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정치 제도와 사회 환경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1. 6. 23:48

정치 제도와 사회 환경 | 정치, 삶

http://blog.naver.com/heedeuk_jung/80043269390
2007-10-04
00:25:27

정치 제도와 사회 환경

 

 

아래의 내용은 내가 나의 고향에 있을 때인 1965년 ~ 1976년 사이에, 즉 내가 10살 이하의 시기에,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또는 나의 고향의 자연 환경에 따른 7개 정도의 섹터 중에서도 내가 외지라고 분류를 한 곳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과의 나의 입장에서 볼 때의 몇 년에 걸친 다수의 대화들 중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몇몇 어른들과의 대화 중 일부이다. 그런데 그 당시의 나의 고향에서의 상세한 상황들과 더불어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등에 대해서, 특히 나의 경우에는 내가 태어난 이후부터 내가 부산시의 창신국민학교로 전학을 갈 때까지의 상황들이 일련의 연속된 상황들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대화가 한 장면 또는 두 세 장면으로 밖에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고, 게다가 사람과 사회와 정치와 관습과 종교 등, 특히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신의 개념 및 정체성 등, 대체로 모든 주제들에 있어서 자신들과 견해를 달리 하는 어린 아이들 중의 한 어린 아이와의 대화에 불과할 것이고, 특히 정치 활동 면에서는 그 당시 그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여타 유망주들을 위해서 정치 활동을 보조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심지어 이런 저런 말빨 부족한 사유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것도 내가 하고 싶은 만큼 대통령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나아가 종교나 경제 활동 면에서도 그 당시 그 지역에서는 상상조차 되지 않는 말을 하니 단지 철없는 그리고 현실 개념 없는 그리고 세상 물정 모르는 그러다가 뭔가 부족한 어린 아이의 말에 불과 할 것이니 전혀 기억을 못하거나 또는 누군가가 기억을 하더라도 그 당시에 자신들이 이해를 하고 있는 방향으로 밖에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이니,,,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과 그 당시에 나의 고향에 계신 어른들이나 나의 고향의 나의 또래의 아이들이나 인근의 삼천포시에서 숙식을 하며 중`고등학교를 다닌 중학생 및 고등학생들이나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는 말처럼 우연찮게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나의 어릴 때의 서로 간에 대화에 대해서 지금 현재 말을 하면, 물론 그 당시에도 마찬가지지만, 견해 차이가 많이 발생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 중의 하나가 그 당시 나의 모든 관심사가 나에게 나타나는 또는 나와는 무엇인가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것인데 나의 말 자체가 몇몇 목회자나 전도사나 선교사처럼 성경에 대해서 또는 성경 속에서 표현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전혀 아니었고 나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각종 현상들이나 능력들이 나에게 나타나는 것이 가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나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대화가 되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것이었고 더불어 나와 공유를 할 수 있는 여타의 현상들도 나타나지가 않는 것이었으니 말 그대로 기절초풍하고 난감하고 암담하고 절망스럽고,,,그래서 흐느적거리고,,,그 당시도 무슨 주제들에 대한 것이든, 심지어 이 세상과 관련된 주제들에 대한 것들도, 서로 간의 갭이 컸었고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이 내가 말을 하는 것을 현실이나 세상 물정이나 사회 관습이나 세상 사 등을 이유로 잘 이해를 하지 못했었고 나의 경우에서 보면 나와 대화를 하는 모든 것의 주체가 나와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인데 나와 대화를 하다가 서로 견해가 다르면 현실이나 세상 물정이나 사회 관습이나 세상 사 등을 말을 하니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이든 성경에 대한 것이든 이 세상과 관련된 것이든 나의 말을 하기 전에 현실이나 세상 물정이나 사회 관습이나 세상 사 등을 알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볼 수 밖에 없었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무슨 주제들에 대한 것이든, 심지어 이 세상과 관련된 주제들에 대한 것들도, 서로 간의 갭이 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나에게 나타나는 또는 나와는 무엇인가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지나가는 말로서 혹시나 내 머리 위 하늘에 무엇인가 보이는 것이 있는지,,,무슨 소리라도 들리는 것이 있는지,,,그러면 귀를 막고서 무슨 소리라도 들리는 것이 있는지,,,무엇인가 만져지는 것이 있는지,,,그러니 무엇인가 있다고 말을 하는 친구도 있었고,,,Can you see something in the sky above my head or hear or touch? Now Feel? Now can you feel something in the sky above my head? 그러니 어디선가는 나의 이 말에 대해서 내가 '필'이란 사람을 찾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담장 밖에서 대화 내용을 듣게 되었을 때는, 그것도 아주 느리게 하는 말로 듣게 되었을 때는, 'Something,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can be seen to you?이 쌈씽, 쌈, 이그지스턴스,스카이, 캔, 비, 신, 투, 유,,,라는 우리 나라 표현으로 들릴 수도 있었을 것이고, 그러니 우리의 식 생활이나 여타 생활과 관련하여 '쌈', 노래를 부르는 '씽', 하늘이나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의 acronym을 말을 하는 '스카이(sky)', 백도 황동 등 과일이나 음료수가 들어 있는 캔, 비(Rain), 신(Korean For Spirits as God and Angels), 투우(Fighting Bull), 유,,,등으로 이해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고,,, 

 

When there were some words for the words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from some foreigners, how could they say it from what I tried to say? My English Conversation? My Pronunciation For Some Words? Or By Someone's Request? Or By Their Own Hearing Something In Their Head?

 

