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2007년, 17대, 대선 출마의 변, 부록, 04,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2. 25. 02:28

Why

 

수 차례 말을 하지만, 아마도 책 한 권은 족히 될 것이지만, 특정한 개인이나 특정한 단체의 인격이나 성품이나 언행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의 글은 전혀 아니고 우리 사회의 현실을 고려를 할 때, 특히 조선시대와 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라서 같이 추수할 것 먹을 것 시간 등이 정해진 것이 아니고 물질적으로 및 사회 권력적으로 가진 것 없는 사람이 자신의 재능과 노력과 열정으로 삶을 살아 가고자 할 때 그렇게 평이하지 않은 실제 현실을 고려를 할 때, 특히 이 세상에서의 삶의 기간 동안 무엇인가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있을 때 자본력 조직력 기득권 등의 온갖 울타리와 더불어서 5천 명이 아주 치열하게 살고 있는 현실의 여건을 고려를 할 때, 누군가의 삶이 자신의 의도 및 의지 및 삶의 방향 및 심지어 성경과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사명과도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몇몇 사람들의 사람 및 세상 및 사후 세계 및 성경 및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민족 및 국가 등에 대한 마음의 문이 닫힌 벽창호과 같은 이해 및 수 백 년 동안의 고착화 된 이해로 인한 편견과 선입견과 아집과 독선과 사회적인 이해 관계와 수 백 년 전통의 찬물파 및 송충이파 및 칼쿠리파 등에 의해서 실험 대상이니 되게 될 때는 가차 없이, 일고의 여유도 없이, 수 십 년의 삶이 또는 실험 기간 동안의 삶이 고난으로 떨어질 수 있는 현상들에 대한, 즉 눈이나 귀나 코나 입이나 피부로 및 영혼으로 구분하기 힘든 사람의 사고 방식 및 세상 살이 방식 및 일의 방식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의 사람에 대한 이해와 인식 등에 의한 현상들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경쟁 및 경쟁력이 개인 및 사회 발전에 중요한 요소이고 동서고금을 막론한 자연 발생적인 현상의 일부이기도 하지만, 그런 것이 너무나 사회 복지가 잘 되어 있고 먹을 것이 넘쳐 흐르고 풍족하여 게으르고 게으른 굼뱅이 사회가 아니고 일상 속의 경쟁 및 경쟁력이 너무 치열하여 경쟁 및 경쟁력이란 말이 사람을, 즉 가족과 친구와 지인과 동료와 이웃을, 공격하고 치고 앞 다리 걸고 뒷다리 걸 수 있는 핑계와 구실로 나타날 수 있는 그래서 성공을 위한 요소로서 온갖 종류의 시험과 고시 패스와 자격증 소지와 자기 계발 등을 하고도 부족하고 모자라니 각종 연과 끈과 맥 등에 의존을 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사회의 현실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끊임 없이 무엇인가를 과대 포장하고 업적 쌓기에 바쁘고 쇼까지 하기에 바쁜 그래서 그 결과가 부동산 개발이 아니라, 즉 부동산 개발을 통한 경제 활동력 및 경제 순환의 증가가 아니라, 사회의 경제 흐름을 고착화 시키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사회 현실을 간과하고 지금까지의 경제 동결 현상도 부족하여 향후에 추가적인 경제 몰락 현상을 준비를 하고 있는 그러나 그 결과는 자칫 잘못하면 북한과 같은 사회 구조로의 몰락을 가져 올 수도 있는 현상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단지 무엇인가 그럴듯한 것을 생각을 하고 조금은 과대 광고를 하고 또 일을 추구를 할 뿐인데 일 년이 지나고 십 년이 지나고 이십 년이 지나면서 온갖 종류의 쇼에도 불구하고 사회 전체가 고착화 되고 경제 흐름이 막히고 점점 빈익빈부익부의 현실로, 그것도 극단적인 양극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되는 현상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단지 몇몇 사람들의 사람 및 세상 및 사후 세계 및 성경 및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민족 및 국가 등에 대한 마음의 문이 닫힌 벽창호 같은 이해 및 수 백 년 동안의 고착화 된 이해로 인한 편견과 선입견과 아집과 독선과 사회적인 이해 관계와 수 백 년 전통의 찬물파 및 송충이파 및 칼쿠리파 등에 의해서 개인의 삶과 가정의 삶이 십 수 년 또는 수 십 년 동안이나 간섭과 침해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그러나 그 결과가 눈 앞에 드러나서 십 수 년 또는 수 십 년의 언행의 결과가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특히나 친구와 동료와 지인과 이웃에 대한, 반 인륜의 범죄 및 범법 행위가 된 것 외에 남은 것이라고 전혀 없는 상황이 될 때까지는 마음이 경색 되고 전도가 되고 한 쪽 방향으로만 쏠려서 양심의 가책은커녕 눈썹 하나 바람이 흩날리지 않는 감정 몰입의 현상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극단으로 치우친 생각이나 사고 방식으로 인하여, 특히 사람이 사람과의 의사 소통을 위해서 만든 몇몇 단어의 노예가 된 결과로서 조직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특히나 친구와 동료와 지인과 이웃을, 해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무엇이 옳고 그르고 베스트(best)이고 월스트(worst)인가를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수 십 년의 삶을 살아갈 때 사람으로서의 존재적인 본질 및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본질을 잃어 버리고 오히려 사람이 사람에게, 특히나 친구와 동료와 지인과 이웃에게, 그것도 사람이 사람과의 의사 소통을 위해서 만든 몇몇 단어의 노예가 된 결과로서 조직적인, 범죄만 저지르게 되는 현상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사람 및 세상 및 사후 세계 및 성경 및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을 잘 이해를 하고 체득 하여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창조적인 삶을 살아 가는 것과 광대무변하고 변화무쌍하고 창조적인 창조된 사람이 일상에서 행할 행동의 틀을 정한 후 사람이 그 행동의 틀에 속박이 되고 구속이 되고 예속이 되고 또 마치 노예처럼 되게 되는가 하는 것의 차이와 같은 그러나 그 결과는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 수 있는가 아니면 늘 다른 사람 및 그 언행에 대한 시비만 걸고 판단과 심판만 행하고 그 결과로 사람이 사람에게, 특히나 친구와 동료와 지인과 이웃에게, 그것도 사람이 사람과의 의사 소통을 위해서 만든 몇몇 단어의 노예가 된 결과로서 조직적인, 범죄만 저지르게 되는 것과 같이 큰 차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역이나 인종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개념과 전혀 관련이 없이 개개인의 매일 매일의 일상 속의 삶과 연결이 된 것이 종교이고, 또한 이 세상 및 사후 세계에서의 구원을 위한 사람의 언행 중 선과 악의 개념과 연결된 것이 종교인이고,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정 정도는 가시적인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의 온갖 행위의 결과에 대한 것과는 달리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비로 실질적으로 존재를 하고 있고 선택된 사람들을 통해서 각가지 모양으로 그 존재 및 실체를 나타내고 있을지라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존재적인 특성 및 사람과의 관계로 인하여 논쟁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출애굽기의 십계명처럼 그리고 마태복음의 2계명처럼 개개인의 삶으로 나타나는 것 밖에는 없는데,,,단지 종교란 단어로, 종교 및 종파의 이름이 기독교 카톨릭 프로테스탄트 무속 신앙 불교 소승 불교 대승 불교 유교 도교 등으로 서로 다른 것으로, 개인의 삶을 파괴를 하고 사람의 생명까지 해칠 수 있는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그것도 우연을 가장한 사건 사고 및 생체 실험을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조직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안식일 날 신앙심 깊고 덕망 있는 목회자님이 교회에서 어떤 은혜롭고 신령한 말씀을 전하고 설교를 한다고 해도 일상 속에서 매일매일의 삶을 살아 가는 주체는 사람 개개인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 개개인의 언행 및 삶에 대한 이 세상 및 저 세상에서의 결과는 사람 개개인의 언행 및 삶의 결과로, 또는 사람의 언행으로 나타나기는 마찬가지니 같은 말이지만 믿음이나 신앙의 결과로, 인한 것이지 신앙심 깊고 덕망 있는 목회자님과는 별로 관련이 없고 신앙심 깊고 덕망 있는 목회자님이 사람 개개인의 신앙과 관련이 될 수 있는 것은 신앙심 깊고 덕망 있는 목회자님이 연기 연습을 하는 배우나 쇼 진행자나 사기꾼이 아니고 진실한 사도여서 사람 개개인의 생각이나 사고나 믿음이나 신앙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으니 사람 개개인의 생각이나 사고나 믿음이나 신앙에 변화가 오고 그 결과가 이 세상에서의 사람 개개인의 언행 및 삶이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멀리서 찾을 것 없이 성경에서 언급된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 예수님까지,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까지의, 일생을 통한 전도 활동을 살펴보면 누구나 쉽게 추정을 하고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매일 같이 성경 속에서 연기 연습이나 쇼 진행이나 사기 행각에 적당한 것을 찾거나 기적이나 이적 등의 현상만 찾을 것이 아니고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 예수님까지,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까지의, 일생을 통한 전도 활동을 살펴보면 누구나 쉽게 추정을 하고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렵게 생각을 할 것 없이 매일매일 새벽부터 새벽까지 누가 일어나고 누가 잠자리에 들고 누가 생각을 하고 누가 말을 하는지 생각을 해보면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언어 및 세상 물정 및 세상 사 등에 문외한 그래서 직접적으로 보고 듣고 인지할 수 있는 것만 알 수 있는 어린 아이 때, 물론 1970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의 일이지만, 어린 아이가 보고 듣고 인지한 것이 인정이 되지 않고 또 사람의 말로서도 인정이 되지 않기에 몇 살 때부터, 그것도 개인마다 다르니 개인마다 몇 살 때부터, 사람으로 인정이 되는지 질문을 하고 나이든 사람들 중에서도 어제 대화를 한 것도 기억을 못하거나 잊어 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언제까지가, 그것도 개인마다 다른 것 같으니 개인마다 몇 살 때까지, 사람인지 질문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어른들 중에서도 각자의 이해 관계에 따라서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을 사실로서 인정을 하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으니 어른들 중에서도 언제 사람이고 언제 사람이 아닌지, 즉 사람인줄 알고 대화를 했는데 그 시간 동안은 사람이 아닐 수도 있으니 언제 어느 때가 사람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비록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지만 상대방의 말의 의도를 모르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일상의 대화에서 사람이니, 사람의 행동이니, 비유적인 표현이지만 인면수님의 짐승이 짓이니, 하고 말을 할 때의 기준이 서로 다른 것에 대한 말이고 비록 몇 살 되지 않지만 그리고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세상 살이 등에 대해서 거의 백지 수준에 가까울 정도로 부족한 것이 많지만 만나서 대화를 하는 상대방에게 이런 저런 질문을 하고 대화를 하고 있는 장소까지 걸어 오기도 하고 다른 아이들과 놀기도 하고 또 저녁에는 집으로 찾아가듯이 인지할 수 있는 것은 인지하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니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것이 전적으로, 무조건, 틀린 것이 아닌 것에 대한 말이고 어린 아이나 어른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을 하고 사망을 할 때까지의 과정이고 그 과정에서 이런 저런 모습들이 나타나는 것일 뿐이니 사람은 사람이란 것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특히 나의 고향을 찾게 된, 즉 배를 타고서 나의 고향을 찾게 된, 서양 사람들을 보면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사용하는 말이 서로 다르니 통하는 것이 없지만 그래도 사람이고, 또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 및 능력에 의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 보니 나와, 즉 대한민국의 시골에 있는 어린 나와, 생각이 같은 것도 있고 특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나와 생각이 같은 것이 많으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질문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내가 반민족을 할 일도 없었고 매국을 할 일도 없었고 어딘지 모를 먼 곳에서 배를 타고 와서 혼자 앉아 있는 나와 몇 마디 대화만 나누고, 그것도 사람에 대한 것과 인류에 대한 것과 과학적 지식에 대한 것과 앞의 것에 대한 나의 말에 대한 근거가 되는 것으로서 이 세상 또는 이 우주 어느 곳에서도 존재를 할 수 있으니 니것 내것 할 것 없이 만나는 또는 대화가 되는 사람이 임자인(사람의 니 집 내 집과 같은 소유의 개념이 아니고 어느 곳의 누구든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날 수 있거나 대화를 할 수가 있으면 만날 수 있고 대화를 할 수가 있는 만큼 알 수 있다는 뜻이었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존재의 본질 및 정체성 등에 대한 대화만 나누고, 기도만하고 배틀 타고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들과의 대화를 한 것을 바탕으로 질문은 한 일이 있었습니다. 또 육지를 통해서 온 사람들 중 앞과 같이 나와 대화를 나누고 기도를 하고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들과의 대화를 한 것을 바탕으로 질문은 한 일이 있었습니다. 또 육지를 통해서 온 사람들 중 우리 나라 사람 동행을 하고 온 사람들과 앞과 같이 나와 대화를 나누고 기도를 하고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들과의 대화를 한 것을 바탕으로 질문은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 중 누군가는 서양 사람들이 생각이 대한민국의 시골에 있는 어린 아이 수준이라는 농담 섞인 황당한 말을, 국수주의니 애국애족이니 하는 말을 해도 황당할 수 밖에 없는 농담 섞인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어른들 세계에서는 동서양이니 민족이니 국가니 하는 알지도 못할, 즉 말이야 상대방이 말을 하니 알 수가 있지만 그 의미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실감을 하지도 못할, 귀신 씨 나락 까먹는 것과 같은 말로서 무엇인가 달리 보이는지 몰라도 어린 아이의 눈에 비친 모습은 서로 다른 모습의 사람에 불과한 것이고 조금은 친숙해 보이고 조금은 덜 친숙해 보이는 그런 차이란 말로도 누군가의 질문에 표현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귀신 씨 나락 까먹는 것과 같은 말이 상스러운 표현이라고 말을 하기에 내가 심심하여 대체로 일방적으로 나에게 말을 거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같이 놀이를 하기 위해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어린 아이들의 놀이 중 몇 가지를(그 중에서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같이 할 수 있는 놀이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설명을 하고 있는 상황을 보고 쇼를 하네 생 쇼를 하네 지랄 쇼를 하네 생 지랄 쇼를 하네 지랄 생 쇼를 하네 등의 말로 표현을 하여 순진무구한 나로 하여금 스스로의 이미지 격하시키게 만들더니 이번에는 귀신 씨 나락 까먹는 것과 같은 말을 하여 순진무구한 나로 하여금 스스로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게 만든다는 말을 하고 이왕 이런 저런 상황에 대한 말을 알려 줄 것이면 좋은 말을 알려 줄 것이지 왜 그럴까 하는 말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약 35년 전 그 당시의 몇몇 사람들의 연세가 만만치 않았으니, 거의 환갑에 가까운 사람들이었으니, 지금은 작고를 하신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약 35년 전에 그 당시에 나의 종교 관련된 현상으로, 비록 종교 또는 신앙 관련 지식 및 성경 관련 지식은 없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로, 특히 종교 및 과학적 지식과 연관을 지어서, 250억 원의 돈을 생각하게 된 곳은 어디일까요? 250억원의 돈을 약 35년 동안 최고의 금액으로 만든 곳은 어디일까요?  1986년도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단순히 복지 기관에 돈을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복지 기관의 시설을 비롯하여 복지 기관 관련 된 계속적인 사업을 하기 위해서 160억원의 돈이 언급된 것은 어느 곳의 무엇을 생각을 하고 말을 한 금액일까요? 두 경우 모두 그런 사실은 있었지만 나와 대화를 나눈 사람들 외에 내가 볼 수 있는 사람들은 없었으니 그 당시도 누군지 몰랐지만 지금도 누군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단지 그런 사실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사람의 과학이나 의학의 수준으로 입증을 할 수 있을 정도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이 발전을 한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경험과 체험도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들 및 현상들을, 특히 사람 스스로와 관련된 사실들 및 현상들을, 말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이고 성경이 아주 오래 전의 기록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일생을 통한 기록이니 동서양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선입견과 편견을 떠나서 읽어 보고, 다른 무엇보다도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영,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주님(물론 주님이란 말은 아주 오래 전에는 사람에 대해서도 사용을 하던 말로서 관계적인 표현이니 유별날 것이 없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 AM, Lord,,,으로 언급이 되는 존재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것을 생각을 하여 읽어 보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과학이나 의학이란 이름으로 말을 하더라도 굳이 문제가 될 것이 전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로 과학도이고 의학도이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현상들이, 즉 나의 출생 후 약 42년 동안, 특히 나의 어릴 때인 1970년 전후의 몇 년 및 20070816일 이후 지금까지의 몇 동안, 이곳 저곳의 이 사람 저 사람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참조 바라며 이 세상의 현실을 그대로 살아 있는 입체의 영상으로 옮긴 것과 같은 환영의 현상이나 아무런 장비 없이 대한민국에서 세계 각지로 일순간에 이동할 수 있는 것(채널 Champ의 드래곤 볼 씨리즈 일부 참조 바람; 참고로 드래곤 볼 씨리즈에서 볼 수 있는 것이나 나의 글들에서 언급된 현상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실체와 관련이 된 것은 전혀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난 현상에 불과한 것임.)이나 꿈이나 환영 등을 통한 대화가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 하는 것이나 대한민국과 미국으로 떨어져 있는 사람 사이에 꿈이나 환영 등을 통한 대화가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 하는 것 등의 현상을 과학 및 의학으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접근을 하고자 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종교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것이 종교 논쟁의 관점은 전혀 아니고 지금 나를 둘러싸고 약 30~40년에 걸쳐서, 특히 1986년 이후 약 20년에 걸쳐서, 그리고 20010816일 이후 몇 년에 걸쳐서, 종교란 명목으로 및 나의 말에 대한 검증이란 명목으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한 검증이란 명목으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검증이란 명목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각종 현상들이 그 배후에는 무슨 이해 관계가 있는지 몰라도 종교 및 신앙 및 성경 및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영,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주님(물론 주님이란 말은 아주 오래 전에는 사람에 대해서도 사용을 하던 말로서 관계적인 표현이니 유별날 것이 없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 AM, Lord,,,으로 언급이 되는 존재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이해와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에서 비롯되고 있는 것 같아 내가 알고 있는 것으로 몇 마디 한 것에 불과하고 그 분량이 책으로 출판이 될 경우에 50권에서 100권 정도가 될 수 있지 아닌가 싶습니다.

