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거리, 01,
부제: 교육의 몰락과 교육 방법의 몰락과 국어 교육의 몰락과 사고의 몰락,,,
경쟁력이란 눈 가리고 아웅하는 홍보용 정책으로 이용되는 교육과 사람의 수난의 시대도 개인 및 국가의 경쟁력과 3불 정책과는 관련이 없고
기업의 경쟁력을 저해하고 규제하는 것이 대한민국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들도 개인 및 국가의 경쟁력과 3불 정책과는 관련이 없다.
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또는 성경의 선지자님 및 다른 사람에게, 나타난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전도 및 목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성경, 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마치 서로 다른 것처럼 나타나 보이게 되고 또 서로 다른 것처럼 나타나 보이게 되는 것이 왜 서로 다른 종교를, 또는 서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또는 서로 다른 신앙을,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게 될까?
각자의 사람이란 존재에 대한 가치관이나 인생관이나 삶의 철학이나 사후 세계에 대한 견해 또는 이해나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 또는 믿음이나 세계관이나 종교나 정치 철학이나 경제 활동 철학 등등을 떠나서 글을 읽기 전에 감정에 치우친, 특히 누군가가 부린 이간과 농간에 의한 선입견이나 편견에 사로 잡힌 채 적대적인 감정에 치우친, 말과 말에 의한 말 싸움과 경쟁에 치우친, 사고는 삼가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과 우주와 이 세상과 그 속의 삼라만상이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출생부터 사망까지는 이런 모습 저런 모습을 나타내 보이나 끊임 없이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모습이 사람의 모습이고, 특히 생김새이든 사고 방식이든 닮은 모습도 많으나 각자가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로서의 변화무쌍하게 살아 숨쉬는 모습을 가지고 있고, 우주의 삼라만상 중에는 사람과 사람이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 사람이 만든 언어가 존재를 하는 것인데, 특정한 순간이나 상황에서의 사람의 모습 및 상대방이 있기 마련인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에서의 한 두 마디 말을 바탕으로 사람을 단정을 하고 그 결과 사람과 사람 사이에 돌고 도는 사람이 만든 언어에 의해서 사람의 생명 및 사람의 생명과 마찬가지인 사람의 삶 자체를 파괴를 하는 범죄 행위를 저지르게 되는, 그래서 스스로 모습 및 삶을 범죄자의 모습 및 범죄 행위로 만들게 되는, 그래서 스스로가 말을 하는 종교 정치 등의 모든 행위를 부정하게 되는,,,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각자의 사람이란 존재에 대한 가치관이나 인생관이나 삶의 철학이나 사후 세계에 대한 견해 또는 이해나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 또는 믿음이나 세계관이나 종교나 정치 철학이나 경제 활동 철학 등등을 떠나서 글을 읽기 전에 감정에 치우친, 특히 누군가가 부린 이간과 농간에 의한 선입견이나 편견에 사로 잡힌 채 적대적인 감정에 치우친, 말과 말에 의한 말 싸움과 경쟁에 치우친, 사고는 삼가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에, 사람의 이름이 아니고, 기록된 한 두 마디 말이나 표현 등을 악용을 하든 다른 종교적인 표현을 악용을 하든 또는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 등을 악용을 하든,,,그리고 범죄자의 입장에서는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회개와 사죄와 용서와 자비를 구하여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든 없든,,,다른 사람에게 저지른 범죄 행위 자체는 다른 사람 및 다른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가 남아 있으니, 때로는 이민을 가게 되거나 자살을 하게 되거나 연쇄 살인을 하게 되는 경우 등으로 남아 있으니, 각자의 사람이란 존재에 대한 가치관이나 인생관이나 삶의 철학이나 사후 세계에 대한 견해 또는 이해나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 또는 믿음이나 세계관이나 종교나 정치 철학이나 경제 활동 철학 등등을 떠나서 글을 읽기 전에 감정에 치우친, 특히 누군가가 부린 이간과 농간에 의한 선입견이나 편견에 사로 잡힌 채 적대적인 감정에 치우친, 말과 말에 의한 말 싸움과 경쟁에 치우친, 사고는 삼가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Bible가 종교 교리나 이론이 아니고 실제로 지금 현재도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 그것도 동서고금 구분 없이 사람 어느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 그것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회적인 활동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이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또 비록 어느 누구와 공유를 할 수가 없지만 기도의 응답이나 각자의 내재된 또는 외인에 기초한 요인에 의한 깨달음 등이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Bible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다는 말을 하고 거주하고 있는 곳이 새벽에 걸어서 교회의 예배에 참석을 할 거리가 아니라고 말을 하니 성경(The Bible)에 있는 ‘전지 전능’이란 말이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이란 말을 악용하여 날아서 새벽 기도에 참석하라는 말을 한다. 종교와 민족과 국가를 떠나서 교육의 몰락과 교육 방법의 몰락과 국어 교육의 몰락과 사고의 몰락을,,,특히 인본주의 세상을 지향하던 신본주의 세상을 지향하든 물질 만능 주의 세상을 지향 하든 지식 또는 과학 세상을 지향하든 사람으로서의 사람에 대한 태도의, 즉 인간 존엄성의, 즉 인권의, 몰락을 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세상에서의 정치 활동을 위해서, 또는 비록 내가 다른 사람의 신앙 및 종교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이 굿을 하던 돌덩어리나 쇳덩어리를 붙잡고 통곡을 하던 그런 것에 대해서 누군가가 나에게 의견을 물으면 내가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 및 종교 및 신앙관을 바탕으로 이러쿵저러쿵 나의 의견을 말이야 할 것이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무엇을 강요하거나 강제할 것은 아니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는 나 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 및 그와 관련된 사실들에 대해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관계에 의해서 알게 된 바를 증거를 해야 할 것이 있으므로 이 당 저 당에서 및 이 당 저 당의 정치 활동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니 내가 특정한 당 소속으로서 활동을 하기는 힘들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나의 방식으로 증거를 하는 것 외에도 정치 활동도 꼭 해야만 할 입장이므로 내가 우리 사회에서 정치 활동을 하고 대선 출마를 하게 되면 무소속으로 대선 출마를 해야 할 것 같으므로 최소한 공탁금만 5억 원은 있어야 된다고 말을 하니, 성경(The Bible)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전지 전능’이란 말이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이란 말을 악용하여 천지를 창조하듯이 돈을 창조하여 정치 활동을 하란 말을 한다.
