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평 20080214,
Today’s ManPyeong 20080214,
Even though anyone is not economist, he/she can guess that there would not be any economical benefits, because there will be not so many companies in the river which will transfer their productions Seoul through Pusan according to company's economical loss and gain.
Also, there would be not so many transportations which can be guessed on the highway or on the railway from the viewpoints of all kinds of movements
And also there would not be other additional economical developments and effects which have not any bad effects which will be larger than good effects according to what peoples say who want to make
To talk about lots of bad results for GyungBu River is not the issue of positive mind or negative mind or ideas or human abilities, especially Korea's human techniques, compared to the creation of the earth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ose actual existence has been actually talked from human in South Korea from about 30~40 years ago, not by The Bible, or not in the other country. (Refer to the below)
There are lots of ideas which can be good points for making
How much water in the rivers which can be connected or used for
Will it be more rains in
If
If we try to make lots of Dams or try to move the source of water supplies for the concerned places, where are those places in
But if we make lots of Dams and if we move the source of water supplies in certain places, can those Dams and the source of water supplies can be Dams and the source of water supplies for proper usage during tens of years or hundreds of years?
As a real issue for
If there can not be guessed about the contamination of water supplies or air pollution, the construction of
But as really basic essential requirements in order to make Dams or Water Supplies or New River in the middle area of expected GyungBu River, what kinds of real requirements are in the front of the plan and also what kinds of real expenses can be calculated from the viewpoints of Key Industries and also the economical production of GyungBu River Itself
As everybody knows it, it is not the construction of building, or plant, or highway on the land, or railway on the land, or one small river which can be used for multiple purposes even after its loss of function as river, or one small dam and water supply which are not critical issues for the survival expenses in the future life in South Korea.
Can the total expenses of
Today's economical situations of peoples seem to be not so good, and many peoples know my name in different names which even I do not know, may be it can be up to at least 125 names, So, there can be lots of rumors which try to make
But its construction is so big that its difficulty can put many peoples in difficult situations and also our Government in difficult future. Politicians will leave after its govern-ship and also public servant will leave one’s term of office. The results will leave in many-many peoples’ lives.
Who, or How, many peoples can get benefits only from the trial of construction of
How about the opposite case, especially in case the river's function lose its roles for transportations tens of years later? How many or What kinds of businesses can be made for lives of peoples with the expenses of
Even though several years are required, try to do real test or real simulation for the construction of
What kind of effect will be made, if
No rose without thorns.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
(The below is different issue from the above.)
If a certain human can make rain, or river, or any other thing, by using excellent human technique, is there any RESPONSE from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No! Even in case of the destruction of mankind by nuclear weapon, there will no RESPONSE from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Why? Human lives in this world by his/her own talent or ability or imagination or creation, even though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exist invisibly inaudibly intangibly above-time-space in the sky.
바벨탑 사건을 말을 하는 누군가가 있었다. 중고등학교 때의 일이다. 나는 내 중고등학교의 동창으로 알고 있지만 정치 활동의 목적으로 학교의 협조를 얻어서 그 때 그 때마다 학생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이었는지도 모른다. 여하튼 ‘등신불’에 대한 대화를 비롯하여 부산시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있었던 대화들 중의 하나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핑계의 말로서 나의 삶이 내 스스로의 활동에 의해서 그리고 나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과정 중 나의 대화가 대화로서 통하지 않고 사람 사는 사회의 사람들의 모습으로 인하여 막히게 되니 발생을 하게 된 것으로서 내가 정치 활동을 하여 대선 출마를 하고 전도 활동을 통하여 교황이 되고 대한민국을 살 돈을 벌 것이라는 말을 하니 나를 돕겠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나서지만 각자의 방식으로만 돕고자 말을 하니 서로 맞지가 않아서 시달리게 되어 더불어 내가 나의 생계 활동에 시달리게 되어, 십 여 년이 매 주일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성경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읽어 보지 못했으니 성경 속의 구체적인 사건 사고들을 지금도 잘 모르지만, 누군가가 바벨탑 사건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때 ‘설마’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들이 바벨탑을 높이 쌓는 것 자체가, 즉 하늘의 끝이 어디이라고 생각을 하기에 바벨탑을 높이 쌓는 것 자체가, 무슨 문제가 된다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들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도전으로서 바벨탑을 무너뜨린 것인 것일까? 라는 의미에서 ‘설마’라는 말을 하고 만약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면 다른 이유가 있었을 것이란 뜻에서 ‘설마’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즉 사람이 각자의 재능과 능력으로 각자의 삶을 살아 가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니 능력을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는 경쟁이 되지 않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경쟁을 한다고 매일 같이 탑을 쌓는 허송세월의 일에만 치중을 하고 있으니 사람이 흩어져서 각자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을 것이라는 등 다른 이유가 있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더불어 그 당시의, 즉 수 천 년 전의, 내용에 대해서는 바벨탑에 관련된 Spirits as God or Angels만이 제일 잘 알 것이란 말이 있었다. 비록 사람과 사람도, 특히 생활 및 사고 방식이 비교적 단순한 학생과 학생도, 한 반에서 같이 수업을 받으며 1년 동안 같이 생활을 하고 있지만 서로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고 지나가는 일상이 아닌 것으로 서로 대화를 할 기회도 거의 없고 그러니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글을 발표를 하는 것을 보면 얼굴만 볼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들이, 즉 같은 반에서 수업을 들으며 생활을 할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들이, 나타나기도 하니 비록 바벨탑에 대한 기록이 있다고 하지만 그 전후 사정에 대해서는 그 당시, 즉 수 천 년 전의, 바벨탑 사건에 관여를 한 Spirits as God or Angels만이 제일 잘 알 것이란 말이 있었다.
동물원에 있는 원숭이가 아무리 폼을 내도 원숭이고 코끼리가 아무리 덩치를 과시를 하고 힘을 과시를 해도 코끼리 일뿐이지 사람과 경쟁을 한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을 것이듯이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론적으로 및 본질적으로 다르니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경쟁이 되지 않는데도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경쟁을 한다고 허송세월을 하고 있으니 그런 것일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원숭이와 원숭이 사이에서 원숭이가 태어나듯이 코끼리와 코끼리 사이에서 코끼리가 태어나듯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는 것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동일한 사실이 아닐까 싶다. 사람이 성장을 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으로 사는가에 따라서 시간이 경과를 하면서 이런 저런 삶의 모습들이 사회적인 신분 및 활동에 관련이 없이 나타나 보이고 사람의 영혼과 육체가 상호 교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의 육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지만 그런 것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사람이 태어나고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재능과 능력과 특성이 있는 사실을, 특히 영혼과 육체의 교감에 의한 개별적인 모습이 있는 사실을, 뒤바꿀 만큼 지대하지는 않을 것이고 단지 사람의 모습 중 육체적인 활동이 지대하니 사람이 처한 환경적인 요인도, 물론 정신도 의지도 정말 중요한 요소이지만 사람이 접할 수 있는 사회 전체적인 환경적인 요인도, 무시할 요소는 아닐 것이다.
