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PC Room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1. 10. 16:30

PC Room 환경 관련,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제가 사유가 있어서 이 피시 방(PC Room) 저 피시 방(PC Room)을 다녀 보니 피시 방(PC Room)의 조명 환풍 등의 환경이 학생들이 단체로 게임을 하려 오기에 그렇게 쾌적한 것이 아니고 너무 어두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래에 어린 아이들이 공동으로 할 수 있는 실외 놀이나 게임 등이 부족한 상태이니 컴퓨터 게임 등도 권장할 수 있는 일일 것인데 제가 본 피시 방의(PC Room) 조명이나 환풍 등의 환경은 그렇지 못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과 같이 환경이 쾌적해도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을 하기에는 별로 지장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의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피시 방(PC Room)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피시 방(PC Room)도 컴퓨터 및 인터넷 사용과 관련하여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고 특히 초고속 인터넷 속도를 바탕으로 한 사이버 게임을 즐기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니 한 말씀 드립니다. 또한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사람들이 살아서 생존을 하는 이상 그리고 컴퓨터나 인터넷이 최소한 사람 사는 사회의 각종 지적 물리적 부산물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고유를 하는 것에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으니 컴퓨터 제작을 비롯한 컴퓨터를 사용하는 곳의 환경도, 물론 피시 방(PC Room)을 비롯하여, 아주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만든 환경이 사람을 병들게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 특히 우리 사회와 같이 사람이란 말과 단어에 집착을 하는 곳에서 그러나 사람에 의해서 사람이 우습게 되고 사람의 만든 권위나 권력이나 금력이나 조직력 등 유형 무형의 것에 의해서 사람이 우습게 되고 사람이 만든 부산물에 사람을 종속시키게 만드는 것을, 그것도 사람이 사람을 알게 하고 사람이 사람에 의한 부산물을 알게 한다는 명목으로 사람을 무엇인가의 수단이나 도구로 전락시키는 것을, 즐겨 하는 사회에서, 사람이 사는 사회에 대한 모습으로서 바랄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도 복고풍의 바람을 타고서 우리 사회에 나타난 조선시대의 신분 계층 사회의 별미나 일본 식민지 시대의 단체주의 집단주의 제도와 단어에 대한 우상주의 등의 별미나 근래의 북한 사회의 공산당을 중심으로 한 엘리트 계층주의 등의 별미인 것 같지만 무엇인가의 발전과 이상 사회의 추구를 갈망하는 우리의 모습에 그렇게 걸 맞는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비록 매일매일 눈에 나타나 보이듯이 결과가 나타날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육체의 상태와 사람의 사고 및 정신의 상관 관계는, 특히 국가 전체적인 입장에서 볼 때의 국민의 사고 및 의식에 미치는 상관 관계는, 더구나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사람의 사고 및 의식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입니다. 그래서 약 20년 전에 우리 사회의 복지 시설의 환경 개선 차원에서 매일 매일 사우나 탕과 같은 샤워가 가능하게 샤워 시설 개선을, 특히 노약자나 장애인에게 맞는 샤워 시설 개선을, 하고자 Mobilization 등에 의해서 Fund를, 아마도 그 당시 추정하기로 160 억 원 정도로, 조성하고자 한 일이 있었는데, 물론 국적은 초월하여 인류애적인 차원에서 그런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즉 어느 누구나 순수하게 개인 및 기업의 사회 공헌이란 차원에서 Charity Fund가 조성이 되지 않던 시기에 그런 말이 있었는데, 또한 그런 것이 일회성 소모성 쇼의 업적 및 치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과학적 기술적인 연구와 더불어서 사회 활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하니 그런 것이 자연 환경 보호란 말로서 및 특히 애국애족이란 말로서, 즉 무엇이 자연 환경이고 애국 애족이고 또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을 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모를 것과 같은 말로서, 시비가 걸리고 또 그와 관련된 사람의 사회 활동에 부정적인 색깔로 덧칠하고자 하는 몇몇 사람들도 있으니 혹시나 컴퓨터와 관련된 무엇인가의 것으로, 즉 기계 문명이니 통신 문명이니 하는 등등의 말로서, 시비가 걸리지 않을까 두렵습니다만 우리 사회에서 컴퓨터 및 인터넷 환경에, 특히 컴퓨터를 이용한 사이버 게임의 환경에, 피시 방(PC Room)의 역할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니 피시 방(PC Room)의 쾌적한 환경도 또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병들지 않는 환경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종교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쓸 것이라고 하니 그리고 그 내용이 기존에 사람들이 알고 있는 종교 및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즉 성경과 관련된 활동 등에, 대한 이해 및 지식과 일정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이니 실제의 사실이 어떠하든 어느 사회에서나 각각의 사회 나름대로 일정 정도의 반응들이 나타날 것이지만 우리 사회에서도, 특히 사람 생각이나 사고나 깨달음이나 문리통달 등에 대한 것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종교적인 뿌리가 깊은 우리 사회에서도, 책으로 출판을 하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을 것이라는 말과 더불어 출판 시장에서의 시장 가치가 아니라 종교 계의 관점에서 볼 때의 부분적인 가치로서 아마도 250 억 원 정도로 계산을 하여 앞의 일을 일회성 소모성 쇼의 업적 및 치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과학적 기술적인 연구와 더불어서 사회 활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하니 그런 것에 대해서 조차도 우리 것이니 애국 애족이니 등의 말로서 그와 관련된 사람의 사회 활동에 부정적인 색깔로 덧칠하고자 하는 몇몇 사람들도 있으니 혹시나 컴퓨터와 관련된 무엇인가의 것으로, 즉 기계 문명이니 통신 문명이니 하는 등등의 말로서, 시비가 걸리지 않을까 두렵습니다만 우리 사회에서 컴퓨터 및 인터넷 환경에, 특히 컴퓨터를 이용한 사이버 게임의 환경에, 피시 방(PC Room)의 역할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니 피시 방(PC Room)의 쾌적한 환경도 또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병들지 않는 환경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사회 복지 관련된 앞의 사실들을 말을 하면 그 분야에서 정치 활동을 시작한 누군가의 정치 활동과 연관을 하여 마치 나의 경력을 돕는 것처럼, 그리고 특정한 정치 활동이나 이상이나 이슈를 말을 하면 그 분야에서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누군가의 정치 활동과 연관을 하여 마치 나의 경력을 돕는 것처럼,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이 사람의 말이듯이 비록 동일한 단어로 과학이나 의학의 발전을 말을 하고 종교 활동에 대한 말을 해도 나아가 정치란 말을 하고 민주주의란 말을 해도 단어만 같을 뿐이지 그 내용에서 있어서는 천차만별의 차이가 있을 것이고 특히 사람이 살고 있는 현실 사회에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는 더더욱 복잡다단 및 미묘한 것일 것인데 단지 몇몇 단어나 말만으로 그 단어나 말과 연관이 된 누군가의 정치 활동과 연관을 하여 마치 나의 경력을 돕는 것처럼,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명분뿐인 누군가의 정치 활동을 포장하는 것이나 정치 자금을 운용하는 것에 전용을 하고자 하는 것의 모습이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이 말에 대한 믿음 진위 여부를 떠나서 나는 나 대로 내가 살아가야 할 삶이 있다고 나의 어릴 때부터 약 35년에 걸쳐서 간헐적으로 말을 하고 있지만 나의 삶 자체를 부정하고 끊임 없이 겉돌게 만들고자 하는 일들이 최소한 약 20년에 걸쳐서 이런 저런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이 된 나의 10,000 페이지가 넘는 글들에서 언급이 되고 있듯이, 사회 복지 시설에서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면 사회 복지 활동에 대한 말을 하지 말라는 식으로 입 막음을 하는 몇몇 사람들도 있듯이 그 결과 사회 복지 활동에 대한 말이 있는 날은 장애인이 탄 휠체어가 내가 가는 길목에 나타나듯이 피시 방(PC Room)의 쾌적한 환경이 언급이 되면 그 분야에 관련된 누군가가 무엇인가 말을 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피시 