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덕호리, 화력 발전소, Updated,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1. 10. 19:33

하이면,

 

나이 어릴 때 외할머니와 있었던 대화이다.

 

신앙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 묻기에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종교적인 개념 및 이해 관계를 전혀 알지도 못하고 누군가가 자신의 그리고 자신의 자식의 정치 활동을 위해서 나의 경험 및 체험에 의한 말 및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이런 저런 종교들을 살펴본 결과에 따른 나의 말에도 불구하고 나를 어릴 때부터 무속 신앙인으로 만들고자 한 것처럼, 그래서 이 사람 저 사람으로부터 정치 활동을 위해서 이런 저런 도움을 받는 대가로 나를 무속 신앙인으로 만들기 위한 후속 작업을 십 수 년에 걸쳐서 하고 있는 것처럼, 또는 누군가는 나를 부처님과 관련이 된 무엇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처럼, 또는 누군가는 나를 사람의 사후 영혼의 빙의와 관련이 된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처럼,,,등등 각자가 종교에 대해서 알고 있고 이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사회적인 이해 관계를 엮어서 나의 종교 및 신앙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 만들고 있는 것처럼,,,단지 어릴 때부터 내가 알고 있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으로 표현이 되는 존재와의 관계에 의한 것으로 말을 할 때, 그것도 이런 저런 사유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에게 말을 한 것으로 말을 할 때,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 곳으로 가서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맞는데 그렇게 말을 하기가 힘든 것이 나에게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린 나에게 조차도, 즉 나의 고향에서 학교에 왔다 갔다 하는 것 외에 별다른 일 없이 지내고 있는 어린 나에게 조차도, 특히 성경(THE BIBLE)을 알고 믿는 것이 맞다고 말을 하는 나에게 조차도, 귀신이니 마귀니 악마니 하는 말을 하거나 죄인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니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 곳에 신앙 생활을 하러 갔다가 더 나쁜 사람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서 그렇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 곳에 가서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은 맞는데 그곳의 사람을 보고 가면 맞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어릴 때부터 내가 알고 있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알고 신앙 생활을 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묻기에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런 저런 말들이 많은 것 같지만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이 죽고 나면 가는 저 세상이 있는 것도 알고 착하고 선하고 올바르게 살면 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즉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실제로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존재를 하고 있으니, 즉 내가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이런 저런 현상들로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에 대해 말을 하고 있듯이 실제로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존재를 하고 있으니, 사람이 삶을 살아 가는 관점에서 볼 때는 착하고 선하고 올바르게 살면 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서양이니 우리 것이니 하는 말을 하시면서 이런 저런 종교에 대한 말씀을 하시기에 그런 종교 자체를 내가 모르니 그런 종교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그렇다고 내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에 대한 글을 읽어서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이란 것을 보니까 글씨가 너무 작아서 읽을 수도 없다는 말을 하고 내가 그 당시까지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하는 것과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신, 즉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내 스스로가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통해서 알게 된 것으로 말을 할 것이니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신앙 생활에 대해서는 외 할머니가 알아서 판단을 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들이 신, 즉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데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사람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기들 생각대로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고 심지어 다른 사람들에게 조차 자기들의 틀린 생각대로 알게 하이 위해서 이런 저런 수를 쓰는 것이 문제란 것이다. 사람들 이렇게 생각을 하나 저렇게 생각을 하나 사람들이 볼 수 있으나 없으나 사람들이 믿거나 믿지 않거나 사람들이 죽거나 살거나 하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이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사람들이 하늘이란 곳에 있고 또 사람과는 다른 것이란 것이다.

 

내가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면 우리 나라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 계속 말을 하는데 그 당시 나를 찾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알고 있고 말을 하는 것은 사람에 대한 것이고 내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보아도 사람에 대한 것이고 심지어 자기의 생각을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의 생각이 아닌 것처럼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부처님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내가 어리니 나의 말이 통하지 않아서 내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다른 사람들이 생각과 마음을 읽어서, 보통 그렇게 잘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알아 본 결과로도 다른 사람들의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사람에 대한 것이고 하늘에 있는 것은 또 사람과는 다른 것이란 것이다.

