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Y, 하루,

A DAY, 하루,

20071120,

 

영통동,

 

화서동,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경기도청, 누군가가 있다, 대학교 과 선배님 닮은 누군가가 온다.

 

==> 걷고 걸어서 수원시청 부근

 

==> 걷고 걸어서 산업은행, 문자 메세지 보내기,

 

지난 번처럼 누군가가 어김 없이 나타나서 옆에서 서성거린다, 곁눈질로 로그인 비밀 번호를 탐색하는 것이 목적인지 아니면 내가 인터넷 사이트에 로그인 할 때 정확하게 로그인을 하는 것을 보는 것이 목적인지 그래서 내가 인터넷 사이트에 정확하게 로그인을 하지 못할 때 나의 웹 사이트를 나의 것이 아니 다른 사람의 것이라고 말을 하고 싶은 것이 목적인지 아니면 내가 인터넷 사이트에 정확하게 로그인을 하지 못하는 것을 핑계로 나의 기억력을 말을 하고 싶은 것이 목적인지 나아가 내가 인터넷 사이트에 정확하게 로그인을 하지 못하는 것을 핑계로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을 부정을 하고 싶은 것이 목적인지 나아가 어릴 때 나와 교통이 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라고 말을 하니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이나 이슬람교 등에서 말을 하는 종교와 연관이 되는 누군가의 기억력과 비교를 하여 종교의 우위 및 종교에서 말을 하는 신의 능력의 우위를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어릴 때 내가 이미 사후에 저 세상으로 가고 없고 이 세상과 대화 및 관계가 단절이 된 조상을 모시거나 존중하거나 숭배하는 것 등으로 말을 하는 제사 및 제사의 행위가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는 영혼 및 사후 세계의 논리와도 맞지가 않는 것을 말을 한 것을 핑계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행할 것이라고 말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훼방하는 것이 목적인지 등등 나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숱하게 많은 현상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내가 인터넷 사이트에 로그인 할 때까지 옆에서 서성거린다.

 