방(PC Room)의 쾌적한 환경과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병들지 않는 환경이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의 예로서, 누구나 알고 있듯이, 보건복지부에서 10 여 년을 근무를 하면, 그것도 대한민국의 고등고시나 여타 크고 작은 고시를 패스를 하여 근무를 하면,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보건복지부에 대한 정책 및 행정 업무에 정통할 뿐더러 다른 사람들이 쉽게 논쟁을 하기도 힘들고 나아가 아무리 개인의 능력이 출중하다고 하더라도 보건복지부에 대한 정책 및 행정 업무에 대한 무엇인가 말을 하려면 그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아야 할 것을 비롯하여 일정 정도의 시일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보건복지부에서 10 여 년을 근무를 하면, 그것도 대한민국의 고등고시나 여타 크고 작은 고시를 패스를 하여 근무를 하면, 그것이 대한민국의 정책 및 행정 업무에 대한 능력을, 특히 다수의 이슈에 대한 정치적인 역량 및 능력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에서 10 여 년을 근무를 하고, 그것도 대한민국의 고등고시나 여타 크고 작은 고시를 패스를 하여 근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더 잘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록 대한민국 고시를 패스한 것은 아니지만 외국의 유수 대학에서 유학을 하고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서 서울대학교에서 연구를 하고 계시는 교수님들께서도 각 분야에서의 고유의 학문 분야를 개척하고 계시겠지만 그런 것 자체가 하루아침에 뚝딱 이루어지게 되는 것은 아니고 대학교 입학에서 유학까지의 과정을 거치고 그 기간에 각 분야의 이전의 지식을 습득을 하고 그 결과 각 분야에서 고유한 학문 영역을 이루어 갈 것이지만 그런 것 자체가 다른 분야에 대한 것을 망라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것이고 또 다수가 공존을 하는 사람 사는 사회의 복합적인 사회 문제와 관련이 된 것을 해결하는 것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는 것이 아닌 것도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군가가 천지 개벽을 할 능력이 있다고 해도 대한민국의 고등 고시를 패스하기 위해서는 고등 고시 공부를 해야 하고 또 고등 고시 시험을 쳐야 하고 그것도 출제자의 출제 의도 및 정답에 맞는 답을 써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가가 아무리 컴퓨터와 같은 사고 방식 및 천지 개벽을 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윈도우와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하면 컴퓨터 프로그램을 익혀야 하고 그것도 기존에 누군가가 먼저 만들어 둔 컴퓨터 프로그램과 관련된 지식을 기본적으로 익혀야 하고 그런 것은 사람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 사는 사회의 지식 및 사람의 각종 유형 무형의 부산물의 속성이 그런 것이란 것쯤은 누나 알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혀 새로운 컴퓨터 및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하면 또 그만큼 시간이 걸리는 것은 누구나 추정을 할 수 있는 것이니 그런 것은 서울대학교나 포항공대를 비롯한 몇몇 곳에 또는 하버드 대학교 같은 곳에 문의를 해보면 알 수 있는 일일 것이고 우리 사회에도 존재를 하고 있는 천재적인 두되 집단으로 알려진 곳에, 멘사에, 확인을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나를 상대로 30~40년에 걸쳐서 그 존재 및 실체를 알기 위해서 각종 실험을, (물론 그 중에는 이미 상세히 언급된 사유처럼 당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체를 알릴 수 없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으로서 내가 알려 준 것도 있고 그런 것과는 달리 그 상황을 악용을 하여 정치 경제 종교 등에 대한 사람의 사유로 살인멸구하고 생체실험 용으로, 그것도 누군가가 받은 천사, 즉 신, 즉 성령, 즉 영의, 능력 또는 누군가의 기도 능력을 위한 생체실험 용으로, 이용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고 누군가의 정치 자금을 위한 장기 밀매 용의 생체실험으로 이용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지만), 하고 듯이 사람이 아닌,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가능한 사람이 아닌,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컴퓨터를 만들면 어떻게 만들겠습니까? ‘컴퓨터’ 뚝딱, ‘천지창조’ 뚝딱,,,그렇게 말을 하면 천지창조 및 컴퓨터가 ‘뚝딱’ ‘뚝딱’하고 그렇게 만들어지겠습니까?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신, 즉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에, 대해서 ‘말씀’이라고 성경에서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은 그 존재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있고 기도의 응답을 비롯하여 사람과의 의사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듯이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것이 대체로 사람과의 의사 소통 시의 텔레파시를 비롯한 각종 형태의 말씀이니 그렇게 표현을 하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감 육감 등의 사람의 육체적인 현상으로 인지를 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비록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신, 즉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져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신, 즉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세계 및 능력에 대해서는 마치 학문 분야의 연구 논문이나 생산 공장의 생산물처럼 누구나 인지를 할 수 있듯이 명확하게 알기도 힘들고 말을 하기도 힘들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신, 즉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중에서는 앞과 같이 ‘컴퓨터’ 뚝딱, ‘천지창조’ 뚝딱처럼,,,그렇게 말을 하여 천지창조 및 컴퓨터를 만들 수 있는 존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통해서 및 제가 알 수 있는 바로는, 특히 사람의 모습을 보면,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신, 즉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는, 그 능력을 떠나서 사람들이 말을 하는 컴퓨터는 필요도 없을 것이지만 만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비록 컴퓨터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컴퓨터를 만드는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신, 즉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로부터의, 이런 저런 지혜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컴퓨터란 것이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의 컴퓨터에 대한 필요성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컴퓨터를 만드는 것에 대한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는 컴퓨터를 만들지 않을 것이란 것입니다. Why?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이미 다른 글들에서 상세히 언급이 된 것들과 더불어 ‘사진과 예술’이란 글에서 언급이 된 비유들로 생각을 해보면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가설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신, 즉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사람이 만든 컴퓨터를 만들게 되면 어떻게 만들겠습니까? 사람이 만든 컴퓨터를 만들려고 하면 사람이 만든 컴퓨터에 대한 것을 파악을 한 후, 물론 사람의 언어와 지식 체계를 알 수는 있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사용을 하고 있지 않을 것이니 사람이 만든 컴퓨터에 대한 것을 파악하는 방법이 다를 것이고 소요되는 시간도 다를 것이지만 사람이 만든 컴퓨터에 대한 것을 파악을 한 후, 천지창조를 하듯이 또는 사람을 창조를 하듯이 그렇게,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용 및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로, 만들 것이란 것입니다. 성경에서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씨름 장면만을 생각을 하고,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선택된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리고 믿음을 굳건히 하고 사명을 감당하게 하기 위해서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 씨름을 한 것만 생각을 하고, 천하장사가 Spirits as God and Angels님과 씨름을 하고 싶어서 온갖 쇼를 해도 천하장사에게 기도의 응답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씨름에는 응하지는 않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란 것입니다. 즉, 지금 현재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천하장사가 씨름을 하기 위해서 이곳 저곳에 손을 휘저어도 잡히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즉,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며 인류 누구에게나 열여 있어도 인류 중 누군가가 원할 때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기도의 응답이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란 것입니다.   

 

