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Mountain, 광교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1. 6. 23:47

광교산,

 

20070924,

 

다수와 개인,

 

지난 번 설날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도 부산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 뵙지 못하고 수원시에서 보내야 할 모양이다. 1965년부터 1976년 사이의 나의 고향에서부터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에서의 영리 추구를 위해서 나를 상대로 만든 몇 마디 유언비어에 의해서, 그것도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부산시로 전학을 가고 대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서울시로 유학을 가고 군 복무를 위해서 논산시 훈련소에 입소를 하고 평택시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의정부시 군 부대에서 근무를 한 곳들 및 사회 활동을 위해서 서울시의 강북 지역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서울시의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서울시의 광화문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한 곳들 및 주거를 위해서 거주를 한 서울시의 신림동과 제기동과 포이동과 수원시의 화서동의 지역들 등 나의 활동 공간마다 나타나서 퍼트린 유언비어에, 의해서 눈에 보이지 않게 시달리고 있는 사유들로 인해서 지난 번 설날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도 부산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 뵙지 못하고 수원시에서 보내야 할 모양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한 사유로 인한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로 인한 보편적인 활동들과는 달리, 즉 선지자님이나 제사장님이나 목회자님이나 선교사님 등의 활동들과는 달리, 우리 사회의 현실에 의해서 내가 몇몇 사회 활동들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중에서 정치 활동은 나의 나이 마흔까지 이런 저런 방식으로 할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예정된 기간들 중의 하나인 20세 무렵 및 20010816일 같이 불혹의 나이 무렵에, 물론 그 기간이 우리 사회에서의 중요한 사회 활동이 있는 시기이기도 하니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이 마치 우리 사회 활동 공간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처럼 오해가 되기도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방식 및 능력에 의한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에 대한 교통이나 대화의 결과에 따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나의 나이 마흔 이후의 삶을 오히려 자신들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에서의 영리 추구를 위해서 악용을 하고자 하는 현상들이, 즉 학창 시절 및 국방의 의무 기간 및 직장 생활의 자연 발생적이고 보편적인 관계나 활동까지도 마치 나를 위해서 무엇인가 헌신을 한 것처럼 친구나 동료 외의 누군가가 유언비어의 말은 만들어서 나의 나이 마흔부터는 내가 유언비어를 만든 사람들의 조직의 누군가를 위해서 활동을 할 의무라도 있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에 의한 말과 말이 만들어지는 현상들이, 난무를 한 결과로 그것에 대한 이런 저런 수습을 하고자 하니 지난 번 설날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도 부산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 뵙지 못하고 수원시에서 보내야 할 모양이다. 특히, 우리 사회에 각종 기획 및 연출이 난무를 하다 보니 개인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그것도 기획 및 연출 관련된 누군가가 이간과 농간을 부린 것에 의해서, 다수에 의한 개인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들이, 그것도 사회 경제 활동 공간 내에서의 경쟁이란 말로 행해지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들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존재 자체가 우습게 될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들이 난무를 하니 이런 재미 저런 재미에 맞 들린 불감증에 걸린 불특정 다수의, 그러나 어딘가 조직의, 가해자들의 입장과는 달리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 삶이 시달린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시달린 삶을 수습을 하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다.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몇몇 어른들이 정치 활동 방식에 대해서 대화를 한 일들이 생각이 난다. 이런 저런 명목으로 다수에 의해서 개인의 삶이 침해를 당하는 일이 일상의 일들 중 하나인 것처럼 나타나 보인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침해를 하고도, 그것도 갖가지 조작되고 연출된 유언비어에 의해서 삶을 조직적으로 침해를 하고도, 즉 체험 삶의 현장이니 드라마니 영화 촬영이니 고통 분담이니 하는 말로 연출된 일회성의 행위로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침해를 하고도, 다른 사람의 삶을 침해를 한 사실 자체에 무감각하다. 특히, 정치 활동을 위한 상대편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다수가 개인을 둘러싸고 반인륜적인 인면 수심의 범죄 행위를 하고도 정치 활동을 하니 그 사실로 정당화가 되는 모양이다. 대한민국을, 대의를, 공의를, 정의를,,위해서 정치 활동을 한다는 명목으로 다수에 의한 개인에 대한 조직적인 반인륜적인 인면 수심의 범죄 행위를 하고도, 즉 정치 활동 자체가 거짓이고 기만이고 의미가 없어지는 범죄 행위를 하고도, 단지 정치 활동이란 말에 의해서 모든 것이 정당화 되는 모양이다. 과거에 국가 기관에 종사를 하면 무슨 행위를 해도 정당화가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몇몇 극단적인 경우를 보는 것 같다.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다. 