(그러면 나는 나 대로 정치 및 경제 및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해야 할 것이고 약 35년 전의 나의 어릴 때도 그러했지만 그 당시까지의 정치 활동 방식이 맞지 않는 것 같으니 개의치 말라는 말을 하고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말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니 그것도 안 된다는 말을 한다. 어릴 때도 몇몇 사람들이 말을 하는 정치 활동 방식을 들어 보니 비록 재미가 있고 또 다수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고 그 과정에서 사람 및 사회의 변화를 일으킬 수가 있으니 좋아 보이지만 또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 직접적으로 먹고 사는 것을 만드는 것과 관련이 없으니 그런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고 특히 두뇌가 좋으면 그 효과가 클 수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육체가, 즉 몸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튼튼해야 할 것 같고 특히 큰 목소리로 다수의 사람들과 많은 말을 해야 하는 것과 관련된 것이 나에게는 맞지가 않는 것이라고 말을 함에도 나의 말은 일절 반응이 없고,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 및 현상 등이 우리의 전통적인 이해 및 개념과는 전혀 달랐으니 기본적으로 이해를 하지 못했었고 특히 무속 신앙의 경우를 말을 하며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성경에 대한 말이 사실이면 두뇌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나의 몸도 튼튼해야 할 것인데 나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니 나의 말이 더 이상한 것으로 간주가 되었고 나아가 내가 사람이고 내가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살고 있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 및 현상 등이 경우에 따라 다른 것을 말을 해도 몇몇 사람들이 살아 온 것이 그렇다는 말로 막무가내라서 그 당시 인류의 기원 및 우주의 기원 등의 인류사 및 종교 및 비즈니스 차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몇몇 외국인들에게 같은 어른으로서 나의 고향의 몇몇 사람들에게 말을 해달라고 말을 하니 그런 것이 오히려 애국 애족의 관점으로 매도 아닌 매도가 되게 되는 것처럼, 대한민국이란 말을 하면서 자신들만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지 국가 대계이든 국가의 정체성이든 등 그 이유가 무엇이든 국가 및 각종 사회 제도 등의 존립을 일정 정도는 부정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 아닌가 싶다. 무엇을 사람으로 알고 가족으로 알고 조상으로 알고 애국 애족으로 알고 있는 지 모를 일이고 또 나와 대화를 할 때 주 메뉴로 등장을 하는 '살아 온 것이 그렇다는 말'이나 '세상 물정'이나 '세상사' 등의 말처럼 또 과거 및 어제와 다른 모습으로 '일신일신우일신'하며 매일 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 가고 있는 것이 사람의 모습이고 우리의 모습인데 '살아 온 것이 그렇다는 말'이나 '세상 물정'이나 '세상사' 등의 말을 무엇으로 이해를 하고 있고 또 과거 및 어제와 다른 모습으로 '일신일신우일신'하며 살아 가는 것을 무엇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앞에서 말을 하는 정치 활동이, 물론 구체적인 형태는 잘 모르고 누군가가 하는 말로만 들었을 때, 장점에도 불구하고, 특히 다수가 무엇인가 일을 도모하고 사회를 변화시켜 가는 것과 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맞지가 않는 것 같다는 말과 내가 2003년 중반부터 2005년 초까지 약 1년 반 동안 매일 같이 서울시와 과천시와 안양시와 수원시 등의 15개 정도의 산을 하루에 한 개 또는 두 개 ~ 세 개의 산을 등산을 할 수 있는 것이 차이는 무엇일까? 내가 1년 반 동안 매일 등산을 할 수가 있어도 공간 이동 등과 같이 한 번에 북한산 정상까지 올라 가는 것이 아니고 나의 육체적인 근력만으로는 북한산의 정상까지 40분만에 등산을 하기가 힘든 것과 마찬가지 일 것이고 은행을 터는 것을 두고 고객의 재산을 도둑질 하는 범죄니 무엇이니 하는 등등의 요소보다 내가 도주나 도피 생활을 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은행을 털지 않는 것과 유사한 상황이 아닌가 싶다. 나의 근력이 그렇게 된 것도 건강이나 삶에 전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나는 나대로 살아가야만 할 삶이, 즉 ‘하고 싶니’ ‘좋아하니’ ‘적성에 맞니’ ‘어쩌니’ 등등의 말을 떠나서 어릴 때 내가 말을 한 것처럼 나는 나대로 살아가야만 해야 할 삶이, 있는데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살아온 삶의 방식 때문에, 특히 사람의 존재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의 인지 능력의 한계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인 속성때문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의 나의 현상들이 전혀 말로서 통하지 않을 뿐더러 내가 살아 가면서 향후에 해야 할 일들이란 것이 또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살아온 삶의 방식 때문에 전적으로 무시가 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신앙 또는 종교적인 사실로 인하여 그리고 사람 사는 사회의 일로 인하여 끊임 없이 내가 시험에 노출이 될 것 같으니 그렇게 된 것이지 전혀 이상할 현상은 아니다. 즉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하여 누군가의 근육이 강화가 되고 단단하게 되듯이 또는 마라톤 등으로 누군가의 근력 등이 변화가 생기듯이 단지 나에게는 나의 골격과 근력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창조된 사람의 골격 및 근력의 속성과는 약간은 다른 현상이 나타나게 된 것 뿐이란 것이다.)
(대한민국에서의 정치 경제 등의 사회 활동과 개인이 종교 또는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또는 사람의 지식이든 학문이든 실제 경험과 체험에 의한 것이든 각자가 알게 된 사실을 증거를 하는 것이 무슨 연관이 있기에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한다고 대한민국에서의 삶 자체를 천지를 창조를 하고 사람의 창조를 하듯이 모든 것을 창조를 하여 생활을 하라는 식으로 시비를 걸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조차도 비록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역사적인 기록은 없지만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및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는 인정을 하고 있다. 특히, 사람의 육체 안에 거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여 인지가 되지 않으니 비록 명확한 정체 및 실체를 사람의 눈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을 그것도 다른 사람들도 동일하게 눈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을 서로 간에 공유를 하듯이 말을 할 수 없을 뿐이지 '지성이면 감천' '산신령' '천지신명' '저승' '저승 서자'등의 말처럼 이 세상 및 사람과는 다른 존재가 존재하는 것은 인정을 하고 있다. '영리 추구'이든 '이해 관계 추구'이든' '세상 살이'이의 방식이든 등등 그 이유가 무엇이든 그런 것은 개인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의 관점에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국가 및 각종 사회 제도가 존재를 하는 관점에서 볼 때는 교육의 몰락과 교육 방법의 몰락과 국어 교육의 몰락과 사고의 몰락 등을 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 경찰관의 수사권에 대한 것으로 머리가 아플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에서 과학의 발달과 물질문명의 발달과 과학적인 수사 방법 등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또 사건 사고에 대한 수사를 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 지게 되는 현실을,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에 대한 것은 더욱 더,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은행을 털고 싶어도 범죄 행위란 사실 때문이 아니라 범죄 사실이 발각될 때 도주 또는 도피 생활을 할 엄두가 나지 않으니 은행을 털 생각을 하지 않는 국민 시민 주민의 입장에서 볼 때 경찰 수사권에 대한 가장 우려할 요소를 일부 보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해병대의 구호 중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란 말이 있듯이 사실 여부 및 범죄의 상황 및 범죄의 속성 및 반성 회개 등을 통한 사람의 변화 개 등과 관련이 없이 한 번 범죄자는 영원한 범죄자가 되면 정말로 사람이 살기 힘든 세상이 될 것이다. 지금껏 나이 삶 속에서 내가 어딘가에 다녀 오면 은행 털이 및 뺑소니 및 연예인 겁탈 또는 성 추행 또는 범죄 행위 미수 등의 말이 영화와 드라마의 시나리오 및 대사의 일부로서 난무하기에 친구 또는 동료 사이에 농담으로 ‘은행을 털고 싶어도 범죄 행위란 사실 때문이 아니라 범죄 사실이 발각될 때 도주 또는 도피 생활을 할 엄두가 나지 않으니 은행을 털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니 앞의 말로서 본성이 범죄적인 본성이란 말이 만들어지고 비록 은행을 털지 않았지만 여건만 되면 언제든지 털 것이니 미래를 예언하는 면에서 볼 때 은행을 턴 것과 마찬가지란 말도 만들어지고 비록 범죄를 하지 않았지만 범죄 행위에 대해서 미래를 예언하는 면에서 볼 때 범죄 행위를 한 것과 마찬가지란 말 등이 만들어지는 창 살 없는 감옥 속 같은 현실을 보는 것이기도 하다.
