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A WEEK, 20071010, 대화법, 선문답,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1. 7. 00:44

대화법,

 

2007.10.10 11:36

 

20071010, 수요일,

 

오늘도 지난 번의 경우처럼 00 여직원이라고 호칭, 또는 사칭을, 하는 사람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온다. 신 상품에 대한 안내 전화이다. 신상품 안내에 대한 관심 보다는 인적 정보 유출을 하기 위한 미끼의 말인 것처럼 뉘앙스가 풍긴다. 특히 전화를 하는 태도 자체가 전화 자체가 목적이 아닌 태도이다. 직장 생활을 할 동안 또는 일상 생활 속에서 전화 통화를 하다 보면 업무상 또는 실제로 무엇인가의 볼 일이 있어서 전화를 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의 미묘한 차이 같은 것일 것인데 전화 통화를 하는 태도 자체가 그렇게 들린다는 것이다. 신 상품에 대한 안내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 보다는 몇몇 불법 고견들을 모처에 모셔두고 전화 통화를 해서 나에 대한 또는 다른 누군가에 대한 몇몇 불법 무기들의 말이나 판단이 맞는 것을 확인을 시키기 위해서 전화 통화 중 상 상대방이 듣지 못할 빠른 말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불법무기와 같은 침해를, 즉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침해 행위를, 하기 위한 것인 것처럼 들린다. 일정 정도는 Mobilization이나 기획이나 연출의 방식의 일들이 필요한 활동 분야에서 비록 Mobilization이나 기획이나 연출의 방식을 통해서 일을 하더라도 정상적으로 활동을 하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활동을 한 결과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피해 및 범죄 행위를 하게 되니 자신들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은폐 또는 밀폐를 하기 위해서 또 다른 편법과 불법의 방법들을 동원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특히, 종교 경쟁이니, 종교 간 신의 경쟁이니, 영의 경쟁이니, 즉 신의 경쟁이니, 또는 누군가 받은 성령이나 기도의 응답과 같은 것으로 다른 누군가가 교통하는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의, 우위 경쟁을 한다는 명목으로 특정한 사람을 공격을 하는 경우도, 즉 신앙인이 아닌 사람들이 신앙 행위와 관련된 것들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을 공격을 하는 행위도, 가끔은 발생을 하는 것 같다. 그러니 그런 것을 은폐를 하기 위한 간접적인 방법으로 이런 저런 시험 거리들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실제로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사람을 통해서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의, 우위 경쟁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자신만 사람이고 자신만 신뢰할 사람이고 자신만 오감 육감의 인지 능력이 있고 자신만 우주의 만물의 기원 및 원리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그리고 출생 후 죽기 전까지 수 십 년 동안 늘 자신과 동행을 하고 있는 자신 스스로의 존재적 본질 및 기원에 대해서 말을 하기도 힘들고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가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은 인류가 공통으로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인데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는 인류의 과학과 의학이 언제부터 우주의 만물에 대한 모든 것을 말을 할 수 있는 정도로 발달을 한 것인지 몰라도 신이, 즉 영이,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니 미쳤다고 말을 하는 미친 말을 하는 미친 사람들도 있으니, 그것도 고도로 발달한 과학과 의학의 힘으로 사람의 살가죽을 한 강철판으로 성형 수술한 것인지 낯 부끄러운 줄 모르고 앞과 같은 미친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특히 눈을 감으면 보이지 않는 것이 사람의 인지 능력인데 출생하지 마자 생이별한 부모님을 모라 본다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영혼의 존재에 대한 것을 및 사람과 우주의 만물을 창조를 했다고 하는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를, 말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등등  그렇게 이상한 현상은 아니지만 조직적으로 이런 저런 약초나 약물이나 곤충을 동원하여 시험에 들게 하면, 즉 생체 실험을 하게 되면, 비록 스스로의 신앙심에 감동감화가 된 사람이나 또는 간절한 기도 끝에 그에 대한 응답이나 깨달음 등을 받은 사람은, 특히나 타고난 골격이나 체력 등이 강한 사람은, 일순간 조금은 극한 모습을 나타내 보일 수 있을지 몰라도 육체가 존재를 하는 한 육체가 다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또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도 육체가 있고 일상 속에서 다수가 존재를 하니 육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저런 상황들에 노출이 되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즉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의, 교통과 동행의 정도가 어느 정도이고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어떤 경우이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고 또 약초나 약물이나 곤충에 의해서 감염이 된 것이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능력에 의해서 치료가 될 수가 있다고 해도 사람의 육체가 육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종 행위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목이 치료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다친 것이 사실이고 내가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하는 사실에 대한 것 및 다른 지역에 있는 현상에 대한 것을 입체의 인지 및 접촉 가능한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 등으로 볼 수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나의 시력이 안경을 써야 할 정도이고 시력과 청력이 정상이지만 인지 방식에 있어서 과학이나 의학으로 검사가 되지 않을 정도로 미묘한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도 사실이듯이 나아가 성경에서도 선지자님 및 세례 요한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와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에서 조차도 사람의 육체와 관련된 현상 등은 나타날 수 있듯이 등등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등에 관련이 없이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가 받을 수 있는 영향에 노출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교통 사고로 사망이 가능한 경우에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능력으로 순간적으로 공간 이동이 가능해서 죽음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도 수 백 년 전이나 수 천 년 전도 아니고 지금 현재와 같은 물질 문명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사람의 육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은 어느 정도일까? 사람의 육체는 목이 마르면 물을 마셔야 하고 배가 고프면 먹어야 하고 피곤하면 쉬어야 할 것인데 그런 것에 이런 저런 약초나 약물이나 곤충과 관련된 것이 있으면 사람의 육체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능력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능력으로 치료가 되기 전까지 사람의 육체가 영향을 받는 것은 받는 것이란 것이다.  

