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분신사바’ ‘접신’ 이해와 삶의 파괴 행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1. 23. 12:18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기 위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대한 약속 또는 신호와 사람의 정치 및 각종 이해 관계에 기인한 분신사바 접신 등으로의 이해와 삶의 파괴 행위,

 

참조; 우리 사회에도 신, 즉 영의, 개념이 존재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분신사바 접신 등의 개념이 존재하는 것을 부인하는 것도 아니고 또 내가 분신사바 접신 등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니 그런 것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나도 우리 사회에서 2007년 현재 42년을 살고 있듯이 과거 우리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말을 하는 신, 즉 영의, 개념이 너무나 추상적이고 막연하게 존재를 한 것과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는 분신 사바나 접신 등의 현상과 개념이 어릴 때 및 지금까지 나와 교통 또는 동행을 통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 및 개념과는 다른 것을 말을 하는 것임.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능력이 우리 사회에 나타나는 것과 관련된 장애가 단순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능력의 문제나 서양과 동양으로 지역이 다른 등의 사유에 기인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 우리 사회의 시대 관습 등에 의해서 그리고 결과로 우리 사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대한 개념 사람들의 의식과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발생을 하고 있어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능력이 우리 사회에서는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여 비록 부분적이고 또 여러 가지 부정적인 현상들이 나에게 발생을 할 것이 예상이 되지만 신앙 및 신앙심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 능력 실존을 실질적으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능력 실존을 간접적으로라도 있도록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교통과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대한 일종의 약속 또는 교통의 방법을 알려 주게 되니 그 결과들을 나의 말이 아닌 각자가 신, 즉 영, 및 종교 및 신앙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 해석을 하고 이해를 하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교통과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경험하거나 체험할 필요도 없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고 나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몇몇의 현상일 것이지만, 30~40년 전이나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약 30~40년 동안이나 여전한 것 같다.

 

특히, 나와 동행을 한 또는 같은 공간에 있었던 누군가가 생각을 하는 현상과 그 현상의 결과가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 등으로 여타의 방법들로 나를 통해서 나타난 것에 대해서도 내가 말을 해주면 그 결과를 나의 말이 아닌 각자가 기존부터 알고 있는 것으로 해석을 하는 것도,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고 나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몇몇의 현상일 것이지만, 30~40년 전이나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약 30~40년 동안이나 여전한 것 같다.

 

