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전도사와 강도와 강도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1. 10. 16:32

전도사와 강도와 강도사

 

20년 정도 된 일이지만 누군가가 강도사에 대한 말을 한다. 강도사를 알고 모르는 것이 신앙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말이 있고 신학교 및 신학대학교가 있듯이 신앙과 관련 하여 사람 사는 사회에서 생긴 것들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런데 누구에게는 그런 것이 신앙의 증표가 되는 모양이고 또 그런 말을 하면 교권에 대한 도전 및 침해로 여겨지는 모양이다. 강도사란 말을 부정한 것이 아니고 강도사의 역할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강도사란 말을 알고 모르는 것이 신앙과 성경을 아는 것과,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는 것 및 그 사실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것과, 관련이 없는 말이란 것이고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면 어느 출판사의 또는 누가 기록을 한 또는 어느 시대의 성경이 좋은 가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거나 강도사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는 않을 것인데도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도 실제로는 그렇게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대화를 할 때는, 그것도 경쟁 관계로 설정을 하여 대화를 할 때는, 그렇게 해석이 되는 모양이다.

 

추가로 하게 된 말이 우리 사회의 몇몇 직업들이나 활동들 중 강도 짓을 공개적으로, 그것도 국가 자격증을 가지고서, 할 수 있는 직업들이 몇 개 있다는 말도 한 일이 있다. 직업 자체가 그런 것도 아니고 활동 자체가 그런 것도 아니고 사람이 그런 것은 더더욱 아니고 물론 강도 짓을 한 것도 아닌데 간혹 그 결과가 강도 짓을 공개적으로 한 것처럼 되게 되는, 그래서 비유적으로 그렇게 표현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말도 한다. 개인의 능력과 관련이 없이 다수가 살다 보니, 복잡다단한 사회이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말도 한다.

 

교사 목사 전도사 변호사 등등의 직업들이, 오늘 Y,,,로부터 들은 강도 자격증을 두 개나 가진 강도사도 포함하여, 그런 경우에 속하는 대표적인 직업들인데 교사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학생이 자신의 삶의 방향을 찾지 못하고 갈 길을 잃게 되거나 물론 단순히 지식의 전달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님, 자신의 교사관 학생관 교육관 인생관 삶에 대한 지식 교과에 대한 지식 등에 너무 집착하여 교사와 학생이 각각의 주체로서 상호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 결과 학생이 자신의 모습을 갖추어 가는 것이 아니고 특정한 모습으로 병들게 하면, 특히 특정한 지식 및 사고 방식에 병들게 하여 아주 편협한 시각으로 병들게 하여 스스로의 사고를 잃어 버리게 되면, 비록 학생에게 강도 짓을 하고자 한 것은 아니지만 비유적으로, 친밀한 사이에서 농담으로, 마치 강도 짓을 한 것처럼 말을 하기고 한다는 말을 한다. 사람이 능력이나 지식 등의 모습에서 완벽한 것도 아니고 또 완벽할 수도 없는데 교사 목사 전도사 변호사 등등의 직업들이, 오늘들은 강도사도 포함하여, (비록 상대적인 표현이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람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직업들에 있어서 흔히 하는 말로 이런 저런 쇼나 기만이나 연출이 들어가게 되면 학생의 시간을 비롯한 이런 저런 것에 대해서 강도 짓을 하게 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당시의 대화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사람 및 사람의 활동들에 대해서, 특히 시간이 경과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및 각종 환경과의 관계가 유기적으로 작용을 하여 끊임 없이 변화하고 있는 사람의 활동들에 대해서, 한 가지로만 고착화하고자 하는 그래서 사회 전체를 병들게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우리 사회에, 다른 나라 말로는 무엇이라 하는지 몰라도, 전도사란 말이 있는데 실제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경우가 아니고 예를 들어서 말을 한 것으로 전,,,님의, 실제 특정한 사람을 지칭한 것은 아니고 '전'으로 시작된 말에 대한 것임, 도둑이나 사기꾼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게 되는 경우처럼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 소통을 위해서 만들어지고 사용이 되고 있는 언어에 대해서 전후 상황이 없이 한 두 마디 말로서만 그 언어를 사용한 사람을 판단을 하고자 한 결과에 의해서 발생을 하게 된 것일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전도사가 제대로 자신의 역할을 해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 및 사후 세계의 실존에 대한 믿음이 강하게 없는 사람에게는, 특히 종교에 대해 우리 것 남의 것 등 지역 및 민족 및 국가 등의 개념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는 사람에게는, 우리 나라 사람을 우리 나라 고유의 종교(?)로부터 서양의 종교에 물들게 뺏어 가는 사람이라고 이해를 하여 강도 짓을 하는 사람이라고 비유적으로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니 어디선가 전도사에 대해서 강도라고 말을 했다는 말이 들린다.

