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2007년, 17대, 대선 출마의 변,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2. 21. 01:46

2007년, 17대, 대선 출마의 변, 02,

 

 

공탁금 5억원과 이곳 저곳 다닐 교통비 및 식대 5억원을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창조를 하지 못해서, 또는 경쟁력과 경 능력으로 벌지 못해서, 또는 후원자를 만들지 못해서, 또는 누군가 같이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을 찾지 못해서,,, 그 외 2004년 후반에 나의 부모님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 후 약 3년 동안에 걸쳐서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로써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 활동 및 여타의 사유들로서 및 그 결과로서,,,

 

17대 대선에 출마를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출마를 하도록 그래서 지금까지의 약 35년 동안처럼, 즉 약 35년 전의 몇 년 동안 사람의 것 및 세상의 것에 대해서 낯선 이방인과 같은 어린 아이가 우리 사회의 사회 관습 및 전통 및 종교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절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기존의 사고 방식과는 다른 을 두고서, 즉 비록 한 두 마디 어설픈 말과 몸짓과 표정 등으로 말을 하지만 왜 수 백 년 동안의 전통과는 다른 것을 말을 하게 되고 그 다른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우리 나라의 것이 아닌 서양의 것과 오히려 유사한 것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을 할 수가 없으니 사람의 것 및 세상의 것을 모르는 어린 아이는 왜 우리 사회의 수 백 년 동안의 사회 관습 및 전통 및 종교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절 등과는 달리 생각을 하게 되고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것과 수 백 년 동안의 전통이 말을 하는 것이 무엇이 어떻게 달랐는지 서로가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이런 저런 기회를 드리니 그 당시 아직 사람의 것 및 세상의 것을 모르는 어린 아이의 말로서 의 말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고자 한 사람들 및 어린 나의 말을 바탕으로 새로운 무엇인가의 사실 및 진리를 알아가고자 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나에게 끊임 없이 시비를 걸고자 한 몇몇 사람들로부터는 오히려 35년 동안에 걸쳐서 다수 조직적으로 인의 장벽을 구축하고 그 결과 나의 일거수일투족 간섭 및 침해를 당할 수 있는 언행만 난무를 하게 되는 식으로 나타났듯이, 특히 어느 누구나 쉽게 확인을 하거나 추측을 할 수 없는 사실인 족보에 대한 근거 없는 시비의 유언비어들만 난무하게 되는 식으로 나타났듯이, 또 다른 시험에 들 수 있도록,,,기회를 드리겠습니다. 17대에 또는 그 이후에 족보 있는 누군가가, 그것도 젊은 누군가가, 제2의 조선시대의 건국을 위해서 대선에 출마를 할 예정으로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비록 모든 인류에게 보이지 않지만 수 천 년에 걸쳐서 수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하늘에 하나님, 천사, Lord, I AM, Spirit, God, Yahweh, Jehovah,,,라고 불리는 존재가 존재를 하니, 그것도 지금까지의 인류의 과학과 의학의 직접적인 증명이 불가할 뿐이지 사람의 영혼의 존재적인 속성과 마찬가지로 먼 훗날 증명이 될 수도 있는 문제라고 말을 하니, 나아가 천지가 창조가 되었지만 지금 현재는 이 세상과 사람과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들 외에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과 비록 같은 의미의 말지만 출애굽기의 십계명처럼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2계명처럼 관련된 말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이런 저런 능력과 방법으로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하니, 그것도 사람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항상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기억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에서 언제까지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이 사람 저 사람 다르고 부모님 다르고 자식 다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 사람을 만나서 이런 저런 것들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또한 누군가가 자신도 성경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내가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니 성경에 대해서 대략 훑어 본 결과 성경의 기록은 약 2천 년 전에 기록이 끝난 것으로 되어 있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더 이상 이 세상에는 존재를 하지 않는 것이나 이 세상에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 것처럼 말을 하기에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인류의 기록 중 성경에서 유사하게, 즉 사람의 인지 능력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 본질상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 표현을 하게 되면 그럴 수 밖에 없지만, 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성경에서 무엇을 어떻게 말을 하고 있는지 아직까지 사람의 말을 모르고 성경을 읽어 보지 않아서 잘 모르니 성경에는 아주 오래 된 옛날의 기록 외에 더 이상의 기록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다른 사람들이 알 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어린 내가 지금 말을 하고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아직까지 나의 고향 하늘에도 있고 사람으로는 왔다 갔다 할 수 없는 아주 먼 곳에서도 왔다 갔다 하고 있고 나와는 이런 저런 대화도 하고 있고 또 이런 저런 능력과 현상들을 나타내고 있듯이, (물론 그런 현상들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것이지 이 세상의 일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지만), 지금까지도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이고, (물론 내가 이 세상의 사람이 죽고 또 죽고 또 죽고 등등 할 때까지의 당분간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을 찾는 경우의, 물론 혼자 있을 때 가끔가끔 나타나는 것(아마도 기도 및 응답이나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 같지만) 말고),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것이나 자세한 것은 잘 모르고), 내가 알기로는 나의 고향 사람들의 마음이 그렇듯이, 즉 각자가 이 세상 및 저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만 전부가 아니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부족하거나 잘못된 것일 수도 있는데 자신이 알고 있는 것 외의 것은 알려고 하지 않거나 거부하는 것과 같은, 사람의 마음이 문제이고 또 사람의 각자의 마음은 각자의 것이데 다른 것들에게 사람의 마음이 빼앗기는 것이 문제이고 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및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도 많이 있고 그런 것을 알 수 있는 방법도 많이 있는데 말을 하는 그 순간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의 말 및 다른 사실을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고 또 자신이 알지 못하면 다른 사람의 말 및 다른 사실을 인정을 하지 않는 것 등이 문제일 뿐이지 아직까지도 성경에서 유사하게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단지 사람들이 모를 뿐이고 또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지 않기에 비록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직접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고자 한 것처럼 누군가가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어도 놀라게 되거나 죄 지은 것이 많으니 자신의 행적이 드러날까 두려워 마음의 문을 닫게 되거나 나에게 이 사람 저 사람이 와서 이런 말 저런 말 이런 시험 저런 시험으로 곤욕스럽게 하듯이 세상사람들로부터 벗어나고 파 모른 척 하는 것일 것이라고 등등의 말을 하니,,,

 

