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20070930
화서동 ==> 서울시 포이동 영동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 마을 버스 ==> 국립중앙도서관 ==> 마을 버스 ==> 서울시 포이동 영동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 걸어서 농협 aT Center, ==> 버스 ==> 과천정부종합청사 앞 ==> 지하철,
지하철을 타려고 하다 보면 지하철 직원인지 지하철 직원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가끔 든다.
약 30~40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회 제도가 변경이 된 것 외에 그리고 사람의 사회 의식이 바뀐다는 것이 서로 간에 사람으로서의 존중이 아니라 예의를 상실한 모습, 그것도 조선 시대의 신분 사회의 신분에 대한 예의의 상실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를 상실한 모습, 외에 그리고 사람의 다양할 수 밖에 없는 변화무쌍한 모습 중 부정적인 모습만 드러나는 것 외에,,,달라진 것은 별로 없고 특히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여전한 것 같다. 그것도 우리 사회에 민주주의 말이 등장을 한 지 반세기가 지났고 민주주의 운동의 대명사를 자처를 하는 사람들이 민주주의 운동을 한지도 수 십 년이 지났고 그 결과 대통령이 된지가 십 수 년이고, 그것도 과거의 민주주의 운동은 민주주의 운동도 아니라고 할 정도의 사람들이 우리 사회 이곳 저곳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지도 십 수년인데, 사람의 의식이나 고정 관념이나 선입견이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을 보고 있는 것 같다.
그것도 지금까지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 모습들로 볼 때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또는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다수가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반인륜적인 호로비스츠 같은 모습을 나타내 보이는 것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여전한 것 같다.
눈 앞에 나타나 보이는 모습을 보고도, 그것도 수 십 년의 삶의 과정을 보고도, 그것도 나의 어릴 때 및 나의 삶의 과정에서 및 성인되어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에 나의 나이 마흔부터 내가 할 일들이라고 말을 한 사실들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그리고 나의 할 일들을 돕기 위한 것이라는 말로 이런 저런 행위들을 하고서도 내가 나의 할 일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이 추종과 추앙과 우상으로 받들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 이용 및 악용을 하고자 지금껏 나의 이미지 훼손 및 나의 과거 경력 훼손 작업을 위한 연출 및 극중 등장 인물로 자신들이 개입을 하여 이런저런 상황과 이런저런 말들을 만들고서도, 자신들이 만든 이런저런 상황들과 이런저런 말들에 따라서 세뇌된 모습들을 나타내 보이고 있는 모습들도 여전한 것 같고 사람으로서 창조된 것이거나 사람으로서 존재를 한 것이 아니고 어떤 짐승에서 진화를 한 것인지 특히나 동태에서 진화를 한 것인지 자신들이 알고 있고 보고 있는 사실은 전혀 무시를 하고 누군가가 이간과 농간의 말 한 마디 하면 그 말에 따라서 그 재미에 따라서 마치 불감증에 중독이라고 된 것처럼 반인륜적인 호로비스츠 같은 모습들을 나타내 보이는 것에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여전한 것 같다.
그런데 나를 위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한 핑계로 말을 하는 것이 'Something good in this world', 'What is Good in this world', 라고 내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을 핑계로 말을 하는 모습도 나의 어릴 때 이런 저런 부정적인 언행을 한 후 나를 핑계로 말을 하는 것과 여전한 것 같다. 정치 활동을 하고 대통령이 되면 그 과정에서 및 그 결과로 사람들 사이에서 나타날 모습들을 미리 알려주고자 한 것인지 아니면 성경에 따르면 사람이 창조가 된 것이니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면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에 있는 존재라고 말을 하게 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보이지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교통도 되지 않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나를 상대로, 즉 사람을 상대로, 사람들이 자신들의 부정적인 모습들에 대해서 그 핑계로 나타낼 모습들을 미리 보여주고자 하는 것인지 몰라도 이런 저런 부정적인 언행을 하고 난 후 그에 대한 핑계로 나를 말을 하는 것도 여전한 것 같다.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직접적으로 만남이나 동행이나 교통이 있던 없던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사람이 있고 이 세상이 있고 그런데 사람에게는, 조상 대대로 살펴보아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을 만들거나 그리고 이 세상을 만들거나 할 그런 힘도 능력도 없고 그렇다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언제부터인지 모를 언젠가부터 그냥 그대로 있었다고 말을 하기에는 그렇지 않은 모습들이, 무엇인가 상식 선에서도 납득이 되지 않는 모습들이, 자신의 스스로의 모습을 비롯하여 너무 많고 그리고 외국 사람이든 우리 나라 사람이든, 물론 외국이니 내국이니 그런 것 자체가 사람이 만든 개념인 것이 사람에 의해서 확인이 된 것이지만, 사람과는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도 너무 많으니 자신들이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만남이나 동행이나 교통이 없더라도, 물론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들은 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만남이나 동행이 직접적으로 없는지 생각을, 입장 바꿔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하지만, 한 