그렇다고 내가 나에게 나타나는 또는 나와는 무엇인가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말을 할 때 이 사람 저 사람이 묻는 것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나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 조차도 제대로 모르던 내가 앞에서 언급을 한 것과 같이 질문을 하게 되거나 또는 하늘에서 무엇인가 대화를 하고자 하는 존재가, Some Existences in the sky,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 AM,,,가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는 것이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귀신 같은 또는 귀신 곡할 것 같은 또는 도깨비 같은 현상들이나  능력들이나 그것도 헛것이나 영상이나 환영 등이라는 말로 표현이 될 수 있는 현상들이나  능력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나 또는 유사하게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과정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부터 나에게 나타날 수 있는 각종 현상들이나 능력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들 외에 무엇이라고 달리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으니,,,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무슨 주제들에 대한 것이든, 심지어 이 세상과 관련된 주제들에 대한 것들도, 서로 간의 갭이 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나의 부러진 목이 고쳐진 것을 말을 했을 때 무엇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나의 골격과 근육에 나타난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했을 때 무엇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내가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들이나 다른 지역에 있는 것들이나 또는 그런 것과 별개로 나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그래서 내가 먼 훗날 글을 쓸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나에게 나타나 현상들을, 그것이 헛것이든 영상이든 환영이든 그리고 비록 실제 사물이나 동물이나 사람과는 촉감이 다르지만 실제로 만지는 것이 가능한 현상들을, 말을 할 때마다 나와 동일한 현상들이 존재를 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 무엇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은 현상들을 지극히 일부만이라도 느끼게 되었을 때 나타난 반응들을 무엇이었고 그것도 내가 말을 한 경우와 내가 말을 하지 않은 경우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 그 사람들은 살아 있을까? 내가 만약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을 만난 것이 사실이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에게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또는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만 말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성경에 대해서 및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나에게 나타나는 또는 나와는 무엇인가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앞과 같이 말을 할 때 무엇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물론 지금 현재도, 즉 실제의 기도의 응답 등을 말을 하고 있지만 그 응답이 자신이 갈구 하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현상 및 경우로의 응답인데 그러니 다른 누군가가 성경으로 물으면 대답을 할 것이 없는 지금 현재도,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무슨 주제들에 대한 것이든, 심지어 이 세상과 관련된 주제들에 대한 것들도, 서로 간의 갭이 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하늘에서 말을 하는 무엇인가의 존재들에,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한, 대한 나의 현상들에 대해서 누군가 키가 큰 사람들이 나의 뒤를 따리 다니면서 말을 하는 것이나 누군가 지붕 위에서 말을 하는 것이나, 물론 이 경우는 나에게 누가 어디서 어떻게 말을 하는가를 알기 위해서 지붕 위에 올라가 있는 경우도 있었고, 또는 어디선가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어서 말을 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사람이 말을 할 때와 그렇지 않고 하늘에서 말을 하는 무엇인가의 존재들과,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 대화를 하는 것에는 명백한 차이가 있었고, 즉 귀를 막으면 들리고 들리지 않고 하는 것에 명백한 차이가 존재를 하고 더불어 소리가 나는 방향이나 거리가 사람이 말을 할 때는 한정되어 있지만 하늘에서 말을 하는 무엇인가의 존재들과,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 대화를 할 때는 나의 머리 안에서 귀 안에서 몸 안에서 팔 안에서 다리 안에서 등등 방향이나 거리 등에 제약이 없었으니 명백한 차이가 있었고,,,단지 대화 외에도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내가 볼 수 있는 것들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을 한 것을 또 내가 헛것이나 영상이나 환영으로 볼 수 있었던 것들을, 그것도 실제로 touchable and tangible하게 볼 수 있었던 것들을, 말을 한 것도 있었고,,,또한 지금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은 나의 어릴 때만의 사실들이 아니고 지금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고 또 지금 현재도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들이고 단지 실제 현실적인 각종 이유들 및 이해 관계들로 인하여 나로부터 스스로 나타나는 것들을 확인하는 것 외에 또는 다른 사람들이 성경의 내용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본질이나 정체성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론적인 속성 및 사람의 언어 표현이 가지는 한계와 속성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들에 의해서 나에게 주문한 현상들 외에, 즉 천지창조니 돈을 창조 하는 것이니 내가 날아 다는 것이니 내가 슈퍼맨이나 홍길동과 같이 되는 것이니 등등, 또는 앞의 경우들과 더불어 지금 현재도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모든 인류가 모든 신앙인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존재를 하지 않고 있듯이 나아가  모든 인류가 모든 신앙인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그 때 그 때마의 기도의 응답이 있는 것이 아니듯이 다른 사람들이 성경 속의 선지자님과, 즉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상호 관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들에 의해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사람을, 즉 선지자님을, 통해서 및 각종 기적들과 능력들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이유나 목적 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들에 의해서 나에게 주문한 현상들 외에, 즉 컴퓨터 해킹을 막고 컴퓨터 에러를 막고 장애인들을 치료하고 환자들을 치료를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성형 수술을 하고 누군가가 만든 진실 게임을 쫓아 다니면 진실과 거짓을 맞히는 등등 자신들이 말을 한 주문대로 및 방법들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께서 능력들을 나타낼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현상들 외에, 달리 알고자 하는 이유가 없다는 것이 더 문제가 아닐까 싶다. 지금도 이곳 저곳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난 사람들이 말을 한 것을 기록해 둔 성경의 구절들로서 오히려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심판하고 판단하고 단죄 하는 현상들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하나의 예로서 나의 고향에 있는 국민학교를, 즉 요즈음의 초등학교를, 어른이나 어린 학생이나 동일하게 초등학교로서 인식을 할 것이지만 각자가 인식을 한 초등학교에 대해서 말을 하라고 하면 알고 있는 언어나 지식 등등에 의해서 천차만별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특히 표현의 차이는 더더욱 천양지 차이가 나는 것이 사람의 인식과 언어와 지식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또한 나의 어릴 때의 말들이니 동일한 사실을 말을 하고자 하더라도 그 표현이 지금과 같지 않을 것임은 너무 자명할 것이다. 내가 어릴 때 내가 본 초등학교도 내가 맨 처음 학교에 갔을 때 본 것과 매년 학년이 올라 가게면서 본 것이 자치가 나서, 즉 매년 학년이 올라 가니 학교가 점점 작아지는 현상이 생겨서, 그런 신기한 현상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한 것만 보아도 알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나의 이런 경험 외에도 사물의 인식이나 개인마다의 고유한 현상들은 수없이 존재를 할 것이다.

 

나아가 그 당시 나와 대화를 하신 분들 중 그래도 대화를 이어간 분들이, 즉 자신의 견해를 떠나서 사회적인 이해 관계를 떠나서 어린 아이란 객체로서 나와 대화를 이어간 분들이, 대체로 나이가 50~60이 넘은 분들이었고, 그 당시 몇몇 분들은 자신들의 나이가 있으니 비록 나의 말들이 사람 사는 사회에서 중요한 것이지만 실질적인 영리 추구나 이해 관계가 되지 않으니, 물론 직접적으로 목회자나 전도사나 선교사 등이 되는 길이 있지만 그렇게 되면 나의 경우나 현상 자체가 먼저 된 목회자나 전도사나 선교사나 사람의 신학이란 학문에 가리워 없어지게 될 수고 있거나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악용만 당할 수도 있으니, 어떻게 증거가 될 수 있을지 하는 것에 대한 걱정의 말을 하기도 했듯이, 지금 약 35년 정도의 세월이 흘렀으니 어떠한 형태로 말들과 기록들이 남았을지 모를 일이다. 즉,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에 대해서 자신들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을 떠나서 무엇에 대한 것인지는 일정 정도 이해를 하는 외국인들 조차도 그 당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대화들만 잠시 나눈 것이고 내가 해외로 같이 간 것이 아니니 더불어 약 35년이 지난 시점이고 그 사람들도 나이가 있을 것이니 무엇인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을 찾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정치 및 여타 활동들과 관련해서 내가 해 준 말이 있었는데 무엇이었을까? 지금 몇몇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로서, 또는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을 활용을 할 수 있는 비지니스 분야로서, 친절하게도 나에게 제공을 하는 그러나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이나 존재론적 속성이나 실존에 대해서 너무나 왜곡되게 알고 있는, 즉 사람의 사후 영혼이 천지창조의 또는 전지 전능의 또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인 것으로 아는 것만큼이나 왜곡되게 알고 있는, '진실 혹은 거짓'의 게임과 같이, 나에게 누군가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기에 내가 사회와 그 속의 직업 등을 모르니 사회와 그 속의 직업 등과 관련된 직접적인 표현을 한 것은 아니고 고문 아닌 고문처럼 표현을 한 것도 있었는데 그것이 무엇이었을까?