비록 어린 아이로서 사람의 언어로의 표현이 완벽하지 못하지만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하나님, 천사, Lord, I AM, Spirit, God, Yahweh, Jehovah,,,라고 불리는 무엇인가의 존재가 존재를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그 결과 사회 관습 및 전통 및 종교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절 등에 대해서도 기존에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의견을 한 두 마디 어설픈 말과 몸짓과 표정 등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나아가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열고 알려고 하고 또 그 결과 진실한 믿음과 신앙 생활을 통해서 하늘에 있는 하나님, 천사, Lord, I AM, Spirit, God, Yahweh, Jehovah,,,라고 불리는 존재로부터 기도의 응답과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확인을 하면 될 것인데,

 

다수의 힘이란 것으로 조직의 힘이란 것으로 권력의 힘이란 것으로 등등 오히려 그런 사실을 바꾸고자 하는 것으로, 심지어 나의 존재 자체를 매장이니 순장이니 하는 말로서 사회적으로 없애고자 하는 것으로, 또한 사람이 사람을 해하는 것은 동서양의 문제나 민족이나 국가의 차원을 떠나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인륜의 문제이니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이 사실인가 아닌가 확인을 한다는 의미로 그러나 사실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 및 동행 및 대화의 과정 등에 대한 이해의 결핍으로 인한 것으로 우연한 사고나 여타 자연 속의 생명체를 이용한 방법이나 사람이 만들어 낸 각종 의약품을 이용한 방법 등으로 끊임 없이 사람의 삶이 침해 및 방해를 당하는 식으로, 그것도 이 세상에서 사람이 겪은 온갖 사회의 은원 관계나 한 풀이나 고통 분담이나 체험 등이란 명목과 명분으로, 나아가 내가 말을 하고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가 이 세상의 사람들 중 누구를 말을 하는 것으로 언행이 나타나기도 하고,,,

 

 

 

(참조; 참조로 내가 말을 하고자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를 사람으로 바꿔 치기 하기 위해서 언급된 사람들 중에는 내가 아주 어릴 때 나의 집에 거하면서 그러나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것과 연관이 된 몇몇 독특한 활동 방식을, 즉 위임 대리 인맥 연 끈 등의 방식을, 사유로 외부인에게는 노출이 되는 것을 꺼려 하여 두문불출하면서 나에게 밥을 해 주는 할머니와 같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 할머니가 이용이 되기도 했던 것 같습니,,, 그 할머니가 나의 집을 떠날 때 혹시 모르니, 어린 아이라고 그리고 나에게 와서 한 두 마디 건네는 것으로 볼 때 어린 아이를 기만하여 자신의 목적에, 대체로 정치 활동의 목적이겠지만, 이용할 목적으로 이 사람 저 사람 장난치는 사람이 많으니, 그것도 1965년도에 태어난 사람에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및 어느 누구나 쉽게 확인을 하거나 추측을 할 수 없는 사실인 족보에 대한 근거 없는 시비의 유언비어들로서 가끔은 장난 아닌 장난의 말을 하는 경우들이 많았으니, 밥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말을 하니 그 할머니가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그리고 중간에 다른 곳에 왔다 갔다 할 때 이 사람 저 사람의 하는 언행에 이런 저런 장난 밖에 없어서 내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으니 또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그래서 내가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나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지가 되지 않았으니 그 할머니가 때때로 나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와 같은 역할을 하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나에게 유언비어를 만들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고 내가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고 말을 하고자 했던 그 당시 우리 사회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대한 것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와 관련된 사람이 우리 사회 사람들의 이해 부족 및 오해로 인하여 터부시 되기도 했기 때문이었습니,,,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은 무엇인가 하고자 해도 지속적인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이 세상 사람들 중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와 교통이 이루어지게 되면 대체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와의 교통 및 관련된 일로서 소일을 하게 되니 사람 사는 세상의 일에 소홀하게 되고 특히나 지식 및 학문의 분야에 소홀하게 되는데 그런 것으로 사람의 존재 자체를 경시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도 비록 몇몇 사람들의 일이지만 유사한 현상들 중 하나 일 것입니,,,그 할머니가 나중에는 다른 곳으로 옮겨 갔는데 그 이유는 그 할머니가 연로하게 되니 그 할머니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처지가 되게 되고 내가 어려서 그 할머니를 도울 처지까지는 되지 못하니 그렇게 된 것이었고 그러나 얼마 후 이런 저런 사정으로 그 할머니가 다시 오게 되었다가 또 얼마 후에는 진짜로 가게 된 일이 있었습니,,, 내가 말을 하고자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를 사람으로 바꿔 치기 하기 위해서 언급된 사람들 중에는 내가 사람 사는 사회의 시대적인 사유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과정으로서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는 다르게 그리고 본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과도 다르게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및 대통령이 되는 것과 종교 활동 및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과 우리 나라를 살만큼의 돈을 버는 것 등과 연관이 된 사유로 인하여 관련 분야의 사람들이, 비록 누군지 알 수가 전혀 없지만, 연관이 되기도 했을 것입니. 지금 이렇게 말을 하면 우습고 황당할 수 밖에 없는 사실들이겠지만 약 30~40년 전의 그 당시에는 어느 누구도 쉽게 단정지어서 말을 할 수가 없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현상들이 더불어 존재를 했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현상들이 우리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알고 있던 종교 및 신앙 및 하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개념 및 이해와는 많이 달랐으니 그렇게 우습거나 황당한 일만은 아니었을 것이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유들 외에 정치 활동을 하고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는 등등의 믿거나 말거나 할 말들을 마치 천기 누설처럼 가끔 말을 하게 되니 약 30~40년 전 당시의 시대 상황에서 및 시골에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만의 하나’의 경우일지라도 수 백 년의 전통이 하루 아침에 뒤바뀌게 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그렇게 웃고 넘길 현상만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나의 고향 집 앞 도로에서, 즉 양,,,,,,집 앞의 도로에서, 놀고 있을 때 누군가가 나의 집이 어딘지 묻는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나의 부모님을 뵐 일이 있다고 말을 하고 지금 출타 중이라고 말을 하고 그래도 나중에 올 경우를 대비 해서 집이라도 알아 두기 위해서 그런다고 말을 하기에 집의 위치를 말을 해주니 직접 알려주면 좋겠다고 말을 하기에 시골의 집이 집 주인이 있으나 없으나 드나들기 쉽게 되어 있고 가져 갈 것도 없으니 집을 알려 주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것도 없어서 집까지 동행을 한 후 누군지 물으니 누군지 대답은 없고 누군지 모를 자신이 내가 나의 집에 거하고 해 준 것이라는 약간은 오락가락한 말을 하기에 여기가 나의 집이고 내가 여기 살고 있고 단지 잠시 동안 밖에 나가서 놀고 있는 것인데 무슨 말인지 묻고 나의 고향에서 누군가 어린 아이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한 것이 있으며 여기가 시골이니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특히 정치인지 무엇인지를 위해서, 어린 아이에게 장난을 친 것이라고 말을 하고 특히 여기가 시골이니 사람들이 대체로 자신들의 할 일이 바쁜데 몇몇 사람들은 무엇을 해서 먹고 사는 것인지 몰라도 이곳 저곳 몰려 다니면서 어린 아이를 상대로 장난을 치거나, 특히 어린 아이의 삶을 상대로 장난을 치거나, 시비를 걸어서 무엇인가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얻어 가는 일이 주로 하는 일인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장난을 친 것이라고 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이 누군지 모를 아저씨에게 그런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해 준 이 없는지 물으니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고 내가 누군지 모를 아저씨와 나의 집까지 동행을 한 사실로서 단지 누군지 모를 아저씨가 마치 나를 나의 집에 거하게 해 준 것과 같은 말만하고 사라진 경우있었습니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나의 집 부근의 사람이 아니고 다른 곳에서 온 사람인데 다른 사람의 한 두 마디 말이나 말의 뉘앙스를 이용하여 끊임 없이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었습니. 그런데 아직까지도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에 속은 그 사실로서 또 다른 누군가로부터 조직적으로 나의 삶을 침해하는 일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 어딘가 MR. ELS들이 마치 차떼기당이 차떼기당의 오명을 벗고 민심에 의해서 정치 권력을 잡게 된 것으로 언론 보되고 있는 것처럼 40대 기수론을 말을 하며 또 다른 무엇인가를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 외형만 번지르르하게 포장을 하고 실제 일상의 삶 속에서는니 편 내 편가르기 바쁘고이도 저도가르기 바쁘고 그 결과 대량실업자 양산을 위한 아이디어 및 씽크가 속출하고 이런 경영론 저런 성공론으로 국민의 삶을, 민생의 삶을, 몇몇 사회적인 활동의 목적 및 가문의 목적을 위해서 파탄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 외형으로 말을 하는 목적이나 명분이 그럴듯하다고 그 과정에서의 반 인륜의 불법의 범죄 사실들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런 반 인륜의 불법의 범죄 사실들이 개인의 영리 추구 행위의 하나로서 범망을 피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국가를 위한 정치 관련 활동은 아닐 것인데 마치 인해 전술과 같은 조직적인 작업들이, 유령 단체와 같은 모습들이, 이곳 저곳에서 이 사람 저 사람을 상대로 이런 형태 저런 형태로 정치란 명목 및 명분으로 행해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 이웃이란 말로서 이웃에 대한, 동문이란 말로서 동문에 대한, 동향이란 말로서 동향에 대한, 가문이란 말로서 가문에 대한,,,유언비어만 증거 확보 불가하게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이용하여 만들어서 개인의 사회 생활과 삶 자체를 고립시키는 것이 정당에 대한 활동, 특정 정치인에 대한 활동, 특정 정책에 대한 활동, 특정 이론에 대한 활동,,,의 명분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반 인륜의 불법의 범죄 사실들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국가를 위한 정치 관련 활동과도 무관할 것입니.