 

단지 나의 지금까지의 경험 및 체험을 통한 것과 또 그런 바탕 위에서의 성경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말을 할 때 우리가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영,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주님(물론 주님이란 말은 아주 오래 전에는 사람에 대해서도 사용을 하던 말로서 관계적인 표현이니 유별날 것이 없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 AM, Lord,,,으로 언급이 되는 존재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란 것이고 그러나 성경에서 마치 사람인 것처럼 묘사되어 있고 마치 사람인 것처럼 이해가 될 수 있는 것은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있지만 이 세상의 사람에게 그 존재를 드러내어서 이 세상 사람과의 만남이나 교통을 통해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고 그 결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 하는 일련의 과정이 발생을 하는 동안은 그 기간이 3년 반이든 십 년이든 이 십 년이든 일평생의 몇 십 년이나 몇 백 년이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분명히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실질적인 존재란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 사고들이나 능력들이나 기적들을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들도 이해를 할 수 있게 글로서 옮기게 되면, 특히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계 부분 및 대화 부분 등에 대해서 글로서 묘사를 하게 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경험이나 체험이 없이 단지 글을 읽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게 되는 사람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인 것처럼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와 같이 불교나 도교나 유교 등 사람의 행위와 관련된 종교가 오래 동안 사람의 의식 무의식의 사고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또한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사람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더더욱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근래의 설교 자체가 교회 교회 할 것 없이 그리스도 예수님으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행적을 중심으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으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에 대한 것보다는 신앙에 대한 말씀 중심으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을 두 가지의 존재적인 모습으로 보기 보다는,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거하는 성령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으로, 물론 설교 때마다 구구절절 세세하게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인 본질 및 사람의 인지 능력과 언어가 가지는 표현의 한계 및 비유적인 표현 등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모습으로만 강조를 하는 형태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으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는,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은, 그 정체성이 어떻게 인지가 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가 어떻게 인식이 되고 있던 실제로 이 세상에 존재를 했던 사람이니 더욱 더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부처님이라고 말을 할 때는 그 말 자체가 석가모니에서 시작이 된 것이고 득도 해탈 등등의 말은 사람의 각종 행위에 의한 사람의 상태를 말을 하는 것이고 유교 및 도교에서 말을 하는 각종 말도 사람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각종 행위에 대한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지, 지금껏 직`간접으로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점에서만 말을 하자면 무속 신앙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고 알고 있던 무속 신앙의 행위 자체가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대립이 될 필요가 없는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서는 구분이 불가하니, 물론 사람의 영혼도 무엇인가 영혼을 감지할 수 있는 사람은 이런 저런 말을 할 수 있겠지만 사람마다 표현이 다를 수 밖에 없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까지 상세히 구분을 하는 것이 불가하고, 사람으로서 가타부타 논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을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된 것은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과 관련이 되어 나타날 수 있는 그 행위가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많이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무속 신앙의 행위들 중에는 누군가가 우연찮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이 되게 되면, 사람의 생전의 모습을 보면 사람의 영혼이 무엇인가 초능력과 같은 능력을 발휘하기는 힘든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전적으로 저의 어릴 때의 몇 년 동안 및 그 이후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발생한 현상들의 경험에 근거한 말입니다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따라서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의 현상도 존재를 하고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일로 이 세상과 관련된 것이면 성경에서와 같이 이 세상의 누군가와의 교통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남으로써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사람이 이 세상을 사는 것에 필요한 말들을 성경에서와 같이 나타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회자님 일생 동안 전도를 하고 설교를 하시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성경과 목회자님이 알고 있는 세상 살이에 대해서 모든 것을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목회자님 일생 동안 전도를 하고 설교를 하신 것이 모든 성도들에게 액면 그대로 동일하게 적용이 될 수 있을까요? 사람 및 이 세상 및 사람의 삶을 생각을 하면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신앙인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성경과 세상 살이에 대해서 다른 사람과 말을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각자의 생각으로 다른 사람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그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삶에 치명적이거나 삶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영향을, 그것도 알고 보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성경과 세상 살이에 대한 잘못 된 이해 및 지식을 바탕으로 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릴 때나 그 이후 약 30년이 지난 지금이나 비록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로서 3년이 넘게 글을 쓰고 있지만, 그리고 지금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방식대로 및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는 내가 만나고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을 여러 가지 방식들로 경험을 하고 체험을 하여 알 수 있게 된 만큼만 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선경 도서관에 나타난 쌍둥이가 누가 언니이고 동생인지 말을 하라는 식으로 모습을 나타내면, 그것도 대화도 없이 쇼만 하면, 그냥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경 도서관에 나타난 쌍둥이가 누가 언니이고 동생인지 말을 하는 것과 내가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의 관계에 대해서 나의 의견을 물으면 기쁜 마음으로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 과정 중에 독심술이 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판단과 능력에 의한 것이고 그 결과가 나와의 교통으로 이어지게 될지 아닐지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판단에 달린 것이지만, 내가 말을 하고자 하면 십중팔구 어린 아이들이 성 희롱이나 성 추행이나 원조 교제 등의 말만 언급이 될 듯이 쇼만 하면, 그것도 나의 어릴 때부터 예정된 일인가 아닌가를 떠나서 약 3년에 걸쳐서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을 쓸 정도로 및 더불어서 2007년도의 17대 대선 출마에 필요한 돈을 사람의 방법으로라도 창조를 하는 것에 집중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나에게는 중요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상황을 단지 재미와 취미와 쇼로 물 먹이고자 하는 듯이 연출만 하면, 그냥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실 게임과 같은 것이 상호 약속된 게임으로 끝나게 되는 것이 아니고 게임과 전혀 관련이 없는 다른 사람과 그 사람의 말이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판단으로까지 이어지게 되는 생 쇼지랄 생 쇼가 되게 되는 경우도 단지 사람이란 스스로의 모습에 대한 이해 부족과 그리고 사람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전혀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 부족과 그리고 창세기부터 지금 현재까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지성이면 감천과 같은 기도의 응답 등이 존재하지만 모두에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듯이 사람이 그 주체나 주관자가 아닌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에 대한 이해 부족과 특히 사람과 사람 및 이 세상의 천지 만물을 창조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 부족에 기인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세상의 생명체는 각각의 모습을 가지고 있고 활동 방식이 있고 사람과 육체와 영혼으로 구성이 된 존재로서 본연의 모습과 활동 방식이 있듯이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만 볼 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존재론적인 모습과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람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로 표현이 된 성경 속의 몇 마디 말을 핑계로서,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의 관찰 시공 초월 성령으로 잉태,,,등의 말을 핑계로서, 사람과 그 사람의 말이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판단으로까지 이어지게 되는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 외에 다른 것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존의 목회자님만 숱하게 많고 목회자님 중에는 쇼와 직업을 목적으로 활동을 하는 목회자님도 있겠지만 각계 각층의 사람들로부터 각자의 이해 관계를 떠나서 덕망과 신임과 존경을 받는 목회자님들도 숱하게 많을 것입니다. 더구나 종교계의 직분을 떠나서 각자의 사명과 소임을 다하는 사람들도 숱하게 많을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의 저의 글이, 약 3년 동안에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이, 제 신앙심을 말을 하는 글은 전혀 아닙니다. 1986년도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도 종교에 대한 제 의견을 말을 하는 것이 제가 알고 있는 종교 및 신, 즉 영, 및 신앙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인지 미친 사람이 아니란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재학 도중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것이라고 말을 할 했듯이 제가 살아온 삶을 알고 있고 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약 42년 동안의 교통 및 동행 여부를 떠나서 우리 사회에서 종교 및 신앙 활동이라고 말을 하는 것들이 있는데 약 3년 동안에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이, 제 신앙심을 말을 하는 글은 전혀 아닙니다. 약 3년 동안에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을 쓰는 것을 통해서 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약 42년 동안의 교통 및 동행 여부를 말을 하게 되는 것이나 그런 것보다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정체성 및 존재론적인 본질 및 능력 및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과정과 현상과 관계 및 실존 등에 대해서 증거의 말을 하는 것도 제 신앙심을 말을 하는 글은 전혀 아니고 또한 교회에서의 무엇인가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특히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이 이 세상에서의 저의 정치 활동에 직접적으로 나타나게 되면 선거 당일 사람들이 투표를 하고자 할 때 저에게 투표를 하는 식으로 나타나는 것이 더 맞을 것이라는 말을 했듯이 그래서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할 것인데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못하게 막는 것 밖에 없을 것이라는 천기누설과 같은 몇몇 말들도 하고 또한 아주 중요한 비밀로서 돈과 같은 것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창조를 한 이 세상에서 사람이 창조를 한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창조를 하지 않는다는 말도 해주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정체성 및 존재론적인 본질 및 능력 및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과정과 현상과 관계 및 실존 등에 대해서 증거의 말을 하는 것으로서 제 신앙심을 말을 하는 글은 전혀 아니고 또한 교회에서의 무엇인가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특히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이 세상의 각종 생명체는 각자의 모습이 있고 또 각자의 능력을 발휘하는 방법이 있듯이, 그리고 사람은 사람대로 각자의 모습이 있고 또 각자의 재능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모습이 있듯이 또 사람이 만든 컴퓨터의 계산 능력이나 저장 능력이 사람의 능력을 앞선다고 하여 사람을 컴퓨터와 비료를 하거나 경쟁을 할 수는 없듯이,,,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도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볼 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더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적인 본질이 있고 그에 따라서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이 있는 것이고,,,그런 것보다도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존재론적인 본질을 알 수 있는 각종 현상들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창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증거를 하고 있고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처럼 기도의 응답 등이 있다고 하지만 이 세상이 창조가 된 이후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주체는 사람인 바 사람의 일 및 세상의 일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시시콜콜 미주알고주알 간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고, 특히 사람이 창조한 것을 창조를 하는 것으로서 사람과의 능력 경쟁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걸거나 간구를 한다고 해서 이 세상에 필요한 이것 저것 및 돈과 같이 사람이 창조한 무엇인가를 창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그것도 지금 현재까지 증명이 되었듯이 나에게 무슨 해괴한 일이 발생을 한다고 해도 저의 2007년 17대 대선에 필요한 공탁금 5 억 원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창조를 하지 않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일체의 현상으로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교회로부터 무엇을 바라거나 이루고자 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일체의 현상이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과정은 더더욱 아닙니다. 어떤 전문적인 이간과 농간의 꾼으로부터 무슨 말이 어떻게 나돌았는지 몰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일체의 현상이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과정은 아니란 것입니다.

 

실제로 성경에서 그 실존을 언급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어릴 때부터 존재를 했지만 그 당시의 나의 나이가 어리니 내가 사람의 언어 및 지식 및 종교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과 충분히 의사 소통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었고 그 당시 우리 사회는 우리 사회 나름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는 다른 기존의 종교적인 개념 및 지식 및 관습 등이 강하게 존재를 했었고,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내가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던 각자의 종교에 대한 것으로 이해를 하고자 하는 모습이 강하게 존재를 했었고,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할 수가 없었고, 그렇다고 어린 아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으로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증거를 하기에도 사회 상황 및 나의 신체 상황 및 특히 우리 나라의 관습 등에 맞지가 않았고,,,등등,,,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서 내가 어릴 때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 된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나타나게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현상들로서도, 그것도 사람과 동행을 하게 되니 사람의 육체 및 영혼의 한계에 의해서 미미하게 나타날 수 밖에 없는 현상들로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을 말을 하는 방법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으로 만들기도 했었고,,,나의 어릴 때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게 되면 최초 최소한 50권 이상의 분량이 넘을 것이라는 말들 했지만 분량에 관련이 없이 지금과 같이 글을 쓰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는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종교 및 신앙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 관련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함으로써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을 말을 하는 방법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으로 만들기도 했었고,,,먼 훗날에는 영화를 제작을 하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을 말을 하는 방법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으로 만들기도 했었던 것,,,등등의 일련의 과정이지, 물론 지금까지의 시간의 경과로 인하여 지금 현재는 나의 삶이 자연 발생적인 것처럼 인의 장벽에 갇혀 있으니, 그것도 어느 정신병자가 완전한 사육 영화 흉내를 내고 어느 연구실 연구원의 애환을 체험하게 한다고 나의 삶 자체가 통제 아닌 통제 간섭 아닌 간섭의 상황이 되게 되었으니, 나의 글을 쓰는 것이 별로 효과가 없는 상황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으로 인하여 찾게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을 말을 하는 방법들 중 하나를 그 시기에 맞게끔 행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지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과정은 아니란 것입니다. 어떤 전문적인 이간과 농간의 꾼으로부터 무슨 말이 어떻게 나돌았는지 몰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일체의 현상이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과정은 아니란 것입니다.

 

나의 삶에 시비를 걸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일로 생계 및 삶을 유지하는 몇몇 사람들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자신들의 발령 대기조나 5분 대기조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몇몇 사람들이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신앙 및 신앙심 등과 관련하여 시비를 걸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책을 쓰는 것에 대해서 마치 자신들이 무엇인가 권한을 가진 것처럼 또는 무엇인가 판단의 말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람이 창조가 되고 창조된 사람을 통해서 사람이 태어나듯이 재능이나 능력에 따라 스타가 되는 것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전문적인 이간과 농간의 꾼으로부터 무슨 말이 어떻게 나돌았는지 몰라도 나의 어릴 때부터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일체의 현상들 중에는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최소한 50권 이상의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는 사실이 포함이 된 것을 생각을 하면,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에 의해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최소한 50권 이상의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는 말이 언급이 된 것을 생각을 하면, 영화 제작도 마찬가지만 최소한 50권 이상의 분량의 글을 쓰는 것도 과거 수 천 년 전의 유태인 지역 사회와는 종교 및 신앙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교통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 등에 대해서 판이하게 다른 우리 사회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방법들 중의 하나인 것을 생각을 하면,,,더욱 더 내가 쓴 글을 책으로 출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느 누가 가타부타 할 것이 없는 것이고 재능이나 능력에 따라 스타가 되는 것과,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에 의해서 나의 육체적인 근력 및 시력 청력 호흡 등에 미세한 변화가 생기듯이 만의 하나 나의 두뇌의 지적 능력에 변화가 생겼다고 하더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하는 것의 하나로서 내가 나의 능력을 바탕으로 글을 쓰게 되는 것이므로 나의 능력이 이 세상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때는 다른 사람이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는 것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에 대한 진실성 여부와 신뢰성 여부를 떠나서 나의 이 말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신성을 격하시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나의 삶에 대해서 누군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신앙 및 특히 신앙심이란 잣대로 난도질을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신성에 난도질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으며 단지 사회적인 이해 관계의 목적이나 이유로 저의 삶을 난도질 하는 것에 불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그 결과에 의해서 저의 육체적인 근력 및 시력 청력 호흡 등에 미세한 변화가 생긴 것 및 이 세상의 현실을 그대로 살아 있는 입체의 영상으로 옮긴 것과 같은 환영의 현상이나 아무런 장비 없이 대한민국에서 세계 각지로 일순간에 이동할 수 있는 것 등의 여타의 현상들에 대한 것은 전혀 믿지도 않으면서 그 결과로 저의 지금까지의 모든 언행 및 약 3년에 걸친 50권의 분량의 글을 단지 정치적인 목적을 위한 쇼로 만들고자 하는 언행들만 난무를 하고 있고 나아가 저의 언행과 관련이 된 것을 귀신 마귀 악마란 말로서 시비를 거는 언행만 난무를 하고 있으면서도 저의 삶에 대한 것만 누군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신앙 및 특히 신앙심이란 잣대로 난도질을 하는 것은 단지 사회적인 이해 관계의 목적이나 이유로 저의 삶을 난도질 하는 것에 불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나의 글과 나의 글의 출판에 대해서 무엇인가 할 말이 있다고 한다면 어느 곳에서 매일 같이 부르고 있는 대의 공의 정의 등의 노래와 더불어서 신앙이란 노래로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전문으로 하는 범죄 집단의 범죄 행위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984년도에 대학교에 입학을 한 후 1985년도에 휴학을 하고 1986년도부터 1988년도 사이에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1989년도에 복학을 하여 1989년 ~ 1991년까지의 기간 동안 대학교에 다닐 때 신림동의 옥탑방에서 자취하고 있는 S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대생 L양의 겁탈(?) 사건과, 즉 내가 야밤에 옥탑방까지 걸어 올라가서 여대생을 겁탈을 할 것이면 그 과정에 동네 주민들이 모두 알았을 것이고 그러면 소란에 잠을 깬 굼벵이가 화장실에 들려서 소변을 보고 나타나도 십중팔구 잡혔지 경찰서까지 출두를 할 필요가 없었던 사건과, 관련하여 내가 관악 경찰서에 나타났을 때 대화 도중 내가 하는 말 마다 이런 말 저런 말의 다른 의미의 말을 하기에 갑자기 영어로 몇 마디 말을 하고 그 중에 Why Me In English?라고 말을 하게 된 것이 그 중의 누군가에 의해서 교포로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게 된 것은, 또는 이민자 또는 이미 2세대로서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게 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앞의 옥탑 방 S대 여대생 L양 겁탈 사건과 유사한 것으로서, 특히 사람을 상대로 한 이런 저런 시험 및 확인을 위해서 연출된 그러나 그런 것을 핑계로 마치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 연습 현장 연습에서 우연찮게 발생할 수도 있는 개연성의 사건 사고처럼 실제의 사건 사고로까지 발생을 하고 심지어 윤간으로까지 이어지게 된 소문이 무성했던 사건 사고들과 유사한 것으로서, 신림동에서 발생한 L,,J,,K,,Y,,양 등의 연이은 겁탈 사건의 원인과 주범은 누구였을까요? 자살이란 말까지 등장을 한, 가끔 언론에 이유 모를 자살이란 말로 등장을 하기도 한, 연이은 여대상 겁탈 사건의 원인과 주범은 누구였을까요? 비록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것이었지만 내가, 가끔은 또 다른 누군가가, 원인과 주범으로 등장을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언젠가, 어디선가, 어딘가를 등에 업고서, Mr. ELS가 우리 사회의 경제 분야에 이어서 정치 분야 및 종교 분야 및 학문 분야로 진출이라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제2의 조선 시대 개국을 목적에 두고 있는 것인지, 왜 앞과 같이 소문들만 무성한, 그래서 애인도 없어 여자 손목 한 번 잡아보지 못한 것도 그 결과 애인 손 잡고 데이트 하거나 영화를 보는 일도 없이 대학교를 졸업을 해야 할 상황도 그렇게 유쾌한 것은 아닌데 매일 같이 이곳 저곳에서의 겁탈 사건에 연루된 것처럼 소문들만 무성하니 나도 사건 사고의 진상을 알고 싶으므로 사건 사고의 피해자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라도 말을 해도 사건 사고의 신고는 없고 단지 소문들만 무성한, 그리고 알지도 못할 누구 때문에 신고하지 않는다는 말만 무성한, 이곳 저곳에서의 여성 관련 범죄들이 알지도 못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을까요?

 

1986년도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훈련소의 연병장에서 그 당시의 학생 시위 및 근래의 학생의 사고 방식 및 우리 나라 교육 현실 및 철학과 사상 및 학문과 언론의 자유 등에 대한 대화 도중 그 당시의 학생 운동에 대한 나의 정치적인 견해 또는 시각을 묻기에 민생 범죄가, 또는 흔히 말을 하는 십계명에 언급된 것과 같은 선과 악에 관련된 범죄가, 아니고 단지 정치 활동이나 학문이나 철학이나 사상 등과 관련이 된 것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말을 하고 그 당시 내가 알고 있는 수준의 학생 운동으로 인하여 내가 정치 활동을 할 시기까지 교도에 있게 되면 관련된 사람의 시간만, 삶의 시간만, 축내는 것이 될 것이란 말이 누군가에 의해서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이렇게 저렇게 이용이 된 것과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If someone sits down next to a man, and pray to Spirits as God and Angels for having an infant prodigy or a gifted child or a boy wonder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s a result of it, there will be a baby, what kind of words can be said about this situations? These days there are lots of ladies who want to have baby but who do not want to marry man due to mans negligence about womans dignity.

 

If someone walks along a street in Korea, but if he can walk along a street in other country in a moment by the unknown phenomena or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can have conversations with anyone in that street, and then if someone can walk along a street in Korea in a moment by the unknown phenomena or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at kind of words can be said about this situations? Is it reasonable or thinkable or possible to apply legal issue to this case due to some kind of competition or due to some kind of social interests and so on?