번쯤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물론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사람이 태어나고 그래서 부모와 자식이 된다는 말을 하기에 그런 말 자체가 틀린 말이 아니고 그런 것은 '나'나 '아저씨'나 '아주머니' 같은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말을 하는 것이고 어렵게 생각을 할 것이 없이 아저씨가 아저씨를 이 세상에 있게 할 수 있는 지, 즉 아저씨기 아저씨를 만들 수가 있는지,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이 세상에 아저씨나 아주머니가 모르는 무엇이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 아저씨나 아주머니의 부모님과 그 위의 조상님을 욕 되가 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아저씨나 아주머니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즉 관련된 사람들의 기억에 조차 남아 있지 않을 것이지만 이런 저런 상황에서의 이 사람 저 사람과의 이런 저런 한 두 마디 대화에도 불구하고,
사람과는 전혀 다른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사후 영혼도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도 존재를 하고 있고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언행의 결과에 따라서 사람의 사후 세계가 달라지는 것이고 그런데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문제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들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문제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을 문제로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있는 사람들이 대체로 말을 하는 이 세상에 따르면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삶에 따르면 그리고 세상 물정이나 세상 사에 따르면 사람이 태어난 이후 늙어서 죽을 때까지 이 세상에서는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없다는 것이니 그 말을 전제로 하여, 즉 그 당시의 이 세상에서의 삶과 죄에 대한 연관 관계를 전제로 하여,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몇 십 년의 삶과 죽음이란 개념이 없는 사람의 사후 세계의 삶의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또는 가능하면 빨리, 죽는 것이 좋다는 의미에서 말을 한 Something Good in this world for human being ,What is Good in this world for human being,이라는 말을 나에 대한 수 십 년의, 최소한 십 수 년의, 온갖 부정적인 언행에 대한 핑계로 말을 하고 있는 것도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나 약 30~40년이 지난 지금이나 여전한 것 같다.
누구에게 무슨 말을 들었는지 몰라도 1965년도에 출생을 한 사람에게 조선 시대의 복수니, 조상의 복수니, 왕족이란 말만 들어도 왕족의 '왕'자란 말만 들어도, 물론 왕족의 피가 한 방울만 섞여도 마찬가지로, 꼭지가 돈다는 말로서 복수 혈전을 다짐하는 말을 하는 것도 여전한 것 같다.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따라서 자신들의 방식대로 무엇인가의 일를 하지만, 그것도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했었고 그것도 내가 나이 70세 무렵에 해외로 선교 활동을 하거나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기 위한 종교 활동을, 물론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지금 현재까지의 경우와는 전혀 다른 것이니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말도 되지 않는 경우처럼 보이지만 그러니 마치 가상의 세계의 것을 말을 하는 것으로 이간과 농간을 부리기도 쉽겠지만, 하기 전까지는 20~30년 동안 정치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했었고 또한,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어릴 때의 이런 저런 현상들에 대해서 전후 사정이 있는 말들을 그것도 우리 사회에 실제 하는 사실들 및 사람들과 관련이 된 상황들로 말들 했듯이 나의 말들에 따르면 내가 대통령이 되면 내가 하고 싶은 만큼 대통령을 할 수 있도록 그만큼 정치를 잘 할 것이란 말도 있었으니, 물론 내가 하고 싶은 만큼 대통령을 할 수 있을 만큼 정치를 잘 할 것이라는 말도 상식 선에서 이해가 안되니 밤의 대통령이니 어느 공간의 President이 집 안에서의 대통령이니 가상의 세계의 대통령이니 하는 말들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았고 비록 말만 한 것이지만 무엇인가 말만 하면 이 사람 저 사람이 나타나 이런 저런 부정적인 시비의 말을 하는 상황 자체가 오히려 문제일 수도 있지만, 우리 사회의 정치 영역과 정치 활성화와 정치 영역의 투명화를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말을 했지만 그리고 앞의 말이 하얀 거탑을 비롯한 몇몇 드라마나 영화의 장면에서처럼 우리 사회에 있는 표현으로는 뼈를 묻고 삶을 바치고 여생을 바치고 목숨을 걸고 등등의 말로 비유적인 표현이 될 수도 있지만, 그 결과가 실제로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만 마치 나의 삶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이간과 농간을 당한 채 조직적인 활동을 약 20년에 걸쳐서 하고 있는 모습도 여전한 것 같다. '정치'든 '종교'든 '경제 활동'이든 내가 직접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데 그리고 '정치'나 '종교'나 '경제 활동'과 관련된 것 중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노력이 필요하고 시간이 걸리는 것인지 시스템인지 조직인지 네트워크를 갖추고서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그 때 그 때마다 '최고'니 '무엇'이니 하는 것으로 사사건건 시비를 걸면, 물론 그 과정이 상대방을, 나 외의 어느 누구에게도 마찬가지의 경우로서, 돕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시비를 걸고 상대방의 일을 막고 그 결과 정보만 확인하는 것은 누구나 짐작을 할 수가 있는 일일 것이고, 언제 어느 곳에서 무엇인가를 할 수가 있을까?
