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2007년, 17대, 대선 출마의 변, 04,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2. 24. 18:27

2007년, 17대, 대선 출마의 변, 04,

 

공지사항! Notice!

 

혹시나 우리 사회의 대의 공의 정의를 위해서 일을 하고 계시고 그 결과 누군가가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하고자 할 때 그에 대한 심판의 자격을 가진 것으로 생각을 하고 계시고 그 결과 나에 대해서 동`서양의 지역 감정, 애국 애족의 마음, 우리 것 등으로, 시비를 걸고 있는 배경이 된 사실들에, 노예들의 합창을 비롯하여, 대해서 이미 인터넷에 글을 올려 두었으니 읽어 보시기 바라며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듣고서 우리 사회의 대의 공의 정의란 말로서 이런 저런 시비 거리를 만들고 있는지 몰라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를 할 증거 자료를 수집 중에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저를 사칭한 저를 닮은 누군가가 목돈 마련을 하기 위한 실제의 사건 사고였던, 저명인사 및 연예인들의 루머에 시달리게 하는 고통을 알게 하기 위한 루머뿐이었던, 드라마나 영화의 시나리오였던, 온갖 범죄 행위에 연루된 것 같은 상황에서도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고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마치 내가 연루가 된 것과 같은 사건 사고들은 내가 일으킬 수 있는 사건 사고들이 아니기 때문에, 즉 저의 심성 인간성 신성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의 문제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저의 두뇌 부분을 제외한 저의 근력이나 시력이나 청력이나 호흡법 등이 그래서 총체적인 활동의 모습이 사람으로는 식별하기 힘들지만 최초의 창조된 사람의 육체의 근력이나 시력이나 청력이나 호흡법 등과는 미세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하여 영화 제작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면서도 영화 배우와 같이 연기자 경험을 하지 않는 것이 배우의 캐리턱를 무시해서가 아니고 단지 드라마나 영화 촬영으로서의 배우의 연기가 되지 않기 때문인 것과 유사한 것이고 제가 1년반 동안 북한산을 비롯한 서울시 근교의 15개산을 매일 같이 등산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북한산의 우이봉 정상에 수 천억원의 돈을 두고서 30분 안에 걸어가거나 뛰어가서 가져가는 게임을 해도 30분 안에 가져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과 유사한 것이고 저의 어릴 때 저의 나이 마흔 무렵 이후의 대통령 및 로마 교황청의 교황과 관련하여 장애인 또는 중간인이란 말이, 즉 사람의 육체의 근력 및 시각 및 청각 및 호흡법 등의 상태가 의미 면에서 장애인과 정상인의 중간인 그리고 두뇌 또는 정신 또는 영혼의 영역이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중간인이란 말이, 언급이 되게 된 것과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끔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오는 말들 중 몇몇 사람들의 나와 관련된 행위들에 대해서는 지옥에 가는 것으로서 그 대가를 지불하겠다는 말을 합니다.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이 지옥에 가는 것과 나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특히 나에 대한 행위들의 대가와는 더더욱 관련이 없습니다. 누군가가 지옥에 가고 가지 않고는 개개인의 언행에 대한 대가로 가는 것이지 다른 사람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것이고 특히나 다른 사람에게 대한 행위의 대가는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말이 마치 무엇이라도 되는 것처럼 여기 저기서 들려옵니다.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이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에 놀아서 범죄 행위만 하고 그 결과로 범법 행위로 감옥에 가게 되고 사후에는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니 나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나에 대한 행위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과는 더더욱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만 해도 지구촌 63억의 사람 중 다른 사람에게도 나와 유사한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의 어릴 때 나의 나이 마흔 무렵 이후의 대통령 및 로마 교황청의 교황과 관련하여 장애인 또는 중간인이란 말이 언급이 된 것은 나의 육체의 근력 및 시각 및 청각 및 호흡법 등의 상태가 의미 면에서 장애인과 정상인의 중간인 그리고 두뇌 또는 정신 또는 영혼의 영역이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중간인이란 말에서 언급이 되게 된 것이니 근래의 각종 불감증과 같은 기이한 현상들의 붐을 타고서 장애인 단체의 지지를 얻겠다고, 즉 우리 사회의 각 분야 및 영역에서는 중심적으로 지지하는 정치인 등이 이미 내정이 되어 있으니 내가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명분상으로라도 나를 지지할 단체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장애인 단체의 지지를 얻겠다고, 나를 장애인으로 만들기 위한 행위로서 우연을 가장한 각종 사고를 일으키거나 생체 실험을 하는 것 등은 잘못된 판단이니 행여나 우연을 가장한 각종 사고를 일으키거나 생체 실험을 하는 것 등과 같은 위험한 생각은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219,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