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화장실
2007.10.08 (2007.10.10
화서동,
==> 걷고 걸어서 경기도청,
==>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문서 작성,
==> 화장실, 그 옆의 화장실,
신문 기사를 보니 전화 조사에 대한 뻥처럼 보이는 기사가 있다. 고액 연봉을 받는 여자에 대한 기사도 있다.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기사일까?
==>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도서관 자리 예약
==> 중앙도서관, 모처럼 방문을 한다,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문서 작성 계속,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화서동, 화서주공아파트,
호로비스츠,
(나의 어릴 때 누군가의 도움으로 만든 말들 중 하나이다),
2007.10.08 (2007.10.10 12:29) 화요일,
화서동,
==> 걷고 걸어서 중앙도서관, 경기도청에서는 누군가가 시위 중, 어느 교회의 장애인을 태운 차가 지난 번처럼 지나가고 있다,
가끔 생각 나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누구에 대한 충성심인지 몰라도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삶까지, 볼모로 삼고 파괴를 하고 또 자신이 반 인륜적인 범죄 행위를 하면서까지 충성하는 모습들이 약 35년 전이나 1986년도에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나 그래서 이백이란, 또는 백이(숙제)란, 또는 말이 만들어 질 때나 그 이후 대학교 복학 후 대학교 생활을 할 때나 또는 직장 생활을 할 때나 신앙 생활 공간 등에서 지금까지 여전하다. 대단하다. 개인에 대한 충성을 하던 국가에 대한 충성을 하던 무슨 일을 하던 다른 사람의 삶을 파괴할 것도, 그것도 우리 사회의 규범과 법의 범위 내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는 다른 사람의 삶을 침해를 할 것도,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반 인륜적인 범죄 행위를 하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종교 관련이니, 그것도, BELIEVABLE OR UNBELIEVABL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말을 한 사람과 관련이 된 것이니 자신들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으니 이론 상으로만 말을 하더라도 십중팔구 지옥에 가게 될 일일 것인데, 무슨 일을 하고자 하던 수 십 년에 걸쳐서 반 인륜적인 범죄 행위를 하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 경기 도청 방향으로 걸어 가니 마주 오는 사람들이 지난 번 언젠가 본 사람들이다,
==> 걷고 걸어서 경기도청, 누군가가 시위 중이었으나 해산,
==> 걷고 걸어서 수원시청,
==> 걷고 걸어서 영통동,
==> 전화 통화 with Old Army Colleague,
서울시의 삼성 생명 본관 옆과 인천시의 동남 공단이 언급이 된다. 과거에 동아 건설에 근무하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및 점심 식사를 위해서 방문을 한 일이 있고 회사의 업무 차 방문을 한 일이 있던 곳인데 그 때 어디서 누군가가 시비조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 및 예정된 시기들 중의 하나로 인하여 내가 정치 및 종교 활동을 하게 될 시기가 될 것이라고 하는 나의 마흔 이후에 오히려 누군가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나의 뼈를 묻니 나의 삶을 묻니 여생을 바치게 만들 것이라니 등등의 말들을 했던 곳이다. 영화 촬영에 대한 체험 삶의 현장을 한다고 내가 취침 중에 있을 때 누군가에 의해서 안산시의 모처로 차량 이동이 있었을 때 아침에 나타난 누군지 모를 2~3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경우와 유사한 현상이다. 경우가 조금은 다르지만 수원시 화성에서 누군가가 EXCUSE ME란 말로서 시비를 거는 것과 비슷한 현상들 중 하나이고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라고 말을 한 경우들과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누군지 몰라도 가는 곳곳에서 그와 같은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누구이며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확인을 하고자 해도 어느 건물에 있는지 확인이 되지 않으니 대화를 못했던 곳이다.
무엇이 옳고 그르고 또 무엇이 진리인가의 여부를 떠나서 내가 어릴 때부터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종교 및 관습과는 조금은 다른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고 그에 대해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것도 최초에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로서 시작하여 수 백 권에 이르는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또 나의 나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것도 대통령이 되기 위한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나아가 나의 나이 70세 무렵부터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기 위한 전도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등등 누군가는 나의 나이 마흔부터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것이라는 말로서 인생의 바닥에 내려 앉히기 위한 시비를 걸고 또 다른 누군가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 및 예정된 시기들 중의 하나로 인하여 내가 정치 및 종교 활동을 하게 될 시기가 될 것이라고 하는 나의 나이 마흔부터 뼈를 묻고 삶을 바치고 여생을 바치고 목숨을 걸게 만들겠다는 등등의 말로서 시비를 거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조직적으로 나타나 보인다. 그것도 자신들이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해서 어딘가로부터 유형 무형의 지원을 받는 대가로 나의 삶에, 또는 다른 누군가의 삶에, 조직적인 시비를 거는 일들이 발생을 한다. 심지어 대한민국의 의무 교육을 받고 시험을 쳐서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고 시험을 쳐서 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시험을 쳐서 군 복무를 하게 된 것인데도 마치 몇몇 사람들이 무엇인가 지불해야 할 대가가 있는 것과 같은 자신들의 도움으로 나의 나이 마흔까지의 각종 활동들을 할 수가 있었던 것처럼, 그것도 정치 활동을 할 수가 있었던 것처럼,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 및 예정된 시기들 중의 하나로 인하여 내가 정치 및 종교 활동을 하게 될 시기가 될 것이라고 하는 나의 나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을 나의 어릴 때와 1986년도와 20010816일에 말한 것처럼 그 말을 핑계로 나의 나이 마흔까지의 나의 행위가 정치 활동을 위한 감투인 것처럼, 그것도 몇몇 사람들의 도움으로 정치 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처럼, 그래서 이제는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뼈를 묻고 삶을 바치고 여생을 바치고 목숨을 걸게 만들겠다는 등등의 말과 같은 이런 저런 말을 만들어서 나의 삶에, 또는 다른 누군가의 삶에, 조직적인 시비를 거는 일들이 발생을 한다. 조직 범죄가, 그것도 다른 사람의 삶과 인생을 가지고 시비를 거는 조직 범죄가, 그것도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몇몇 이해 관계 단체들이 연합을 하여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 하기도 힘든 조직 범죄가, 발생을 하고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인다.