친구를 사귈 때 대체로 비슷한 성품의 사람들끼리 사귄다는 뜻이다. 삶을 살다 보면 친구로서 또는 친구로서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런 저런 사람과 대화를 할 기회가 있다. 특히 정치 활동을 한다고 하다 보면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나고 이런 저런 경우에 노출이 되는 기회가 있다. 종교 활동을 하다 보면 더더욱 다양한 특성의 사람들을 접하게 된다. 개개인의 활동을 떠나서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서 사람을 가리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성격이 괴팍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체로 사람이 사람을 가리지 않지만 종교 성향을 지닌 사람은 조금 더 사람을 가리지 않는 편에 속한다. 앞의 말들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보편적인 경우들을 말을 하는 것이고 아주 극단적인 경우들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학창 시절의 친구였는데 십 수 년 후, 또는 수 십 년 후, 범죄자로서 언론에 오르내리게 되는 친구가 있을 수도 있고 누군가를 위한 정치 활동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우리가 알지 못한 복잡한 경우들에 의해서 보편적인 삶의 패턴에서 벗어난 경우들이 있을 수도 있고 유유상종이란 말로서 손 떨림이란 말로서 체험 삶의 현장이란 말로서 드라마나 영화 촬영이란 말로서 등등 유언비어를 만들어 다수가 조직적으로 삶을 파괴하는 조직 범죄 집단에 의해서 삶이 유린을 당하여 삶이 곤란에 처한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등등의 경우들도 있다. 또한 학창 시절의 친구들 중에는, 특히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경우에는, 성인이 된 후 다양한 분야 및 다양한 계층에서 활동을 하는 친구들을 볼 수도 있다. 서울대학교 교수님에게는 서울대학교 교수님만 또는 학계에 있는 사람만 친구가 있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특성이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차이가 존재를 할 것이고 오랫동안 학문 연구에 치중을 하다 보면 활동 범위가 좁혀지면서 당연히 학계에 있는 사람들과 친분이 교분이 많아 질 것이지만 그렇다고 단정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것으로 사람 자체를 결정할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런데 누군가와 대화를 하거나 동행을 하면 그 장면에 대한 것으로 유유상종이란 말로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말을 만드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 경제 활동 공간에서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말을 만들어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를 하는 현상이, 그것도 경쟁이란 말로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현상이, 다수에 의한 조직적인 범죄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친구를 사귀게 될 때 나타나는 보편적인 특성에 대한 사자 성어로서, 그것도 각각의 우리 사회의 기독교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 종교 교리가 있는데 특히나 그 속에 양심 세력이라고 자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속담이나 격언 중에는 시대 상황을 고려를 하면 맞는 말도 많다는 말을 한 것에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어서 유유상종이란 말로서, 사람의 삶 자체를 조직적으로 파괴를 하는 행위를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앞과 같은 조직적인 행위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을 우습게 만들 정도로 우리 사회에 만연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어릴 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한 우리 사회에서의 성경과 같은 증거들이 이루어지려고 했으니 이미 상세히 언급된 나의 어린 나이 및 우리 사회의 실질적인 현실들로 인하여 성경에서와 같이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증거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그 대신 사람의 표현을 말을 하자면 사람의 능력 및 방식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방식이 결합을 하게 되는 형태가 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방식들 의한 증거를 위해서 나의 삶의 몇몇 시기들에 나와의 예정된 시기들이 있었다. 그런데 그 시기들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사회 활동들이 있는 시기들 및 우리 사회에서의 나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들과 겹친 것이 되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내가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내가 이 세상의 존재이고 나의 각종 활동이 이 세상과 분리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니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방식들 의한 증거를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들이 이 세상에서의 나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들과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회 현상들이 있는 시기들과 겹치게 된 것이다. 그러니 나에 대한 것들이 나의 어릴 때 언급이 되었으니 그런 것으로 이용하여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들이 우리 사회의 특정한 공간들 및 그 속의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기 쉬웠던 모양이다. 우리 사회에서도 우리 사회의 활동 공간 및 사람을 위해서 비유적인 표현들로서 하늘 및 성경 속의 하나님 및 성경 속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비유가 되는 경우들이 있으니 몇몇 사람들만 있으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닐 것이다.