사람이 만든 컴퓨터나 로봇이 사람이 만든 각자의 운영체계에 의해서 움직이듯이, 코끼리나 사자나 호랑이는 또 그 나름대로의 생명체로서의 모습에 따라 활동을 하듯이, 사람도 각자의 생명체로서의 모습에 따라 활동을 하듯이,,,지금껏 인류의 역사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신, 즉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의, 무엇인가 교통이나 동행이 있었던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및 성경을 통해서 알 수가 있듯이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신, 즉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표현을 하던, 즉 천지를 창조를 한 지천을 창조를 한 전지전능한 전능전지한 지능지전한 시공을 초월한 공시를 초월한 등등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던, 사람과는 존재의 본질이 다른 것이고 존재 방식이 다른 것이니 사람이 컴퓨터 및 로봇을 만들듯이 그렇게는 만들지는 않을 것이란 것입니다. 사람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도 볼 수 있으면, 즉 육체 속에 거하는 영혼(또는 정신)을 유한 무한의 개념으로 육체와 분리하여 괴물로 만들지 않고 또 근래의 풍조로는 육체에 행하는 온갖 행위가 영혼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육체를 생체 실험 도구로 사용을 하려고 하지를 않고 또 그 반대로 영혼과 육체를 동일시하여 죽은 사람의 육체에 대해서 죽은 사람의 육체로 보지 않고 미이라처럼 만들지 않고,,,심지어 스스로가 느끼는 변화무쌍한 온갖 감정과 사고를 부정을 하지 않고 특히 육체와 관련된 현상을 현상 그 자체로서 단정으로 죄악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으면,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신, 즉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실존을 알기 위해서는 성경의 많은 부분들이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말을 했던 이유도 유사한 것일 것입니다. 즉 어떤 기독교인들에게, Do You Know Yourself? How Much Do You Know About Yourself? If you watch yourself, especially in your inside of yourself, you can know what I want to try to say about and by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At that time when you can know about yourself well, (MOST OF) THE BIBLE will be NOTHIING. 이라고 말을 한 이유도 유사한 것일 것입니다. 물론, 스스로가 느끼는 변화무쌍한 온갖 감정과 사고를 부정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프리섹스나 쾌락을 위한 이성 관계를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그런데 To Know oneself와 관련된 앞의 표현들 중 일부를 이용하여 전혀 다른 종교 개념 및 지향 및 활동을 하고 있는 불교와 기독교를 비교를 하여 불교의 진리가 기독교의 진리보다 더 우수하다는 말을 하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물론 어린 아이 때이니 종교 및 불교 자체에 대해서도 내가 무엇을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나를 두고 단지 불교 및 여타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하고 또 나에게 와서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간단하게’ ‘한마디로’란 말로 질문을 하여 사람의 삶과 관련이 되고 매일 매일의 행동 하나하나와 관련이 된 사실을 어떻게 간단하게 한 마디로 표현이 가능할 수 있는가라는 말로 대답을 하지만 반복하여 나를 찾아와서 나를 난감하게 만들었듯이 한 마디로 표현이 된 불교에 대한 것을 바탕으로 말을 할 때, 불교는 To know yourself is all, but To know yourself is just one way to know what I want to try to say about and by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r what The Bible wants to try to say with its contents.라고 말을 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앞의 사실과 관련하여 조금 더 언급을 하면, 이미 수 차례 언급이 된 것이지만 내가 말을 하는 것도 사람의 관점에서 말을 하는 종교나 지식의 관점이 아니고 단지 나에게 나타났던 현상들에 대한 것이니, 즉 사람의 현상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나에게 나타났던 현상들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정도였으니, 종교에 대한 논쟁도, 특히 기독교에 대한 논쟁은, 아니었고 서로 서로가 알고 있는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내가 이런 말 저런 말을 하고 또 사람들이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니, 누군가가 나에게 와서 불교와 내가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차이를 물을 때도 비록 불교에 대해서 내가 아는 바가 없고 단지 다른 사람들이 불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은 것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로 볼 때 불교는 사람이 각자가 무엇인가를 해서 무엇인가를 알게 되면 그 알게 된 것에 대해서 뭐라뭐라 말을 하는 것이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은 사람과는 다른 존재로서 사람과는 관련 없이, 즉 나를 보아도 알 수가 있듯이 사람과는 관련이 없이, 존재를 하고 있고 지금까지 내가 확인 한 바로는 내가 만난 사람들은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지만 사람들 중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대화를 비롯한 이런 저런 행동이 가능한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살아 가면서 알아야 할 것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이란 말을 하는 것도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불교뿐만 아니라 유교란 것 등 종교란 말로서 지금까지 이 사람 저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을 내가 들어 본 바로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에 대해서는 공통점이 있지만 또 서로 다른 점은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사람으로서 무엇인가 행동을 하고 그 결과로 무엇을 얻은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를 알고 그 존재와의 관계에 의해서 사람들이 모르는 무엇인가를 말을 하는 것의 차이란 말을 하는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어느 것이 더 좋고 어느 것이 더 나쁜 것이라는 식으로 비교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나의 경우는 단지 사람이 있고 이 세상도 있고 또 사람과는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도 있고 사람이 죽고 나면 가게 되는 저 세상도 있는 것이란 말을 하는 것이고 그것도 내가 어리니 다른 사람들이 알고 싶은 것에 대해서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 외에, (그것도 다른 사람들은 알 수가 없는 현상들로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 외에), 달리 말을 할 것이 없으니 혹시나 내가 말을 하는 것과 관련하여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니 지식이니 하는 것으로 알고 싶으면 성경(The Bible)이란 것을 보란 말을 하고, (물론 나는 비록 성경 내용(구절; 알맹이란 말로 바꾸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은 몰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도움으로 