 

사람이 죽고 나면 하늘에 가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사람이 죽고 나면 하늘에 가는 것은 맞는데 하늘에서 사람과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이 죽고 나서 하늘에 간 사람의 영혼이지 넋인지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는 전혀 다른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란 것이고 제사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내가 잘 이해를 못하여 다른 사람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고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게 확인을 한 결과로도 하늘이란 곳에서 사람들과 말을 할 수 있고 하늘이란 곳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것은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뿐이란 것이다.

 

사람도 죽고 나면 사람의 영혼인지 넋인지 하는 것이,

 

(물론 내가 하늘로 날아가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추정을 하기로는 내 모습과 동일한데 몸(육체)란 것이 없는 것이고 그 때 나의 고향 집 담벼락을 따라 골목을 가고 있는 사람에게 그 사람 머리 위의 하늘에 무엇인가 보이는 것이 있는지 물으니 아무 것도 보이는 것이 없다는 말과 더불어 '싱거운 녀석'이란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사람들에게 보지 않기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마찬가지인 모양이었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사람에게 인지가 될 수 있고 없고 하는 것을 스스로 조절을 할 수가 있는데 사람의 영혼인지 넋인지 하는 것은 사람의 살아 있는 몸에 있으면서도 사람이 그런 것을 감지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보아서 그리고 대한민국의 족보의 역사 및 인류의 역사로 보아서도 그런 것이 되지 않는 것 같고 어쨌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실존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일절 이해가 없고 지랄 생 쇼를 하고 있네라고 말을 하는 누군가처럼 하나의 연기로 생각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종교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신앙에 대해서 나의 고향을 찾는 사람들처럼 전혀 달리 알고 있는 것 같았고 나아가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말을 하는 것처럼 말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것이 있으니 잘 통하지 않을 것이란 말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말을 하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도 알아야 된다는 말을 하고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먹고 살려고 하면 뭐라뭐라 말을 한다,,,),

 

가는 곳이 있는 모양이고, 즉 사람들이 하는 말로서 내가 알고 있는 바를 추정하면 저 세상이니 저승이나 천국이니 지옥이니 극락이니 등의 말을 하는 곳이 있는 모양이고, 그곳에 가도 나와 말을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있다는 말도 한다.

 

 

 