성경은 동일한데 그에 대한 이해 및 해석이 시대별로 사람 별로, 특히 이해 관계 별로,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성경과 사람이란 존재는 동일한데 사람의 죄와 속죄와 구원에 대한 이해 및 신앙에 대한 이해 및 신앙심에 대한 이해 및, 특히 각자가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 말로 표현이 되는 것 등이, 시대별로 사람 별로, 특히 이해 관계 별로,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누군가가 서울대학교 학생을 상대로, 특히 생계를 볼모로, 사람의 능력과, 또는 사람적인 요소와, 자본 및 물질의 능력과의, 또는 자본 및 물질적인 요소와의, 대립을 만들거나 사람의 능력과 환경과의 대립을 만들거나 사람의 정신 능력과 육체의 능력의 대립을 만들거나 신앙 및 신앙심과 관련된 것과 사람의 능력이란 대립 등의 현상을 만들기도 하지만 그런 것이 실질적으로는 사람 및 세상에 대한 이해의 결핍이나 사람 및 세상에 대한 언어적인 왜곡에서 비롯된 것이 많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삶의 파괴 등의 현상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과 일정 정도는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대해서 자신들은 직접적으로 대화가 되지도 않고 수가 없고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통해서, 텔레파시가 통하는 것이나 누군가의 생각이나 마음을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 등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나 공간 이동 등이 가능한 것 등등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그 사유가 충분히 설명이 되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그 결과들을 나의 말이 아닌 각자가 기존에 알고 있는 것으로 해석을 하는 것은 희귀한 현상들은,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고 나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몇몇의 현상일 것이지만, 30~40년 전이나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약 30~40년 동안이나 여전한 것과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하늘의 세계라고 하는 곳에,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개념이 우리 사회에도 오래 전부터 막연하게, 피상적으로, 존재를 하고 있었지만 실질적인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개념 및 이해와는 조금 거리가 멀고 더구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개념 및 이해와는 별개로 사람에 의한 종교가 또 오래 전부터 존재를 하고 있었고 그 종교와 관련이 된 개념이 또 신, 즉 영의, 개념으로 우리 사회 사람들의 의식 속에 존재를 하고 있었고 나아가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늘의 세계라고, 하는 곳의 현상으로 막연하게 이해를 하고 있었고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에 대해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중에서 비교적 유사하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성경이고 성경 속의 말과 표현인 LORD, I AM, SPIRIT, GOD, ANGEL, JEHOVAH, YAHWEH,,,등이란 말을 하니 그런 것이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있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장기간에, 더불어 여러 사람들을 통한, 다양한 현상들과 능력이 나타난 사실들이 없으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개념이 막연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하나의 이유이고 또 사람의 습관이나 사회의 관습이란 말이 있듯이 시간이 경과를 하게 되면서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에서 발생하게 되는 인위적인 현상 때문에, 즉 살아온 것 때문에, 즉 오랜 전통 때문에,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이 그 주된 요인들 중의 일부일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것이 애국과 외국의 시시비비가 걸리게 되고 동양과 서양의 시시비비가 걸리게 되고 우리 사회에서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로 시시비비가 걸리게 되고 있는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리기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클래식 음악과 가요와 목탁 소리를 들려 주는 것에 대해서 음악의 수준으로 인하여 클래식 è 가요 è 목탁소리 순으로 용서 안될 것으로 말을 한 것 및 귀에 듣기 좋은 것으로 가요 è 클래식 è 목탁 소리 등으로 말한 것 및 잠잘 때 듣기 좋은 것으로 목탁 소리 è 가요 è 클래식 등으로 말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도 없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해박하고 심오한 신학적인 지식의 이해도 없는 사람들이 단지 기존의 종교적인 지식 및 관습 및 전통 등을 바탕으로 서양과 관련된 것 및 일본과 우리 나라와 관련된 것 및 티벳과 관련이 된 것 등으로 이해를 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목탁 소리는 너무 단조로운 것으로 인하여 나를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을 하니 이 세상의 사람의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개념과 관련이 없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이 세상의 사람의 개념을 적용을 하여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과 관련이 된 것이고 성경이 서양과 관련이 된 것이고 목탁 소리가 불교와 관련이 된 것이니 서양신과 동양신의 