대한민국의 의무 교육을 받았다고 하니,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성장을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의무로 지정을 한 의무 교육을 받았다고 하니, 대한민국 국가 기관에 종사를 하면, 그것도 세금을 받고 종사를 하면, 자신이 대한민국 국민의 삶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권한이라고 있는 것처럼 뼈를 묻고 삶을 바치고 여생을 바치고 목숨을 걸게 만들겠다는 등등의 말과 같은 이런 저런 말을 만들어서 나의 삶에, 또는 다른 누군가의 삶에, 조직적인 시비를 거는 일들이 몇몇이 분위기 잡아서 만든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인다.
==> 영통 구청, 인터넷 조회,
==> 인터넷 PC Room, 대부와 교주와 이간과 농간 문서 작성 계속,
오래 전 방문을 한 곳이고 엘리베이터가 인터넷 PC Room과 붙어서 좋다고 말을 하니 그곳에서 관리를 하는 사람은 때때로 휴식이 엘리베이터에 의해서 방해를 받아서 피곤하다는 말을 한 곳이다.
==> 인터넷 PC Room을 나서니 지난 번과 동일한 대화의 반복,
우연히 행동을 하는 폼새가 과거에 누군가가 사기 친 사실을 재연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어느 나라의 강철판인지 정말 강철판과 같은 현실이다.
대학교 4학년 때 교생 실습을 받고 있는 기간 동안 사범 대학 부근의 공터에서, 샘물이 있던 곳에서, 있었던 일이다. 어깨가 뻐근하여 팔을 뒤로 젖히는, 물론 뒤를 살펴 본 후의 일이지만, 운동을 하니 그 사이 누군가가 온 것인지 누군가가 나의 팔꿈치에 부딪히기에 보니 같이 교생 실습을 하고 있는 다른 과 학생이었다. 실제 다른 과 학생인지는 몰라도 그렇게 말을 하니 그런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경우가 어떠하든 사과의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누군가에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들에 의해서 '성 희롱'이라는 '말 장난 아닌 말 장난'의 불법 무기와 같은 말이 들린다. 그리고 난 후 같은 과 후배와 과 사무실로 걸어 가는 중 내가 팔꿈치로 부딪힌 것이 정말 사람이었는지 다른 물체였는지 하는 의아심의 말을 한다. 즉 팔꿈치의 충격은 있었지만 그렇다고 실제로 몸과 몸이 부딪칠 때와는 다른 것 같아서 그런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지난 번에 인터넷 PC Room에 들러서 글을 쓰고 나올 때처럼 몇몇이 서성거리며 있다가 마치 우연의 일인 것처럼 내가 교생 실습을 받고 있을 때 있었던 상황을 재연을 하는 듯한 모우션을 하는 모습이 누군가로부터 나타나 보인다. 내가 영통동에 들리는 날의 우연의 일치일 것이다.
==> 걷고 걸어서, 수원시청 지나고 경기도청 지나고 숙지산 지나고 화서동,
==>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서 대부와 교주와 이간과 농간 문서 작성 계속,
나의 어릴 때 병원 놀이라는 명목으로 팔을 접은 채 있어달라는 누군가의 말이 나에게 있은 후 누군가가 신앙심으로, 또는 성령의 능력으로, 치료를 하는 것과 같은 행위가 있었던 일에, 즉 당사 서로 간에는 목적과 의도가 전혀 달랐던 그러나 그런 상황이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이렇게 저렇게 나의 삶에 부정적인 말들이 만들어지게 된 일들 중의 하나에 대한, 대한 문서 작성,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10,
JUNGHEEDEUK, 정희득,
대화법,
2007.10.10 11:36
오늘도 지난 번의 경우처럼 00 여직원이라고 호칭, 또는 사칭을, 하는 사람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온다. 신 상품에 대한 안내 전화이다. 신상품 안내에 대한 관심 보다는 인적 정보 유출을 하기 위한 미끼의 말인 것처럼 뉘앙스가 풍긴다. 특히 전화를 하는 태도 자체가 전화 자체가 목적이 아닌 태도이다. 직장 생활을 할 동안 또는 일상 생활 속에서 전화 통화를 하다 보면 업무상 또는 실제로 무엇인가의 볼 일이 있어서 전화를 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의 미묘한 차이 같은 것일 것인데 전화 통화를 하는 태도 자체가 그렇게 들린다는 것이다. 신 상품에 대한 안내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 보다는 몇몇 불법 고견들을 모처에 모셔두고 전화 통화를 해서 나에 대한 또는 다른 누군가에 대한 몇몇 불법 무기들의 말이나 판단이 맞는 것을 확인을 시키기 위해서 전화 통화 중 상 상대방이 듣지 못할 빠른 말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불법 무기와 같은 침해를, 즉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침해 행위를, 하기 위한 것인 것처럼 들린다. 일정 정도는 Mobilization이나 기획이나 연출의 방식의 일들이 필요한 활동 분야에서 비록 Mobilization이나 기획이나 연출의 방식을 통해서 일을 하더라도 정상적으로 활동을 하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활동을 한 결과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피해 및 범죄 행위를 하게 되니 자신들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은폐 또는 밀폐를 하기 위해서 또 다른 편법과 불법의 방법들을 동원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특히, 종교 경쟁이니, 종교 간 신의 경쟁이니, 영의 경쟁이니, 즉 신의 경쟁이니, 또는 누군가 받은 성령이나 기도의 응답과 같은 것으로 다른 누군가가 교통하는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의, 우위 경쟁을 한다는 명목으로 특정한 사람을 공격을 하는 경우도, 즉 신앙인이 아닌 사람들이 신앙 행위와 관련된 것들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을 공격을 하는 행위도, 가끔은 발생을 하는 것 같다. 그러니 그런 것을 은폐를 하기 위한 간접적인 방법으로 이런 저런 시험 거리들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실제로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사람을 통해서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의, 우위 경쟁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자신만 사람이고 자신만 신뢰할 사람이고 자신만 오감 육감의 인지 능력이 있고 자신만 우주의 만물의 기원 및 원리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그리고 출생 후 죽기 전까지 수 십 년 동안 늘 자신과 동행을 하고 있는 자신 스스로의 존재적 본질 및 기원에 대해서 말을 하기도 힘들고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가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은 인류가 공통으로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인데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는 인류의 과학과 의학이 언제부터 우주의 만물에 대한 모든 것을 말을 할 수 있는 정도로 발달을 한 것인지 