 

신앙과 관련하여 그리고 나에게 나타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현상들로 인하여 교황청이 대부가 되니 대부란 말로서, 정치 활동과 관련이 된 대부란 말로서, 경제 활동과 관련이 된 대부란 말로서, 한국 사람의 이미지와 유사한 동남아시아 남 아메리카 인디언 등의 국적으로 장난을 치는 것이 가능한, 그리고 파마와 관련이 된 헤어 스타일로 조상이 아프리카란 말로서 아프리카의 국적으로 장난을 치는 것이 가능한, 그러나 누가 대부이고 국적이 어디인가 하는 그런 사실보다는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등의 이해 관계로서 이런 저런 이간과 농간의 유언비어의 말을 하고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수의 조직적인 활동이 있으니 그런 사실들이 실제로 사람의 각종 활동 및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현실들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이런 내용의 말을 하면 말을 하고자 하는 의미를 파악하기 보다는 한 두 마디 단어로만 현실을 왜곡한 후 그런 부정적인 사고 방식에 대해서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르친다고, 교육을 한다고, 국적이나 인종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차별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례들을 보여주고 있듯이 요즈음과 같이 국가간의 교류가, 심지어 이민 해외 유학 인턴 교수와 학생 등의 교류 등도, 활발한 인터내셜(international)한 시대에 각자의 노력과 능력과 재능으로 살면 될 것이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가르친다고, 또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런 저런 이간과 농간의 유언비어의 말을 할 수 있는 조직적인 다수가 있으니, 그것도 조직의 힘을 과시를 하고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과시를 한다고 개인의 삶을 상대로 온갖 시험 거리들을 만들 수 있는 조직적인 다수가 있으니, 그런 사실들이 실제로 사람의 각종 활동 및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현실들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그것도 영화를 모방하고, 트루먼 쇼를 모방하는 등등의 형태로 조선 시대의 복수니, 왕족에 대한 복수니, 과거 신분 사회의 한풀이니, 과거 궁궐 사회의 한 풀이니, 과거의 선교사의 한 풀이니, 과거 전쟁의 한 풀이니, 과거 유태인의 한 풀이니, 과거 이슬람인의 한 풀이니, 과거 생체 실험의 한풀이니, 고아 장애인 신체 콤플렉스 인의 한 풀이니, 지구상에서 사람이 겪고 있는 고통의 분담이니, 체험 삶의 현장이니, 역사의 반복이라는 말로서,,,등등, 즉 이 세상이 시작된 이후 발생한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의 부정적인 모습에 대한 한 풀이라는 말 및 고통의 분담이라는 말로서,,,등등, 사람 사는 사회의 온갖 은원 관계를 엮어 들여서 표적이 되는 사람에 대해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실제로 사람의 각종 활동 및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현실들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10 여 년 동안의 직장 생활 동안 신입 사원 시기를 제외하고 매일 같이 야근 등의 바쁜 직장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도, 즉 실제로 매일 같이 야근을 하고 있는데도, 그런 실제의 현실을 단지 과로사에 대한 경험이나 체험이나 70~80년 대의 산업 역군에 대한 경험이나 체험 등으로만 이해를 하게 되는 현실에 대한, 그것도 몇몇 이간 및 농간 전문가들에 의해서 농락을 당하고 몇몇 닮은 꼴들이 연출을 한 상황을 먼 거리에서 목격을 한 것으로 희롱 당하고 또는 누군가의 부탁 및 동행에 의한 연기와 같은 상황을 실제 상황으로 세뇌 당하여 현실에 대한 판단력을 상실하게 되는 현실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그런 시험적인 상황에 놓이게 되면 수 십 년의 삶이, 십 수 년의, 삶이 농락을 당하게 되는 현실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개인의 수 십 년의 삶이, 십 수 년의, 삶이 농락을 당하게 되는 현실에 대한 말들이 단지 종교적인 몇 마디 말로서, 즉 성경 속의 몇몇 구절들을 악용을 하고 회개 용서 사랑 자비 인지상정 등의 말을 악용을 하여, 실제로 자신의 삶을 가는 것 및 생계 문제가 시급한 사람의 삶을 계속적으로 겉돌게 만들고 농락하는 현실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직장에서의 업무가 과다하여 과로로 야근으로 녹초가 될 지경인데도 업무 자체가 어려운 것이 없으니 그리고 반복된 일이 많으니 놀고 있다는 말을 하면 상대방과 대화를 하고 있으면서도 나아가 매일 같이 업무가 과다로 야근으로 녹초가 되고 있는 상황을 보면서도 전후 사정에 대한 판단이 전혀 없이 직장에서 할 일 없이 놀고 있는 것으로만 말을 할 수가 있고 심지어 그 말이 사람의 수 십 년의 삶을, 십 수 년의 삶을, 파괴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가 있는 우리 사회의 교육 방법에 대한 글이기도 하고 경쟁 방법에 대한 글이기도 하고 경쟁력 제고의 방법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 대학교에서 카투사로의 입대로, 대학교에서 직장으로 입사를 할 때도 시험을 또는 입사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 진 것인데 마치 감투인 것처럼,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명분인 것처럼, 그리고 자신들의 도움으로 된 것인 양 이간과 농간을 당할 수 있는 것도 그 결과 나이 마흔부터 해할 것이라고 약 30~40년 어릴 때부터, 약 20년 전부터, 약 6~7년 전부터, 말을 한 정치 종교 경제 활동과 관련이 된 것으로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서 봉사를 하라는 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현실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경찰이 범죄를 하면 경찰일지라도 범죄가 되는 것이 사람이 저지르는 범죄의 특성이고 교사나 목회자가 범죄를 하면 교사나 목회자일지라도 범죄가 되는 것이 사람의 행위의 속성이고 단지 경찰의 공무 행위 교사로의 교육 행위 목회자로서의 신앙 행위 등이 정상 참작이 될 수가 있고 상대방이 불특정 다수의 불특정한 모습이 너무 많고 거의 같은 맥락에서 경찰이나 교사나 목회자의 활동을 고려를 할 때 경찰이나 교사나 목회자 역시 배 고프면 힘 빠지고 중 노동을 하면 피곤하고 피곤하면 휴식을 취해야 그 다음 활동을 할 수가 있고 사람으로서의 오감 육감도 있고 나아가 사람으로서의 육체적인 물리적 한계 및 지적 정신적인 능력의 한계 등이 있다 보니 부족한 모습 등이 나타날 수가 있으니 정상 참작이 될 수가 있는 것이고 경찰이나 교사나 목회자의 활동 자체가 예정되지 못한 시험이나 사건 사고에 많이 노출이 될 수가 있다 보니 단순히 발생된 행위 하나만으로 말을 하기가 힘든 행위가 상대적으로 많이 있을 수가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한 판단이 조심스러울 수가 있는 것이지만 사람으로서의 범죄와 관련된 언행 자체는 다른 모든 사람의 경우와 마찬가지인 것이 사람과 관련된 범죄의 속성이고 또 사람과 관련된 행위의 속성인데 우리 사회의 오랜 관행상, 즉 수 백 년 전통의 영향에 의한 관행상, 일상 속에서는 그런 것에 대한 판단이 간과가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여성 평등 및 상위 시대와 같이 근래의 과도한 사회적인 시류나 조류가 경찰이나 교사나 목회자의 판단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많고 반대로 국민들의 경찰이나 교사나 목회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고취 시키는 경우도 많은 것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경찰 등 법조계 및 공무를 행하는 사람의 현대 시대에서의 활동 관련된 대화를 할 때 과학수사대 관련 시리즈에 대한 말을 한 것도 서양과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과학과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영화나 방송과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능 범죄와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범죄 수사의 과학적인 방법이나 범죄 수사에서의 과학의 역할에 대한 것도 아니고,,,어느 누구나 알고 있듯이,,,물론 대책도 알고 있듯이,,, 경찰 등 법조계 및 공무를 행하는 사람의 활동이 인류 자체의 발달 및 인류의 사회 문화적인 환경의 발달과 더불어서 단순해져 가는 것 같지만 실제는 더욱 더 어려워져 가고 있고 특히 사람의 지식과 과학과 의학 등의 발달에 따라 사람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해져 가지만 현식 속에서는 이런 조류 저런 시류에 의해서 그런 것이 간과되기도 하는 상황 속에서,,,비록 어느 개인이 주관을 할 수가 있는 것은 아니고 인류의 역사의 흐름이고 사람 사는 사회의 흐름이지만 점점 복잡다단해져 가는 사회 환경과 창조된 사람으로서 사람이 개개인의 독특한 창조적인 모습을 보다 더 뚜렷이 찾아 가는 경향 속에서 경찰 등 법조계 및 공무를 행하는 사람도 이 세상 속의 사람이란 존재로서, 즉 경찰이나 교사나 목회자가 아닌 사람이란 존재로서, 적절한 방향을 찾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언급을 한 것이고 특히 경찰의 경우에는 수사권도 관련이 될 것 같아서 언급을 한 현실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물고기 대신 물고기 잡는 법이란 말로서 물고기만 훔쳐 먹고 물고기 훔쳐 먹고 생긴 힘으로 조직적으로 사람의 삶에 시비 걸고 인생을 망치는 불감증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신앙심 및 인생의 교훈 및 가르침이란 말로서 지적 행위의 활동 결과로 생긴 떡고물만 챙겨 먹고 그 생긴 힘으로 조직적으로 사람의 삶에 시비 걸고 인생을 망치는 불감증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선지자님 및 제사장님 등의 말로서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선지자님과 제사장님 등이 행한 언행은 절대 하지 않고 단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권능을 대행하는,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권능을 대행하는, 권력자의 모습과 대중 앞에서 존망만 받는 모습과 대중의 일장 연설로 사로 잡는 모습 등만 추구를 하고 있는, 물론 익명의 불특정 다수가 자신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시대상과 사회상의 반영이기도 합니다만, 몇몇 감투 및 명분 및 가상의 세계를 핑계로 삼는 사람들의 행위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선지자님 및 제사장님 등의 말로서 생계를 비롯한 온갖 사회적인 품위 유지에 필요한 것을 갖추고 살면서도 어디선가 누군가가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행위 및 글을 쓴다고 하면, 그것도 50권이 넘는 분량의 책으로 글을 쓴다고 하면, 그것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실질적인 교통 및 동행 및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글을 쓴다고 하면, 어디선가 누군가의 조직이 나타나서 신앙 핑계 신앙심 핑계 교회의 법이란 말의 핑계 교회 안의 교회란 말이 핑계 적 그리스도 예수님 핑계 적 성모 마리아님 핑계 천지 및 사람의 창조성에 대한 시비로서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로란 핑계 등등으로 조직적으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의 침해를 하고 시비를 걸고 통제를 하고 그 결과로 50권이 넘는 분량의 책으로 글을 쓴 것 중에서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 중에서 성경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조셉님 및 성령으로 잉태 및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려 진 것은 제외하고 새로이 알려지는 사실만, 그것도 약 30~40년 전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약 40년의 삶 동안 한 두 마디 말을 하기 시작한 후 친구 및 지인 및 동료들과의 대화에서, 특히 각종 모임 및 회식 자리에서의 잠자는 것과 동일한 무념무상의 상태에서, 한 두 문장으로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알려진 것을 제외하고 새로이 알려지는 사실만, 찐빵의 앙코 뽑아 먹듯이 뽑아서는 이곳에 팔고 저곳에 팔아 먹고, 성경 및 기독교 및 무속 신앙이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과의 사이에서 사람의 다르고 다른 말과 표현을 이용하여, 특히 사람의 일상 대화 속의 한 두 마디 말이나 담배 및 술과 관련된 언행으로서 이단 판단 및 적 그리스도 판단 및 불량한 신성 판단 및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 등 성경 관련 신앙심에 대한 판단 전문의 기독교의 직분자를 비롯하여 한 두 마디 말에 꼭지 돌기 좋아 하는 몇몇 사람들을 이용하여, 경쟁 경쟁력 이익 사회 적자 생존의 사회 이해 관계 사회 돈이 말을 하는 사회 결과만 말을 하는 사회 등등 온갖 격언 교훈 삶의 지혜 유행어 등을 악용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토사구팽 시키기 좋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사회적으로 매장 및 순장 시키기 좋아하고 손 안 쓰고 코 풀기 좋아하고 어부지리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시류 및 조류에 따라서는 사회적으로 촉망 받고 전도 유망하게 되는 사람 사는 사회의 현상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경쟁 상대 및 경쟁력 제고란 말로서 활동 비용 받아 가면서 조직적으로 사람의 삶에 시비 걸고 인생을 망칠 수 있는 불감증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아무런 이유도 명분도 찾을 것이 없고 단지 몇몇 사람들의 아집과 고집과 독선과 선입견과 편견,,,등에 세뇌 되고 사로 잡혀서, 특히 다르고 다른 사람의 이간과 농간의 말에 꼭지가 돌고 광분을 하여서, 마치 무엇인가 국가지 대사 및 민족지 대사 및 정의지 대사 및 대의지 대사 및 공의지 대사 및 인류지 대사 및 동양지 대사 등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른 사람 및 다른 사람의 삶에 사고 치고 범죄 저지르는 모습만 남겨 되는, 그것도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에 놀아나서 천추의 한을 남기고 일생 동안 쌓아온 삶과 선행에 악으로 물감질을 하게 되는, 현상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에서 특정한 개인에 대한 납득하지 못할 또는 반 인륜의 또는 반 민족의 또는 반 국가 등등의 행위에 대한 근거로서 아무런 이유도 명분도 찾을 것이 없고 동서양 지역 및 인종 및 민족 및 국가 등의 개념과 관련된 것도 일절 찾을 것이 없고,,,오히려 사람 사는 사회의 동서양 지역 및 인종 및 민족 및 국가 등의 개념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개개인의 종교 신앙 믿음 등과 관련 없이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에 대한 것으로서, 그러니 나에 대한 또는 다른 누군가에 대한 시비 거리의 근거인 성경의 내용을 따르면 천지를 창조란 말이 있듯이 오히려 광활한 우주 속의 지구란 존재를 창조를 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서로 다른 개념과 서로 다른 이해 및 이해 부족 및 오해 등으로 인하여, 특히 애국 애족이란 말에 대한 이해 없이 단지 그 단어로만 격분을 하고 사람이 노예가 되게 되어서,,,비록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에 의한 것이 아니라도 하더라도 나아가 아직까지의 인류의 과학이나 의학 등의 수준으로까지 증거나 증명이 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개개인의 삶 자체를 위해서라도 사람으로서 이해 및 사고 및 상상력을 동원할 수 있는 여하한 방법으로도 그 실존을 알 수만 있으면 알 수 있는 것이 더 좋을 ,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언행만 막게 되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의 삶까지 조직적으로 시험 들게 하는 현상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그것도 교회의 본질적인 행위인 예배나 신앙과 믿음의 행위와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교회와 관련된 감투상의 직분을 핑계로 온갖 시비 거리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미미한 그러나 시간의 경과에 따라 사람의 삶 자체가 시험 들게 되는 현상들에 대한 글이기도 하고 또한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이해 관계를 주된 이유로서 사람의 삶을 침해 하는 현상들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경쟁 및 경쟁력 및 우리 사회의 대소사의 관장이란 말로서 앞과 같은 일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그것도 생계 및 활동 근거까지 만들어가면서, 만들어지게 되는 사회 구조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머리 카락이 길 때와 짧을 때의 사람의 이미지가 천지 차이처럼 보일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의 모습이고 또한 조명에 따라서도 천지 차이처럼 보일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의 모습이고 또한 개인의 시력에 따라서 천지 차이처럼 보일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의 모습이고 사람의 시각이고 시력인데 닮은 꼴이, 쌍둥이인지 성형 수술의 결과인지 분장의 결과인지 먼 나라 이웃 나라에서 서로 만난 사이인지 등등, 특정한 대상을 상대로 시험 들게 한 것이 시험 들게 한 사람이 범죄자가 되거나 가해자가 되거나 문제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사람의 영혼의 실존이 존재가 주제가 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 주제가 되고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 주제가 되고,,,나아가 각종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가 주제가 되니,,,오히려 피해자가 범죄자가 되거나 가해자가 되거나 문제인이 되게 되는, 특히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그런 일이 가능하게 되는, 더구나 그 결과로 정치 경제 종교 등 각종 사회 활동이 막히게 되는, 아름다운 현실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사상범, 이념 추구 행위로 인한 범죄자, 여성 관련 범죄자, 은행금고털이 퍽치기 날치기 서류위조자 신용카드위조자 등 민생 범죄자, 등의 이름을 바꿔 치기 하고, 그것도 고통 분담이나 체험 삶의 현장 등의 각종 사회 현상과 대부란 말과 정치 활동 관련된 것과 사람의 다르고 다른 말의 뉘앙스 등을 엮어서 이름을 바꿔 치기 하고, 몇몇 아는 지인들을 동원하여 마치 내가 또는 다른 누군가가 앞의 범죄 행위들의 범죄자인 것처럼 장난을 친 것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십 수 년 동안 통할 수 있는, 그래서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막을 수 있는, 그것도 근래의 기획 및 계획 및 씽크 및 창의력 개발 등의 사회적인 현상의 붐을 타고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비슷하게 하회탈과 같은 탈을 쓴, 가면 무도회와 같은 가면을 쓴,,,애인과 성 희롱(십중팔구 가족의 성씨에 관련된 것일 것이지만) 놀이를 하고 유희로 시작된 그런 성희롱 놀이가 점차 현실화 되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이곳 저곳의 현장에서 발각이 되게 되니 사회적인 품위 손상에 금이 가게 되어 마치 강제로 성희롱을 당한 것과 같은 핑계 거리가 필요하여 무엇인가의 외적인 강제성을 띈 것처럼 쇼를 하고 특히 자연산의 또는 성형 수술을 한 또는 분장을 한 닮을 꼴을 등장을 시켜서 쇼를 하고 그 외적인 강제성의 성희롱의 주범에 대해서 마치 내가 그 배후인 것처럼 또는 다른 누군가가 배후인 것처럼 또는 누군가 희생양이 필요한 그 때 그 때 마다 특정한 사람인 것처럼 잠깐 장난을 친 것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만 십 수 년 동안 통할 수 있는, 그래서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막는 것에만 그 때 그 때마다 사용될 수 있는, 그것도 체험 삶의 현장이니 고통 분담이니 등등의 말로서 나타날 수 있는, 그것도 근래의 기획 및 계획 및 씽크 및 창의력 개발 등의 사회적인 현상의 붐을 타고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앞과 같은 연출 및 기획 극의 당사자도 어딘가의 누군가의 의도적인 이간과 농간에 놀아난 것에 불과한 현실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앞의 사실들이 사람 및 인류 및 세상이 그렇게 창조가 되어서 그런 것을 어떻게 하겠느냐는 말로 말을 할 수가 있고 그렇게 말을 하면 포인트가 적립이 될 수가 있는 현상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알고 보면, 즉 대화를 하다 보면, 단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서로 다른 개념과 서로 다른 이해 및 이해 부족 및 오해 등으로 인하여 발생을 하게 된 것이고 또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체 및 존재론적인 본질 및 능력에 대한 서로 다른 개념과 서로 다른 이해 및 이해 부족 및 오해 등으로 인하여 발생을 하게 된 것이고 또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 및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된 실질적인 현상들과 성경을 읽는 것을 통해서 및 누군가의 대화 속에서 사람의 언어로 생성이 되게 된 개념 및 이해 및 상상력 등에 의한 것의 차이에 대한 서로 다른 개념과 서로 다른 이해 및 이해 부족 및 오해 등으로 인하여 발생을 하게 된 것이고,,,나아가 우리 사회의 각종 활동 영역에서의 삶의 방식 및 이해 관계를 비롯하여 세계 일주의 금전적인 여유 및 시간의 여유 및 마음의 여유도 없이 매일매일 새벽부터 새벽까지 쫓기고 쫓기며 사는 일상에 의해서 발생을 하게 된 현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미미한 사회 현상적인 현상이 이유도 영문도 모르게 누군가의 사람의 삶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도 있는 현실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를 닮은 몇몇 사람들이 또는 100미터 전 50미터 전 10미터 전 옆 모습만 뒷모습만 체구만 등등 상황 별로 닮은 몇몇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서 연출된 목소리와 행동을 통해서 이간과 농간의 말로서, 또한 영화 시나리오 및 드라마 시나리오를 이용하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국내 및 해외의 다수의 영화 촬영을 위한 장소들과 몇몇 위험한 장소들에 미지의 현상들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게 된 것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악용을 하고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능력을 알고 싶어 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나의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마치 무엇인가의 보이지 않는 터널을 통과하듯이 A로부터 B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 또는 차원 이동이 된 것처럼 내가 알지도 못하는 국내 및 해외의 다수의 영화 촬영을 위한 장소들과 여타의 위험한 장소들에 불쑥 허공에서 나타날 수 있게 되고 또 어디론가 연기처럼 사라질 수 있게 된 사실에 대해서, 물론 나와 드라마나 영화 촬영 중 준비 중에 있는 국내외의 드라마나 영화 관계자들과의 대화에서 Where we are?,,,Have you seen me before in other place, your image is familiar to me?,,,Who are you? How can you come to here? Where do you come from? This place is known to only several persons due to the secret of movie know-how! This place is remote place, so peoples cannot come to this place without any special guidance and transportation equipment!,,,What do you mean? How can I come to here, did you see my appearance in here? Why am I here? Why do I stand here?,,,That can be my questions about your appearance,,,You came through air and you will go through air!,,,You come through dreaming dream or imaging something about movie scenario and you go through waking up from dreaming dream or imaging something about movie scenario!,,,You came on the boat from that point with my eyes telling but I do not know how you will disappear! 등등의 several conversations about some issues가 오고 가지만 누군지 모를 누군가 유명 배우는 only What he/she can say about our phenomena is Appearance and Disappearance, thats all, 이라고 말을 하고 또 Do you know how you are looking to peoples in this place or on the boat?, Do you know where you stand on?, Touchable or Not?, You can touch but we do not know what will happen to you, if you touch what you can see with your eyes! There is a story which tells the disappearance of someone into the air or into the space! This kind of phenomena really me difficult about how do I live or what kind of things do I have to do in this world during my short life!, I were sometimes in this kind of phenomena! one person became a kind of priest after watching this kind of phenomena, but up to now he cannot have direct conversations or experience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is there any rule or ability or quality of human being for direct conversations or experience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You are on process of movie making as actor, I know but I talk about normal life in this world!, May be there will be natural characteristics of human being, but it is not related to social status of human being in society, but only God know!,라는 말도 하고 어느 이간 및 농간의 말은 그 말 중에서 Disappearance란 말만 이용하여 내가 다른 우주 공간 및 시간대의 세상 및 차원으로 사라진 것으로 말을 하게 될 수도 있지만, 물론 살아 있는 현실 세계의 복사품 또는 복제품과 같은 환영에 의한 것 및 실제 현실의 사실을 바탕으로 실제 현실로 이어질 수 있는 대화의 전개가 가능한 꿈에 의한 것 및 실제 현실의 사실을 바탕으로 실제 현실로 이어질 수 있는 대화의 전개가 가능한 시나리오에 의한 상상력의 산물 및 실제 현실에 의한 것 등을 포괄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상기 기간 동안 나의 경우에는 교사로서 및 강남과 광화문 등의 지역에서 샐러리 맨으로서 다른 샐러리 맨과 마찬가지로 출근과 퇴근의 시간만 존재를 하는 식으로 약 10여 동안의 대부분의 기간 동안 녹초가 되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때이지만, 삼국지의 이간계나 반간계나 이이제의 등의 말 및 속담 중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한다 등의 말을 악용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고(창조론에 대한 말) 흥한자(?;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에 대한 말이고)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으로 (다른 우주 공간 및 시간대의 세상 및 차원으로) 사라진다는 말로서 다수의 이간과 농간의 사례들을 만들게 되니, 개인으로서의 삶 뿐만 아니라 정치 활동으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관련이 되게 되는 다른 사람들의 삶까지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게 되는 현상들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시대상의 반영인지 몰라도 다른 사람의 삶이 피해를 당하는 현실을 직접적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불감증에 걸린 듯한 범죄적인 모습들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 및, 그것도 근래의 발달된 통신 수단 및 인적 네트 워크를 악용을 한 현상 및, 특히 각종 기획 및 계획 및 연출 등의 시나리오 현상들에 의해서 불특정 다수가 시험 들게 되는 현상 등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아이가 탄생을 하는 것을 고려를 하면 대한민국 사람 중 왕족 아닌 사람이 없을 것인데 조선 시대의 왕족에 대한 복수, 조선 시대의 여성에 대한 한 풀이, 학력 사회에 대한 복수, 엘리트 사회에 대한 복수, 특히 정치인에 대한 복수,,,등등의 사람수 만큼 많은 시비의 말로서 가정이 파괴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또한 환장한 식인종 같은 몇몇 사람들의 비린 내 맡아 가면서 매일 같이 야근과 주말 근무에 시달리고 녹초가 되는 애인과 남편에게는 따듯한 말 한 마디 없는 여자가 플레이 보이 및 제비에게는 줄 것 안 줄 것 가리지 않고 퍼 주고 그 결과 가정 파탄 및 이혼으로까지 이어지게 되는 여성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한 조직 범죄 행위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또한 근래의 거대화 된 자본의 규모 및 그 힘과 부동산 개발의 붐을 타고 여기 저기 생긴 뭉치 돈을 이용하여 지역 이기주의와 당파주의와 각종 연과 끈과 연관이 된 당리 당략 주의를 부추기고 조장하면서 발생하는 지능적인 민생 범죄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라는 말로서 성형이란 말로서 사람의 몸의 이곳 저곳에 수술을 하기 보다는 그 결과 온갖 부작용으로 온 몸이 병들고 고생을 하게 되기 보다는 타고난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찾자는 의미에서, 즉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을 하고 아침 저녁으로 뜨거운 온수로 샤워를 하고 각자에게 맞는 화장법을 등을 찾자는 의미에서, 자연 그대로 있는 그대로 처음처럼 등의 말을 하니 원시 시대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이간과 농간을 당하는 시대이고 그 결과 우리 사회의 이해 관계를 이용한 이간과 농간에 의한 원한과 분노의 화살을 맞아서 삶이 시험 들게 되는 시대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