 

혹시나 MR. PPR이 국가의 일지나 개인 일기에 기록을 한 것이 있거나 또는 CIA Or NSA Or MI6 등에 내가 한 발언과 관련하여 액션 영화에서 나오는 레이저 빔(Laser Beam)과 같은 군사 무기에 대한 것을 문의를 한 기록들이 남아 있거나 또는 그 당시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전도사들 및 CIA Or NSA Or MI6 등의 기관의 소속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일로서 한 줄 기록이라도 남겨 두었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기록으로 남을 것이 없으니 아래의 내용에 대한 견해 차이가 많지 않을까 싶다.

 

어렵게 생각을 할 것이 없이 누군가를 만나서 영화를 보거나 대화를 한 것에 대해서 서로가 무엇을 생각을 했고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며칠 후 대화를 할 때 전혀 다른 또는 몰랐던 것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경우들이 일상 중 종종 있지 않을까 싶다.

 

 

  

교황 정치가 개인의 독재나 권력자들의 권력 횡포가 아니라 교황 정치로서,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창조된 그러나 청조적인 존재로서의 사람의 삶이 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치로서, 제대로 되려고 하면 개개인의 자질이나 능력이나 인격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회의 다수의 사람들의 스스로의 주체성 및 자긍심이나 사람에 대한 관점 및 태도나 삶의 방식 및 태도나 사회 의식 수순이나 정치적 역량 등이 어느 정도의 지경에 올라 있어야 가능할까? 아마도 특정한 사회에서 교황 정치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사람들의 스스로의 주체성 및 자긍심이나 사람에 대한 관점 및 태도나 삶의 방식 및 태도나 사회 의식 수순이나 정치적 역량 등이 교황과 비슷한 수준이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제사장 국가나 입헌 군주국이 개인의 독재나 권력자들의 권력 횡포가 아니라 정치 제도로서, 즉 국가의 국민들이 창조된 그러나 창조적인 존재로서의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한 정치 제도로서, 제대로 되려고 하면 개개인의 자질이나 능력이나 인격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회의 다수의 사람들의 스스로의 주체성 및 자긍심이나 사람에 대한 관점 및 태도나 삶의 방식 및 태도나 사회 의식 수순이나 정치적 역량 등이 어느 정도의 지경에 올라 있어야 가능할까? 아마도 특정한 사회에서 교황 정치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사람들의 스스로의 주체성 및 자긍심이나 사람에 대한 관점 및 태도나 삶의 방식 및 태도나 사회 의식 수순이나 정치적 역량 등이 제사장이나 품격 있는 왕 정도는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다른 정치 제도들도 정치 제도가 실행이 되는 사회와 분리가 될 수가 없지만 특히 교황 정치나 제사장 국가나 입헌 군주국의 경우에는 정치 제도의 성격 상 그 사회 사람들의 스스로의 주체성 및 자긍심이나 사람에 대한 관점 및 태도나 삶의 방식 및 태도나 사회 의식 수순이나 정치적 역량 등과 더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30~40년 전에 나의 고향에서 있었던 사실들 중의 하나로서 정치 제도 및 정치 활동에 관한 대화 중 지극히 일부의 내용이다.  K00라는 분과 다른 나이 드신 분들이 나와 대화를 할 때 그 당시 연세가 50 또는 60세가 전후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그런데 약 30~40년의 시간이 지난 것을 생각을 하고, 또 그 당시 대화를 나눌 때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이 거의 없었던 것을 생각을 하고, 즉 내가 잠행 암행 밀행 중인 MR. PPR와 대화를 나눌 때도 나의 고향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듯이 나의 고향이 시골이니 평상 시에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을 고려를 하고, 또 그 당시 대화를 나눈 사람들이 어른들이고 정치 활동을 하고 계시고 나는 어린 아이이고 세상 물정 및 세상 사 및 사람의 지식과 관습 등에 거의 문외한인 것으로 인한 시각 차이를 생각을 하고, 또 내가 인터넷을 통해서 글을 쓰고 있는 것을 생각을 하고, 나아가 지금까지 나에게 발생을 하고 있는 상황들처럼 지금 현재까지의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 등의 이유로, 특히 나의 어릴 때부터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현상들 및 말들과 사회의 관습 등에 대한 말들에 대한 이유로, 이렇게 글로서 말을 하는 것이 우스울 정도로 시비가 걸린 것 등등의 요소를 생각을 하면, 나의 말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나 수긍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나라 정치사의 한 단면이기도 할 것이니 몇 자 적어 본다. 그 때 증인 아닌 증인으로서 나타난 사람들 중 한 사람은 나를 위해서 나의 일거수일투족으로부터 사사건건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과 같이 나에게 시비를 거는 것이 주 업무였던 사람이었고, 즉 진화론 대신에 게으르고 배우기 싫어 하는 사람이 퇴화를 하게 되면 침팬치나 원숭이가 될 수도 있겠다는 말을 농담 삼아서 할 때 나타나서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이었고, 다른 한 사람은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과는 반대로 사태를 수습하는 사람이었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이 가능하다고 하니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이 있는 존재들이라고 하니 그리고 성경에 따르면 사람이 창조가 된 존재라고 하니 나아가 내가 우리 나라의 무당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말을 하니 사람들이 말을 하는 정치 제도 중 어느 것이 사람과 맞는 것인지 나의 고향에 들린 김에 대화를 한 것이고 더불어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자신들끼리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 준 것이었다.