우리 사회의 사서오경 학습 방법에 의한 결과일 것이지만 성경 구절을 아는 것과, 물론 성경을 이해를 하는 것에 있어서 중요할 것이지만, 신앙과 신앙심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를 믿는 신앙 생활과 무슨 직접적인 관련이 있고 성경 구절의 내용을 아는 것과 나의 종교가 기독교,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의 종류와 무슨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 특히 성경 구절을 아는 것과, 또는 성경 속이 사건을 아는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과는 무슨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 누군가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사실을 말을 하면 성경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 및 사후에 대해서 성경에 언급된 사실들을 증거하는 것 외에 무엇이 문제가 될까?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신성모독이 되는 것일까?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신성모독 하는 것이 될까? 누군가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사실을 말을 하면 격분하고 분노하는 모습이 마귀나 악마가 놀라서 도망갈 모습으로 적대 시 하는 사람은, 또는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을 가장 기본으로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없게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은, 그 이유가 무엇일까? 지식의 발달과 과학의 발달과 화려하고 편리하고 안락한 물질 문명이 발달과 더불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을 경험을 하고도 그런 사실에 대해서 불감증에 걸린 시기에, 성경이 있고 역사서로 인정 받고 과학적으로 인정을 받아도 선지자님과 같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전적인 교통 및 동행의 모습이 없으니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경외감과 두려움이 없어져 가는 시기에, 누군가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사실을 말을 하면 마귀나 악마가 놀라서 도망갈 정도로 격분하고 분노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사람은, 또는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을 가장 기본으로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없게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은, 그 이유가 무엇일까? 성경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듯이, 물론 오늘날은 과거와 사회 문화 및 종교에 대한 이해 및 생활 패턴 등이 천차만별로 다르지만, 누군가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사실을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무슨 말들이 오고 가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가 어떻게 또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될 것인가를 아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일생 동안 일어나고 진행이 될 증거에 대해서, 마치 일회성의 마술 쇼와 같이 만들어서 희화를 시키고 누군가의 기획성 작품인 것과 같이 만들고자 하는 경향을 보면, 또는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을 가장 기본으로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없게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시류를 보면, 동방예의주의 대한민국의 그리고 1천 만 신앙인의 대한민국의 Spirits as God or Angels, 신앙, 및 종교에 대한 이해를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각자의 종교적인 성향이나 경향을 떠나서 전 세계에서 종교적인 마인드가,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경외감과 두려움이, 강한 국가들 중의 한 곳의 모습이 어딘 모르고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이 다수의 사람들의 호의와 친절과 신뢰와 믿음을 A OR B란 말로서 희롱하고 농락을 한 결과를 서서히 엿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성경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즉 성경에 대해서 어떤 엑기스적인 정리 및 고상하고 우아한 표현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성경의 내용을 읽어 보면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서로 교통을, 즉 대화를, 즉 통신을, 하고 그 결과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사이에서 있었던 일을 기록을 한 내용이다. 그 중에서 십계명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도 있고 계시도 있고 예언도 있고 또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을, 즉 대화를, 즉 통신을, 하고 동행을 한 사람의, 즉 선지자님의, 말이 있는 것이고 또 그런 과정에 대해서 기술을 하고 설명을 하는 말도 있다. 간단하게 말을 하면 비록 이 세상 및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있지만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는 개인의 일생의 기록이기도 하고 그 개인이 속한 사회의 기록이기도 하고 그 사회가 속한 지역의 기록이기도 하고 역사서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을, 즉 대화를, 즉 통신을, 하고 동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 경우에는 더구나 그런 사람과 동 시대 또는 동 지역에 살고 있지 않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사후 세계에 대한 것도 알고 이 세상에서 살아 갈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것이니 정말 중요하다.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 또는 대화 등이, 가능한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자체를 믿는 사람에게는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행동 양식으로서 출애굽기나
약 30~40 년 전 몇 살 되지 않은 나의 어릴 때 제대로 된 언어 표현이 없고 힘들 때의 일이지만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른 것에 대해서 나의 말 자체가 통하지 않으니,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에 대해서 내가 직접적으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묘사를 하는 것을 통해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통하지 않으니, 내가 다른 사람들이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듣고서 사람이 사용하는 표현이, 즉 말이, 즉 단어가, 서로 다른 것을 통해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서로 다르고 또 사람들이 나에게 와서 말을 하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은 사람이 생각하고 깨닫고 도가 터이고 문리를 터득하고 성불을 한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은 사람과는 달리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에 대한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서로가 본질적으로 다른 것으로서 서로가 다투거나 싸울 필요가 없는 것이고 단지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을 말을 하는 사람이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른 것을 아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이미 다수의 사례들로 언급을 했지만 불교의, 정확하게는 누군가가 부처님의 기원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할 때 부처님이란 말이 형성이 되게 된, 기원에 대해서 언급을 한 일이 있었듯이 그리고 사람의 사후 영혼은, 내가 본 것으로는 사람의 육체는 그대로 있고 그 모습만 빠져 나온 것 같은 것으로서 또는 소의 몸뚱아리는 그대로 있고 소의 모습만 그대로 빠져 나온 것과 같은 것으로서 등등, 이 세상과는 다른 곳으로 가고 이 세상과는 더 이상 왕래가 없는 것이라는 말도 있었듯이, (그 결과가 제사 및 여타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관습과 예의 범절에 대한 대립으로 이어져서 약 30~40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비 거리가 되고 있고 특히 정치 활동을 한다고 하니 그 말을 빌미로 부모님을 모르니 조상을 모르니 대한민국을 모르니 대한민국에서 서양의 것에 대한 것을 말을 하니 등등,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로 나의 말을 하는 것임에도 트집 잡고 시비 거는 말만 만드는 등등, 혼자만 부모님을 알고 조상을 아는 것과 같은 말로서 그리고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이 바위 돌과 같이 정체되고 고정 불변한 존재라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과 같은 말로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사람들도 있고 그 결과 이것 저것에 시비에 걸려서 사회 활동을 못하게 되니 오히려 명절이 되어도 부모님을 찾아갈 여건이 되지 못하게 만들고 그 결과로 또 시비의 말을 만드는 사람들도 이곳 저곳에 있듯이, 글을 쓰는 지금은 도서관에 있지만 자원 봉사자로 지원한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때때로 사적인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사유로서 픽픽 거리고 인상 쓰고 있는 모습이 듣기도 좋고 보기도 좋지만), 동서양의 지역 감정의 문제나 애국 애족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사후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모습도 다르고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는 사람의 행위에 대한 것이고 우리 사회의 개념 중에는 귀신이나 도깨비나 산신령님이나 신령님이나 천지신명 등으로 표현이 되고 있는 것이 개념상으로는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더 가까워 보인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약 30~40년 사이에 단어 또는 언어적이 표현에 많은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더불어, 약 30~40 년 전 몇 살 되지 않은 나의 어릴 때 제대로 된 언어 표현이 없고 힘들 때의 일이지만, 무속 신앙에 대해서도 내가 알기로는, 즉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 볼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를 만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따라서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한데, 물론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인지 몰라도 지나치게 요란한 모습들이 어색하지만, 무속 신앙인(?)이 말을 하기로서 무속 신앙과 관련이 된 것이 사람의 혼이고 넋이라고 말을 하니 내가 알기로는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해도 사람의 영혼에는 그럴 정도의 현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내가 말을 할 것은 아니라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약 30~40 년 전 몇 살 되지 않은 나의 어릴 때 제대로 된 언어 표현이 없고 힘들 때 내가 무속 신앙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말을 한 것은 아니고 100권 가까이 되는 책의 분량으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을 볼 때 그 중에는 낫으로 풀을 벨 때 실수로 손가락을 베어도 비록 아무 것도 보이는 것이 없지만 손가락을 보호하기도 하고 손가락이 베이기도 하듯이 또한 낫으로 나무로 팽이를 깎을 때 빠질 틈이 없는 나무 창살에서 나무가 빠지며 미끄러져 무릎은 베어도 비록 아무 것도 보이는 것이 없지만 무릎을 보호하기도 하고 또 무릎이 실제로 베이기도 하듯이 또한 내 키보다 큰 꽁지에 꽁지 머리 달린 검은 점박이 개가 왔을 때 한대 쥐어 박아도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달라 붙기에 말이 통하지 않으니 말을 해도 소용이 없고 그렇다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힘을 빌어서 죽일 수도 없고 나와 한판 붙자는 것으로 여기고 개가 뼈다귀를 물듯이 내 손을 물 수 있는 기회를 주어도 손을 물거나 씹을 수가 없었듯이, 물론 입 냄새는 정말 고약했지만, 또한 몸이 허공에 뜰 수 있는 것이나 물 속에서 호흡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나 성경에서 볼 때도 그리스도 예수님이 물 위를 걷는 것이나 여타의 선지자님의 모습 등을 통해서 보면 무속 신앙의 행위들 중 몇몇 행위들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를 만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따라서 가능한 현상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상황을 말을 하면 그 상황을 사람 중 누군가 연출을 된 것인 것처럼, 즉 어린 아이 때의 일이니 기억을 바꾸어 치기 위한 작업의 하나로서 누군가가 비슷한 상황을 재연을 한 일이 있는데, 지금도 수원시의 이곳 저곳에서 그런 모습이 얼핏 보이는 것 같다. 내가 나의 나이 10살 때 고향을 떠난 이후에도 지금까지, 물론 1986년도에도, 물론 20010816일에도, 물론 2003년 중반부터의 1년 반 동안의 등산 중에도, 나타난 일이었고 그리고 비록 몇몇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사고 방식에 따라서, 특히 근래와 같이 자본과 조직과 식자연 하는 사람들을 바탕으로 성경에 대해서 변태적인 신앙 행위를 조장하는 사람들로부터,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상황을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라고 하던 착각이라고 하던 전두엽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몰라도 전두엽의 현상이라고 하던 근래의 MBC 미니시리즈 ‘뉴하트’에 언급 되는 질병들 중 하나로 말을 하던 나아가 몇몇 정치 활동가로부터 정치 사람 등의 말로서 문제를 삼던 말던, 오히려 내가 보기에는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에 대해서 문외한의 사람의 말로 밖에 보이지 않으므로, 즉 사람을 영혼이냐 정신이냐 와 같이 정신 병원에서 조차도 비웃을 말로 밖에 보이지 않으므로, 별로 개의치 않으니 괜한 수고를 끼치지 말기를,,,(믿거나 말거나, MBC 미니시리즈 ‘뉴하트’의 뇌 촬영의 모습을 보고 그 결과를 말을 하는 것을 보니 나의 삶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난다. 