 

이미 언급이 되었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앞의 사유들로 내가 정치 활동을 하더라도 나의 나이 마흔부터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도 내가 어릴 때 및 1986년도 논산시 훈련소에서 및 1986년도에 평택시 훈련소에서 및 의정부시에서의 군 복무 기간 동안 언급을 하니 내가 나이 마흔까지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군복무 기간 및 사회 경제 활동이 모두 실제로 나의 정상적인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즉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을 할 때 시험을 쳐서 진학을 하고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진학을 할 때 시험을 쳐서 진학을 하고 군 복무를 위해서 카투사(KATUSA)로 입대를 할 때도 시험을 쳐서 입대를 하고 외국어 고등학교 교사로서 근무를 할 때도 독일어 교사 자격증이 있어서 근무를 한 것이고 회사에 취직을 할 때도 입사 과정을 거쳐서 입사를 하는 등 나의 학창 시절 및 사회 경제 활동이 정상적인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정치 활동을 위한 감투인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기도 쉬었던 모양이다. 특히 내가 나의 나이 10살 무렵에 나의 고향을 떠난 이후 나의 나이 마흔 무렵까지의 약 30년 동안의 삶을 기간을 나의 고향에서부터 어린 나를 상대로 이런 저런 부정적인 유언비어를 만들기 시작한, 그것도 자신들이 종교 및 신 및 신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에 대한 말을 이유로 어린 나를 상대로 이런 저런 부정적인 유언비어를 만들기 시작한, 몇몇 사람들 및 그 조직들이 마치 30년 동안이나 나의 정치 활동을 후원하는 것처럼 말을 만든 후, 그러나 달리 말을 하면 나의 나이 마흔에 나의 삶을 바닥에 내려 앉히기 위해서 온갖 권모술수의 방법들을 동원을 하여 삶을 통제를 하다시피 한 기간이기도 하지만 나의 30년의 삶이 자신들의 후원에 의한 것인 것처럼 그래서 내가 자신들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말을 만든 후, 자신들이 약 30년 동안 나를 위해서 활동을 했으니 나의 나이 마흔부터 내가 해외로 선교 활동을 갈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나이 70세까지는 자신들의 정치 활동을 위해서 내가 무엇인가 감당을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기도 쉬웠던 모양이다.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에 대한 말도 어릴 때부터 하고 또 신앙 생활도 하고 있고 또 나의 나이 70세 무렵에 해외로 선교 활동을 갈 것이라 말을 하니 나의 아니 마흔에 우리 사회에서의 삶의 바닥에 내려 앉혀 두고서 신앙이란 말로서, 특히 선교사나 전도사 양육이란 말로서, 그것도 신학교 및 신학 대학교를 다니지 않은 선교사나 전도사 양육이란 말로서, 이런 재미 저런 재미 볼 수 있는 유언비어를 만들기도 쉬웠던 모양이다. 나의 나이 70세 무렵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인도하심에 의해서 내가 해외로 선교 활동을 가든 말든 그 때는 나를 상대로, 나의 삶을 상대로, 재미를 본 사람들은 이미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니 이런 재미 저런 재미 볼 수 있는 유언비어를 만들기도 쉬웠던 모양이다.