 

가진 것이 얼굴 밖에 없는, 내세울 것이 얼굴 밖에 없는, 무기로 쓸 수 있는 것이 얼굴 밖에 없는, 누군가가 길거리 캐스팅처럼 길거리 진학 상담을 하는 중 교사로서의 연예인 메니저가 된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각각의 직업마다의 활동이 있고 그에 따라서 나름대로의 사회적인 이미지가 있고 특히 시간이 경과를 하면 그런 이미지가 더욱 강하게 굳어지는 특성이 있고 또 사람마다 개개인이 특성이 있지만 그렇다고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누구는 교사 누구는 연예인 매니저 등 고착화된 것이 있는 것이 아니니, 특히 시대별로 사회별로 직업에는 천차만별의 차이가 있고 변화가 있으니 사람과 직업이 일대 일로 연결된 것이 아니니, 그런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교사 중에서도 교사로서 근무를 하던 중 교사 직이 맞지 않는데 계속 근무를 하여 자신에게 및 특히 학생에게 폐를 끼치기 보다는 연예인 메니저 등의 길을 갈 수도 있고 연예인 메니저 등의 활동을 하는 사람이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서 일을 하는 중 교사 직이 맞는 것 같아 교사로서의 자격을 갖추어 근무를 할 수가 있을 것인데 연예인 매니저의 활동을 잘 모르지만 방송을 통해서 언뜻 본 것으로는 다른 무엇보다도 연예인 메니저로서의 활동 형태 자체가 나의 활동 형태와 맞지가 않다는 말을 하고 앞과 같이 얼굴 말고는 별로 말을 할 것이 없는 학생이 자신의 길을 찾는 방법들 중 하나로서 연예인이 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교사는 별로 없을 것이지만 연예인으로서의 활동 자체가 그냥 옷만 몇 번 벗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직업이 될 수 있도록 독서를 많이 하라고 말을, 즉 연기력 등을 키우고 또 스타 되면 초`중`고생들의 스타가 될 것이니 독서를 많이 하라고 말을, 한 일이 있어다. 더불어 교사가 천직이란 것은, 물론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지만, 교직 자체가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이고 특히 교사는 학생을 가르치는 일이니 단순히 지식 전달의 역할을 하는 것 외에 가르치는 일과 학생에 대한 마음이나 태도 등이 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니 그런 것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천직이란 말이지 교사란 직업이 하늘이 선택한 직업이니 교사가 하늘이 선택한 사람이니 하는 것과는 그렇게 직결된 것이 아니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운명이란 말이 언급이 되기에 교사와 천직의 관계처럼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무엇인가 고정되어 있거나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누구나 각자 자신의 살아가면서 가꾸고 개척하기 나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재능이나 능력이 있는 것이고 특히 각자가 태어난 시대가 있는 것이고 또한 각자가 태어난 곳의 개인적인 환경이 있는 것이고 그렇다 보니 각자가 할 수 있는 것에 이런 저런 제약 및 한계가 존재를 하게 되니 그런 한계적인 요소를 사람들이 사회 활동을 하고 경제 활동을 하고 정치 활동을 하듯이 사회 전체적으로 극복을 하고 그래서 누구나 각자의 삶의 모습대로 살 수 있게 하려고 하지 않고서 오히려 타고난 운명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말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과 비슷한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즉 교사나 목사가, 교사나 목사를 예를 든 것은 그 분야가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사람 본연의 양심에 충실한 편이 그런 것이지 교사나 목사를 욕할 의도는 전혀 없는 것이란 전제 하에, 교사직으로서 성직으로서 활동을 하는 중 이런 저런 범죄 행위를 하게 되면 교사나 목사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거나 면죄가 되거나 범죄 행위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범죄를 한 것이 되듯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이란 것이 대체로 비슷한 것이란 등등의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상황 및 그 상황에서 언급된 말들로서 이런 저런 말이 만들어진다. 얼굴이 무기인 누군가와 학생의 진학 상담을 하는 나라는 당사자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그 상황 자체가 연예인 분야의 활동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으로 그리고 뛰는 사람 위의 나는 사람이란 말로서 다른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것에 이용을 하기 위한 꼼수 등으로 이용이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나아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나의 대부나 대모를 설정을 하고 그 대부나 대모의 정치 경제 종교 활동을 위해서 자신들이 각종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했으니 이제는 내가 나의 여생을 바쳐서 자신들을 위해서 봉사와 헌신을 할 차례란 말로서, 그것도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나이 마흔 무렵에 대선 출마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비록 내가 이런 저런 사유로 정치 활동과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말을 하지만 약 35년 정도 전의 우리 사회의 모습으로서 정치 활동을 한다고 하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볼 때 내가 정치 활동 자체에는 그렇게 맞지도 않고 관심이 없는 것 같으니 이런 저런 방식으로 정치 활동을 할 것에 대해서 가끔 언급을 하니 그 말을 위임 정치 대리 정치 등의 말을 만들고 더불어 학창 시절 및 사회 활동 시기 및 신앙 활동 자체를 칼쿠리 만드는 것으로 이용하여 내가 나의 여생을 바쳐서 자신들의 정치 경제 종교 활동을 도울 차례란 말로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이용한 삶에 대한 침해를 조직적으로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누군가는 내가 어릴 때 영국 왕실 소속의 누군가와, 또 CIA및 NSA 소속의 누군가와, 또 교황청 