앞의 교육에 대한 나의 말이 그렇지 않아도 몰락한 교권에 찬물을 붓는 것은 아니고 교육이 갈 방향을, 그것도 전교조 및 교육 단체가 단체의 정치 권력 쟁취가 아니라 교육이란 이름으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을 해 볼 것이 아닌가 싶다. 교육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교육 현장의 환경 사회 환경 정치 환경 등 많지만 교육의 주된 주체인 교사와 학생이니 백년지대계의 교육이 나아가 방향을 생각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내가 ‘아’ ‘어’란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또는 내가 나의 부모님과 같은 모습의 경우를 아저씨와 아주머니로 호칭하는 줄 알기 시작하면서부터, 누군가의 몇몇 사람들이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 및 그 결과 이 세상에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 및 그 결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 것 및 그 결과 이 세상이 어떠해야 하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나에게, 물론 학문적인 지식적인 표현이 아닌 어린 아이로서의 몇 마디 되지 않는 표현으로 (HOW?) 말을 하는 나에게,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사람에 대한 것만 말을 해야 한다고 시비를 걸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약 35년에 걸쳐서 시비를 걸고 있듯이, 그래서 나도 사람이고 사람과(부모님 및 가족과) 같이 살고 있고 사람 사는 세상에 있으니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사람 외에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나에게는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다른 사람이나 짐승이나 자연과 마찬가지로 또 다른 실질적인 존재이고 대화 상대이고 그 결과 사람이 여기서만 사는 것이 아니고 죽고 나면 가서 사는 곳도 있으니 다른 사람보다 다른 사람이 알기 힘든 것을, 즉 직접적으로 알기 힘든 것을, 조금 더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아주 조금 더, 그 차이를 말하기 힘들 정도로 아주 조금 더 그러나 그 결과는 good world냐 so-so world냐 안 가는 것보다 못한 world냐가 될 정도로 크게 될 정도의 조금 더, 말을 하는 것일 뿐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사람에 대해 말을 하는 것도 순백으로 말을 해야 한다고 시비를 걸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약 35년에 걸쳐서 시비를 걸고 있듯이, 내가 또는 누군가가 또는 성경(The Bible)이 또는 성경을 말을 하는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내가 말을 하는 이곳에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을 뿐이고 다른 사람과 대화가 되지 않을 뿐이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다고 해도 사람의 관점에서, 특히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중심적인 주체는 사람이듯이 물질 문명으로 금빛이나 다이아몬드 빛으로 이 세상이 탈바꿈이 된다고 해도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것은 역시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으로서의 예의 및 존엄성이, 즉 사회적인 가문적인 신분 차별이 아닌 사람이란 존재적인 관점에서 예의 및 존엄성이 없으면, 사람이 어디서 무엇을 하던 그 사회는 살만한 사회가 되기 힘들고 또 죽고 나서의 일도 생각을 하면 이 세상에 사는 기간 만큼 공치는 기간이라고 말을 하기도 했듯이 백년지대계의 교육이 나아가 방향을 생각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비록 내가 정치 활동을 잘 모르고 또 지금까지 직접적으로 정치 활동을 한 것은 없지만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이곳 저곳 다니면서 사람도 만나고 대화도 해야 할 것 같으니, 즉 나의 능력을 떠나서 그리고 나의 삶이 서민의 삶이니 굳이 서민을 대변할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나 혼자 존재하는 것도 아니므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해야 할 것 같으니, 공탁금 외에 교통 비와 식사 비도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것이란 말을 하니 성경(The Bible)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전지 전능’이란 말이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이란 말을 악용하여 하늘을 날아 다니면서 하던지 여기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저기 나타났다고 사라지는 식으로 이동을 하면서 하던지 그리스도 예수님의 ‘오병이어’처럼 배가 고플 때마다 필요한 것을 창조를 해석 먹던지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님이 이곳 저곳 다니면서 전도 및 증거 활동을 할 때처럼 이곳 저곳 다니면서 식사를 해결하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
개인의 종교나 신앙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을 떠나서 그리고 정치 활동이냐 종교 활동이냐를 떠나서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을 믿지는 않더라도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한 이해는 하고 대화를 해야 부질 없는 언쟁은 없을 것인데 약 35년 전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였던 1970년대 전후나 약 20년 전 성인이었던 1986년도나 사람과 사람의 대화에서 말도 필요 없고 대화도 필요 없고 사람도 필요 없는 모습은, 즉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서 누군가가 말을 하는 공산주의 사회의 모습이 알맞은 모습은, 여전한 것 같다. 쉽게 말을 하면 그 당시 어른들의 어른들이 지녔던 모습들 중 그대로 알고 있거나 행하고 있는 것이 몇 개 되지도 않으면서 어린 아이 및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는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일방적으로 말을 하다가 무엇인가 말이 통하지 않거나 틀린 말이 나오면 그 다음부터는 세상 물정이니 예의니 관습이란 말로 침묵하게 하는, 즉 이론상의 옳고 그른 것을 떠나서 무엇인가 대화를 하고자 하면 이 세상에 살면서 시간이 경과를 해야 할 것에 대한 것으로 침묵하게 하는, 모습은 여전한 것 같다.
내가 다른 사람의 신앙 및 종교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이 굿을 하던 돌덩어리나 쇳덩어리를 붙잡고 통곡을 하던 개의치 않는 것이 다른 사람이 이해를 하지 못하는데 무엇을 강요를 하면 다른 사람에 대한 고문 밖에 되지 않고 나아가 자신이 이해를 하지 못하는 신앙 및 종교 생활을 하면 그런 것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을 또 고문하거나 그릇되게 이끌게 되니 그런 것이고 그러면 결국 신앙 및 종교를 말을 하는 이유 자체가 없어지니 그런 것이고 그런 사유에는 앞과 같이 서로 다른 신앙 및 종교에 대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말을 하는 신앙 및 종교 자체에 대해서 조차도 자신이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고 또한 다른 사람의 신앙 및 종교가 비록 자신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을 알고 나면 자신과 다른 것은 존재를 할지라도 다른 사람 자체를 적대 시 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단지 신앙 및 종교가 다른 이유만으로 적대 시 하게 되고 심지어 상대방에게 범죄 행위를 하게 될 수도 있으니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실제를 하고 있고 사람의 사후 세계도 실제를 하고 있고 사람의 영혼도 실제를 하고 있고 사람 및 이 세상 및 우주의 진리가 무엇이든 눈을 감으면 보이지 않고 귀를 막으면 들리지 않고 배가 고프면 진실이든 진리든 공허하게 들리는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 그렇다는 것이다.