성경에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지는 나의 머리 속에서 알고 있으니 볼 필요도 없지만), 성경(The Bible)이란 말을 하게 된 것도 다른 사람들이 내가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는 방법이 그 당시에는 달리 없었으니 다른 글에서 상세히 언급하게 된 상황 및 사유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을 알아 낸 결과 성경이라고 말을 하여 말을 하게 된 것일 뿐인데 사람들이 왜 나에게 화를 내고자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특히 자신들도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는 전통이니 관습이니 우리 것이니 애국 애족이란 말로서 왜 화를 내고자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알고 믿는 것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행동을 하는 것이, 즉 농사를 짓고 공부를 하고 밥을 하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이, 반대 되는 것이 없듯이 비록 종교라는 말을 할지라도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근본적으로 다르니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알고 믿는 것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무엇인가 고행이나 수도나 학문을 연구하여 말을 하는 것과도 반대 되는 것이 없다는 말을 하는 것도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들어서 판단을 할 때는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이 별로 이상할 것이 없지만 자신이 생각한 할 것을 말을 할 때도 꼭 부처님이란 말을 쓰는 것이 이상하고 예의니 도덕이니 군자니 무엇이니 하는 것에 대해서 자신의 말을 할 때도 조상님이란 말을 사용을 하는 것이 이상할 뿐이란 말을 한 것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부처님’ ‘조상님’이란 말 자체가 이상한 것이 아니고 내가 말을 했듯이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존재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뿐이고 사람은 누구나 마찬가지로서 죽고 나면 다른 세상에 가고 그곳에 가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또 있는 것이니 이미 오래 전 과거에 죽어서 저 세상에 가고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 부처님 조상님이란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사람으로 하여금 계속 헛된 생각을 하게 만들어 내는 것이니 그런 것이 문제일 뿐이란 말을 하는 것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불교나 유교나 종교란 종교는 마음 속에 허상이나 우상이 생기는 것을 제일 경계를 해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도 그리고 사람은 죽고 나면 그 영혼은 저 세상에 간다는 말을 하면서도 죽고 난 사람에 대해서, 그것도 오래 전에 죽고 난 사람에 대해서, 부처님 조상님이란 말을 하는 헛된 짓을 하는 것이 문제란 말을 하는 것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어려서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 세상 관습 세상 물정 지식 등에 대해서 모르지만 그래서 나도 내 할 말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 내가 할 말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글로서 쓸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하는 것이 앞뒤가, 아구가, 맞지가 않는 것이란 말을 하는 것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부분적으로 맞는, 물론 사람 및 종교 및 신, 즉 영에, 대해서 말을 하는 모든 것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말로서 그러나 서로가 상반 되는 내용을 가진 부분들로서 전체로 연결을 하여 하나로 묶고자 하니 전체적으로 계속 틀린 말만 나오게 되는 것이고 그 틀린 것에 대해서 무엇인 틀린 것인가를 말을 하면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가를 생각을 하지 않고 다른 것을, 즉 사람 사는 세상의 것을, 가지고 상대방과 말을 하니 잘못 알고 있는 것이 고쳐지지가 않는 것이고 그러니 기본이 되는 것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 위에 새로이 무엇을 쌓아가니 백 날 백 사람들이 모여서 무엇을 말을 해 보았자 계속 틀린 말만 하게 되는 것이고 무엇을 말을 하던 틀린 말이 되니 아저씨는 아저씨대로 기분이 언짢고 나는 나대로 내가 보기에, 즉 내가 알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할 때, 틀린 것처럼 보인다는 말을 하기가 힘들게 되는 것이란 말을 하는 것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종교란 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종교란 것에 대해서 우리 것 니 것 또는 동양 것 서양 것 또는 내가 말을 한 것 니가 말을 할 것 등등 사람의 입장이나 관점을 가릴 것 없이 있는 그대로 생각을 해 보면 비록 사람이 죽고 나서도 사람의 영혼은 사람들이 하늘이란 곳으로, 또는 저 세상이란 곳으로, 가지만 지금껏 저 세상으로 간 사람의 영혼 중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살아 있을 당시처럼 계속적으로 대화를 하는 경우가 없었고 지금도 없고 또 사람이 살아 있을 때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특히 육체적인 정신적인 모습을 보면 비록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나면 사람의 영혼이 자유롭겠지만 그렇다고 사람이 아닌 별다른 무엇인가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닌 것을 알 수 있는 것이고 다른 누군가와 또는 환생에 대해서 말을 하는 종교와 옳고 그르고 논쟁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그리고 세상 물정이나 사람의 지식 등의 수준까지는 아직 모르고 내가 나의 고향에서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만 말을 하는 수준인 단순 무식한 나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조차도 사람의 영혼이 환생을 하니 무엇을 하니 하고 말을 하는 것도 앞의 말과도 맞지가 않는 것 같고 또한 사람의 영혼에 대한 환생이란 이해의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환생이란 말이 있는 것 자체가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이 사람과는 다른 신, 즉 영이라고, 하는 존재가 아닌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고 그러니 다수의 사람들이 알 수가 있던 없던 또는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 하늘이란 곳에 무엇인가가 있다고 말을 하려고 하면 사람과는 다른 존재가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물론 이렇게 표현을 하는 것도 내가 처음부터 하늘이란 것을 안 것은 아니고 사람들이 하늘을 하늘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고 그런데 나를 둘러 싼 사람들은 하늘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끊임 없이 무엇인가를 새로이 말을 하니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이란 말도 하지만), 살고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임을 알 수가 있을 것이란 말도 하고 나와 말을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의 모습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그리고 조상 대대로의 모습으로 말을 하며 그 역사가 수 백 년에서 수 천 년이라고 말을 하는 대 족보 안에, 족보의 광의의 뜻이라고 하는 역사 안에, 그런 내용이 있는지, 즉 누군가가 지어낸 이야기 말고 누구 가문의 누가 이런 저런 행동을 하다가 어느 날 사람이 아닌 신이나 도깨비나 귀신으로 탈바꿈을 했다는 등의 기록이 있는지 그리고 신이나 도깨비나 귀신으로 탈바꿈을 하고 난 후의 모습이 어떠했다는 기록이 있는지 그리고 신이나 도깨비나 귀신으로 탈바꿈을 하고 난 후 지금껏 누구와 만나서 무엇을 하고 있는 지 그리고 신이나 도깨비나 귀신으로 탈바꿈을 한 기록이 있으면 이 세상 뿐만 아니라 다른 세상도 왔다 갔다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효니 충성이니 가문이니 하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누군가가 도깨비나 귀신으로 탈바꿈을 하고 난 후 다른 세계를 왔다 갔다 하면서 다른 조상들의 근황에 대해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지 나아가 다른 후손들의 미래에 대해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지 등등의 기록이 있는지, (물론 약 35년 전까지는 대한민국의 족보 및 역사에는 그런 기록은 전혀 없고 그리고 인류의 역사에서도 자신들이 알고 있는 한 그런 기록이 없다고 말을 했지만), 보아도 하늘에 있는 