비밀번호 유출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비밀번호 유출이 문제가 아니라 은행이나 금융 기관에서 보관 중인 고객의 소유 재산에 대한 권리는 누구에게 있을까? 비밀번호를 훔쳐 볼 경우에 그 행위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비밀번호를 훔쳐서 비밀번호가 유출이 되고 통장이나 카드를 훔쳐서 타인의 계좌에 있는 돈을 훔치면 그것은 도둑질이 아닌가? 누군가가 담을 넘어가서 도둑질을 하면 그것은 도둑질이 아니고 담을 넘을 수 있는 도둑의 능력이라고 말을 하는가? 누군가가 담을 넘어가서 도둑질을 하면 그것은 도둑질이 아니고 재산 관리를 하지 못한 책임이라고 말을 하는가? 조금은 과장된 표현이지만 도둑이 도둑질 하고자 마음을 먹으면 도둑질 할 수 없는 것은 없다는 말도 있듯이 도둑질 하는 과정 중에 발각이 되거나 도둑질 후에 법의 심판을 받거나 하는 것이 문제일 뿐이지 타인의 재산에 대한 도둑질은 그 과정이 어떠하던 도둑질인 것이고 그에 대한 것은 법이 있는 것인데 법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전지전능한 천지창조의 능력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은행 고객의 계좌 비밀번호를 알아 내고 통장이나 카드 등을 창조를 하여 은행에서 필요한 돈을 찾아서 사용을 하라는 것과 같이 나의 삶에 시비를 걸기 위한 것이 목적인지도 모른다. 어릴 때 대구와 경북 지방에서 온 Stone 씨리즈 중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로서 천지 창조를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대구와 경북 지방에서 온 Stone 씨리즈의 기준에 맞지가 않으면 대구와 경북 지방에서 온 Stone 씨리즈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믿지를 않으면 되는 것인데 타인의 언행까지 간섭을 하는 경우는 어떤 몰상식한, 반 인륜의, 반 사회적인, 반 민족적인, 반 국가적인,,,경우인지 모를 일이다.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에 대해서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거는 것 자체가, 그것도 수 십 년에서 걸쳐서 삶 자체를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 자체가, 반 인륜의, 반 사회적인, 반 민족적인, 반 국가적인,,,경우일 것인데 자신의 이해 관계나 목적이나 지식이나 생각 등에 전도가 되어서 자신의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도 상호 간의 관계를 통해서 이런 저런 행위를 불러 일으킬 수 있지만 상대방의 일거수일투족을 자신의 의도대로 할 수가 없는데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를, 그것도 나에게 천지창조란 성경에 있는 말로서 시비를 걸고 있듯이 천지를 창조를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가능한 사람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삶 자체를 파괴할 수 있는 시비를 수 십 년에 걸쳐서 걸고 있는 것이 반 인륜의, 반 사회적인, 반 민족적인, 반 국가적인,,,경우일 것인데 자신의 이해 관계나 목적이나 지식이나 생각 등에 전도가 되어서 자신의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많은 것 같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가능한 사람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을 통해서 나타난 접신과 관련된 몇몇 행위들에서 기인을 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부분적인 이해 및 개념이거나 그릇된 이해 및 개념일 수도 있는데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현상들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각자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현상들 등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이나 개념 자체는 일절 고려를 하지 않고,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현상들이 가능한 사람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지 일절 고려를 하지 않고, 단지 우리 것이나 우리 민족이나 우리 국가나 동양과 서양의 개념으로 대립이 된 채 자신들이 알고 있는 방식으로만 타인에게 이런 저런 언행을 요구를 하는 것 자체가,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일지라도, 반 인륜의, 반 사회적인, 반 민족적인, 반 국가적인,,,경우일 것인데 자신의 이해 관계나 목적이나 지식이나 생각 등에 전도가 되어서 자신의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어릴 때부터 지금껏 나를 둘러싸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가 정보원 등에 신고도 할 수 없게 발생을 하고 있는 현상들을 보면 과거 조선시대의 유교주의에 기인을 한 사회 관습 등에 의한 것일 것이지만 나이 및 각종 사회적인 관계에 의해서 상대방이란 존재 자체가, 즉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사람 및 인륜 및 조상 및 가문 및 가족 등을 말을 하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철저히 무시가 되고 있는 것을 보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사실 여부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상대방의 말도 전혀 필요 없이, 그래서 대화 자체가 전혀 필요 없이, 오로지 자신의 아집과 고집만 존재를 하고 있는 그래서 사람 및 인륜 및 조상 및 가문 및 가족 등을 말을 하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철저히 무시가 되고 있는 것을 보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근래의 창조 정신, 도전 정신, PR 정신, 경쟁력,,등을 키우기 위한 활동들이 오히려 사람의 삼 자체를 파괴를 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무위도식하고 있는 누군가를 이용하여 이런 시비 거리 저런 시비 거리를 만들고 종교 및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조직 및 인간 관계를 이용하여 이런 유언 비어 저런 유언 비어를 만들어서 경쟁 관계에 있는 타인의 삶 자체를 파괴를 하고자 하는 경우로도, 심지어 누군가의 및 어딘가의 판이니 세력이니 하는 곳의 협조를 얻기 위해서 누군가 및 어딘가와 경쟁 관계에 있는 타의 삶을 파괴 하는 주문도 씽크 창의력 경쟁력 등의 말로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를 하기도 힘들게 공공연하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몇몇이 조직을 만들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비지니스 관계 및 사람의 통상적인 언행을 