 

정치 활동이던 무엇이던 이 세상에서 사람이 하는 일들에 대한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런 저런 활동들을 하는 것은 전적으로 이 세상의 사람들의 삶과 관련이 된 것이고 이 세상 사람들이 죽고 난 후의 삶과 관련이 된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 활동에 대해서 말을 하면, 또는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사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또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세상 물정이나 사회 관습 등에 물들지 않은 사람의 본연의 심성의 모습에 가장 가까운 어린 아이로서 말을 하면, 사람은 어느 누구나 동등한 존재로서, 즉 모든 면에서 모든 사람의 모든 면이 동일하다는 것은 아니고 누구나 사람으로서 동등한 존엄성과 가치를 가지는 존재로서,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하고 사람 사는 사회에서 이런 저런 현상이 생기는 것은,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중, 물론 나도 내가 아는 만큼만 알지 잘 알지도 못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또는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대해서 자신들이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려고 하지 않고 단지 기존에 알고 있던 관습이니 풍습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 등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오히려 나를 이상하게 보려고 하는 것처럼, 즉  나도 똑 같이 이 세상에 있는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사람인데 내가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니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및 이 세상과 사람에 대해서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나를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자 하는 것처럼, 말을 하니 그 문제에 대해서 이 사람 저 사람과 이런 방식 저런 방식으로 말을 하고 그 과정 중에 관습이니 풍습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의 주체와 그런 것의 목적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사람에 의한 행위이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는 관련이 없다는 말도 한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비록 나와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하고 대화를 하지만,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이나 사물 등과는 무엇인가 다르니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음에도, 하늘을 가리키며 지금 이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어서 우리를 지켜 보고 있음에도,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고 또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는 이유로 나와 동일한 현상이 발생을 하지 않으니 그 사실들을 직접적으로 알 수 없는 것이 문제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에 사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에 살 것도 아니고 이 세상 사람들에게 무엇을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 사람들이 만든 밥을 먹을 것도 아니고 단지 이 세상도 있고 사람도 있듯이 사람이 죽고 나면 저 세상도 있고 사람의 영혼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이 있으니, 사람의 경멸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내 이전의 사람이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이니 그렇게 표현을 하는 것이란 뜻에서 표현상 그런 것이고, 이 세상에서 살 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떻게 사는 것을 말을 하는 것뿐이고 또 사람과는 전혀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뿐이란 말도 한다. 대화를 시작한 김에 궁금해서 추가로 말을 한 것이, 내가 제사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을 하는 것도 실제로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와는 관련이 없고, 즉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있어도 그것 뿐이지 사람의 관점에서의 종교에 대한 개념이나 지식이나 각종 의식에 대한 관념 자체가 없었고 더불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하여 종교로서의 개념이나 지식도 없었으니, 단지 조상을 알고 부모를 알고 가족을 알기 위한 것으로서 제사를 지낸다는 것은 알겠는데 많고 많은 방법들 중 왜 하필이면 자신이 만든 음식물에 절을 하는 것인지 그것도 절을 하는 곳 앞에 아무 것도 없고, 즉 실제 조상의 영혼도 없고, 단지 사람이 만든 음식물 밖에 없는 곳에 그렇게 깎듯이 절을 하는 것인지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쉽게 하지 않을 공손함으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조금 심하게 말을 하면 사람인 나에게는 단지 어리다는 이유로 사람으로서의 태도나 예의를 보이지 않으면서 사람이 만든 음식물에 그렇게 공손함을 나타내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이러쿵저러쿵 그런 것인데 나에게 눈을 부릅뜨고 쳐다 보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도 한다. 도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나 보고 어쩌라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말도 한다. 사람들도 살아 가면서 이런 말 저런 말 하고 왜 그럴까 왜 저럴까 말을 하면서 무엇이 차이인지 모르겠다는 말도 한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하라고 말을 한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을 무시를 하는 것도 아니고 어린 내가 보아도 납득이 되지 않아서 이런 질문 저런 질문을 하는데 자신들이 말을 하면 '아 예' '아 예' 말을 하고 내가 무엇인가 질문을 하면 조상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말로 살벌한 표정을 짓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말도 한다. 이런 저런 말과 더불어 자신들이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또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은 자신을 보면 알겠지만 사람이 죽고 나서 까지는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니 대답을 하기가 힘든 것이 있다는 말도 한다. 일정 정도는 Mr. PPR과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다시 정치 제도에 대한 말로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 앞의 세 가지 정치 제도들과 사회 구성체에 대해서 말을 했지만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문제로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해 본 결과 우리 사회에서는, 물론 각각의 정치 제도에 대해서 어린 내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누군가가 설명을 해 준 것을 듣고 난 후의 나의 말이지만, 비록 각각의 정치 제도가 이런 점 저런 점이, 즉 장단점이 있지만, 각자가 각자의 모습대로 자유롭게 살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니 이런 저런 잣대로 필요한 민주주의 정치 제도가 나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고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 정치 활동을 는 방식에 있어서는 K00라는 분과 다른 나이 드신 분들이 말씀을 하시는 것 중에서 나이 드신 분들이 말씀을 하시는 방식이 더 맞는 것 같다는 말을 하지만 K00라는 분이 말씀을 하시는 것에도 나름대로 그 이유가 있었다. 즉 우리 사회 및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연관이 된 것으로 인하여 그 당시에 사회의 변화를 가져오려면 자기 살기에 바쁜 사람들의 관심을 사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나이 드신 분들이 말씀을 하시는 방식대로 하려면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부족하고 그런 것 위에 그 당시 사람의 사고 방식이나 의식 구조나 삶의 방식 등등의 나름대로 그 이유가 있었다. 비록 법이나 규정이나 규범이 있다고 하지만 개개인의 일거수일투족까지 관여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문제가 되는 것은 두 경우 모두 정치인이 될 사람이나 정치인과 같이 활동을 할 사람들이나 각자의 개인적인 소양에, 즉 시민 의식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고 그런 것을 보완해 줄 수 있는 것이 교육이란 제도 밖에 달리 없다는 것이었다. 교육도 개인 교습과 공공 기관의 교육을 두고, 물론 두 경우 모두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특히 개인 교습의 경우에는 더더욱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 등등, 개인이 교육을 할 수가 있지만 그렇게 될 경우에는 그 당시 내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느끼는 것으로 말을 하면 그 당시까지의 우리 사회 사람들의 삶의 방식에 의하면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고 구속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오히려 학교와 같은 것을 두고서 여러 사람들을, 이렇게 저렇게 자신의 방식대로 잘난 체 하는 여러 사람들을, 알게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이란 존재를 생각을 하지 않고 단지 다수가 사는 사회란 것만을 생각을 할 경우에는 이것 저것 생각을 할 것 없이 칼로 무우 자르듯이 자를 수 있는 공산주의가 좋을 것이지만 그렇게 되면 사회가, 즉 국가가, 존재를 하는 이유인 사람 자체가 죽어 버리게 되니 시간이 지나게 되면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의 사회가 될 것이란 말을 한다. 그 당시의 사람들이 비록 조선 시대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과 일제 시대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이 끝이 나고 다른 세상이 되어도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사고를 하고 행동을 하고 생활을 하는 것에는 곳곳에서 조선 시대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과 일제 시대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에 의해서 영향을 많이 받고 있듯이 그런데 사람들의 모습들을 그런데 이 세상은 그렇지가 않으니 다른 사람들이, 즉 어린 아이들이, 더 피곤하게 되듯이 그런 문제가 생길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나의 조상들 만든 세상이고 어쩌고 저쩌고 말을 하기에 내가 그 사실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볼 때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을 하는 모습들이 그렇다는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런데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 자체가 사람으로서의 본질적인 모습이, 즉 스스로의 독립적인 자유로운 존재로서의 모습이, 죽게 되니, 즉 잃게 되니,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할 힘조차 없어질지 모르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란 말도 한다. 그 당시도 그런 것처럼 보인다는 말도 한다. 내가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보니 자신들은 모르지만 우리 사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일정 정도 그런 경향이 있어 보인다는 말도 한다. 내가 알아 본 바에 의하면 지금 이 전에 일본 식민지 시대가 있었고 그 이전에 조선 시대가 있었는데 그 두 개의 영향 때문이 아닌가 싶고 지금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과정 중 문제를 겪고 있는 것도 일본 식민지 시대와 그 이전의 조선 시대에 의한 영향 때문이 아닌가 싶다는 말도 한다. 즉 사람들이 살기 위해서 관습인지 풍습인지를 만들었을 것인데 이제는 주객이 전도가 되어 관습인지 풍습인지 하는 것이 사람의 주인 행세를 하게 된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런데 두 경우의 차이가 미묘하여 말을 하기가 힘들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아는 것과 나의 이전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난 사람들이 말을 한 것을 기록을 해 둔 성경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아는 것의 차이처럼 그 차이가 미묘하여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때때로 그 결과가 엄청나게 다를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나의 말을 이해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또 나의 언행이 조금은 지나친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정치를 하기에는 정치에 대해서 내가 들어 본 바에 의하면 입헌 군주 정치나 교황 정치나 제사장 정치가 편할 것이지만 그 당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자유로이 말을 하는 것조차 되지도 않고 마찬가지로 어린 아이가 사람으로서 대접도 받지 못하고 마찬가지로 여자가 사람으로서 대접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입헌 군주 정치나 교황 정치나 제사장 정치나 정치를 하는 이유가 없어지니, 즉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잃어 버리고 노예와 같이 되니, 그 당시로서는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 아닐 것이라는 말도 한다. 입헌 군주 정치나 교황 정치나 제사장 정치를 통해서 사회가 변화를 하고 사람이 변화를 하는 것에 대해서도 말을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을 것이고 그 당시 몇몇 사람들이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선 시대의 일로서 그것도 간접적인 일로서 나에게 앙심을 품고 이빨을 갈고 복수 혈전이니 살인 멸구니, (나의 고향에서는 농사철이 되면 논에는 쌀을 죽이는 멸구가 많이 있었다),하는 말을 하고 있듯이 입헌 군주 정치나 교황 정치나 제사장 정치 자체는 좋은 것일지라도 사람들이 오해를 하여 오히려 더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또한 다른 무엇보다도 기본적으로 사람이 사람으로서, 즉 어른이든 어린아이든 남자든 여자든 관련 없이 사람이 사람으로서, 인식이 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란 말도 한다. 그 당시 우리 나라 사람들이 합창을 하면 노예들의 합창이란 말을 한 것도 우리 나라 사람들의 국민성이나 근성이나 재능이나 능력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의 본연의 창조적인 존재란 관점에서 볼 때 그것도 사람을 창조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점에서 볼 때 그 당시 우리 나라 사람들의 생각이나 사고 방식이나 의식 구조가 일본 식민지 시대와 그 이전의 조선 시대에 의한 영향 때문에 의한 것인지 몰라도 비유적으로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다. 그런데 나의 그 말이, 즉 우리 사회와 국민의 실상을 알고 그에 맞는 정치를 해야 할 것이라는 나의 그 말이, 누군가에는 자신의 국가와 국민에 대해서 아름다운 말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비 거리가 된다. 내가 정치 및 사회 자체를 모르니 내가 직접적으로 정치 제도 및 사회 제도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는 힘들고 어린 아이로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난 어린 아이로서, 사람 및 이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니 참조만 할 것이란 말도 한다. 

