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Educator,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1. 23. 12:22

Educator,

 

Manche Menschen aendern sich nie.

 

The result of education depends on the object. The communication process is really important. If an education tries to change the object with any kind of force or happens to make the object to lose something from the object, it fails to,,,Why Christ Jesus did not take any action except doing his missions to prove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to tell what peoples should know,,,even though he got to know what would happen in the future? Why did not Christ Jesus try to teach anyone to put him/her under his boundary or discipline or influence or power,,,except telling what he should tell?

 

 

 

사다리와 전봇대와 송전탑과 새와 쥐

 

 

20071112일 오늘도 새들의 지절거림은 여전하다. 숙지산 밑의 사다리 위에서 지동의 전봇대 위에서 송전탑 위에서,,,과거 서울의 강남의 빌딩 숲에서 광화문의 어딘가에서 지절거리던 지절거림으로 지절거리는 모습은 여전하다. 집으로 걸어 오는 길에는 술에 취한 새도 보인다.

 

새들이 산 위에서, 오래 전 그래도 물질 문명과 거리가 먼 시절에, 지절거릴 때는 그 지절거리는 소리가 듣기도 아름답더니 새들이, 그것도 진화된 새들이, 사람의 모습을 흉내 낸다고 조직을 만들더니 이곳 저곳 날아 다니며 부리로 사람까지 쪼는 모습이 장난이 아니다. 아마도 사람답게 산다고, 사람의 도리를 지키며 산다고,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 불법무기 사용이 금지되면서, 오히려 새들이 쪼임에 머리 터진 사람의 수가 아마도 새들의 수보다 더 많을 것이다. 엽총 사냥이 유행할 때는 가끔 엽총이 짐승이 아닌 사람을 잡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지 이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런데 사람 흉내 내는 것 중에서 날아 다니는 새들끼리만 조직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또 사람 사는 세상의 구멍이란 구멍은 모조리 뚫고 다니는 쥐와도 연합을 하는 모양이다. 사람 사는 사회에 더불어 살고, 문명의 혜택을 보더니만, 사람들이 대륙과 민족과 국가를 초월하여 서로 상부상조하는 모습도 배운 모양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불미스러웠던 모습까지 흉내를 내어 새나 쥐나 여타 짐승들을 잡는 약으로 이제는 사람에게 생체 실험까지 하는 모양이다. 괄목상대는 사람이 아니라 짐승들의 세계 및 물질문명에서 사용하는 단어가 된 모양이다.

 

과거 어린 아이 앞에서는 행동거지를 각별히 조심을 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은 결국 어린 아이도 무엇인가를 인지를 한다는 것이고 그런데 아직까지 사람 치 사회 및 세상 물정 및 사람 사는 사회의 제 규범을 모르니 잘못 이해를 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진화된 새나 쥐나 여타 짐승들이 사람의 흉내를 내어 사람을 상대로 한 생체 실험을 하지 않게 어린 아이의 존재 유무도 유무지만 새나 쥐나 여타 짐승들이 존재 유무에 관련이 없이 항상 행동 거지를 조심할 때인 모양이다.

 

청출어람이라는 말로 제자가 스승을 가르치겠다고 인생을 망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니 별로 이상할 것도 없는 현실일 것이다. 속담이나 격언 및 사자성어 중 맞는 것이 많다는 말을 하니 속담이나 격언 및 사자성어를 위해서 사람의 삶을 단도질을 하여 사람도 단도질을 하고 그 결과 삶이 파탄이 나는 지경의 시대이니 각별히 조심을 할 일이다.

 

더불어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과 더불어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언행을 일거수일투족 해부를 하고 우리 사회의 정치 몇 각종 중요 활동에 패키지 상품 및 풀 코스 상품을 만들어 두고서 인터넷이면 인터넷에 따라, 인터넷 중에서도 사이트에 따라, 사이트 중에서도 버튼에 따라서, 전화며 전화에 따라, 누군가를 만나면 누군가에 따라,,,이미 패키지 상품 및 풀 코스 상품 등의 상품으로 사람을 난도질하고 사람의 삶을 난도질 하여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까지 난도질 하는 것이 당연한 세상으로 여겨지니, 그 결과 유형 무형의 모든 것이 누군가를 위한 것이 되니, 각별히 조심을 할 일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112, JUNGHEEDEUK, 정희득, (done)

 

 

 

 

대한민국 국민과 관련된 정책 및 정치 활동이 표류하는 것을 막고 지나친 대립이 오히려 정치인 및 관련된 사람들을 범죄하게 하니 그런 것을 막고자... 만일의 경우를 위한 협상 테이블을 만들고자 정치인이 신앙을 갖는 것을 말을 하니 이제는 종교 관련 신분이 권력의 도구가 되는 상황이 도래하고,,,

 

정치인 및 정치 관련 활동 및 이해 관계 단체들의 정치 의식 및 정치 활동 수준을 고양시키고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이고 협상다운 협상이나 토론다운 토론이나 논쟁다운 논쟁을 위해서,,, 더불어 먼 훗날의 우리 사회에 적합한 정치 활동 형태를 찾고 만들고자,,, 개별적인 유권자 및 정치 활동 관련된 사람으로서 정치 및 정치인 등에 필요한 요소 및 자격 등을 고려를 하니 오히려 정치 활동 지망생을 상대로 온갖 굴욕과 불법과 반 인륜적인 행위와 기만과 희롱과 농락만 난무를 하게 되는 상황이 도래를 하고심지어 몇몇 사람들이 당이나 조직을 만들어서 상호 정보 교환 및 의사 소통을 통해서 정치다운 정치 활동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치사한 활동만 난무를 하게 되고 심지어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를 위해 불법과 반 인륜으로 이어지는 기만과 농락의 현상들만 난무를 하게 되고...나아가 몇몇 사람들로 구성이 된 당이나 조직이 각각의 역할을 분담까지 만들어서 정치 및 연예 및 여타 사람들의 민심이나 지지가 필요한 활동 영역의 사람을 상대로 범죄 및 반 인류의 행위까지 발생 하게 되는 그러나 범죄 및 반 인륜의 사실이 발각되면 사회 교육이나 영화나 드라마의 배역 연습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말 그대로 범죄 및 반 인륜의 행위를 은닉하게 되는 현상만 난무를 하게 되고...사회가 점점 다양화 전문화 고립화 되어 사람과 사람 사이가 벽 그 자체가 되어 가는 것을 막고 특히 시간의 속도 및 굴레에 얽매여 스스로 왜 사는지조차도 잊어 버리게 되는 현상을 막고자 그리고 서로 간의 영역의 알고 분야별 계층별 유동성도 높이고 또 삶의 재미 활력도 높이고자 각종 체험 및 경험의 현장이 만들어지니 그런 것을 핑계로 사람의 삶 자체를 왜곡시키고 파괴하는 현상들만 난무를 하고,,,

 

먼 훗날의 이야기이겠지만 정치 활동이 사람이 자유와 평등 속에 사람답게 살기 위한 정치 활동이란 전제하에 집단 정치나 다당제나 단당제나 왕정 정치 등의 정치를 위해서 필요한 정치 의식이나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먼 훗날의 이야기이겠지만 정치 활동이 사람이 자유와 평등 속에 사람답게 살기 위한 정치 활동이란 전제하에 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등등의 정치 형태에 필요한 정치 의식이나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정치 관련 행위 및 현상에 대한 비판을 해서는 안된다는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고 그런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회자 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경제 분야에서의 어떤 행위 및 현상에 대해서도 비판을 해서는 안된다는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고 그런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회자가 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밝고 건강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서 좋은 생각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과 좋은 생각과 좋은 말만 해야만 한다는 상황을 만들고 또 악용을 하여 조직적인 범법 및 반 인륜의 행위까지 난무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지 몇몇 사람들의 불법 및 반 인륜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홍익인간 및 인륜지도 및 동방예의지국인 우리 사회의, 각 활동 분야에서의 고립과 같은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배경은 무엇일까?