내가 그 장소에 어떻게 가게 된 것인지는 잘 모르고 뇌 촬영 의료 장비가 있는 곳이었다. 그래서 누군가는 가슴 X-RAY를 촬영을 하여 가슴에 무엇인 있는지 알고 싶어했듯이, 물론 말 장난이겠지만 그 상황을 이용하여 또 다른 누군가는 종교 및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악마나 마귀 및 사람의 육체와의 관계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몰라도 방사선을 쬐게 하면 어떻게 될까 하는 말을 한 일도 있었지만, 나의 뇌 구조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었던 모양이다. 다른 사람들을 개의치 말고, 즉 오늘 이 자리가 아니라고 해도 지금까지 그러했듯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 및 이런 저런 자료를 이용한 장난들이 많이 생길 것이니 혹시라도 뇌 촬영을 하고 싶으면 해도 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순간, 믿거나 말거나, 어떤 뇌 상태를 보고 싶은지 질문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으로서의 내가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물론 그래서 가슴 X-RAY 촬영 시의 상황이 생각이 나서 뇌 촬영 장비의 안전성을 확인을 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정말 믿으면 뇌 촬영 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생각을 한 뇌의 모습이 촬영이 된 것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고 비록 나와의 교통 및 동행을 해도 내가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내가 볼 수 있게 환영으로 보여 주는 상황이 아니고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뇌 촬영 시 사용하는 필름에 나타내게 하는 것이고 지금까지의 나의 삶으로 볼 때 막연히 비록 뇌 촬영 장비를 통해서 앞의 현상을 뇌 촬영 시 사용하는 필름에 나타내는 것이지만 앞의 현상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을 하지만 그 상황 자체가 어떤 경우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능력과 관련이 된 말들이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말로 만들어 질 수도 있는 상황이니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상 ‘사람으로서의 내가 장담을 할 수는 있는 것은 없고 오직 그 결과는 onLY GOD KNOWS’란 말과 더불어서 뇌 촬영 시의 나타난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능력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준 일이 있었다.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이다. 뇌 촬영 시 누가 무슨 생각을 했고 그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몇 마디 말이 들려 온 일이 있었다. 정상이다. 무뇌다. 정상인데 말과 말로만 무뇌로 말을 할 것이다. 스위치가 꺼져 있었다. 더불어 앞의 사실들에 대한 진실 게임을 하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독심술에 대한 말도 언급이 있었고 또한 뇌 촬영 결과로서 17대 대선 출마와 관련이 된 것을 결정을 하고자 하는, 즉 자신의 신앙심은 생각을 하지 않고, 복궐복과 같은 도박을 생각하는 말도 있었다. 그래서 전후 사정이 어떻던 내가 이곳에 오게 되고 이런 저런 상황이 있으니 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에 대한 기회에 대해서 말을 것이고 뇌 촬영 전에 이미 말을 했듯이 그 결과에는 관심이 없고 그 결과는 당사자가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고 사회 활동과 연관을 시키고자 해도 관심이 없고 그 결과가 미치는 영향도 당사자가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고 나의 입장에서는 onLY GOD KNOWS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또한 촬영 결과가 무뇌던 아니던 사람이 무뇌면 어떻게 이런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인가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몇 년 후의 모습이 그럴 것이라는 여자의 말이 들려 오기에 장난이든 최면술을 걸고자 하는 말이든 사람의 입에서 사람에 대한 말로서 그런 말이, 그것도 진료 센터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지 반문을 하는 말도 있었다. 더불어 나에게 시비를 거는 KTH가 몇 년 후에 무뇌가 되기 싫으면 오늘 상황이 어떻게, 왜, 발생을 했고 오늘 무엇에 대해서 대화를 한 것이고 어떤 능력에 대해서 대화를 한 것인지 잘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한 일이 있었다. 오늘의 경우는 참 신사적인 경우이고 내가 대한민국에서 살아온 시간이 몇 년이란 등의 말을 하고 오늘의 상황에 대해서 잘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하니, 내가 마치 불법이민자나 불법 체류자라도 되는 것인지 그래서 무료로 또는 누군가를 위해서 정치 활동을 하는 대가로 무료로 건강검진을 해주는 것처럼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말투도 들려오고 그런데 그 태도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과 실존과 능력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관계 등에 대해서 잘못 된 무속 신앙의 개념을 가지고 있는지 몰라도 근본적으로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는 말도 들려오고 나아가 이곳 저곳에 쫓아 다니며 아무 곳이나 나타나서 상황 관련 없이 상대방에게 전문적으로 시비를 거는 호로비스츠의 말투만, 즉 내용은 알아 들을 수 없이 말투만, 들려 온 일이 있었다. 더불어 누군가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는다는 말만 하면 믿음이 있는 것이고 누군가가 신앙심이 있다고 말만 하면 신앙심이 있는 것이고 누군가가 술을 안 마시고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신앙심이 있는 것이고 누군가가 목회자님이나 전도사님의 자녀로 태어나면 신앙심이 있는 것이고 누군가가 매 주일 교회만 가면 신앙심이 있는 것이고 누군가가 성경 구절만 많이 외우고 있으면 신앙심이 있는 것이고 누군가가 고상하고 우아하게 성경에 대해서 말만 하면 신앙심이 있는 것이고,,,등등의 말을 하고 선입견 편견 극단으로 치우친 생각 이해 관계 등을 버리고 성경을 읽어 보면, 분량이 너무 많으면 십계명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일생 동안 말씀 하신 것만 골라서 읽어 보면 신앙이나 신앙심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 일이 있었다. 뇌 촬영 결과에 관련 없이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것이다. 경기도청 부근의 의료 센터에 가면 나의 혈액 검사 결과를 다른 사람의 혈액 검사 결과로 불러주게 도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미혹을 당한, 환영을 보고 헛것을 본, 사람도 과거에 있었을 것이다. 각자의 신앙과 믿음 대로 살고 그에 따라 그 결과를 받으면 될 것인데 다른 사람의 종교, 신앙,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에, 대해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전문가도 있는 모양이다. 혈액 검사 결과에 관련 없이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것이다. )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에 관련이 없이, 종교에 관련이 없이, 사람이 사람의 몸 안을 투시를 할 수가 있어서 사람의 혈관이, 즉 사람의 전신이 시뻘건 피로 덮인 것이, 보이는 것을 말을 하면 무엇인 문제가 될까? 앞의 경우 자체가 어떤 경우이든 개인으로 문제 될 것은 사람이 사람을 볼 때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없고 혈관부터 문제가 되겠지만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및 내가 직장 다닐 때 어딘가에서 파견된 듯한, 만약에 그런 곳에서 돈을 벌면 다른 사람을 사기를 치거나 다른 사람의 돈을 훔치거나 착취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이는 어딘가에서 파견된 듯한,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주로 말을 하는 경제적으로도 관심을 가질 분야가 많을 것이지 전혀 문제가 될 것은 없는 사실일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어릴 때 나의 방 안에서 내 앞에 앉아 있던 부모님 및 마루에 앉아 있는 나를 방문한 사람으로부터 사람의 모습을 보는데 전신이 시뻘건 피로 덮인 것을 본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나의 시력 및 청력의 능력을 조절하는 과정 중에 나타난 행위에 의한 것이고 나의 30~40년의 삶 동안 특정한 장면 및 특정한 순간의 말만으로 나의 전체 모습이, 항상, 그런 것처럼 말을 만들고 다니는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말에 의해서 전후 사정 모르고 말을 하듯이 나의 시력 자체가 그런 것이 아니다. 나의 글과 관련하여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이름들인 HW SM IY SJ JY GS JY JS SC,,,나의 고향에서 나와 이런 저런 대화를,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와 관련된 대화를 그 친구들은 누군가로부터 듣고 공부를 한 종교적인 개념으로서 그러나 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을 중심으로 및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전해진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중심으로 대화를, 특정한 기간 동안 나눈 일이 있었다.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르고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란 말을 하니 기독교를 연구하는 사람이 성경을 읽고서 성경의 내용을 아는 것으로서, 즉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것으로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확인을 하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러 왔었다. 그래서 이런 저런 말을 종교적인 지식이나 신학적인 지식이나 학문적인 지식 없이 내가 알고 있는 몇 개 되지 않는 단어로서 일상적인 표현으로 말을 한 일이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가지 나의 고향에 머무는 동안 몇 차례 있었다. (다른 글들 참조). 그러니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들 중 내가 말을 하는 존재는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 정도로 표현을 하기에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가 무섭지 않으냐는 말을 하니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있다는 말을 하여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이든 무엇이든 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도 모르는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도대체 누군지 질문을 하는 것으로 이런 저런 말들이 또 일상적인 표현으로 오고 간 일이 있었다. 더불어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과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관계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는지 질문을 하면서 또 이런 저런 말들이 또 일상적인 표현으로 오고 간 일이 있었다.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스스로도 울며 겨자 먹기로, (즉, 이미 언급이 되었듯이 ‘울며 겨자 먹기’란 말은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알게 되면 그 당시까지의 인류의 역사상 대체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기가 어려워진다는,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람의 언어나 말이 사람으로 하여금 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전혀 다른 이미지와 개념을 형성하여 실질적인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두려워하거나 오히려 부정하게 되는 현상에 의해서 대체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기가 어려워진다는 의미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조금 말을 하고 있다는 말을 했듯이 아마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관련이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의 말이고 그 당시도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늘 화두가 되었던 세상 물정, 사람의 지식 등에 대해서 잘 모르고 성경에 대해서 사람의 시각에서 전혀 모르고 있을 때의, 즉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 말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의 두뇌로 또는 영혼으로 직접 전달이 되어서 내가 이런 말 저런 말로 대화를 할 수가 있다고 해도 성경을 읽을 수 있거나 하는 정도의 연령이 아닌 어린 아이 때의, 일로서 앞의 일은 있었다. (참고로, 약 30~40년 전 어릴 때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도 모르는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도대체 누군가’란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Je,,,Hw,,,등의 사람은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및 종교 및 신앙 등에 대한 시비의 말을 하고자 하지만 관심 없는 일이고 단지 종교 및 신앙인 시각에서 참조할 것으로 말을 할 때,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어릴 때와는 달리 사람의 언어 및 지식을 습득한 지금 보완의 말을 하면 약 2 천 년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 사실을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알려 주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역할을 알려주고 이름까지 알려 준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교통을 하기 위해서 부를 때는 전혀 다르게 불렀을 것이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도 약 30~40년 전 및 지금 대한민국에서 알고 있는 개념과는 전혀 다르게 알고 있었을 것이다.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는 약 2천 년 전의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얼굴에 대해서도 약 30~40년 전 및 지금 대한민국에서 알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르게 알고 있을 것이고 약 2 천 년 전의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인적 사항에 대해서도 약 30~40년 전 및 지금 대한민국에서 알고 있는 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알고 있을 것이란 것이다.