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bath, Day,
2007.10.28 (2007.10.29
화서동,
==> 택시, ==> 버스, ==> 택시,
포이동 대한예수교장로회 영동교회,
==> 찬양 준비, 대 예배, 점심 식사,
==> 찬양 준비,
근래에는 점심 식사 후에 졸음이 오는 경우가 많다. 찬양 준비를 하고 나면 피곤한 날은 많아도 졸음까지 오는 경우는 드문데 근래에는 점심 식사 후에는 졸음이 오는 경우가, 그것도 하품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컴퓨터로 국립중앙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의 빈 자리에 예약을 하려고 하니 그 사이에 누군가가 예약을 한 것인지 다른 누군가가 예약을 한 것으로 메세지가 뜬다. 몇 번째 발생하고 있는 일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의 빈자리에 예약을 할 때 중복된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하는지 몰라도 나에게는, 특히 주일 교회에서 예약을 하려고 할 경우에는, 많이 발생을 하는 편이다. 도서관에 가보면 몇몇 빈 자리가 있는 날도 많이 발생을 하는 편이다.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지만, 동일하게 접속을 하여 누가 먼저 예약을 하는 것으로 마치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 무엇인가 있는 것처럼 그래서 먼저 예약을 하는 사람에게 무엇인가의 권한이 할당이 되는 것이라고 있는 것처럼 경쟁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도서관의 컴퓨터에 USB를 꽂는 것도 도서관에 있는 자료를 무단으로, 그것도 정치 활동 관련 중요한 정보를 해킹 등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다운로드 받는 줄 알고 있는 것으로 이간과 농간을 당한 학생도 있으니 하는 말이다. 컴퓨터의 End-User 사용자의 경우에는, 물론 나도 그런 의미에서는 컴맹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컴퓨터 전문가가 무엇이라고 말을 하면 특히 컴퓨터 운영, 특히 네트 워크나 시스템 운영, 및 프로그램을 모르는 경우에는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하면 말도 되지 않지만 그 상황에서 컴퓨터 운영 및 프로그램에 대한 논쟁을 할 것도 아니니 그렇게 운영 체계가 갖추어진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다.
컴퓨터나 인터넷을 사용을 하다 보면 에러가 발생을 하게 되고 컴퓨터나 인터넷을 잘 알면 그 에러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지 몰라도 그 에러는 아는 것이 실제로 컴퓨터나 인터넷을 아는 것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데도 컴퓨터 에러를 일으켜 컴퓨터 에러를 해결하는 것으로 컴퓨터를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도 있으니, 즉 '강태공이 낚시로 세월을 낚듯이 세월을 낚게 만든다'거나 또는 유사하게 '인생 무상, 공수래공수거의 세월을 허송 세월 하게 만든다.'는 의미로 그런 방법을 컴퓨터나 인터넷을 가르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별로 이상할 것도 없지만 그런 경우가 발생을 한다.
==> 마을 버스,
==> 국립 중앙 도서관,
주일이지만, Sabbath Day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논쟁이 붙은 경우로 인하여 필요한 자료를 인터넷에 올린다. 그런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논쟁이 붙은 것이지만 단지 시비를 걸기 위한 것도, 특히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발생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사실들에 대해서 내가 정치 활동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나의 정치 활동과 엮어서 양자 택일하게 만들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도 방해하고 또 정치 활동도 방해하게 만들 목적으로 단순히 시비를 걸기 위한 것도, 있을 것이지만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에 대해서 무엇을 말을 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도, 특히 나이 들어서 신앙 생활을 하거나 근래의 몇몇 교회의 몇몇 목회자의 성경을 내용을 '아' 다르고 '어' 다르게 전하는 모습을 보며 아리송해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니 글을 올린다.
한 두 시간씩, 또는 몇 시간씩, 컴퓨터를 보고 나면 시력이 피곤하다. 내가 서울시의 강남 지역의 강남 빌딩의 20층에서 및 역삼동의 지하철 역삼역 바로 옆의 역삼하이츠 빌딩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직장 동료 Park 00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배우는 것에 대한 말을 할 때 컴퓨터나 컴퓨터 프로그램 자체만 두고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화면에 나타나 보이는 글씨의 크기라면 그리고 하나의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을 할 대 걸리는 시간을 생각을 하면 컴퓨터 프로그램이 현실적으로 그렇게 맞지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을 했듯이 컴퓨터 화면을 한 두 시간 또는 몇 시간씩, 보고 나면 눈에 눈물이 난다. 눈에 눈물이 나는 것을 컴퓨터 화면으로부터 발생 되는 전자파로부터 눈을 보호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을 한 일도 있다.