특히 어릴 때 부처님이란, 또는 불교란, 말을 하는 사람이나 조상님, 또는 유교란, 말을 하는 사람이나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또는 카톨릭인지 프로테스탄트란, 말을 하는 사람이나 무당, 또는 무속 신앙, 등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과 대화를 하다 보면 각자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대답을 못하는 것이 많고 특히 같은 말을, 즉 같은 종교를 말을, 해도 서로가 알고 있는 것이 다른 경우가 많고 특히 다른 사람의 언행을 두고 판단을 할 때는 각자가 말을 하는 종교와 전혀 관련 없이 개개인마다 대체로 다르고 등등 그러니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볼 때는 세상 물정을 모르고 다른 사람들과 늘 의견이 다른 어린 아이를 두고 어른들이 장난치고 재미 보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니 그런 연유도 있고 또한 하늘에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를 하며 가끔 나에게 말을 걸고 더불어 지금껏 나의 글들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이런 저런 현상들을 나타내는 것이 가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즉 I AM에 대해서,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는 과정 중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나 지식 등은 전혀 모르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란 존재가 있다는 것과 나에게 이런 저런 말을 걸어 온다는 것과 마치 원 맨 쇼우(ONE MAN SHOW)를 하듯이, 또는 누군가가 '지랄 쇼를 하네' 하고 말을 할 때 말을 한 것처럼 판토마임(PANTOMIME)을 하듯이, 나와 노는 것을 비롯하여 나에게만 이런 저런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 대화를 하니 나의 입장에서는, 특히 어릴 때는 지식 및 종교란 개념 자체가 없었으니, 내가 나의 말을 하는 것 외에 다른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충돌이 발생을 할 이유가 전혀 없었고 다른 사람이 최소한 나의 말을 인정을 하거나 믿어야 그 다음에 내가 무엇인가를 언행을 할 수가 있고, 또 내가 성장을 하면서 언어를 알게 되고 지식도 알게 되는 과정 중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는 것으로 표현을 할 수가 있게 있고, 나아가 그 과정 중 다른 사람들의 나의 말에 대한 믿음 등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이런 저런 능력들이, 물론 그 과정은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지지 않고 그 결과만 보일 것이지만, 나타날 수가 있는 것인데 그런 것 자체가 약 35년 전 경상남도의 현실로서 현실적으로 불가한 상황이었으니 더구나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면 그 당시까지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던 종교적인 개념 지식으로 해석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했으니, 즉 내가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비록 무엇인지 명확하게 모르겠지만 하늘에 존재하는 것으로 아는 신이라고, 즉 영이라고, 하는 존재로부터의 무엇인가 현상은 있는 것 같고 그 당시 우리 사회에도 각종 종교들이 있었고 지금도 종교를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개념 및 관점에서 이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듯이 그 당시에는 거의 절대 다수가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었으니 더불어 내가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서의 내가 인지를 한 것 및 나의 머리 속에서 맴돌고 있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표현을 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으니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어른들이 알고 있는 지식 및 종교로서 이해를 할 수 밖에 없었으니,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해도 다른 종교를 말을 하는 사람들과 의견이 달랐지만 다툴 경우는 아니었다. 내가 상대방의 언행을 인지를 하는 것과 그것을 내가 언어로, 특히 사람들이 말을 하는 학문 및 지식으로, 표현하는 것에는 때때로 미묘한 차이가 있었으니 가끔 내가 이런 저런 상황을 설명을 한 후 그 상황을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는지 묻기도 하고, 물론 그 과정에서 서로 간에 오해가 있기도 하고, 또 내가 한 두 마디 말을 한 후 그 말과 관련해서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할 것을 부탁을 한 후 그 중에서 내가 알고 있는 것과 근접하게 느껴지는 것으로 내가 할 말을 대신하는 등의 행동을 취한 것도 비록 어리지만 내가 인지를 하는 것과 내가 말로 표현을 하는 것과, 특히 사람들이 말을 하는 학문이나 지식으로 표현을 하는 것과, 미묘한 차이가 있어서 그런 것인데 그런 것을 또 사람 사는 사회의 것으로, 신분 차이로, 이해를 하여 오해를하는 경우들도 그래서 복수니 무엇이니 하는 말을 하는 경우들도 가끔은 있었다. 성인이 된 지금 현재도 그리고 세상 물정 등을 알게 된 지금 현재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은 내가 겪어서 알게 된 현상들 및 사실들 외에는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인 속성으로 인하여 달리 더 말을 할 것이 없으니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 비록 우리 사회에서도 막연히 하늘에 존재를 하는 신, 즉 영에, 대한 개념이 있었고 '지성이면 감천' '산신령' '천지신명' '저승' '저승 서자'등의 말이 있었지만 아직 ‘아’ ‘어’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는 어린 아이로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 자체가 다른 것이라고 말을 하고, 즉 그 당시에는 달리 설명을 하기 힘들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인 내가 말을 하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라고 말을 하고, 또 사람은 사람이지 사람으로서는 살아 있을 때나 죽었을 때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될 수가 없다고 말을 하니 그런데 성질 급한 몇몇 다른 사람들은 자신들이 직접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를 알 수가 없으니 조상대대로 조상님 부처님이란, 물론 조상님의 영혼과 부처님이란 말의 기원이 된 머나먼 곳의 머나먼 이전 시대의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사후 영혼의 존재로서 존재를 하고 있고 이 세상과는 다른 세상에 가 있을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과는 서로 간에 교통이 없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의식 속에서는 조상님 부처님이란, 말 자체가 이 세상 및 우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느 무엇인가의 절대적인 존재로서 막연하게 생각이 되고 있었으니 나의 말로서 자신의 종교 및 지식에 대한 개념 정리를 명확하게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현실적인 습관 및 관습에 의해서 또는 다른 무엇보다도 어린 나의 말 및 어린 나의 현상들 외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길이 없었으니 나의 말 자체가 그렇게 쉽게 수긍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기독교 관련 사람들 조차도,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조차도, 그 이유가 무엇이든 나의 말 및 현상을 이단의 문제는 아니고 단지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을 정도니, 즉 성경에서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속성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무슨 기도의 응답이나 소낙비 내리듯 퍼붓는 성령을 받았는지 몰라도 앞과 같을 말을 할 정도니, 과거의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다른 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내가 사람의 언어 및 지식을 제대로 모르니 종교적인 지식의 측면에서 성경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고 그리고 성경 자체가 전래된 것이 아니고 우리 사회에서도 보기 드문 것이었고 또 사람 사는 사회의 이해 관계적인 측면에서 및 특히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입장에서 볼 때는 부처님이나 조상님이라고 말을 하기를 바라는 다른 사람들의 갈망을 무시하고 성경이라고 말을 할 이유가 별로 없었을 것이고, 특히나 무엇인가 사실을 사실대로 알기를 원하는 이 사람 저 사람으로부터 협박 아닌 협박이나 시달림 아닌 시달림 등을 받고 있는 처지에 굳이 내 스스로 성경이란 말을 할 이유는 별로 없었을 것이고, 단지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대화 및 무엇인가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가능하고 그러나 내가 어린 것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의 종교 및 지식의 욕구 및 수준을 맞출 수가 없었으니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고자 할 때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중에서 그래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근접하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찾아서 말을 하게 된 것이 성경이란 말이고 나아가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가상의 존재나 이론상의 존재가 아니고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단지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적으로 인지가 되지 않을 뿐이고 성경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이란 존재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란 것을 말을 하고 있을 뿐인데 그것도 실제 삶 속에서의 이런 저런 사실들과 관련을 지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일 뿐인데 약 35년이 지나니, 물론 나의 어릴 때도 나를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와 내통하는 것으로 말을 하기를 즐겨 하는 사람들도 몇 명 있었지만, 성경을 말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또 무슨 사유인지 또는 성경 속의 어떤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기도가 통하고 교통이 되는지 성경 속에는 그리스도 예수님 밖에 없다는 말로서 이런 저런 말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는지 물으면 또 그리스도 예수님이 약 2 천 년에 다른 사람들게 말을 한 것들 중 성경에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으면서 이런 저런 말만 만든다. 사람에게 영혼이 존재를 하는 문제나 사람의 사후 영혼의 존재와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의 문제는 학문적으로 철학적으로 이해를 하고자 하거나 생각을 해볼 필요도 없이 스스로의, 즉 조상 대대로의 연속 선상에 있는 각자의, 모습을 보면 될 것이 아닌가 싶다.