경쟁이나 대립으로 이해를 하게 되는 현상도 그래서 서양신을 동양신이 이기는 것으로 이해를 하게 되는 현상도 일부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어릴 때 나의 고향 인근의 와룡사란 교 사찰에 소풍을 가니 목탁이 있는데 그것이 목탁인 것도 모르고 또 목탁이 무엇에 쓰는 것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둥글둥글한 것이 조금은 딱딱해 보여도 공으로 차기에 좋겠다고 말을 하거나 어딘가에 둘 장식용으로 좋겠다고 말을 하니 그런 말을 종교 개념으로 해석을 하여 사람의 심성이나 본성으로 말을 하는 것도 일부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불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들었을 때 목탁을 발로 찬 나의 행위를 두고서 종교와 관련된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목탁이란 사람이 만든 물건을 두고서 사람의 말과 말로서 허상을 만드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목탁을 누가, 어떻게, , 언제부터 만들었는지 물으니 이번에는 예의 문제가 등장을 하게 되는 것도 일부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 때 불교 사찰 옆의 돌로 된 석상 앞에서 웬 아주머니가 머리를 조아리며 무엇인가를 비는 행위를(è참조 참조) 하고 있기에 그 광경을 보고 내 혼자서 중얼거리는 독백으로 스님의 행위는 사람 및 세상 및 우주의 진리에 대해서 무엇인가를 깨닫고 득도를 하고자 하는 것인지 몰라도 그 결과는 우습게도 사람이 사람이 만든 돌(로된 석상) 앞에서 오히려 절을 하는 현상으로 나타나니 개인으로는 득도나 해탈을 한 것인지 몰라도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공염불, (참고로, 30~40년 전 시골에서 사용하는 언어적인 표현들 중 하나였음), 하는 것만 가르치게 되는 것 같다는 말을 하고, 물론 그것도 외형적인 현상만 보고 단정짓기 힘들지만 우리 사회의 관습이나 종교 개념으로 볼 때 그런 것처럼 보인다는 말을 하고, 사람 및 세상 및 우주의 진리에 대해서 무엇인가를 깨달은 사람에 대해서 부처님부처님 하고 말을 하는 것이 그 사람이 죽고 난 후에도 부처님부처님 하고 말을 하게 되니 저런 결과가 나타나는 모양이란 말을 하고 나의 고향 사람들이 이미 저 세상으로 가고 이 세상에는 없고 또 이 세상 사람과는 대화 되지 않는 돌아가신 조상님에 대해서 조상님조상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사람은 죽고 나면 이 세상에서의 언행에 따라 저 세상의 갈 곳에 가고 없다고 말을 하면서도 앞 뒤 맞지 않는 언행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 문제란 말을 하고 그래서 학교를 많이 짓는 것을 말을 하지만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문제란 말,,,등을 하니 나의 말을 두고서 그런 것을 불교에서 득도나 해탈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불교나 마귀나 악마가 아니라고 말을 하는 사람, 내가 말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에 있는 존재이고 성경이 기독교와 관련이 되니 불교에 대한 비판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 내가 불교 사찰에 소풍을 가도 불교에 대해서 마귀나 악마라고 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에 있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는 기독교 및 성경에 대해서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사람, SPIRITS AS GOD AND ANGELS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유사하게 말을 한 것이 성경이라고 말을 한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사람 사는 사회의 물증으로 명확하게 말을 하기 힘든 나는 그 말을 전한 것에 불과한 것인데 오히려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몇몇 사람의 잘못된 기준으로 이렇게 저렇게 판단과 심판의 말을 하는 사람,,,등이 있고 각각의 종교들 중간에서 이간과 농간으로 말과 말을 만들어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의 말을 하는 것으로 나의 삶 자체를, 즉 나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 자체를, 힘들게 하기 위해서 시비를 걸고자 하는 사람,,,등도 있고,,,수의 사람들의 다수의 모습들이 나타나 보이는 것도 일부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참조; 돌로 된 석상 앞에서 웬 아주머니가 머리를 조아리며 무엇인가를 비는 행위에 대해서 비록 내가 공염불이 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는 표현을 하지만 그런 행위 자체만으로는 무엇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이 우리 사회의 관습이나 종교 개념이란 것이 있지만 개개인이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개념이 다르니 돌로 된 석상 앞에 있는 아주머니가 단지 그 위치가 그곳이었을 뿐이지 머리나 마음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비록 생각이나 마음으로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약 30~40년 전 시대 상황을 고려를 하면 그리고 동서고금을 통틀어서 대체로 사람의 언행이 사회적인 문화나 관습이나 언어 습관 등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더불어 약 30~40년 전 우리 사회에서 사람이 서 있는 곳을 중심으로 사방팔방을 돌아보면 돌로 된 석상 앞에서 웬 아주머니가 머리를 조아리며 무엇인가를 비는 행위와 비슷한 상황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일부 있고 사방팔방에 돌로 된 석상이 있는 것 자체가 지금 현재도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및 믿음의 본질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성경의 십계명에서 우상을 경계를 하는 것도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개념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은 