몰라도 신이, 즉 영이,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니 미쳤다고 말을 하는 미친 말을 하는 미친 사람들도 있으니, 그것도 고도로 발달한 과학과 의학의 힘으로 사람의 살가죽을 한 강철판으로 성형 수술한 것인지 낯 부끄러운 줄 모르고 앞과 같은 미친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특히 눈을 감으면 보이지 않는 것이 사람의 인지 능력인데 출생하지 마자 생이별한 부모님을 모라 본다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영혼의 존재에 대한 것을 및 사람과 우주의 만물을 창조를 했다고 하는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를, 말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등등 그렇게 이상한 현상은 아니지만 조직적으로 이런 저런 약초나 약물이나 곤충을 동원하여 시험에 들게 하면, 즉 생체 실험을 하게 되면, 비록 스스로의 신앙심에 감동 감화가 된 사람이나 또는 간절한 기도 끝에 그에 대한 응답이나 깨달음 등을 받은 사람은, 특히나 타고난 골격이나 체력 등이 강한 사람은, 일순간 조금은 극한 모습을 나타내 보일 수 있을지 몰라도 육체가 존재를 하는 한 육체가 다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또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도 육체가 있고 일상 속에서 다수가 존재를 하니 육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저런 상황들에 노출이 되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즉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의, 교통과 동행의 정도가 어느 정도이고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어떤 경우이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고 또 약초나 약물이나 곤충에 의해서 감염이 된 것이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능력에 의해서 치료가 될 수가 있다고 해도 사람의 육체가 육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종 행위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목이 치료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다친 것이 사실이고 내가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하는 사실에 대한 것 및 다른 지역에 있는 현상에 대한 것을 입체의 인지 및 접촉 가능한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 등으로 볼 수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나의 시력이 안경을 써야 할 정도이고 시력과 청력이 정상이지만 인지 방식에 있어서 과학이나 의학으로 검사가 되지 않을 정도로 미묘한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도 사실이듯이 나아가 성경에서도 선지자님 및 세례 요한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와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에서 조차도 사람의 육체와 관련된 현상 등은 나타날 수 있듯이 등등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등에 관련이 없이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가 받을 수 있는 영향에 노출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교통 사고로 사망이 가능한 경우에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능력으로 순간적으로 공간 이동이 가능해서 죽음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도 수 백 년 전이나 수 천 년 전도 아니고 지금 현재와 같은 물질 문명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사람의 육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은 어느 정도일까? 사람의 육체는 목이 마르면 물을 마셔야 하고 배가 고프면 먹어야 하고 피곤하면 쉬어야 할 것인데 그런 것에 이런 저런 약초나 약물이나 곤충과 관련된 것이 있으면 사람의 육체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능력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능력으로 치료가 되기 전까지 사람의 육체가 영향을 받는 것은 받는 것이란 것이다.
그러니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 관련이 된 말의 진실 여부 및 성령, 영, 신, 천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실존과 능력에 대한 확인이라고 하더라도 십 수 년에 걸쳐서 또는 몇 년에 걸쳐서 불특정 다수에 의해서 계속적으로 발생을 하면 다른 사람 및 그 사람의 삶에 실제적인 피해가, 그것도 위법을 넘어서 반 인륜적인 피해가, 발생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대화의 내용 및 태도가 지난 번과 거의 같은 대화였다.
그런데 어제 저녁에 내가 집으로 걸어 오는 도중 과거 내가 서울시 서초구의 강남 빌딩 20층에서 근무를 할 때 및 서울시 역삼동의 역삼 (하이츠) 빌딩에서 근무를 할 때의 직원과 닮은 꼴의 사람을 보았고 또 과거 군 복무 시 부대원과 통화를 한 날이다. 오늘과 같은 대화를 한 지난 번에도 전날 유사한 현상이 있었다. 구체적인 원인은 모른다.
근래에는 전화 번호만 찍히지 전화를 걸면 발신만 되는 것 및 전화 번호가 없는 전화 번호 등 전화를 걸 수 있는 방법이 숱하게 많으니 누군지도 모른다. 그런데 더 재미 있는 것은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즉 가르치니 교육이니 조선 시대의 복수니 과서 신분 사회의 복수니 장애인의 고통이 등등 사람 수 만큼 많은 핑계로, 어딘가로부터의 의뢰를 받아서 조직적으로 사람 및 사람의 삶을 희롱을 한 후에는 또 다른 역할을 할 들러리들을 보내서 자신들의 조직 범죄의 대상이 무엇인가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드는 지능 범죄의 모습까지 나타내고 있으니 근래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수사의 어려움이 어는 정도 있지 짐작을 하고 남을 일이 아닐까 싶다. 심지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내부에도 이런 저런 이해 관계에 의해서 얽히는 경우가 있어서, 특히 부동산 투기나 재테크나 자녀들의 유학 등으로 연루가 되는 경우가 있어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수준에 맞는 식으로, 즉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소속의 사람은 자신의 업무를 하는 것이고 업무 중 사례를 말을 하는 것이고 자신이 아는 지식을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앞과 같은 근래의 조직 범죄의 피해자에게는 또 다른 삶의 성가심이 될 것이고 삶이 겉돌게 만들고 있는 추가적인 현상에 불과한 역할이 아닐까 싶다.