==> 물품 보관함 열쇠를 반환하는 곳의 사람들이 주민등록증을 받을 때 자원 봉사자인 자주 바뀐다.
'예의' '에티켓' 등의 말을 논할 것도 없이 그 때 그 때마다의 사람과 사람으로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들이 영 아닌 것이 때로는 불쾌하기도 하다. 물질 문명으로 인하여 교사들의 권위가 지나치게 무너진 것이 문제이기도 한 때이지만 그런 것에 비해 과거 교사들의 교사관이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교사들의 의식 속에 존재를 하고 있는 권위에 대한, 또는 사람에 대한, 또는 학생에 대한, 태도 등에서 비롯된 것도 제법 있지 않을까 싶다.
불법 무기 소지자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몇 명 본다.
==> 마을 버스 타는 곳,
==> 마을 버스,
==> 포이동,
==> 비가 듬성 듬성 내리고,
부산시에 계시는 부모님께 전화 통화,
==> 교회 식당,
수제비,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새우가 든 조금은 특이한 수제비다.
가끔 우리의 생활 주위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경우들을 보면 누군가의 신성을 부정한다고, 달리 말을 하면 누군가의 신성을 시험한다고, 달리 말을 하면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이루진 것이나 또는 기도의 응답 등을 받은 것을 부정한다고 행하는 행위들이, 있는데 종교나 신앙을 떠나서 교회의 기본인 성경에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가 본질적으로 사람과는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러니 이 세상의 삼라만상에 대한 인식 자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인식을 하는 것과 사람의 육체의 오감과 육감에 의해서 인식을 하는 것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이런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또한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특히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도 쉽게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기 위해서 이 세상의 사람이 먹고 마시고 잠을 자는 등의 방식이 필요가 없는 것을 생각을 해도 일정 정도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주체가 사람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인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있는데 그런 기본적인 것을 무시를 하는 행위가 아닐까 싶다.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온갖 말로서 단지 사람을 욕 보이고 괴롭히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다. 정치 활동에도 비슷한 것이 있지 않을까 싶다.
==>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하여 글 작성,
==> 저녁 예배,
==> 카 풀, Car Pool,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속죄의 행위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인 '피'에, 즉 실제로는 동일한 신앙의 행위인데 과거의 짐승의 피를 바치는 것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피에 대한 우열의 비교를 하는 것에 대해서, 실제로는 동일하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믿음과 구원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데 구약과 신약이 서로 다른 것처럼 비교를 하는 것에 대한, 또는 실제로는 동일한 신앙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인데 과거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몇몇 사건들로 유태교와 기독교가 마치 앙숙인 것처럼 비교를 하는 것에 대한, 또는 실제로는 동일한 신앙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단지 신앙을 실제 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에 대해서 율법과 믿음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형식과 본질로 나타난다는 것인데 마치 서로 다른 신앙을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비교를 하는 것에,,,쉽게 말을 하면 성경의 내용으로 성경의 내용을 이간하고 사람의 마음과 믿음을 희롱하는 모습에 대한 말을 몇 마디 한다.
==> 버스, Bus,
==> 정부종합청사 지하철역,
1986년도에도 나를 둘러 싸고 향후에 행할 일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무엇이라고 명분의 말을 할지 몰라도 내가 볼 때는 애국 애족도 아니고 우리 것도 아니고 정치 활동도 아니고 신앙 활동도 아니고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그것도 다수의 개인에 대한, 범죄 행위 그 자체이니 욕을 하게 될 것이라고, 그리고 실제로 물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가서 신고를 할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 날의 행위에 대해서, 특히 일반인도 아니고 일반인도 양심에 걸려서 하기 힘든 일들이 신앙이란 말로서 발생을 하게 되면 그 날의 행위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들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이런 저런 말을 하고 또 욕 아닌 욕으로 말을 하게 된다.
==> 금정역,
손가락에 통증이 있다. 왼 손이 심하고 오른 손이 덜 심하다. 지난 번에 수제비를 먹은 날과 비슷한 현상이다. 오른 손으로 왼 손을 근육을 풀어 주듯이 만져 준다. 그 날도 수제비가 원인인가 하는 말을 한 경우와 같은 현상이다. 집에 도착을 해서도 비슷한 통증이 있다.
==> 화서역,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28,
JUNGHEEDE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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