 

그러니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 관련이 된 말의 진실 여부 및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실존과 능력에 대한 확인이라고 하더라도 십 수 년에 걸쳐서 또는 몇 년에 걸쳐서 불특정 다수에 의해서 계속적으로 발생을 하면 다른 사람 및 그 사람의 삶에 실제적인 피해가, 그것도 위법을 넘어서 반 인륜적인 피해가, 발생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대화의 내용 및 태도가 지난 번과 거의 같은 대화였다.

 

그런데 어제 저녁에 내가 집으로 걸어 오는 도중 과거 내가 서울시 서초구의 강남 빌딩 20층에서 근무를 할 때 및 서울시 역삼동의 역삼 (하이츠) 빌딩에서 근무를 할 때의 직원과 닮은 꼴의 사람을 보았고 또 과거 군 복무 시 부대원과 통화를 한 날이다. 오늘과 같은 대화를 한 지난 번에도 전날 유사한 현상이 있었다. 구체적인 원인은 모른다.

 

근래에는 전화 번호만 찍히지 전화를 걸면 발신만 되는 것 및 전화 번호가 없는 전화 번호 등 전화를 걸 수 있는 방법이 숱하게 많으니 누군지도 모른다. 그런데 더 재미 있는 것은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즉 가르치니 교육이니 조선 시대의 복수니 과서 신분 사회의 복수니 장애인의 고통이 등등 사람 수 만큼 많은 핑계로, 어딘가로부터의 의뢰를 받아서 조직적으로 사람 및 사람의 삶을 희롱을 한 후에는 또 다른 역할을 할 들러리들을 보내서 자신들의 조직 범죄의 대상이 무엇인가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드는 지능 범죄의 모습까지 나타내고 있으니 근래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수사의 어려움이 어는 정도 있지 짐작을 하고 남을 일이 아닐까 싶다. 심지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내부에도 이런 저런 이해 관계에 의해서 얽히는 경우가 있어서, 특히 부동산 투기나 재테크나 자녀들의 유학 등으로 연루가 되는 경우가 있어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수준에 맞는 식으로, 즉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소속의 사람은 자신의 업무를 하는 것이고 업무 중 사례를 말을 하는 것이고 자신이 아는 지식을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앞과 같은 근래의 조직 범죄의 피해자에게는 또 다른 삶의 성가심이 될 것이고 삶이 겉돌게 만들고 있는 추가적인 현상에 불과한 역할이 아닐까 싶다.

 

일정 정도의 인적 네트워크만 갖추어지면 사람의 삶 자체를 파멸로 몰고 갈 수 있는 고도의 지능 범죄의, 즉 사람과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각종 제도를 갖춘 국가 조직의 기반을 위협하는 반 인륜적인 파렴치한 조직 범죄의, 현상인 것이다. 그런데 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대체로 말을 하는 방식이나 어투가 정해져 있다. 더더욱 재미 있는 것은 조직 범죄 조직의 일원은 문제가 있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실제는 조직 범죄 조직의 일원의 사람에 대한 태도 및 삶에 대한 태도 및 사고 방식 등이 사람을 해치고 있는 것인데 자신이 재산을 움친 것도 무엇인가의 행동을 직접적으로 방해를 한 것도 육체적으로 가해를 한 것도 아니니 그런 것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다. 교육 방법의 몰락이고 국어 교육의 몰락이 아닐까 싶다.   

 

화서동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경기도청 지나고 중앙 도서관 지나고 수원우체국, 우편물 용량 확인하고 우표 붙이고

 

==> 걷고 걸어서 지동의 우체국,

 

우편물 발송 시 지난 번 우편물 발송과 같은 말을 하니 대답도 같은 식의 대답이고 어디선가 누군가가 또 나타난다. 언제가 영화 제작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드라마나 영화로 소화가 될 수 있을까?