 

어린 아이 때 누군가가 씻겨 주는 것 외에 언제부터 스스로 세수와 그 결과 시원하고 상쾌하게 되는 몸의 현상에 대한 자각을 한 것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대체로 어린 아이들을 물로서 깨끗하게 씻어 주면 좋아하는 반응이 있고 비록 미미할지라도 의식 및 사고 방식에도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거 형태를 떠나서 개개인의 가정에 싸고 저렴한 샤워 사실이 갖추어질 수 있으면 국민 의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The word, Shower, reminds me of something happened at my childhood;

 

When a group of foreigners who belonged to The Vatican came to me at my house about 30~40 years ago, they tried to talk about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 including Saint Mary and Christ Jesus, and I also tried to talk about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f my hometown in The Bible, becaus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f my hometown introduced Themselves as The Spirits in The Bible due to my child and our peoples ignorance of the existential and original identity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our peoples ignorance of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our traditional religions or customs which are based on or originated from human being-related phenomena and, as a result of it, which are different from the existential and original identity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f my hometown or in any other place of this world.

 

As a result of it, there were some talks about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 of my hometown between I and a group of foreigners including becoming Pope in Rome.

 

And they prayed to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 in their own way at my room of my hometown. After they prayed to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 one of them tried to talk about washing faces and also cleaning up rooms. So, I asked them that they would try to think what they tried to say to me in their brains or in their mind or in their thinks, too.

 

After they went out of my house, I tried to talk about what a group of foreigners tried to say to me and also about what Spirits as God and Angels read from the brains of a group of foreigner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 of my hometown.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f my hometown tried to show me the flow of water for me to wash my face with it, as if it is water from water supply or water from shower equipment in shower room, and the flow of water seemed to be real waters flow as other usual phenomena for creatures and historical truths and social situations and so on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but it was the flow of water in a living cubic vision, so I cannot wash my face with it, even though I can see and hear and feel and touch the flow of water which can happen from actual waters flow. So, there were talks real water which can be used to wash my face and as a result of it there were talks about making water and also about bringing water from the place where water is, just like sea or river. What kind of conversations had been made for the situations to bring lots of water from river or sea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Of course, there was a old lady who usually took care of me even for water, which could be the only thing to be seen to human beings eyes from the viewpoints of humans cognition, because Spirits as God and Angels are real existence to me and sometimes visible audible tangible to me in the various shape or phenomena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ut Spirits as God and Angels are unreal existence and also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to other peoples! For reference, in lots of other situations or phenomena related to the performance of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lmost similar situations had happened during almost 40 years since my childhood at my hometown, because peoples who did not know the full story of me and also the performance of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only could see visible audible tangible human beings and the results of the performance of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ich had been regarded as having happened in unknown way by unknown reasons, in those situations or phenomena, and also because sometimes peoples had been alienated from real information and situations about the identity and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 or from me by several professional mischief-makers due to our social and political issues.

 

After a group of foreigners went out of my house, they watched my activities in a while, i.e. only my activities and voices which made during my convers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f my hometown, and then they said several words about my phenomena, and also I gave my words to them against what they said about my phenomena. What words have been to between I and a group of foreigners? Who they were around age 60 with white or yellow hairs?

 

At that day, like one of other days, there were some talks about the disabled who will become President of Korea in the future and also who will become Pope in Rome in the future, because I will try to become those political and religious person including economical status pursuit, and  because I could be regarded as a kind of disabled person or between the disabled person and the normal person, just like between human being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due to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due to already mentioned reasons in my other writings only from the viewpoint of created physical muscles power or created physical muscular conditions, even though I was originally normal person from the birth, of course, even though some disease was in the heart and was cured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and even though my neck bone was broken and also was cured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ith some trace for it at my childhood,,,Currently, during several years since Year 20010816, a lot of disabled persons have been to me by misusing my words about the disabled persons becoming President or Pope in Rome like in the situations of my childhood at my hometown in the above and also by misusing my social political religious roles which have been made only by several mischief-makers since my childhood or Year 1986 and also by other mentioned social political religious interests which are usual in human society of the old or the modern and the eastern or the western,,,

 

Current flow of humanism in our society have seemed to play some important roles to make fun of or poke fun at my words and my experiences and my communications and my company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up to now since my birth with the assistance of some peoples who have tired to make dominating verbal or logical theory based on words-above-words by using some expressions in The Bible in the area of The Bible or in the religion of The Bible or in the religion of Saint Mary or in the religion of Christ Jesus,,,and so on,,,,for social or political or religious activities.

 

At that day, like one of other days, there were expressions; the words of God or the voice of God, but it was not related to my voice as human being, i.e. it cannot be related to any voice of human being, i.e. it is not related to the sound or the note of human beings voice, even though there were the situations in which only some abnormal sound from me could be heard in some distance away from the viewpoint of persons who could not understand English Conversation at all except several words about 35 years ago at my childhood at my hometown. The expression, the words of God or the voice of God, could be related to some kind of communications about some information in a verbal way or in a inaudible way between the concerned person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 though me, or in a direct way, even though in a direct way is not normal way for proof activity situations from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r in the heaven or in space, if the concerned person is real religious person who, consequently, could know something about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through the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through me or by himself/herself,,,but Currently, during several years since Year 20010816 or Year 1986, lots of my normal voice have been uttered as the words of God or the voice of God by several mischief-makers to make fun of or poke fun at my words and my experiences and my communications and my company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up to now since my birth, as mentioned in the above.

 

It is also related to the situation;

 

Like Christ Jesus could be understood as being killed after three and a half years later, after the proof activity for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had been begun.

 

Like Christ Jesus could be understood as being betrayed to death in the Cross by the disciples of Christ Jesus during his missions in this world.

 

Like Christ Jesus could be understood as making almost same miracles of Christ Jesus, such as the situation of 5 pots of fishes and 2 more fishes as remnants after lots of fishes were brought in invisible way from sea or river (or even creation) by the power of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 for the proof activity of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Like Christ Jesus could be understood as making disciples for the proof activity of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Like Christ Jesus could be understood as being in beggar-like status during the proof activity of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Like Christ Jesus could be understood as making someones life schedule as that of Christ Jesus during the proof activity of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short, Like Christ Jesus could be understood as some contents or some phenomena in The Bible from the viewpoints of personal activities and personal life and social phenomena, instead of the relation status or the communication status or traveling- together-method-and-status between Christ Jesus and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instead of proof activity for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own way of Christ Jesus. 

 

Like Prophet could be understood as making almost same miracles of a certain prophet, such as lifting up water by the power of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 for the proof activity of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Like Prophet could be understood as making someones life schedule as that of a certain Prophet during the proof activity of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short, Like Prophet could be understood as some contents or some phenomena in The Bible from the viewpoints of personal activities and personal life and social phenomena, instead of the relation status or the communication status or traveling- together-method-and-status between Prophet and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instead of proof activity for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own way of a certain Prophet. 

 

Like the combination of Christ Jesus and Prophet could be understood in almost same way like Like Prophet or Like Christ Jesus

 

혹시라도 공사다망 하신 경우에는 시간이 될 때 읽어 보실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귀하의 연말이 그리고 새해가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214,

 

JUNGHEEDEUK, 정희득,

 

 

지금 현재만 해도 지구촌 63억의 사람 중 다른 사람에게도 나와 유사한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의 어릴 때 나의 나이 마흔 무렵 이후의 대통령 및 로마 교황청의 교황과 관련하여 장애인 또는 중간인이란 말이 언급이 된 것은 나의 육체의 근력 및 시각 및 청각 및 호흡법 등의 상태가 의미 면에서 장애인과 정상인의 중간인 그리고 두뇌 또는 정신 또는 영혼의 영역이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중간인이란 말에서 언급이 되게 된 것이니 근래의 각종 불감증과 같은 기이한 현상들의 붐을 타고서 장애인 단체의 지지를 얻겠다고, 즉 우리 사회의 각 분야 및 영역에서는 중심적으로 지지하는 정치인 등이 이미 내정이 되어 있으니 내가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명분상으로라도 나를 지지할 단체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장애인 단체의 지지를 얻겠다고, 나를 장애인으로 만들기 위한 행위로서 우연을 가장한 각종 사고를 일으키거나 생체 실험을 하는 것 등은 잘못된 판단이니 행여나 우연을 가장한 각종 사고를 일으키거나 생체 실험을 하는 것 등과 같은 위험한 생각은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참조)

 

고집멸도 (苦集滅道)

 

성자(聖者)의 인과응보(因果應報)를 얻는 법문(法門). 오(悟)의 인과를 설명한 불교의 교리로서 곧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괴로움인 고(苦), 고의 원인이 되는 번뇌의 모임인 집(集), 고와 집이 없어져 깨달은 경계인 멸(滅), 그 깨달은 경계에 도달한 수행(修行)인 도(道)의 사제(四諦)를 말한다. 붓다가 강설(講說)한 것으로 유명하다.

 

성자(聖者)의 인과응보(因果應報)를 얻는 법문(法門). 오(悟)의 인과를 설명한 불교의 교리로서 곧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괴로움인 고(苦), 고의 원인이 되는 번뇌의 모임인 집(集), 고와 집이 없어져 깨달은 경계인 멸(滅), 그 깨달은 경계에 도달한 수행(修行)인 도(道)의 사제(四諦)를 말한다. 붓다가 강설(講說)한 것으로 유명하다.

 

 

 

(果 [범] phala) 

 

불교에서 말하는 인(因)의 대(對)가 되는 말. 열매라는 뜻으로, 원인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법을 말한다. 온갖 법은 모두 원인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데, 열반과 같은 무위법(無爲法)은 인에서 생긴 과(果)가 아니고 오랜 수행 끝에 증득(證得)되는 것이므로 열반의 묘과(妙果)라 한다. 유식종(唯識宗)에서는 과의 종류를 5과·9과 등으로 나눈다.

 

불교에서 말하는 인(因)의 대(對)가 되는 말. 열매라는 뜻으로, 원인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법을 말한다. 온갖 법은 모두 원인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데, 열반과 같은 무위법(無爲法)은 인에서 생긴 과(果)가 아니고 오랜 수행 끝에 증득(證得)되는 것이므로 열반의 묘과(妙果)라 한다. 유식종(唯識宗)에서는 과의 종류를 5과·9과 등으로 나눈다. 5과는 등류(等流)·이숙(異熟)·사용(士用)·증상(增上)·이계(離繫), 9과는 5과에 안립(安立)·가행(加行)·화합(和合)·수습(修習)의 4과를 더한 것이다. 또, 인이 되어 뒤에 자과(自果)를 취하는 것을 취과(取果), 힘을 주어 생기게 함을 여과(與果), 습관에 따라 이루는 것을 습과(習果), 업을 따라 얻은 것을 보과(報果), 선한 인에 따라 나는 법을 선과(善果), 악한 인에 따라 나는 법을 악과(惡果), 괴로운 과보를 고과(苦果), 즐거운 과보를 낙과(樂果)라 한다. 식(識)·명색(名色)·육입(六入)·촉(觸)·수(受)를 현재 5과, 생(生)·노사(老死)를 미래 2과, 수다원·사다함·아나함·아라한을 4사문과(沙門果), 독각(獨覺)의 과를 독각과, 부처의 과를 불과(佛果), 혹은 묘과(妙果)·무상과(無上果)라고도 한다.

 

 

 

명상 (瞑想) 

 

마음을 가라앉혀 신에게 빌거나 마음을 하나로 집중시키는 사색(思索). 라틴어로 콘템플라티오(contemplatio)·메디타티오(meditatio)에 해당하며, 묵상(默想)·관상(觀想)이라고도 한다. 동양에서는 힌두교·불교·도교 등의 수행법(修行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힌두교의 전통에서는 요가의 한 흐름으로서 라쟈 요가·쿤다리니 요가 등으로 불린다. 요가의 견지로는 명상에 다음 3단계가 있다.

 

마음을 가라앉혀 신에게 빌거나 마음을 하나로 집중시키는 사색(思索). 라틴어로 콘템플라티오(contemplatio)·메디타티오(meditatio)에 해당하며, 묵상(默想)·관상(觀想)이라고도 한다. 동양에서는 힌두교·불교·도교 등의 수행법(修行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힌두교의 전통에서는 요가의 한 흐름으로서 라쟈 요가·쿤다리니 요가 등으로 불린다. 요가의 견지로는 명상에 다음 3단계가 있다. ① 다라나:응념(凝念) 즉 마음을 한 가지 일에 집중시켜 흩뜨리지 않는다. ② 디야나:정려(靜慮) 즉 마음이 가라앉아 무한히 맑은 상태가 된다. ③ 사마디:삼매(三昧) 즉 자신의 의식이 스러지고 대상(對象)만이 휘황하게 빛나는 듯한 상태이다. 종교적으로 말하면, 사마디는 깨달음 혹은 해탈(解脫)로 일컬어지는 상태이다. 불교의 명상법은 요가의 영향을 받은 것이지만, 종파에 따라 여러 가지로 다르다. 천태종(天台宗)·진언종(眞言宗) 등에서는 관심(觀心)·관찰(觀察)이라 하며, 명상의 훈련으로 신불(神佛) 세계를 보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선종(禪宗)에서는 무념무상(無念無想)이라 하여, 일체의 잡념을 떨어버리고 공(空)·무심(無心)의 상태로 들어가는 것을 이상으로 한다. 도교에서는 명상의 노력으로 영원세계로 통하는 진인(眞人)을 수태(受胎)하여 <도(道)>와 일체가 된다고 한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심층심리학(深層心理學)·심신의학(心身醫學)의 방법으로 생리학·심리학의 분야에서 임상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그 성과에 의하면, 명상은 신경증(神經症)·심신증(心身症)·자율신경실조증(自律神經失調症) 등에 치료효과가 있지만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하다.

 

 

 

무기 [無記] 

 

석가가 다른 종교가로부터의 형이상학적 10가지 질문에 대하여 침묵하고 기답(記答)하지 않았다는 뜻.

 

《아함경(阿含經)》에 의하면, 그 질문의 내용은 ① 자아 및 세계는 시간적으로 유한(有限)한가 무한한가, 유한하기도 하며 무한하기도 한가, 유한도 무한도 아닌가, ② 세계는 공간적으로 유한한가 무한한가, ③ 영혼과 육체는 같은가 다른가, ④ 여래(如來)는 사후에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등이다. 이를 가리켜 십무기(十無記)라고도 한다. 그 무기의 이유는 형이상학적 문제가 인간의 인식 ·경험을 초월해 있기 때문에 해결할 수 없으며, 또 비록 해결했다 하더라도 불안 ·고뇌의 해탈에는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이러한 내용을 전하는 것으로서 독화살[毒箭]의 비유가 유명하다. 즉, 이러한 형이상학적 관심은 어떤 사람이 독 묻은 화살을 맞고, 그 화살을 쏜 사람이 누구이며 그 독이 어떤 종류의 독인가 등을 알기 전에는 화살을 뽑지 않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무기는 불교의 중도적(中道的) ·실천적 측면을 강조하는 것이다. 후에 무기는 경험계의 상대성을 부정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진리는 언어로 표현될 수 없다는 것으로 해석되어 무(無) ·공(空)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되기도 하였다.

 

 

 

[法, Dharma] 

 

달마(達磨)·담마(曇摩)·담무(曇無) 등으로 음사(音寫)하는 불교의 중심관념.

 

법은 산스크리트의 ‘다르마’의 한역어(漢譯語)이다. 기원은 인도의 고전인 《베다》에까지 소급된다. 베다시대의 달마는 리타(ta:天則) 등과 함께 자연계의 법칙, 인간계의 질서를 나타내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그 후 브라마나 ·우파니샤드 시대에는 ‘인간의 행위’의 규정으로 사용되어, 법칙·질서의 의미 외에 정당(正當)·정의(正義)로 변하여, 권리(權利)의 관념 및 의무(義務)·규범(規範)과 같은 뜻이 첨가되었다. 팔리어(語) 주석서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의미가 있다고 한다.