일정 정도의 인적 네트워크만 갖추어지면 사람의 삶 자체를 파멸로 몰고 갈 수 있는 고도의 지능 범죄의, 즉 사람과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각종 제도를 갖춘 국가 조직의 기반을 위협하는 반 인륜적인 파렴치한 조직 범죄의, 현상인 것이다. 그런데 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대체로 말을 하는 방식이나 어투가 정해져 있다. 더더욱 재미 있는 것은 조직 범죄 조직의 일원은 문제가 있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실제는 조직 범죄 조직의 일원의 사람에 대한 태도 및 삶에 대한 태도 및 사고 방식 등이 사람을 해치고 있는 것인데 자신이 재산을 움친 것도 무엇인가의 행동을 직접적으로 방해를 한 것도 육체적으로 가해를 한 것도 아니니 그런 것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다. 교육 방법의 몰락이고 국어 교육의 몰락이 아닐까 싶다.
화서동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경기도청 지나고 중앙 도서관 지나고 수원우체국, 우편물 용량 확인하고 우표 붙이고
==> 걷고 걸어서 지동의 우체국,
우편물 발송 시 지난 번 우편물 발송과 같은 말을 하니 대답도 같은 식의 대답이고 어디선가 누군가가 또 나타난다. 언제가 영화 제작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드라마나 영화로 소화가 될 수 있을까?
자신의 경험이나 체험이 없다고, 즉 사람인 이상 모든 이해 관계를 떠나서 사람 본연의 모습에서, 즉 자신의 출생부터 사망까지 및 오감 육감으로 인지하고 감지하고 느끼고 아는 것 등으로서, 생각을 해 보면 비록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다고 해도 느낄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부정하는 것이 오히려 당연한 것으로 느껴지니,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스스로를 사람에게 드러내지 않는 한 인지를 할 수가 없고 그 결과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인식이나 인지를 할 수가 없지만 다른 누군가가 인지를 하고 경험하고 체험하여 알게 된 것을 각자의 삶과 관련하여 및 삶에서 발생한 현상과 관련하여 말을 하고 있음에도 그런 것 자체가 무시가 되고 경시가 되는 사회 풍조니, 유별날 것도 아니지만 드라마나 영화로 소화가 될 수 있을까?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가 되고 있고 또 사람과의 관계에 의한 각종 현상들을 글로서 나타내다 보니 마치 사람의 언행인 것처럼 기록을 하고 있으니 혼란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지만,,,누군가의 일기가, 그것도 수 많은 사람들의 일기가, 더구나 논리 정연한 일기가, 무시가 되고 이해가 되지 않는 세상 풍조니 유별날 것도 아닐 것이다.
==> 걷고 걸어서 지동의 모처,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문서 작성은 계속 되고,
==> 걷고 걸어서 돌고 돌아서 선경 도서관,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문서 작성은 계속 되고,
==> 걷고 걸어서 팔달산을 넘고 숙지산을 넘고,,
==> 화서동,
*** 오늘의 코멘트; 우리 것도 좋고 애국 애족도 좋지만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를 떠나서 지구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을 인식을 하고 인정을 할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할 때가 아닐까 싶다. *** 오늘의 코멘트; 우리 것도 좋고 애국 애족도 좋지만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를 떠나서 지구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을 인식을 하고 인정을 할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할 때가 아닐까 싶다. 경우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정치 활동의 결과는 개인이 아니고 국가와 국민과 지역 주민이다. 그리고 정치 활동의 행위는 단순히 개인의 행위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고 그 행위의 목표가 국가와 국민과 지역 주민을 위한 것인 만큼 일정 정도는 국가의 보호 아닌 보호와 국가 기간의 협조 아닌 협조와 어딘가로부터의 공공의 자금 아닌 공공이 자금의 움직임 등이 병행이 되고 또 사람이 관련이 되고 돈이 관련이 되고 각종 유형 무형의 실질적인 물질 및 행위들이 관련이 되고 있다. 그러니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고 그 결과 정치 활동에 필요한 역할을 누군가가 맡기로 했는데, 그것도 공식 아닌 공식으로 역할을 누군가가 맡기로 했는데, 그 결과를 개인 및 몇몇 소수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전혀 다른 사람에게 돌리면, 즉 개인의 활동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것이 대체로 그 대상이 있는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해서 다수가 조직적으로 일종의 사기 및 편취 및 갈취 및 탈취 등의 행위를 하게 되면, 그런 경우 자체도 위법 아닌 위법이 되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한 판단은 공식이든 비 공식이든 실제로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과정 및 방식 및 형태 등과 연관이 되어서 판단이 될 문제이지 개인의 소유물에 대한 세금의 납부를 누가 할 것인가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문제일 것이다. 즉 자동차를 구입을 하고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키를 누구에게 준 것과 그 자동차에 대한 세금을 누가 감당을 할 것인가 하는 것 등의 문제와는 전혀 경우가 다른 문제이고 비교가 될 수 없는 문제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는 엄연한 사실들에 대해서 법으로 규정이 된 것이 아니라 하여 특히 국가와 국민과 지역 주민을 위한 정치 활동과 연관이 된 것이라고 하여 다수에 의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범죄 행위로 인정이 되지 않을 것이면, 즉 국가의 보호 아닌 보호와 국가 기간의 협조 아닌 협조와 어딘가로부터의 공공의 자금 아닌 공공이 자금의 움직임 등이 병행이 되고 또 사람이 관련이 되고 돈이 관련이 되고 각종 유형 무형의 실질적인 물질 및 행위들이 관련이 된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정치인이 되기로 한 사람의 삶에 다수의 조직적인 활동에 의해서 그것도 수 십 년에서 십 수 년에 걸친 장기적인 활동에 의해서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을 하고 있는데 앞과 같이 말이 될 것이면, 비록 법으로 규정이 된 것에 대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런 것이 결국 사람의 언행과 연관이 되니 그 결과는 마찬가지가 될 것이고, 즉 법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게 되는 것이고, 결국 국가 조직에 대한 것까지 마찬가지의 판단이 될 것이고 정치 활동이란 미명하에 행해질 다수의 개인에 대한 조직적인 행위에 대한 정치 활동이란 미명하에 행해질 그 반대의 경우도 인정을 해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지난 번에 왔을 때와 같은 현상들은 여전하다. ***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11,
JUNGHEEDEUK, 정희득,