존재가 사람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 외에도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인데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말을 하는 것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내가 나의 아는 것 보는 것 듣는 것 만지는 것 등 조차도 사람의 말로 제대로 표현을 할 수가 있던 없던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그 당시까지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도 특히 대한민국의 종교란 종교 및 학문이란 학문에 대해서는 호주머니에 꽤 차고 있는 사람들 조차도 알지 못하고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그와 관련된 현상들 및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어린 내가, 그것도 내가 나의 고향에서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만 말을 하는 수준인 단순 무식한 어린 내가, 그것도 외지에까지 가서 이 세상의 것에 대해서 볼 것 안 볼 것 모두 보고 들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나의 고향의 울타리 안에 머물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이 세상에 대해서 볼 것 다보고 들을 것 다 듣고 나서 한 두 개 흘린 것만 주섬주섬 알고 있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어린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그와 관련된 현상들 및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비록 다른 사람들은 알 수가 없지만 나에게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무엇인가의 현상들이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그와 관련된 현상들 및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나의 두뇌로 요약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내가 아는 바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사람과는, 그리고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니까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심지어 가톨릭인지 카톨릭인지 프로인지 프로테스탄트인지 천주교(천씨를, 또는 천을, 또는 천(하늘)을,,,주인으로 아는 종교)인지 개신교(개를, 또는 개를, 또는 개를,,,신으로 아는 종교)인지 하는 것을 말을 하는 사람들 조차도 나를 두고서, 즉 어린 아이로서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지만 나에게 무엇인가 이런 저런 현상들이 있으니 그 사실들에 대해서 몇 마디 말을 하는 것 외에 다른 것도 전혀 없는 어린 아이를 두고서, 귀신과는 또 다른 마귀니 악마니 하는 말을 만들듯이 내가 아는 바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사람과는, 그리고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니까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니 그런 사소한 현상을 보아도 추정을 할 수 있을 것인데 나의 말이 왜 문제가 되는 것인지 반문을 하는 것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 있던 없던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공유를 할 수 있던 없던 나아가 사람들이 말을 하는 과학이나 의학이란 것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증명을 할 수가 있던 없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아도 그리고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지식 등을 보아도 나아가 그 진실성 여부를 떠나서 몇몇 무속 신앙의 행위들을 보아도, 특히 모두가 동일한 것은 아닐 것이지만 몇몇 육체적인 현상들을 보아도, 사람과는 다른 존재가 하늘에는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는 알 수가 있거나 최소한 추정을 할 수가 있듯이 그리고 나는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것도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나 지식이란 것 자체를 모르니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현상들만을 말을 하는 것이고 내가 사람의 언어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명확하게 표현을 할 수가 없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이 세상의 것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서 성경(The Bible)이란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물론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정확하게 기록을 하고자 해도 사람의 입장에서는 기록을 할 수가 없는 한계가 있다는 말도 있었고 그 이유들 중 하나로서 지금 현재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나의 고향 하늘에 또는 공간에 있고 나와 이런 저런 대화와 동행을 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알 수가 없는 것이고 나도 나에게 나타나는 것들만 알 수가 있는 것 등의 말이 있었지만, 내가 아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왜 무엇 때문에 문제가 되는지 반문을 하는 것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외지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즉 세상이 변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내 또래의 친구들이, 즉 내가 나의 고향 사람들 중 그 얼굴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내가 나의 고향에 있을 때나 지금 현재나 몇 명 되지 않지만,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알게 되는 것이고 나의 친구들이 거짓말을 하게 된 것이면 이 세상에 나이 친구들만 있는 것이 아니고 또 사람은 누구나 두뇌가 있으니 나의 친구들이 말을 한 것을 알고 있으니 그에 대한 것도 알 수가 있게 되는 것처럼 나도 내가 아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중에서는 과거부터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 같은 것도 있고 조금 다른 것도 있고 또 과거부터 알고 있는 것 중에서 막연했던 것이 명확하게 되는 것 있는 것인데 나도 내가 아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왜 무엇 때문에 문제가 되는지 반문을 하는 것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기억을 하는 한 안동에서 왔다고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 전라도란 곳에서 왔다고 하는 사람들 등 우리 사회의 족보인지 가문인지 종교인지 전통인지 등에 대해서 정통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그와 관련된 현상들 및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나의 두뇌로 요약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된 것은 전혀 아니었고 단지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어떻게 무엇을 언제부터 어디에서부터 누구로부터 어디로부터,,,등등에 의해서 말을 하게 된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였을 뿐이고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는가 하는 것이 문제였을 뿐인데 왜, 누가, 나의 존재를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로, 또는 인간의 성품이나 본성이 나쁜 것으로, 인신 공격을 하기 위해서 안달이 나게 된 것일까요? 그래서 성인이 된 후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그와 관련된 현상들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나의 두뇌로 요약된 성경(The Bible)에 대한 나의 말을 검증을 한다는 핑계로 이런 저런 시험들이, 연출된 환경들이, 그러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그와 관련된 현상들 등과는 일절 관련이 없는 것들로, 발생을 하게 된 것일까요? 체험 삶의 현장 등이 한반도란 좁다란 곳에서 살고 있는 존재로서 비록 모두가 동일할 수는 없지만 서로를 알고자 하는 의미에서 중요한 것일 것인데, 즉 하나의 예로서 매일 같이 영상으로만 볼 수 있던 영화나 드라마 촬영 장소나 촬영 현장 등을 기회가 있을 때 실제로 볼 수 있는 것도 그리고 연기 연습을 해 볼 수 있는 것도 중요한 것일 것인데, 그런 것을 악용을 하여 사람의 삶 자체를 침해하여 그런 풍토나 환경과 서로 거리감이 생기게 만들면서까지 나의 말을, 특히 나의 어릴 때 현상들을, 검증을 한다는 핑계로 이런 저런 시험들이, 연출된 환경들이, 그러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그와 관련된 현상들 등과는 일절 관련이 없는 것들로, 발생을 하게 된 것일까요?

 

