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고 그런 일 07
20070918, 화요일,
화서동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지동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화서동
화서동에서 팔달산을 지나서 지동의 모처까지 오는 길에 팔달산의 서장대가, 오래 전 더운 여름 날 대학교 과 동창과 와서 ‘서’씨 ‘장’씨의 ‘대통령’이 오르는 곳이니 ‘대’가리(머리의 사투리)가 오르는 곳이니 ‘대가리’를 싸매는 곳이니 하는 등등의 말을 한 일이 있었던 곳이다. 그 때도 날씨가 좋았었다., 있는 곳에 오르니 싸리비가 내린다. 적당히 싸리비가 내리는 것이 아름답다. 불어오는 바람이 정말 시원하다. 몇몇 사람들이 불어오는 바람을 즐긴다.
남문을 지나 오니 대학교 과 동창과 닮은 목소리가 들린다. 과천시에서 평창동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중동사거리를 지나고 조금 더 길을 걸어오다가 영동 사거리에서 파란 신호등을 보고 횡단보도를 건너니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중간에서 갑자기 빨간 신호등으로 바뀐다. 갑자기 뛰려면 제대로 된 동작이, 폼생폼사가, 나오지 않는다. 몇 초가 남았는지 또는 몇 개의 점등이 남았는지 보여주면 그래도 예측을 할 수 있으니 좋은데 그렇지 못할 경우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 신호가 바뀌어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다. 조금 더 길을 걸어서 오다가 지동사거리에서 신호를 대기하고 있으니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고등학교 동창의 고함소리와 비슷한 목소리가 들려와서 고개를 들어 보니 트럭에서 비슷한 생김새의 그러나 나이는 더 들어 보이는 사람이 통화 중이다. 그 뒤에도 또 고등학교 동창의 이미지와 비슷한 모습이 자동차를 타고 있다.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를 할 때 및 강남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고려대학교 앞 제기동에서 자취를 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 드라마를 보고 있을 때의 대화가 생각이 나는 장면이다. 그 때 전설의 고향인지 사극인지 무엇인가를 잠시 보고 있었는데 장작을 패는지 무엇을 하는지 하는 사람이, 아마도 L00라는 사람이, 무엇인가의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는 듯한 장면이 있다. 그래서 왜 저런 현상이 나타나게 될까 하는 것을 roommate가 묻기에 내가 어떻게 알겠냐는 말과 더불어 개인마다 각각의 사정이 있을 것이란 말을 한다. 그리고 소리에 민감한 사람일 수도 있을 것이고, 큰 소리가 나니 무슨 일이 있는가 싶어서 쳐다보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고, 과거에 벼락을 맞았거나 삼풍백화점 붕괴나 성수대교 붕괴처럼 무엇인가 요란한 소리와 함께 사고가 터진 곳에 있었거나 6.25전쟁이나 베트남 전쟁과 같은 전쟁에 참전을 하여 매일 같이 총소리 폭탄 터지는 소리 등에 경기 걸린 일이 있었거나 직장 생활을 할 때 환장한 식인종 같은 사람 만나서 자기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고 시말서 쓸 번 한 일이 있었거나 성격이 조용조용한 사람의 경우에 주변에 무엇인가 시끄러운 소리가 나면 쉽게 반응을 보이거나 등등 개인마다 그 사유가 천자 만별일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텔레비전 드라마와 관련 하여서는 순수하게 드라마를 보는 순간의 농담으로는 전설의 고향인지 사극인지의 시대적인 배경이 조선 시대와 비슷하니 아마도 환장한 식인종 같은 대감을 만나서 매일 같이 고함치는 소리에 경기 걸린 것일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런데 roommate 인줄 알았는데 대화를 하다 말고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싶어서 물어 보려고 하니 자취방을 나가는 모습이 roommate가 아니고 roommate 닮은 누군가인 것처럼 보였다.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업무 중 가끔 있는 일인데 목소리가 비슷하여 대화를 하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대화 주제나 대화의 흐름이 조금은 이상하여 고개를 들고 보려고 얼굴을 보이지 않고 목소리만 들린다. 잠시 어딘가 갔다 온다고.
앞의 경우와는 달리 옆에서 나는 소리에 둔감한 경우도 귀가 먹었거나 등등 개인별로 숱하게 많을 것이지만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거나 영화를 보고 있으면 비록 상대적이지만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에 반응이 약하듯이 무엇인가 일에 집중을 하고 있을 때는 이미 집중적으로 마음을 또는 신경을 쓰는 것이 있으니 비록 주변이 상황에 대한 반응 자체는 있다고 하더라도 반응 정도가 약하지 않을까 싶다는 말도 한다.