 

불완전하고 완벽하지 못한 사람으로서 인지상정으로 실수나 허물을 덮어 주는 것과 각자의 의도나 의지와 관련 없이 수 십 년의 조직적인 불법 및 반 인륜의 행위로 나타나게 되는 현상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것이 서로 대립이 되는 것처럼 이해가 되고 그에 대한 사람과 사람의 구설수가 만들어지게 되는 배경이 무엇일까?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이 서로 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예의를 지키고 존중하며 각자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사람답게, 사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우리의 전통에 어긋난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배경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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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동등한 존재로서 각자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사회 환경은 서양의 것이라고 배척이 되고 연령이나 각종 사회적인 신분으로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고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 되는 것은 우리의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배경은 무엇일까?

 

동서고금을 고려를 할 때 사람의 삶이란 것이 태어날 때부터 무엇인가의 정해진 형태가 있는 것이 아니고 각자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사람에 대한 범죄나 지배나 구속을 당연시 생각하게 되는 배경은 무엇일까?

 

사람이 창조가 된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존엄성과 존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그 결과 사람 사는 사회 환경을 그렇게 만들기 위한 것으로 이해를 하지 않고 사람의 비하라고 생각을 하는 배경은 무엇일까?

 

,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 및 사람의 영혼의 실존 및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의 실존을 말을 하는 것이 우리의 것이나 우리의 종교나 동양의 종교 등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개념을 이용하여 대립 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또 배척 하는 배경은 무엇일까?

 

,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 및 사람의 영혼의 실존 및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의 실존을 말을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정치 및 경제 및 종교 등의 활동과 맞지가 않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말을 하고 그 결과 배척하고자 하는 배경은 무엇일까?

 

사람이 인지를 하는 것은 사람의 오감 육감의 인지 능력이고 눈을 감으면 보이지 않는 것이 사람의 시각인데 몇 살 되지 않는 어린 아이 때 헤어져 30~40년이 경과한 시점에 누군가를 알 수 있는 것으로 영혼의 존재를 말을 하고자 하는 배경은 무엇일까?

 

생김새가 닮은 사람도 많고 성형 수술하여 닮은 사람도 많고 짝퉁도 많은 시점에 당사자 상호 간에 서로 알아 보는 사람의 인지 행위를 이용하여 사람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자 하는 현상이 난무하게 되는 배경은 무엇일까?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각종 유력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짝퉁이, 그것도 해외에서 기인을 한 짝퉁이, 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는 어느 정도로 추정될까? 아니면 단지 사회 활동 방법들 중의 하나로서 언행이 그렇게 나타나 보이는 것일까?

 

경쟁력 강화란 말로서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등을 위해서, 결과가 말을 하는 성공을 위해서, 결과가 말을 하는 경쟁을 위해서, 각종 불법 및 반 인륜의 행위에 대한 불감증과 같은 현상이 발생을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삶을 살아갈 때 가치관의 기준이 되는 것으로 성경을 말을 하니 성경을 단지 서양의 것, 서양 사람의 영혼, 등으로 잘못 이해를 하여 부모님을 모르고 조상을 모르고 인륜지도를 모르는 것으로 이해를 하게 되는 배경은 무엇일까?

 

사적인 영리 영달 추구를 위한 사회적인 온갖 비행을 만드는 근원이 되고 정치 경제 종교 활동을 통한 목적 달성을 위한 비정상적인 편법의 사회 활동을 만드는 근원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개란 단어 한마디면 모든 것이 용서되고 미화되는 법률적 도덕적 윤리적 종교적인 불감증의 시대의 배경은 무엇일까?

 

 

 

경쟁자를 제거하거나 누군가가 주문한 주문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신앙 및 신앙심 검증이란 말로서 온갖 불법 및 반인륜적인 행위가 난무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에 대한 비판을 하면 신앙 및 신앙심으로 사사건건 시비를 걸게 되는 현상이 그것도 성경 속의 몇 마디 단어 및 구절만 악용을 하여 나타나게 되는 배경은 무엇일까?

 

성경을 아는 것 및 신앙이 성경 관련 단어 및 구절만 아는 것이 아니라 수 없는 일상의 행위와 연관이 되니 생활 속 신앙을 위한 성경 구절의 독서백편의자현을 말을 하니 성경 속 단어 및 구절을 암송하는 것이 신앙의 척도가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배경은 무엇일까?

 

일상의 언행으로 연결되는 신앙 생활을 말을 하니 성경 단어 및 구절을 이해를 하여 일상 생활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매일 같이 유동적인 사회 환경 속의 사람의 언행을 성경의 단어 및 구절로 시비를 거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는 배경은 무엇일까?

 

일상의 언행으로 연결되는 신앙 생활을 말을 하니 십계명과 관련된 범죄 행위는 경쟁력 강화란 말로서 및 회개란 단어로서 및 원죄의 죄인이란 단어로서 및 먼지나 티끌 같은 죄인이란 단어로서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고 아무런 죄도 없이 사람이 만든 그대로 존재를 하고 있는 술과 담배만 마귀나 악마로 둔갑을 하게 되는 배경은 무엇일까?

 

사람 사이의 경쟁 및 그 결과 및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의 속성을 말을 하기 위해서 현재의 수 십 억 인류와 수 천 년의 인류의 역사와 그 시작을 알 수 있는 우주의 역사를 볼 때 사람의 존재를 바람 속의 먼지나 지푸레기 같은 존재라고 말을 한 것이 사람에 대한 비하로 이해가 되는 것의 배경은 무엇일까?

 

사람이란 존재와 인지와 이 세상의 존재하는 것과의 관계에 의해서 매일매일 다른 사람과 이 세상의 만물과 우주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창조를 하는 사람에 대한 말을 하니 신성모독이라고 이해를 하게 되는 배경은 무엇일까?

 

(보완 필요)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국가의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여부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의 세계에도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개념이 있는 것인지에 대한 여부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것과, 유사한 것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의 정체성과, 사람의 영혼이 존재 유무와, 사람의 영혼의 실체 및 모습에 대한 것과,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의 존재 유무와, 사람의 죄에 대한 속성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믿음과 신앙 생활과 사람의 죄에 대한 것과, 향후 각국의 정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것,,,등등을, 즉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에 대한 것들을, 알고 싶을 뿐인데 이곳 저곳에서 나에게 시비를 거는 이유로서 다른 나라와 다른 나라의 종교와 그 결과 다른 나라와의 관계 등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또 다른 나라 사람들을 이해 관계로 끌어 들여서까지 말을 만든다.

 

우리 나라에만 5천 만 명이 살고 있고 각자가 자신의 삶을 살기 바쁜데 우리 나라를 갈기갈기 찢고 나누어 단지 몇 명의 시각이나 관점에 대해서 우리 나라 사람 전체가 그런 것처럼, 그것도 향후의 삶에 대한 방향을 전혀 고려를 하지 않고 단지 현재의 사회적인 것을 바탕으로 마치 우리 나라 전체가 그런 것처럼, 말을 현상만 난무를 하는 것 같다.

 

한편으로는 우리 것, 우리 종교, 우리 민족, 우리 국가란, 핑계로 다른 한편으로는 외국과의 관계를 핑계로 이런 저런 시비 거리를 만들고, 그것도 다수가 무리를 지어서 수 십 년씩 쫓아 다니며 우리 나라 사람의 삶에 대해서 시비 거리를 만들고, 다니는 그래서 그 결과가 우리 것, 우리 종교, 우리 민족, 우리 국가란, 말을 하는 것이나 종교, 정치, 경제 등을 말을 하는 것 등이 단순히 조직적인 사기 행각에 지나지 않고 우리 사회의 법 규범이나 윤리 규범이나 종교 규범을 무시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의 활동을 무색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행위들의 주체들의 종교, 정치, 경제 등의 배경은 어디이고 누구이고 무엇 때문일까?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을 내가 직접 경험하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즉 그 동안 나의 삶에 나타난 현상들을 중심으로, 사람의 지식 및 논리의 관점에서 말을 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까지 믿음을 강요를 할 수 없는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니 그런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에게 그 존재를 드러낼 때만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고,,,등등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의 속성과 관련된 것이 있고, 나아가 당사자가 이해를 못하는 것에 대해 믿음을 강요를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 대한 고문이나 범죄가 되고 나아가 또 다른 사람에 대한 고문이나 범죄가 될 수 있고,,,등등 사람의 특성 및 속성과 관련된 것이 있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를 믿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를 하지 않고 사는 것도 아주 중요한 목적이고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특히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 등이 사람이 사람을 지배 및 구속하게 하는 것으로 역할을 하는 사회에서는 더더욱, 이런 저런 이해 관계에 휩쓸리고 욕심에 치우치고 세파에 시달려서 그렇지 양심이란 것이 있으니 기본적인 선과 악에 대한 것은 알고 있고,,,등등 사람의 창조적인 속성과 관련된 것 등등이 있는데 신앙 및 신앙심 및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자체가 시험에 들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아는 것과 성경을 아는 것과 성경 속의 등장 인물을 말을 하는 것이,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이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또는 하늘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의 사후도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의 양심도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의 죄가 있는 것도 알고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에 대한 것인 이유,,,(done)