사람들과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대해서 말을 하다 보면 항상 서양인지 동양인지 민족인지 국가인지 하는 것을 말을 하고 싶어 하는 같은데 내가 알기로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게는 그런 것이 없는 같다는 말을 하고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고 사람은 사람이란 것이고 하늘은 하늘이고 땅은 땅이고 물을 물이고 매일 같이 서로가 있는 곳이 하늘과 땅으로 서로 다른 것을 보아도 서로가 다른 것을 수가 있을 것이고 사람에게 보이는가 보이지 않는가 하는 것으로 보아도 서로가 다른 것을 있을 것이고 그러니 누군가가 사람이 죽고 나면 사람의 영혼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을 하기에 그 말은 맞는데 사람이 살아 있을 때도 자신에게 영혼이 있는 것은 알 수 있겠지만 자신의 영혼과의 관계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고 행동을 하는 것처럼 되지 않듯이 살아 있는 사람과 사람이 죽고 난 후의 영혼과의 사이에는 더더욱 대화가 되지 않을 것이고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사람이 죽고 나면 그 영혼은 저 세상으로 가고 없는 것이고 사람이 살아 있을 때도 각자의 몸에 영혼이 있고 사람이 죽고 난 후에도 영혼은 살아 있으니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영혼이면 그 영혼이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인데 그런 것은 전혀 없고 사람과는 다르다고 말을 하고 또 내 스스로 및 살아 있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불가능한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이고 또한 나의 경우만이 문제가 아니고 다른 사람의 경우에도 사람이 살아 있을 때도 자신의 영혼으로부터 내가 말을 하는 것과 같은 현상 가능할 것이고 나아가 사람이 죽고 나서도 살아 있는 사람과 무엇인가의 현상이 계속 있을 것이니 어느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일 것이고 그렇게 되면 굳이 내가 말을 하는 것과 같은 현상도 없을 것이고 내가 말을 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시시비비를 가릴 필요는 더더욱 없을 것이고 또한 서양의 것이라고 색 안경을 낄 필요가 없이 성경에서 수 천 년 동안 말을 하고 있는 현상들도 없을 것이고 더불어 동양이니 서양이니 구분할 것 없이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게 공통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니 이미 그런 것에 대한 각자의 기록만 해도 지금 현재의 지구상의 책보다 많은 것인데 그렇지 못한 것이고,,,그러니 조금 전의 대화에서 성경을 말을 하고 불경이나 유교의 특성에 대해서 스스로 말을 하고선 서양 사람은 영혼이 어쩌니 동양 사람은 영혼이 어쩌니 하는 모순 되는 말을 하고 등등,,,어렵게 생각을 것도 없이 내가 말을 하는 것을 제대로 이해를 하거나 수긍을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심지어 성경을 말을 하는 사람조차도 성경 내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나와는 달리 말을 하고 있는 곳에서,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대해서 여러 곳에서 단지 내가 보고 느끼고 알게 현상들만을 이렇게 저렇게 구체적으로 말을 하고 있는 나를 보아도 있는 것인데 단지 내가 어리다는 이유로, 그리고 내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으로 말을 수가 없다는 이유로, 나아가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대해서 자신들이 있는 것이 나의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이유로 더불어 내가 말을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는 이유로 나의 자체가 쉽사리 통하지 않았던 같았는데 당시의 어느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의 현상이 아닌가 싶었다. 과거에는 우리 사회의 전통 및 관습 및 종교관 및 신, 즉 영에, 대한 개념 등에서 비롯된 현상이 지금은 그 모습을 달리 하여 다른 곳에서의 신앙심에 의해서 이런 저런 수난을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스토커란 말이 있듯이 사람도 사람에게 시달리게 되면 감정이 상하게 마련인데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 자체가 및 그 현상들 및 그 능력들의 모습들이 선택된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는 나타나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각자의 역량 대로의 능력을 나타내기 전에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사람을 통한 각종 현상들 자체를 전혀 믿지 않으니 다른 어떤 능력들이 추가적으로 나타날 수 없는 것은 그냥 쉽게 추정이 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성경을 보아도 쉽게 추정을 할 수가 있겠지만 성경에서 말을 하는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등의 능력들이 사람이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타나는 것은 아닐 것이고 또 사람이 의도 하는 대로 나타나는 것도 아닌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근래의 사람의 현학적인 지식 및 현학적인 지식을 통해서 사람 스스로가 만들어 낸 각종 상상력이나 상상물이나 추상적인 개념들이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실제 모습 및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막게 되는 요소로 일부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사람이 세상에 사는 것과 관련하여 묻기에 사람이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있는 것을 알고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살면 되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말로 사회적인 신분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같기에 사람인 나도 아직까지 그런 것을 모르고 점차 알게 되는 같은데 사람과는 다른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게 그런 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지만 살아온 것이 있으니 통하지 않는 모양이다.

 

그러니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에 대한 말을 하고 대통령 교황 대한민국을 사는 등에 대해서 말을 것과 관련된 말로서 의문을 제기하는 말을 하시기에 앞의 말들이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세계와 관련이 없고 세상의 사람이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알게 되면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 가는 것과도 관련이 없는 것이란 말을 하고 단지 내가 그런 말을 하게 것은 나도 세상에서 살아 가야 하니 세상에서 살아갈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것이고 내가 해야 일들을, 나에게 맞는 일들을, 찾게 결과 그런 것이고 그래서 나도 나의 타고난 재능이나 능력들이 있지만 내가 말을 한 것들에 필요한 능력들을 달라고 말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그러나 그것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알 수가 없는 것이고 나 자신 조차도 제대로 알 수가 없는 것이고 또한 다른 사람들이 믿고 싶어하지 않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이 된 것이니 다른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란 말을 하고 사람의 능력은 사람 마다 그 분야가 조금씩 다르고 각자의 능력에 대해서 조차도 스스로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것을 알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른 것에 대한 것은 알기 힘든 것이 사람의 능력이 아닌가 싶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기회가 닿을 때 자신에게 어떤 능력들이 있는 것인지 알 수 있으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에 좋을 것이란 말도 한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저곳 새로운 것이 많이 생길 것이니 각자에게 맞는 것을 찾아 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란 말도 한다.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교통과 동행을 하게 되면 사람 사람에게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실존을 하는 것을 말을 해야 하고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지금 현재는 우리 사회가, 물론 향후에는 지금 현재와는 또 다른 이유 때문에 비슷할 것이지만,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대해서 말을 하는 것조차 힘든 상황이고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대해서 말을 해도 사람들이 각자 알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문제란 말도 한다.