 

공산주의 사회가 된 후 시간이 경과를 하여 사회가, 즉 국가가, 존재를 하는 이유인 사람 자체가 죽어 버리게 되고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의 사회가 되고 그 결과 사람 자체가 사람으로서의 본질적인 모습이, 즉 스스로의 독립적인 자유로운 존재로서의 모습이, 죽게 되니, 즉 잃게 되니,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할 힘조차 없어질지 모르는 것이 될 때에 대해서는 스스로 변화를 하면 좋을 것이지만, 즉 입헌 군주 정치나 교황 정치나 제사장 정치를 통해서 사회가 변화를 하고 사람이 변화를 하는 것처럼 스스로 변화를 하면 좋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어린 아이의 입장에 볼 때, 즉 사람의 본연의 심성에 가까운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볼 때, 즉 창조된 창조적인 존재로서의 사람의 모습을 고려를 할 때, 다른 누군가 도와서라도 사회 자체를 바꾸어야 할 것이란 말도 한다. 국가니 정치니 사회니 하는 것을 잘 모르니 그런 관점에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사람이, 즉 개개인의 사람이, 삶을 사는 관점에서 말을 할 때는 앞의 경우에는 누군가가 도와서라도 사회 자체를 바꾸어야 할 것이란 말도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정말 오랫동안 고생만 하게 될 것이란 말도 한다. 조선 시대인지 일제 시대인지 하는 것을 내가 그 당시 태어나지 않았으니 잘 모르겠지만 내가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해 본 결과 내가 아는 한에서는 어느 누가 개인적으로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 당시까지 사람들의 생각이나 사고나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누군가가 도와서라도 사회 자체를 바꾸어야 할 것이란 말도 한다. 우리 사회 외부의 누군가가 우리 사회 사람들을 돕는 것에 대해서 우리 사회를 볼 때는 두 가지 면이 공존을 하다는 말을 한다. 즉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어도 어린 내가 이런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외부의 누군가가 강제적으로 도울 필요는 없지만 나에게 또 앙심을 품고 이빨을 갈고 복수 혈전이니 살인 멸구니, (나의 고향에서는 농사철이 되면 논에는 쌀을 죽이는 멸구가 많이 있었다),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만약에 그 사람들이 실제로 나에게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도 먼 훗날 내가 정치 및 종교 몇 경제 활동을 할 때까지 그렇게 할 수가 있다고 한다면, 외부의 누군가가 강제적으로 도울 필요가 있다는 말도 한다. 다시 말을 해서 몇몇 사람들이 앙심을 품고 이빨을 갈고 복수 혈전이니 살인 멸구니, (나의 고향에서는 농사철이 되면 논에는 쌀을 죽이는 멸구가 많이 있었다),하는 말을 하는 말로서 어린 나를 상대로 오랫동안 이런 행동 저런 행동을 할 수가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 사회 사람들로서는 앞의 일이, 즉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한 짐승 같은 짓이, 해결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니 그럴 경우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게 하기 위해서라도 외부의 누군가가 강제적으로 도울 필요가 있다는 말도 한다. 국가니 정치니 사회니 하는 것을 잘 모르니 그런 관점에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사람이, 즉 개개인의 사람이, 삶을 사는 관점에서 말을 할 때는 그렇다는 말도 한다.