 

사람이 알 수 있으나 없으나 사람과 대화가 되거나 되지 않거나 지금 현재도, 즉 약 35년 전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비록 다른 사람은 알 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과 대화가 되고 또 나에게 이런 저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내가 말을 하고 있고, 물론 나 외의 다른 사람들도 사람에 의해서 또는 성경에 의해서 등 각자가 알 수 있고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고 있고,

 

사람으로서는 제대로 알 수 없는 오래 시간 전에도, 즉 수 천 년 전에도, 즉 사람이 사람의 글이나 책으로 말을 할 수 있기로도 최소한 약 2천 년 전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성경에 기록 되어 있는 여러 사람들에 SPIRITS AS GOD AND ANGEL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과 사람의 죄에 대한 것과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간 것이고,

 

지금 현재나, 즉 약 35년 전이나, 수 천 년 전이나, 또는 약 2천 년 전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및 사람의 죄에 대해서 및 사람의 사후 등에 대해서 말을 할 때도,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말을 할 때도, 모든 인류에게 동일하게 나타난 것도 아니고 항상 나타난 것도 아니고 단지 특정한 사람을 통해서, 물론 사람마다의 그 때 그 때의 상황에 따라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말을 한 것이고 그것도 사람의 바램이나 의도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능력을 나타내고자 하는 방법 및 때에 따라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고,,,등등

 

그러니 비록 글을 모르고 성경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런 것이 무엇을 말을 할까?

 

사람은 누구나 각자 자신의 모습이나 능력이 있으니 그것에 따라 사는 것이고 그런데 양심이란 것이 있어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 때 옳고 그른 것은 알 수 있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를 것이듯이 항상 그 모습 그대로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사람이 사는 사회도 어제의 사회 다르고 오늘의 사회 다르고 내일의 사회 다르듯이 항상 그 사회 그 대로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몸이란 것이, 즉 육체란 것이, 있으니 생각대로 만사가 척척 진행이 되는 것이 아니고 이것 저것 걸리는 것도 많고 또한 여러 사람들이 같이 사니 도움이 될 때도 많지만 때때로 이것 저것 걸리는 것도 많으니,,,등등 그런 것에 대비해서 가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사람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및 사람의 죄에 대해서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 때 그 때마다의 기록을 글로서, 성경이란 것으로, 기록을 남기고 있는 것이고,,,

 

나아가 그래도 부족하니 사람 사는 세상의 옳고 그른 기준에 대해서 및 잊지 말고 지켜야 할 것에 대해서 십계명인지 무엇인지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을 간단하게 말을 하면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이고, 물론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있다고 말을 하지만 사람의 말과 표현을 모르는 어린 내가 처음부터 알게 된 것은 아니고 사람의 언어이고 표현이니 사람들이 행동을 하고 말을 하는 것 중에서 내가 찾아 낸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세상 사람들과 대화를 해 보니 사람이 사람의 만든 것으로 인하여, 특히 사람이 만든 것 중 지식인지 관습인지 등의 것으로 인하여, 사람을 유혹하고 범죄하게 하는 것이 많고 그렇다고 사람으로 하여금 범죄를 저지르게 유혹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여 그런 사람을 상대로 사람이 그 때 그 때마 범죄를 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렇게 하다 보면 이 세상 천지가 또 온통 범죄 소굴이 될 것이고 살아 남아 있는 사람도 없을 것이고 비록 사람 사는 사회에 법이란 것이 있다고 말을 하지만 나의 고향에 법의 손이 미치게 하려면 먼저 법에게 가서 자초지종을 말을 해야 할 것인데 그런 것 자체가 요원하니, 즉 법에게 가기 전에 법을 무시하는 사람에 의해서 먼저 해침을 당할 확률이 더 많은 것 같으니,

 

최소한 스스로 범죄, 범죄를 모르면 양심에 어긋나는 짓은, 하지 말 자,

 

이런 것 저런 것 중요한 것도 많겠지만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난 목숨도 중요하고 또 각자 자신의 삶을 살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에 의해서 창조된 목숨도 중요한 것이니 이 지구 상의 사람의 일로서, 말로서, 목숨 걸지 말자,

 

혹시라도 죽기 전에 꼭 스스로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알고 반성할, 회개할, 시간을 가지자,,,

 

앞의 상황을 지키기 힘들면 도망이라도, 야반도주라도, 하자 등의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사람 사는 사회가 온전한 사람들이 더 많고 온전한 곳이 더 많은 것은 비록 사람이 이런 저런 것에 눈을 돌리고 귀를 돌리지만 사람이 최초에 창조가 될 때 각자가 자신의 삶을 살도록 창조가 된 것이고 사람은 누구나 양심이 있다고 말을 했듯이 아무런 이유 없이, 물론 이런 저런 이유가 있다고 해도 사람은 각자에게도 스스로 납득하기 힘든 각자의 모습이 있듯이 대체로 다른 사람의 모습을 다른 사람의 모습대로 인정을 하는 편일 것이니 별 다른 이유 없이, 다른 사람을 해치거나 괴롭히지 않는다는 것이고,,,사람들 중 누구처럼 양심이 없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본래 양심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내가 볼 때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언행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 항상 다른 사람의 말과 판단의 영향을 받다 보니 그런 것이고 그런 것이 습관이 되다 보니 마치 자신에게는 양심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말도 하는 것이고...양심이 없다고 말을 하는 누구와 대화를 하니 대화 하는 과정 중 양심이 있는 모습을 나타내 보이고 있지만 스스로는 양심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 뿐이란 것이고,,,

 

35넌 전 어릴 때의 대화 내용을 가능한 그 표현 그대로 옮기려고 하다 보니 아주 어중간한 모습의 글이 되고 있는 것이고...그러니 누군가는 책을 많이 읽자 라는 말을 하는 것이고...내가 가끔 다른 사람에게, 특히 길거리에서 또는 이곳 저곳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 연예 활동 지망생에게, 연기를 위해서 및 교양을 위해서 책을 많이 읽자고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선과 악의 개념과 전혀 무관한 것이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과도 전혀 무관한 것이고 지식이나 학식이 있어야 사람이니 아니니 하는 것과도 전혀 무관한 것이고 단지 자연을 제외한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대체로 사람의 지식과 두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고 사람의 지식과 두뇌는 대화 중에도 전달이 되지만 글을 통해서, 즉 책을 통해서, 많이 전달이 되고 사람이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은 한정이 되어 있는 것이고 책은 동서고금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책을 쓸 정도의 경우에는, 물론 모든 책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 지식의 내용 및 언어 및 표현 등이 집약 된 것이 많으니 그런 것이고,,, 그런데 십 수 년 전부터는 나의 대부분의 대화가 나의 말과는 전혀 달리 해석이 되는 것이고 그러니 그 결과가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그러니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겉돌게 되는 것이고 등등,,,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112, JUNGHEEDEUK, 정희득, (done)

 

 

 

네가 웃을 때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수 있도록 네가 울 때 세상이 함께 울 수 있도록!

 

,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니 그 실존을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하니 그것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삶의 일부인데 오히려 이 세상에서의 삶과, 즉 정치 경제 활동 등과, 분리를 시키고자 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배경은 무엇일까?

 

,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에 대한 말을 하니 신, 영,,,등 앞의 단어와 관련된 사람들이 하는 말로서 나의 삶이 그 때 그 때마다 시비가 걸리게 되는 배경은 무엇일까?