일상 생활 중 도움이 필요한 경우는 자주 발생하고 환난과 욕심도 끝이 없으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and Angels, 대한 올바른 믿음 대신에 사람의 눈에 보이는 각종 형상이 사람에게 헛된 허상을, 우상을,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특히 사람에 의한 온갖 이간과 농간과 미혹과 유혹에 의해서 앞과 같은 상황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그 결과 나무나 돌이나 철이나 쇠나 흙을 붙잡고 통곡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성경의 십계명의 제1계명의 내용도 유사할 것이고 그 결과로 제1~4계명의 내용들도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단지 성경의 십계명의 제1계의 경우에는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것으로 사람이 만든 각종 형상 외에도 약 2천 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나타난 마태복음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Then Jesus was led up by the Spirit into the wilderness to be tempted by the devil.)의 경우처럼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and Angels, 관련이 될 수가 있지만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사람으로서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and Angels, 분간하기 힘들 것이고 다만 성경의 십계명 중 나머지의 계명들에 대한 사람의 행위로, 즉 사람의 선행의 모습으로, 판단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내 또래 아이들 중 누군가가 혹시나 내가 생각을 하기에 오래 전에 스님 중에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날 수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지 없는지 묻기에 스님의 행위가 돌로 된 석상을 부처님부처님 하며 붙잡고 늘어지는 것이 아니었고, 즉 부처님이란 존재가 있어서 자신의 득도나 해탈 등 무엇인가를 해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었고, 단지 사람 및 세상 및 우주의 진리에 대해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무엇인가를 깨닫고 득도를 하고자 하는 것이었다고 한다면 그래서 마음이 사람의 이런 욕심 저런 욕심 및 사람이 만든 이런 말 저런 말에서 자유롭고 텅 빈 것과 같았다고 한다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날 수도 있었을 것이란 말을 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사람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들을 수 있었을 것이란 말을 한다. 어렵게 생각을 하지 말로 나도 유교인지 불교인지 도교인지 무속 신앙 등만 알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태어났고 또 살고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듯이, 물론 그 결과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다른 사람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하늘이란 곳 및 종교 및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에, 대한 것과 부분적으로 맞지가 않으니 이 사람은 이 사람대로 저 사람은 저 사람대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으로 마디씩 하여 피곤하기도 하지만, 스님들에 대해서 말만 스님이라고 말을 하지 스님 별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고 행동을 한 것인가에 따라서 각자 다를 것이니 스님 중에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날 수 있었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모든 스님은 동일하다는 말로서 스님 스스로의 언행을 부정하는 말도, 지금껏 각각의 스님이 나에게 한 말을 부정하는 말도, 들려 온다. 특히, 진리는 하나니 무엇이니 하는 말도, 즉 사람 및 세상 및 우주에 대해서 돌과 같이 이해를 하는 말도, 즉 석두나 작두와 석두의 돌 작두의 쇠와 석두의 석 작두의 철과 같은 말도, 어디선가 들려 온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의 관계에 대해서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시대 별로 지역 별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내가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해 본 결과는 사람들의 지식인지 관습인지 하는 것으로 인하여 사람이 아는 것이 너무 많아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에게 말을 하고 나에게 이런 저런 현상들을 나타내 보여 주는 것 보다 더 말을 많이 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스스로에 대해서 말을 할 기회가 없는 것으로 보아서, 지금 보다는 과거가 더 만나기가 쉬웠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서양과 동양, 과거와 현재, 등의 왜곡된 편견의 말이 들려 온다. 특히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 사람으로부터 오히려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현상의 말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거하고 또 동행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것에 대한 증거를 하고 그 결과 성경에 기록이 된 것 자체를 부정하는 말들이 나아가 영세무궁토록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기도 등에 응답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말들이, 들려 온다.