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인지 방식대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그것도 약 2 천 년 시대에 이 세상의 사람으로 모습으로 생존을 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고 있겠지만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의 몇몇 사람들 및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몇몇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방식은 아닐 것이고 특히 약 2천 년 전 천사님들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을 알려 주긴 했지만 그 이름이 이 세상에서의, 즉 약 2 천 년 전 시대의, 사명을 감당할 뜻이 담긴 이 세상의 사람의 이름이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언어와 이름은 전혀 아니란 것이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표현으로서 관계적인 표현인 LORD, 존재방식적인 표현인 I AM, 본질적인 표현인 SPIRIT, 사람의 명명의 개념인 YAHWEH, JEHOVAH, GOD, ANGEL 등의 표현들이 성경의 표현으로서 있듯이 천사님들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알려 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이 이 세상에서의, 즉 약 2 천 년 전 시대의, 사명을 감당할 뜻이 담긴 이 세상의 사람의 이름이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언어와 이름은 전혀 아니란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 교통을 하고자 할 때는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두뇌를 읽어야 하는 것이고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는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만물에 대해서 사람이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니 사람과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의 절차가 필요한 것인데 내가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는 얼굴은커녕 이름도, 그 당시는 ‘야수’란 말도 있었고 그래서 ‘수야’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제대로 모르고 그 외 알고 있는 것이 전혀 없었으니 나로부터 약 30~40년 전의 사람들이 말을 하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나와 교통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대답을 해줄 수 있는 것도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 일이 있고 난 후 시간이 경과를 하여 나중에, 즉 약 2천 년 전의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사람들로부터 다른 정보를 얻어서, 나만의 방식으로 나와 교통을 하는 천사님들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통해서 확인을 한 것으로 확인은 되지만 사람들이 언어상으로 개념 정리 하듯이, 특히 근래의 A OR B라고 말을 하듯이,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았나 싶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확인을 한다고 입에 거품 물고 생체 실험용 약물 들고 오는 사람이 있을까봐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지만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과,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무엇인가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할 때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간에 존재적인 본질의 차이로 인하여 사람의 언어상 표현이나 관념상 생각과는, 즉 상식으로 생각을 해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어떠하든 일방 통행의 말씀 전달이나 계시가 아니라 사람과 교통을 하려면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야 할 것인데 사람이 생각하거나 말을 할 수가 있는 정보가 없으면 달리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사람의 언어상 표현이나 관념상 생각과는, 다소 차이가 존재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사람에게 필요한 무엇인가를 간구를 하고자 할 때는 그 필요한 무엇인가 자체가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것이고 사람이 명명하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통하는 것이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비록 이 세상의 일에, 즉 사람과 사람이 각자의 재능과 능력과 개성으로 살아 가는 이 세상의 일에, 미주알고주알 관여를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사람의 심령 어린 기도의 응답에 무엇인가 지혜나 깨달음이나 영감이나 혜안이나 방향을 제시해주거나 환영 들을 보여 주고자 하면 사람이 간구를 하고자 하는 것을 먼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인식 방법으로 이해를 하고 알아야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방식으로 해답을 주기 위한 절차가 필요할 것이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사람의 언어상 표현이나 관념상 생각과는 더욱 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지 않는가 싶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의 일이지만 누군가가 에인절 폭포(ANGEL WATERFALL)에 대해서 알고 싶어할 때 내가 폭포도 모르고 에인절 폭포(ANGEL WATERFALL)도 모르니 누군가의 생각이나 마음으로 알고 있는 폭포에 대한 것을 알아서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폭포들을 보여 주는 것도 그 결과 그 중에서 하나를 알려 주는 것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인지 방법에 대한 말이 아니고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에 대한 일부나마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여타의 경우들에 대해서도 비슷한 것이 아니었나 싶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이 세상에 증거를 할 때 대체로 선지자님처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처럼, 즉 전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만이 나타날 수 있는 방법으로,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서로의 존재적인 본질이 다르고 존재 방식이 다르고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닌가 싶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지구상 바닷물을 일으켜 지구를 덮는 일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는 아무 일이 아닐 수 있어도 비록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창조가 되었다고 해도 이 세상에서 각자의 모습으로 살아 가고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게 하기 위해서, 그것도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 가는 것을 방해하거나 지장을 주지 않고서 신앙을 심어 주기 위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과는,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그 결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를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피부로 실감날 정도로 인지를 할 수가 없는 사람에게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감지도 되지 않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더구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을 심어 주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닐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WHY? 비록 사람의 창조된 본연의 양심이 있다고 하지만 다수의 이해 관계로 범죄와 죄악에 시달리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올바르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비록 법도 있다고 하지만 법을 만든 것도 사람이고 법을 지키는 것도 사람이고 법을 적용하는 것도 사람이듯이 이 세상의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고 사람의 사후가 있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아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나도 비록 나에게 이런 저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이 나타나니 말을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타난 현상들을 말을 하는 것 외에 달리 말을 하기가 힘들고 내가 알기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도 각자가 이런 능력 저런 능력들이 골고루 있고 그 능력들이 전지 전능, 천지 창조, 독심술,,,등으로 표현이 되는 것 같은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모습에 대해서 사람들의 모습으로 비교를 하여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 중에서 머리를 쓰는 쪽으로 활동을 많이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아마도 OMNISICENT란 말의 배경이 된 것이겠지만, 힘을 쓰는 쪽으로 활동을 많이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아마도 OMNIPOTENT란 말의 배경이 되는 것 같지만, 비교적 섬세하고 온정이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터프한 Spirits as God or Angels 등 다양하게 있는 것 같고 나에게는 모두가 왔다 갔다 하는데 그 중에서 내가 서 있는 곳을, 마당이나 대한민국이 아니고 지구와 같은 것을, 만들고 부수고 하는 것이 주로 하는 일 같으니 스타일이 조금 그렇게 보일 뿐이고 내가 서 있는 곳을, 마당이나 대한민국이 아니고 지구를, 없애면 없앴지 사람을 해치는 일은 없을 것이니, 물론 그런 것은 좁쌀쟁이가 하는 것이니, 이왕 나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이면 또는 나와 교통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이면 좀 잘 봐달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면 사람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느냐 등등 이러 저런 말씀을 하시기에 내가 나의 상황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 오해 하지 마시라는 전제를 하고서 그리고 할머니가 눈으로 불 수 있는 어린 아이로서의 내가 아니고 보이지 않는 내가,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를 통해서, 말을 한다고 생각을 하시고, 만약에 아무런 말과 행동을 취하지 않고도 할머니를 죽일 수도 있고 또 죽은 할머니를 살릴 수도 있지만 할머니는 할머니가 직접적으로 볼 수가 없고 알 수가 없다는 이유로 더불어 내가 어려서 세상 및 사람 및 지식 등을 모른다는 이유로 나아가 이 세상에서는 사람이 어쩌지 저쩌니 사람 사는 사회가 어쩌지 저쩌니 하는 말로서, 그러나 실제 속셈은 각자의 사회적인 개인적인 욕심 때문에 그런 것이지만, 계속 나의 말 자체를 겉돌게 만들고, 특히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자체를 허공에 뜨게 만들고, 특히 내가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들이 옛날부터 각자 알고 있는 것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니, 그래서 사람들이 무엇을 잘 못 알고 있고 무엇이 잘 못된 것이라는 것까지 말을 해주어도 살아 온 것이 그렇고 알고 있는 것이 그렇다는 이유로 나의 말에 전혀 관련이 없이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것과도 전혀 다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도 전혀 다른 우리 사회의 종교 중 하나로 말을 하고자 하니, 내가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이냐란 질문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 ‘지식’ ‘세상’ 등에 대해서 많이 아는 것도 없고 제대로 아는 것도 없지만 어린 아이로서 이것 저것 볼 것은 보고 말을 할 것은 하는데 왜 어린 아이의 말 자체는 말이 되지 않고 어린 아이가 무슨 말만 하면 어른들이 생각을 하는 것으로 말만 하느냐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할머니도 잘 모르지만 무슨 말을 하던 ‘지조’를, 물론 고집은 피우지 말고, 지키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재미 있는 일화가 있다. 어린 아이를 키우는 자녀들은 깊이 명심해서 이해를 해야 할 사실이 아닐까 싶다. 내가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때 종교적인 개념, 종교적인 지식, 학문적인 지식으로 말을 한 것은 없다. 왜? 내가 어릴 때는 일상의 언어 외에 전문적인 지식과 관련된 언어를 제대로 아는 것이 없었고 종교 학문 등에 대한 것도 제대로 아는 것이 없었으니 그렇다. 지금도 성경 구절 중 내용은 알아도 제대로 외우고 있는 것은 없듯이, 성경을 외우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성경을 외우면 그 내용을 문리를 터득하고 득도를 하고 성불을 하듯이 이해를 해야 하는데 성경 구절에 오히려 사람을 맞추는 현상이 문제이고 심지어 성경 구절로 매일매일 살아서 활동을 하는 사람의 언행에 심판하고 단죄를 하는 것이 문제일 것이지만, 나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종교적인 지식이나 학문으로 말을 한 것은 없다. 그래서 나의 말 자체가 어린 아이라는 말로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경험하거나 체험을 할 수가 없다는 이유로 계속 시험에 드니 내가 볼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이런 것 저런 것을, 그 중에서 언어로 표현이 가능한 것과 눈으로 볼 수 있는데 언어로 표현이 불가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그 다음에는 나의 말에 대해서 무엇이 왜 문제가 되었을까? 어린 아이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대한 말이고 대화 방식에 대한 말이다.