 

영화나 드라마의 내용과 관련이 된 뺑소니 은행털이 등의 말로서 실제로 사람의 삶이 사람 사이의 말로서 수 십 년 동안 이런 저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배경은 무엇일까?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와 관련이 된 것으로 사람의 품성 및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 등이 언급이 되고 사람의 삶이 사람 사이의 말로서 수 십 년 동안 이런 저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배경은 무엇일까?

 

사해동포란 말로서 가족이나 친척 등을 주장하는 사람의 말을 핑계로 십 수 년 동안 다른 사람의 삶에 부정적인 시비를 걸 수 있는 배경은 무엇일까?

 

환경 오염 예방 등을 지키면 과학과 물질 문명으로 된 도시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수원시와 같은 기존의 도시를 그렇게 건설하는 것이 맞지가 않고 오히려 무인도를 말을 하니 시비가 걸리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대선이나 총선을 말을 하는데 원초적으로 대선을, 또는 정치 활동을, 말을 할 필요가 없는 현상들만 아무런 실체도 없는 허상들만 기획 연출 등의 형태로 난무를 하고 있고 현상의 배경은 무엇일까?

 

대선이나 총선을 말을 하는 것이 그 지향이 이상이든 무엇이든 실제 우리 사회의 변화, 생활의 변화, 개인의 변화,,,를 전제를 하고 말을 하는 것인데 그런 것 자체를 부정하는 현상이 난무를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대선이나 총선을 말을 하고 경쟁력이나 3불이나 교육 등을 말을 하는 것이 개인의 능력과 활동과 삶을 전제를 하는 것들인데 단지 조직이나 규모나 실체 없는 이름값 등만 존재는 현상들이 난무를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대선이나 총선의 조직이나 규모나 실체 없는 이름값 등도 그 속에 그런 것을 운용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존재를 해서 발생을 한 것인데 거꾸로 사람의 존재와 능력을 부정하는 현상들이 난무를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력도 자본력도 다수의 사람들의 경쟁력과 노력과 피와 땀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인데 이제는 사람의 존재 및 능력이 필요가 없이 세금으로, 즉 자금으로, 정치를 말을 하자는 풍조의 배경은 무엇일까?

 

Invis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 세상이 존재를 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의 말로서 표현을 한 것이 성경인데 사람의 말과 표현으로 된 성경으로 사람을 해치는 것이 문제라고 하니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모독으로 이해를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Invis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사람의 말로서 표현을 한 것이 성경이라고 하니 성경 안에서, 즉 성경 속의 말로서, 사람의 존재를 Invis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보다 더 높이는 도전의 현상의 배경은 무엇일까?

 

인본주의란 말을 위해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경 속의 사람의 말과 표현을 이용하여 천주와 하나님이란 말을 만들어 사람의 존재를 Invis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보다 더 높이게 되는 것에 대한 도전의 현상의 배경은 무엇일까?

 

Invis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 세상이 존재를 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의 말로서 표현을 한 것이 성경이고 I AM, SPIRIT, LORD, JEHOVAH, YAHWEH, GOD, ANGEL,,,하나님, 천사님, 여호와님, 여호와 하나님,,,등도 그 결과라고 말을 하고 God and Angels은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적인) 육체가 없고 사람의 영혼이 그렇듯이 God and Angels은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적인) 육체가 될 수가 없다는, 조금 더 안전한 표현으로 이 세상에서의 무엇을 위해서라도 사람과 교통을 하면 되디 굳이 사람이 또는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적인) 육체가 될 이유가 될 이유가 없다는, 말을 하고 사람은 육체와 영혼을 가진 사람으로서 창조가 된 것이고 사람은 각자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서 살라고 창조가 된 것이니 사람이 이 세상에 살 때는 십계명에 따라서, 즉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을 하고 성경에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란 말을 하고 성경에 있는 하나님과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란 말을 하니,,,구약과 신약이 대립이 되고 십계명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이 대립이 되고 유태인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대립이 되고,,,심지어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경에 대한 모독으로 이해를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done)

 

Invis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 세상이 존재를 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의 말로서 표현을 한 것이 성경이고 I AM, SPIRIT, LORD, JEHOVAH, YAHWEH, GOD, ANGEL,,,하나님, 천사님, 여호와님, 여호와 하나님,,,등도 그 결과라고 말을 하니 그러면 굳이 성경에 있는 표현들로 내가 말을 하는 것을 표현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으로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불교나 유교에 대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자 하는 배경은 무엇일까? (done)

 

Invis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성경을 알게 되면 성경 속의 사람을, 이름을, 말을 하는 것보다는 사람이 어떻게 사는가 하는 것이, 십계명에 따라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을 하니 나의 말을 불교나 유교에 대한 것으로 이해를 하고자 하는 배경은 무엇일까?

 

사람이 아니고 이 세상 및 사람의 일과 관련된 없다고 말을 하는 Invis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그에 대한 성경으로 오히려 사람을 해치는 범죄 현상에 대한 설명이 끊임 없이 우리 것 전통 관습,,,신성모독,,,말로서 시험에 들게 되는 근원적인 배경은 무엇일까?

 

Invis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고 그에 따라서 비록 사람의 영혼이, 물론 사후에도, 존재하는 것은 동일할지라도 사람이란 존재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본적인 시각이 달라지는 것이 우리 사회의 어디에, 무엇에, 문제가 되는 것일까?

 

오래 전 이야기이지만 사람의 성선설 성악설을 주장하는 것이 맞지가 않고 무색무취 무념무상에 가깝고 사는 것과 죄를 짓는 것이, 즉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언행이, 사람이 하기 나름이란 말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배경은 무엇일까?

 

사람의 사는 것과 죄를 짓는 것이, 즉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언행이, 사람이 하기 나름이란 말을 하지만 나의 고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처지의 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람이 살고 있는 환경도 중요하다는 말을 하니 사람이 사는 환경으로 수 십 년 동안 시험 들게 하는 배경은 무엇일까?

 

사람의 사는 것과 죄를 짓는 것이, 즉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언행이, 사람이 하기 나름이란 말을 하지만 나의 고향을 벗어나지 못하는 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람이 살고 있는 환경도 중요하다는 말을 하니 또 사람은 의지와 정신이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말로서, 정신일도하사불능이란 말로서, 수 십 년 동안 시험 들게 하는 배경은 무엇일까?

 

35년 전 어릴 때 누군가가 생각을 하는 클래식 가요 목탁 소리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에게 들려주고 내가 상대방의 생각 맞히는 상황에서 단지 소리의 단조로움과 음악의 수준에 의해서 용서되고 안되고 나를 죽이는 것이고 내가 죽기 직전이라고 말을 한 것이 신앙심과 결부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35년 전 어릴 때 누군가가 생각을 하는 클래식 가요 목탁 소리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듣게 될 때 목탁 소리가 너무 단조로고 지루하니 나를 죽이는 것이란 말을 한 것이 종교 간의 우열로 해석이 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35년 전 나의 어릴 때 클래식 가요 목탁 소리에 대해서 단지 사람의 행위이고 사람이 내는 소리이고 그 수준에 차이가 있을 뿐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는 관련이 없다는 말을 하는 것이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단지 몇몇 사람들에게 문제가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노래에 따라 사람의 감정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지만 노래는 사람이 만든 음악일 뿐이란 말을 하고 특정한 스타일의 노래를 거꾸로 들으면 악마의 소리가 난다는 말을 하기에 악마의 소리를 들어 본 경험이 있는 것인지 묻고 노래를 들을 때 거꾸로 듣는지 물으니 그런 것이 시비가 걸리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나이든 순수한 신앙심들을 몇 마디 감언이설로 속여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신앙인을, 그것도 직장 환경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는 신앙인을, 상대로 각종 시비가 걸리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그래서 사회 생활에까지 지장을 받게 되는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빈번하게 발생을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노래방에서 부른 노래를 녹음을 하고 그 녹음된 것을 재생하는 것으로 사람의 심성을 말을 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 사회 활동 자체에 시비를 거는 현상까지 발생을 하게 되는 배경은 무엇일까?

 

술과 담배와 노래에 대해서 각각의 특성을 인정을 하고 그 결과로 발생을 할 수 있는 현상들도 인정을 하지만 종교 및 법률의 범죄로는 전혀 인정을 하지 않는 사람을 상대로, 특히 생계 활동을 시비 거리로서, 각종 상황을 연출을 하여 사람의 심성과 신앙심을 말을 하는 상황들이 연출이 된 배경은 무엇일까?