 

내 또래 아이들 중 누군가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고 이 세상이라고 하는 곳에 사람이 있는 것이고 또 사람이 죽고 나면 이 세상에서의 언행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져 있는 것인데 이 사람 저 사람이 이런 말 저런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 및 앞의 사실에 대해서 비교적 사실대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성경이란 것이고 사람은 각자가 자신의 삶을 살아 가는 것이니 각자가 이 세상에서 살 때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하고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하니, 즉 불교니 유교니 기독교니 하는 말을 하는 것보다 매일매일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을 이해할 수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 사는 사회가 사람이 중심이 아니고 사람 및 세상 및 우주의 진리에 대한 사람의 이해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유형 무형의 것으로 이 편 저 편으로 나뉘어져 있고 이 종교 저 종교로 나뉘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니 그 친구에게는 나의 말 자체가 그렇게 현실적인 의미가 있는 말은 아닌 것처럼 보였다는 것이다.

 

특히, 내가 학교 등을 다니다가 나이가 마흔 정도가 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글도 쓰고 책도 쓰지만 먼저 정치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지금, 즉 약 30~40년 전의 그 순간에,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언제나, 즉 나의 삶 동안, 종교 활동도 할 것이지만, 즉 내가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등도 할 것이지만, 내가 교회 등 종교 조직이나 단체를 가지게 되지는 않을 것이란 말을 하고 교황에 대한 것을 묻기에 그것은 내가 먼 훗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도움으로 이루어야 할 문제이지 내가 종교 조직을 새로이 만드는 것은 아니란 말을 하고 그렇지만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문제처럼 비록 동일하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와 동행을 해도 교황이니 종교니 정치니 등의 현상이 사람 사는 사회에 있는 현상들 중 하나이고 이 세상에는 사람이 많으니 그렇게 쉬운 것만은 아니란 말을 한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어느 정도의 문제인가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내가 내 또래와 말을 하고 있어도 내 또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고 또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어도 내 또래와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정희득이라는 사람인 것처럼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것은 사람이니 그렇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또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경쟁을 하는 말이 들린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개념 및 이해 자체가 잘못된 것에서 기인을 한 그래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로 나타나는 현상이 나타나 보인다.

 

학생들이 다수가 있는 곳에 오니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에 아직 세상 물정이나 종교나 지식 등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으니 별로 할 말도 없다는 말을 하고 내가 할 말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세상 물정이나 종교나 지식이 무엇인지 알고 나서 말을 할 것이란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기는 하는데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사람이 사람이나 사물을 보고 말을 하듯이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가늠할 수가 없지만, 즉 지구를 쪼개거나 없앨 수도 있는 모양인데, 그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당사자인 나 뿐만 아니라 어른들 사이에서도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을 알기 위해서 어린 아이를 보내는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 정도를 말을 하는 것 같으니 더더욱 할 말이 없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아니니 다를까 무속 신앙에 대한 말을 하기에 내가 몇몇 무속 신앙들을 보았지만 무속 신앙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니 행여나 나를 누구처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무속 신앙과 연관을 생각을 하지 말기를 바라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는 내가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는 것에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사람들이 나의 말 자체를 믿지도 않을 뿐더러 나와 관련된 언행을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판단대로만 해석을 하고 심지어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지도 못하는 현상들에 대해서조차도 나의 말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판단대로 해석을 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각종 능력들이나 현상들이 다른 사람들까지 알 수 있도록 나타날 수가 없으니, 즉 지금 현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힘으로 이 사찰을 날려 버리면 나에게 무슨 현상이 발생을 할 것인지 뻔할 것이니, 지금 현재는, 즉 약 30~40년 전에는, 달리 할 말이 없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누군지 모를 아저씨 마음대로 생각을 하란 말도 한다. 그런데 누군지 모를 아저씨 마음대로 생각한 것을 나와는 연관을 짓지 말라는 말도 한다. 아무리 어린 아이지만 어른들의 행위에 식상하고 시달리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단지 어른들이란 이유로 너무한 것 같다는 말도 한다.

 

그 옆에 카메라를 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 및 이 세상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는 말도 한다. 이런 저런 말도 오고 간다. 이런 저런 말이 있었지만 사람이 과학이니 기술이니 하는 것은 사람들이 살아 있는 한 계속 발전할 것이란 말을 하고 와룡사란 사찰에 올 때 강물이 오연 된 것을 예로 들면서 문제는 어떻게 발전을 하는 것이 더 문제란 말을 한다. 그러니 그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고 사진을 찍거나 카메라를 연구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기에 나는 나 대로 할 일이 있으니 나를 연관 짓지 말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 어른들끼리 또 무엇인가의 말을 주고 받는다.

 