사람들이 알고 말을 하는 신의, 즉 영의, 능력과 사람의 사후 영혼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모습을 말을 하면서 사람과 신이, 즉 영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다른 존재란 것을 말을 할 때 만약이란 가정 하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에게 거할 때 또는 사람과 동행을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없이 다른 사람과는 유별나게 다른 것이 없는 것으로 말을 하기에 그 말 자체가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다른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만약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으로부터의 능력이 사람의 육체에 그대로 나타나면 사람의 육체가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말을 하고 때때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거하고 있는 또는 동행하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이런 저런 능력이 나타난다 해도 그것은 사람의 육체 및 영혼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한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이 세상에 있는 누군가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도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 아니고, 즉 이 세상이 창조 되고 또 사람이 창조 되고 또 하늘을 훨훨 날아 다닐 수 있고 또 이곳 저곳에 그리고 방문이 닫혀 있거나 열려 있거나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고 하는 것이 자유자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입장에서 볼 때 이 세상의 사람에게 머물거나 동행을 하면서 이런 저런 행동을 그것도 사람의 육체를 고려를 하여 이런 저런 소소(So-So)한 행동을 할 필요도 없듯이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을 사람들에게 나타내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이 세상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잊게 되거나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알아도 나에게 몇몇 사람들이 성경으로 말을 하고 있고 행동을 하고 있듯이 사람들이 성경을 통한 지식이나 말로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알게 되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범죄를 하게 되니 그런 것을 막기 위한 것이고 그러니 사람들로 하여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믿게 하고자 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거하는 또는 동행하는 사람과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이런 저런 능력이나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것처럼, 또는 사람들이 성경에 있는 말로서 시비를 걸고자 하는 것처럼, 그렇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말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힘 센 어른이 어린 아이에게 힘을 행사하면 어린 아이가 어떻게 될 수가 있는데 하물며 이 세상이나 사람 자체를 창조를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입장에서 사람에게 이런 저런 현상을 나타내게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말을 합니다. 마귀나 악마란 것에 대해서도 내가 마귀나 악마를 본 일이 없으니 무엇을 마귀나 악마라고 말을 하게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한에서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세계에 대한 실존의 증거를 할 때, 기도의 응답 등을 포함하여, 외에는 기본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세계에서 사람 사는 세상에 관여를 할 수가 없지만 간혹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사람과 관련이 될 때 나타나는 현상들 중 사람의 현상을, 육체적인 한계를, 고려를 하지 않고 그 능력을 나타내게 되면 사람이 다치니 그런 것을 보고 그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일 것이란 말도 합니다. 사람들 중에서도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 때 상호 이해를 하고자 대화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때로는 자신의 근육의 힘이나 세상의 권력이나 권세 등으로 잉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몹쓸 짓을 하는 경우가 있듯이 그럴 경우에 사람 사는 사회의 말로서, 욕으로서, 이런 저런 말을 하듯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입장과 비록 영혼이 있어도 육체가 있는 에서 사람의 입장의 차이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 사이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것을 사람의 말로 마귀니 악마니 하고 표현을 한 것일 것이란 말을 합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바닷물을 일으켜 마을을 덮어 버리면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말을 한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입장에서는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사람들이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및 마을이 몰살을 당하고 파괴 되는 것이란 말도 합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머물거나 동행을 하면서 이런 저런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을 사람들에게 나타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니 나로 하여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이 세상의 사람에게 머물거나 동행을 하면서 이런 저런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을 사람들에게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고 말을 하게끔 만들고자 또는 주입을 하고자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어릴 때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과 방식으로 이 세상에서의 증거가 이미 상세히 설명된 사유처럼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여 성경(The Bible)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기록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그 증거 행위를 통하여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물론 사람을 통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과 방식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실존을 하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나의 두뇌에 인지를 시켜준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나의 입장에서는 굳이 성경의 내용을 알 필요가 없다는, 물론 한글을 입으로 말이야 하지만 읽고 쓰는 것은 배우기 시작한 상태이었으니 성경을 읽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말을 하니, 그것도 내가 나의 고향 집 대문 앞에서 누군가가 말을 하는 상식 사전과 백과 사전에 대한 것이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중요한 지식이니 그 내용을 나의 두뇌로 옮겨 달라고 말을 한 경우를 예로 들어서 말을 하니, 그 말일 핑계로 성경의 내용을, 즉 알맹이를, 알 필요는 없고 성경의 껍데기만 알겠다는 것으로 해석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껍데기 알맹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과 방식으로 누군가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 나타난 것을 기록을 한 것이고 성경을 아는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아는 것이고 나의 경우에는 이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알고 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직접 성경이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알고 있느니 굳이 다른 사람들처럼 성경을 알 필요가 없다는 말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이 정상적인 말로 통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과거 35년 전도 마찬가지지만 교회를 매 주일을 지키면서 다닌 지도 10년째 다니고 있는 지금 현재도 마찬가지다. 누군가 브랜드 붙은 신앙심 만든 코스를 밟아야 신앙이고 신앙인이고 신앙인의 신앙심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모양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무서워서 이 세상에 다시 올 수 없는 이유들 중 하나이기도 할 것이다.

 