 

단지 사람의 육체적인 현상과 연관이 된 술과 담배와 노래에 대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도 초월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과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심성을 말을 하는 현상이 신앙인을 상대로 삶에 시비를 걸듯이 발생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교통은 사람이 스스로에게 감동 감화되어 말로나 믿음으로만 생각을 하듯이 그렇게 자주, 장기간, 발생을 하는 것은 아닌데 단순한 신앙과 믿음의 행위에 대해서 신앙심이란 말로 온갖 시비 거리가 난무하는 그래서 신앙심을 시험 들게 하는 현상의 배경은 무엇일까?

 

그 동안 우리 사회의 정치를 위해서 음지에서 갖은 고생을 한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의 정치인에 대한 원한의 화살이 1986년부터 20년 간이나 총선과 대선의 정치 활동 능력의 논쟁의 시비에 걸려서 삶이 시험 받고 있고 또한 당사자도 정치 활동을 할 여건이 되지 못해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로 나타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그 동안 우리 사회의 정치를 위해서 음지에서 갖은 고생을 한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의 정치인에 대한 원한의 화살이 Invis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으로 인하여 나이 마흔까지 정치 활동 여부에 대한 것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로 나타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그 동안 우리 사회의 정치를 위해서 음지에서 갖은 고생을 한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의 정치인에 대한 원한의 화살이 정치란 명목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서 1년 만에 대선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에게로 나타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의 음지에서 갖은 고생을 한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의 정치인에 대한 원한의 화살이 나의 어릴 때 발생한 현상으로 판단을 할 때는 나를 간접적을 또는 우연을 가장하여 해치는 것이고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는 것을 의미하는 위하여 SOMETHING GOOD이란 말로 1년 만에 대선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의 생계 기반까지 침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눈만 마주쳐도, 업무상 대화만 해도, 우연히 마주쳐서 대화를 하게 되어도, 성경 구절을 핑계로 여성에 대한 범죄 행위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만 만들어지고 그 결과 정치 및 종교 등의 자격 여부에 대한 것까지 결정이 되는 현상의 배경은 무엇일까?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눈만 마주쳐도, 업무상 대화만 해도, 우연히 마주쳐서 대화를 하게 되어도,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를 핑계로 여성에 대한 범죄 행위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만 만들어지고 그 결과 정치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자격 여부가 결정되는 현상의 배경은 무엇일까?

 

교황청 소속의 타 국가의 전도사님들 조차도 교황이 된다는 말에 오히려 교황이 되는 길이 정해진 것은 아니나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말을 하고 어려움을 말을 하는데 오히려 우리 사회에서 신성모독 마귀 악마,,,란 말로서 말이 만들어지게 되는 배경은 무엇일까?

 

Invis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 이 세상에서의 무엇인가의 사명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경우에는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을 하고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능력을 나타내면 되디 굳이 사람이 또는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적인) 육체가 될 이유가 될 이유가 없다는 말이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경에 대한 모독으로 이해를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사람의 기원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사람은 창조가 된 존재이고 유태인은 사람 중 Invis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난 사람이고 그에 대한 기록을 한 것이 성경인데 성경에 대해서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대립이 등장을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우리 나라 전통에도 하늘의 세계에 대한 흔적은 있는데 성경과 같은 기록으로까지 남지 못하고 또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하늘의 세계에 대한 것이 사람 및 이 세상과 대립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배경은 무엇일까?

 

십계명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이, 유태인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서로 적대되고 Invisible Spirits as God and Angles의 세계에 대해 하나님을 믿는 것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것이 각각 등장을 하게 되는 배경은 무엇일까?

 

신앙을 말을 하는 것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것과 대립이 되는 것처럼, 그래서 정치 활동 등을 할 수 없는 것처럼, 말과 말이 돌고 돌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35일 남은 2007 대선에서 기존의 얼렁뚱당한 흥신소나 인력 시장의 모습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비록 정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른 어느 누구보다 인정을 하지만 35일 남은 2007 대선을 위해 지금까지 및 앞으로 소용되는 인력과 시간과 비용은 그 투자 가치에 상응을 할 정도일까?

 

현상적으로 볼 때, 대한민국의 대기업 몇 개를 만들고 남을 시간과 인력과 비용으로 단지 이 세상에 실존하고 있는, 그리고 이미 증거가 되었고 향후에 증거가 될, 사실에 대한 말 및 증거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하면 이해가 될까? 아닐까?

 

현상적으로 볼 때, 대한민국의 대기업 몇 개를 만들고 남을 시간과 인력과 비용으로 단지 이 세상에 실존하고 있는, 그리고 이미 증거가 되었고 향후에도 증거가 될, 사실에 대해서 경험과 체험 및 능력으로 각자가 증거할 것을 증거하면 되는데 내가 말을 하고 증거하는 것을 막는 배경은 무엇일까?

 

 

비록 사람이 창조가 된 것이지만 사람도 매일매일 살아서 활동을 함으로서 다른 사람과 이 세상의 만물과 우주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창조를 하는 것이라는 말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에 대한 이해 또는 신성모독?

 

우리 사회의 어느 누가 매일 같이 보고 듣고 접해도 정치가 정치답다고 말을 할 있는 또는 정치를 정치답게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지금껏 약 42년을 살아 오면서 어릴 때는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 중`고등학교 이후에는 텔레비젼을 아주 가끔 보면서 말도 되지 않는 정책을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왜 정치 세력이 형성이 될까? 하는 의문을 가진 일이 있었다.

 

정치학 전공자도 아니고 정당에서 정치 활동만 수 십 년을 한 것도 아닌 평범한 시민의 상식에서 볼 때 왜 말도 되지 않는 정책이 그 비싼 텔레비젼 광고로 등장을 할 수 있고 지지자가 열을 받아서 동행을 하는 일이 왜 가능할까?

 

35년 전 화력발전소에 가능성 여부 확인 차 및 민심을 살피기 위한 MR. PPR과의 대화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그와 관련된 말을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현상을 나에게 다년 간 MI6, CIA, NSA, KGB,,,소속 사람들을 근거로 최신 태양광선무기, LASER WEAPON,,,개발에 대한 정보로 이해를 하는 현상이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을 떠나서 사람 사는 것에 대한 대화라도 되었지만, 나이를 떠나 우리 사회에 사는 사람으로서 우리 사회에서, 특히 어린 아이에게, 발생하고 있는 납득 못할 현상에 대한 이해라도 되었지만, 상식으로 납득이 되지 못할 공허한 이야기들이 하루가 바쁜 일상을 이용하여 어떻게 연일 값비싼 텔레비젼 광고로 등장을 할 수 있을까? 특히 토목 공사의 기술력이란 말로서, 펀드란 말로서, 눈가림이 될 수는 말들이 공익 채널을 이용하여 광고가 있을까?

 

MR. PPR조차도 나의 이름을 달리 알고 있었듯이 약 35년 전 나의 이름을 성씨가지 바꾸어 L,,,K,,,J,,,로 달리 부르는 현상이 약 3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권자의 파워, 정치 조직의 파워,,,등을 이용하여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근원적인 배경은 무엇일까?

 

나의 적성이나 스타일 등을 떠나서 정치 활동을 해야 하고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방식이나 한계에도 불구하고 나의 이름이나 경력을 가상의 것으로 쓸 수도 없고 타인의 것을 쓸 수가 없다고 말을 함에도 이런 저런 시험거리만 만들어지게 되는 배경이 무엇일까?

 

하늘에 신, 즉 영이, 존재를 한다고 인정을 하고 어린 아이로서의 부족한 현상을 인정을 하고 사람 대 사람으로의 대화에 응한 사람조차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현상을 MI6, CIA, NSA, KGB,,,로부터의 최신 태양광선무기, LASER WEAPON,,개발에 대한 정보로만 이해가 되는 현상의 배경은 무엇일까?

 

정치인이 될 것도 아니고 단지 정치 활동을 재미로 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유권자 이상의 실현 대리 정치 등의 말로서 타인의 이름 및 경력을 쓰게 만들고자 하는 시험거리만 수 십 년에 걸쳐서 발생하게 되는 배경은 무엇일까?