 

① 인(因:hetu):올바른 인과(因果) 관계로 합리성·진리를 가리킨다. 연기(緣起)는 법이라고 하는 말이 이 뜻이다. 연기의 도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보편타당성이 있는 진리라는 말이다. 이것은 규칙·법칙 등의 의미와도 상통한다. ② 덕(德:gua):인간이 지켜야 할 정도, 즉 윤리성을 가리킨다. 아소카 왕의 법칙문(法勅文)은 상기한 합리성과 윤리성을 동시에 포함하고 있다. ③ 가르침(敎:sana):특히 불법(佛法) 즉 석가의 가르침을 말한다. 팔만사천법문(八萬四千法門), 불(佛)·법(法)·승(僧)의 삼보(三寶) 중 법보 등이 이러한 의미로 사용되며, 나아가 경전(經典)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법통(法統)·법호(法號)·법회(法會)·법고(法鼓)·법등(法燈) 등은 모두 불법의 의미이다. 그리고 불법은 합리성·윤리성이 있어 이상(理想)·궤범(軌範)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제1·제2의 의미도 당연히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④ 사물(事物):일체법(一切法) ·제법무아(諸法無我)·법성(法性) 등이 이러한 의미로 사용된다. 후에 아비달마(阿毘達磨) 철학에서는 ‘독자의 성질[自性]’ 또는 ‘존재의 본질[自相]’을 유지하기 때문에 법이라 한다고 정의하여, 법을 실체(實體) 개념으로 설명하였다. 그러나 대승불교는 사물을 실체로 보는 데 반대하여 법공(法空) 또는 법무아(法無我)를 주장한다. 사물을 실체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사상은 12처설(十二處說)에 잘 나타나 있다. 여섯 인식기관[六根:眼·耳·鼻·舌·身·意]과 그에 대응하는 여섯 인식대상[六境:色·聲·香·味·觸·法]에서 특히 법은 인식·사고의 기능을 갖는 의(意:manas)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는 점이다.

 

즉 이 때의 법은 실체적 대상(vastu)으로서가 아니라 인식대상(viaya)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다. 즉 모든 존재는 독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주관과 객관의 상호 의존적인 관계에서 그 존재의의를 지니는 것이므로 불교 특유의 세계관이라 하겠다. 현대의 학자는 경험적(empirical) 법과 초경험적(transcendental) 법으로 나누기도 하며, ① 법칙·정당·규준, ② 교법, ③ 진실·최고의 실재, ④ 경험적 사물로 나누기도 한다.

 

 

 

보리 (菩提) 

 

불교용어. 산스크리트의 보디(bodhi)의 음을 딴 것이다. 보디는 부드흐(budh;눈뜨다)에서 만들어진 명사로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나타내고, 그 깨달음을 얻는 지혜를 내포한다. 그 최고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로 무상등정각(無上等正覺)이라고 번역한다.

 

불교용어. 산스크리트의 보디(bodhi)의 음을 딴 것이다. 보디는 부드흐(budh;눈뜨다)에서 만들어진 명사로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나타내고, 그 깨달음을 얻는 지혜를 내포한다. 그 최고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로 무상등정각(無上等正覺)이라고 번역한다. 이 말이 불교의 이상인 니르바나(nirvna;열반)와 같다고 여기게 되고, 나중에 니르바나를 죽음으로 간주하게 되면서 그것이 혼합되어 <보리를 조상한다>라는 뜻이 되고, 이는 <죽은 자의 명복을 빈다>는 의미가 되었다.

 

 

 

사제 [四諦] 

 

인생문제와 그 해결방법에 관한 4가지의 진리.

 

(諦:satya)는 진리 ·진실의 의미이며, 그 진리가 신성(arya)한 것이라 하여 사성제(四聖諦) ·사진제(四眞諦)라고도 한다. 미혹의 세계와 깨달음의 세계의 인(因) ·과(果)를 설명하는 불교의 기본적인 교리 조직으로 고제(苦諦:dubkha) ·집제(集諦:samudaya) ·멸제(滅諦:nirodha) ·도제(道諦:mrga)의 네 가지 진리를 말한다.

 

① 고제:현실세계의 참모습을나타내는 것으로 범부(凡夫)의 생존은 괴로움이라는 진리이다. 인생의 고(苦)는 생 ·노 ·병 ·사(生老病死)의 4고로 표시되며, 또는 여기에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괴로움(愛別離苦),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야 하는 괴로움(怨憎會苦),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괴로움(所求不得苦), 그리고 이러한 괴로움의 근본인 오온(五蘊)에 집착하는 괴로움(五取蘊苦, 五陰盛苦:생존에 대한 집착)의 넷을 더하여 8고라고 한다. 여기서 자연현상으로서의 생 ·노 ·병 ·사가 괴로움이 아니라 자신에게 일어나는 생 ·노 ·병 ·사가 괴로움인 것이다. 그럼에도 생 ·노 ·병 ·사는 인생에 있어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자기존재의 기반이다. 그러므로 이를 가리켜 고제라고 한다.

 

② 집제:괴로움의 원인을 나타내는 말이다. 자기가 취하는 생존이 바로 고가 되는 것은 마음 깊이 갈애(渴愛)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든 욕망의 근저가 되는 욕망이며 채워지지 않는 욕망이다. 갈애에는 욕애(慾愛:감각적 욕망) ·유애(有愛:생존의 영속을 바라는 욕망) ·무유애(無有愛:생존의 단절을 바라는 욕망)의 세 가지가 있다. 행복을 구하는 것도 욕망의 일종이지만 갈애는 그것과는 달리 욕망의 근본에 있는 불만족성을 말한다. 이것이 인간의 불행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그러므로 집제라는 것은 갈애를 근본으로 하는 여러 가지 번뇌이며, 괴로움의 원인이다. 따라서 집제와 고제는 미망의 원인과 결과를 표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서 괴로움의 원인을 외부에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내부에서 발견하는 데에 불교의 태도가 잘 나타나 있다.

 

③ 멸제:이 갈애가 남김 없이 없어진 상태를 말하며, 이것은 이상적 경지로서 열반(涅槃)이라고 말한다. 또한 마음이 갈애의 속박에서 벗어난 것이기 때문에 해탈(解脫)이라고도 한다. 결국 갈애에 물들지 않고 행동하는 마음의 자유로운 상태이며 이것이 참된 즐거움이다. 열반은 멸(滅)로도 번역되기 때문에 열반을 허무로 이해하는 사람도 있으나 멸은 갈애의 멸이지 마음 그 자체의 멸은 아니다. 갈애가 멸함에 따라 올바른 지혜가 나타나며, 그 지혜에 의하여 알게 되는 부동의 진리가 열반이다.

 

④ 도제:이 고(苦)와 집(集)의 멸을 실현하는 길을 도제라고 한다. 이 수행방법은 8정도(八正道) 또는 팔성도(八聖道)로 표시된다. 8정도란, 정견(正見) ·정사(正思) ·정어(正語) ·정업(正業) ·정명(正命) ·정정진(正精進) ·정념(正念) ·정정(正定)의 8가지 실천사항을 말한다. 정견은 올바른 견해로서, 있는 그대로 보는 여실지견(如實知見)이다. 이에 의하여 자기와 세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즉 연기(緣起)의 도리를 알게 된다. 정견에 기초하여 올바른 사유가 생긴다. 나아가 이 생각에 의하여 올바른 말, 올바른 행동, 올바른 생활, 올바른 노력이 행해진다. 이것은 일상생활이 정견에 기초하여 진리를 실천하는 생활이 이루어짐을 말한다. 이들에 의하여 정념이 확립된다. 정념은 올바른 주의력, 올바른 기억으로 마음을 줄곧 올바른 상태로 유지하는 마음의 힘이다. 마지막의 정정은 정견~정념에 기초하여 실현되는 마음의 통일, 즉 올바른 선정(禪定)을 말한다. 이상의 8정도는 서로 유기적인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올바른 선정에서 올바른 지혜가 생기며, 또한 정견은 올바른 지혜, 즉 정견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8정도는 점진적인 수행 단계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유기적으로 수행하는 길이다. 이러한 사제설은 석가가 녹야원(鹿野苑)에서 다섯 비구(比丘)에게 설한 최초의 설법[初轉法輪] 내용으로 전해지고 있다.

 

 

 

삼법인 [三法印] 

 

불교의 세 가지 근본 교의(敎義).

 

(印)이란 인신(印信)·표장(標章)의 뜻으로 일정불변하는 진리를 가리키는 표지이다.

 

① 제행무상인(諸行無常印):온갖 물(物)·심(心)의 현상은 모두 생멸변화(生滅變化)하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이것을 불변·상존하는 것처럼 생각하므로, 이 그릇된 견해를 없애 주기 위하여 모든 것의 무상을 강조하는 것. ② 제법무아인(諸法無我印):만유의 모든 법은 인연으로 생긴 것이어서 실로 자아인 실체가 없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아(我)에 집착하는 그릇된 견해를 가지므로, 이를 없애 주기 위하여 무아라고 말하는 것. ③ 열반적정인(涅槃寂靜印):생사가 윤회(輪廻)하는 고통에서 벗어난 이상의 경지인 열반 정적의 진상을 강조하는 것. 이 세 가지 법으로써 부처의 말씀과 마군(魔軍)의 말을 관장하는 인(印)으로 삼는다.

 

 

 

십이연기 [十二緣起] 

 

연기설(緣起說)을 12의 지분(支分)으로 정리한 것.

 

미혹한 세계의 인과관계를 설명한 것이다. 12지 연기 또는 12인연이라고도 한다. 그 12의 지분은, 무명(無明) ·행(行) ·식(識) ·명색(名色) ·육처(六處)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생(生) ·노사(老死) 등이다.

 

① ‘무명’은 미혹의 근본으로서의 무지로, 사제(四諦)와 연기 등의 올바른 세계관 ·인생관을 모르는 것을 말한다. 우리의 고뇌와 불행이 일어나는 근본원인은 올바른 세계관 ·인생관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② ‘행’은 형성력으로서의 행위, 행위의 집적(集積)이다. 사고행위(意行), 언어행위(語行), 신체적 행위(身行) 등의 모든 행위는 그 행위 후에 사라져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속에 축적 ·보존되어 인격의 내용이 된다. 행은 무지로부터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윤회(輪廻)의 원인으로서의 업(業)을 가리킨다. ③ ‘식’은 인식판단의 의식작용임과 동시에 인식판단의 주체이다. 감각작용으로서의 안식(眼識) ·이식(耳識) ·비식(鼻識) ·설식(舌識) ·신식(身識)의 5식과 의식(意識)을 가리키는데, 의식은 6식을 주체적으로 보는 것으로, 식체(識體)라고도 한다. ④ ‘명색’과 ⑤ ‘육처’는 앞의 ‘식’과 밀접한 상호의존 관계에 있다. ‘식’은 식체 즉, 인식판단의 주체이며, ‘명색’은 이 ‘식’의 대상으로서 인식된 물질(色)과 정신(名)이다. 명색은 6식의 대상으로서의 색(色) ·성(聲) ·향(香) ·미(味) ·촉(觸) ·법(法)의 6경(六境)이다. 이 6 경을 인식판단하기 위한 능력이 있는 기관이 ‘육처’인데, 이것은 안근(시각기관 또는 그 능력) ·이근(청각기관) ·비근(후각기관) ·설근(미각기관) ·신근(촉각기관) ·의근(사유기관)을 말한다. 이와 같은 ‘식’,‘명색’,‘육처’의 관계를 도식하면 위와 같다. ⑥ 일반적으로 ‘촉’은 근 ·경 ·식의 셋이 접촉하는 것이다. 즉 3자의 화합이 ‘촉’이다. ⑦ ‘수’는 근 ·경 ·식의 3자가 화합하여 생긴 고락(苦樂) 등의 감수작용(感受作用)이다. ‘수’에는 고수(苦受) ·낙수(樂受) ·불고불락수의 3수가 있는데, 이것을 다시 육체적 ·정신적인 두 방면으로 나누어 우(憂) ·희(喜) ·고(苦) ·락(樂) ·사(捨)의 5수로 나누기도 한다. 이 3수와 5수와의 관계를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 ⑧ ‘애’는 갈애(渴愛), 즉 맹목적인 사랑을 말한다. ⑨ ‘취’는 취착(取着)의 뜻이다. 즉 싫어하는 것을 버리고, 좋아하는 것을 취하는 취사선택의 행동이다. ⑩ ‘유’는 취착적 행위가 계속되고 선악업이 축적되어 잠재력으로 자리잡은 것을 말한다. 우리의 현존재는 과거의 행위경험이 축적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현존재가 ‘유’이므로 현존재로서의 인격이 기본이 되어 우리의 미래를 규정하게 된다. ⑪ ‘생’은 내세의 생이라 할 수도 있으며, 시시각각으로 변화하여 새롭게 나타나는 모습을 생이라 할 수도 있다. ⑫ ‘노사’란, 인간은 태어나면 반드시 늙고 죽게 마련인데, 이러한 자연적인 사실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노사와 관련된 고통을 가리킨다. 즉 이 노사는 모든 인간고의 총칭이기도 하다. 이상과 같이 미혹의 현실세계가 무엇에 기초하여 성립되어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이 유전문(流轉門)의 연기, 순관(順觀)의 십이연기이다.

 

유전 연기의 일반적인 형식은 “무명(無明)에 연(緣)하여 행(行)이 있으며…”이다. 이것은 곧 “무명이 멸하기 때문에 행이 멸하며…”로 표현될 수 있는데, 이같은 형식이 환멸문(還滅門)의 연기, 역관(逆觀)의 십이연기이다. 원시불교에서는 그 어느 것에 속하는가 하는 확정설은 없다. 그러나 부파불교 시대가 되면 십이연기는 과거세에서 현재세, 다시 미래세에 이르는 삼세(三世)에 걸친 인과관계로 설명되어 이른바 삼세 양중인과(兩重因果)로서의 연기설이 십이연기의 유일한 해석으로 간주되었다. 이것에 의하면 십이연기 중 ‘무명’과 ‘행’은 과거세에 속하는 것이며, 이 둘이 원인이 되어 그 결과로서 현재세에 ‘식 ·명색 ·육처 ·촉 ·수’의 5지(支)가 나타난다고 한다.

 

 

 

십팔계 [十八界] 

 

불교에서 인간과 그 밖의 모든 존재 속의 인식작용을 18가지 범주로 나눈 것.

 

육근(六根)·육경(六境)·육식(六識)을 합한 것이다. 즉, 눈·귀·코·혀·피부(살)·마음(뜻)의 6종의 감각기관, 즉 육근과 그 대상인 물질[色]·소리[聲]·냄새[香]·맛[味]·촉감[觸]·현상[法]의 6경, 그리고 이 6근·6경을 연(緣)으로 하여 생기는 6가지 마음의 활동, 즉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 등의 6식을 말한다. 이 6식을 제외한 12가지를 12처(處)라고 한다.

 

 

 

(業 Karman)

 

몸과 입과 뜻으로 짓는 소행. 산스크리트로 카르만이라 한다. 본디 크르(kr;행하다)라는 동사에서 만들어진 명사로 행위를 가리킨다. 하나의 행위는 원인이 없으면 일어나지 않으며, 일단 일어난 행위는 반드시 어떠한 결과를 남기고, 다시 그 결과는 다음 행위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그 원인·행위·결과·영향을 총칭해서 업이라고 한다.

 

몸과 입과 뜻으로 짓는 소행. 산스크리트로 카르만이라 한다. 본디 크르(kr;행하다)라는 동사에서 만들어진 명사로 행위를 가리킨다. 하나의 행위는 원인이 없으면 일어나지 않으며, 일단 일어난 행위는 반드시 어떠한 결과를 남기고, 다시 그 결과는 다음 행위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그 원인·행위·결과·영향을 총칭해서 업이라고 한다. 그것은 처음에 윤회사상과 함께 인도철학의 초기 우파니샤드사상에서 발생하였는데, 뒤에 불교에 도입되어 인간의 행위를 규제하고 또 살아 있는 모든 중생에게 윤회의 축이 되는 중요한 용어가 되었다. 즉 선인선과(善因善果)·악인악과(惡因惡果) 또한 선인낙과(善因樂果)·악인고과(惡因苦果)의 계열은 업으로 지탱하고, 인격의 향상은 물론 깨달음도 업이 인도한다고 여겨지고 있으며, 나아가 업이 미치는 범위는 더 한층 확대되어 전생에서 내세에까지 연장되었다. 확실히 행위 그 자체는 무상하며 영속하는 일은 있을 수 없으나, 일단 행한 행위는 취소할 수가 없으며 여기에 일종의 <비연속의 연속>이 있는데 그것을 업이 짊어진다고 해서 <불실법(不失法)>이라는 용어로 쓰이는 예도 있다. 또한 불교에서는 신(身)·구(口)·의(意)를 3업(三業)이라고 하여, 신체와 말과 마음은 언제나 일치해서 행위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또 초기의 불교는 업을 오로지 개인의 행위에 직결시켰는데, 얼마 뒤에는 사회적으로 확대되어 많은 개인이 공유하는 업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이것을 공업(共業)이라고 하고, 개인 한 사람의 것은 불공업(不共業)이라고 한다. 또 3업은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대단히 복잡한데, 불교 교리의 진전이나 확립과 더불어 업의 분석이 활발히 행해져서 그것에 기초를 둔 정밀한 업설(業說)이 불교 철학의 중심문제 가운데 하나를 차지하고 있다.

 

 

 

연기 (緣起) 

 

불교 용어. 현상적 사물 즉 유위(有爲)는 모두 인(因;직접원인)과 연(緣;간접원인)에 따라 생긴다고 보는 불교의 교설을 말한다. 인연생기(因緣生起)의 준말이며 산스크리트의 프라티티 아 사무트파다(prattya-samutpda)의 번역어로, 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중심사상이다.

 

불교 용어. 현상적 사물 즉 유위(有爲)는 모두 인(因;직접원인)과 연(緣;간접원인)에 따라 생긴다고 보는 불교의 교설을 말한다. 인연생기(因緣生起)의 준말이며 산스크리트의 프라티티 아 사무트파다(prattya-samutpda)의 번역어로, 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중심사상이다. 모든 사상(事象)은 항상 서로 관계되어 성립하기 때문에 불변적·고정적 실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공(空) 사상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연기사상이다. 초기 불교에서 노사(老死)는 태어나는 것에 의해 일어나며, 또한 괴로움은 사랑의 번뇌에 의해 생기거나 인간의 근원적인 무지(無知;無明)에 의해 생기며, 반대로 번뇌가 없어지면 고통도 없어진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 이것이 계열화하여 무명에서부터 노사에 이르는 합계 12항(項)을 세는 연기설(緣起說)이 확립되었다(十二緣起·十二支 또는 十二因緣). 그것이 각 항[支]을 생략해서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고, 이것이 생기면 저것이 생기며,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고, 이것이 없어지면 저것도 없어진다>라고도 한다. 다만, 초기의 여러 경전에는 그 밖의 잡다한 연기설도 혼재해 있다. 부파불교(部派佛敎) 가운데 가장 큰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에서 업(業)이라는 설(說)이 추가되었고, 이 십이지를 우리들의 과거·현재·미래의 3세(世)에 걸친 것으로 각기 나누어 시간적인 생기(生起)를 중심으로 연기설을 풀이하여 삼세양중인과설(三世兩重因果說)을 확립하였다. 그 밖에 육인(六因)·사연(四緣)·오과(五果)를 헤아리고 인과 연의 결합에서 과(果)가 생기하는 현상을 자세히 고찰한다. 부파의 여러 설에 이론(異論)을 제기하여 대승불교운동(大乘佛敎運動)이 일어났고, 특히 그 최초에 등장한 《반야경(般若經)》 군(群)의 일체개공설(一切皆空說)이 유명하다. 이 설은 나가르주나(Nagarjuna, 龍樹;2∼3세기의 사람)에 의하여 연기설과 밀접하게 결부되어 심화·확대되었는데, 연기-무자성(無自性)-공으로서 확립되었다. 즉 모든 것은 각기 다른 것과 인연을 가지고 우리들 앞에 현상(現象)하고 있으며, 각각 서로 의존하고 있다. 그리고 그 상의관계(相依關係)에도 상호긍정적·상호부정적(모순적) 등이 있으나, 어떤 사물도 자성(自性)을 가지는 존재(실체)가 아니며, 바꾸어 말하면 공이고, 더구나 그 상태도 일단 거짓된 것으로 인정할 뿐이라고 하고, 그러한 사실 자체를 깨닫는 것을 중도(中道)라고 한다. 그 뒤에 중기대승불교(中期大乘佛敎) 중의 하나로서 모든 현상은 우리들 마음의 작용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이라고 하는 유식설(唯識說)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그러한 마음을 통한 인식과 마음 그 자체를 자세히 분석하는 과정에서 연기설을 받아들인다. 다시 말하면 외계(外界)와 연기라는 관계에서 활동하는 마음에 안(眼)·이(耳)·비(鼻)·설(舌)·신(身)·의(意)의 육식(六識)을 들고 그것을 통괄하는 자아의식을 말나식(末那識)이라고 하고, 다시 그것을 포함한 모든 것을 받아들인 아뢰야식(阿賴耶識)을 설정한다. 한편, 이 식(識)에서 연기 관계를 통하여 어떻게 하면 일체가 현상화(現象化)하는가, 그리고 깨달음으로 인도되는가가 자세히 검토되고 있다. 중기대승불교의 다른 하나는 우리들 속에 깨달음을 여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여 여래장(如來藏) 또는 불성(佛性)을 설정하고, 그것은 원래 청정한 마음(自性淸淨心)에 바탕을 둔다고 본다. 이것을 여래장연기(如來藏緣起)라고 하며 법성(法性)·진여(眞如) 등의 학설로 전개되었다. 중국 불교에서는 나가르주나의 설을 발전시켜서 체계화한 삼론(三論)의 진속이제(眞俗二諦)의 연기설, 천태(天台)의 공(空)-가(假)-중(中) 삼제(三諦)에 기초한 연기설, 일체의 모든 것이 상호 교착하고 유입해서 일즉다(一卽多)·다즉일(多卽一)인 현상면(現象面)을 중중무진(重重無盡)이라 하고, 이것을 법계연기(法界緣起)라고 하는 화엄(華嚴)의 설 등이 알려져 있다. 그리고 밀교(密敎)에서는 지(地)·수(水)·화(火)·풍(風)·공(空)·식(識)의 육대(六大)와 연관되어 일체가 전개된다고 하는 육대연기설(六大緣起說)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열반 (涅槃)

 

불교에서 수행에 의해 진리를 체득하여 미혹(迷惑)과 집착(執着)을 끊고 일체의 속박에서 해탈(解脫)한 최고의 경지.