물론, 나의 경우에는 이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알고 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직접 성경이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알고 있느니 굳이 다른 사람들처럼 성경을 알 필요가 없다는 말이란 말을 하니 다른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및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면 성경에 대한 것을 알아야 쉽게 대화를 할 수가 있다고 하기에 지금은 한글을 배우고 있지만 성경을 읽을 정도는 아니고, 특히 다른 것보다도 누군가가 가져온 성경을 보니 글씨가 너무 작아서 볼 수가 없다는 말을 하고, 한글을 알고 나서 나중에 성경도 볼 것이라고 하니 다른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및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면 성경에 대한 것을 잘 알아야 쉽게 대화를 할 수 있으니 잊어 버리지 말고 꼭 읽어 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에서 볼 때는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모두가 사람이고 단지 사람들 중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이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과 다른 것도 아니고 단지 사람들 중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것이 다를 뿐이란 것이고 또한 사람의 특성이란 관점에서 조금 더 말을 하면, (물론 내가 이렇게 말을 하면 나 자신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니 누워서 침 뱉는 것이 되고 때로는 나에 대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 중에서는 나의 말을 더더욱 믿으려고 하지 않게 되거나 내가 더더욱 고난에 처하게 될 수도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제대로 알 수 있는 입장에서 말을 하면), 자신이 알게 된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할 수 있는 성격이 조금 더 강한 것이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으로부터 여러 현상들이 지속적으로 사람에게 나타나도 놀라지 않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두뇌가 조금 더 좋은 것일 뿐이란 말을 하는 것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물론 그 당시에 나를 방문한 몇몇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알고자 할 때 눈에 보이는 것이나 손에 잡히는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무엇인가 알지 못할 미미한 반응들이 있으니 먼저 놀라게 되는 것이 확인된 것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서 형성된 개념 및 관념 또는 막연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는 것과는 달리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현상들에 대해서는 놀라는 반응을 나타내게 되고 오해를 하게 되고 특히 성경을 통해서 형성된 개념 및 관념과는 달리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런 저런 현상들이, 이단을 가리기 위한 것이나 성령이 능력에 대한 경쟁이나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경쟁이라는 등의 미명으로 사회적인 이해 관계를 동반한 생체 실험과 같은 현상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지속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그런 와중에서도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에게 ‘사람으로서는 맛이 간 것’이라는 표현을 만들어 내는 사람도 있었고, 그것도 자신이 신부님과 수녀님에게 무슨 장난을 쳐도 아직까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벌을 받고 있지 않는 것이란 말로서 이런 저런 짓 굳은 장난을 치는 재미로 사는 사람도 있었고, 더구나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 외의 사람들을 포함하여 기독교나 성경에 대한 것을 인륜지도에 어긋난 것으로서 알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서 살아 생전 같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했던 아저씨 조상님도 그리고 아저씨 친구분의 부처님도 아저씨의 사람으로서의 인륜지도에, 즉 아저씨기 인륜지도에 어긋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실제로는 인륜지도에 어긋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존재하는 것을 아니 인륜지도를 아는 방법이 조금 다른 것일 뿐이고 어쨌던 아저씨가 알고 있고 생각을 하는 범위 내에서 누군가가 인륜지도에 어긋난 행동을 한다고 해도 아저씨까지 인륜지도에 어긋난 행동을 하면 아저씨도 덩달아 인륜지도에 어긋난 행동을 하게 되니 아저씨의 사람으로서의 인륜지도에, 어긋난 행동에 대해서 꾸짖지 않는데 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입장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이 가능한 사람을 통해서 사람 외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도 있다는 사실과 사람이 죽고 나면 가는 곳이 있다는 사실과 그러니 이 세상에서 살 때 어떻게 살라고 말을 하는 것을 말을 할 뿐이니 굳이 미주알고주알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이고 아저씨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문제로 또는 다른 문제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시비를 걸 때마다 사사건건 관여를 할 것이면 아마도 지금쯤 살아 있는 사람은, 또는 제 명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란 말을 하는 것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저씨가 말을 할 때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서양에서 들어 온 종교와 유사하다는 감정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이런 저런 현상이 있으니 내가 그런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성경에 있는 것과 유사하다는 것이지 종교란 것과 지식이란 것 자체를 잘 모르니 나와 종교에 대한 것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에 대해서 서양이란 선입견에, 사로 잡히지 말고 냉정하게 생각을 해서 만약에 아저씨가 이 세상 및 그 속의 만물들을 창조를 했다고 가정을 하면 매일 같이 만물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여를 할 것인지, 그것도 만물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아저씨가 보이지도 않으니 단지 이해 못할 현상들이, 공포의 현상들이, 발생을 하여 나타나는 것일 뿐이고 아무런 것도 알 수가 없는데 매일 같이 미주알고주알 참견을 할 것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하는 것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아저씨 마음대로 살 것이면 굳이 아저씨가 이 세상 및 그 속의 만물들을 창조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묻습니다. 더불어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아저씨의 마음처럼 살면 이 세상 사람들 및 이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지 묻습니다. 그러니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요? 이런 것 저런 것을 떠나서 아저씨들의 입장에서는 전통이니 관습이니 우리 것이니 하는 것들이라는 말로서 어린 아이에게 이런 저런 말로서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 것이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지만 어리고 세상 물정 모른다는 이유로 항상 무시되고 있는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볼 때는 단지 여러 사람들이 몰려 다니면서 또는 어린 아이들을 시켜서 틈만 나면 나이란 말로서 사회적인 신분이란 말로서 등등 어린 아이를 상대로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하니 무엇이라고 반응을 보였을까요?