 

또한 내가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한다고 하니 그와 관련된 대부를 만들어서, 즉 실질적인 대부의 역할은 전혀 없고 각 영역별로 대부를 만들어서 심지어 대모까지 만들어서 나아가 영적 부모까지 만들어서 또한 사해동포란 말로 부모 형제까지 만들어서, 또한 20010816일 그 날에도 이유나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우리 사회에서 나를 각종 정치 경제 사회 활동으로부터 유리를 시켜서 정치 경제 사회 활동으로부터 매장을 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고 성경에서도 그런 사람을 Spirits as God and Angels라고 비유적으로 표현을 하고 있으니 그 말을 핑계로 나를 우리 사회에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서. 만든 자신들의 노고를 자랑스럽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어느 공간에인가 있었듯이 우리 사회 및 활동 공간 자체를 몇 개의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 관련 영역으로 나누고 그 속에는 이미 예정된 사람들을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세워 두고서, 더구나 어딘가에게 및 누군가에게 하소연 하기도 힘들게 내가 어딘가의 누구를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래서 A에 들리면 손님이란 말로서 손00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B에 가면 고객이란 말로서 고00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만들고,,,등등 나아가 C에 들리면 민주주의 정치란 말로서 000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D에 들리면 사회주의 정치란 말로서 000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E에 들리면 공산주의 정치 또는 이상 사회 주의 정치란 말로서 000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F에 들리면 입헌 군주 정치란 말로서 000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등등 나아가 G에 들리면 신정 정치란 말로서 000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H에 들리면 인본 정치란 말로서 000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등등 나아가 무엇이 주도를 하는 세상 무엇이 주도를 하는 세상 등등의 말로서 나를 상대로, 나의 삶을 상대로, 이런 재미 저런 재미 볼 수 있는 유언비어를 만들기도 쉬웠던 모양이다.

 

나의 삶에 대한 말이니 나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나의 삶에 발생을 하는 대부분의 숨겨진 원인이 나의 어릴 때부터, 또는 이 세상에 태어난 직후부터,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주된 원인이 되어 발생이 되는 것과는 달리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종교 활동과는 별로 관련이 없이 단지 우리 사회에서 정치 활동 및 각종 사회 개혁 활동을 하고 사람들 중에서도 나의 경우와 같이 언제부터인가 자신의 삶이 겉돌기 시작한 사람들도 많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 것이 삼김 시대 이후 우후죽순처럼 쏟아난 정치인들 및 각종 사회 활동 분야의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삶을 볼모로 한 인신 매매 범과 같은 방식으로 활동을 하는 것에 기인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고 그 배경들 중에는 이미 약 20년 전부터 우리 사회의 미리의 모습으로 예견 된 오늘 날의 경제 활동 모습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처방전을 말을 하지만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을 목적으로, 특히 과거 조선 시대의 부활을 꿈꾸는 몇몇 사람들이 조선 시대와 같은 사회 제도는 힘들지만 유사 제도를 만들고자 하는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을 목적으로, 악용을 한 결과 비록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이지만 다수 사람들의 경제 활동 기반이 없는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처럼, 물론 그런 상황들이 종료 된 것인지 몰라도, 이 웹사이트에서 글을 쓰고 있으면 누구에게 기쁜 소식이 있을까? 1984년도에 서울대학교에 입학을 한 후 대학 생활을 할 때 실제 나의 대학교 동창 및 선후배인지 아니면 내가 어릴 때부터 및 1986년에도 나의 나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정치 활동을 같이 하고자 하는 경우의 사람들인지 아니면 이미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정치인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로 삼기 위해서 작업을 하러 온 사람들인지 몰라도, 그리고 누군가로부터 무엇인가의 이간과 농간에 놀아난 것인지 몰라도 원한 섞인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특히 내가 알지도 못하는 지명과 인명을 말을 하면 증오 섞인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나를 행세하는 누군가가 사고 친 것을 내가 사고 친 것으로 오해를 한 것인지 몰라도, 즉 이유나 원인이 무엇인지 몰라도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에도 나를 닮은 짝퉁들을 자신들이 동원을 할 수 있는 온갖 방법들로, 오늘날의 성형 수술 등을, 동원을 하여 만든 후 나의 경쟁 관계를 만들어서 내가 하고자 하는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못하게 만들겠다고 하는 말들이 있었듯이, 나의 나이 마흔부터의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현상과 관련하여 마치 복궐복과 같이 무엇인가의 의미를 두어서 나의 삶이 겉돌게 만들겠다고 말을 한 경우들이, 즉 내가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하고자 하나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이 사람 저 사람이 전혀 다르게 반응을 함으로써 내가 하고자 하는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이 겉돌게 만들겠다고 말을 하는 경우들이. 제법 있었으니 지금처럼, 물론 그런 상황들이 이제는 종료 된 것인지 몰라도, 매일 매일 내가 사용하는 웹사이트 또는 내가 글을 쓰는 공간에 따라서 누구에게 기쁜 소식이 있을까?   