가문,
2007.10.11 (2007.10.13 15:56), 목요일,
화서동,
==> 걷고 걸어서 000 경찰청,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한 문서 작성 계속,
걸어 오는 길에 병원에서 외출하는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보인다. 부러진 뼈가 Gips 기간 없이 붙었다고 한다면 어떻게 이해가 될까? 그런데 최초의 뼈의 상태와 조금 차이가 나도록 치료가 되었다고 한다면, 물론 약 35년이란 시간의 경과와 함께 과학 및 의학의 검사로는 판단을 하기가 미묘한 경우가 되겠지만, 근래의 과학 및 의학의 입장에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할까? 실제 과학자이고 의사이면 별로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인류의 과학과 의학이 발달을 해 온 과정을 알 것이고 지금 현재도 끊임 없는 연구 개발이 진행이 중이니 부러진 뼈가 Gibs기간 없이 붙었다고 한다면 그리고 최초의 뼈의 상태와는 차이가 나게 치료가 되었다고 한다면 그럴 수 있는 과학이나 의학의 수준을 생각을 하지 그것 자체에 대해서 별로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무엇인가 말을 한다고 해도 현재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의 수준으로는, 즉 약 2천 년 전의 기적과 같은 경우가 아닌 현재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의 수준으로는, 그와 같은 치료는 불가하다고 말을 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면 '부러진 뼈가 Gips기간 없이 붙었다고 한다면 그리고 최초의 뼈의 상태와는 차이가 나게 치료가 되었다는 말'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시비를 걸고 특히 사람과 신의 능력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의, 경쟁 관계나 또는 신의 존재 자체가 사람과 전혀 다른 존재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통한 종교 간 경쟁 관계 등등을 만드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당사자 외에 알 길은 없다.
단지 앞의 경우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과학자나 의학자도 아닐 것이고 신앙인도 아닐 것이고 앞과 같은 주제들로 무엇인가의 목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즉 다른 사람의 능력 및 삶에, 시비를 걸어서 다른 사람의 삶을 해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밖에는 달리 생각을 할 것이 없다.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증거나 증명은 비록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현상이고 그리고 수 천 년에 걸쳐서 수 많은 사람들 및 현상들로 존재를 해왔고 지금 현재도 이런 저런 현상으로 존재를 하고 있고 과학 및 의학의 방법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정할 수 있는 관련된 현상들 자체는 존재를 하지만 아직까지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는 증거가 되기는 힘들 것이다.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이나 의학의 증명 방법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그렇다는 것이다. 굳이 어렵게 생각을 할 것 없이 과학자나 의학자가 스스로의 출생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의 자신의 모든 것을, 즉 단순히 뼈가 몇 개이고 세포가 몇 개이고 등등의 것이 아닌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지금 이 순간까지 살아 오면서 갖게 된 총체적인 경험이나 체험이나 느낌이나 인지 한 것 등을, 특히 사람의 오감으로 인지 된 것 외의 것을,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증거나 증명을 한다고 생각을 해보면 비록 부족하지만 일정 정도는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자동차 운전과 관련된 과거의 기록에 대한 문의를 한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비록 운전면허증이 있지만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을 하여 자격증을 발급 받은 것이고 한적한 도로에서, 즉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강원도 호숫가의 도로에서, 한 두 번 운전을 해 본 것 외에 운전을 한 일이 없지만 혹시나 싶어서 자동차 운전과 관련된 과거의 기록에 대한 문의를 한다. 내가 운전면허증을 발급을 받고 앞과 같이 한 두 번 주행 연습을 할 때 내가 운전을 하는 것을 보는 사람들이 그냥 우연히 지나치면서 보는 것이 아니고 내가 자동차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본 것 같아서, 즉 누군지 모르겠지만 운전이 어쩌고 저쩌고 외치면서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서, 그리고 이곳 저곳에서 뺑소니 사고니 10년 전의 교통 사고니 하는 말을 하고 그것도 무슨 말인지 확인을 하고자 하면 드라마나 영화의 시나리오란 말로서 말을 하지만 그런 상황을 이용하여 마치 실제로 뺑소니 사고나 10년 전의 교통 사고가 있었던 것처럼 상황을 만드니, 내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강원도 호숫가의 도로 등 한적한 도로에서 한 두 번 주행 연습을 할 당시 누군가가 자동차 운전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들을 한 것이 마치 누군가가 자동차 사고를 친 것을 덤탱이라도 씌울 목적인 것 같아서 자동차 운전과 관련된 과거의 기록에 대한 문의를 한다.