 

나의 고향 집에 웬 할머니와 어린 아이가 와서 새로운 거처를 찾을 때까지 며칠간 머물고 간 일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을 이용하고 그 사실을 이용하여 이런 저런 말들이 만들어지게 된 것 20010816일 나의 약 37년 동안의 삶에 발생한 일들을 believable or unbelievable한 현상들로 알게 되었을 때 들려 온 사실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 나의 글들에서 Believable or Unbelievable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나의 삶 자체가 믿거나 말거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즉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지식 및 과학의 수준으로는 증명이 불가하고 단지 사람의 삶 속에서의 경험 및 체험 및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난 결과에 의한 증거의 형태로만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많이 있다 보니 그런 것이지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은 전혀 닙니.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성경 속 사람과 사람의 대화 및 사건 사고 등의 정황을 살펴 보아도 추정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말을 하는 당사자도 다른 사람들의 인지 및 공유 여부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자신에게는 무엇인가 실제적인 현상들이 발생들이 하고 있고 또 자신을 통해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무엇인가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으니 그런 것을 바탕으로 이런 저런 말을 하지만 실제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 및 능력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을 것입니. 어렵게 생각을 할 것 없이 스스로의 모습이나 어린 아이의 몇몇 언행들만 살펴 보아도 사람이 단지 물리적인 육체만의 존재가 아닌 것은 개개인의 영리 추구 및 사회 활동을 위한 이해 관계나 사람의 생체 실험을 위한 아이디어 창출 등의 이해 관계가 아니면 쉽게 추정을 할 수 있거나 짐작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의 경우들과 유사한 경우들 중의 하나로서 나의 고향에서 나이 든 어른에 대해서고아라는 말로 후견인 유사한 말을 하기에 후견인이 무엇인지를 질문을 하고서 경우가 어떠하든 내가 어린 아이에 불과하고 내가 알게 된 이런 저런 현상들 및 사실들에 대해서 표현을 하는 것조차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말 저런 표현을 묻고 물어서 배우고 있는 중이고 아직까지 내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한 현실조차도 아직까지 사람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린 나의 어린 아이의 시각이 아닌 소위 사람이 된 것이라고 말을 하는 어른들이 말을 하는 시각에서 이해를 하지 못하니 무엇인가 말이 맞지 않다고 말을 하고, 특히 사람 사 및 세상 사에 대한 것은 그 당시까지 자세히 모르지만 그런 것보다도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 어린 아이든 어른이든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굳이 그런 것이 왜 필요할 것인가라는 말을 하고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 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면 필요한 도움을 말을 하면 될 것이고 도울 수 있으면 돕고 도울 수 없으면 도울 수 없는 것이고 그래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또 다른 사람을 찾으면 될 것이니 굳이 그런 것이 왜 필요할 것인가라는 말을 하고, 나아가 후견이 필요한 사람이 어른이니 부모를 일찍 여윈 어린 아이에게 사용하는 말고아란 말을, 물론 어린 아이도 독립해서 생활을 하면 굳이 그렇게 말을 할 필요조차도 없는 말이지만, 용하는 자체가 맞지가 않는 말이라고 말을 하고, 그러던 중 어느 날 후견이 될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는 어른이 오기에 그 사람에게 왜 그런 말들이, 즉 어린 아이로서도 이해를 못할고아후견인이니 하는 말들이, 발생을 하는가를 세상을 알아 가는 차원에서 물으니 그 사람도 모르고 있고 단지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이 정치 활동이다 보니 정치 활동을 하는 것과 연관이 되어서 발생한 현상인 것 같고 특히 정치 활동을 어딘가의 단체에 소속이 된 것이 아니고 또 든든한 배경도 없이 혼자서 하고 있다 보니고아란 말을 사용하고 또 후견인이 필요한 것을 말을 하는 것 같았고 다른 무엇보다도 그 사람이 자신이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것을 포기를 하고 나에게 조차도 이런 저런 유언비어를, 그리고 나를 바탕으로도 또 이런 저런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사람의 조직에 끌어 들이기 위해서 그런 말을, 즉 어린 아이가 어른을 골탕을 먹이는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 누군지 모를 자신의 조직에 있는 또는 누군지 모를 사람이 알고 있는 또는 누군지 모를 사람의 자녀를 위해서 정치 활동을 보조 하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나에게도 끊임 없이 없는 말 있는 말을 바탕으로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도 충분히 짐작을 하고 남을 일이었습니. 특히 그 당시 나의 고향의 옆 마을에 있던 몇몇 동남아시아 사람들과, 실제이든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그런 척 연기를 하는 것이든, 연관을 지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충분히 짐작을 하고 남을 일이었습니. 나의 고향에서 몇몇 아이들이 몰려 다니면서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장난을 치고 그 장난을 친 것을 자신들의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이름으로, 특히 나의 고향에 있는 아이들의 이름으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와 유사한 현상들이 근래의 몇 년 동안 이곳 저곳에서, 심지어 도서관에서까지, 발생을 하고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입니. 