 

Mr. PPR과의 대화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이 단지 태양광선무기, LASER WEAPON 개발에 대한 정보로 이해가 되어 나에게 다녀간 외국 사람들과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대화 중 습득한 태양광선무기, LASER WEAPON 개발의 시도에 대한 정보도 알려 주지만 단지 후자의 것으로만 이해가 되는 현상의 배경은 무엇일까?

 

 

 

내가 A라는 곳에 가면 A라는 곳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패키지에 의해서 또는 B, C, D, E, F,,,등 갈기갈기 찢어지고 갈라진 우리 사회의 곳곳에 가면 그곳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패키지 의해서 나의, 또는 누군가의, 삶 자체를 결정하고자 하는 형태의 사회 병리 현상의, 집단주의의, 근원적인 배경은 무엇일까?

 

만약이란 가정 하에, 응급실로 내원하여 무료로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상황이 존재를 한다면 그런 것이 생명에 전혀 지장이 없다는 말로서 믿음의 문제일까?

 

만약이란 가정 하에, 응급실로 내원하여 무료로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상황에 두 개 있는 신장 중 한 개를 척출하는 상황이, 그래서 성 관계로 몸을 파는 것과는 또 다른 몸을 파는 장기 밀매를 하는 상황이, 존재를 한다면 그런 것이 생명에 전혀 지장이 없다는 말로서 믿음의 문제일까?

 

법률인 아닌 종교적인 관점의 죄에 대한 논쟁으로서 사기 강도 살인 등의 행위를 하여 스스로 및 타인에게 죄를 짓는 것보다 이성 관계를 통한 것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다고 말을 하니 그런 것에 대한 보복으로 몸을, 장기를, 팔게 하는 현상이 발생을 한다면 근원적인 배경은 무엇일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나 논쟁의 결과가 말을 한 사람에 대한 시비로 이어지게 되고, 그 결과 대화나 논쟁의 말을 검증한다는 말로서, 상대방의 실제 현실을 환경을 그렇게 만드는 조직적인 장기간의 시험에 들게 되는 현실적인 배경은 무엇일까?

 

누군가의 의견에 대한 다른 의견을 말을 하고 그 결과 누군가의 이론적인 근거가 무너지게 되는 것이 말을 한 사람에 대한 시비로 이어지게 되고, 그 결과 대화나 논쟁의 말을 검증한다는 말로서, 상대방의 실제 현실을 환경을 그렇게 만드는 조직적인 장기간의 시험에 들게 되는 현실적인 배경은 무엇일까?

 

 

 

The Title Of Book, The Origin Of YahHoh,

YahHoh is one of Korean shouts that can be sounded on the top of mountain.

 

The difference between Spirit as God or Angel and Soul of human being (is being somewhat proved in the way of words and knowledge which are in human society and history), and as a result of it the actual existence of Spirit as God or Angel in this space and Soul of human being in human being (is being somewhat proved in the way of words and knowledge which are in human society and history), (with lots of real phenomena which have been caused by produced or natural events or happenings to know anything about Spirit as God or Angel), How to live in this world?, How to do politics in this world?, How to do economic life in this world, How to do religious life in this world? (How to enjoy life in this world with all kinds of visible invisible productions of human beings above-sin-and-the-fact that Spirits as God and Angels exist? How to live joyfully and pleasurably,,,It talks about between sin or crime and human beings activities such as marriage and sex and economical life and political life and,,,My talks continue more than 10,000 pages in A4 print sheet size, because my talks are related to the detailed my life story during 40 years in here in South Korea.)

 

The Title Of Book, The Origin Of YahHoh,

YahHoh is one of Korean shouts that can be sounded on the top of mountain.

 

 

정치, 종교, 경제, 삶, 17차, 우리차, 홍차, 커피, 김치, 컵라면, 국수,

 

I AM, Spirit, Lord, God,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Create, Cure, Teach, Tell, Show, Vision, Past and Present and Future,,,

 

로드란 말이 길이나 도로란 포장도로 비포장도로,,,란 말로 길,,란 말로 길의 한자어인 로,,란 말로 도,,,로,,,라는 말로,,,

 

갓이 G.O.D란 말로 갓이란말로 갓 중에서 삿갓이란 말로,,,

 

(보완 필요)

 

 

 

I AM, Spirit, Lord, God,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니 무엇인 문제인지 성경에 대한 말을 빌미로서 천치를 창조할 것을 말을 하는 아이가 있었다,

 

그래서 천지가 무엇인지 물었다. 누가 창조를 하는지 물었다. 어떻게 창조를 하는지 물었다. 그래서 그 아이와 천지를 창조하는 사람과는 어떤 관계인지 물었다. 나는 무엇으로 보이는지, 즉 사람으로 보이는지 천지를 창조한 사람으로 보이는지, 물었다.

 

천지 창조를 말을 하기 전에 부모님이 자신이 부모님이 맞는 것인지 또는 자신이 정말로 사람에게서 태어난 것인지 맞는지 알기 위해서 자신을 다시 한 번 낳아 달라는 부탁을 해 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자신 외에는 결코 자신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팔에게 움직여보란 말을 해 보란 말도 한 일이 있었다. 집을 누가 짓는지 물었다. 어떻게 짓는지 물었다. 하늘에 무엇이 보이지는 물었다. 나는 보이는지 물었다. 그러면 어떻게 천지가 창조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물었다. 천지가 창조가 되면 어떤 현상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물었다. 그리고 비록 사람이 창조가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그냥 이런 저런 증거에 의해서 사람이 창조가 된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이 창조가 되면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물었다. 실제로 사람이 창조가 되면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창조된 사람 외에 볼 수가 없고 창조된 사람이 다른 사람과 동일하면 또 그 자리에서 있는 사람은 그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할 것 같고 그 자리에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믿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물었다. 사람이 창조가 되는 자리에 있었던 사람에게 누군가가 돈을 주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면 사람이 창조가 되는 순간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갑자기 사람이 한 명 더 늘어 난 것 외에, 즉 그 자리에 없던 사람이 새로이 생긴 것 외에, 달리 볼 수 있는 것이 없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물었다. 만약에 지금 현재의 사람과 다른 모습의 사람이 창조가 되면 또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물었다.

 

천지 창조를 알고 싶으면 지금 현재도 아주 먼 우주에서 천지 창조가 이루어지고 있을 것이니 그곳으로 가서 보는 것이 제일 좋을 것이란 말을 하고 나와 내가 더 어릴 때부터 몇 년 동안 대화를 하던 I AM, Spirit, Lord, God,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중에서 천치 창조를 하거나 천지를 없애는 것과 주로 관련이 된 I AM, Spirit, Lord, God,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는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지를 않아서 그리고 나의 말을 믿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말을 하는 I AM, Spirit, Lord, God,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를 사람들이 생각하고 싶은 대로 바꾸어 다른 것으로 말을 해서 그리고 이곳에, 지구에, 계속 있어도 나를 통해서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아서 I AM, Spirit, Lord, God,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할 만한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서 이곳을, 지구를, 떠나 천지 창조가 이루어지고 있는 곳에 가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그곳에 가서 내 이름을 말을 하면, 물론 말을 해도 서로 사는 세계가 다르니 모습, 즉 존재, 자체게 다르니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아는 척 할지도 모르니 내 이름이라도 알고 가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내가 말을 하는 그런 것을 믿기가 싫으면 차라리 자신이 알고 있는 대로 살면 될 것이지 그렇지 않아도 살기 힘든 사람에게, 즉 다른 사람들로부터 내가 살아 가는 동안 나에게 발생할 일들로 인하여 근육의 힘까지, 알통의 힘까지, 약해진 나에게 사람으로서 마치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요구하듯이 그렇게 말을 할 것은 아니고 특히 시비를 걸듯이 말을 할 것은 더더욱 아니고 더구나 이 사람 저 사람 보내는 식으로 여러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어린 아이를 조롱하듯이 말을 할 것은 더더욱 아닐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지금 현재도 천지 창조가 이루어지고 있을 아주 먼 우주까지 갈 능력이 안되면 이곳에 있는, 즉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이곳에 있는, I AM, Spirit, Lord, God,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에게, 아마도 천지까지 창조를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지금 이곳에 있는 I AM, Spirit, Lord, God,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에게, 나에게 말을 하듯이 직접 부탁을 해 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아마도 십중팔구 아무런 대답이 없을 것이란 말을 한다. 이런 것 저런 것 떠나서 입장 바꾸어서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한다.