악용하여 시비를 걸고 게임을 만들어서 사람을 상대로 한 특정한 이슈 및 게임으로 타인의 삶 자체를 파괴를 하고자 하는 경우로도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 무엇인가의 기회를 주고 협조하는, 물론 누군가에게 무엇인가의 기회를 주고 협조를 하기 전에 조직원을 동원하여 누군가의 언행이 말을 하는 즉시 다른 사람에게 먹히는 것처럼 사기를 치지 덫을 만들겠지만, 대신에 실패를 하면 그에 대한 대가로 신체 포기 각서를 마치 장난처럼 작성하게 한 후 자필로 작성 된 신체 포기 각서를 이용하여 실제로 창녀가 되는 것을 말을 하던지 자살을 하게 만들든지 등등의 형태로 타인의 삶 자체를 파괴를 하고자 하는 경우로도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심지어 이미 작성된 신체 포기 각서와 같은 문서에 잠을 자고 있는 사람의 지문을 찍어서 당사자에게는 보이지 않고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곳에, 특히 당자자와 연관이 될만한 곳에, 그 문서를 들고 나타나서 마치 무엇인가 거래나 밀약이 있는 것처럼 타인의 삶을 파괴하는 행위가 이곳 저곳에서 씽크 창조 정신, 도전 정신, PR 정신, 경쟁력,,등의 말로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를 하기도 힘들게 공공연하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지금 현재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기도의 응답이나 교통이 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듯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그 존재를 달리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대해서 조차도 사람의 지적 능력과 현학적인 이간과 농간의 능력으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인 신 하나님 천사님 등의 표현을 이용하여, 사람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로,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사람의 존재로, 만들려고 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신앙 및 종교 행위가 그 목적을 상실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목회자 및 전도사의 활동과 신앙인의 활동이 주객이 전도된 것처럼 나타나 보이는 근래에는 정치 경제 등의 영리 추구 활동의 일환으로 브랜드 붙은 신앙심의 기도 능력이나 성령의 능력을 마케팅 하기 위한 것으로서 민간 요법적인 또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온갖 육체적인 현상들이 가능하게 하는 것도, 그것도 응급실로 내원하게 만들기 위한 경우들도, 이곳 저곳에서 씽크 창조 정신, 도전 정신, PR 정신, 경쟁력,,등의 말로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를 하기도 힘들게 공공연하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의 사람의 언행이 사람의 존재론적인 관점에서 보던 자연법이나 실정법의 관점에서 보던 불법이고, 반 인륜적인, 내용인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행위 자체가 무효인 그런 요소들로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만들고 게임을 만들어서 타인의 삶 자체를 파괴를 하고자 하는 경우로도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나의 미래의 모습이라고 말을 하면서 이런 저런 행동을 하는 친구들을 꽤 많이 보아 왔다. 즉 나의 미래의 모습이라고 말을 하면서 이런 저런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조직적으로 나의 삶에 관여를 하는 것인데 그런 행위 자체에 불감증에 걸리는 경우도, 즉 단지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경쟁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불법 및 반 인륜적인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즉 인본주의와 신본주의의 대립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불법 및 반 인륜적인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즉 사람의 학문 및 사상적인 이념주의 또는 이상주의와 종교적인 이상주의의 대립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불법 및 반 인륜적인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즉 비록 이 세상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고 십계명과 같은 것을 말을 하지만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존재 및 사람의 행위와 삶 및 이 세상의 존재 자체와 무관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사람과의 경쟁이란 주제로 시비를 걸어서 자신의 불법 및 반 인륜적인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많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비록 이 세상이 멸망을 해도 지구나 태양계 자체가 멸망을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에는 일절 관련이 없지만 사람과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인지를 하는 관점에서 사람이 매일매일 사람 및 이 세상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를 창조를 하고 있다는 말을 하니 그런 것 자체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간과 농간을 만들어서 사람의 삶이 다수의 사람들의 조직적인 행위에 의해서 영향을 받게 되는 언행들을 스스럼 없이 하고 있는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많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비록 이 세상이 멸망을 해도 지구나 태양계 자체가 멸망을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에는 일절 관련이 없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자체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이념이나 이상이나 과학이나 의학 등이 마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대립이 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간과 농간을 만들어서 사람의 삶이 다수의 사람들의 조직적인 행위에 의해서 영향을 받게 되는 언행들을 스스럼 없이 하고 있는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많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일까?