특히 앞의 후견인이란 말처럼 어느 누구나 이 세상에서 활동을 할 때 혼자 활동을 하는 것보다는 후견인과 같이 자신과 맞는 무엇인가의 조직이나 단체가 있으면 활동을 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우니 가상의 세계니 무엇이니 하는 것이 만들어지게 된 것을 이렇게 악용하고 저렇게 악용을 하고 있는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심지어 도서관에서까지, 발생을 하고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입니. 가상의 세계니 무엇이니 하는 것이 개인의 삶을 허공에 뜨게 만들거나 현실 세계와 분리시키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활동 공간에서의 서로 간에 연결 고리가 될 수 있는 활동 형태의 하나인데 개인의 삶을 현실부터 분리시키고 그 결과 개인의 삶을 현실로부터 고립 및 매장 및 순장을 시키고자 할 때, 그것도 다수의 인해 전술과 같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작업을 하고자 할 때, 이렇게 악용하고 저렇게 악용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심지어 도서관에서까지, 발생을 하고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입니.

 

사람인 남자와 사람인 여가 만나서 사람이 태어난 것을 고려하고 지금까지 우리의 역사를 생각을 하면 이렇게 저렇게 섞이고 섞인 사람들 중에서 족장이 되거나 왕이 된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고 그 결과로 그 당시의 사회 제도 및 정치 제도 및 국가나 지역의 통치 방식에 의해서 개인의 자질 재능 능력 의사 등과는 전혀 무관하게 태어나면서부터 사회적인 신분으로 이어진 것일 뿐인데, 특히 결혼 상대가 국내의 이 사람 저 사람 또는 국외의 이 사람 저 사람이 된 것일 뿐이고 시대 상황에 따라서 이런 종교 저런 종교를 가진 것일 뿐인데, 이런 저런 말로서 마치 우리 사회에서 무엇인가 일을 하는 것이 문제인 것처럼 개인의 삶을 현실로부터 고립 및 매장 및 순장을 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그것도 다수의 인해 전술과 같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작업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나 보이는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심지어 도서관에서까지, 발생을 하고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입니. 종교 및 신앙과 결혼 및 이성 관계는, 즉 종교적인 죄와 결혼 및 이성 관계는, 즉 육체의 죄니 육신의 죄니 무엇이니 하는 것과 결혼 및 이성 관계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결혼 및 이성 관계 자체는 어느 누구나 알고 있듯이 생명체의 현상에 불과한 것이고 단지 결혼 및 이성 관계의 결과가 흥미나 쾌락이나 성적 욕구의 대상이 아니고 자신을 닮은 사람이란 생명체가 탄생을 하는 신성한 과정인 것이지 종교 및 신앙과 관련된 죄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이고 지나치게 될 경우에는, 그것이 일대 일의 경우이든 일대 다의 경우이든 모두가, 사람의 심신의 타락으로 이어지기가 쉽고 그 결과 종교 및 신앙과 관련된 죄 및 법률적인 범죄 현상으로 이어지기가 쉽다는 것입니. 신부가 신앙심에 의해서 신앙 생활을 하다가 이성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자녀를 가지게 되는 것이 그 사실로 그 당시까지의 신앙 활동에 영향을 줄지는 몰라도 결혼 후에는 결혼 후의 신앙 생활이 있으니 그 사실 자체로 신앙 활동과 관련된 죄가 되는 것도 아니고 신성 모독과 관련된 죄가 되는 것도 아니고 사도로서의 고백 및 서약과 관련되 죄가 되는 것도 아니고 종교 및 신앙과 관련된 죄가 되는 것도 아니고, 즉 괜히 스스로의 언행에 대한 반성이니 뉘우침이니 회개니 하는 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말이 비 사도에게만 적용 되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오히려 결혼 및 남녀의 이성 관계 및 사람의 육체 행위를 지나치게 부정한 시각으로 보는 것 자체가 또는 종교 및 신앙과 관련된 죄로 보는 시각 자체가 다른 종교 및 비 신앙인의 경우에는 모르겠지만 기독교와 관련된 종교에서는, 즉 성경과 관련된 종교에서는, 오히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을 영혼와 육체의 존재로 창조를 한 것을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 이 세상과 저 세상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육체 및 육체와 관련된 현상이 이성 관계이든 무엇이든 지나침으로, 물론 정신 및 이성적인 사고 등 형이상학의 영역의 경우에도 지나치게 사고가 경직이 되고 세뇌가 되면 비록 사람의 외형적인 품위 손상은 없을지라도 더욱 더 큰 범죄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종교 및 신앙과 관련된 죄나 법률적인 범죄 현상으로 연결이 될 수가 있을 뿐이지 사람의 육체나 육체와 관련된 현상이 종교 및 신앙과 관련된 죄가 되지 않는 것이고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 오히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을 영혼 육체의 존재로 창조를 한 것을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란 것입니. 사람의 모습에 대해서, 즉 사람의 인지 능력 및 과학과 의학의 수준으로 증명을 못할 뿐이고 영혼 자체가 육체에 거하고 있는 사실과 영혼과 육체의 현상이 끊임 없이 상호 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육체냐 영혼이냐와 같이 이분법으로 나누고 육체의 현상과 영혼의 현상으로 나누고 그 결과 육체의 현상을 죄로 말을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난도질 하는 것이 될 수가 있는 것이고 성경에서 육체의 현상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도 말을 하는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있듯이 최소한 약 2천 년 전의 시대 상황에서 사람에게 범죄가 발생하게 되는 현상들을 바탕으로 사람에게 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는 것에 의한 것이고 성경 속의 다른 많은 말들 및 표현들도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존재적 본질에 의해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 및 사람의 삶을 모습에 의해서 비유적으로 표현을 하게 된 것이 많이 있지 않는가 싶습니.