 

내가 근육의 힘까지, 알통의 힘까지, 약해진 것을 말을 하니 머리, 두뇌, 브레인에 대한 것은 어떤지 묻기에 지금까지 나와 대화를 하면서 나에게 머리, 두뇌, 브레인에 대한 것은 어떤지 물은 것 자체가 스스로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니 내가 무슨 말을 하던 알기도 힘들 것이고 믿기도 힘들 것이란 말도 하고 더불어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정도는 안다는 말을 하고 내 앞에 있는 아이와 나에게 다녀가는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하는 것은 실제로 내가 모르지만 내 대신 사전인지, 백과사전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이 대신 알고 있으니 그 친구에게 가서 물어보란 말도 한다. 먼 훗날이 되면 컴퓨터나 로보트란 것도 그런 것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이니 먼 훗날이 되면 그 친구들에게 가서 물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물론 나도 많이 물어 볼 것이란 말도 한다.

 

어느 날 누군가가 하늘의 세계에서 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아는 대로, 아는 것 없다는 말을 하니 내가 느끼는 대로, 조금이라도 말을 해 달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비록 직접적으로 신, 즉 영,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를 알 수는 없지만 자신도 무엇인가가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은 믿으니 나름대로 추측을 할 수 있게 말을 해 달라고 하기에 이미 사람이 집을 짓는 것을 설명을 했다고 말을 하니 그 때 마침 쌀을 튀겨서 밥상을 만드는 사람이 있었다. 가만히 보니 그것도 유사해 보여서 그것을 예로서 말을 했다. 즉 밥상을 튀기기 위해서 불을 지피고 쌀을 넣고 또 이런 저런 행동을 하고 그 결과 펑하며 밥상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과 유사하다고 말을 한 일이 있었다.

 

35년 전의 어릴 아이 때 나는 대구인지 경북인지 하는 곳을 비롯하여 몇몇 곳에 가지 못할 이유로서 말을 한 것이 있었다. 나의 고향에 있는 돌들은 대체로 반듯하게 누워 있는데, 즉 사람이 움직이기 전에는 있는 그 자리에 대체로 있는데, 그곳에 가면 걸어 다니거나 뛰어 다니는 돌들이 언제 어디서 와서 덮칠지 모르니 무서워서 못 갈 것 갔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서로의 입장 차이가 다르고 주제가 주제인 만큼,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신, 즉 영,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에 대한 것인 만큼, 특히 과거부터의 우리 사회의 오랜 전통이 있으니,,,등등 당연지사의 현상이겠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에 대해서 사람에게 나타나는 이런 저런 현상들로 조금이라도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이 죽고 난 후의 일에 대해서 그리고 사람과는 다른 신, 즉 영,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알려고 하지 않고 마치 사람이 돌을 알고 싶어 하는 것처럼 나무를 알고 싶어 하는 것처럼 등등 마치 눈 앞에 보이는 무엇인가를 알고 싶어 하듯이 나아가 사전이나 백과 사전이라는 친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알고자 하는 것에 의해서, 그것도 이 사람 저 사람 보내서 마치 시비를 걸듯이 알고자 하는 것에 의해서, 그것도 자신이 매일 같이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것을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해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이럴 때 저럴 때 어떻게 표현을 하는 것인지 묻고 있는 어린 아이를 상대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절대 뒤돌아 보지 않고 대체로 마치 싸움을 하듯이 대화를 하여, 감정이 상한 결과에 의한 표현이었다.

 

그러니 신부인지 수녀인지 하는 경우의 예를 들어서 화를 내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너희들이 신부인지 수녀인지 하는 사람에게 가서 나에게 대화를 하듯이, 그것도 목적이나 이유도 말을 하지 않고 무엇인가 알아 내고자 이 사람 저 사람 보내서 이런 주제 저런 주제에 대해서 마치 염탐하듯이, 그렇게 대화를 하는지 물으니 내가 신부나 수녀가 아니라는 말을 하기에 혹시나 지금껏 살아 오면서 배가 고프거나 아픈 일이 없었는지 물어 본 일이 있었다. 누가 배가 고프게 했거나 아프게 한 것인지도 물은 일이 있었다.

 

더불어 다른 경우에 대한 것으로 낫 놓고 자도 모르는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즉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아닌지 등에 대해서, 물은 일이 있었다. 사람이 있고 사람이 만든 낫도 있고 사람이 만든 낫을 닮은 이란 것도 있는데 낫 놓고 자도 모르는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그렇게 말을 한 것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물은 일이 있었다. 사람이 아닌 사람에게 태어난 사람은 사람인지 사람이 아닌지 물은 일도 있었다. 우리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혹시 언제부터 낫 놓고 자란 것을 알기 시작한 것인지 알고 있는 것인지 물은 일이 있었다. 그러면 그 이전에는 이곳에는 사람은 없었고 짐승만 산 것인지 물은 일도 있었다. 그래서 금수강산이란 표현이 생긴 것인지도 물은 일이 있었다. 그러면 사람보다도 가족보다도 더 소중히 하는 족보의 역사를 볼 때 언제부터 짐승과 사람으로 나뉠 수 있는지 묻는다. 족보에는 사람만 있다고 하기에 그러면 그 이전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짐승인지 사람인지 잘 모르고 족보가 시작이 될 때의 사람들은 그 무렵에 새로이 창조가 된 것이 맞는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더불어 족보를 기록을 한 사람을 낫 놓지 않고 자를 알 수 있을지 몰라도 족보에 있는 사람 중 낫 놓고 자도 모르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도 묻는다. 지금 현재도 낫 놓고 자도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수 백 년 전에는, 즉 족보에 있는 사람 중에는, 낫 놓고 자도 모르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 것인지 묻는다. 낫 놓고 자도 모르는 사람과 낫 놓고 자를 아는 사람이 같이 살면 그곳은 어떻게 불리는지 물은 일도 있었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이 말을 하는, 즉 I AM, Spirit, Lord, God,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말을 하는 사람의 죄와 속죄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에 죄가 무엇인지 물은 일이 있었다. 언제부터 죄가 있었던 것인지 물은 일이 있었다. 태초부터의 죄에 대한 것을, 즉 원죄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에 대한 것은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태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니, 즉 나에게 성경을 말을 하는 사람 조차도 I AM, Spirit, Lord, God,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의 대화가 없으니 그리고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지금 이곳에 있는 것조차도 알 수가 없으니, 사람으로서 알 수가 없는 그런 것에 대한 것 말고 사람이 살아 가면서, 즉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아가면서, 볼 때 죄가 무엇인지 물었다. 어떻게 알 수 있는지도 물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대로, 성경에서 말을 하는 말대로, 성경에서 말을 한 단어대로, 즉 지역 마다 또는 나라 마다 다른 단어 대로, 알고 있는지 물은 일이 있었다.

 

물론 내가 성경을,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을,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I AM, Spirit, Lord, God,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를, 인정을 한다는 말을 하고 나도 그 사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해야 할 것이므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하고 있고 찾고 있는 중이라는 말을 전제로 하고서,,,나를 보는 사람들이 나를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 등으로 죄인으로 무속 신앙이나 스님 등으로 만들고자 하기에 사람의 죄에 대한 것을 물을 일이 있었다.