 

1986년도에 대한민국의 몇몇 대선 정치 활동 조직들과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의 대선에 대한 대화를 하니 3김 시대가 막을 내릴 쯤에 세력을 잡고자 하는 몇몇 총선 정치 활동 조직들이 어디선가 나타나서 대한민국의 정치 활동을 말을 하고 대의와 공의와 정의와 양심과 종교 등을 말을 하면서 오히려 한 사람의 삶을, 그것도 대한민국 국민 중 한 사람의 삶을, 파괴를 할, 그것도 직접적으로 사람의 삶을 파괴를 하면 위법이 될 뿐더러 인륜지도에도 어긋나고 나아가 사후 세계와 연관이 된 종교적인 죄에도 해당이 되고 그 결과 정치 활동에도 지장을 받으니 간접적으로 사람의 삶을 파괴를 하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매장을 할, 말들을 실제로 실행으로 옮긴 것인지 여부를 떠나서 하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어릴 때 누군가가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과 죽는 순간까지 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의 죄의 관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사람이 죄를 지을 때마다 죄를 인식할 수 있는 양심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나아가 사람은 누구나 사람이 죄를 지을 때마다 사람의 양심이 죄를 인식을 할 수 있는 것이 맞는지 묻기에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옳고 그른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맞다는 말을 하고 그렇지 않은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는 사람의 죄를 인식할 수 잇는 양심이 없는 것이 아니고 다른 이유나 목적 때문에 마치 그렇지 않은 것처럼 생각이나 행동을 하게 되었거나 단지 그렇지 않는 것처럼 겉으로만 언행을 그렇게 할 뿐이란 말을 하고 또 사람의 언행은 언행을 하고 나면 언행을 한 것이 자신에게 남아 있는 것을, 즉 기록으로 남는 것을, 말을 하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은 사람이 사는 것이니, 즉 나의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닌) 현상들로 내가 알기로는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우리 사이에 또는 하늘에 있는 것을 알겠느냐는 또는 느낄 수 있겠느냐는 질문과 정성을 다한 ‘비나이다’ 또는 ‘기도’의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도움을 받는 것은 경우가 다른 것이란 말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서 살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만 알 수가 있듯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은 사람이 사는 것이니, 사람이 살 때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도록 이 세상을 바꾸는 것을 말을 하니 그 말은 맞는데 현실적으로 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 사람 혼자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니 힘든 것을 이 세상이 바뀌기 전에 죄를 짓지 않고 사는 것 자체도 힘든 것을 말을 하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사후 세계도 존재를 하는 있는지 여부를 묻기에 비록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하고 있고 (사람도 창조가 된 것이고) 사람이 죽고 나면 사람에 따라 사람이 알맹이나 껍데기로 표현이 되는 사람의 영혼이 가는 사람의 사후 세계도 존재를 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이 세상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과 사람의 죄와 사람의 사후 세계의 관계에 대해서 그 당시 누군가가 말을 하는 이 세상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 및 죄의 관점에서의 역학 관계로만, 그리고 말과 말의 논리로만, 볼 때는 사람이 죄를 짓기 전에 그래서 한 두 번 등 사람이 셀 수 있게 죄를 짓게 되는 것도 아니고 죽을 때까지 죄의 연속에서 살기 전에 가능하면 빨리 죽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한 것을 이유로 그 당시 그 자리 부근에 있던 누군가가 간접적으로 사람의 삶을 파괴를 하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는 말들을 실제로 실행으로 옮긴 것인지 여부를 떠나서 할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옳고 그른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맞다는 말을 하고 어린 아이도 자신의 한 행동에 대해서 옳고 그런 것을 알 수 있다는 말을 하고 단지 어린 아이이고 또 아는 것이 조금 밖에 되지 않으니 어른과는 다를 뿐이란 말을 하니 앞의 말을 바탕으로 어린 아이에 대한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이 아니고 어린 아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을 핑계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부정하고자 하는 말들을 하고 나아가 다른 한편으로는 어린 아이로 하여금 이런 저런 행동을 유발하게 한 후 실제로 사람의 선과 악의 죄와는 관련이 없는 것들로서 사람의 본성을 말을 하는 경우가 발생을 할 수 있는 것과도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나의 말들 및 나의 현상들이 누군가가 또는 몇몇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기준으로 말을 한 것과 맞지가 않으면 나의 말을 믿지를 않으면 될 것인데 내가 말을 하는 것을 확인한다는 말로서 사람의 민간 요법적인 또는 사람의 과학적인 방법으로 온갖 육체적인 현상들이 가능하게 하는 것도,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를 하는 사람도 사람일 뿐이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때때로 나타나니 비유적으로 '신' '하나님' '천사님' 등의 말을 하는 것인지 다른 사람과 다를 바가 없는 사람일 뿐인데 사람을 상대로 사람의 민간 요법적인 또는 사람의 과학적인 방법으로 온갖 육체적인 현상들이 가능하게 하는 것도, 그 자체가 반 인륜의, 반 사회적인, 반 민족적인, 반 국가적인,,,경우일 것인데 자신의 이해 관계나 목적이나 지식이나 생각 등에 전도가 되어서 자신의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사람이 자유민주주의를 말을 하던 사회주의를 말을 하던 공산주의를 말을 하던 그런 것 자체가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언행이고 단지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 그리고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창조된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고 동등하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일 뿐인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로서 오히려 사람이 사람에게 조직적으로 반 인륜의, 반 사회적인, 반 민족적인, 반 국가적인,,,행위들을 하고도 자신의 이해 관계나 목적이나 지식이나 생각 등에 전도가 되어서 자신의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많은 것 같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이 어릴 때를 비롯하여 1986년도에도 2001년도에도 그리고 지금까지 간헐적으로 모두 사실이라고 말을 하니 그 동안 나를 두고서 간접적으로 사람의 삶을 파괴를 하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매장을 할 말들을 말로만 한 것을 실제로 실행으로 옮기고자 하는 말을 하는 것도 실제로 실행으로 옮긴 것인지 여부를 떠나서 앞의 경우들과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 걷고 걸어서 영통동,