 

외국에서 누군가가 왔다간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숨길 필요도 없는 것이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것 같고 그 결과 사람 및 이 세상 및 인류에 대해서 무엇인가 알 수가 있는 것 같으니, 자신들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아는 방법이 있는 것 같지만, 그 문제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온 것이란 말도 한다. 옳고 그른 것을 떠나서 우리 나라의 몇몇 사람들에게는 관습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이 중요하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 중요하게 생각이 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란 말도 하고 그런 것을 위해서 지구 곳곳을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도 한다. 나도 잘 모르는데 나에게 다녀간 사람들이 그런 사실을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모양이란 말도 한다.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관련하여 내가 먼 훗날에, 즉 우리 사회에서 정치를 하고 난 다음에, 할 일이, 즉 교황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이, 있어서 그 문제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런데 교황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이 되는 방법이 정해진 것은 아닌데 일반적으로 교황이 되는 길과 내가 말을 하는 것에 차이가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고 그래서 내가 교황이 될 때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될 것이고 그렇게 될 때는 다른 사람들도, 즉 '교'씨 가문의 '황'인지 '황청'인지 하는 사람들도, 즉 교황 및 교황청 사람들도,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내가 걱정할 문제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걱정할 문제도 아니라는 말을 한다. 그러니 누군지 모르지만 웃는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관련하여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물론 우리 나라 사람들도, 자신들과 같이 가자고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몇 년 동안은 내가 나의 고향에서 할 일들이 있어서 다른 곳에 갈 수가 없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내가 외국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한 것은, 즉 Help라고 말을 한 것은, 이미 상세히 언급된 사유들과 관련이 된 것으로서 비록 내가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활동을 할 수가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나의 골격 및 근육에 발생한 현상들로 인하여 나의 골격이나 근육의 상태에 사람으로서의 골격이나 근육과는 미묘한 차이가 있고 그것도 인공 지능이나 형상 기억 합금의 상태로 설명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상태가 있어서 근육이 단련이 되지 않으니, 즉 알통이 만들어지니 않으니, 그런 점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우리 사회 사람들이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니,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연관을 지어서 적대적으로 말을 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그래도 조금 더 잘 알고 있고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 우리 사회 사람들에게 말을 해 달라고 말을 한 것이란 말도 한다. 나아가 나의 정상인 아닌 정상인 상태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 상태가 내가 먼 훗날 어른이 되어서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할 시기에 나의 말과 전혀 관련이 없이, 즉 내가 어른이 되어서 말을 해도 나의 말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다수의 사람들이, 즉 근래에 내가 다니는 이곳 저곳에 진을 치고 있듯이 다수의 사람들이, 나에게 자신들의 의도대로만 영향력을 행사를 하고자 할 때 더욱 더 힘들어 질 것이니 그런 것에 대해서 미리 말을 한 것이란 말도 한다. 즉 나와 같이 일을 한 것이 아니면 나의 삶에 관여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인데 나와 같이 일을 할 것도 아니면서 몇몇 사람들이 국가니 무엇이니 하는 핑계로서, 실제로는 몇몇 사람들의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나에게 이런 저런 영향력을 행사를 하려고 할 때 더욱 더 힘들어 질 것이니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해 달라는 말을 한 것이란 말도 한다.   

 

나의 말을 듣는 사람들 역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난 것이 사실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에게 무엇인가 영향을 미쳤으면, 즉 우리 나라 사람들이 알고 있는 무당의 경우를 예로 들어서, 오히려 힘이 강해지게 될 것이지 약해지게 될 것인가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게 되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시비가 걸릴 것이고 그렇게 될 경우에는 종교에 대해서,즉 내가 종교를 몰랐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니 그럴 수도 있을 것이라고 이해를 하는 사람도 있다. 더불어 사람들 중에서도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 및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 등을 자신들의 정치 종교 및 경제 등의 이유로 악용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겸사겸사 그런 것이란 말도 한다. 나도 이렇게 말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나의 실제 몸의 상태가 그런 것이라는 것으로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다는 말도 한다. 그런데 먼 훗날 이런 저런 우여곡절 끝에서야 사람들이 알 수가 있을 것인데 모든 것이 나의 말을, 즉 다른 사람의 말을, 즉 어린 아이의 말을, 믿지 않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그 결과는 서로에게 너무 참혹할 것이란 말도 하다. 나의 믿고 믿지 않고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결과는,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그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될 것이란 말도 한다.

 