그런데 약 20~30년에 걸쳐서 나를 둘러싸고 그 때 그 때마다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이렇게 글을 쓰면 자칫 잘못하면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오히려 더 이상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어째든 과거 교통 사고 및 벌점 기록이 없다고 한다. 자동차 운전을 한 일이 없으니 있을 리가 없을 것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지금 현재 누군가가 선물로 자동차를 그냥 주겠다고 해도 허허벌판의 한적한 도로에서 자동차 운전을 하는 것이면 몰라도 시내 도로에서는 운전을 할 수가 없으니 무용지물이다. 그 이유는 다른 누구보다도 약 20~30년에 걸쳐서 나를 둘러싸고 이런 저런 불법 무기와 같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이런 저런 말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것도 삶의 모토로 성경을 삼겠다고 하니 무엇이 그렇게 아니꼽고 배가 아픈지,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존재가 아니니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민족이나 국가와 관련된 문제도 아닌데 무엇이 그렇게 시시비비가 걸린 것인지,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도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고 특히 이 세상에서 비유적으로 무엇이라고 표현이 될 수 있던 그리고 약 2천 년 전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가 무엇이었던 간에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관련이 된 사람으로서 존재를 한 것이니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민족이나 국가와 관련된 문제도 아닌데 무엇이 그렇게 시시비비가 걸린 것인지, 성경 구절이란 말을 핑계로서 시선을 끄는 사람이 있어 쳐다 보니 여자이니 그 결과 음욕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시비가 걸리는 것처럼 약 20~30년에 걸쳐서 나를 둘러싸고 이런 저런 불법 무기와 같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이런 저런 말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오후 6시
==> 걷고 걸어서 00 구청, 컴퓨터로 인터넷 작업 약간,
==> 걷고 걸어서 수원화성
==> 걷고 걸어서 화서동,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11,
JUNGHEEDEUK, 정희득,
조직 범죄,
2007.10.12 (2007.10.13 16:58), 금요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조직 범죄적 유언비어 성 진단 발언인 공황 장애, 온갖 생체 실험 및 범죄의 명분을 위한 고통 체험, 인격 및 품성에 대한 시비 거리로 악용이 되고 있는 더불어 사는 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경험 체험, 누군가를 위해서 이익 사회 영리 추구 사회 등의 당위성을 위한 명분으로 미화 되고 있는 불감증적 반 인륜 행위, 개인의 행위는 미미하나 티끌 모아 태산으로 조직 범죄가 될 수도 있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행위,,,
화서동
==> 걷고 걸어서 팔달산, 팔달산에서 바라보는 수원시의 풍경이 볼만하다.
==> 걷고 걸어서 화성 행궁, 해외 댄스가 공연 중이다.
==> 걷고 걸어서 시장, 두 곳에서 공연 중이다. 독창 열연과 댄스 공연.
==> 걷고 걸어서 원천동,
==> 걷고 걸어서 00 경찰청,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몇 가지 문서를 작성을 하고, 특히 미국에서 발생한 미녀 선발과 관련하여 '시대를 반영하는 미녀 선발'이란 주제로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추가 작성을 하고, 프린터를 하려고 하니 프린터가 되지 않아서 프린터기의 스위치를 찾지만 어디에 스위치가 있는지 보이지 않아서 전선 연결이 불량인지 전선의 접속 상태를 살핀다. 복장을 보지 않았으니 경찰관인지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인지 모르지만 모르겠지만 프린트기의 스위치 켜 준다. 그래서 어디에 스위치가 있는지 찾으니 마치 마술사가 눈을 현혹하는 행동을 한 것처럼 위치 설명을 해 준다. 감사하다는 말과 더불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게 표시라고 해 두는 것에 대한 말을 한다. 지난 번에도 동일하게 반복된 행위이다. 프린터기의 스위치가 뒤쪽에 마치 감추어져 있는 것처럼 장치가 되어 있는데 아무런 표시가 없고 스위치가 있는 곳 조차 작은 구멍처럼 되어 있으니 내가 손으로 만진 곳이지만 구분이 없다.
==> 걷고 걸어서 법원 옆을 지나고 스쳐 지나 가는 웬 걸과 웬 맨을 보면서 아주대학교 병원에 들리고,,,
지난 번에 왔을 때처럼 병원에서 목소리 좋게 웃으면서 걸어 나오는 책을 머리에 얹은 여자와 뒤따라 나오는 몇 명의 남자들이 보이고 그 옆에는 환자와 보호자가 있다, 경기 도청 앞에서도 가끔 환자와 보호자가 나타나는데 비슷한 모습이다, 무엇인가 기적이라도 일어나면 좋을 것이지만 조금은 안타깝다. 비록 내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VO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니 무엇이니 말을 하고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기적이라고 불리는 능력이 나타나는 것 자체가, 즉 질병 치료와 관련된 것이라고 할지라도 내가 나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를 하여 알기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스스로의 존재들을 증거를 할 때는 여러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동행을 하고 그 중에 질병 치료에 중점적으로 관련이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했듯이 동시대인인, 즉 다수의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이곳 저곳의 하늘에서 걸어 다니고 있는 시대의 동시대인인,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에 떠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능력이 나타나는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하는 사람의 의지나 능력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으니 조금은 안타깝다.
동시대인인, 즉 다수의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이곳 저곳의 하늘에서 걸어 다니고 있는 시대의 동시대인인,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에 떠나서 비록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관련이 된 기도의 응답과 여타의 현상들이 가능하지만 성경을 각 선지자님의 삶의 기록으로 읽어 보아도 사람의 의지나 능력에 의해서 기적이, 즉 기적이라고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 것을 추정을 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이 세상의 누군가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게 시비를 걸어 온다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 시비에 응해지는 것이 아닌 것도 추정을 할 수 있을 것이고 특히나 하나님 및 그의 천사들과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이 및 이 세상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를 하는 목적을 생각을 할 때 이 세상의 누군가와 및 이 세상의 어떤 것과 경쟁이나 시비가 되지 않는 것도 추정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비록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들이 있다고 해도 어떻게 보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교통이 가능한 사람들의 기록이기도 한 성경으로부터 앞의 사실들이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닌 각자의 마음의 상태가 아닐까 싶다. 즉 무엇인가에 마음이 쏠려 있거나 시비에 걸려 있을 때 다른 누군가의 말도 정상적인 말로서 들리지 않거나 또는 시비 거리와 트집 거리만 생각이 들게 되는 마음의 상태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오래 전 대학교 과 동창이라고 알고 있는 TH K라는 사람과 방문을 했을 때는 어디선가 알지 못할 누군가가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게 마치 시비를 거는 듯한 말투를 한 일이 있었는데 근래에는 내가 지나가는 길에 이곳에 들리는 날에는 때 맞추어 웃고 나오는 여자와 동행을 하는 몇 명의 남자들이 자주 보인다
==> 아주대학교를 걷고 걸어 가니 지난 번에 왔을 때와 동일한 장소에서 또 목소리 쫓게 웃는 여자가 있다.