 

열반이란, 산스크리트의 ‘니르바나’의 음역인데, 니원(泥洹) ·열반나(涅槃那) 등으로 음역하기도 하며 멸도(滅度) ·적멸(寂滅) ·원적(圓寂), 또는 무위(無爲) ·부작(不作) ·무생(無生) 등으로도 의역한다. nir(out)+(to blow)의 어원으로 해석되는 열반의 본뜻은 ‘불어서 끄는 것’ ‘불어서 꺼진 상태’를 뜻하며, 마치 타고 있는 불을 바람이 불어와 꺼버리듯이, 타오르는 번뇌의 불꽃을 지혜로 꺼서 일체의 번뇌 ·고뇌가 소멸된 상태를 가리킨다. 그때 비로소 적정(寂靜)한 최상의 안락(安樂)이 실현된다. 현대적인 의미로는 영원한 평안, 완전한 평화라고 할 수 있다.

 

남방의 팔리 불교에서는 조림(稠林)이 없는 것으로, 이 경우에도 번뇌의 숲이 없어진 상태를 열반이라고 한다. 부파불교(部派佛敎)에 이르러서는 석가불의 이상화 ·신격화에 따라 열반에 대한 생각도 변하여, 수행자가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이 세상에 생존하는 동안에는 완전한 열반을 체득하기란 어려운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 생존하는 동안에 얻어진 열반은 불완전한 것(有餘涅槃)이며, 사후에 비로소 완전한 상태에 들어간다(無餘涅槃)고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수행자는 석가불과는 달리 열반의 경지가 아니라 아라한(阿羅漢:궁극의 깨달음을 얻은 사람)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대승불교에서는 유여 ·무여열반 외에 본래자성 청정열반(本來自性淸淨涅槃) ·무주처열반(無住處涅槃)을 주장하였다. 전자는 일체중생의 심성(心性)이 본래 청정하다는 것으로, 진여(眞如:있는 그대로의 진리) 그 자체임을 달관하여 안심의 경지에 이르는 것을 말하며, 후자는 대승불교에서 이상으로 여기는 열반으로서 생사에도 머물지 않고 열반에도 머물지 않는 것, 즉 열반 비지원만(悲智圓滿:자비와 지혜가 원만함) ·임운무작(任運無作:아무런 조작 없이 있는 그대로 운용됨)의 불 ·보살의 상태를 말한다. 결국 열반이 어떤 특별한 경지로서 실재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범부(凡夫)의 미혹이며, 열반은 유(有)도 무(無)도 아닌 공(空)으로서 윤회나 열반이나 어떤 구분도 없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세상에서의 보살의 활동이 강조되었다.

 

 

 

염불 (念佛) 

 

부처의 모습이나 그 공덕(功德)을 생각하면서 부처의 이름을 외는 일. 산스크리트의 붓다누스므리티buddhanusmrti의 역어이다. 석가나 다른 부처의 신체를 보는 것은 일반적으로 선정(禪定;정신통일)을 얻는 하나의 수행법이며, 이것으로 마음의 더러움을 털고 깨달음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은 또 염불삼매(念佛三昧)라고도 한다.

 

부처의 모습이나 그 공덕(功德)을 생각하면서 부처의 이름을 외는 일. 산스크리트의 붓다누스므리티buddhanusmrti의 역어이다. 석가나 다른 부처의 신체를 보는 것은 일반적으로 선정(禪定;정신통일)을 얻는 하나의 수행법이며, 이것으로 마음의 더러움을 털고 깨달음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은 또 염불삼매(念佛三昧)라고도 한다. 특히 아미타불(阿彌陀佛)을 관찰하는 염불삼매는 아미타불의 정토(淨土)에 왕생(往生)하는 것을 뜻하므로 정토교에서 중요한 수행법으로 되어 있다. 정토교의 중요한 경전(經典)의 하나인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에는 아미타불의 상호(相好;모습)뿐만 아니라 불국토(佛國土)의 빼어난 특징과 불국토의 주인에 대해서도 관찰하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관불(觀佛)할 수 없는 사람(죄악이 무거운 사람)에게 부처의 이름을 외울 것을 권유하는 칭명염불(稱名念佛)도 왕생의 한 수행법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정토교에서는 염불에 관불과 칭명의 앙쪽 뜻을 부여하고 있는데, 중국 정토교의 고승 선도(善導)는 칭명염불 쪽을 중시하여 <칭명이야말로 범부(凡夫)가 정토에 왕생할 수 있는 바른 행법이다>라고 설교하였다. 한국에서 염불수행이 보편화된 것은 신라 때로서 특히 원효(元曉)의 영향이 컸다. 그는 이해하기 어려운 교학(敎學)보다는 알기 쉬운 염불수행법을 일반 민중 사이에 전파시켰다. 이 밖에도 신라 고승들은 《아미타경》 《무량수경》 등의 연구를 통해 염불수행의 이론을 뒷받침하였고 아울러 염불을 권장하였다. 고려시대에는 지눌(知訥) 이후 유행되어 나옹(懶翁)에 의해 정착되었는데, 당시 불교계에는 선(禪)과 염불을 조화시킨 염불선이 성행하였다. 이같은 전통이 조선시대 불교계에도 큰 영향을 미쳐 중기 이후에는 대부분의 승려가 화엄(華嚴)과 염불과 선을 함께 중요시하게 되었다. 후기가 되어 이런 풍조가 더욱 성행하여 사찰에 염불당이 설치되고 염불회가 열렸는데, 대표적인 것은 건봉사(乾鳳寺)와 망월사(望月寺)의 염불회이다.

 

 

 

오온 [五蘊, pauca-skandha] 

 

불교에서 인간을 구성하는 물질적 요소인 색온(色蘊)과 정신요소인 4온을 합쳐 부르는 말.

 

구역(口譯)에서는 오음(五陰)이라고도 한다. 온이란 곧 집합 ·구성 요소를 의미하는데, 오온은 색(色) ·수(受) ·상(想) ·행(行) ·식(識)의 다섯 가지이다. 처음에는 오온이 인간의 구성요소로 설명되었으나 더욱 발전하여 현상세계 전체를 의미하는 말로 통용되었다.

오온이 인간의 구성요소를 의미하는 경우에는 ‘색’은 물질요소로서의 육체를 가리키며, ‘수’는 감정 ·감각과 같은 고통 ·쾌락의 감수(感受)작용, ‘상’은 심상(心像)을 취하는 취상작용으로서 표상 ·개념 등의 작용을 의미한다. ‘행’은 수 ·상 ·식 이외의 모든 마음의 작용을 총칭하는 것으로, 그 중에서도 특히 의지작용 ·잠재적 형성력을 의미한다. ‘식’은 인식판단의 작용, 또는 인식주관으로서의 주체적인 마음을 가리킨다. 약해서 명색(名色:名은 4온에 해당)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오온은 현상적 존재로서 끊임없이 생멸(生滅)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주(常住)불변하는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불교의 근본적인 주장으로서의 무상(無常) ·고(苦) ·공(空) ·무아(無我)를 설하는 기초로서 설명되었다. 부파불교의 아비달마(阿毘達磨) 철학에서는 ‘식’은 마음의 주체[心王], ‘수’,‘상’,‘행’은 마음의 부분적 작용 ·상태 등의 속성[心所]이라고 하며, ‘행’에는 또한 마음의 작용 이외에 물질 ·마음을 작용시키는 힘[心不相應行]도 있다. ‘색’의 개념도 원시불교에서의 상식적 ·구체적 존재에서 물질의 형식 ·성질로 변화되었다. 이러한 오온설의 철학적 의미는 모든 인간계가 실체가 없는 가화합(假和合) ·개공(皆空)으로 이루어진 현상적 존재이기 때문에 집착하지 말아야 할 것을 설명하고 있다. 즉 오온가화합(五蘊假和合), 오온개공(五蘊皆空) 등의 말뜻이 그것이다.

 

 

 

육경 [六境]

 

육근이 인식할 수 있는 대상 경계.

 

불교에서 육근(六根)이 인식할 수 있는 대상 경계를 이르는 말이다. 불교에서는 눈·귀·코·혀·몸의 다섯 감각기관과 이를 통솔하는 의근(意根)을 육근이라 하는데, 이에 대응하는 인식대상이 육경(六境)이다. 즉 눈으로 보는 것은 색경(色境), 귀로 듣는 것은 성경(聲境), 코로 냄새를 맡는 것은 향경(香境), 입으로 맛을 아는 것은 미경(味境), 몸으로 느끼는 것은 촉경(觸境), 마음으로 아는 것은 법경(法境)이다.

 

이 육경이 육근과 중층적으로 합해져 인식체계를 설명하는 것이 불교의 12처설(十二處說)이다. 육근이 인식의 주체인 인간 존재라면 육경은 인간의 환경과 그를 둘러싼 현상으로, 모든 우주는 이 십이처에서 비롯되어 이 십이처로 들어간다. 이 십이처설은 인간이 인식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즉 모든 존재는 인간의 인식을 중심으로 존재한다는 불교의 기본적 세계관을 설명하는 것으로, 불교의 기본 교리인 연기설의 기초를 이룬다. 이 감각기관과 감각대상 십이처에 육식(六識)을 합한 것이 18계(十八界)이다.

 

 

 

육근 [六根] 

 

불교에서 6식(六識:六感)을 일으켜 외계(外界)의 제대상(諸對象), 즉 대경(對境)을 인식하게 하는 근원적 요소.

 

이 같은 6근의 집착을 모조리 끊고 무애(無)의 묘용(妙用)을 발하여 깨끗해짐을 뜻하며 육근청정 또는 육근정(六根淨)이라고 한다. '근'은 산스크리트 인드리야(indrya)의 한역어(漢譯語)로서, 감각기관과 그 기관이 가지는 능력을 의미한다.

 

6근이란 ① 안근(眼根:시각기관과 시각능력), ② 이근(耳根:청각기관과 청각능력), ③ 비근(鼻根:후각기관과 후각능력), ④ 설근(舌根:미각기관과 미각능력), ⑤ 신근(身根:촉각기관과 촉각능력), ⑥ 의근(意根:사유기관과 사유능력) 등을 가리키는데, 이 6근으로 인하여 저질러진 죄장(罪障)을 뉘우치는 것을 '육근참회'라고 하며, 그렇게 참회하고 6근을 끊어 깨끗해지는 것을 육근청정이라고 한다.

 

불교에서는 수행과 여러 가지 정행(淨行)에 따라서 그런 경지에 이르게 된다고 말한다. 이를테면, 《법화경(法華經)》 법사공덕품(法師功德品)에서는, 《법화경》 경전의 수지(受持) ·독송(讀誦) ·해설 ·서사(書寫)의 행(行)으로, 6근이 여러 가지 공덕을 가지고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함과 아울러, 청정해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중국 천태종(天台宗) ·별교(別敎)에서는 이에 근거하여 불도수행(佛道修行)의 진전과정을 나타내는 기준의 하나로 보고, 수행 25위(位)의 계제(階梯)에 육근청정위(六根淸淨位)라는 위계를 설정하고 있다. 영산(靈山) 등에 오를 때 금강장(金剛杖)을 들고 ‘육근청정’을 외면서 오르는 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등산자의 심신이 맑아지고 그 공덕으로 말미암아 무사히 산에 오를 수 있도록 기원하는 것인데, 이는 6근의 죄의 참회를 설명한 《관음현보살행법경(觀音賢菩薩行法經)》이라는 경전에 근거한다.

 

 

 

자비 [ 慈悲 ]

 

불교에서 중생에게 행복을 베풀며, 고뇌를 제거해 주는 것을 가리키는 말.

 

'자'는 최고의 우정을 의미하며, 특정인에 대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한 우정을 갖는 것이다. 또 '비'의 원래 의미는 '탄식한다'는 뜻으로 중생의 괴로움에 대한 깊은 이해·동정·연민의 정을 나타내는 말이다. 광대한 자비를 '대자대비(大慈大悲)'라고 하는데, 이는 석가의 자비를 나타내는 데 흔히 사용된다. 석가의 자비는 중생의 괴로움을 자신의 괴로움으로 하기 때문에 '동체대비(同體大悲)'라고 하며, 그 이상이 없는 최상의 것이기 때문에 '무개대비(無蓋大悲)'라고도 한다.

 

《열반경(涅槃經)》 《대지도론(大智度論)》 등에 따르면 자비에는 중생을 대상으로 일으키는 중생연(衆生緣)의 자비, 모든 존재를 대상으로 하여 일으키는 법연(法緣)의 자비, 대상이 없이 일으키는 무연(無緣)의 자비라는 3연(緣)의 자비가 있다. 그 중 무연자비가 평등·절대의 공(空)의 입장에 선 것이므로 최상의 것이다. 이러한 자비는 '반야(般若)'와 함께 불교이념의 2대 지주이다.

 

 

 

팔정도 [八正道]

 

중생이 고통의 원인인 탐(貪) ·진(瞋) ·치(痴)를 없애고 해탈(解脫)하여 깨달음의 경지인 열반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 실천수행해야 하는 8가지 길 또는 그 방법.

 

이것은 원시불교의 경전인 《아함경(阿含經)》의 법으로, 석가의 근본 교설에 해당하는 불교에서는 중요한 교리이다. 고통을 소멸하는 참된 진리인 8가지 덕목은 ① 정견(正見):올바로 보는 것. ② 정사(正思:正思惟):올바로 생각하는 것. ③ 정어(正語):올바로 말하는 것. ④ 정업(正業):올바로 행동하는 것. ⑤ 정명(正命):올바로 목숨을 유지하는 것. ⑥ 정근(正勤:正精進):올바로 부지런히 노력하는 것. ⑦ 정념(正念):올바로 기억하고 생각하는 것. ⑧ 정정(正定):올바로 마음을 안정하는 것이다.

 

 

 

용어

 

가지성불 加持成佛 중생과 부처, 미(迷)와 오(悟)를 상대하여 아직 이루지 못한 범부가 부처님을 흠앙하는 신심(信心)과, 이미 이룬 부처님이 베푸는 대비력(大悲力)이 서로 어울려서 범부에게 본래 갖추어진 실덕(實德)이 잠깐 동안에 나타난다는, 종교적인 수양에 따른 실제상의 성불.

 

갈마 [범] Karmra ①업(業). ②수계(受戒)나 참회할 때의 작법. 이에서 멸죄생선(滅罪生善)의 힘을 얻음.

 

견성 見性 모든 망혹(妄惑)을 버리고 본연의 천성을 깨달아 정각(正覺)을 이루는 것. 선가(禪家)에서는 견성성불(見性成佛).

 

공 空 실체가 없고 자성(自性)이 없는 것. 불교에서 말하는 공의 종류를 크게 나누면, 실답지 않은 자아에 실재(實在)라고 인정하는 미집(迷執)을 부정하도록 가르치는 아공(我空)과, 나와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에 대하여 항상 있는 것이라고 인정하는 미집을 부정하도록 가르치는 법공(法空)의 2가지가 있다.

 

과 果 원인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법. 온갖 법은 모두 원인으로 말미암아 일어나지만, 열반(涅槃)과 같은 무위법(無爲法)은 원인에서 생긴 결과가 아니고 오랜 수행 끝에 증득(證得)되는 것이므로 열반의 묘과(妙果)라 한다.

 

관정 灌頂 여러 부처가 대자비의 물로써 보살의 정수리에 붓는 것. 전법(傳法)·수계(受戒)할 때 또는 수도자가 일정한 지위에 오를 때 받는 자의 정수리에 향수를 붓는 밀교(密敎)의 의식.

 

금강계 金剛界 마하비로자나(大日如來)의 내증(內證)한 지덕(智德)을 열어 보인 부문. 불(佛)·금강·보(寶)·연화(蓮華)·갈마의 5부로 되어 있다.

 

금강지 金剛智 극히 견고한 지혜. 곧 여래(如來)의 지혜.

 

능인 能仁 석가모니의 한문번역. 능히 인을 행하는 자의 뜻.

 

다라니 陀羅尼 [범] Dharani 선법(善法)을 갖추어 악법을 막는다는 뜻. 구체적으로는 범문(梵文)으로 된 긴 구(句)를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독송하는 일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짧은 것은 진언(眞言)이라 한다.

 

대방광 大方廣 부처가 깨달은 진리를 이르는 말. 이 진리는 온갖 것을 포함하여 한량없이 큰 것이므로 대(大), 만법의 모범이 되어 변치 않는 체성(體性)이므로 방(方), 그 덕이 널리 우주에 관통하므로 광(廣)이라 한다.

 

도솔천 [범] Tusita-deva 욕계육천(慾界六天)의 넷째 하늘. 내·외의 2원(院)이 있는데, 내원은 미륵보살이 설법하고, 외원은 천중(天衆)의 환락처(歡樂處)라고 한다.

 

두타 頭陀 [범] Dhuta 번뇌와 의식주에 대한 탐욕을 떨쳐 없애고 청정(淸淨)하게 불도를 수행하는 것.

 

마니 摩尼 [범] Mani 악을 제거하고 탁수(濁水)를 맑게 하고 염화(炎禍)를 없애는 공덕이 있다는 보주(寶珠). 마니보주 또는 여의(如意) 보주라 한다.

 

만 卍 예로부터 인도(印度)에서 전래하는 길상(吉祥)의 표상(標相). 불교에서는 만덕원만(萬德圓滿)한 모양으로서 부처의 가슴에 그리거나, 혹은 불심인(佛心印)이라고 한다.

 

만다라 曼茶羅 법계(法界)의 온갖 덕을 갖춘 것이라는 <윤원구족(輪成具足)>의 뜻으로, 주로 밀교에서 불·보살을 줄지어 모시고 숭배의 대상으로 삼는 것을 이르는 말.

 

무간지옥 無間地獄 팔열지옥(八熱地獄)의 하나. 사바세계(裟婆世界)의 아래로, 이곳에 떨어지면 일겁(一劫) 동안에 걸쳐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뜻에서 일컫는 말이다. 아비지옥(阿鼻地獄)이라고도 한다.

 

무명 無明 불교의 진리에 통달하지 못하는 마음의 상태. 곧 사견(邪見)·망집(妄執)으로 법의 진리에 어두운 일을 말하며, 모든 번뇌의 근원이 된다.