지금 현재도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다수가 개인을 상대로 한 조직 범죄의 모습 외에, 그것도 인간의 탈을 쓴 우주의 미확인 생명체와 같은 조직 범죄의 모습 외에, 달리 볼 것이 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저런 우아한 말을 하는 강철판 설치한 모습 밖에 다리 볼 것이 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도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니 그 해결 책으로 연쇄 살인 사건들이 발생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을 하는 것 자체가, 그것도 조직적으로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조직의 힘을 과시하는 것인지 몰라도 다수의 범죄 행위 외에는 다른 것이 아닌데 단지 조직 힘이란 단어 밖에 다른 단어는 아는 것이 없는 모양이다. 개개인의 학식이나 학력을 떠나서 우리 사회의 교육의, 교육 방법의, 국어 교육의, 몰락을 보는 것이 아닐까 싶고 인권 변호사가 대통령으로 있는 사회의 인권 의식의 몰락을 보는 것이 아닐까 싶고 수 십 년 동안 민주주의 운동을 한 결실이 단지 몇몇 사람들의 아집과 편견과 선입견으로 병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불교에 대한 욕은 아니고, 종교 논쟁도 아니고, 단지 나의 고향 집을 자주 찾는 스님들 있어서, 특히 나와 대화를 자주 하게 되는 스님이 있어서, 어린 나이에 나에게 나타나 보이는 스님에 대해서 매일 같이 생계 및 일상에 쫓기면 사는 나의 고향 사람들의 활동에 빗대어 한 말이 있었다. 즉 잘 난 사람이 속세를 떠나서 잘난 체 하다가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잘난 체 할 거리가 생기면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 나타나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잘난 체 하고 다시 잘난 체 할 거리가 없어지면 속세를 떠나 혼자서 잘난 체 하다가 다시 잘난 체 할 거리가 생기면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 나타나는 것을 반복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사람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는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될 수가 없으니, (지금도 나이 고향 하늘에 있는데 혹시나 무엇인가 보이는지 아니면 무엇인가 대화의 소리가 머리로 바로 들리는지, 그러니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나와의 대화가 나의 생각을 착각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기에 상대방이 있는 대화와 혼자의 생각을 구분을 못하느냐면 착각도 자유라고 말을 하지만, 아니면 무엇인가 만져지거나 느껴지는 것이라도 있는지 물었듯이), 비록 사람으로서 득도나 수도나 고행을 하더라도 그 끝이 너무 빤하므로, 즉 명약관화하므로, 득도나 수도나 고행만큼 허송 세월이 되지 않게 나의 고향 사람들처럼 일도 같이 하라고 말을 한, 즉 육체를 움직여야 생각도 더 잘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때 사람으로서 득도나 수도나 고행을 하는 것 자체가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알고 믿는 것과 반대가 되는 것은 나이라는 말도 한다. 물론 비록 부처님이 깨달은 사람 지칭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이미 저 세상에 가고 없는 깨달은 사람에 대해서 사람이 부처님 부처님 하고 말을 하게 되면 사람의 특성 상 나중에는 실제로 '부처님'이라고 하는 존재가 따로 있는 줄 아니 그런 것은 정말로 조심을 해야 할 것이란 말도 한다. 조상님 조상님 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란 말도 한다. 즉 이미 저 세상에 가고 없는 조상에 대해서 조상님 조상님 하고 말을 하니 아직도 사람이 사는 이 세상에 보이지 않게 남아 있는 것처럼 알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란 말을 한다. 심지어 조상님과 관련된 사실로 조상님이 제일 싫어하는 일들 중 하나인 가족과 친척 사이에 분란이 생긴다는 말도 한다. 

 

누군가가 말을 하는 민주주의 정치 제도나 공산 주의 정치 제도에 대해서 듣고서 민주주의 정치 제도는 각자 잘 난 것이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사니 서로 간에 지킬 것이 있어서 이런 것 저런 것을 만들어서 지킬 것 지키면서 사는 것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공산주의 정치 제도에 대해서는 각자 잘 난 것이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사니 서로 간에 지킬 것이 있어서 이런 것 저런 것을 만들지만 그런 것이 잘 안 되니 이것 저것 볼 것도 없이 칼로 무우 자르듯이 잘난 사람들의 잘난 것 잘라서 그냥 지킬 것만 남아 있는 것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나중에는 잘 난 것이 많은 사람들의 것만 잘리는 것이 아니고 모두가 칼질의 대상이 되는 것이라는 말도 한다. 사회 주의 정치 제도는 두 개를 혼합했으니 좋을 것 같지만 자칫 잘못 하면 나의 고향에서 사사건건 나를 괴롭히는 사람처럼 할 일 없이 빈둥거리며 노는 사람들만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할 일이란 말도 한다. 민주주의 정치 제도나 공산주의 정치 제도나 사회주의 정치 제도를 잘 모르지만 어떤 경우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서로가 사람으로서 같은 사람이 자유롭게 각자의 모습으로 살 수 있도록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나의 고향에서 사사건건 나를 괴롭히는 사람과 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도 한다. 나아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사람들이 죽고 나면 저 세상에 가고 없는 것을 알지만 마음 속에 믿을 것이, 또는 의지할 것이, 없으니 조상님, 조상님, 하고 말을 하고 부처님, 부처님, 하고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하늘에 있는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인, 즉 나에게 시비를 걸듯이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한 전지 전능하고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가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 하여 존재를 하지만 실제로 있는 것만 알 수 있으면 종교 중에서는 기독교가 제일 잘 맞을 것이란 말도 하고 더불어 입헌 군주 정치 제도나 교황 정치 제도나 제사장 정치 제도도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당시 내가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이 된 문제로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다 보니 생각이나 사고 자체가 자기 스스로의 것이 거의 없고 어딘가에 또는 무엇인가에 너무 얽매여 있는 것 같으니 그런데 사람들 전체가 모두다 그러하니 스스로 벗어나기도 힘든 것 같으니 그것부터 해결을 하는 것이 우선이니 사람들이 말을 하는 정치란 것으로 말을 하면 민주주의 정치 제도가 맞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런데 민주주의 정치 제도를 한 결과 서로 잘난 것이 굽혀지지 않을 때 그 때는 아마도 입헌 군주 정치 제도나 교황 정치 제도나 제사장 정치 제도도 맞을 지도 모른다는 말도 한다. 민주주의 정치 제도나 공산주의 정치 제도나 사회 주의 정치 제도나 입헌 군주 정치 제도나 교황 정치 제도나 제사장 정치 제도 등이 모두 같은 말인 것 같은데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에 따라서 그리고 사회가 어떤 사회인가에 따라서 또 그 이전에, 즉 우리 나라의 조선 시대인지 일제 시대와 같이 그 이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에 따라서 조금 더 잘 맞고 조금 더 덜 맞는 것이 있을 것이지만 어는 경우나 강제로 무엇인가 하고자 하면 사람이 죽어 버리게 되니 조심을 할 것이란 말도 한다.