서울대학교 교수가, 또는 아인슈타인이, 또는 어떤 천재라고 하더라도, 어느 날 발표하는 연구 업적을 그 날 그 순간에 완성을 하는 것은 없다.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 자체가 사람의 지식과 지식이 누적 되어 발전하는 것이니 어떤 천재라고 하더라도 그 때까지의 지식을 습득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교육의 몰락을, 교육 방법의 몰락을, 국어 교육의 몰락을, 보고 있듯이 나에게 성경이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전능한 능력이나 특히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이나 교통이 가능한 것으로 시비를 걸고 있는 사람들처럼 나 아닌 어느 누군가, 즉 성경 속의 어떤 선지자님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져도 이 세상에서 사람의 지식 및 학문을 기초한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할 때는 또는 이 세상의 물질을 기반으로 한 무엇인가를 만들고자 할 때는 대체로 비슷한 현상이란 것이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전능한 능력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나고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한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 사람의 생각과 사고와 언어로 표현을 한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는 사람과 전혀 다른 것이다.
성경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하는 사실을 떠나서 성경 속의 하나의 예로서 말을 하면 갑자기 바닷물이 하늘로 들리면서 갈라져 사람이 걸어 갈 수 있도록 길이 만들어질 때 그리고 사람이 지나가고 나니 다시 바닷물이 채워질 때 그 광경은 순간적으로 발생을 할 수가 있고 그 광경에 대한 능력은 순간적으로 발휘가 될 수가 있지만 그 광경에서 대해서 사람이 언어로 표현을 하면, 그것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모세와 지팡이와 바닷물 밖에 없는 상황에서 사람이 언어로 표현을 하면, 무엇이라고 표현을 할 수 있을까? 다른 예로서 문이 닫힌 방 안을 문을 여는 것이 없이 드나들 수 있듯이 사람에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만약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내가 MR. PPR과 대화를 할 때 발생한 일들의 경우처럼 또는 부처님에 대한 것이든 왕에 대한 것이든 등등 무엇인가에 대해서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하는 경우들처럼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하는 사실을 영상이든 환영이든 헛것이든 무엇인가로 나를 통해서, 또는 성경 속의 선지자님이나 다른 사람을 통해서, 말을 할 수가 있을 때 그리고 비슷한 경우이지만 누군가가 자신만이 알고 있는 사실을 말을 할 수 있을 때 그리고 대화 중 누군가의 마음이 읽히게 될 때 등등 그 사실을 사람의 입장에서 언어로 표현을 하면 무엇이라고 표현을 할 수가 있을까? 순간적인 상황의 것이고 사람의 능력과는 관련이 없는 것이지만 그 사실을 사람의 입장에서 언어로 표현을 하면 무엇이라고 표현을 할 수가 있을까? 존재에 대한 것이든 능력에 대한 것이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성경에도 있듯이 그리고 지금껏 자신의 경험과 체험을 말을 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것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것은 성경의 세례 요한님의 모습에서도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에서도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에 대한 모습에도, 그것도 생생히, 볼 수가 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것으로 인하여 비록 경우가 조금은 다르지만 지금까지 수 천 년 동안 헤아리기 힘든 사람들의 인류의 역사로 볼 때도 사람의 영혼도 사람이 죽을 때까지 사람의 육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에 그냥 그대로 머물고 있고 또 사람의 육체적으로 총알 맞아 죽든 자동차 사고로 죽든 용광로에 타 죽든 질병으로 죽든 무엇인가의 폭발로 갈기갈기 찢겨서 죽든 등 죽는 모습과 관련이 없이 사람의 영혼의 모습으로 존재를 한다.