 

무상 無相 제한된 차별상이 없이 무한 절대함. 공(空)·진여(眞如)·제법실상(諸法實相) 등을 형용하는 말.

 

무상 無常 모든 현상은 한 찰나에도 생멸변화(生滅變化)하여 상주(常柱)함이 없음.

 

무아 無我 상주불변(常柱不變)한 주체(主體)가 없으므로 <나>라는 존재도 없다는 불교의 근본사상.

 

바라밀다 波羅蜜多 [범] paramita 현실의 생사(生死)의 차안(此岸)으로부터 열반의 피안으로 건넌다는 뜻으로, 보살의 수행을 이르는 말. 도피안(逃彼岸)이라 번역한다.

 

반야 般若 [범] prajna 대승불교에 있어서 모든 법의 진실상(眞實相)을 아는 지혜.

 

방편 方便 불·보살이 근기(根機)가 아직 성숙하지 못한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편의적 수단방법. 또는 중생을 진실한 교법(敎法)으로 이끌기 위해 가설(假說)한 법문.

 

보리 菩提 [범] Bodhi 불교에서 최상의 이상(理想)인 불타정각(佛陀正覺)의 지혜. 또는 불타정각의 지혜를 얻기 위하여 수행해야 할 길.

불이법문 不二法門 상대차별을 없애고 절대차별이 없는 이치를 나타내는 법문.

 

사무량심 四無量心 한없는 중생을 어여삐 여기는 마음의 4가지. 곧 자(慈)·비(悲)·희(喜)·사(捨)의 무량심을 말한다.

 

사성제 四聖諦 4가지의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 고(苦)·집(集)·멸(滅)·도(道)의 4제.

 

사홍서원 四弘誓願 모든 부처와 보살의 4가지 큰 서원. 곧 중생무변서원도(衆生無邊誓願度), 번뇌무진서원단(煩腦無盡誓願單), 법문무량서원학(法門無量誓願學), 불도무상서원성(佛道無上誓願成)의 4가지.

 

삼귀의 三歸依 불(佛)·법(法)·승(僧) 3보(三寶)에 돌아가 의지함을 이르는 말.

 

삼법인 三法印 불교의 근본 교의를 셋으로 표시한 것. 곧 제행무상인, 제법무아인, 열반적정인(涅槃寂靜印)을 말한다.

 

삼업 三業 몸·입·뜻의 3가지 욕심으로 인하여 짓는 죄업. 또는 신체활동·언어표현, 심적(心的)인 행위를 일컬음.

 

삼장 三藏 불교 전적의 총칭으로 경장(經藏)·율장(律藏)·논장(論藏)을 일컫거나, 경·율·논에 통달한 고승(高僧)을 일컫는 말.

 

심인 心印 선가(禪家)에서 문자·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불타 자내증(自內證)의 심지(心地)를 이르는 말.

 

십이연기 十二緣起 과거에 지은 업에 따라 현재의 과보(果報)를 받으며 현재의 업을 따라 미래의 고(苦)를 받는 12가지 인연.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무상정변지(無上正遍智)·절대지자(絶對智者)의 뜻으로, 부처의 최상의 지혜를 이르는 말.

 

업 業 몸·입·뜻으로 짓는 선악의 소행(所行), 또는 전세(前世)에 지은 선악의 소행으로 말미암아 현세에서 받는 응보.

 

연각 緣覺 12인연의 이법을 인식하여 혹(惑)을 끊고 불생불멸의 진리를 깨달은 성자.

 

열반 涅槃 [범] Nirvana 모든 번뇌의 속박에서 해탈하고 생사를 초월한 불생불멸의 법을 체득한 경지를 이르는 말.

 

오식 五識 오근(五根)에 의하여 일어나는 색(色)·성(聲)·향(香)·미(味)·촉(觸)의 5가지 심식(心識).

 

오온 五蘊 모든 생멸변화하는 것을 모아서 5종으로 구별한 것. 곧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5가지 적취(積聚)

 

원광 成光 불·보살상의 목이나 등 뒤에 원륜(成輪)으로 방광(放光)을 표현하는 것.

 

원융 成融 일체법의 사리(事理)가 구별없이 널리 융통하여 하나가 됨.

 

유심 唯心 우주의 종극적 실재는 오직 마음뿐으로서 외계의 사물은 마음의 변현(變現).

 

육근 六根 육식(六識)을 낳게 하는 6가지 근원. 곧 안(眼)·이(耳)·비(鼻)·설(舌)·신(身)·의(意)를 말함.

 

육념 六念 6가지 염법(念法). 곧 염불(念佛)·염법(念法)·염승(念僧)·염계(念戒)·염시(念施)·염천(念天)을 말함.

 

인 印 불타 자내증(自內證)의 덕을 표시하기 위하여 열손가락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드는 표상.

 

인과 因果 일체의 현상의 원인과 결과에 관한 법칙. 원인 중에는 인(因)·연(緣)이 있다.

 

일심삼관 一心三觀 일심을 대상으로 하여 자기 마음 속에 공(空)·가(假)·중(中)의 3제가 있음을 알고 생사·번뇌의 경지에서 벗어나 열반·보리(菩提)에 들어가는 도를 닦는 관법.

 

전법륜인 轉法輪印 설법 교화 내용을 두 손으로 나타내는 표치(標幟). 설법인(設法印).

 

조사선 祖師禪 문자의해(文字義解)에 구애됨이 없이 이심전심(以心傳心)하는 선법.

 

중도 中道 정립(定立)·반정립의 양변(兩邊)에 치우친 것을 종합한 중정(中正)한 도.

 

지 智 모든 사상(事象)과 도리에 대하여 그 시비(是非)·사정(邪正)을 분별·판단하는 마음의 작용.

 

지관 止觀 정(定)·혜(慧)를 닦는 불교의 중요한 수도 방법. 산란한 망념(妄念)을 그치고 정적(靜寂)한 명지(明智)로써 만법을 관조(觀照)하는 일.

지장 地藏 석가불의 부탁을 받고 그 입멸(入滅) 후 미륵불(彌勒佛)이 세상에 출현할 때까지, 부처 없는 세계에 머물러 있으면서 육도(六道)의 중생을 화도(化導)한다는 보살.

 

진여 眞如 우주 만유(萬有)의 실체로서 현실적이며 평등·무차별한 절대의 진리.

 

탁발 托鉢 수도하는 중이 집집마다 다니면서 먹을 것을 얻는 것. 걸식(乞食).

 

해탈 解脫 모든 번뇌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경계에 이르는 것. 열반.

 

회향 廻向 자기가 닦은 선근공덕(善根功德)을 다른 중생이나 또는 자기의 불과(佛果)에 돌려 향하는 것.

 

 

 

연표

 

BC 563경  석가탄생(~BC 483 무렵), 불교를 엶. 일설로는 BC 463년 무렵 탄생(~BC 383 무렵)했다고도 함 

 

280경  불교교단이 확대·고정되어 가는 과정에서 상좌부와 대중부가 분열 

 

268경  마우리아왕조의 아소카왕 즉위(~BC 233). 불교, 전인도에 확산. 불교, 스리랑카로 전파 

 

200경  부파의 분열이 진행, 부파불교로 들어감. 경장·율장이 거의 확정되고, 논장도 성립. 재가신자를 중심으로 불탑숭배가 확산 

 

160경  박트리아왕 밀린다(메난드로스), 불교를 보호, 《밀린다왕의 물음(那先比丘徑)》 이루어짐 

 

150경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 확립 

120경  산치의 대탑 건립 

BC 기원전후  대승불교 시작. 대승불교경전 《반야경》 《법화경》 《화업경》 등의 원형 성립. 중국에 불교가 전해짐 

 

AD 67  중국 최초의 절 백마사 건립 

100경  마명(馬鳴, 아슈바고샤) 출생. 찬불문학(讚佛文學) 번영 

130경  유부(有部)의 교리를 집대성한 《대비바사론(大毘婆沙論)》 이루어짐 

132경  쿠샨왕조의 카나슈카왕 즉위(~152 무렵), 불교 보호 

150경  용수(龍樹, 나가르주나) 출생(~250 무렵). 대승불교의 기초 확립 

250경  중기대승경전 《승만경》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해심밀경(解深密經)》 등이 만들어짐 

 

320  굽타왕조 성립, 힌두색이 짙어짐 

350경  미륵(彌勒, 마이트레야) 탄생(~430 무렵) 

372  고구려, 불교 전래 

384  마라난타, 백제에 불교 전래 

390경 무착(無着, 아상가) 출생(~470 무렵)

399  법현(法顯), 인도 여행(~412) 

400경 세친(世親, 바수반두) 출생(~480 무렵). 날란다사 건립

401  구마라습(鳩摩羅什), 장안에 와서 대승경론(大乘經論) 번역 

415경 불음(佛音, 부다고사), 스리랑카로 와서 활동, 스리랑카에서 불교 성행

444  북위(北魏) 태무제(太武帝)의 폐불 

465경  윈강[雲崗] 석굴사원 건립 시작 

476  담란(曇鸞) 출생(~542), 중국 정토교의 기초 확립 

480경 진나(陳那, 디그나가) 출생(~540 무렵). 불교 논리학 성립

499  진제(眞諦, 파라마르타) 출생(~569) 

500경 달마(達摩, 보디다르마) 중국에 옴

504  양(梁)나라 무제(武帝), 불교 진흥 

522  혜원(慧遠) 출생(~592). 중국불교 확립 

527 신라, 이차돈의 순교로 불교 공인

530경 호법(護法, 다르마팔라) 출생(~561 무렵)

538  지의 출생(~597), 천태종 확립 

540 신행(信行) 출생(~594), 삼계교(三階敎) 발생

544  신라, 흥덕사 창건. 국법으로 승려입문 승인 

546 전제, 중국에 옴

549 길장(吉藏) 출생(~623), 삼론종 확립. 신라, 처음으로 불사리 안치

551  신라, 백좌강회·팔관재회법을 설치 

553 신라, 법주사 창건

566 신라, 황룡사 완성

574  북주(北周) 무제(武帝)의 폐불 

581  수(隋)나라 문제(文帝), 관사(官寺)를 전국에 건립. 티베트 스롱버트산스캄포 즉위, 불교 전래 

 

588 백제, 불사리·승려·화공·와장 등을 일본에 보냄

599  백제, 수덕사·금산사 창건 

601  백제의 고승 관륵, 일본에 건너가 불교문화 신흥에 힘씀 

602 현장(玄裝) 출생(~664)

608 고구려의 고승 담징·법정, 일본에 건너가 제지술 가르침

617  선도(善道) 출생(~681), 정토교 확립. 원효(元曉) 출생(~686), 해동종(海東宗)의 시조 

625  의상(義湘) 출생(~702), 한국 화엄종 창시 

629 현장, 인도여행(~645)

634  신라, 분황사·왕흥사 창건 

637 선무외(善無畏) 출생(~735)

638 혜능(慧能) 출생(~713), 선의 기초 확립

643  법장(法藏) 출생(~712), 화엄교학(華嚴敎學) 대성 

650경 인도, 후기불교 번영. 밀교의 《대일경(大日經)》 《금강정경(金剛頂經)》 성립. 찬드라키르티·다르마키르티·샨티네바(7세기)·샨타라크시타·카말라실라·파드마산바바(8세기) 등이 활동

 

671  의정(義淨), 인도 여행(~695). 금강지(金剛智) 출생(~741) 

676 의상, 부석사 창건

690  당(唐)나라 측천무후, 전국에 관사 대운사(大雲寺) 건립 

704  혜초(慧超) 출생(~787),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 저술 

705 불공(不空) 출생(~774). 중국에 밀교가 확립

738  당나라 현종(玄宗), 전국에 개원사(開元寺)를 건립 

750경  자바에 보로부두르 건립(~850 무렵). 이슬람교, 인도에 전래 

751  신라, 불국사·석굴암 건축 

760 월명, 《도솔가》 지음

765  충담사, 《안민가》 지음 

802  해인사 창건 

806 신라 애장왕, 불사의 신창(新創)을 금함

845  당나라 무종(武宗)의 폐불 

885  진성여왕, 위흥에게 명하여 대구화상과 더불어 《삼대목》 짓게 함 

898  궁예, 처음으로 팔관회 실시 

943  고려 태조, <훈요 10조>를 통해 불법신봉과 불사 흥륭을 강조 

946 고려 정종, 광학보(廣學寶) 설치

955  후주(後周) 세종의 폐불 

958 고려 광종, <승과>를 포함하는 과거제 채택

960 송(宋)나라 태조, 불교 부흥

971  고려, 원화전에서 《대장경》 개독(開讀) 

980 아티샤 출생(~1052)

981  고려 성종, 팔관회의 잡기 폐지 

983 송나라 태종, 청[成都]에서 《대장경》을 개판(開板)

1000경  베트남, 불교 번영. 중국, 선 번영 

1050경  미얀마, 불교 번영 

1055  의천(義天) 출생(~1101), 한국에 천태종 설립 

1086  고려 문종, 교장도감에서 불경 간행 

1089 《천태사교의》, 해인사에서 간행

1100경  타이, 불교 번영.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건립 

1104  숙종, 승도를 뽑아 항마군 설치 

1158  지눌 출생(~1210), 구산선문을 조계종으로 통합 

1203  이슬람군에 의해 비크라마실라사 파괴 

1206 일연 출생(~l289), 《삼국유사》 저술

1222  니치렌[日蓮] 출생(~1289), 니치렌종[日蓮宗] 개조 

1232  《초조대장경》, 몽골의 침입으로 소실1236<대장경> 재조에 착수(~51) 

1238 몽골군, 황룡사탑 불태움

1250  티베트 불교, 몽골에 진출 

1253  니치렌[日蓮], 입종선언(立宗宣言) 

1270  원(元)나라, 티베트불교 보호 

1352  이색(李檣), 공민왕에게 불교비판 상소 

1357 총카파 출생(~1419), 티베트불교 완성

1389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사경(寫經) 완성 

1405  조선 태종, 억불정책 실시, 사원에 소속된 토지와 노비 몰수 

1406 태종, 도첩제 엄하게 실시

1422  세종, 도성 안에서의 경행(經行)을 금함 

1423 세종, 불사 창설을 금함

1424 세종, 종단폐합, 선·교 양종 36사로 통합하고 승록사(僧錄司)를 폐함

1427 세종, 사찰의 시지(柴地) 및 폐사(廢寺)의 땅을 군자(軍資)에 속하게 함

1448  성균관 생도, 세종의 내불당 건립에 반대하여 동맹휴학 

1449 세종, 《석보상절》 간행

1450 《대장경》 1부를 일본 왕에게 보냄

1458  세조, 《해인사대장경》 50부 필인 

1459 《월인석보》 완성

1461  세조, 간경도감 설치, 불경을 한글로 번역. 《능엄경 언해》 완성 

1462 세조, 《수능엄경》 번역

1463 세조, 《법화경》 《반야심경》 등을 국역, 간행

1464 김수온 《금강경》 언해

1465 세조, 원각사 건립

1471  성종, 척불정책, 염불소·간경도감 폐지 

1495  연산군, 홍유역불을 명함 

1507  중종, 승과 폐지 

1520  휴정(休靜) 출생(~1604), 유·불·도(道) 삼교통합설의 기원을 이룸. 교종을 선종에 포섭 

 

1544  유정(惟政) 출생(~1610), 임진왜란·정유재란 때 승병으로 활약 

1550 문정왕후 윤씨, 선·교 양종 부활, 불교 중흥에 힘씀

1566  명종, 선·교 양종 폐지 

1593  의승군, 임진왜란 일어나자 명나라군과 합세하여 왜적 무찌름 

1800경  유럽에 인도학·불교학 발생 

1864  고종, 적상산사고의 수호사찰 안국사(安國寺) 중수 

1879  한용운 출생(~1944), 불교의 대중화와 항일독립 사상 고취 

1899  원흥사 설립, 전국 사찰 통합 

1906  최초의 근대적 불교교육기관인 명진학교 설립 

1941  태고사(太古寺) 창건, 종단을 조계종으로 결정 

1946 명진학교. 동국대학교로 개칭

1950 세계불교도연맹(WFB) 설립

1953  중국불교협회 결성 

1956 제1회 붓다자얀티 개최

1959 달라이 라마 14세, 인도 망명

1965  중국 문화대혁명 시작 

1980  10·27 법난 

1990  불교방송(BBS) 개국 

1994  무비 완역 《우리말 화엄경》(총 12권) 발간. 《현대불교신문》 창간 

 

1995 조계종 송월주 총무원장·조선불교도연맹 박태호 위원장, 중국 베이징에서 남북회합. 불국사 석굴암·해인사 고려대장경판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1996 중국, 11대 판첸 라마 불교승으로 입문. 제 2 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대회 서울에서 개최. 조계종, 《불교판례집》 출간

 

1997 조계종 등 26개 종단, 범불교연합기구 <북녘동포돕기 불교추진위원회> 출범. 불교 등 6대 종교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창립.

 

1998 조계종, 총무원장선거 분규로 무력충돌. 법타, 북한 사리원에 금강국수공장 준공.

 

1999 조계종, 정화개혁회의측과 분규로 유혈충돌. 진각종 성초 통리원장, 북한 방문. 조계종 지선·명진, 북한 방문

 

2003  조계사 대웅전 상량문 66년 만에 공개

 

 

 

 

유교 용어

 

개물성무 開物成務 인지(人智)를 계발하고 사업을 완성시킨다는 말. 만물과 인사(人事)의 공용(功用)을 이름을 말한다.

 

거경궁리 居敬窮理 정주학에서의 학문 수양의 두 가지 과제. 거경은 마음을 근신(謹愼)의 상태로 유지하고 기거동작(起居動作)을 성실하게 절제하는 것이며, 궁리는 널리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정확한 지식을 얻는 것이다.

 

격물치지 格物致知 《대학》 8조목에 나오는 학문과 수양의 방법론. 사물이나 현상 속에 내재한 이치를 탐구하여 나의 지식을 명확히 한다는 뜻이다.

 

경 敬 성리학에서 함양(涵養)공부의 요체가 되는 핵심 문제.

 

계선성성 繼善成性 음양(陰陽)의 변화에 따른 인간의 실천결과를 나타낸 말. 《주역》<계사(繫辭) 상>에서 <한 번 양하고 한 번 음하는 것이 도이니, 이를 계승하는 것이 선이고 이를 이루는 것이 성이다(一陰一陽之謂道 繼之者善也成之者性也)>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계왕개래 繼往開來 선왕의 도를 계승하고 그것을 후세에 전승하는 것. 주희(朱熹)가 공자를 가리켜 한 말이다.

 

괴력난신 怪力亂神 상도(常道)에서 벗어난 패역(悖逆)한 일과 인간이 이성(理性)으로 인식할 수 없는 존재나 현상들을 일컫는 말.

 

궁리진성 窮理盡性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고 인간의 본성을 다한다는 말. 사물•인사(人事)의 법칙에 대한 탐구와 그것이 인간에게 내재화한 것으로서의 본성을 발휘하는 것의 일관성을 나타낸다.

 

극기복례 克己復禮 사욕을 이기고 예로 돌아가는 것이 인(仁)을 행하는 방법이라는 말.

 

내성외왕 內聖外王 유교에서 추구하는 인격수양의 이상적 상태. 안으로 자신을 수양하여 성인의 경지에 도달하고 밖으로 민중을 선도하여 천하에 태평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동 大同 모든 사람의 신분적 평등과 재화(財貨)의 공평한 분배, 그리고 인륜의 구현으로 특징되는 사회를 가장 이상적인 사회형태로 상정(想定)하는 사상.

 

대성지성 大成至聖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의 완정(完整)된 학문과 성스러운 인격을 기리는 말. <대성>이란 전인(前人)의 주장과 학설을 집대성하여 완정된 이론체계를 이룬 데 대한 칭송의 말이며, <지성>이란 넓은 학식, 고상한 인격, 비범한 지혜를 가진 사람에 대한 경칭이다.

 

대일통 大一統 중국의 고대사회에 있어 종법(宗法)의 근간이 된 것으로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방면의 제도적 통일을 주장하는 사상.

 

덕본재말 德本財末 정치의 근본이 경제적 충족보다 윤리적 교화에 있다고 하는 유교의 보편적 사고방식.

 

만물개비어아 萬物皆備於我 만물의 이치가 모두 인간의 마음[心] 속에 갖추어져 있음을 나타내는 말.