 

==> 컴퓨터 및 인터넷을 통한 글 쓰기,

 

==> 걷고 걸어서 화서동,

 

2003년 중반부터 2005년 초까지 약 1년 반을 매일 같이 등산을 하루 한 개 또는 2~3개의 산을 등산을 했고 그 이후에부터 지금까지 이곳 저곳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증거 활동 및 정치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동안에도 하루에 2~3시간씩 걸어 다니고 있고 또 비록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 글을 쓰는 시간이 많다고 하지만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런 저런 비 정상적인 현상들이 나의 몸에 나타나서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하니 심리적인 현상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나를 둘러싸고 발생을 하고 있는 현상들이 무엇에 의한 현상들인지 충분히 짐작을 하고도 남을 일이 아닐까 싶다. 무엇이 목적이고 사유이든 다수의 사람들이, 또는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삶을 침해하는 행위가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그럴 수 있는 행위가 반 인륜의, 반 사회적인, 반 민족적인, 반 국가적인,,,행위들인데도 자신의 이해 관계나 목적이나 지식이나 생각 등에 전도가 되어서 자신의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약 1년 반에 걸쳐서 매일 같이 등산을 했다고 말을 하지만 북한산 정상에 1조원을 두고서 우이동 버스 정류소에서 30분 만에 등산을 하여 가져가라고 말을 하면 그렇게 되지 않는 현상들에 대한 말을 하니 그런 것 자체는, 즉 상대방의 말 자체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들의 살아온 방식이란 말로서 또는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로서 말을 한 것이란 말로서 다수의 사람들이, 또는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삶을 침해하는 행위가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그럴 수 있는 행위가 반 인륜의, 반 사회적인, 반 민족적인, 반 국가적인,,,행위들인데도 자신의 이해 관계나 목적이나 지식이나 생각 등에 전도가 되어서 자신의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누군가가 또는 몇몇 사람들은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고 그렇게 알게 된 이유가 무엇이었던 내가 나의 삶을 통해서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경험 및 지식으로는 비록 환영을 볼 수 있는 것이나 다른 사람이 두뇌나 마음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또한 약 35년 전에도 걸어 다니면서도 들을 수 있는 것이나 악보만 있는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또한 약 35년 전에도 걸어 다니면서 들을 수 있는 것이나 독심술과 같은 것이나 미래의 모습에 대한 예언이나 질병의 치료나 공간 이동 등을 말을 할 수가 있을지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사람의 임의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의 본질이 사람과는 다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사람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과 다른 것을 말을 하고 그런 것은 기도의 응답이나 무엇인가 영감을 받는 경우나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는 경우들을 살펴 보아도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성경을 읽어 보아도 충분히 짐작을 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함에도 상대방의 말 자체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들의 살아온 방식이란 말로서 또는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로서 말을 한 것이란 