나아가 성령으로 폭발한 신앙심에 대한 말로서 조금 더 말을 하면 성령으로 ‘잉태 된’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사이의 잉태가 두 사람 사이의 아무런 육체적인 결합 없이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 된 것을 말을 해도 그리고 그 결과 잉태된 순간부터 잉태된 생명체에 성령이, 즉 영이, 즉 천사가, 즉 신이, 즉 하나님의 영이, 즉 하나님의 천사가, 즉 하나님의 신이, 거한 것이라고 해도 성령에 대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신성 모독은 전혀 아닐 것이다. 오히려 성령의 실존에 대한 말일 것이다. 나아가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잉태와 관련된 전체 과정이 성령의 인도하심 의해서 이루어진 결과 비록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정상적인 사랑에 의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잉태되었지만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이 천사들을 통한 환영을 볼 수 있고 또 꿈에 천사들이 현몽을 할 수가 있고 또 기도 중 천사들과 교통이 이루어질 수 있듯이, 어딘가의 브랜드 붙은 신앙심이 거품을 물게 될 경우이지만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와 같은 또는 컴퓨터의 저장 장치와 같은 기억의 상태에 약 30년을 있을 수 있었던 것처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정상적인 사랑의 행위에 대한 기억이 없고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이 잉태된 순간부터 잉태된 생명체에 성령이, 즉 영이, 즉 천사가, 즉 신이, 즉 하나님의 영이, 즉 하나님의 천사가, 즉 하나님의 신이, 거한 것이라고 이해를 해도 성령에 대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신성 모독은 전혀 아닐 것이다. 오히려 성령의 실존에 대한 말일 것이다. 나아가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한 사람의 능력 및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의 이해는 사람의 과학이나 의학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다 보면 언제가 그런 날이 올 수 있을 것이지만 그 날이 올 때까지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한 사실은 접어 두고서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한 사실을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성령이, 즉 영이, 즉 천사가, 즉 신이, 즉 하나님의 영이, 즉 하나님의 천사가, 즉 하나님의 신이, 거한 것이라고 이해를 해도 성령에 대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신성 모독은 전혀 아닐 것이다. 오히려 성령의 실존에 대한 말일 것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경우가 조금은 다르지만 자신의 영혼과 자신의 육체와의 영향력의 관계에 대해서, 즉 힘을 발휘하는 관점에서, 생각을 해보면 조금은 이해가 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 내가 컴퓨터를 사용하여 글을 쓰지만 컴퓨터를 만드는 사람이 컴퓨터에 대한 착안을 한 것은 순간인지 모르지만 그 착안이 있기 전까지 그리고 컴퓨터를 만들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들과 노력들이 들었을까? 그리고 사람이 아닌, 그리고 사람의 능력이나 역할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으로서의 하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아닌, 개개인의 신앙을 떠나서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즉 문이 닫힌 방안을 문을 여는 것 없이 드나들 수 있듯이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또 나의 목이 졸리고 나의 몸이 들리고 내가 공중 부양처럼 허공을 걸어도 (그리스도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도) 보이는 것도 감지 되는 것도 손에 잡히는 것도 없듯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그래서 사람의 언어로 영(Spirit)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존재적인 차원 및 능력의 차원에서 컴퓨터에 능력을 나타내려고 하면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
화서동에 사는 사람은, 몇몇 교사들은, 어떻게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또는 무슨 말을 어디에 가서 어떻게 하는 것을 정치라고 생각을 하고 있을까?
==> 화서역
감사할 하루의 일정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30,
JUNGHEEDEUK, 정희득,
'정치(Politics)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치 제도와 사회 환경 (0) | 2007.11.06 |
---|---|
Mountain, 광교산, (0) | 2007.11.06 |
경쟁 논리의 허와 실, 07, 18, (0) | 2007.11.06 |
경쟁 논리의 허와 실, 07, 17, (0) | 2007.11.06 |
경쟁 논리의 허와 실, 07, 16, (0) | 2007.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