==> 아주대학교 정문을 나서니 웬 걸이 보무도 당당하게 걸어 간다. 부러운 모습이다. 느낌이 달떵이 같이 생긴 모습들이 얼굴을 들이 밀며 때릴 것이면 때려 보라는 식의 행동을 할 때와 유사한 느낌이다. 30~40년에서 20년 동안 이곳 저곳을 쫓아 다니며 개인의 삶을 희롱을 하고선 무엇이 그렇게 자랑스러운 생각이 드는 것인지, 즉 십중팔구 누군가에게 눈이 삐어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몸 주고 마음 주고 정도 주고 돈도 주고 양심도 주고 범죄까지 하게 된 모양이건만 무엇이 그렇게 당당한 생각이 드는 것인지, 모를 일이다. 아마도 우리 나라의 안면 강철판 제조 수준이면 조만간 사이보그 인간이, 점점 인간 사회가 인간의 모습을 상실하고 특히 창조적인 삶의 주체로서 변화무쌍한 모습을 상실하고 기계 문명과 물질 문명과 인공 구조물 속에 갇혀서 점점 기계화된 사회 로보트화된 사회가 되어가는 것을 상징하게 될 사이보그 인간이, 탄생을 할 지도 모를 일이다.
==> PC ROOM, 문서 작성 후 나올 때 헤즐러 커피 한 잔, 직원이 친절하다,
근래에까지 이어지고 있는 '하나로' 풍토가, 그리고 각각의 국가별로 산업 분야별로 등등 중점적인 특색을 둔 정치 형태가, 그러나 정치 본연의 모습을 잃어 버린 채 이곳 저곳의 비전 절기만 갖춘 정치 형태가, 정치 활동에 또는 복합적으로 얽힌 일을 해결 하는 것에 적용이 되지 않고 사람에게 적용이 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만, 다수의 개인에 대한 범죄만, 성행을 하게 되는 것 같다.
==> 걷고 걸으니 또 목 뒷부분이 당긴다.
지난 번에 같은 코스를 다녀 올 때와 비슷하게 또 목 뒷부분이 당긴다. 머리도 아프다. 몇 번째인지 모르겠지만 지난 번과 같은 코스의 길을 걸을 때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 걷고 걸어서 화성 행궁, 누군가 일련의 무리들이 나간다. 지난 번 본 그 장소에서 일련의 무리들이 나가는 것을 본다. 공연 중이다. 지난 번 공연 중일 때의 남자 가수가 동일한 곡을 동일하게 부르고 있다. 내가 시간을 맞춘 것인지 공연 주최 측에서 시간을 맞춘 것인지 그 시간대의 공연 순서가 그런 것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이곳 저곳 들러서 활터에 도착할 무렵의 공연 순서가 그렇다. 물론 낮에 지나쳐 간 몇몇 공연장들의 공연들도 마찬가지의 현상이었다. 그 다음에 등장을 하는 남,,,라는 여자 가수도 동일한 순서로 등장을 하여 동일한 곡으로 동일하게 열창을 한다. 근래에는 스피커 시설이 잘 되어 있으니 라이브 공연도 볼만하다. 스피커 음량이 빵빵한 라이브 공연을 보니 수원 시민들은 소음에 어떨지 모르겠지만 공연을 보는 사람은 스피커에서 나는 노래 소리의 울림에 의해서 흥겹다. 시간이 되어 공연 전체를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지나갈 때 들리는 음악만 들리니 아쉽다. 오늘 수원 화성의 몇 곳에서 공연이 있었을까? 통 돼지 숯불 바베큐는 언제 보아도 먹음직스럽고 맛있어 보인다,,,지난 번에 보았던 공연 재연과 동일하다. 화성 행궁 앞에서의 공연, 시장통에서의 열창 공연, 시장 통에서의 댄스 공연, 저녁에 활터에서의 열창 공연,
==> 걷고 걸어서 길을 오니 슈퍼 앞에서 할머니들이 인사를 하는 것이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동일하다. 노년에 수고가 많으시다.
==> 화서문, 연극 공연 중이다. 스피커 시설이 잘 되어 있으니 연극을 하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그리고 조립식 조명 시설 및 무대 시설이 간편하게 상당히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어디서든지 무대 설치와 공연 준비가 한결 간결하고 수월한 것처럼 보인다.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화서동
==> 걷고 걸어서 화서주공아파트,
저녁에 잠을 자려고 하니 머리가 말로 표현을 하기가 무엇 하게 묘하다. 오늘 정도의 길을 걸었으면 피곤하게 잠이 잘 들어야 할 것인데 오히려 '멍' 또는 '횡' 한 것이 특이한 현상이다. 몇 번째인지 모르겠지만 지난 번과 같은 코스의 길을 걸을 때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누군가는 나에게 심리 요인이라고 누군가는 나에게 공황 장애라고 말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난 증상이다. 우리 사회에 새로 생긴 범죄 조직의 범죄 수법인 모양이다. 30~40년에서 20년 동안 이곳 저곳을 쫓아 다니며 개인의 삶을 희롱을 하고 기만을 하고 사기를 쳐서 삶을 파괴한 후 그 뒷 처리로는 마치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에 의한 말과 말을 만드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의 죄를 묻거나 죄에 대해서 논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지금껏 수 차례에 걸쳐서 말을 하지만 사람들이 죄에 대해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에 대해서 전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가 어떤 경우이든 사람의 육체에 발생하는 현상에 대해서,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표현들 때문에 무엇인가 잘못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의 경우에는 육체가 있으니 온갖 방법의 육체에 대한 행위는 다른 사람의 경우와 동일하게 발생을 할 수도 있는데 단지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표현들 때문에 그런 사실을 간과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이고 경우가 어떠하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확이라는 종교적인 목적이나 사유라고 하더라도, 사람의 육체에 가한 사람의 육체를 해칠 수 있는 각종 행위는 상대방에게 그런 결과가 발생을 한 것인가 아닌가 여부에 관련이 없이 동일한 범죄의 성격을 지난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누군가의 의도에 의한 상해를 입었고 그 상해가 병원의 치료에 의해서 치료가 되었다고 해도 그 상해에 대한 죄는 성립이 되듯이 나아가 누군가가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 죽을 수가 있었는데 병원의 치료에 의해서 치료가 되었다고 해도 그와 관련된 죄는 그대로 죄로 인정이 되듯이 비록 치료 행위가 사람이 아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한 것일지라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닌가 싶다. 특히 목적 자체가 상대방을 해할 의도가 전혀 없었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질병의 치료에 대한 능력의 실제 여부만 확인을 하고자 하더라도 누군가가 상대방에게 상대방의 육체가 상해를 입거나 또는 사망에 이르게 될 행위를 했을 경우에는, 그것이 우연을 가장한 각종 사건 사고이든 약물이든 약초이든 곤충이든 또는 앞에서와 같은 누군가의 가해로 육체에 발생한 각종 현상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의해서 예방 또는 치료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등등, 상대방이 상해를 입었는가 아닌가 또는 상대방이 사망을 했는가 아닌가와 관련이 없이 누군가의 죄의 행위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누군가의 신앙심이나 누군가의 성령에 대한 말을 확인을 한다고 행하는 위험천만한 생체 실험들은 신앙인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것을,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가 서로 다른 존재이듯이, 망각을 한 것일 것이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사람이 시험하고 테스트를 하는 대로 또는 원하는 대로 또는 도전을 걸고 시비를 거는 대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 것은 성경을 읽어 보아도 명백한 현상인데 누군가의 신앙심이나 누군가의 성령에 대한 말을 확인을 한다는 말로서 오히려 성경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망령이 되이 일컫는 것이 아닌가 싶고 이런 현상은 사람의 죄악에 대해서 그 즉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단죄가 없다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여부를 의심을 하는 것만큼 경솔한 행위가 아닐까 싶다. 