 

명교 名敎 명분(名分)과 명예를 중시하는 가르침. 좁은 뜻으로는 예교(禮敎)와, 넓은 뜻으로는 유교와 같은 말이다.

 

명덕 明德 인간 내면에 있는 본래의 밝은 덕.

 

무극이태극 無極而太極 우주만유(宇宙萬有)의 근거가 되는 근원적 실체의 무형성(無形性)과 실재성(實在性)을 함축한 말.

 

박문약례 博文約禮 널리 학식을 쌓고 그것을 예(禮)로써 집약하는 일. 학문연구와 도덕적 실천의 방법을 말한다.

 

반구저기 反求諸己 인식과 수양에 있어 내면적 반성을 강조하는 말.

 

변화기질 變化氣質 기질의 편탁(偏濁)을 교정하여 본연지성(本然之性)을 회복한다는 성리학의 수양법.

 

사단칠정 四端七情 인간의 착한 본성의 발로인 측은(惻隱)•수오(羞惡)•사양(辭讓)•시비(是非)의 네 마음과, 인간 감정의 총칭으로서 희(喜)•노(怒)•애(哀)•구(懼)•애(愛)•오(惡)•욕(欲)의 7가지 감정을 이르는 말.

 

사대 事大 약소국이 강대국에 정치적•외교적으로 복속(服屬)함으로써 자국의 존립과 안정을 도모하려는 것.

 

사문 斯文 유교에서 자교(自敎)의 학문을 가리켜 이르는 말.

 

삼강 三綱 동양 고대사회의 기본적 인간관계인 군신(君臣)•부자(父子)•부부(夫婦)관계를 도덕적으로 확정하기 위해 제시되었던 유교의 전통적 질서의식. 군위신강(君爲臣綱)•부위자강(父爲子綱)•부위부강(夫爲婦綱)을 이르는 말이다.

 

삼불후 三不朽 영원불멸의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한 3가지 일. 입덕(立德)•입공(立功)•입언(立言)을 말한다.

 

생생지도 生生之道 역(易)의 순환론적 우주관을 나타내는 말. 우주만물이 끊임없이 생성•순환하는 천도(天道)의 무궁한 변화상을 가리키는 말로, 《주역》 <계사전(繫辭傳)>에 처음 보인다.

 

성 性 선험적이고 보편적이라고 여기는 인간 본성을 이르는 말. 성리학에서 주요 문제로 다루어진다.

 

성상근 습상원 性相近習相遠 인간의 선천성은 동일하나 후천적인 습관에 의해 서로 멀어질 수 있다는 말.

 

솔성지위도 率性之謂道 하늘로부터 받은 본성을 따르는 것이 도라는 말. 유교에서 천인합일(天人合一)에 도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명제이다.

 

시중 時中 상황의 변화에 따라 알맞게 대처하여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는 것.

 

신독 愼獨 홀로 있을 때 삼간다는 뜻으로, 개인의 내면적 충실을 강조한 덕목.

 

양지양능 良知良能 인간에게 선천적으로 부여되어 있는 인식과 능력.

 

역자이교지 易子而敎之 자제(子弟)를 직접 가르치지 않고 남과 바꾸어 가르쳐야 한다는 교육방법론.

 

예악형정 禮樂刑政 유교 정치사상의 근간을 이루는 4가지 통치방법을 가리키는 말. 예는 예법, 악은 음악, 형은 형벌, 정은 정령(政令)을 각각 가리킨다.

 

오륜 五倫 인류의 가장 기본적인 5가지 관계, 즉 부자(父子)•

 

군신(君臣)•부부(夫婦)•장유(長幼)•붕우(朋友)관계를 확정하기 위해 제시된 유교의 기본윤리.

 

오상 五常 사람이 항상 행해야 하는 5가지 덕목. 인(仁)•의(義)•예(禮)•지(智)•신(信)을 가리킨다.

 

위기지학 爲己之學 자기 자신의 도덕적 완성을 목표로 하는 학문.

 

위정척사 衛正斥邪 정학(正學;유학)의 도통을 지키고 사학(邪學)을 배척하는 유교의 벽이단(闢異端) 사상.

 

이 理 모든 사물•현상에 내재한 법칙이나 원리, 혹은 그것들을 성립하는 법칙성.

 

이단 異端 유교에 있어서 주류를 차지하는 학파가 자파의 정통성을 주장하기 위해 다른 종교를 부정하여 가리키는 말.

이용후생 利用厚生 편리한 기구 등을 잘 이용하며 삶에 부족함이 없게 한다는 말.

 

적연부동 감이수통 寂然不動感而遂通 역(易)은 아무런 작위도 없이 고요하다가 감응하게 되면 사물의 모든 원리에 통한다는 뜻. 역의 본체와 작용을 통일적으로 나타낸 말이다.

 

존덕성 도문학 尊德性道問學 유교에서 제시하는 도덕수양의 두 가지 방법. 존덕성은 인간에게 부여된 선한 덕성을 수양을 통해 높이고 보존하는 방법이며, 도문학은 학문을 통해 덕성을 배양하는 방법이다.

 

중도 中道 극단을 배제하는 유교의 윤리사상을 나타내는 말. 중(中)에 처하여 도를 얻는다는 뜻이다.

 

지행합일 知行合一 인식과 실천의 합일을 주장하는 왕수인(王守仁)의 학설.

 

진덕수업 進德修業 유덕한 군자가 자기의 덕을 날로 새롭게 진보•향상시키고 그것을 실제의 일에 응용하여 자기의 일을 훌륭하게 처리한다는 뜻.

 

천인합일 天人合一 하늘과 인간의 선천적 동일성과 그에 따른 인간의 실천적 당위성을 밝히는 유가사상의 핵심적인 이론.

 

추기급인 推己及人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를 포함한 대타적(對他的) 관계의 전실천과정에 있어 자기의 도덕적 본성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말.

 

춘추필법 春秋筆法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간결한 문장을 통해 엄격하게 포폄(褒貶)을 한 《춘추》의 독특한 필법을 이르는 말.

 

충 忠 자기와 다른 사람에 대해서 성실을 다하는 것.

 

충서 忠恕 자신의 정성을 다하여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

치중화 致中和 정(情)의 미발(未發)을 중, 발하여 중절(中節)된 상태를 화라 하여, 그러한 경지에 이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수양의 한 방법.

 

태극 太極 만유의 본원으로서, 만물이 생성되기 이전부터 존재하는 궁극적 실체.

 

하학상달 下學上達 형이하(形而下)의 구체적이고 비근한 사실로부터 출발하여 높은 진리에까지 도달한다는 공자의 학문방법.

 

혈구지도 絜矩之道 자로 물건을 재듯이 내 마음을 자로 삼아 남의 마음을 재고, 내 처지를 생각해 남의 처지를 아는 방법.

 

호연지기 浩然之氣 하늘과 땅 사이에 넘치게 가득찬, 넓고도 큰 기운. 뜻이 변하여, 도의(道義)에 뿌리를 박고 공명정대하여 조금도 부끄러울 바 없는 도덕적 용기를 이른다.

 

 

유교 연표

 

BC 1500    은(殷)  은왕조 성립(~1120) 

1120    주(周)  주왕조 성립(~256). 이 무렵 기자가 조선으로 가 백성을 교화함 

770    주(周)  주나라 동천(東遷), 춘추시대 시작됨(~226) 

551    공자  공자 노나라에서 태어남(~479) 

481    공자  공자, 《춘추》 완성함 

479    공자  공자 죽음. 이즈음부터 유가사상이 일어남 

372    맹자  맹자, 노나라에서 태어남(~289) 

300    한반도  한반도에 한문자 전래 

213      진시황제 시서 및 백가서 불태움 

212  진 진시황제 유생을 생매장함

136    한(漢)  동중서(董仲舒)의 건의로 오경박사를 두고 유교를 국교로 정함 

104    한(漢)  동중서 죽음 

BC 91    한(漢)  사마천 《사기》 완성함 

AD 29    후한  태학을 세움 

83    후한  훈고학자 정중(鄭衆) 죽음 

166    후한  훈고학자 마융(馬融) 죽음 

200    후한  훈고학자 정현(鄭玄) 죽음(127~) 

249    위(魏)  경학자 하안(何晏) 죽음 

320    진(晉)  청담(淸談)이 유행함 

372    고구려  태학을 세워 자제를 교육함 

405    백제  왕인이 일본에 한문과 유학을 전함 

607    수(隋)  구품중정제를 대신하여 과거제도 시작됨 

624    당(唐)  균전법 실시 

648    당(唐)  공영달(孔穎達) 죽음(574~) 

653    당(唐)  오경정의 반포 

682    신라  국학을 세움 

717    신라  김수충(金守忠)이 당에서 돌아와 공문십철과 72제자의 화상을 대학에 둠 

720  신라 백성에게 정전(丁田)을 나누어 줌

788    신라  독서삼품과 실시 

824    당(唐)  고문운동의 선구인 한유 죽음(768~) 

841    당(唐)  《복성서(復性書)》를 지은 이고 죽음(772~) 

857    신라  최치원 태어남 

858  고려 쌍기의 건의로 과거제 처음 실시

982    고려  최승로 시무이십팔조 정책건의 

992    고려  국자감 설치 

1008    북송  공자에게 지성문선왕(至聖文宣王)이라는 시호를 붙임 

1020    고려  최치원을 처음으로 성묘(聖廟)에 모심 

1050    고려  이 무렵부터 사학십이도가 생기기 시작 

1068    고려  해동공자 최충 죽음(984~ ) 

1069  북송 왕안석의 신법 실시

1073    북송  송학의 주돈이 죽음(1017~) 

1076  북송 장재 《정몽(正蒙)》 지음

1085    북송  정호(程顥) 죽음(1032~) 

1091    북송  고려사신 이자의(李資義)를 통하여 고려 서적을 구함 

1099  북송 정이 《역전(易傳)》 지음

1101    고려  국자감에 서적포 설치 

1107  고려 국자감에 구인재 등 7재 설치. 북송, 정이 죽음(1033~)

1116    고려  궁중에 청연각•보문각 설치 

1119  고려 국자감에 양현고 설치

1131    고려  노장(老莊)의 학문을 금함 

1138  남송 호안국(胡安國) 《춘추전》 이룩함

1145    고려  김부식 《삼국사기》 편찬 

1170    고려  무신의 난이 일어나 문교의 암흑기가 시작됨 

1175    남송  여조겸(呂祖謙)의 중개로 주희와 육구연(陸九淵) 형제가 만나 학문을 토론함(鵝湖之會) 

 

1177  남송 주희 《논어집주》 《맹자집주》 이룩함

1189    남송  주희 《대학장구》 《중용장구》 이룩함 

1192    남송  육구연 죽음(1139~) 

1197  남송 <경원(慶元) 이학(異學)의 금(禁)>이 일어나 주자학이 위학(僞學)으로 몰림

1200  남송 주희 죽음(1130~)

1234    고려  이 무렵 최윤의(崔允儀) 《고금상정예문》 50권 간행 

1241    남송  주돈이•장재•정호•정이•주희를 공자묘에 모심으로써 도학이 공인화함 

1270    남송  여정덕(黎靖德) 편찬 《주자어류》 간행 

1271    몽고  국호를 원(元)으로 정하고 허형(許衡)을 국자좨주에 임명함 

1275  고려 국자감을 국학으로 개칭

1289    고려  안향 원나라 유학제거(儒學提擧)가 됨. 이 무렵 원나라에서 주자학 들어옴 

1296    고려  경사교수도감 설치 

1304    고려  안향의 건의로 국학에 섬학전을 둠. 국학에 대성전 이룩됨 

1306  고려 안향 죽음(1243~)

1313      과거가 실시되고 주자학의 주석이 채용됨 

1320  고려 공자의 소상(塑像) 만듦

1325      주자학을 관학으로 공인. 고려, 평양에 기자사(箕子祠) 세움 

1348    고려  이색(李穡) 원에서 성리학 연구 

1357    고려  《주자가례》에 따라 3년상을 행하게 함 

1367    고려  이색 성균관대사성이 되어 성리학을 보급함 

1371    고려  정도전 《심문천답》 지음 

1375  명(明) 전국에 사학 세움

1389    고려  5부학당과 지방향교에 교수를 둠 

1392    고려  정몽주 죽음(1337~). 고려 멸망 

1394  조선 정도전 《조선경국전》 《불씨잡변》 편찬

1398  조선 성균관의 문묘와 명륜당을 건립

1405    조선  권근의 《예기천견록》 간행됨 

1415    명(明)  호광(胡廣) 등 봉칙찬(奉勅撰) 《사서대전》 《오경대전》《성리대전》 이루어짐 

1420  조선 궁중에 집현전을 설치

1432    조선  설순 등 《삼강행실도》 편찬 

1443    조선  유교(특히 성리학)의 정신과 원리를 바탕으로 훈민정음 창제 

1453    조선  문묘의 편액 대성전(大聖殿)을 대성전(大成殿)으로 고침 

1464    명(明)  설선(薛瑄)의 《독서록》 이루어짐 

1493    조선  김시습 죽음(1435~) 

1498  조선 무오사화 일어나 김종직의 문도를 비롯한 많은 선비들이 죽거나 귀양감

1517    조선  조광조 등 성리학의 장려를 청함 

1518  명(明) 왕수인(王守仁)의 《전습록》 간행됨

1519  조선 기묘사화 일어남. 조광조 사사됨(1482~). 현량과 폐지

1520  명(明) 왕수인 치양지설(致良知說) 제창

1528    명(明)  나흠순(羅欽順) 《곤지기》 이룩함. 왕수인 죽음(1472~) 

1543    조선  주세붕 백운동서원 세움(서원의 시초) 

1544  명(明) 왕정상(王廷相) 죽음(1474~)

1546  조선 기불멸론자(氣不滅論者) 서경덕 죽음(1489~)

1553    조선  영남학파의 선구자 이언적 죽음(1491~) 

1559  조선 이황•기대승 간에 사단칠정논쟁 시작됨(~1566)

1564    명(明)  나홍선(羅洪先;念庵) 죽음(1504~) 

1568  조선 이황 선조에게 《성학십도》 올림

1570  조선 이황 죽음(1501~)

1572    조선  이이•성혼 간에 사단칠정논쟁 시작됨(~1578) 

1574  조선 도산서원 세워짐

1575  조선 이이 선조에게 《성학집요》 올림

1579  명(明) 전국의 서원을 철폐하고 강학을 금지시킴. 하심은(何心隱) 옥사(1517~)

1582    명(明)  마테오리치[利瑪寶] 마카오에 상륙하여 가톨릭 포교를 개시 

1584  명(明) 왕기(王畿;龍溪) 죽음(1498~). 조선, 이이 죽음(1536~)

1588  명(明) 나여방(羅汝芳;近溪) 죽음(1515~)

1590  명(明) 이지(李贄) 《분서(焚書)》 간행

1592    조선  임진왜란 일어남. (~1598). 조선성리학 일본에 전해짐 

1602    명(明)  좌파양명학자 이지 <인심•풍속의 혹란과 성인에 대한 모독>의 죄로 투옥, 옥중에서 자살(1527~) 

 

1603  명(明) 마테오리치 《천주실의》 지음

1620    명(明)  초횡 죽음(1540~) 

1625    명(明)  동림파 사대부에게 대탄압 가해짐(~1626) 

1631    조선  김장생 죽음(1548~) 

1636  조선 병자호란 일어남(~1637). 척화삼학사(斥和三學士) 청에 잡혀가 죽음을 당함

1644    명(明)  명나라 멸망(1368~) 

1645  명(明) 명나라 유신 유종주(劉宗周;念臺) 순국(1578~)

1659    조선  김장쟁의 《가례집람》 간행됨 

1660  조선 자의대비(慈懿大妃)의 복상문제로 예송(禮訟) 시작됨(~1674)

1663      황종희(黃宗羲) 《명이대방록》 이룩함 

1670  청 고염무 《일지록》 간행됨

1673    조선  유형원 죽음(1622~) 

1676  청 황종희 《명유학안》 이룩함

1683      염약거 《고문상서소증》 제1권 지음 

1689  조선 송시열 《주자대전차의(朱子大全箚疑)》 지음

1692      왕부지(王夫之) 죽음(1619~) 

1703    조선  대명의리의 본산인 만동묘(萬東廟) 세워짐 

1709  조선 한원진(韓元震)과 이간(李柬) 사이에 인물성동이논쟁(人物性同異論爭) 시작됨(~1715)

 

1712      이광지(李光地) 등 봉칙찬(奉勅撰) 《어찬주자전서》 지음 

1716  청 《고문상서원사》 지은 모기령 죽음(1623~)

1717  청 그리스도교 포교금지

1725      《고금도서집성》 지음 

1736    조선  정제두(鄭齊斗) 죽음(1649~) 

1758      청조한학의 제창자 혜동(惠棟;松崖) 죽음(1697~) 

1763    조선  이익(李瀷) 죽음(1682~) 

1777      대진(戴震) 《맹자자의소증(孟子字義疏證)》 지음 

1782      기윤 등 《사고전서》 지음 

1783  조선 홍대용 죽음(1731~)

1784  조선 이승훈 가톨릭 전래

1788  청 청나라 공양학의 비조 장존여(莊存與) 죽음(1719~). 조선, 임성주(任聖周) 죽음(1711~)

 

1798      완원(阮元) 《경적찬고》 지음 

1801    조선  신유사옥 일어남. 청, 장학성 죽음(1738~) 

1804  청 전대흔(錢大昕) 죽음(1728~)

1805  조선 박지원 죽음(1737~)

1824      방동수(方東樹) 《한학상태(漢學商兌)》 지음 

1836    조선  정약용 죽음(1762~). 최한기 《기측체의(氣測體義)》 지음 

1844      위원(魏源)의 《해국도지(海國圖志)》 간행 

1849  청 완원 죽음(1764~)

1856    조선  김정희 죽음(1786~) 

1862      양무운동 일어남 

1866  조선 병인사옥 일어남

1868  조선 흥선대원군 서원 철폐 단행(~1871)

1877    조선  최한기 죽음(1803~) 

1881    조선  위정척사운동 일어남 

1885  청 캉유웨이[康有爲] 《대동서(大同書)》 지음

1886  조선 이진상(李震相) 죽음(1818~)

1891      캉유웨이 《신학경위고(新學經緯考)》 간행 

1894  조선 갑오개혁으로 과거제도 폐지

1895  조선 성균관 관제 공포, 경학과 설치

1896  청 담사동(譚嗣同) 《인학》 지음

1897  청 캉유웨이 《공자개제고(孔子改制考)》 간행

1898  청 캉유웨이 등 변법자강운동을 일으켰으나 무술정변으로 실패

1902      과거제도 폐지 

1906  청 쑨원[孫文] 일본 도쿄에서 <삼민주의와 중국의 전도(前途)>라는 연설을 함. 조선, 최익현 을사조약에 반대하여 투쟁하다가 쓰시마섬에 유폐 도중 단식으로 순국

 

1910  조선 한일합방으로 멸망

1911      신해혁명 일어남. 한국, 일제에 의해 성균관이 경학원으로 격하됨 

1913  중국 캉유웨이 등 유교의 국교화를 추구하여 존공운동(尊孔運動) 일으킴. 후스[胡適] 유교를 배척함

 

1919  중국 5•4운동과 함께 유교비판운동 가속화함. 한국, 유림단의 파리장서사건 일어남

1921    중국  중국공산당 결성 

1922  한국 장지연의 《조선유교연원》 간행됨

1927  중국 캉유웨이 죽음(1858~)

1934    한국  신조선사에서 《여유당전서》 간행됨 

1937  중국 국공합작 이루어짐

1939  한국 명륜학원을 명륜전문학원으로 승격

1944    중국  펑여우란[馮友蘭] 《신원도(新原道)》 지음 

1945  한국 광복에 따라 경학원을 성균관으로 환원하고 유도회 결성

1946  한국 성균관대학 창설

1949  한국 현상윤 《조선유학사》 간행

1965    중국  문화대혁명의 시작으로 전통 사상•문화•풍속•습관 등이 파괴됨 

1973    한국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윤리선언문> 발표.  

1974  중국 《린뱌오[林彪]와 공맹의 도》 배포를 계기로 비림비공운동(批林批孔運動) 시작됨

 

1976  중국 마오쩌둥 사망, 장칭[江靑] 등 4인방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