30~40년 전 어느 날 와룡사의 사찰로 소풍을 간 것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된 사람이 누구였을까? 특정한 대상은 없을 것이지만 그 당시의 사람들 중 한 사람은 이미 나의 신앙 생활 주변에 있었는지도 모르고 단지 내가 와룡사에 소풍을 간 사실로, 즉 내가 등산을 다닐 때 등산로 주변에 있는 사찰에 들리기도 하듯이 단지 그 사실만으로, 이런 저런 말을 만들어 지금까지 수 십 년 동안, 또는 최소한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 종교 문제로 이런 저런 시비 거리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위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약 30~40년 내가 국민학교, 즉 초등학교를, 다닐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대화 도중 와룡사라는 사찰을 날려 버리는 것에 대한 것을 말을 한 것은 종교의 문제도 아니었고 정치의 문제도 아니었다. 30~40년 전 어릴 때에는 내가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중심으로 이런 저런 말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종교 및 지식의 개념으로 만족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하는 것은 부족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종교 및 지식의 개념으로 자세히 알고 싶으면 비록 현실감이 떨어지고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물론 나를 통해서 알아도 결과를 통한 것 외에는 사람의 눈과 귀를 통해서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지만, 성경을 보란 말을 해도 그 당시 내가 종교 활동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이해를 하지만 유교나 불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이나 기독교 등의 종교의 개념이 전무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으니 종교의 문제는 아니었고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의 문제로 나에게 이런 저런 시비를 거는 것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와룡사란 사찰이 언급이 된 것도 그 당시 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소풍을 간 곳이 와룡사란 사찰이었으니 그렇게 언급이 된 것이었고 그 날 그 자리에서도 다른 사람들 및 학생들이 볼 수 있는 것이 나의 모습 뿐이었듯이 비록 와룡사란 사찰이 알 수 없는 현상에 의해서 풍지박살이 나거나 또는 다른 곳으로 공간 이동이 되어 사라지게 되어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나의 모습 뿐이니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지 않는 현상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나타난 결과고 고스란히 내가 뒤집어 쓰게 되어 있는 현실에 대한 것이었다. 예를 들어서 누군가가 죽을 병에 걸려서 치료를 해주어도 나의 말은 어린 아이의 말에 불과하고, 또 만약에 그 당시의 이런 저런 경황으로 볼 때 실제로 나로 인하여 질병이 치료가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해도 이해 관계인지 저해관계인지에 의해서 말을 바꾸면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을 믿고 올바르게 제대로 살면 그런 것 자체로는 지옥 갈 정도는 아닐 것이고 단지 백약이 무효한 경우에 불과하고, 그 결과 치료가 된 사람이 자신의 종교 또는 그 중에서 말발이 통하는 사람이 말을 하는 종교를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정치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과 연관을 시키면 오히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공허하게 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나도 공허하게 되는 현실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직접 사람에게, 물론 이런 저런 사유로 설명을 했듯이 시도 때도 없이 그렇게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나타나면 귀신이나 도깨비요 나에게 나타난 각종 현상들을 설명을 하면 전통적인 종교관에서는 무속 신앙이고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마귀나 악마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어려서 몰라서 그렇지 내가 태어나서 사는 곳이 대한민국이니 아마도 유교나 불교 등과 관련이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이 아니고 사람과는 다른 존재라고 말을 해도 다른 사람들이 눈으로 확연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 결과 수 백 년 또는 1,700년 동안 흘러온 막연한 그러나 죽는 순간까지도 거의 절대적인 모순 투성이의 가치관을 한꺼번에 뒤집을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나의 말을 유교나 불교 등과 연관을 짓는 것에 앞뒤가 맞는 것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세상물정과 관습으로 말문을 닫게 만들고 유교나 불교 등과 관련된 것으로 이해를 하는, 현실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유교나 불교 등과 우리 사회의 사람들의 의식 속에 막연히 존재를 하고 있는 하늘에 대한 개념과는 또 별로 관련이 없어도 여전히 기존의 종교에 대한 것으로만 또는 누군가 다른 사람과 연관을 짓고자 하는 현상은, 즉 성경을 말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있고 전도를 했다고 말을 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병원 놀이를 가장하여 나를 치료를 하였다는 말로 기도의 능력 성령의 능력을 견주고 싶은 어처구니 없는 사람은 있어도 나에게 나타난 것과 같은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현상들을 말을 할 사람은 없음에도 그런 사실 자체를 인정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기이한 현상들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와룡사란 사찰에 소풍을 왔으나 무엇을 하는 사람이 사는 것이지 몰라도 그런 곳에 그렇게 넓은 집을 짓고 고즈넉하게 사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와룡사란 사찰의 이곳 저곳을 보고 있는 나에게 어린 아이를 보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한 사람에게 적당한 호칭을 알 수가 없어서 