 

앞의 대화 중에서 사람의 창조에 대한 말도 나왔다가 '창조가 된 것'이든 '그냥 존재를 한 것'이든 어떤 경우이든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창조가 된 것'이니 맞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자신들은 정치 활동을 하니 정치 활동만 말을 하지 괜히 잘 알지도 못하는 종교 분쟁에 휩싸이지 말자는 말도 하고 그러다가 사람이 단세포 동물이나 짐승에서 진화를 한 것에 대한 말도 나오기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 자체가 그 당시에도, 즉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하여 무엇인가를 나타낼 방법을 몇 년 간에 걸쳐서 찾고 있던 그 당시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정확한 개념 뿐만 아니라 믿음이 없으니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식이, (IS Kim이라는 사람 이름 아님), 되기가 어려우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말로 말을 하기가 힘드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생각으로 말을 해도 최초의 사람이 아니고 최초의 사람이 어떻게 존재를 하는가 본 것도 아니니 지금 현재 그 사실을 말을 하기가 힘들 것이지만 과학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으로 너무 어렵게 생각을 하지 말고 내가 나의 문제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문제로, 그 결과 여타의 활동을 하는 문제로, 이 사람 저 사람 대화를 하다 보니 사람이란 사실 외에 같은 것이 없을 정도로 사람과 사람도 서로가 다른 것을 보고 사람과 짐승을, 즉 소나 개나 돼지나 닭이나 염소나 뱀 등등을, 보면 사람이 짐승에서 또는 짐승도 아닌 그 이전의 무엇인가에서, 즉 단세포인지 세포 하나인지 내가 세포의 개념이 없으니 쉽게 말을 해서 사람의 살점을 한 점을 떼어낸 것에서, 바뀐(진화가 된)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인가라는 질문과 더불어 이 껍데기 저 껍데기로 표현을 하여 말을 한 것처럼 내가 사람의 육체와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을 인정을 하지만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인 무엇인가의 존재가,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하늘에 있다고 말을 하는 것조차도 나에게 조상이니 부모니 그리고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식이니 무엇이니 말을 하고 그 결과 어린 내가보기에도 앞뒤가 맞지 않는 (구린 내 나는) 말로서 관습이니 풍습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 시비를 거는 것과는 정반대의 말을 하니 '말도 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즉 사람의 살 점 한 점에서 어떻게 사람이 될 수가 있고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아이가 나올 수 있는 일이 발생하는 사람이 될 수가 있는지 말도 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사람의 살 점 한 점을 떼어 내어 밥상(쌀 과자의 일종)을 만들듯이 뻥 튀기를 해 보고 사람이 되는지 안 되는지 확인을 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한 나의 말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자신의 또는 조상의 기원을 알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가 나의 말과 같을 것이지만 사람이 알 수 있는 수준에서 사람의 기원을 또는 조상의 기원을 알고자 하는 의미에서 그런 것을 공부를 하는 것을, 즉 생명 과학을 연구를 하는 것을, 지킬 것만 지키면, 물론 이 말이 나오게 된 배경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시비로 이런 장난 저런 장난을 치고자 하는 사람이 있어서 하는 말이었고, 반대를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누군가가 자신의 조상을 짐승이라고 말을 하거나 짐승도 되기 전의 살 점 한 점이라고 말을 하는 것에는 그렇게 말을 하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말에 게으르고 배우기 싫어 하는 사람 중에서 짐승으로, 아마도 원숭이나 침팬치를 두고서 한 말 같지만, 퇴화를 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나오고 그러니 내가 잠행, 암행, 밀행 중인 Mr. PPR와 대화를 할 때와 마찬가지로 나의 고향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숨거나 어디로 도망을 갔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갈 곳이 없었던지 어디선가 누군가가 나타나서 나를 상대로 학교에도 매일 가지 않는 것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 시비를 거는 말이 들리고 그러니 또 다른 누군가가 내가 학교에 가지 않는 것이 아니고 조기 입학을 한 것과 학생들과 수업 진도가 맞지 않아서 한 달에 한 번씩 가는 것이란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상대방에 대해서 그리고 상대방의 능력에 대해서 이런 저런 표현을 하듯이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사람이란 존재로서 같지만 이 세상의 것에 대해서 모두 동일하게 인지를 하고 인식을 하고 알기가 힘들듯이 누군가가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나고 그 결과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하고 대화를 하는 과정 중 알게 되고 느끼게 된 사실 등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있는 것처럼 전지 전능이니 천지 창조니 시공을 초월하니 심령을 관찰하니 등등의 표현을 한 것인데, 특히 성경 자체가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나고 그 결과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하고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발생을 한 사실들을 기록을 하고 있지만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된 것이고 사람의 언어 자체가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고 이 세상의 것 및 사람의 경험하고 체험하고 인지한 것을 사람의 언어로 기록을 할 때는 또 다른 한계나 특성이 있는 것이고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기록을 읽을 때는 또 다른 한계나 특성이 있는 것인데, 종교나 신앙이나 신앙심이나 종교적인 직분 등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그런 정도의 내용에 대해서는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나고 그 결과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하고 대화를 하는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성경(The Bible)이란 기록만으로도 개개인의 삶 속에서의 이런 저런 경험만으로도 충분히 짐작을 할 수 있는 것일 것인데 그런 기본적인 과정이나 이해도 없이, 또는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예의도 없이, 사람이 다른 사람의 삶을, 그것도 다수가 조직적으로 개인의 삶을, 침해를 하는 일들이 약 30~40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것도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가 본질적으로 다르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이란 존재가 본질적으로 다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몇몇 표현들로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인 무엇인가의 행위가 삶의 침해로까지 이어지게 나타나는 것을 보면, 특히 성경의 기록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관계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나 기도의 응답이든 무엇이든 간게 사람이 사람의 육체를 움직이고 능력을 사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을 알 수 있고 또한 지금 현재까지도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나 기도의 응답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나 기도의 응답이 사람의 능력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것은 성경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인류의 실증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이고 심지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사람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나 기도의 응답을 통해서 이 세상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목적이나 이유나 그 과정을 보면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이 세상의 누군가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 사람이 사람의 육체를 움직이고 능력을 사용하는 것은 전혀 다르고 사람의 능력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것은 성경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인류의 실증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인데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몇몇 표현들로 조직적인 무엇인가의 행위가 삶의 침해로까지 이어지게 나타나는 것을 보면,,,,무엇을 명분과 이유로 말을 하더라도 우리 사회의 교육이, 교육 방법이, 국어 교육이, 죽은 것이 아닐까 싶다.   

 

앞의 대화가 있었던 장소는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악보만 있는 클래식 곡을 듣기 시작하여 나의 집에 갈 때까지, 그리고 집에 도착하여 귀청이, 즉 고막이, 터지는 것 같이, 들을 수 있었던 집 부근이었다. 그 때 그 분들이 나와 같이 일을 하고 싶어도 내가 나이가 어리니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또 그 분들의 연세가 있으니 그 분들이 알고 있는 나의 나이 또래의 아이들 중에 Jung,,,라는 Yoon,,,라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Mr. PPR과의 대화 시 남자와 여자와 어린 아이의 위상과 여자가 정치를 하는 것,,,세상 물정, 세상사, 사회 관습, 풍습,,,등과 주체성,,,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29.

 

JUNGHEEDEUK. 정희득.

 

'정치(Politics)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쿠리파, 공포의 화장실,  (0) 2007.11.07
대부와 교주와 이간과 농간  (0) 2007.11.07
Mountain, 광교산,  (0) 2007.11.06
안식일,  (0) 2007.11.06
경쟁 논리의 허와 실, 07, 18,  (0) 200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