 

국적이나 인종이 어디냐 하는 문제로서 개인의 삶에 대한 문제를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의 현상으로서 이 사람 저 사람이 몰려 다니면서 개인의 사생활 및 삶과 관련된 것으로 대한민국의 대소사에 대한 잣대를 만들기라도 하는 것처럼, 그것도 단지 몇몇 사람들의 아집과 고집과 편견과 선입견과 독선 등에 의해서 판단한 사실들로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의 활동에 대한 잣대를 만들기라도 하는 것처럼, 이런 저런 사사건건의 시비가 걸리게 되는 것이 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 그것도 사람의 종교 및 신앙과 관련된 범죄와도 관련이 없고 법률적인 범죄와도 관련이 없고 단지 사실을 판단하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의 판단이 될 수 있는 사실들로서 이런 저런 사사건건의 시비가 걸리게 되는 것이 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

 

앞의 현상들이 다수의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어서 좋았지만 나의 나이 불혹의 나이에 내가 실제로 그리고 종교 분야의 사실로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세계가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을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약속 된 방식으로 증거를 하는 것 및 정치 등의 활동과도 연관이 되게 되니 나에 대해서 나의 고향인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나의 어릴 때부터, 부산시에서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 서울시에의 대학교 과정, 논산시와 평택시와 의정부시와 여타 각 지역에서의 국방의 의무 과정, 강북 지역에서의 1년의 교사 생활 및 강남 지역과 광화문 지역에서의 10 여 년의 사회 생활 과정, 대학교 기숙사에서의 자치 생활과 신림동 및 제기동 및 포이동에서의 자취 생활과 수원시에서의 거주 과정, 등등의 전 과정을 알지 못하고 또한 이런 저런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서 나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누군가가 전하고 전하는 말만 전해 듣게 된 사람들이나 외형으로 나타나는 피상적인 모습들을 통해서 알게 된 사람들은 말의다르고다른 표현 및 누군가가 약간의 트릭을 쓴 것이 실제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말과 말에 의해서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현상 등에 의해서 많은 혼란이 가중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 특히 나의 어릴 때부터 시작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 및 실존에 대한 언행이 나의 나이 어림과 사람 사는 사회의 인류사적인 시대 현상으로 인하여 약 30~40년 전부터 지금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그 대신 약 30년 간의 공백 기간 이후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1986년도 잠시 일순간 나의 과거의 기억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 외에 20010816일이후부터 지금까지처럼) 내가 몇몇 언행들로서 및 글을 쓰는 것 등으로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의 약 30년의 공백 기간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서 내가 어릴 때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 된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나타나게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현상들, 그것도 사람과 동행을 하게 되니 사람의 육체 및 영혼의 한계에 의해서 미미하게 나타날 수 밖에 없는 현상들에, 대한 이해가 각자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 및 각자의 전통적인 종교에 대한 개념과 지식을 바탕으로 잘못 이해가 됨으로써 더욱 더 혼란이 가중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동행을 말을 한다고 해서 그리고 교회에서 중직을 맡은 누군가가, 또는 교회의 목회자 중 누군가가,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동행에 대한 말을 확인을 하고 또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망령 되이 일컬어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심판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을 한다고 생 지랄 쇼를 한다고 해서, 그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심판이 있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의 심판이 없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시험에 들게 만들고 나아가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동행에 대한 말 자체를 시험에 들게 하기 위해서 지랄 생 쇼를 한다고 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심판은 내가 아는 한 없을 것입니. 앞의 사유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이면 이 지구가 지금까지의 수 천 년의 인류 사 중 과거 몇몇 세계 대전이 발생할 당시의 참혹한 시기에 이미 멸망을 했을 것이고 그런 것을 떠나서 각자의 재능과 능력으로 및 매 주일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각자의 삶을 살아갈 사람이 창조 된 이유 자체가 없을 것입니. 앞의 사유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이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사람이 그렇게 완벽한 존재도 아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할 정도로 전지 전능한 존재도 아니니 사람이 이 세상의 삶을 사는 동안 발생하게 되는 죄와 그에 대한 후회 뉘우침 반성 회개 등의 감정 및 현상도 사람에게 없을 것입니.