 

그러니 훗날 내가 나의 나이 마흔에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대한 글을 쓰게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동행을 하여 사람 사람에게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증거를 있게 해주겠다는 말을 하기에 그런 것이 외할머니나,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을 하고 나의 말이 외할머니나 다른 사람들을 무시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조차도 그런 것에 대해서는 내가 이렇게 저렇게 좌지우지 있는 것이 아니란 말도 하고 내가 외할머니와 말을 하고 있는 지금 현재 공간에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존재를 하고 있는데도 내가 말을 하는 외에는, 내가 말을 사람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에 대해서 알 수 있게 하는 것 외에는, 달리 아무런 일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란 말을 한다. 그러니까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나의 고향 하늘에 머물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외할머니 집까지 올 때 같이 것인지 묻기에 나의 고향이니 외할머니 집이니 하는 것은 사람의 생각이나 말이고 나도 내가 사람이나 사물을 볼 수 있듯이 그렇게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무엇이라고 설명을 하기가 힘들지만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게는 나의 고향 하늘이니 외할머니 동네의 하늘이니 그런 것의 구분이 필요가 없는 같다는 말도 한다. 그리고 사람에게는 방문이 잠겨 있고 열려 있고 차이가 있는데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게는 방문이 잠겨 있으나 열려 있으나 같은 것이란 말도 한다.

 