어릴 때는 대체로 누구나 마찬가지이듯이 약 35년 전 경상남도의 시골에서의 어린 아이로서의 나의 표현 자체가 사람의 언어 및 지식 및 종교 등의 개념과는 별로 관련이 없이 현상에 대한 표현 및 설명이 많았고 사람이 사는 문제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등에 대한 말이 많았고 또 그 당시 사회적인 흐름 및 조류와는 조금은 달랐으니 누군가의 말을 들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성경 구절이나 백과 사전의 것을 익혀서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색 안경이나 선입견이나 편견 등을 가질 필요가 없었는데도 그 사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상대의 말도 필요 없고 상대방과의 대화도 필요 없고 심지어 사람도 필요 없는 모습은 그래서 누군가의 삶 자체가 겉돌게 되는 모습은 여전한 것 같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에 대한 것 등이 1970년도 무렵의 나의 어릴 때 뿐만 아니라 1986년도 그 당시에도 사실이라고 생각을 하면 내가 향후에 결혼을 하고 자녀를 가지게 되는 것도 내가 그 존재함을 믿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잉태를 하여 가진 말을, 즉 비록 성경(The Bible)에 있는 표현이지만 성경(The Bible)에 있는 ‘전지 전능’이란 말이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이란 말을 사람에게 악용하는 식으로 그래서 사람을 곤란하게 하는 식으로 성령으로 잉태를 하여 가지란 말을, 한다. 그래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든, 즉 나의 입장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내가 아는 사실을 있는 사실대로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지금 이 공간에도 존재를 하고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한다는 사실 외에 다른 사람들의 다른 무엇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없는데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에, 즉 이 세상의 사람의 인식 및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에, 사람의 개념인 민족이나 국가나 애국 애족 등의 색깔을 입혀서 해석을 하게 되니 계속 문제가 되는 것 같은데 사람과 사람의 조직 등으로 나에게 무슨 영향을 어떻게 미치든, 나는 나 대로 나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고 내가 나의 할 일을 기억을 하는 이상 내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향후에 정치 종교 등의 활동도 하게 될 것이고 그 과정 중에 사람들도 만나게 될 것이니 만약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임신을 하게 되었을 때 그 사실이 감당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이왕이면 나에게 맞는 스타일로, 보내달라는 말도 한다.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임신을 하게 되는 것 자체가 사람의 능력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니 나와 동행을 하게 되는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임신을 하는 것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판단에 달린 것이지만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사실로 나에게 무엇인가 시비를 걸고 싶으면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서 범죄 행위를 할 생각을 하지 말고, 즉 누군지 모를 사람이 지금껏 나에게 말을 한 것은 그 명분이 무엇이든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이니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서 범죄 행위를 할 생각을 하지 말고, 사람의 삶을 훼방하는 것 없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말을 하니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그리고 각국의 정치 활동에 대해서도 겸사 겸사 알아 볼 겸, 각국에서 알고 있는 종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개념도 알 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임신을 할 생각을 하는 사람을 이왕 보낼 것이면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우리 나라 사람들의 불치병인, 고질병인,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개념 등이 있는지 알아 볼 겸 대륙 별로 민족 별로 국가 별로 구색을 갖추어서 보내달라는 말도 하니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1986년도 나에게 다녀 간 사람들 중 그 당시의 50~60대 어른들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도 있었는데 그 때 유별나게 우리 나라 사람들의 불치병인, 고질병인,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개념 등에 병든 아이는 누구였을까?
성경을 멘토로 삼는 것에 대해서 그런 관계가 형성이 된 것이 없고, 특히 정치 및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하여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는 바를 모토로 삼는 것으로 말을 하니, 성경 구절 중 이사야 53장과 같이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성경 구절 중 특정한 선지자님의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사람의 교통 및 동행의 관계에서 볼 때 선지자님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또는 선지자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 결합된 것처럼 전도를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증거에 대한 말을 하니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 중 3년 반 만에 십자가에서 돌아 가시는 모습을 빙자하여 사회적으로 매장 또는 순장을 하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나아가 과거의 선지자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 전도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증거 모습이 약 2천 년 전 및 그 이전의 시대 상황 및 문화적인 모습에 의해서 비롯된 것이 많을 것인데 그런 모습으로 만들겠다고, 즉 유리 걸식하게 만들겠다고, 서울대학교 문화관 앞에서의 누군가가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한 약 35년 전 당시 우리 사회의 모습과 사람의 죄악과 사후 세계의 실존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에 의한 것 및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것에 있어서 육체적인 활동의 중요성을 말을 하는 것에 의한 것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위해서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나와 교통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점에 의한 것 등등의 관점에서 볼 때 어린 아이로부터 언급이 되게 된 ‘사람이 죄를 짓기 전에 이 세상에서의 조기 사망하는 것이 사람을 ‘위한 것이고’, ‘Something Good’, 등이라고 말을 한 것을 빙자하여 나의 나이 마흔부터, 어릴 때 나를 둘러싸고 나타나는 현상들을 볼 때 나에게 위험이 닥칠 것 같으니 그렇다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들이 다치게 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기 힘드니 약 30년의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 후에 내가 정치 및 종교 활동을 하게 될 나의 나이 불혹 무렵부터, 직접적으로 살인을 할 수는 없으니 간접적으로 및 사회적으로 매장 또는 순장을 하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 이 세상에 사는 사람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다른 모습들 중 하나가 ‘죄를 짓는 것’이라는 말로서 사람인 나도 죄를 짓게 만들겠다는 것을 핑계로 이런 저런 시비 거리를 만들어 죄를 짓게 만들겠다고 그것도 자발적인 죄를 짓게 만들겠다고 불철주야 노력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한 다음의 인류가 이 세상에 창조가 될 때는 사람이 이 세상에 살 때 죄를 짓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창조를 하기 위해서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고통을 알게 하겠다는 핑계로 사람인 나도 죄를 짓게 만들겠다고 불철주야 노력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더불어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도록 창조를 한 것이 아니고 죄를 지을 수 밖에 없고 그 결과 사람의 사후 지옥까지 만든 것에 대한 복수를 한다는 핑계로 이런 저런 시비 거리로 사람인 나도 죄를 짓게 만들겠다고 불철주야 노력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등등 수없이 많은 모습들이 있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논산 시의 훈련소에 입대를 한 1986년도에 누군지 모를 사람들로부터 있었던 말이다. 입대를 하기 전날 밤 머문 여관이 있던 곳에서는 사람 사는 사회의 무엇인가의 일들이 있었던지 밤 늦게까지 이런 저런 소란들이 있었다.
심지어 사람의 삶에는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모습도 있을 것이지만 그 사람이 살아가는 곳의 환경도, 자연 환경이든 사회 환경이든 환경도, 중요하다는 말을 하니 각종 씽크 및 휴먼 네트 워크를 동원하여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Bible가 종교 교리나 이론이 아니고 실제로 지금 현재도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Bible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다는 말을 하고 있는 이상 성경(The Bible)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Bible의 천지를 창조한 ‘전지 전능’ 및 ‘시간과 공간을 초월’ 한 방식으로만 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작업도 한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은 잘 모르지만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따르면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Bible이 나와 같은,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 다른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그 존재 자체가 보이지도 않고 말을 하는 것이 들리지도 않고 또 사람의 육체로 감지가 되지도 않으니 나에 대해서도 그렇게 만들겠다고, 즉 실제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만들 수가 없으니 사회적으로 매장 또는 순장을 하게 만들겠다고, 말을 하고 특히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Bible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또 글을 쓰고 또 정치 활동도 하게 될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그렇게 만들겠다고 각종 씽크 및 휴먼 네트 워크를 동원하여 수 십 년에서 및 1986년부터 계산을 해도 십 수 년 동안 이런 저런 수고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감사할 일이다.
