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와룡사에서의 공염불에 대한 부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1. 23. 12:19

와룡사에서의 공염불에 대한 부언

 

35년 전에 나의 고향인 경상남고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부근의 와룡사란 사찰에 갔을 때 불교 사찰 옆의 돌로 된 석상 앞에서 웬 아주머니가 머리를 조아리며 무엇인가를 비는 행위를(è참조 참조) 하고 있기에 그 광경을 보고 내 혼자서 중얼거리는 독백으로 스님의 행위는 사람 및 세상 및 우주의 진리에 대해서 무엇인가를 깨닫고 득도를 하고자 하는 것인지 몰라도 그 결과는 우습게도 사람이 사람이 만든 돌(로된 석상) 앞에서 오히려 절을 하는 현상으로 나타나니 개인으로는 득도나 해탈을 한 것인지 몰라도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공염불, (참고로, 30~40년 전 시골에서 사용하는 언어적인 표현들 중 하나였음), 하는 것만 가르치게 되는 것 같다는 말을 하고, 물론 그것도 외형적인 현상만 보고 단정짓기 힘들지만 우리 사회의 관습이나 종교 개념으로 볼 때 그런 것처럼 보인다는 말을 하고, 사람 및 세상 및 우주의 진리에 대해서 무엇인가를 깨달은 사람에 대해서 부처님부처님 하고 말을 하는 것이 그 사람이 죽고 난 후에도 부처님부처님 하고 말을 하게 되니 저런 결과가 나타나는 모양이란 말을 하고 나의 고향 사람들이 이미 저 세상으로 가고 이 세상에는 없고 또 이 세상 사람과는 대화 되지 않는 돌아가신 조상님에 대해서 조상님조상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사람은 죽고 나면 이 세상에서의 언행에 따라 저 세상의 갈 곳에 가고 없다고 말을 하면서도 앞 뒤 맞지 않는 언행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 문제란 말을 하고 그래서 학교를 많이 짓는 것을 말을 하지만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문제란 말,,,등을 하니 나의 말을 두고서 그런 것을 불교에서 득도나 해탈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불교나 마귀나 악마가 아니라고 말을 하는 사람, 내가 말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에 있는 존재이고 성경이 기독교와 관련이 되니 불교에 대한 비판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 내가 불교 사찰에 소풍을 가도 불교에 대해서 마귀나 악마라고 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에 있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는 기독교 및 성경에 대해서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사람, SPIRITS AS GOD AND ANGELS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유사하게 말을 한 것이 성경이라고 말을 한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사람 사는 사회의 물증으로 명확하게 말을 하기 힘든 나는 그 말을 전한 것에 불과한 것인데 오히려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몇몇 사람의 잘못된 기준으로 이렇게 저렇게 판단과 심판의 말을 하는 사람,,,등이 있고 각각의 종교들 중간에서 이간과 농간으로 말과 말을 만들어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의 말을 하는 것으로 나의 삶 자체를, 즉 나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 자체를, 힘들게 하기 위해서 시비를 걸고자 하는 사람,,,등도 있고,,,수의 사람들의 다수의 모습들이 나타나 보이는 일도 있었다. 어느 누구 붙잡고 말을 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고 약 35년 전 그 당시 우리 사회의 관습이나 풍습 및 종교에 대해서 무엇인가 한 마디 말씀을 하실 수 있는 연세의 분들은 약 35년이란 시간이 경과를 하였으니 이미 별세를 하였을지도 모른다.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때의 현상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관계와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등에 기인을 하여 이 세상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일들과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유형 무형의 것을 사람과 사람의 서로 간에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한 것인데, 그것도 사람이 보다 사람답게 살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것인데, 주객이 전도가 되어 사람이 만든 단어 및 언어 및 언어의 표현으로 사람이 사람을 단죄하고 심판하고 심지어 사회적인 삶의 파괴하고 살인을 하는 행위로까지 나타나는 현실,,,등에 대한 이야기이다.

 

참조;

 

돌로 된 석상 앞에서 웬 아주머니가 머리를 조아리며 무엇인가를 비는 행위에 대해서 비록 내가 공염불이 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는 표현을 하지만 그런 행위 자체만으로는 무엇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이 우리 사회의 관습이나 종교 개념이란 것이 있지만 개개인이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개념이 다르니 돌로 된 석상 앞에 있는 아주머니가 단지 그 위치가 그곳이었을 뿐이지 머리나 마음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비록 생각이나 마음으로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약 30~40년 전 시대 상황을 고려를 하면 그리고 동서고금을 통틀어서 대체로 사람의 언행이 사회적인 문화나 관습이나 언어 습관 등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더불어 약 30~40년 전 우리 사회에서 사람이 서 있는 곳을 중심으로 사방팔방을 돌아보면 돌로 된 석상 앞에서 웬 아주머니가 머리를 조아리며 무엇인가를 비는 행위와 비슷한 상황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일부 있고 사방팔방에 돌로 된 석상이 있는 것 자체가 지금 현재도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및 믿음의 본질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성경의 십계명에서 우상을 경계를 하는 것도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개념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은 일상 생활 중 도움이 필요한 경우는 자주 발생하고 환난과 욕심도 끝이 없으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and Angels, 대한 올바른 믿음 대신에 사람의 눈에 보이는 각종 형상이 사람에게 헛된 허상을, 우상을,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특히 사람에 의한 온갖 이간과 농간과 미혹과 유혹에 의해서 앞과 같은 상황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그 결과 나무나 돌이나 철이나 쇠나 흙을 붙잡고 통곡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성경의 십계명의 제1계명의 내용도 유사할 것이고 그 결과로 제1~4계명의 내용들도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단지 성경의 십계명의 제1계의 경우에는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것으로 사람이 만든 각종 형상 외에도 약 2천 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나타난 마태복음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Then Jesus was led up by the Spirit into the wilderness to be tempted by the devil.)의 경우처럼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and Angels, 관련이 될 수가 있지만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사람으로서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and Angels, 분간하기 힘들 것이고 다만 성경의 십계명 중 나머지의 계명들에 대한 사람의 행위로, 즉 사람의 선행의 모습으로, 판단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할 일들이 아닐까 싶다.

 

35년 경상남고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 있었던 어린 아이 때의 대화를 가능하면 그대로 표현을 하려고 한 것이 지식 및 지적 능력의 발달로 인하여 또 다른 오해의 불씨가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를 현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114,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