그런데 근래에는 성경에 대해서 어디선 누군가가 가르쳤다는 말과 말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온다. 비록 나의 말이 성경에는, 또는 기독교의 신앙에는, 어긋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지금 나에게 문제가 되는 것도 각각의 종교 단체 또는 종교인이 나름대로 주장을 하는 것이 있고 그것과 나의 말이 핀트가 맞지가 않으니 문제가 되는 것이고 또 각각의 정치 사회적인 이해 관계로 엮으려 하니 문제인데 근래에는 성경에 대해서 알지도 못할 어딘가의 누군가가 가르쳤다는 말과 말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온다. 나의 말에 대해서 무엇이 왜 문제가 될까?
과거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 나의 나이 마흔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쓰게 될 책의 판매권에 대해서 250억 원이, 그러다가 책의 분량이 50권이 넘고 사람의 스스로의 행위에 대한 자각 정도에 따라서 100권 가까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정도는 감당이 되지 않고 최대한 지급할 수 있는 금액이 600원이라고 하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50억 원(WHERE?) DISCOUNT하여 550억 원으로 합의를 본 것이, 문제가 될까? 군 복무를 위한 입대시기부터 말과 말에 의한 것으로서 온갖 구설수에 올라서 각종 트릭이나 시비 거리를 만든 것과도 연관이 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사람과 사람이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특히 비즈니스를 하는 중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서, 대화를 할 때 How?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화를 한다. 직접 설명을 하기도 하고 비유적으로 설명을 하기도 하고 모형을 보이기도 하고 직접 실물을 보이기도 하고 향후의 비전을 보이기도 하고…등등의 현상을 나타낸다. Why? 상대방이 무식해서? 절대 아니다.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화학 실험실에서의 연구를 말을 하면 상대방의 말이야 들리지만 구체적인 개념이, 또는 실제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는 구체적인 이해가, 거의 없다. 컴퓨터와 인터넷을 문서 작성이나 정보를 찾기 위한 수준으로만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 컴퓨터 프로그램 작성에 대한 말을 하면 상대방의 말이야 들리겠지만 컴퓨터 프로그램 작성 시 A Or B에 따라서 윈도우 인터넷 익스플로우가 되냐 구글 인터넷 익스플로우가 되냐 하는 차이 정도까지는 알지 못하고 컴퓨터 프로그램 작성과 관련된 것을 이해를 하여 구체적으로 대화를 할 정도의, 물론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비록 컴퓨터 프로그램을 모르니 프로그램 작성 시 관련되는 신기술이나 문제 해결의 관점에서 말을 못해도 컴퓨터 및 인터넷 사용자로서 컴퓨터 방향에 대해서 말을 할 수는 있지만, 수준은 되지가 못하고 아무리 천재라고 하더라도 보자 마자, 듣자 마자, 하루 아침에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컴퓨터 프로그램과 관련이 된 것을 먼저 습득을 해야 한다. 즉 사람과 사람이 서로 인지를 할 수 있는 사물이나 사실이나 주제에 대해서 대화를 할 때조차도 각자가 활동을 하고 있는 영역이 다를 때, 심지어 활동 영역이 같아도 서로가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일이 다를 때 등등의 경우에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화를 한다. 직접 설명을 하기도 하고 비유적으로 설명을 하기도 하고 모형을 보이기도 하고 직접 실물을 보이기도 하고 향후의 비전을 보이기도 하고…등등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화를 한다
앞의 사실은 성경을 읽을 때도 유의해야 할 사항일 것이다. 모세님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되고 동행을 하여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십계명을 전하고 이런 저런 기적들을 나타내니 모세님의 경우에는 자신의 경험과 체험으로서 비록 부족하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그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의 삶에, 복잡다단한 이 세상에서의 삶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면 사람의 언어적인 방법으로 이런 저런 표현을 하게 된다. 특히 모세님 조차도 제대로 알 수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자 하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그러니 아브라함의 행적과 언행에 대한 것이든 선지자님의 행적과 언행에 대한 것이든 성모 마리아님의 행적과 언행에 대한 것이든 요셉님의 행적과 언행에 대한 것이든 성령으로 잉태된 것에 대한 것이든 천사님들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 나타나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말을 하는 것에 대한 것이든 그리스도 예수님의 행적과 언행에 대한 것이든 성령을 받고 성령이 사람의 몸에 임재하는 것에 대한 것이든 천사님들이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인도를 하고 길을 예비하는 것에 대한 것이든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행적과 언행에 대한 것이든 그리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경우이든 그리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이 이곳 저곳에 나타나고 창에 찔린 자욱이 있는 것 등에 대한 것이든, 물론 성경을 보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보고 대화를 하듯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람의 형상을 한 환영의 경우는 가끔 등장을 하고 있는 것이고, 나아가 신앙, 믿음, 행위, 구원, 특히 십계명 등과 같은 계명, 율법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의 신앙심을 위한 사람의 언행에 대한 사람의 행동 규정, 짐승의 피, 사람의 피, 그리스도 예수님의 피, 등과 관련이 된 것이든,,,등등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감동감화로 성경을 기록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 대한 증거로서 기록을 할 때나 다른 사람이 성경을 읽을 때나 주지할 사실이 아닐까 싶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의 기록인 성경을 기록하는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성령과 교통이 되거나 감동감화가 되지 않으면 성경을 기록을 하기가 힘든 것도 별로 이상할 일이 아니지 않을까 싶다.
빵과 고구마를 먹으니 구토 증세가 생긴다. 아주 가끔 있는 일이었고 지인 중 누군가로부터 본 현상이라 내가 질문을 한 일도 있지만 겨울에 찬바람을 쐬면 얼굴이 붉어 지는 경우가 있었다. 지금도 그렇다.
지인 중 누군가의 대답은 자신에게 알지 못한 현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 원인을 모르겠고 나의 사고가 flexible하니 무엇인가 해답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니 나에게 그런 증세가 나타날 수 있는 경우가 무엇인지 묻는다. 그래서 몇 가지 질문으로 대화를 하면서 아마도 누군가가 음식이나 음료나 지인 중 누군가가 인지를 못할 때 장난을 치는 모양이란 말을 해 준 일이 있었다. 왜 그런 대답을 했을까? 누구나 알고 있고 추측을 할 수가 있는 일이다. 단지 각자의 삶을 살기에 바쁘니 우연한 신체 현상이나 사건 사고로 생각을 하고 범죄 사실로서 신고를 못할 뿐일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혹시 내가 또는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 그런 장난을 치는 지 사람을 아는 지 묻기에 내가 지인 중 누군가가 그 당시 어디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고 연락처도 모르고 그 날 우연히 만나서 대화를 하는데 무슨 말이냐라는 말을 한다. 나는 지나가다가 화장실에 들린 것인데 혹시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묻는다. 그리고 비록 상신 선에서 이런 저런 말을 하지만 의약품 등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는데 자칫 잘못하면 그 결과가 (예를 들어서 사람의 신체에 장난을 치는 행위이고 사람의 신체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요소가 있지만 천차만별의 미세한 신체 상태 및 체질 및 상황 등의 차이가 있으니 사용 전 신체에 대한 의학적인 검사 없이 사용되는 의약품의 부작용처럼 알지 못할 신체의 반응에 의해서) 장애가 되거나 식물 인간이 되거나 살인이 되는 행위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반문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의약품의 임상 실험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질문을 하기에 그 쪽 분야 자체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내가 아는 바로는 실제 병원이나 약국에서 사용 되고 판매 되는 의약품과 같이 모든 검사 등을 마친 것이지만 실제로 사람에게 사용이 된 경우가 별로 없었으니, 물론 많이 사용이 되어도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사람과 연관이 된 것이니 기계나 사물에 사용이 되는 정도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지만, 의약품 관련 환자에게 사전에 설명을 하고 사용을 해보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할 일이 있었다. 비록 의약품으로서 치료 효과 및 안전성을 인정을 받아도 사람이 많고 다양하고 의학 및 과학으로 사람의 신체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있어도 어디까지나 현재까지의 의학이나 과학의 수준에 의한 것이고 지금까지의 질병 치료 등에 의한 결과이고 환자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많은 치료 경력을 가진 의약품을 선호를 할 것이니 사람의 인격 인권 존엄성을 존중하여 사전에 설명을 하고 의약품을 사용을 하는 경우를 말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맞는 말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이 사람 저 사람의 대화나 이곳 저곳의 정보로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찬바람을 쐬면 얼굴이 붉어지지 않았는데 얼굴이 붉어 진 것이면 무엇인가 다른 목적으로, 즉 지인 중 누군가를 경쟁 상대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경쟁 상대인 지인 중 누군가의 활동에 지장을 주기 위한 것 등의 목적으로, 임상 실험 등을 핑계로 범죄 행위와 같은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는 말도 한다. 다른 사람의 신체 및 일상 활동에 지장을 주는 그런 장난을 누가 할 것인지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두통 등 가끔 원인을 모르는 통증을, 물론 지속이 되니 그렇겠지만, 호소하는 친구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유사한 경우가 아닌지 모르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말을 한 형태의 임상 실험과 신체의 반응에 대한 나의 의견을 묻기에 질병이 있을 때 질병을 치료 하기 위한 것으로서 한 두 번 치료를 하는 것이면 몰라도 의약품 자체가 질병을 치료 하기 위해서 만들어 진 것이니 질병을 일으키지는 않는다고 해도 계속적으로 사용을 하면 몸에 부작용이 생길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아무리 작은 영향이라도 일회적인 영향을 미세하지만, 한 놈의 모기가 물면 따금하고 말지만 이 놈 저 놈이 덤비면 다른 행동이 유발이 되듯이, 신체에 계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면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말을 한 일도 있었다. 사극의 예로서 바늘이 한 번 찔리면 따끔하지만 계속하여, 그리고 매일 같이, 찌르면 몸에 반응이 오고 최소한 바늘이 찔린 부위에 이런 저런 반응들이 올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텔레비전 뉴스에 비치 마약 주사 자국의 흔적 등에 대한 대화도 오고 간다. 잘은 모르지만 일상적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얼굴이 붉어 진 경우이면 아마도 음식이나 음료 등에 실험용 약물을 넣을 것이란 말을 하고 정말로 독극물을 이용한 살인과 같은 의도가 아니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리고 그런 것으로 문제가 발생을 하여 응급 조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또는 이런 저런 사유 설명으로 유야 무야 한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누구 일 것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병원 응급실로 가서 확인이 되면 수사가 진행이 될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해서 바람 막이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한다. 자주 보면 좋겠지만 직장 동료들이나 가까이 있는 사람들 외에 다른 사람들을 볼 여유가 없을 정도로 서로 바쁜 것 같으니 그렇다고 매월 월급이 두 배 세 배로 오르는 것도 아니고 일년 내내 동일하고 1년 지나서 경우 조금 오르면 또 일년 내내 동일하고 등등 바쁘면 동창 모임에서 만나 얼굴이라도 보면서 지내자는 말을 한다. 그 때는 내가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때였다.