 

교회에서 중직을 맡은 누군가가, 또는 교회의 목회자 중 누군가가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망령 되이 일컫는 지랄 생 쇼를 한다고 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심판이 있을 경우는 내가 아는 한, 물론 오직 Spirits as God and Angels만이 아시겠지만, 이 세상에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실존을 하는 것이나 나와 또는 다른 누군가의 동행 여부를 떠나서, 실제로 나의 어릴 때의 몇 년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각종 능력들을 통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의 직접적인 증거가 이 세상에 있을 때 교회에서 중직을 맡은 누군가가, 또는 교회의 목회자 중 누군가의, 지랄 생 쇼가 그 증거를 방해를 하게 될 경우에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심판이 있을 수 있을 것이고 교회에서 중직을 맡은 누군가가, 또는 교회의 목회자 중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해야 하는데 오히려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망령 되이 일컫는 지랄 생 쇼를 하고 있으면 그 때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심판이 있을 수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능력은 알게 할 수 있을지라도 직접적인 사망의 경우는 아주 드문 경우에 속할 것이지만, 등등의 경우가 있을 수 있지 않는가 싶습니. 그러나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심판의 경우는 성경을 읽어보아도 그렇고 일상 생활 속에서의 초자연적인 현상의 경우도 그렇고 이 세상에서 사람의 삶 자체를 국가나 사회나 조직 등이 아닌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에서의 삶의 시각에서 볼 때, 특히 특정한 순간의 언행 또는 특정한 시기의 언행이 아닌 삶 전체의 시각에서 볼 때, 즉 태아부터 사망 시까지의 일생 동안의 삶을 살펴 볼 때, 한 두 마디로 쉽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이 세상의 관점이 아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관점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만이 알 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

 

그러니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말을 하는 것을 말을 할 때는 누군가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것들이 있을 것이지 다른 누군가가 독자적으로 이런 저런 예비와 준비를 한다고 해서 그런 것에 따라서 항상 누군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능력의 결과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고 나아가 어떤 목회자와 관련된 사람들이 그 목회자의 전도 활동 및 덕망을 이용하여 사회적인 이유로서 누군가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능력에 의한 증거에 대해서 각자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신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온갖 유언비어와 중상 모략과 시험 들게 할 현상들을, 특히 이 세상의 사람의 산물에 불과한 술과 담배 및 여성을 이용한 것 및 드라마나 영화 촬영 등의 체험 등과 같은 연출된 상황을 이용하여 누군가가 시험 들게 할 상황들을, 만든다고 해서 누군가와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 및 심판이 항상 존재하지는 않을 것입니.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사람이 그렇게 완벽한 존재도 아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할 정도로 전지 전능한 존재도 아니니 사람이 이 세상의 삶을 사는 동안 발생하게 되는 죄와 그에 대한 후회 뉘우침 반성 회개 등의 감정 및 현상도 사람에게 없을 것이란 것입니.)(참조. 끝.)

 

 

 

그 당시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기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볼 때 나의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이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로 옮겨지게 되면, 즉 나의 나이 불혹이 되어 내가 성경에 대해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을 쓰게 되면, 금서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니 단지금서라고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전혀 사실 확인도 없이 나의 말 자체를 막는 식으로 및 나의 글 자체가 출판이 되는 것을 막는 식으로, 즉 비록 공권력 동원에 의한 것은 전혀 아니지만 다수의 힘이란 것으로 조직의 힘이란 것으로 권력의 힘이란 것으로 등등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이 제한을 받는 식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성경에 대해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동행과 능력에 대한 말을 하고 나아가 현실성 여부를 떠나서 약 30~40년 전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동행과 관련된 사유로 대통령이 되는 것과 로마 교황청이 되는 것과 대한민국의 살 돈을 버는 것 등을 말을 하니 경쟁 상대, 모델링, 리모델링, 경쟁력 향상, 능력 계발, 팔방 미인,,,이란 말로서 나의 존재 및 활동을 부정할 만한 것에 대한 정보 수집과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나의 사회적인 활동 기반을 없애게 될 조직적인 인적 네트워크에 의한 활동으로 나타나고,,,내가 성경에 대해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과 능력과 동행 등에 대해서 무엇인가 말을 하면 그 말을 바탕으로 다수가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관련된 지식만 취득을 하고 무엇인가 논쟁 거리 시비 거리만 만드는 식으로 나타나고,,,특히 사회 각 분야별로 예비 된 탁월한 능력 있는 사람이 나타나서 상대방을 무안하게 할 이유로 시비만 붙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고,,,즉 법망의 범위 내에서 다른 사람의 사회적인 및 종교적인 활동을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식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삶에 대한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처럼이란, 선지자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선지자님의 방법이 결합된 것처럼, 성경처럼,,말을 하니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활동에 대해서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에 존재를 한 말들 및 방법들 자체를 무시하고 오히려 몇몇 신앙심들의 판단 대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활동 3년 반 만에 십자가에서 사망하게 하는 것이나, 그래서 우연의 사건 사고 및 사회적으로 매장 및 순장을 하고자 하는 것이나,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가 그리스도 예수님을 부인하고 배반을 한 것과 같이 나의 제자들로 하여금 그런 상황을 연출하도록 하는 것이나, 또는 나의 삶을 특정 선지자님의 삶처럼 살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나, 또는 나의 삶을 성경의 이사야 53장의 구절처럼 만들게 하고자 하는 식으로, 그것도 성경 속의전지 전능’ ‘시간과 공간을 초월등의 말만 생각을 해도 어느 정도의 능력과 범위와 의미 인지는 오직 Spirits as God and Angels만이 알 수 있는 능력임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성경에 언급 된 것 외에는 없다는 말로서 성경의 최후의 기록 후 약 2천 년이 지난 성경의 사실성을 보완하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를 도말 하고자 하는 식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 성경에서 언급된 사람의 언어적인 몇몇 표현들을 시비 거리로서, 즉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이런 저런 언어적인 표현들이 있을 수 있듯이, 특히 절대 군주 시대에는 왕에 대한 절대적인 표현들이 있듯이, 나아가 사람도 사람의 존재가 있고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현상이 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그 형상이나 형체나 존재 방법론을 떠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가 있는 것이고 그 결과 능력을 나타나게 되는 현상도 있는 것이고 그 결과 능력이 나타난 결과도 있는 것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을 경험하고 체험을 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게끔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으로 기록을 한 성경 속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한 사람의 몇몇 언어적인 표현들을 시비 거리로서,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 및 정치 활동 및 경제 활동 등을 오직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천지 창조의 능력으로, 또는 전지 전능한 능력으로, 할 수 있도록 나의 삶의 환경 및 주변 여건까지 조성을 하는 현상들이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에서 어느 누가 나의 말에 오해를 하게 된 것이지 몰라도 또는 어느 누가 어느 누구의 이간과 농간에 이간과 농간을 당한 것인지 몰라도,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기도 하고,,,

 