누군가가 그 때 그 때마다의 불특정 한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해서 악용을 하고 있는 성경에 따르면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Bible이 시공을, 즉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사람의 몸 안에 내재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과 마찬가지로 아직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의 수준으로 볼 때 사람의 과학 및 의학적인 검증 방법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Bible이 사람에게 그 존재를, 즉 그 모습을,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및 형상으로 드러내지 않는 이상 사람 스스로의 능력과 인지 방법으로는 인지를 할 수가 없으니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Bible의 경쟁 관계가 설정이 되지 않는 것이고 이 세상의 삼라만상이 창조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창조가 된 것일 뿐이지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Bible이 존재를 하는 것에는 관련이 없는 것인데, 즉 비록 미미한 비교이겠지만 사람이 컴퓨터나 로보트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사람이란 존재와 컴퓨터나 로보트란 전혀 다른 존재이고 또 사람과 컴퓨터나 로보트가 이 세상 및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것들을 인식을 하는 방법 및 인식 능력이 다른 것이고 또 사람과 컴퓨터나 로보트가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방식이나 존재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들이 다르고 또 사람과 컴퓨터나 로보트가 생명체로서의 및 인공체로서의 활동 및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다르고 등등의 경우와 일정 정도 유사할 것인데,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Bible의 경쟁 관계의, 특히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Bible과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과의 경쟁 관계의, 설정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30~40년에 걸쳐서, 또는 1986년도부터 최소한 약 20년에 걸쳐서, 존재하는 듯 마는 듯 그래서 사람 및 사람의 삶에 대한 침해만 발생을 하게 되듯이, 즉 개개인의 성품이나 인품에 관련이 없이 특정한 직업을 가지게 되면 그 직업에 따른 이미지가 형성이 되듯이, 즉 비록 성직자라고 하더라도 성직 행위를 핑계로 매일 같이 범죄 행위를 하면 그 범죄 행위가 드러나서 범죄자인 것이 들통이 날 때까지는 마치 성직자인 것처럼 인식을 하게 되듯이, 또는 성직자도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Bible을 위한 사도로서의 사명을 다할 뿐이고 마음과 관심이 사도로서의 사명에 있을 뿐이지 사람으로서의 이성에 대한 감정은 존재를 하고 또 남녀의 결혼을 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 자체를 죄악시 하고 신성 모독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처럼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Bible에 의해서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본연의 모습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이 만든 관념이 형성이 되고 그 관념으로 사람을 괴물로 만들게 되듯이, 심지어 성직의 경우 뿐만 아니라 선비 사상과 같이 형이상학 및 정신 세계 관련 분야의 경우에는 사람의 육체와 관련된 모든 것을 경시하거나 또는 죄악 시 하는 경우가 비록 희귀하지만 발생을 하게 되듯이 등등,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Bible의 경쟁 관계의, 특히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Bible과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과의 경쟁 관계의, 설정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각 분야 별로, 특히 종교 분야에서도, 정치 활동 후보를 지원하는 것 같으니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les과의 경쟁 관계 설정을 통해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le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과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le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과의, 경쟁 관계를 설정을 하는 것을 통해서 종교 분야나 과학 분야나 의학 분야 등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 그런 것일까? 기업 분야에서 대선을 위한 정치 활동 할 사람은 한 명만 지원한다고 그래도 이름 값 있는 사람을 지원한다고 기업에서의 정치 활동으로도 그리고 기업에서의 경제 활동으로도 소외를 시키게 되는 것이, 즉 당사자는 전혀 생각을 하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향후 나이 마흔 무렵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 자체에 의해서 그리고 기업 분야는 기업 분야를 대표하는 사람이 있으니 자연스럽게 정치 활동이나 기업에서의 활동 양쪽으로부터 소외 아닌 소외가 되게 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처럼 그리고 당사자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이미 모든 것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로서 또 다른 곳에 바톤이, 패턴이, 넘겨지는 것과 유사한 경우일까? 정치 분야와 경제 분야의 대립도 아니고 정치 활동을 두고 각 분야끼리의 대립도 아니고 개인의 또는 공통의 영리 추구를 하는 행위와는 달리 정치 행위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상대로 지지를 얻어야 하고 또 정치 활동 자체가 직`간접으로 영리 추구와 연관이 될 때도 있지만 대체로 이득을 남기는 영리 추구의 행위는 아니니 경제적으로 및 물리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정치 분야와 경제 분야가 상호 협조 하는 뜻에서 각 분야 별로의 정치 활동을 보조 하고 정치 활동은 경제 활동 과정 중 부딪히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식으로, 물론 불법이 아닌 제 규범이나 규정의 범위 내에서의 일이지만, 다수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일 것인데 오히려 개별적인 정치 활동의 경우마저 차단을 하게 되거나 정치 활동이 개인의 영리 추구 행위를 보조하는 식으로, 특히 제 규정과 관련된 행위의 바람막이 식으로, 나타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대선 또는 총선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너무 막연하게 정치 활동을 하는 경우들이 있고 또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 전체의 정치 의식의 고양을 위하고 또 불법의 목적이나 활동에 이용을 당하여 삶이 파탄이 나는 경우를 방지를 하기 위해서 각자가 정치인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정치 활동에 필요한 요소 및 활동 등을 각자가 판단하는 능력을 말을 하니 오히려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을 차단을 하고 정치 활동을 핑계로 불법 및 편법으로 영리 추구를 하는 사람들에 이용 당하는 식으로 그래서 재산은 재산 대로 빼앗기고 범죄 행위는 범죄 행위 대로 하는 것과 같이 나타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나의 어릴 때 K 00님을 비롯하여 나이 드신 몇몇 어른들에게 질문을 한 일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 중에는 내가 모르는 것이 있고 또 내가 이해를 할 수 없는 것이 있고 또 내가 생각을 하기에 틀린 것도 있고 등등 다른 사람들이 알든 모르든 이해를 하든 못하든 누구나 각자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하며 살고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에 대한 것도 다른 사람들은 알 수가 없는 것인지, 또는 제사 및 몇 가지 말들에 대해서 내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말을 한다는 이유로 장난친다고 나를 둘러싸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몰라도 나의 경우에는 Spirits as God and Angles부터의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에게 나타나고 그런 현상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귀신에 홀린 것이니 도깨비 장난에 걸린 것이니 산신을 만난 것이니 헛것을 본 것이니,,,또는 부처님의 환생이니,,,등등 자신들이 알 수 있는 방법으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데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 및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les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le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에 대해서 지금껏 글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사람의 말 및 지식인지, 특히 종교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le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비록 내가 잘못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나이가 어리니 무엇을 잘못 본 것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이거나 어릴 때 잠깐 동안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난 것이라고 말을 하며, 물론 그런 말에 대해서도 대화를 할 당시 다른 누군가를 보고 있듯이 어릴 때 본 것이나 안 것은 본 것도 안 것도 아니고 어른이 되어서 본 것이나 안 것만 아는 것인지 등등의 질문도 하지만, 나의 말 자체를 믿으려고 하지 않고 심지어 나의 말을 믿는 것은 차후의 문제이고 나와의 대화 시에 나의 말을 바탕으로 사람 및 이 세상 및 하늘에 있는 존재들에 대해서 달리 생각을 해보려고 하지를 않고 자신들이 알고 있는 대로만 말을 하려고 하니 이 세상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중에서 Spirits as God and Angle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물으니 이런 것 저런 것을 찾아서 성경(The Bible)이라고 말을 하고 또 사람들의 표현으로 말을 하면 I AM, Spirit, Lord, God, Yahweh, Jehovah, Angels,,,의 말을 한 것일 뿐인데, 물론 우리 나라 말로도 표현을 했지만 영어로 표현을 한 것도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이 서양의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 동안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 보니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에 대해서 전혀 잘못 알고 있으니 비록 같은 말이나 단어를 말을 할지라도 오해를 하게 될 것이라고 그래서 비록 부족하지만 비교적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에 대해서 근접하게 표현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말을 하다 보니 영어로 된 표현들 중 앞의 표현들을 한 것일 뿐인데, 또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비롯하여 그 이유가 되는 것으로서 사람이 알아야 할 하늘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인데, 동양이니 서양이니 말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특히 사람을 아니 모르니 등등의 말을 하니 무엇이 문제인지를 물은 일이 있었다.
나아가 내가 말만 하면 내가 나이가 어린 것이 문제이고 그래서 사물이니 사실을 제대로 인식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 문제이고, 물론 동일한 객체를 인식을 하지만 어린 아이가 표현을 하는 것 어른이 표현을 하는 것이 서로가 알고 있는 것이 다르니 당연히 다를 수도 있지만, 또한 이 세상의 것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문제이고 등등 사사건건 문제를 삼으니 이 사람 저 사람, 즉 다른 어른들이, 알고 있는 것을 생각을 하게 하여 그 중에서 말을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에 대해서 근접하게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이 성경(The Bible)이라고 말을 하는 것인데 무엇이 문제인지를 물은 일이 있었다.