소속의 몇몇 외국 전도사들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 및 사람의 기원과 사람의 본성 등에 대한 것 및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계 등에 대해서, 물론 이미 영문으로 일부 언급이 되었지만, 대화를 한 사실로서 영국 왕실에 대한 복수 상황을 설정을 하고 조선 시대에 대한 복수 상황을 설정을 하고 나아가 우리 나라의 정치 활동에 대해서 외국 사람과 논의를 한 것으로 오해를 하여 삶에 대한 침해를 조직적으로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어릴 때부터 내가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을 한 사실이 있었으나, 물론 그 배경에 대해서는 언급이 되었지만, 그 당시 내 또래의 친구들 및 다른 사람들과의 나의 대화의 중요한 요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한 것이었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인류 및 이 세상 및 우주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진실 여부를 떠나서 비록 몇 마디 되지 않지만 내가 말을 하는 것이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가치관 및 관습 및 특히 종교 등의 개념과는 일정 정도 맞지가 않는 부분이 있었고 또한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미래에 발생할 일들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면서 특히 나의 나이 20세 무렵에 잠시 나의 기억을 되찾는 일이 있을 것이지만 나의 나이 열살 무렵부터 나의 나이 마흔 무렵까지 약 30년 동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기간이 될 것이고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몇몇 행동을 하고 어릴 때부터 글을 쓸 때까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기억을 되찾아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게 되면서,,,또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내가 대선에 출마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등에 의해서 내가 곤란에 처하게 될 것이니, 심지어 책을 출판을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으니, 나를 도울 수 있으면 도와 달라는 말을 한 일은 있었다. 내가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이 있었고 그 결과 정치 경제 종교 등에 대해서 마치 예언의 말처럼 내가 만나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러나 그 사실들이 5천 만 명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 몇몇 사람들에게까지 알려 진 것이고 그 결과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의 영리를 추구하는 과정 중에 기득권 및 세력으로 이렇게 저렇게 이용을 하고자 하게 되니, 특히 1986년도 무렵에 있었던 우리 사회의 대선 활동 조직들과의 일들과 나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것 등을 중간에서 이용을 하고자 하니, 나의 삶 자체가 그리고 나와 관련된 사람들까지도 삶에 대한 침해를 조직적으로 받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대한민국의 어느 누구나 대체로 마찬가지겠지만 부모님이나 가족들이나 친척들이나 친구들이나 동료들이나 지인들 등이 살아 오는 중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과 이렇게 저렇게 연관이 되었고 우리 사회의 정치 및 누군가 정치인을 위해서 정치 활동을 잠깐 도운 것이 마치 무엇인가 빌미라도 되는 것처럼, 특히 누군가 정치인에게 부담을 해야 할 빚이라고 있는 것처럼, 부전자전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에 의해서 이런 저런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이민을 온 것이니 가족이나 친척이나 친구 중 누군가가 살인을 한 것이니 외할머니 뭐뭐 고모님 뭐뭐 이모님과 이숙님 뭐뭐 자동차로 사람을 치고 뺑소니를 쳤니 연예인 EL,,,양을 성 추행 했니 등등의 영화나 드라마 소재가 마치 나와 관련된 일인 것처럼 뉘앙스를 만들어서, 나의 삶 자체가 그리고 나와 관련된 사람들까지도 삶에 대한 침해를 조직적으로 받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이지만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알고자 하는 사람으로 알 수 있도록 존재를 했었고, 즉 누군가가 가훈으로 지랄 생 쑈를 해라라고 정하는 것을 말을 할 정도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있었고,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글을 쓸 뿐만 아니라 영화를 제작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혹시나 내가 정치 활동을 하고 영화 제작을 하는 것과 조금이라도 연관이 될 것인가 싶어서, 물론 그런 것이 나의 할 일들과는 별로 관련이 될 것이 없다는 말을 하고 오히려 그 일로 인하여 누군가에 의해서 내가 조금은 힘들어 질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사람의 입장에서 직접적으로 알 수는 없고 단지 사람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이런 저런 방법들 중 하나로서 나의 부모님이 드라마 촬영과 관련이 된 것을 빌미로, 특히 드라마의 사극의 엑스트라로 젊은 시절 잠깐 동안 출연을 한 것을 빌미로, 특이 그 드라마의 누군가와 연관이라도 되는 것처럼, 부전자전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나의 삶 자체가 그리고 나와 관련된 사람들까지도 삶에 대한 침해를 조직적으로 받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특정한 개인에 대한 말은 아니고 이곳 저곳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및 이곳 저곳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 처리 방식에 정체 불명의 호로비스츠의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105,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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