 

기도만 하고 간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이 왔을 때 신의 소리, The Word, Message, of God란 말이 등장을 하게 된 것도 내 스스로가 알지도 못하는,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로, 고대 히브리어를 말을 할 수가 있어서일까요? 설사 내가 말을 한 것이 내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로, 고대 히브리어라고 해도 고대 히브리어를 알고자 하면, 특히 요즈음과 같은 지식 문명의 세계에서 고대 히브리어를 알고자 하면, 쉽게 알 수 있는 일인데 단순히 내가 알지도 못하는 고대 히브리어를 말을 할 수가 있어서일까요? 어떻게 내 스스로가 알지도 못하는,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로, 고대 히브리어를 말을 할 수가 있었고 다른 나라 말도 마치 옹아리하듯이 웅얼거리듯이 비록 한 두 마디 말이지만 말을 할 수가 있었고 또 어떻게 신의 소리, The Word, Message, of God란 말이 나오게 되었고 그 때 내가 한 말들은 무엇이었고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 중 수장 격 되는 사람으로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예의의 말이 등장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고 그 당시 내가 취한 행동 및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때 누군가의 말에 내가 Even I talk to you about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r in the space of this village, Even I do not know the result라고 말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더불어 You talk about the power of The Almighty God, What do you know about the power of The Almighty God?, What do you know about the omniscient and omnipotent power of The Almighty God?, Do you know the meaning of the omniscient and omnipotent power of The Almighty God, especially when you try to do something? Words? How did you come to my house, fly or run or walk? How can you make my house? What kinds of abilities are needed to make (or build) my house? How can those kinds of abilities be expressed or revealed, when you make my house? Who do it? What can you see in the sky or in the space of my house with your own eyes? What can you hear from the sky or from the space of my house with your own ears? If you can know the existence of The Almighty God in the sky or in the space of my house, how can you know it? What kind of thing can be done in this earth with the power of The Almighty God? And for what? If a terrible disaster happens to this village, what kind of things would happen to me? For the power of The Almighty God  for the terrible disaster, those kinds of activities would be taken at any time, even after I would die라고 말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때 그 당시에 상황에 관련이 없이 the power of The Almighty God?을 쓰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누군가가 나의 어릴 때 및 나의 나이 20세기 된 1986년도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신, 즉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실존에 대한 것 및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나의 말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걸 때 비록 성경에 ‘성령으로 잉태 된’이란 말이 있고 또 비록 성경에 있는 ‘성령으로 잉태 된’이란 말에 대한 내용은 약 2천 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이 이 땅에 성령으로 잉태를 할 때 존재를 했던, 또는 관여를 했던,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신, 즉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만이, 알 것이지만 나로부터 ‘성령으로 잉태 된’이란 말을 알고 싶으면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신, 즉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에게, 사람이 말을 하는 동양 서양이나 이 대륙 저 대륙 등의 지역 감정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개념이 있는지 알고 싶으면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를 해도 그 이후 이 사람 저 사람으로부터 발생할 일을 감당할 자신이 있으면 또는 그 자녀가 자라면서 전도사나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에 대해서 자신이 있는 사람들로 및 나에게 맞는 스타일로 민족 별로 국가 별로 동서양 구분 없이 나에게 보내 달라는 말을 했던 것도, 특히 나의 나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해야 할 것이므로 나도 같이 일을 할 사람이 필요하니 보내 달라는 말을 했던 것도, 유사한 것일 것입니다.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신, 즉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에, 의한 잉태는 사람의 능력이 아니고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신, 즉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능력이므로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신, 즉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판단에 의한 것이지만 일과 시간 동안의 정치 활동을 하는 것 외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아무런 관계도 없을 것이고 그리고 의학적인 행위도 없을 것이란 말을 하면서까지 앞과 같인 말을 한 이유도 유사한 것일 것입니다. 

 

나의 어릴 때 일이고 또 종교 본래의 모습과는 관련이 없는 말이지만 나에게 온 종교인들 중, 물론 우리 나라 사람들 중, 어느 종교가 제일 문제였었고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더불어 종교 본래의 모습과는 관련이 없는 말이고 또 전적으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신, 즉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관점에서 볼 때 누군가가 종교인과 비 종교인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요? 앞과 같이 몇 가지 전제를 한 후 대답을 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로만 겪은 것을 말을 하는 것이란 전제를 하고 말을 한 것이지만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요?

 

요즈음 조명 시절, 인테리어 시설, 조립 주택과 목조 주택 등을 보더라도 시설물의 조립 시설 등의 발달이 하루가 모르게 다르니 개인 사업자의 비용 부담 없이 피시 방의 쾌적한 환경도 또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병들지 않는 환경을 조성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업 번창 하시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105,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