말로서 다수의 사람들이, 또는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삶을 침해하는 행위가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그럴 수 있는 행위가 반 인륜의, 반 사회적인, 반 민족적인, 반 국가적인,,,행위들인데도 자신의 이해 관계나 목적이나 지식이나 생각 등에 전도가 되어서 자신의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약 35년 전에 풀을 밸 때 손가락이 베인 것과, 물론 외상의 흔적도 있지만, 팽이를 깎을 때 무릎을 다친 것과, 물론 외상의 흔적이 있지만, 심장을 치료를 한 것을 말을 하니 과거에 다치고 수술을 한 흔적이 있는지 확인한다는 말로서 사람의 민간 요법적인 또는 사람의 과학적인 방법으로 온갖 육체적인 현상들이 가능하게 하는 것도, 그것도 응급실로 내원하게 하여 장기 밀매를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다수의 사람들의, 또는 사람의, 사람을 상대로 한 조직적인 삶의 침해 행위로서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그럴 수 있는 행위로서 반 인륜의, 반 사회적인, 반 민족적인, 반 국가적인,,,행위들인데도 자신의 이해 관계나 목적이나 지식이나 생각 등에 전도가 되어서 자신의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어릴 때 손가락이나 무릎이 다칠 때나 뱀에게 물릴 때나 물 속에서 및 자동차 등과 관련이 된 여타의 각종 사건 사고들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동행에 의해서 마치 유리막과 같은 것에 의해서 보호가 될 수도 있지만 나의 손가락이나 무릎에 외상의 흔적이 있듯이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르니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을 해도 사람은 다칠 수가 있다고 말을 하지만 그런 사실에는 전혀 개의치 않고 자신들의 살아온 방식이란 말로서 또는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로서 말을 한 것이란 말로서 우연을 가장한 사건 사고나 사람의 민간 요법적인 또는 사람의 과학적인 방법으로 온갖 육체적인 현상들이 가능하게 하는 것도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다수의 사람들의, 또는 사람의, 사람을 상대로 한 조직적인 삶의 침해 행위로서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그럴 수 있는 행위로서 반 인륜의, 반 사회적인, 반 민족적인, 반 국가적인,,,행위들인데도 자신의 이해 관계나 목적이나 지식이나 생각 등에 전도가 되어서 자신의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등에 대해서 비록 내가 나의 말을 하지만 나의 어릴 때부터 나를 둘러싼 이 사람 저 사람의 각종 언행들이 말을 하고 있듯이 다른 사람들의 나의 말에 대한 신뢰나 믿음 여부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그런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등에 대한 나의 말에 대해서 수 십 년 전에 고모님이 주역 등의 공부를 하여 생계 및 심심풀이로 마을 사람들을 상대로 사주 팔자를 본 것을 핑계로 수 십 년 전 외할머니의 신앙 생활을 핑계로 이모님의 신앙 생활을 핑계로 그리고 나의 친척 중 H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고 H씨 성을 가진 사람 중 생명 공학 과학자가 있는 것을 핑계로 SNU에서 생명 공학에 대한 의견을 말을 한 것과 내가 SNU를 졸업을 한 것을 핑계로서,,,

 

나아가 누군가와 또는 어딘가와 종교 및 정치 및 경제 및 사회 정의 실현이란 말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 나의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자신의 이름을 나의 이름으로 말을 한 또는 나의 경력을 자신의 경력을 말을 하고 자신의 경력을 나의 경력으로 말을 한 나의 학창 시절 친구나 군 복무 및 사회 활동 공간의 동료나 여타 지인 등이 말을 한 것을 핑계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을 검증을 한다는 핑계로서,,,

 

자신들의 살아온 방식이란 말로서 또는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로서 말을 한 것이란 말을 핑계로서,,,

 