나아가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에 대한 말을 하고 대통령 교황 대한민국을 살만큼 돈을 버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은 다른 사람이 나를 대신해서 해 줄 수 있고 없고 그런 것이 아니고 내가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믿거나 믿지를 않거나 내가 말을 하듯이 내가 살아가면서 직접 해야만 할 일들이란 말을 하고 내가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면, 특히 대통령 교황 대한민국을 살만큼 돈을 버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면, 다른 사람들 중에서도 대통령 교황 대한민국을 살만큼 돈을 버는 것 등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니 내가 더욱 더 힘들어지게 되므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을 하게 된 것도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한 엉터리 말을 만들고 있듯이 다른 사람이 나에게 말을 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나의 고향에서부터 내 스스로 알게 된 것이고 나 외의 다른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으니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조차도 믿지 않고 있듯이 다른 사람이 나에게 말을 해 준 것이 아니고 특히 내가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이 말을 하는 종교나 지식의 개념이 아니고 단지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만을 말을 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이 말을 해 줄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이라는 말을 하고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은 그 사실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알아야 할 사실인 것 같아서 말을 하는 것 뿐인데 무엇이 문제가 되는 것인지 몰라도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을 하고 나니 이 사람 저 사람이 이런 말 저런 말로서 마치 시비를 걸듯이, 물론 어린 나의 입장이지만, 한마디씩 하니, 그것도 어린 내가 보기에도 맞지도 않는 말로서 한마디씩 하니, 내가 무척 힘들다는 말을 하고 더구나 그 와중에 내가 대통령 교황 대한민국을 살만큼 돈을 버는 것 등에 대해서도 말을 하니 이런 말 저런 말로서 더욱 더 시비를 거는 사람도 있다는 말을 하고 외할머니처럼 내가 말을 한 세 가지를 모두 이루기가 힘들 것이니 세가지 중에서 한가지만 달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내가 말을 한 것들이 내가 직접 이루어야 할 것들이지 다른 누가 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누군가가 주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닌데 누군가가 주는 사람이라도 있는 것처럼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말도 한다. 즉, 내가 말을 한 세 가지는 내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해야 할 일이고 그 일을 도와 줄 사람이 있으면 도와 달라는 것이니 달리 오해를 하지 말라는 말도 하고 교황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은 우리 나라에 있는 것도 아니고 외국인가 어딘가에 있는 모양이고 우리 나라를 사는 것도 우리 나라 자체가 사고 파는 것이 아닌 모양이니 달리 오해를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과 대통령 교황 대한민국을 살만큼 돈을 버는 것 등에 대한 말을 하니 나와 같이 일을 할 사람이 오는 것이 아니고 그 반대로 내가 앞의 말들을 못하게 그리고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도 못하게 협박 아닌 협박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또는 내가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어떻게 앞의 일들을 이루려고 하는 것인지 염탐하려 오는 사람들 뿐이니, 즉 내가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놀고 있거나 또는 대화를 하고 있으면 무엇을 하고 있고 무슨 말을 주고 받는지 염탐하려 오는 사람들 뿐이니, 특히나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을 통해서 무엇인가 알아 내고자 하는 사람들 뿐이니,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런 말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내가 소나 개 등의 짐승들에게 말을 하는 것은 짐승들이 내 말을 알아 들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단지 나의 고향 집에 있는 짐승들이고 또 내가 심심하고 매일 같이 말 동무가 있는 것이 아니니 마치 대화를 하듯이 하는 것일 뿐이고 가끔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짐승의 감정을 읽어서 환영인지 영상인지 헛것인지 하는 것으로 보여 주고 또 내가 하는 말을 짐승들이 알았을 때 나타날 반응들을 환영인지 영상인지 헛것인지 하는 것으로 보여 주는 경우가 있는데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한 두 마디씩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이상한 것은 아니란 말도 한다.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아는 것과 짐승을 먹는 것은 관련이 없고 소도 소인 줄 알고 개도 개인 줄 안다는 말을 하고 단지 소나 개도 감정이 있는 것 같으니 어떤 경우나 고통이나 통증을 줄 필요도 없고 누구처럼 고문을 할 필요는 없을 뿐이란 말도 한다.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능력이 단순히 능력의 문제나 서양과 동양으로 지역이 다른 것 등의 사유 때문이 아니라 당시 우리 사회의 시대 관습 등에 의해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여 나를 통해서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능력 실존을 간접적으로도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니 그 결과들을 나의 말이 아닌 각자의 알고 있는 것으로 해석을 하는 것은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고 나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몇몇의 현상일 것이지만 약 30~40년 전이나 그 이후 지금까지 여전했던 것 같다. 특히, 나와 동행을 한 또는 같은 공간에 있었던 누군가가 생각을 하는 현상과 그 현상의 결과가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 등으로 여타의 방법들로 나타난 것에 대해서도 나의 말이 아닌 각자의 알고 있는 것으로 해석을 하는 것도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고 나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몇몇의 현상일 것이지만 약 30~40년 전이나 그 이후 지금까지 여전했던 것 같다. 성경은 동일한데 그에 대한 이해 및 해석이 시대별로 사람 별로, 특히 이해 관계 별로,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고 성경과 사이란 존재는 동일한데 사람의 죄와 속죄와 구원에 대한 이해 및 신앙에 대한 이해 및 신앙심에 대한 이해 및 특히 각자가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 말로 표현이 되는 것 등이 시대별로 사람 별로, 특히 이해 관계 별로,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누군가가 서울대학교 학생을 상대로, 특히 생계를 볼모로, 사람의 능력과, 또는 사람적인 요소와, 자본 및 물질의 능력과의, 또는 자본 및 물질적인 요소와의, 대립을 만들거나 사람의 능력과 환경과의 대립을 만들거나 사람의 정신과 육체의 대립을 만들기도 하지만 그런 것이 사람 및 세상에 대한 이해의 결핍에서 비롯된 것이 많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삶의 파괴 등의 현상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과 일정 정도는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대해서 자신들은 직접적으로 대화가 되지도 않고 수가 없고 나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그 사유가 충분히 설명이 되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그 결과들을 나의 말이 아닌 각자의 알고 있는 것으로 해석을 하는 것은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고 나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몇몇의 현상일 것이지만 약 30~40년 전이나 그 이후 지금까지 여전했던 것과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사람과는 다른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입장에서 이 세상에서 살아 갈 때 사람의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살아 가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런 말 저런 말이 많아서 누군가에게 성경(The Bible)에 대한 것을 확인을 한 결과로도 성경(The Bible)에 사람들이 지켜 행할 것으로 십계명이란 것이 있는데 십계명을 자신들이 읽어 보니 내가 말을 하는 것과 비슷한 내용이 있다는 말을 하고 우리 나라 사람들도 알고 있는 말이란 말도 한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나에게 말을 한 것처럼 내가 말을 한 것은, 또는 십계명 중 사람이 사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자신들도 알고 있다고 말을 하면서도 자신들이 말을 하는 것과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이 맞지가 않으면 또는 자신들이 말을 하는 것이 틀린 것이라고 말을 하면 또는 자신들이 무엇인가의 일을 하고자 할 때 협조를 하지 않으면 그런 것 자체가 무시가 되고 단지 그런 것이 무시가 되는 것만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 범죄까지 하게 되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고 심지어 어린 아이에게 조차도 관습인지 풍습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 등을 이용하여 범죄를 하게 되는 모습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 단지 사람이 사람의 말로서 십계명 중 사람이 사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아는 것과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또 사람이 죽고 나면 가게 되는 저 세상이 있는 것을 알고 십계명 중 사람이 사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아는 차이가 아닐까 싶다는 말을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즉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기로는, 달리 나타나 보일 것이 없으니 그게 그것인 것처럼 인식이 되는 모양이었다.