나의 경우를 두고서 현명한 누군가가 말을 하기로 나의 말을 들어 보니 하늘에 무엇인가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로 표현이 되는 무엇인가가, 있기는 있는 모양이고 나아가 내가 본 것 및 느낀 것 및 경험하고 체험한 현상들을 말을 하는 것을 보니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가 사람이나 이 세상의 물질과는 존재 자체가 전혀 다른 것 같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이 인식 방법이 사람과는 전혀 다른 것 같고 그렇다고 그 당시 어린 나 외의 다른 누군가가 그런 현상들에 대해서 명쾌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도 없고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말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말을 하는 주체가 비록 나이가 어리지만 ‘나’이니 ‘나’의 말 대로 내가 본 것 및 느낀 것 및 경험하고 체험한 현상들을 내가 말을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든 또는 나를 쫓아 다니며 시비를 걸고 있는 누군가의 말처럼 내가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지어낸 말이라고 생각을 하든 또는 나를 쫓아 다니며 시비를 걸고 있는 누군가의 말처럼 누군가의 강요나 협박에 의해서 내가 말을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든, 즉 그 당시 내가 표현을 하고 있는 현상들이 비록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발생하는 현상들이라고 말을 해도 종교 교리도 아니고 성경을 바탕으로 말을 하고 있는 신부님이나 수녀님이나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주로 말을 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니, (성경 및 신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웃을 거리, 02,’ 참조 바람), 누군가의 강요나 협박에 의해서 말을 한 것은 전혀 아닌 것 같지만 의견이 분분하니 경우가 어떠하든, 내가 세상의 것을 알고 난 먼 훗날에도, 즉 내가 마흔의 나이 무렵에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때도, 여전히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을 기억을 하고 있고 또 나의 어릴 때와 유사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지 보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되면 그 때 판단을 해도 될 문제라고 말을 한 것처럼 내가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는 알 수가 없고 간접적으로만, 즉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의 능력 및 그 결과가 나타나는 것으로만, 알 수 있다고 해도 내가 아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를 물은 일이 있었다.
모두 다 문제가 없고 서로가 알고 있는 것이 다른 것이고 그런 것이 서로가 이해를 할 수가 있게 말로, 즉 대화로, 되지 않는 것일 뿐이고 또 서로를 이해를 하고 공존을 하기 보다는 상대방에게 무조건 이기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에 대한 것은 자신들이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체험을 하는 것이 있으면 무엇인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말을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니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에 대한 것은 자신들도 쉽게 말을 할 수가 없고 아마도 내가 직접 해결을 해야 할 문제일 것이란 말도 한다. 그래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에 대해서 나의 말을 모두 말을 할 수가 없지만, 물론 말을 한다고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이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실제로 있고 모든 사람들은 아니지만 사람들 중 누군가와 대화가 될 수가 있고 그 결과 이런 저런 현상들을 보여 줄 수도 있고 그러니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이고 그런 말 자체를 믿지 않는 것이 문제이지만 등등, 혹시나 글을 알면 오늘 어린 아이와 이런 저런 주제란 말을 한 사실이 있는 것만 기록을 해달란 말을 한 일은 있었다. 나의 이름이 정희득인데 누군가가 나의 이름을 바꾸어 말을 하더라도, 즉 Mr. PPR이 및 나와 대화를 하는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누군가가 나의 이름을 달리 말을 하더라도, 나아가 나의 고향이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인데 남해도나 완도도나 진도도나 강원도나 충청도 등등 바꾸어 말을 하더라도 오늘 어린 아이와 이런 저런 주제란 말을 한 사실이 있는 것만 기록을 해달란 말을 한 일은 있었다.
서울대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 ‘문화관’ 앞에서 (사람의) 영혼 환생 등에 대한 말을 일상의 대화처럼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철학적으로 학문적으로 어렵고 심오하게 생각을 하지 말고 사람에게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은 스스로의 모습을 보아도 육체적인 모습 외에 다른 것이 있는 것을 통해서 알 수 있을 것인데, 그러니 누군가 여자가 자신은 자신의 모습을 보아도 모르겠다는 말을 하기에 나와 사귀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 자체를 달리 해석을 달리 하고 그러니 누군가가 보충 설명을 하고 등등, 그런데 사람의 영혼이 개나 소 등의 영혼이 되었다가 사람의 영혼이 되었다가 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 것인지 묻는다. 그리고 영혼의 수가 몇 개나 되는 것인지 이 세상의 생명체 중에서 영혼이 깃든 생명체는 어디까지인지 나아가 영혼의 수가 생명체의 탄생과 맞지가 않아서 부족하면 어떻게 할지 묻는다. 그리고 환생 과정이 사람 스스로에 의해서 아니면 사람과는 전혀 다른 무엇인가의 존재가 있어서 가능할지도 묻는다. 더불어 S 00라는 친구가 지금은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를 가진 사람의 모습인데 언젠가 육체가 죽고 난 후에는 S 00라는 친구의 영혼이 그런 일을 할지 묻는다. 사람 스스로가 그럴 것이며 굳이 환생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이 필요가 없을 것이고 다른 무엇인가가 있어서 그런 것이면 결국 사람들이 알던 모르던 하늘에 신이라고, 즉 영이라고, 즉 종교 논쟁이나 대립이 아니고 과거부터, 특히 나의 어릴 때부터, 사람과는 다른 신, 즉 영의, 존재에 대한 것은 기독교에서 말을 하니 기독교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들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들이, 즉 사람과는 다른 존재들이, 존재를 하고 있으니 굳이 그런 것이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다는 말을 한다.
더불어 왜 사람을 사람으로 보려고 하지 않고 이렇게 저렇게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즉 비록 사람에 의해서 사람을 부정하게 하는 것과 같은 사악한 모습들이 간혹 존재를 했지만 지금껏 인류에 의해서 이 세상에 존재를 하게 된 모든 것을 스스로 부정하는 방식으로, 사람을 보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사람의 또는 개나 소 등의 영혼의 환생과 관련하여 그 시지가 언제? 즉 남녀 관계를 가질 때 태아 때 아니면 태어날 때 아니면 태어난 이후 등등?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을 이런 저런 경우를 통해서 말을 할 수가 있지만 누구나 알 수 있듯이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가 서로 존재적인 모습이 다르니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을 사람이 사람을 인식을 하듯이 그렇게 단정적으로 그리고 과학이나 의학이 말을 하듯이 그렇게 물리적으로 말을 하기가 힘들다는 말도 한다.
그런데 환생에 대한 말도 내가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 등등 시기마다 듣는 내용이 다르니 비록 지금 현재 환생이란 말로서 말을 하지만 사람의 영혼과 육체에 대해서 환생이란 말로서 말을 할 것은 아니고 단순하게 생각을 하여 사람이 사람의 영혼과 육체로 구성이 되어 있고 또 사람의 영혼과 육체로 구성이 된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있고 비록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껏 인류 중 그런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하늘에 신이라고, 즉 영이라고, 즉 종교 논쟁이나 대립이 아니고 과거부터, 특히 나의 어릴 때부터, 사람과는 다른 신, 즉 영의, 존재에 대한 것은 기독교에서 말을 하니 기독교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들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들이, 즉 사람과는 다른 존재들이,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난 사후에는 그 형상이 어떻게 되든 사람의 영혼이 살 수 있는 세상이 존재를 하는 것이고 그 세계에도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천사들이 존재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편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아가 사람의 육체 안에 있는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도 그 실존에 대해서는 말을 하고 있지만 무엇이 어떠하다고 말을 하기도 힘든데 짐승의 영혼에 대한 것까지 말을 하기는 힘들다는 말을 하지만 사람의 육체가 있으니 사람의 영혼의 존재와는 별개로 육체에 대한 반응이 존재를 하듯이, 물론 그 과정에서 영혼과 육체의 교감도 이루어지겠지만, 짐승도 영혼의 존재 여부와는 관련이 없이 육체에 대한 반응은 존재를 할 것이니 짐승에 대한 학대는 사람으로서 할 것은 아닐 것이란 말도 한다. 죽은 짐승의 육체를 먹는 것과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짐승에 대한 학대와는 다르고 또 사람도 육체 노동을 하듯이 짐승이 사람을 위해서 이런 저런 일을 하는 것과 짐승에 대한 학대와는 다를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비꼬는 말도 들리고 이해하는 말도 들리고 사람의 입장 마다 반응이 다르지만 그곳에도 호로비스츠 같은 사람들도 있었다.