나의 글에서 칼쿠리파에 대한 말을 가끔 한다. 칼쿠리파에 대한 간단한 예를 들면 A가 뇌출혈이, 아니면 졸도를 하게 되는 일이, 생길 지도 모르는 행위를 하면서 그 행위를 하는 핑계로 나를 시비를 건다. 비록 말만인지, 아니면 실제의 일인지, 아니면 영화나 드라마의 장면이나 대사인지, 또는 영화나 드라마의 장면을 핑계로 한 실제인지, 또는 영화나 드라마의 장면의 경험이란 말을 핑계로 한 실제인지, 모르겠지만 묘령의 여인이 영화 촬영이란 말로서 겁탈을, 그것도 집단 겁탈을, 당하게 되는 이유로서 나를 시비를 거는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다. 그리고 이런 저런 실험적인 행동을 하다가 실제로 뇌출혈이, 아마도 십중팔구 뇌출혈이 발생한 사람과 같이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민간요법이나 약물요법 등으로 고혈압을 유도를 하고 인간의 한계 도전 근육의 한계 도전 신의 경지의 도전 등이란 말로서 심신을 자극하고 특히 정치 및 종교 활동 등과 연관을 시켜서 그 원인에 대한 허위 정보로 감정을 자극하는 등의 경우로 발생을 한 것일 것인데 뇌출혈이, 생기고 그 결과 식물 인간이 되고 사망을 하게 되니 실제로 뇌출혈로 사망하게 하고 그 과정에서 이간과 농간을 부려서 어딘가의 MR. ELS로부터 돈까지 챙긴 사기꾼은 따로 있을 것인데 그 사기꾼의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내가, 또 다른 누군가가,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은 지금과 같이 글을 쓰기 이전에 20~30대의 젊은 사람들 중 그 원인을 모른 채 어느 날부터 만사가 이렇게 저렇게 시달리니 비록 단편적인 사례이지만 나에게 이런 저런 사례로서 혹시나 우리 사회의 사회 현상 중 아는 것이 있는지 묻는 경우가 제법 있어서 말을 하는 것임), 마치 그 원인인 것처럼 생각을 하고 A에게 일어난 행위를 그대로 모방을 하는 범죄를, 실제로는 A에게 발생한 것을 핑계로 MR. ELS로부터 거래를 하게 되는 경우일 것이지만, 저지르게 되는 경우를 말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나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지 말만 그렇게 한 것인지 몰라도, 그러나 지금까지의 나의 삶 속에서 그리고 2003년 중반부터 등산을 시작하여 매일 2~3시간 정도의 걷기 운동을 하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 말을 하면 각종 사건 사고 유발 및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듯한 현상이 몸에 나타나고 있지만,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부터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 그에 대한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하고 심지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되고 동행을 하고 때때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말을 하고 심지어 나의 어릴 때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세계의 예정된 일이 그러나 다수의 실질적인 사유로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의 증거가 이루지지 못한 일이 그래서 그 결과로 나의 미래의 몇몇 경우들을 포함하여 나이 마흔 무렵에도 예정되어 있다는 등등의 말을 하고 나아가 이 세상의 일과 연관이 되어서 정치 활동 및 종교 활동 및 경제 활동을 하고 최초에 50권에서 백 권 가까이 글을 쓸 것이고 영화를 제작을 할 것이고 또한 앞에서 언급된 말처럼 정말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비록 이 세상 및 사람 및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속성 등이 관련이 된 일로 인하여 제한적이고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닐 것이지만, 즉 근래의 생체 실험 및 목표가 된 사람을 상대로 사람의 심성을 자극하고 사람의 언행을 유발하는 실험 및 사람의 생명과 관련이 된 사건 사고를 유발하는 실험에 중독이 되고 불감증에 걸린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것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나 기적이 그렇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으로서 나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방법이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 등등 성경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시간과 공간 초월 심령 관찰 등의 말이 있으니 사람의 모습에 대한 것으로서 인류사에 발생한 반 인륜적인 행위에 대한 것으로서 스스로의 처지에 대해서 등등 사람의 창조에 대한 보복이나 정치 활동에 대한 보복이나 뇌출혈로 응급실로 내원하게 된 것에 대한 보복 등을 할 것을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즉 실제로 하나님의 천지만물의 창조 및 정치 활동 및 뇌출혈로 응급실로 내원하게 되는 상황 등과 관련하여 행위를 유도하고 강요하고 이익을 챙기고 돈을 챙긴 사람이 따로 있을 것인데 희생양이 필요하니 그 핑계로서 공공의 적의 형태처럼 나를 또는 또 다른 누군가를 지목 하는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말을 한 일들이 간혹 있었다. 그냥 분노의 말 및 적의의 말만 하고 사라지니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런 일들이 나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나의 삶 속에서 가끔 있었다. 즉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오래 전 과거 독일이나 일본에서 발생한 생체 실험 등에 보복을 핑계로 온갖 실험적인 현상들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되고 동행을 한다고 하니 사람의 몸에 시약을 사용하여 사람의 육체와 무엇이 다른 것인가로 확인을 하고자 하는 정신병자의 현상도, 즉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의 정도가 지나친 정신병자의 현상도, 각종 민간 요법 및 의약품의 발달 및 통신 수단의 발달로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즉 사람의 육체의 작용으로 발생이 되는 음성을 듣고서 ‘신성’ ‘인성’ 등의 말을 하여, 즉 비록 지금 현재도 사람이 살고 있는 공간에 존재를 할 수 있어도 항상 모든 사람들이 인지를 할 수는 없듯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신성을 사람의 육체의 현상에서 찾으려고 하는 것과 같은 광적인 인본주의에 세뇌된 신앙 생활의 모습도, 사람을 시험 들게 하여 사람의 각종 사회 활동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유사한 현상이 신앙인에게,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을 말을 하는 신앙인에게, 시약 등을 투여 하는 방법으로도 나타나고 있는 모양이다. 과학이나 의학의 발달이 신앙인 때문에 지장을 받고 있는 것과 같은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의 말에 속아서, 즉 정치 등의 활동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 신앙인을 상대로 생체 실험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일 것이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성경에 언급이 된 몇몇 표현들을, 특히 비유적인 표현들을, 악용을 하여 사람의 신체 자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잘못 알게 된 것에 기인을 한 것일 것이다. 성경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및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 부족이겠지만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이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영혼이다.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을 해도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란 것이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영이, 즉 신이,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의 몸 안에 거해도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란 것이다. 비록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생존을 하여 사람의 사후 세계로 가지만 사람의 육체는 이 세상의 온갖 현상에 대해서 반응을 하는 육체일 뿐이란 것이고 피가 흐르거나 호흡이 멈추어서 사람의 육체가 죽으면 사람의 육체는 흙으로, 백골이 진토가 되듯이 진토가, 된다는 것이다.