비록 누군가가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나 동행이 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각종 능력들과 현상들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을 통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각종 능력들과 현상들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니 정말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능력에 대한 체험이 목적이라고 하면 오히려 시간이 걸리더라도, 경우에 따라서 일평생이 걸리더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의 말을 믿고 지켜 보는 것이 그래서 그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각종 능력들과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지켜 보는 것이 그 순서가 아닌가 싶다.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 및 동행을 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 및 그와 관련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각종 능력들과 현상들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들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증거를 하지만 실질적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있고 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사람에게 그 존재를 드러낼 때만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으니 이 세상 및 이 세상의 사람들의 일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음에도 근래에는 사람의 각종 활동 중 하나인 이념과의 대립으로 연관을 시키거나 또는 과학 및 의학과의 대립으로 연관을 시키거나 또는 여타 사람의 행위 중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각종 활동들과의 대립으로 연관을 시키거나 심지어 종교란 말을 하면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종교와의 대립으로 연관을 시키는 방법 등등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경우들도 있는 모양이다, 심지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에게 다수가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을 통해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검증이란 명목으로 사람의 생사와 관련이 된 생체 실험과 같은 방법으로 시비를 거는 것을 통해서, 그것도 사람의 인지 능력의 특성 및 경험과 체험의 특성 및 각종 욕심 등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모든 인류에게 동일하게 나타날 수 없는 것을 악용을 하여 시비를 거는 것을 통해 등등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경우들도 있는 모양이다, 그것도 지금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의, 즉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의, 발달이 그렇듯이 무엇인가 현상이나 경험이나 체험이 있으면 그런 것을 과학이나 의학으로, 즉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으로, 발전을 시키고 또 규명을 해야 할 것인데 그런 것 자체에 대한 할 일과 역할 자체를 잊어 버린 주객 전도의 모습들이나 현상들이 수 천 년 동안 수많은 인류들에 의해서 및 현재의 인류들에 의해서 증거 되고 있는 사실적인 현상들의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일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사람의 지식이나 종교 교리로만 존재를 하면 인류에게 나타날 결과는 무엇일까? 지금 현재도 몇몇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로 인하여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나타나고 있는 각종 현상들을 보면 굳이 다른 영역을 언급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사후 세계에 가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또는 몸으로, 또는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잉태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거한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님, 하나님의 영이 거하신 그리스도 예수님 등등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성경에 무엇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고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이해를 하든 약 2 천 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이 땅에서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 및 그와 관련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도, 즉 천사들도, 지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처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지만 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마찬가지로 몇몇 사람들 외에 다른 사람들과는 교통이 되지 않게 존재를 하고 있고 대체로 사람에게는 기도에 대한 응답 및 그 때 그 때의 필요한 응답 및 은사 및 능력을 주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우가 어떠하든 그리고 성경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든 약 2천 년 전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이 땅에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살아 있으니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하니 이 세상의 일들에 대해서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일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대화가 가능하고 그래서 제자 양성도 가능하다. 그리고 그 당시에도 그리스도 예수님을 동행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십계명을 삶의 기준으로 말씀을 하신다. 그런데 약 2천 년이 지난 오늘 날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를 한 사실로서 성모 마리아님이란 이름으로, 특히 신앙 및 신앙심의 이름으로 어디에서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 나고 있을까? 선지자님, 세례 요한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등등이 자신의 이름이나 능력으로 그리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능력으로 누군가를 해치는, 그것도 조직적으로 해치는, 행위를 한 일이 있을까?
지금까지 목회자님, 선교사님, 전도사님의 언행은 모두 성경에 기록된 언행일까? 지금까지 목회자님, 선교사님, 전도사님이 받은 기도의 응답은 모두 성경에 기록된 내용일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세계에 대한 것도 실제로는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실제로는 사람들의 인지 능력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세계에 대한 것을 알 수가 없다. 단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세계에 대한 것은 성경에서 제대로 설명을 하고 있을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13,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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