아저씨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이 또 누군가에 대한 불손이라도 되는 것처럼 목사님인지 선생님인지 하는 말을 하기에 시골에서 목사님이란 존재는 볼 수가 없었고 학교에는 선생님이 있었지만 시골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생 사이에 유별난 관계가 없었으니 목사님이나 선생님에 대한 특별한 개념도 없었지만 목사님이나 선생님이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 물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만 언급이 되면 대체로 늘 그렇듯이 다른 사람들의 인지 여부에 관련이 없이 나의 입장에서 볼 때는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에 대한 것을 그리고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아는 대로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인데 내가 알고 있고 말을 한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각자의 말로서, 살아온 것이 그렇다는 말로서, 전통이 그렇다는 말로서,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등등, 이런 저런 말을 하기에 나는 나대로 이미 심사가 조금은 뒤틀려 있었으니 목사님이나 선생님이 우리가 학생들이 모르는 무엇을 알고 있으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몰라도 알지도 못하는 어린 아이의 삶에 대해서 이런 저런 대화도 한마디 없이 자신의 생각나는 대로 마음 대로 말을 하는 것이 목사님이나 선생님이 주로 하는 일인지 물으니, 그 때부터는 상황이 조금 더 심각해지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한 것이었다.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을 한 것대로 살 궁리는 해야 할 것인데 세상 물정도 모르고 관습도 모르는 어린 내가 보기에는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오히려 이 사람 저 사람 핍박하기에 바쁜 현실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을 믿고 싶지 않으면 믿지 않으면 될 것이고 내가 종교 및 지식 및 언어를 모르니 먼 훗날 내가 종교나 지식이나 언어 등을 알게 되고 난 이후 말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 때 무슨 말을 하는가 보면 되는 것인데 종교적인 교리나 지식이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현상들을 말을 하니 그런 사실들을 말을 해 줄 사람이 없다고 인정을 하면서도 끊임 없이 다른 것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그것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다른 것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그 결과 비록 사람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고 하더라도 이런 저런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의해서 다른 사람의 삶 자체가 영향을 받고 힘들어지게 되는 현실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인데 본질은 간 곳도 없고 단지 어린 아이의 품성, 본성, 및 종교적인 대립의 모습으로 많이 이해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을 성선설이나 성악설로 보아서 어딘가의 무엇에 기록이 될 것이 있는지 몰라도 누군가가 말을 한 성선설이나 성악설이란 사람이 말을 한 말에 대한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오히려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이 이렇게 저렇게 시달리게 할 수 있는 것이 오히려 사람이란 존재 및 사람이 육체와 영혼으로 구성된 존재란 사실 및 사람의 육체의 능력이나 활동이 제한적이고 물리적인 영향을 받게 되면 그에 대한 반응이 나타나게 된다는 아주 단순한 사실 등에 대한 이해가 결핍된 모습이 아닐까 싶다. 스스로를 성선설 또는 성악설로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를 고정된 존재로, 정체된 존재로, 학문이 필요가 없는 존재로,,,등등 말을 하는 것이고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그만큼 왜곡되고 경색되게 보는 것일 것인데 스스로에 대한 이해나 인지 자체가 결핍된 현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육체의 모습도 사람의 모습의 일부인데 정신 또는 영혼만 강조를 하게 되는, 특히 종교 분야에서 신앙심이 만사를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강조를 하게 되는, 그 결과 누군가를 피폐하게 만드는 인류의 불치병들 중 일부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육체와 관련된 각종 현상을 죄악 시 하거나 경시하게 되는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와는 반대로 사람의 육체와 관련이 된 현상을 사람의 타고난 또는 창조적인 본능이나 본성이란 말로서 극화시켜 육체의 쾌락이나 향락 추구나 프리 섹스나 섹스 지상 중의 등을 말을 하는 것도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병들게 하는 것은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

 

사람에 대한 본성을 알아 본다는 이유로, 즉 성선설이나 성악설이나 타고난 범죄자의 속성 등을 알아 본다는 이유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규명을 한다는 사유로, 수 십 년에서 십 수 년 동안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이런 저런 시비가 걸리게 할 수 있는 것도,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기업 몇 개를 만들고 남을 시간과 비용과 인력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그런 행위 자체가 스스로 만들어낸 생각이나 사고나 이론에 스스로 구속이 되고 종속이 되고 노예가 된, 즉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상실한 로보트 같은 또는 병적인, 현상이 아닐까 싶다. However,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할 일들이 아닐까 싶다.

 

35년 경상남고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 있었던 어린 아이 때의 대화를 가능하면 그대로 표현을 하려고 한 것이 지식 및 지적 능력의 발달로 인하여 또 다른 오해의 불씨가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를 현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114,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