성경 및 성령 및 성령으로의 잉태 및 그리스도 예수님 등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하든 실제로 그리스도 예수님은 창에 찔리고 피를 흘리고 돌아 가신 것이 사실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피와 사람의 구원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을 하신 것이 사람의 구원과 관련이 된 것이지 ‘피’는 그냥 ‘피’고 ‘살’은 그냥 ‘살’이고 ‘근육’은 그냥 ‘근육’이고 ‘뼈’는 ‘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의 모습은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하신 하나님의 영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의 모습의 환영으로 사람들이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게 나타난 것일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성경을 보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보고 대화를 하듯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람의 형상을 한 환영의 경우는 가끔 등장을 하고 있는 것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후의 육체에 대한 것은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추정하면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하나님의 영이 영의 세계로 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영의 힘에 의해서 먼지처럼 없어진 것일 수도 있을 것이지만), 십자가에서는 실제로 창에 찔리고 피를 흘리고 피가 흐르니 육체의 생명이 죽게 되는 것이다. ‘피’가 생명이란 말은 ‘피’가 육체의 활동을, 즉 생명 기능을, 유지를 시켜주니 그런 말을 하는 것이지 ‘피’ 말 자체는, 설사 그리스도 예수님이 ‘피’일지라도, ‘피’를 말을 할 뿐이지 별 다른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참고, (시약3(試藥)[시ː-] 시약만[시ː양-]〕ꃃ〖화학〗 화학 분석에서, 물질의 성분을 검출하거나 정량하는 데 쓰는 약품. 비교적 순도가 높은데, 무기 시약과 유기 시약으로 나누어진다. ≒시제06(試劑)‧시험약. / 임상2(臨床)ꃃ〖의학〗 ①환자를 진료하거나 의학을 연구하기 위하여 병상에 임하는 일. / 임상^약학(臨床藥學) 〖약학〗 약사가 의사, 간호사, 검사 기사 등으로 이루어진 의료 팀에서 약물 치료의 전문적인 조언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학문. 약물 상호 작용이나 약물 모니터링 따위에 관한 것을 주로 다룬다. / 임상^의학(臨床醫學) [의학] 환자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학.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따위의 진료 과목이 있다. ≒임상02(臨床) / 임상^약리학(臨床藥理學) 〖약학〗 사람을 대상으로 약물의 평균적 효과를 조사하는 학문. 예방 효과‧치료 효과‧부작용 따위를 조사한다. / 임상^약리학(臨床藥理學) 〖약학〗 사람을 대상으로 약물의 평균적 효과를 조사하는 학문. 예방 효과‧치료 효과‧부작용 따위를 조사한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
(The below is different issue from the above.)
(There have been lots of talks about the original existential difference between human being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i.e. human being can cognize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only when Spirits as God and Angels appear in human being due to existential essence), and also about the possible communication status or the possible communication way, which is dependent upon the will of Spirits as God or Angels, between human being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even though there are lots of responses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such as realization or inspiration or words like telepathy or being possessed to avoid danger or being deluded for help in case of danger, there is no intention to hurt human being who is related to Spirits as God or Angels, even though there will be destruction of all the mankind of this earth through sea water, or even though there will be demolition of this earth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like beam or ray or laser, i.e. the invisible incognizable unlimited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even though there ar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who do not want some actions to be taken to destroy this earth-concerned thing, (but if we do it, we do it, it is a real action, it is not a game, it is not a simulation, it is not a vision, which can be seen and really exist but there is not actual result in this world, for example; the destruction of this village can be actually seen with your eyes but it does not happen actually. So, still this village exists in front of you when you finish seeing the destruction of this village. If I call my friends in the sky, they will come soon, as if they are always with me in here, the distance is not a problem, and the action really happens, the action really comes true in this world. It is not just a talk to protect me or to disguise me. (Even though there are sometimes peoples who try to help my verbal ｅxpressions, because I do not know how to express even what I see or hear or touch or etc, because I do not know your words, human words, in here, so sometimes I borrow your words or your ｅxpressions to tell my words in your words or your ｅxpressions, even though my words or my ｅxpressions cannot be perfect to tell what I know or cognize and also there is a gab between Real Existence and words or ｅxpressions for it, such as what you can see in the front of you with your eyes and the ｅxpressions about it in your words,,,but what I say about something-invisible-to-you-but-something-invisible-and-visible-to-me or the invisible world in the sky which everybody knows in theory or in logic or in word or in thought is real, it is not some kind of gesture or some kind of play in order to have your eyes’ focus on me or due to some other purpose, but just I try to tell what I know and what I have to tell during my residence in here (earth)), as said during my communications with someone who introduced himself as The President Of Korea or The Member of The Council of Restoration of County, which position did he like more?, with several other talks and questions like this one, ‘How many friends do you have to come to help you, if you are in the situations to fight with me? How kind of things do you have to show me before starting real battles which will lead to the destruction of this (earth), if you are in the situations to fight with me?, How many peoples will be killed?, Nobody will die or be hurt, but just this (earth) will go away forever, We do not hurt or kill others or peoples, We just show something incredible like changing this (earth) into dust or ashes, Do you have anything to fly away to somewhere else like this(planet), if you cannot live in this earth?, Do you know or find out any place like this(planet), if you cannot live here?, I do not know what will happen in the future, but what I can think or say to you is to prepare something for that kind of battles with me, considering the way peoples in here treat me, if something will happen to obstruct what I will do, my actions will be not like any other ones, as mentioned in The Bible which I and you also say or know in different purposes, who came to here (this earth) before me, We do not like this kind of things to do from the world of invisible world to this world from the viewpoints of the invisible world, (if you do good, you will go to good place, if you do not good, you do not go to good place, according to what you do in this place, if you believe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you do good, if you do not believe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you do whatever you want to do, DDADDADDADDA), of course there are lots of us in the invisible world, Do you want to threaten me?, What is ‘threaten’? I do not know ‘threaten’, It is not a ‘threaten’, I just say what I know, Is it problem to you like any other person in here, People in here always have problems, Whenever I say what I know, Do you know Why? I do not know the reason!, The fact that to say what I know or to say what you know will be a problem is a kind of rule of here (this earth),,,the most important thing during today’s our conversation is that ‘I’ or ‘My’ or ‘Me’ or ‘We’ or ‘Our’ or ‘Us’ which I say during our conversations is not just ‘I’ or ‘My’ or ‘Me’ or ‘We’ or ‘Our’ or ‘Us’ who are in the front of you and whom you can see with your eyes or your cognition, ‘I’ or ‘My’ or ‘Me’ or ‘We’ or ‘Our’ or ‘Us’ belongs to in the invisible world from the viewpoint of human being in this world, Can you see something visible in the sky above my head? Right Now, the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I’ or ‘My’ or ‘Me’ or ‘We’ or ‘Our’ or ‘Us’ are in the sky above my head during my conversations with you, No?, if you say No!, that would be one problem! If you do not know or see what I can know or see, that would be one problem, If so, how can I tell about the end of here (earth) right now?, You save here (earth), but whether you do not know or see what I can know or see is not related what will happen in the future, when something will happen to me in order to obstruct what I will do, and also whether you do not know or see what I can know or see is not related to your going to good place or bad place according to your doing in this world, after you finish living here (earth), Your going to good place or bad place is basically up to your doing in this world, if you know and believe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according to what I say or what The Bible says, (as far as I know right now, I have never seen peoples who exactly understand what The Bible says except for several peoples from unknown places, they talk lots of things in The Bible, but they never say the most important thing about The Bible, i.e. what they have to do or what they will do according to what The Bible says! They usually talk what they want to say about The Bible, but they never say what The Bible wants to say or what Spirits as God or Angels want to say through The Bible or what peoples, who did the missions of Spirits as God or Angels, wanted to say through The Bible,,,It Is My Viewpoint, Do You Think I Am Wrong?), your doing in this world will be good! If not, it will be in danger, or at risk, or up to you, really up to you! Do you think you can know everything about what you have to do while you are in this world? Absolutely, No! Do you know why? What do you know about this world and the world after this world and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 Do not deceive yourself! Why is there no one who can see the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I’ or ‘My’ or ‘Me’ or ‘We’ or ‘Our’ or ‘Us’ are in the sky above my head?, Ah!, once, Several persons came to see me who could see the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I’ or ‘My’ or ‘Me’ or ‘We’ or ‘Our’ or ‘Us’ are in the sky above my head but they went away after talking a little about the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I’ or ‘My’ or ‘Me’ or ‘We’ or ‘Our’ or ‘Us’ are in the sky above my head, Is there any difference between you and those persons?, I am sorry that there is nothing to tell you about several persons who could see the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I’ or ‘My’ or ‘Me’ or ‘We’ or ‘Our’ or ‘Us’ are in the sky above my head, because I did not know nothing about them, but they looked like more white than you in every points, (What was my figurative explanation for the white people which I used, while I talked what happened to me during my daily life, when I had not a concept for western people or race or nation or etc?), They said that they worked for something which is called as,,,conversations, which made confusions between things in this world and things in invisible world, because other persons could not directly see Spirits as God or Angels whom I could see and communicate with, and because other peoples did have other religions and other religious concepts and also other concepts for Spirits as God or Angels-concerned truths in the sky, and because there were other real traditional historical reasons, mentioned in other writings, including social customs and attitudes toward child or human or education or lots of things, regardless of the issue of right or wrong and good or bad, and also, as one of important reasons, because I could not explain what I got to know in human language and knowledge enough to make peoples to understand what I got to know only in words or only in human logic,,,that is one of multiple reasons why I said at my childhood that I would write more than 50 books near to 100 books around my age 40, instead of the performance of the proofs in The Bible through me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I do not know how he could understand my words about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civil war or invasion of other country with new weapon or invasion of alien, because the persons, who usually looked like peoples in my village, who had communications with me usually had not had clear concepts about the identity and the power of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cluding even the person who knew and talked about The Bible and Saint Mary and Christ Jesus. Of course, he knew me with a different name by someone’s help to help me. one more thing as important thing for The Bible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there was question about the abilities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 such as omnipotent and omniscient or universe-creation or mind-reading or above-time-space or etc, from someone who introduced himself as The President Of Korea or The Member of The Council of Restoration of County due to national purposes. What or How was my answer? Did I have clear concept for the words or the ｅxpressions, such as omnipotent and omniscient or universe-creation or mind-reading or above-time-space or etc, who did not know The Social Meaning of President or Pope or Money-making and earning and also Nation and Domestic or Foreign and so on? I do not know the actual meaning of The Words that you say, but as far as I know from my associ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as I do something like today’s talks with you in this earth in my way, as I come to here from my house on foot, He(Spirits as God and Angels) do something in the sky in his way, (the ｅxpression ‘He Do(He Does)’ might be translated as calling adult’s name(HeeDoo) by someone who did not know English well in the distance or in the hidden place.), He(Spirits as God and Angels) can make me or you or other peoples, He(Spirits as God and Angels) can make this (mountain) these(tress on the mountain) that (sea or other things), He(Spirits