우연을 가장한 사건 사고나 사람의 민간 요법적인 또는 사람의 과학적인 방법으로 온갖 육체적인 현상들이 가능하게 하는 것도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다수의 사람들의, 또는 사람의, 사람을 상대로 한 조직적인 삶의 침해 행위로서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그럴 수 있는 행위로서 반 인륜의, 반 사회적인, 반 민족적인, 반 국가적인,,,행위들인데도 자신의 이해 관계나 목적이나 지식이나 생각 등에 전도가 되어서 자신의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격앙 된 신앙심이 거품을 물고서 다른 사람의 삶까지 해치게 되는 배경이 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시대 조차도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인 본질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 당시의 또 다른 신앙의 상징인 제사장이나 서기관 등과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및 신앙 및 신앙심 등과 관련이 된 이런 저런 논쟁이 발생을 하게 되듯이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동행을 하고 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잉태가 되게 된 그리스도 예수님 조차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에 의해서, 즉 신앙심에 의해서, 배신을 당하게 되고 그 결과 십자가에서 육체가 죽게 되듯이, 즉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세계에 의해서 예정이 된 것이든 사명을 다한 것이든 아니든 약 2 천 년 전의 사람의 눈에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보이고 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잉태가 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동행을 하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 조차도 육체가 사망을 하게 되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본질과 사람의 신앙 및 믿음의 본질과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본질이 그런 것인데,,,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의 신성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성 등에 대한 말로서,,,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을 검증을 한다는 핑계로서,,,

 

자신들의 살아온 방식이란 말로서 또는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로서 말을 한 것이란 말로서,,,

 

우연을 가장한 사건 사고나 사람의 민간 요법적인 또는 사람의 과학적인 방법으로 온갖 육체적인 현상들이 가능하게 하는 것도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다수의 사람들의, 또는 사람의, 사람을 상대로 한 조직적인 삶의 침해 행위로서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그럴 수 있는 행위로서 반 인륜의, 반 사회적인, 반 민족적인, 반 국가적인,,,행위들인데도 자신의 이해 관계나 목적이나 지식이나 생각 등에 전도가 되어서 자신의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와 성경의 선지자님의 공통점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한다는 것이고 그러니 십계명처럼 살면 된다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사람을 죄를 짓게 도면 회개를 하여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이고 그러나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의 과정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인지 능력이 한계가 있고 사람의 언어적이 표현이 한계가 있고,,,그 결과 '아 다르고 어' 다르게 되는 사람의 말에 의해서,,,이런 저런 말들이 발생을 한 것인데 신앙이나 믿음의 목적이나 본질은 어디로 간 것인지 없어지고 단지 각자의 말이나 지식으로 다른 사람을 삶을,,,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의 신성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성 등에 대한 말로서,,,

 

수 십 년 전에 고모님이 주역 등의 공부를 하여 생계 및 심심풀이로 마을 사람들을 상대로 사주 팔자를 본 것을 핑계로 수 십 년 전 외할머니의 신앙 생활을 핑계로 이모님의 신앙 생활을 핑계로 그리고 나의 친척 중 H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고 H씨 성을 가진 사람 중 생명 공학 과학자가 있는 것을 핑계로 SNU에서 생명 공학에 대한 의견을 말을 한 것과 내가 SNU를 졸업을 한 것을 핑계로서,,,

 

나아가 누군가와 또는 어딘가와 종교 및 정치 및 경제 및 사회 정의 실현이란 말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 나의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자신의 이름을 나의 이름으로 말을 한 또는 나의 경력을 자신의 경력을 말을 하고 자신의 경력을 나의 경력으로 말을 한 나의 학창 시절 친구나 군 복무 및 사회 활동 공간의 동료나 여타 지인 등이 말을 한 것을 핑계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을 검증을 한다는 핑계로서,,,

 

자신들의 살아온 방식이란 말로서 또는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로서 말을 한 것이란 말을 핑계로서,,,

 

우연을 가장한 사건 사고나 사람의 민간 요법적인 또는 사람의 과학적인 방법으로 온갖 육체적인 현상들이 가능하게 하는 것도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다수의 사람들의, 또는 사람의, 사람을 상대로 한 조직적인 삶의 침해 행위로서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그럴 수 있는 행위로서 반 인륜의, 반 사회적인, 반 민족적인, 반 국가적인,,,행위들인데도 자신의 이해 관계나 목적이나 지식이나 생각 등에 전도가 되어서 자신의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120,

 

JUNGHEEDEUK, 정희득,

 

Herzliche Glueckwuensche zum neuen Ja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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