어릴 때 선교 차 및 상업 차 및 여타의 사유로 외국에서 온 몇몇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대한 믿음 또는 이해가 있는 그러나 나의 말 자체가 내가 살고 있는 곳이나 나의 나이 어림이나 나의 형세 등을 볼 때 그렇게 신뢰를 얻지 못하는 그 결과 몇몇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될 수가 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나를 통해서 사람의 음성으로 몇 마디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들 및 내가 모르는 외국어로 말을 할 수가 있게 되니 그 결과로서 신의 소리, The Words Of God, 말이 언급이 되니 내가 하는 말 중 조금은 괴상한 소리를신의 소리라란 말로 오해를 하게 되어 나의 신체적인 상태에 따라서, 특히 겨울이나 몸이 피곤할 때에, 나타나게 되는 말들을 신의 소리, The Words Of God, 말로 말을 만들어 수 십 년 동안 삶이 침해 받게 하는 현상으로, 또는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신성을 침해한다는 말과 관련된 현상으로,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기도 하고,,,심지어 신성을 침해한다는 말과 관련된 현상으로서 나와 알게 된 또는 나와 친구 관계를 유지할 정도로 알게 된 사람들의 일상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쳐서, 특히 어느 누구나 이 세상에서 성공을 하기는 힘들어도 무너뜨리기는 쉽듯이 가진 것 없이 각자의 재능과 능력으로 자신의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의 일상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각종 사회 활동 및 삶 자체를 곤고하고 힘들게 만드는 것으로서, 즉 나와 알게 되면 그 사유로 누군가의 삶이 힘들어지게 되는 것과 같은 현상을 만드는 것으로서, 신성을 침해한다는 말과 관련된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고,,,수 만 가지의 방법들로서 나를 둘러싸고 나타나고 있고 실존을 하고 있는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말을 하는 사람만 마치 소설 쓰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 되게끔 그래서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일련의 현상들 및 말들 자체가 시나리오이거나 또는 전적으로 어딘가의 연출로서만 인식이 되게끔 하는 조직적인 활동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나를 공공의 적으로 규정을 한 것인지 무엇인지 몰라도, 또는 그렇다고 하면 왜 공공의 적으로 규정을 한 것인지 몰라도,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의 정치 활동을 돕기 위한 것으로서 각 분야별로 이런 저런 지원 및 후원 활동들이 만들어지니 통신 수단의 발달과 인적 네트워크의 발달과 자본의 규모의 증가 등으로 인하여 오히려 권력 또는 세력화 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현상으로 인하여 종교 분야에서는 종교 분야대로 사람의 신앙심이란 말로서 및 사람의 신성이란 말로서 및 사람 사는 사회의 종교 단체의 직분 및 각종 활동과 관련된 말로서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경쟁이라는 시험 거리가 만들어질 수 있고, 심지어 사람의 전도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전도 능력의 경쟁이라는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경쟁이라는 시험 거리가 만들어질 수 있고, 의학 분야에서 의학 분야 대로 사람의 의술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치료 능력이라는 말로서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경쟁이라는 생체 실험과 같은 시험 거리가 만들어 질 수 있고, 과학 기술 분야에서는 과학 기술 분야 대로 사람의 컴퓨터 과련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 전능한 능력이라는 말로서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경쟁이라는 시험 거리가 만들어질 수 있고, 영화 등 영상 관련 분야는 영상 관련 분야 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바탕으로 한 즉흥 연기 대결이나 영상을 통한 각종 기이한 현상들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환영 등과의 경쟁을 하는 것과 같이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경쟁이라는 시험 거리들이 만들어 질 수가 있고,  스포츠 관련 분야는 스포츠 관련 분야 대로 사람의 근력의 힘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가능한 사람을 통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파워의 대결이라는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경쟁이라는 시험 거리들이 만들어 질 수가 있고, 정치 활동 분야는 정치 활동 분야 대로 성경의 천지 창조 및 전지 전능이란 말로서 정치 활동에 필요한 공탁금을 비롯하여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선거 활동에서 이기는 것과 같이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경쟁이라는 시험 거리들이 만들어 질 수가 있고,,,등등 각 분야 별로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경쟁이라는 시험 거리들이 만들어 질 수가 있는 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그러나 모든 것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 본질 및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계 및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등에 대한 오해 및 이해 부족으로 인하여 발생을 한 현상들에 불과한 것이고 또한 다른 무엇보다도 종교 및 신앙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즉 지금 현재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기도 응답 또는 교통이 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듯이 사람 사는 세상의 현상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 사는 사회의 지역 감정 민족 감정 국가 감정 등을 개입을 시킨 결과로 발생을 한 것이지만 현실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련이 된 사람이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및 지속적으로 일상 생활에서 시험거리만 접하게 되고 그 결과로 삶이 침해를 당하는 현상으로만 나타나기도 하고,,,

 

사람 사는 세상이란 말과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경쟁이라는 말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는 사람에 대한 인간화 교육이란 말이 인간화 교육이 되는 것이 아니고 결과론적으로는 사람의 이미지만 지속적으로 파괴를 하고 사람의 삶만 조직적으로 해치는 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지금껏 인류사에 발생한 그러나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온갖 분노와 은원 관계와 부정한 현상들에 대한 한 풀이 및 복수 혈전 및 고통 분담 및 체험 삶의 현장 등의 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그 결과 현실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련이 된 사람이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및 지속적으로 일상 생활에서 시험거리만 접하게 되고 그 결과로 삶이 침해를 당하는 현상으로만 나타나기도 하고,,,

 

그 외 2004년 후반에 나의 부모님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 후 약 3년 동안에 걸쳐서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로써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 활동 및 여타의 사유들로서 및 그 결과로써,,,

 

공탁금 5억원과 이곳 저곳 다닐 교통비 및 식대 5억원을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창조를 하지 못해서, 또는 경쟁력과 경 능력으로 벌지 못해서, 또는 후원자를 만들지 못해서, 또는 누군가 같이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을 찾지 못해서,,, 그 외 2004년 후반에 나의 부모님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 후 약 3년 동안에 걸쳐서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로써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 활동 및 여타의 사유들로서 및 그 결과로서,,,

 