 

자신의 경험이나 체험이 없다고, 즉 사람인 이상 모든 이해 관계를 떠나서 사람 본연의 모습에서, 즉 자신의 출생부터 사망까지 및 오감 육감으로 인지하고 감지하고 느끼고 아는 것 등으로서, 생각을 해 보면 비록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다고 해도 느낄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부정하는 것이 오히려 당연한 것으로 느껴지니,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스스로를 사람에게 드러내지 않는 한 인지를 할 수가 없고 그 결과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인식이나 인지를 할 수가 없지만 다른 누군가가 인지를 하고 경험하고 체험하여 알게 된 것을 각자의 삶과 관련하여 및 삶에서 발생한 현상과 관련하여 말을 하고 있음에도 그런 것 자체가 무시가 되고 경시가 되는 사회 풍조니, 유별날 것도 아니지만 드라마나 영화로 소화가 될 수 있을까?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rk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가 되고 있고 또 사람과의 관계에 의한 각종 현상들을 글로서 나타내다 보니 마치 사람의 언행인 것처럼 기록을 하고 있으니 혼란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지만,,,누군가의 일기가, 그것도 수 많은 사람들의 일기가, 더구나 논리 정연한 일기가, 무시가 되고 이해가 되지 않는 세상 풍조니 유별날 것도 아닐 것이다.

 

==> 걷고 걸어서 지동의 모처,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문서 작성은 계속 되고,

 

==> 걷고 걸어서 돌고 돌아서 선경 도서관,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문서 작성은 계속 되고,

 

==> 걷고 걸어서 팔달산을 넘고 숙지산을 넘고,,

 

==> 화서동,

 

*** 오늘의 코멘트; 우리 것도 좋고 애국애족도 좋지만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를 떠나서 지구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을 인식을 하고 인정을 할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할 때가 아닐까 싶다. 경우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정치 활동의 결과는 개인이 아니고 국가와 국민과 지역 주민이다. 그리고 정치 활동의 행위는 단순히 개인의 행위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고 그 행위의 목표가 국가와 국민과 지역 주민을 위한 것인 만큼 일정 정도는 국가의 보호 아닌 보호와 국가 기간의 협조 아닌 협조와 어딘가로부터의 공공의 자금 아닌 공공이 자금의 움직임 등이 병행이 되고 또 사람이 관련이 되고 돈이 관련이 되고 각종 유형무형의 실질적인 물질 및 행위들이 관련이 되고 있다. 그러니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고 그 결과 정치 활동에 필요한 역할을 누군가가 맡기로 했는데, 그것도 공식 아닌 공식으로 역할을 누군가가 맡기로 했는데, 그 결과를 개인 및 몇몇 소수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전혀 다른 사람에게 돌리면, 즉 개인의 활동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것이 대체로 그 대상이 있는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해서 다수가 조직적으로 일종의 사기 및 편취 및 갈취 및 탈취 등의 행위를 하게 되면, 그런 경우 자체도 위법 아닌 위법이 되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한 판단은 공식이든 비 공식이든 실제로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과정 및 방식 및 형태 등과 연관이 되어서 판단이 될 문제이지 개인의 소유물에 대한 세금의 납부를 누가 할 것인가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문제일 것이다. 즉 자동차를 구입을 하고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키를 누구에게 준 것과 그 자동차에 대한 세금을 누가 감당을 할 것인가 하는 것 등의 문제와는 전혀 경우가 다른 문제이고 비교가 될 수 없는 문제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는 엄연한 사실들에 대해서 법으로 규정이 된 것이 아니라 하여 특히 국가와 국민과 지역 주민을 위한 정치 활동과 연관이 된 것이라고 하여 다수에 의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범죄 행위로 인정이 되지 않을 것이면, 즉 국가의 보호 아닌 보호와 국가 기간의 협조 아닌 협조와 어딘가로부터의 공공의 자금 아닌 공공이 자금의 움직임 등이 병행이 되고 또 사람이 관련이 되고 돈이 관련이 되고 각종 유형무형의 실질적인 물질 및 행위들이 관련이 된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정치인이 되기로 한 사람의 삶에 다수의 조직적인 활동에 의해서 그것도 수 십 년에서 십 수 년에 걸친 장기적인 활동에 의해서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을 하고 있는데 앞과 같이 말이 될 것이면, 비록 법으로 규정이 된 것에 대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런 것이 결국 사람의 언행과 연관이 되니 그 결과는 마찬가지가 될 것이고, 즉 법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게 되는 것이고, 결국 국가 조직에 대한 것까지 마찬가지의 판단이 될 것이고 정치 활동이란 미명하에 행해질 다수의 개인에 대한 조직적인 행위에 대한 정치 활동이란 미명하에 행해질 그 반대의 경우도 인정을 해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지난 번에 왔을 때와 같은 현상들은 여전하다. ***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11,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