호로비스츠란 말이 별 다른 말이 아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인식이 되지 않으면 그렇다고 사람이 짐승도 아니면 정체 불명의 생명체로서 호로비스츠가 되는 것이다.
어제 저녁을 비롯하여 근래에 고구마 먹을 때 생각 나는 일이 있다. 고구마를 쓸어서 지붕 위에 말려서, 빼때기라고 말을 하는 것 같지만, 먹는 방법이 있었고 삶거나 구운 고구마를 바로 먹는 경우도 있지만 때때로 며칠씩 두고 먹는 경우도 있었고 그 중에 작은 방의 농 위에 얹은 놓았다가 먹는 일이 있었다. 삶았거나 구웠을 때 바로 먹는 것도 맛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서 먹으면 지나서 먹는 대로 맛이 있었다.
언젠가 의자와 같은 받침대 위에 올라가 농 위의 고구마를 집으려고 하다가 손을 무는 것이 있었고 순간적으로 아찔한 경우가 있었다. 다행이 의자에서 떨어지거나 넘어지지는 않았다. 그 다음에는 손에 잡히는 것이 있어서 보니 뱀과 같은 것이 있었다. 그래서 뱀을 잡아서 죽이려고 나무 막대기 같은 것을 찾으니 누군가가 와서 뱀을 가져 갔다. 농 위에 있는 쥐를 잡으려고 했다고 한다. 시골에는 쥐가 많으니 가끔 이곳 저곳에 쥐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그렇다가 집 안에 뱀을 둘 정도는 아니었다. 농 위에 있는 쥐를 잡으려고 했으면 다른 사람이 알게 하거나 최소한 뱀에게 물리지는 않게 그에 걸 맞는 조치를 취하는 일을 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이 뱀을 농 위에 두고서 누군가가 놀라서 다치기라고 하면 어떻게 하려고 했냐는 말을 한다. 독이 없는 뱀이고 자신이 늘 가지고 다니지만 사람은 물지도 않는다고 한다. 독이 없는 뱀이라서 걱정이 없으면 자신의 손을 뱀이 물게 해보라는 말을 한다. 독이 있건 없건 그런 말은 아저씨가 하는 말이고 농 위에 무엇을 얹어 두려고 하다가 느닷없이 뱀이 보이거나 뱀에게 물리거나 그 과정에서 다치기라도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말을 한다. 더불어 구체적으로 보지 못했으니 모르지만 지난 번에도 뱀인지 무엇인지 모를 것이 손을 물어서 순간적으로 아찔한 경우가 있었는데 혹시 그 때도 누군지 모를 아저씨가 뱀은 둔 것은 아닌지 물으니 그 뱀에 대해서는 자신은 잘 모르고 자신은 단지 이 동네에 산다고 하는 누군가가 쥐약을 놓으니 고양이나 개나 닭 등이 있어서 조심스러우니 쥐를 잡는 방법이 없는지 묻기에 나의 고향 집 뿐만 아니라 이곳 저곳에 독이 없는 뱀을 며칠 간 묶어서 둔 것 뿐이란 말을 한다. 혹시나 누군가 다칠까 싶어서 밧줄에 묶어 둔 것이란 말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뱀이 먹은 쥐를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그래도 다른 집은 몰라도 나의 고향 집에서는 앞으로는 일체 그런 일을 말라는 말도 한다. 향후 한 번 더 그런 일이 있으면 뱀으로 하여금 누군지 모를 아저씨를 물게 할 것이니, 물론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도 아니니 사람으로서는 달리 취할 방도가 없을 것이지만, 향후에는 누군가가 무슨 말을 해도 그렇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한다. 아저씨 눈에는 보이지 않고 또 말을 하는 것이 들리지는 않아도 나의 고향 하늘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이 누가 무엇을 하는지 볼 것은 다 보았으니 앞으로 살 때 나쁜지 않도록 조심해서 살아야 할 것이란 말도 한다. 누군가가 시비 거는 말을 하는 것처럼 나쁜 짓을 해도 그 즉시 벌하지 않는다고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이 없는 것이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지혜도 주고 이런 저런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이 세상의 일에, 즉 사람의 일에, 미주알고주알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일 뿐이란 말도 한다.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을 해 보면 알겠지만 이 세상의 일에, 즉 사람의 일에, 미주알고주알 관여를 할 것이면 굳이 이 세상도, 이 세상에 사람도, 있지 않았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리고 아저씨에게 쥐 잡는 말을 한 사람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아저씨에게 이간과 농간을 부려서 나를 비롯한 이 동네 사람을 마치 사고가 난 것이거나 우연으로 다친 것처럼 해치려고 한 사람이니 조심을 하란 말도 한다. 남들이 열심히 일을 할 때 이곳 저곳 어슬렁거리고 다니며 이러 저런 짓을 꾸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몇몇 이 동네에 살고 있으니, 그것도 자신들만 사람이고 자신들만 대한민국을 알고 애국 애족을 아는지, 내가 보기에는 그런 말로 오히려 범죄를 하고 다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앞뒤가 막힐 대로 꽉 막혀서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으니, 속임 당하지 않게 조심하란 말도 한다. 그러니 어디선가 또 이런 말 저런 말이 들려 온다. 그 당시의 뱀이 실제로는 어떤 뱀인지 몰라도 그런 일은 있었다. 그러니 누군지 모를 아저씨기 하는 말이 내가 먼 훗날 다른 사람들로부터 많은 시험을 당하고 위험을 당할 것이라고 말을 하기에 쥐도 잡을 겸 사람이 아닌 짐승의 경우에도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로부터 내가 보호가 될 수 있는지 알아 보기 위해서 혹시나 싶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한 것이니 오해를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의 입장에서는 짐승이나 사람이나 그것이 그것이지만 그래도 사람보다는 짐승을 움직이기가 더 싶다는 말도 한다.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여 사람이 자신의 욕심과 생각으로 가득 차서 마음의 문이 꽉 닫히게 되어 열리지 않으면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과 통하기가 조금은 힘들고 조금은 강제로 사람을 움직이려고 하면 사람이 놀라거나 하니 사람 보다는 짐승이 움직이기 더 쉬울 때도 있다는 말도 한다. 비록 사람이 창조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창조가 되었다는 말이지 이 세상에서 살아 갈 때는 각자의 머리나 생각이나 마음이란 것이 있으니 또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살아 가는 것이니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에 의해서 창조가 되었다는 말과 사람이 이 세상에 살아 갈 때 각자의 머리나 생각이나 마음으로 살아 가는 것을 별개의 문제란 말도 한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갈 때 각자의 머리나 생각이나 마음이 없으면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는 말을 한다. 짐승도 마찬가지로서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든 짐승의 것이라는 것이 있으니 짐승으로 살아 갈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한다. 우주 만물의 섭리를 주관하시고 무엇을 하시고 등의 말은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에 의해서 우주 만물이 창조가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이란 말과 더불어 나의 고향에서 나에게 나를 인신공격할 거리를 끊임 없이 만들고 있는 사람을 보면 비록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les,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에 의해서 창조가 되었지만 사람이 이 세상에 살아 갈 때 당연히 각자의 머리나 생각이나 마음으로 살아 가는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어쨌든 감사할 일이란 말도 한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103,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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