as God and Angels) can make this (earth) that (planets or stars in the sky), He(Spirits as God and Angels) can show me lots of real things or scenes real visible things or scenes real audible things or scenes real touchable things or scenes real tangible things or scenes which cannot be cognized by other persons but soon be disappeared right after I see it or the situation is over, what I say is real actual like Korean dining table which exists in front of me when I eat food but which disappears in front of me after I eat food, He(Spirits as God and Angels) can tell me or show me lots of things which peoples want to know after basically communicating with me or after rarely reading the minds or the thoughts due to my ignorant of the issues on pending, usually it can be done soon, but sometimes it can take times according to the issues or what I and the concerned peoples know about the issues,,,DDADDADDADDA,,,but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there is something to be done or something to be undone in here(this earth), because peoples and other creatures are in here (this earth) and also the necessary or required things in here (this earth) had been created already. And also there is the way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doing something, when Spirits as God and Angels try to do something in here (this earth), And also what can be done by Spirits as God and Angels cannot be done by peoples’ will or demand or force,,,especially by peoples’ illegal will or unlawful demand or immoral force to the person like me who can communicate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think about it, what will happen in here (this earth), if what can be done by Spirits as God and Angels can be done by peoples’ illegal will or unlawful demand or immoral force to the person like me who can communicate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the 100 percent è 99 percent sure result will be the end of here (this earth),,,I do not know about peoples as a child, especially as a child who can communicate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but when you usually or willingly or pleasantly response to what other peoples say or want,,,but it is not related to what can be done by Spirits as God and Angels can be or cannot be done by peoples’ activities,,, what can be done by Spirits as God and Angels can be done by the decision or the will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s far as I know,,,even I do not know it exactly, i.e. when or why or how about the will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 just tell what happens to me, do you know why? I also can know something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only when Spirits as God and Angels appear to me, but for me, Spirits as God and Angels select me in order to have communications with me to do something in here (this earth), when I was a baby in the cradle or as soon as I was in here (this earth), from the viewpoints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t is not so big deal to know the ability of peoples and all the peoples in here (this land or this earth) like the way to scan peoples, so one thing sure is that Spirits as God and Angels are with me until I am here (this earth),,,Understood? Do you know why I tell you something about Spirits as God and Angels so clearly and in detail? Because you said to me, ‘You are something in here (this country) and I think that you can do something in order to prevent some peoples, not most peoples but really some peoples, from committing sins and crimes to me! Understood? My strong points? I do not know it? But one thing sure is that I try not to deceive myself! (The ｅxpression ‘Something’ for President might be the cause of a trouble by some peoples like other ｅxpressions during my conversations with other peoples whom I do not know!’), and also about the purpose of the performance of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ich is totally dependent upon Spirits as God and Angels to give belief to peoples who want to know Spirits as God and Angels, not a show or not a competition or not a proud,,,during my life since I talked about the sky or the heaven or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or Some Things or Lord, I AM, Spirit, God, Jehovah, Yahweh, Angel,,,or since The Bible was written and all the proofs in The Bible had been proved by the selected peoples.
The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when Spirits as God and Angels had tried some methods to prove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y performing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ways of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re different from The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since my childhood, even though there exist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inside of me or in the outside of me which is same situation or phenomena from the viewpoints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even though I have been protected from lots of risky situations including medical experimentation [a medical experiment] on a living body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even though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can be sometimes performed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as mentioned in my writings.
There are still peoples who try to test my words since my childhood or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ith their own methods, such as creation of heaven and earth, mind reading of every information related to withdrawal of money in Bank, mind reading of someone, transportation by flying from this place to other place, cure of handicapped person, and so on, as if he/she is The God of Sprits as God and Angels or The God who can control Sprits as God and Angels, who created this world and all the creatures in it. But the problem is lack of communications between I and the concerned persons for their methods which have been made as ideas based on misunderstanding The Bible and also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ecause there is another big issue that they try to make me to do all the things only with the omniscient and omnipotent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since my age 40, because I talked about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my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my appointment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around my age 40 including several other times. These kinds of words were said at my childhood and at Year 1986 when I started army service and on The Day 20010816 from unknown persons who seemed to have powers to move some organizations. I do not know who they are, because there was nothing for me to know them, even though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inside or outside of me in the sky could know those persons in Their Own Cognition Methods. one question to think about; i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inside or outside of me in the sky can tell me about those persons through images or visions or illusions, what kinds of things can I do for me and for them from the viewpoints of solutions of human affairs?
Another question to think about; I asked a person’s opinions about the method to prove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to make peoples to believe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hometown about 30~40 years ago; to walk around this village and that village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then to prove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y performing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for the persons who need some help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I do not know about detailed things about my living during my journeys from this place to that place, but I would sleep at any place where I would stay during my traveling from this village to that village, and my food might be treated by myself or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ll the things will happen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during my journeys from this place to that place to prove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to make peoples to believe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ut, peoples can see only my appearance and the result of the performance of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like cure of disease of human being, but peoples cannot see the process of cure of disease. A small example for the performance of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can be like this; if Spirits as God and Angels protect me, my fingers cannot be cut like right now, even though I made mistake during mowing or cutting grasses, but if Spirits as God and Angels do not protect me, my fingers can be cut like right now, if I made a mistake during mowing or cutting grasses, but what you can see only the cut or only the safe of my finger and you can hear my words but you cannot see anything that protect me. It is not easy for me to explain about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but Spirits as God and Angels are originally and existentially different from human being, and also Spirits as God and Angels are a little different from what our peoples know about The Heaven, i.e. Spirits as God and Angels are a little different from what The Buddhism says and what Confucianism says and what our traditional Shaman says, and according to what Spirits as God and Angels say, The Bible says about Spirits as God and Angels a little.
What was the answer? He did not know about Spirits as God and Angels, but as far as he got to know our society from his experiences, if peoples do not have some social positions or activities, usually what peoples say have weak influences. He did not know other things and especially about religions.
There are lots of limitations for the performance of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regardless of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mentioned in The Bible by the persons who had met and communicated and experienced Spirits as God and Angels due to existential essence or because human beings live in this world by their own talents and abilities and characteristics and so on, even though human beings and this world had been created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y? What’s the purpose? What if there is no belief in human mind?
When there is no belief for the person who talk about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for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when there are lots of believers who think that he/she can influence me and my activities and my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with his/her strong belief or with his/her super-powered Spirit from Saint Mary or Christ Jesus without any belief on my existence and my words, and also when there are lots of shamans who think that he/she can influence me and my activities and my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with his/her own strong ‘신(I do not know what kind of concept about shaman’s own ‘신’)’ without any belief on my existence and my words, and also when there are lots of religious peoples who think that he/she can influence me and my activities and my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with his/her own religious ‘신(I do not know what kind of concept about shaman’s own ‘신’)’ without any belief on my existence and my words,,,actually based on wrong concepts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the existential ess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o is not related to anything about this human world including the concepts of region or race or nation or county or etc, which can be easily understood by reading The Bible truly as the communications between human beings and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ithout any prejudice, any bias, any preconception, any prepossession, any preconceived idea, any preoccupation related to religion and other social concepts,,,and actually based on wrong information on my existence and my words, I do not know how many names have been made for me and for my present political activity and for my present religious activities to prove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f the disease of someone is cured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ithout any symptom which can be cognized by human cognition ability, what kind of responses can be guessed by the peoples who can see only me and only the patient and only the result.
I gave lots of times and lots of chances to talk about me and my religious activities and my words about everything related to Spirits as God and Angels during almost 30 years. Do you know why?
My words could not be human words, because I was a child who could cognize everything in this world but who did not know lots of things about humans and social things made by humans, and also due to lots of other social reasons. I could not explain what I cognized and got to know in human language, because I did not know human language and also human knowledge and human religions. Other peoples did not have direct experiences on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even though they talked about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Several peoples tried to translate my words and my phenomena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into the religions which they had had since long time ago instead of believing my words as I said.
What was the result?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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