 

나의 고향에서부터의 나의 삶을 기간을 포함하여 약 30~40년 동안의 나의 주위의 대표적인 칼쿠리파는 자신들이 자신들 임의대로 나와 관련된 각종 행위들을 한 후 나보고 동일하게 하라고, 또는 내가 동일하게 언행을 할 때까지, 시비를 거는 경우들이다. 그것도 절대 직접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내가 아는 사람들과 목소리가 닮은 사람들 및 외모가 닮은 사람들 등도 제법 있다.

 

화서동==>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수원시 북문 ==> 걷고 걸어서 버스 정류소 ==> 버스 ==> 광교산 입구 ==> 걷고 걸어서 토끼제,

 

두 명의 아주머니들과 아이, '이쪽으로' '저쪽으로'를 의미하는 '일로' '절로'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경상도 지방의 사람들인 것 같다. 낯익은 사람들, 

 

==> 걷고 걸어서 형제봉,

 

형제봉에 설치된 전망대가 보기 좋다, 등산객이 텐트치고 하룻밤 야영하기 좋을 것 같다, 그런데 그 밑에 이런 저런 쓰레기가 가득하다, 어딜 가나 시민 의식이, 공공 질서 의식이, 제로에 가깝다, 해가 지니 산길을 걷기가 힘들다, 그래도 광교산은 등산길이 좋은 편이다, 20010816일 말을 한 것처럼 2003년 중반 이후부터 약 1 년 반 동안 매일 같이 등산을 할 때 비가 내리는 날 도봉산을 등산을 한 후 하산을 할 때 등산길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래도 무엇인가 희미하게 빛나는 바위만 보고 하산을 한 것이 계곡을 따라 하산을 한 것이 되어 계곡 중간에 있는 산장까지 하산을 하게 되었고 산장 밑의 계곡은 더 이상 바위만 보고 하산을 할 수가 있는 경우도 아니어서 산장에서 촛불을 구입을 하여 하산을 할 수 있었던 일을 생각나게 한다. 대낮에 계곡을 따라 하산을 하라고 해도 아마 하산을 하기 힘들 길인데 밤에는, 긴장을 하니, 바위에서 희미하게 비치는 빛만 보고도 하산을 하는 일도 가능했던 일도 있었다.

 

북한산을 등산 중 저녁 무렵에 의상봉에 도달했을 때도 해가지고 하늘에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지척을 분간하기 힘든 경우가 있어서 거의 기다시피 하여 하산을 한 일이 있었다. 대낮에 하산을 해도 하산을 하기가 그렇게 쉬운 길은 아닌데 밤에도 바위 및 각종 사물에서 비치는 미미한 빛을 이용하여 하산을 한 일이 있었다. 그에 비하면 광교산의 등산길은 상당히 양호한 편이 아닌가 싶다.

 

==> 걷고 걸어서 반딧불이 화장실, 경찰관, 할머니와 손녀들,

 

==> 걷고 걸어서 버스 정류소, 시비 거는 버스들, 몇몇 낯익은 얼굴들,

 

==> 걷고 걸어서 버스, 낯익은 얼굴들, 화서문 하차, 방귀 끼는 버스,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화서동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04,

 

JUNGE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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