17대 대선에 출마를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출마를 하도록 그래서 지금까지의 약 35년 동안처럼, 즉 약 35년 전의 몇 년 동안 사람의 것 및 세상의 것에 대해서 낯선 이방인과 같은 어린 아이가 우리 사회의 사회 관습 및 전통 및 종교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절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기존의 사고 방식과는 다른 을 두고서, 즉 비록 한 두 마디 어설픈 말과 몸짓과 표정 등으로 말을 하지만 왜 수 백 년 동안의 전통과는 다른 것을 말을 하게 되고 그 다른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우리 나라의 것이 아닌 서양의 것과 오히려 유사한 것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을 할 수가 없으니 사람의 것 및 세상의 것을 모르는 어린 아이는 왜 우리 사회의 수 백 년 동안의 사회 관습 및 전통 및 종교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절 등과는 달리 생각을 하게 되고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것과 수 백 년 동안의 전통이 말을 하는 것이 무엇이 어떻게 달랐는지 서로가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이런 저런 기회를 드리니 그 당시 아직 사람의 것 및 세상의 것을 모르는 어린 아이의 말로서 의 말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고자 한 사람들 및 어린 나의 말을 바탕으로 새로운 무엇인가의 사실 및 진리를 알아가고자 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나에게 끊임 없이 시비를 걸고자 한 몇몇 사람들로부터는 오히려 35년 동안에 걸쳐서 다수 조직적으로 인의 장벽을 구축하고 그 결과 나의 일거수일투족 간섭 및 침해를 당할 수 있는 언행만 난무를 하게 되는 식으로 나타났듯이, 특히 어느 누구나 쉽게 확인을 하거나 추측을 할 수 없는 사실인 족보에 대한 근거 없는 시비의 유언비어들만 난무하게 되는 식으로 나타났듯이, 또 다른 시험에 들 수 있도록,,,기회를 드리겠습니다. 17대에 또는 그 이후에 족보 있는 누군가가, 그것도 젊은 누군가가, 제2의 조선시대의 건국을 위해서 대선에 출마를 할 예정으로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간단명료하게 짧아야 할 출사표의 변이 저의 42년의 삶 자체가 Believable Or Unbelievable의 사유가 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현상들과 관련이 된 것으로 인하여 길고도 장황하게 된 점 양해 바랍니다.

 

저를 사칭한 저를 닮은 누군가가 목돈 마련을 하기 위한 실제의 사건 사고였던, 저명인사 및 연예인들의 루머에 시달리게 하는 고통을 알게 하기 위한 루머뿐이었던, 드라마나 영화의 시나리오였던, 온갖 범죄 행위에 연루된 것 같은 상황에서도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고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마치 내가 연루가 된 것과 같은 사건 사고들은 내가 일으킬 수 있는 사건 사고들이 아니기 때문에, 즉 저의 심성 인간성 신성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의 문제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저의 두뇌 부분을 제외한 저의 근력이나 시력이나 청력이나 호흡법 등이 그래서 총체적인 활동의 모습이 사람으로는 식별하기 힘들지만 최초의 창조된 사람의 육체의 근력이나 시력이나 청력이나 호흡법 등과는 미세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하여 영화 제작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면서도 영화 배우와 같이 연기자 경험을 하지 않는 것이 배우의 캐리턱를 무시해서가 아니고 단지 드라마나 영화 촬영으로서의 배우의 연기가 되지 않기 때문인 것과 유사한 것이고 저의 어릴 때 저의 나이 마흔 무렵 이후의 대통령 및 교황과 관련하여 장애인 또는 중간인이란 말이, 즉 사람의 육체의 근력 및 시각 및 청각 및 호흡법 등의 상태가 의미 면에서 장애인과 정상인의 중간인 그리고 두뇌 또는 정신 또는 영혼의 영역이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중간인이란 말이, 언급이 되게 된 것과도 유사한 것이고,

 

누군가가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는 말로 충고를 하고 또 정치 및 종교 활동을 하고자 할 경우에도 사전적인 의미와 달리 더욱 더 그럴 수 있다고 충고를 하지만 제가 이런 저런 말들을 하게 되는 것도 이미 언급된 것처럼 제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자 하던 다른 사람의 삶의 경력 및 커리어를 쓸 수가 없고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넘치면 넘치는 대로 저의 삶의 모습 그대로 살 수 밖에 없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 배경에는, Believable Or Unbelievable,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현상들과 관련이 된 것이 있고,

 

저의 삶 자체가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과 관련이 되게 된 것도 그리고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과 관련된 나름대로의 현상들 및 성공을 하기 위한 방법들이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저의 삶으로서 이루어야 것들로 추구를 하는 것이지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의 결과 자체가 그 목적이나 사유가 아니라고 말을 하는 것도, Believable Or Unbelievable, 그 출발 자체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것과 맞물려서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보편적인 관찰에서는 잘 구분이 되지 않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과 잘 구분이 되지 않을 것이지만 저의 근력이나 시력이나 청력이나 호흡법 등의 상태가 의미 면에서 볼 때 장애인과 정상인의 중간인, 또는 저의 두뇌나 정신이나 영혼의 영역이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중간인이라는, 괴물과 같은 표현을 글로서 말을 하게 되는 것도 저의 근력이나 시력이나 청력이나 호흡법 등이나 저의 두뇌나 정신이나 영혼의 영역의 상태의 결과들이 저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 있는 것이고,,,비록 아직까지 인류의 과학이나 의학 등의 수준으로 사람의 영혼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나 능력이 나타나는 과정 등이 증명이 되지 않겠지만 저의 상태에 대한 것은 충분히 검증이 가능할 것이고 그런 것이 흔히 우리가 사람의 신체에 대해서 장애라고 말을 할 때의 장애와 같은 것인지 아니면 기능 몇 활동 상태에서는 정상인과 동일하지만 근력 시력 청력 호흡법 등에서 몇 프로란 말처럼 미묘한 차이가 나는 것인지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그 외의 여타의 관련된 현상들도 확인이 가능할 것이고,,,그러니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에서 스스로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냐 아니냐 하는 차원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능력과 관련이 된 것을 일부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지금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쓰는 것도 저의 정치 및 여타의 사회 현상들과 전혀 관련이 없고 또 어릴 때 내가 그렇게 말을 했으니 그리고 지금 어릴 때의 말들을 기억을 하니 그리고 지금처럼 장황하게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이 되니 마치 예언을 실현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능력과 관련이 된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영화 제작을 말을 한 것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능력과 관련이 된 것을 글로서, 사람의 언어의 논리로서,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간단명료하게 짧아야 할 출사표의 변이 저의 42년의 삶 자체가 Believable Or Unbelievable의 사유가 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현상들과 관련이 된 것으로 인하여 길고도 장황하게 된 점 양해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21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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