안에는 또 다른 동물이 나를 노려 보고 있는 것이 보인다. 진퇴 양난의 상황이 가끔 존재를 한다. 혹시나 오해를 하지 마시라고, 즉 사람에게 해가 되는 것은 아니고 나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이고 그것도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나의 고향집에 있는 나에게 무엇인가 기록을 남을 수 있을 것 같은 누군가가 오실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에게만 이런 저런 현상들을 만들어서 보여 주는 것이니 오해를 하시지 마시라고, 이런 저런 말씀을 드려도 나의 고향에서 나에게 감시의 눈초리를 늦추지 않는 누군가는 이미 시비 걸 거리를 찾은 모양이었다.

 

나의 고향에 누군가가 외지에서 오게 되면 나의 이름을 다르게 알려 주는 사람이 있었다. 누군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나의 고향 밖에서도 나의 언행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것도 나의 고향을 찾은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게 되는 중 알게 된 것이었다. 어린 나로서는 신경을 쓸 수가 없는 일이고 그리고 나의 부모님들도 항상 바쁘니 신경을 쓸 수가 없는 일이고 신경을 써도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이 다른 사람들은 모두 바쁜데 이곳 저곳 다니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니, 그것도 대상을 정해두고 이런 저런 말을 하니, 스스로 변하지 않는 이상 또는 같은 값에 다홍치마라고 서로가 이득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삶을 살아 가지 않는 이상 달리 방법이 없는 일이었다. 누군지 모르지만 사고 칠 것 모두 치고 난 후 이제는 나를 상대로 장난 그만 친다는 말을 해 준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어린 나를 알아 주는 사람도 없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은 전혀 반응도 없는데, 물론 죽고 나서 통곡을 하면 그 때는 이미 늦겠지만, (때는 늦으리란 노래 가사도 그 때 나온 것일 것이지만), 그렇게 해서까지 나를 다른 사람에게 인식을 시켜 주어서 정말 감사한다는 인사 말까지 드린 일도 있었다. 그러니 나의 다른 것은 다 좋은데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이 자신의 입장에서는, 물론 다른 사람들 중에서는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자신의 입장에서는, 문제란 말을 해 준 사람도 있었다. 감사할 일이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13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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