 

더불어 사람들이 자신들이 알고 있는 종교인지 무엇인지에 대해서 나에게 말을 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이 자신들이 알고 있는 종교로, 또는 사람으로, 또는 사람의 이름으로, 오히려 다른 사람에 죄를 지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이니 그런 것을 조심을 해야 할 것이란 말을 하고 그렇게 되면 오히려 종교인지 무엇인지를 모르고 각자의 양심에 따라 사는 것보다 더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을 한다. 그러니 그것도 왜 종교와 신앙을 갖는지 그 이유나 목적을 상실한 말들이 가끔 언급이 되기도 한다. 사람들은 양심이란 것을 무엇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비록 사람들이 나에게 즐겨 쓰는 표현들 중 하나인 사회란 것도 모르고 지식이란 것도 모르지만 어린 내가 볼 때도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 중에서 좋은 것 나쁜 것 알 수 있을 것 같고 그런 것이 양심에 따라 옳고 그른 것을 아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으니 내가 어른이 되고 나서, 즉 세상 물정인지 무엇인지를 알고 나서, 말을 할 수 있는 문제란 말도 한다.

 

복잡하게 말을 하지 말고 간단하게 말을 해 달라는 외할머니 말에 따라서 간단하게 말을 한 것이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과 행동을 하는 것이 서로 다르니, 즉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성경을 알게 될 때 사람으로부터 나타나게 될 행동과 다른 행동을 하고 있는 것 같으니,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하늘에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있는 것을 알고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에 어긋나지 않고, 마찬가지 말이지만 양심에 따라 사는 것에 어긋나지 않고, 살 수 있는 곳에 가서 신앙 생활을 하면 될 것 같고 신앙 생활을 할 때 내가 나의 경험과 체험으로 직접적으로 알기로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특별한 이름이 있는 것 같지가 않고, (물론 사람들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에 대한 표현으로는 영어로 무엇 무엇이 있고 우리 나라 사람들은 자신들에 대해서 하나님이라고 표현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도 표현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표현을 하게 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런 저런  많은 문제가 생길 것이란 말도 하지만,,,지금 추정을 하면 아마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이 전혀 다른 존재인데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표현이 되게 되니 혼란이 가중된 것에 의해서 발생을 하게 되는 문제 같지만,,,è 자세한 것을 다른 글 참조 바람),,,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이런 말 저런 말로 표현을 하고 또 성경에서도 여러 말들이 있고 또 서양 다르고 동양 다르고 500년 시대 다르고 오늘 날 다르고 등등의 모습도 있으니 나에게 오는 사람처럼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름에 특별히 얽매여 스스로에게 및 다른 사람들에게 범죄 하지 말고 사람이 살아 갈 때 어떻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는 가에 초점을 맞추면 될 것이란 말을 하고 그 이상에 대해서는 나도 아는 바가 없으니 먼 훗날 내가 사람이 말을 하는 종교나 지식 등을 알고 난 후에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자세한 것은 성경을 보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과 위배되지 않는 곳을 찾으면 될 것이란 말도 한다.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비록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이곳 하늘에 있고 또 옛날이나 지금이나 서양이나 동양이나 구분이 없이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옛날이나 지금이나 서양이나 동양이나 구분이 없이 그리고 이 사람 저 사람 구분을 없이 그리고 나이도 구분하지 않고 사람의 능력이나 모습만으로 사람에게 나타나서 대화를 하고 또 그 사람을 통해서 필요한 것들을 증거를 하는 것 같으니 사람들로서는 사람들에게 가끔 그 모습을 나타내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게 지켜야 할 것들이 있을 것이지만 그렇게 유달스러운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아직까지 잘 모르니 무엇이라고 말을 할 것이 없고 이 세상을 살아 가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는 십계명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을 지키면, 특히 십계명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 중에서 사람 사는 것과 관련된 것에 주의를 하면, 될 것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어릴 때의 표현이니 이와 같지는 않았고 몇 마디 말로서 그리고 손짓 발짓만으로도 표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107,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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