 

물론 나도 죄가 무엇인지 사람의 말로 말을 하라고 하면 말을 하기가 힘들다. 비록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는 방법에 대해서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이라는 말을 해도 죄가 어딘가에 있어서 나는 죄로소이다하고 버티고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것과 관련이 되어 있으니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가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둘러싸고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는 무엇이 죄가 되는지 묻는다. 내가 비록 죄가 무엇이라고 단정적으로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언행을 할 때 무엇이 죄가 되고 죄지 않는지를 알 수가 있다는 말을 한다. 그런데 나에게 오는 몇몇 아이들은 무엇인 죄가 되는지 알 수가 없다는 말을 하는데 그런 것은 내가 볼 때 못 배워서 그렇다기 보다는, 나를 보아도 아직까지 세상 물정이나 사람의 지식 등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더 많으니까, 일거수일투족이 누군가에게 지배를 당하니 그 누군가에 따라서 모든 언행이 결정이 되니 죄에 대한 판단이나 기준 등이 그 누군가의 말에 따라서 결정이 되니 그렇지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의 마음을 돌이켜 보면 죄를 알 수가 있다는 말을 한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을 말을 하고 있는 성경을, 물론 비록 막연하지만 우리 나라 사람도 전통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그 당시 중요 관습이었던 유교나 불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 등의 관점에서는 그런 것이 거의 없었으니, 우리 나라에서 알게 된지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고 우리 나라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지가 수 천 년이 되니 모든 사람들이 모두 지옥에 갔다고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사람을 창조를 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을 모독을 하는 말일 것이란 말을 하고 무엇인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란 말을 한다. 더불어 먼 훗날 내가 전도할 동을 가게 될 아프리카인지 아메리카인지 아세아인지 시베리아인지 등의 곳에 사는 사람들도 모두 지옥을 가게 된다는 것 자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을 모독을 하는 말일 것이란 말을 하고 무엇인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란 말을 한다.

 

성경을 아는 것도 그리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을 아는 것도 그리고 몇몇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있는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물론 몇몇 사람들처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면 오히려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독을 하는 것일 것이지만, 아는 것도 그리고 그 외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 모두를 아는 것도 결국 사람이, 즉 하루만 지나면 잊어 먹기 잘 하는 사람이, 즉 조금만 힘과 권세와 특히 돈이 있으면 생각이 바뀌길 잘 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이 하늘에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그 결과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는 것도 알고 그러니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을 위한 것이란 말도 한다.

 

하나의 예로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고 뒤돌아서 거짓말을 하고 뒤돌아서 회개합니다 라는 말을 하고 뒤돌아서 서서 거짓말을 하면 그 말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이란 말을 하고 결국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즉 비록 약 2천 년 전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관련된 사람의 영혼이 저 세상에 살아 있을지라도 이 세상에 살고 있지 않으니 이 세상과 대화가 되지 않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 것 자체가, 결국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을 한 것대로 산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무엇을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성경에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그리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과 관련된 사람이라고 하면 결국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을 말을 했을 것이니 성경을 아는 것도 그리고 신, 즉 영, ,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을 아는 것도 그리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것도 이 세상에서 살 때 신, 즉 영, ,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이 하늘에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그 결과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는 것도 알고 그러니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을 위한 것이란 말도 한다.

 

조금 더 이야기를 해주면,

 

,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가 지금도 우리가 있는 이곳의 하늘에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어도 나 외에는 어느 누구도 알 수가 없고, 즉 어느 누구도 볼 수도 없고 말을 하는 것을 들을 수고 없고 실체를 만질 수도 없고, 오로지 성경만 알 수 있다는 사실을 볼 때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사람들이 신, 즉 영, ,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을 믿는다는 것은 결국 무엇을 말을 하는 것일까? 그것도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성경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동시에 성경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등등의 사실을 볼 때 결국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모르는 사람보다 더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 것이다.

 

 

지푸라기와 같은 존재와 바람 속의 먼지와 같은 존재에 대한 이야기,,,

 

사람의 매일매일의 시작과 사람의 매일매일의 사람과 이 세상과 우주의 창조에 대한 이야기,,,

 

외할머님 별세, 고모님 별세 등등, 그러나 사람으로서의 영생에 대한 이야기,,,

 

 

최소한 스스로 범죄, 범죄를 모르면 양심에 어긋나는 짓은, 하지 말 자,

 

이런 것 저런 것 중요한 것도 많겠지만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난 목숨도 중요하고 또 각자 자신의 삶을 살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에 의해서 창조된 목숨도 중요한 것이니 이 지구 상의 사람의 일로서, 말로서, 목숨 걸지 말자,

 

혹시라도 죽기 전에 꼭 스스로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알고 반성할, 회개할, 시간을 가지자,,,

 

앞의 상황을 지키기 힘들면 도망이라도, 야반도주라도, 하자,

 

 

 

새와 쥐

 

 

가끔 한 쪽 발가락이 네 발가락인 비둘기가 내려 앉는 모습이 수원시의 모처에서 횡단보도 앞에서 선호 대기 중일 때 나타나 보인다.

 

 

BELIEVABLE OR UNBELIEVALBE, 약 30~40년 전 우리 사회의 시대 상황 및 사회 상황 등으로 인하여, 특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개념이 상이한 것 및 사람의 산물과 사람의 영혼 등에 기초를 한 기존의 전통과 관습과 오랜 종교적인 지식의 다양함으로 인하여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현상 조차도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개념 및 실존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으로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각자의 종교적인 개념으로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것으로 인하여,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직접적으로 증거가 될 수가 없어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다는 것에 대한 사람과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의 의사 소통 및 약속에 의해서 나타나게 되는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한 제한적인 현상들을, 즉 텔레파시니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이나 그 결과를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 등으로 나타내 보이는 것이니 사람이 알고 싶어 하는 현상들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각종 현상들이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 등으로 나타나는 것이니 공간 이동이니 등등의 제한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현상들을, 각자의 목적에 따라 각자의 종교적인 개념으로 이해를 하고자 하거나 심지어 과거 우리 사회의 전통과 관습과 오랜 종교적인 지식에 따르면 말만으로 존재를 하지 실제로는 존재를 하지도 않을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와 내통이라도 한 경우라도 있는지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것으로 이해를 하고자 하거나 하는 현상이 가끔 나타나듯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현상에 대한 것으로, 특히 누군지 모를 자신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여 발생한 현상에 대한 것으로, 사람이 사람을 해치고자 하는 경우로도 가끔은 나타나는 것 같다.

 

사람을, 인본주의를, 다른 무엇보다도 우선시 한 것을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알고 싶어하면서도 사람이란 말 및 인본주의란 말로서 사람에 대한 것이 사람에 의해서 전적으로 무시되고 경시되는 불합리한 모습도 여전한 것처럼 나타나 보인다.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직접적으로 증거가 될 수가 없어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준 결과에 의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다는 것에 대한 사람과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의 의사 소통 및 약속에 의해서 나타나게 되는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한 제한적인 현상들을, 즉 텔레파시니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이나 그 결과를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 등으로 나타내 보이는 것이니 사람이 알고 싶어 하는 현상들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각종 현상들이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 등으로 나타나는 것이니 공간 이동이니 등등의 제한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현상들을, 분신사바 접신 등등의 몇몇 왜곡된 말들로서, 그것도 실제로 약 30~40 년 동안 직`간접적으로 알게 모르게 겪어보고 살펴 본 결과 나의 경우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왜곡된 말들임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사적인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의 목적 및 특히 정치 활동 등과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본래의 순수한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든 사람 사는 사회의 얽히고 �힌 관계에 의해서 다른 사람의 삶을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 동안 조직적으로 해치는 결과로 나타나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 같다.

 

 

본래의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든 4손 또는 4 발가락을 가진 누군가가 나의 삶에 계속적인 시비 아닌 시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내가 수원시의 모처를 지나가면 가끔 달려 가는 쥐가 나타나서, 물론 그곳에 상주하며 한번씩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겠지만, 이 지구상 어딘가에 쥐와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나의 삶에 계속적인 시비 아닌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우리의 속담 중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의 새와 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112, JUNGHEEDEUK, 정희득,

 

 

 

수고 많으십니다.

 

한겨레 신문에 로그인 한 후 블로그에 글을 등록할 때 로그 아웃 후 다시 로그인을 하고자 하면 로그인이 되지 않아서 임시비밀번호를 받아서 등록을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이메일을 보낸 것도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무슨 이유입니까?

 

인터넷 로그인과 관련 에러가 많이 발생을 하여 문의 드립니다. 컴퓨터 및 인터넷 보안 등 여러 안내문이 오지만 인터넷 사용 중 한겨레 신문만 로그인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터넷 사용 중 로그인 시 비교적 규칙적으로 에러가 반복 되는 곳은 몇 곳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동일한 날 로그인이라고 할지라도 에러가 날 수 있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위의 문제에 대해서 사유를 알 수가 있으면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 하기 위해서 증거 수집중에 있으니 협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