이미 수차례 언급을 했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현상으로서 우리 사회의 Some Existences in the sky대한 기본적인 개념 등이 다른 것을 비롯하여 몇몇 사유들로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형태의 기적들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증거를 하지 못하고 그 대신 먼 훗날의 다른 날을 예정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경우에 나를 통해서, 달리 말을 하면 나와 동행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텔레파시와 같은 현상 및 여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들이 나타나는 가능하도록 Heavenly Missions을 행하는 방법을 사람의 방법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방법이 결합된 형태로 가능한 것인데 그런 것을 확인을 하고자 한 것인지 그런데 그런 것을 통해서 내가 어릴 때부터 말을 한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나와 텔레파시 가능한 사람의 종교로 말을 하고 싶으니 몰라도 가끔 그런 현상들이 있었다.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기적이 나타난 결과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사람 및 그 사람의 말 외에 볼 것이 없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들에 의해서 질병의 치유가 가능하고 마치 공간 이동과 같이 환영을 보는 것이 가능한 등등의 여러 현상들이 가능하듯이 앞의 텔레파시의 경우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들에 의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그런 현상들이 가능한 것 외에 달리 다른 무엇도 아니고 굳이 종교 논쟁을 할 것은 아니고 내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에 대한 것 및 사람과의 관계 등에 대한 것은 나의 글들을, 50권이 넘을 정도로 분량이 많기는 하지만 나의 글들을, 읽어 보고 성경을 각자의 이해관계를 떠나서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의 중심이 이해를 떠나서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 중심의 이해를 떠나서 읽어 볼 수 있기를 바라며 각자의 종교에 대한 것은 약 35년 이전에 쓰여 진 각자의 종교 관련 서적들의 단어들을 국어사전이나 한자사전이나 영어사전이나 백과사전들을 통해서 찾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비록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그리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선택된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을 한 일들을 기록하고 있는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기독교에서조차도 ‘아’ 다르고 ‘어’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해서, 그리고 가족 간에도 심지어 쌍둥이에게서 조차도 서로 다른 사람의 특성에 의해서, 나아가 같은 신학교에서 동문수학을 하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및 성경에 대해서 같은 이해 및 성향을 지닌 목회자들이 설교들을 하는 것을 들어 보아도 그 표현이 천차만별로 각각 다른 사람의 표현 및 인지 능력 및 육체적인 한계에 의해서,,,등등,,,카톨릭 프로테스탄트 유태교 등등으로 나뉘고 그 속에서도 수없는 교파로 나뉘듯이 개인의 삶에 대한 신앙에 대해서 그래서 개인의 삶이 바뀌어 각종 강제적인 사회 제도가 필요가 없어질 신앙생활에 대해서 무엇인가 논쟁을 하기 전에 먼저 약 35년 이전에 쓰여 진 각자의 종교 관련 서적들의 단어들을 국어사전이나 한자사전이나 영어사전이나 백과사전들을 통해서 찾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누군가가,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 되는 누군가가, 약 2,000 년 전에 화서동에서 지동이 있는 여기까지 팔달산을 지나서 올 때와 지금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 때는 몇몇 짐승들과 산적들만 조심을 하면, 즉 환영을 보게 해서 발길을 인도하여 위험을 대비를 하던 공간 이동을 해서 위험을 대비를 하게 하던 여타의 방법으로 위험을 대비를 하던 등등의 방법으로 길을 준비를 하면, 될 것이지만 지금 현재는 사람들도 많을뿐더러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인한 각종 위험한 현상들도 많이 존재를 하고 있는 등등의 차이가 아닐까 싶고 그에 반해서 사람의 육체의 한계는, 즉 길을 가다가 나무에 또는 전봇대에 부딪히면 경우에 따라서 이마가 붙는 현상은, 여전히 존재를 하고 있는 공통점이 아닐까 싶다. 즉 성경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던 이 세상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여전히 사람이란, 그것도 비록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지만 사람의 육체의 모습에 의한 존재란, 것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내가 말을 하는 주제로 시비를 건다고 한다면, 그것도 다수가 시비를 건다고 한다면, 시비에 걸리게 되거나 해치게 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특히 수 천 년 전의 시대 상황이, 즉 알통과 알통으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던 시대 상황이, 아니고 근래와 같이 사람의 지식 과학 및 문화가 발달한 사회 및 정보 통신이 발달한 사회에서 어떻게 될까?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대한 것으로 이해를 할까?
파라오 왕에게 수 차례에 걸쳐서 재앙을 불러 올 때 사람들이 볼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홍해를 건너기 위해서 홍해를 가를 때 사람들이 볼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세례 요한이 각종 증거를 할 때 사람들이 볼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리스도 예수님이 광야에서 스스로를 단련을 하고 각종 기적들을 보이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증거를 하고 10명의 병자를 치료하지만 한 명의 병자만 돌아 올 때의 상황들에서 및 십자가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피 흘리며 죽게 될 때 사람들이 볼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각 지역을 다니며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주신 방언의 능력으로 의사소통을 하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증거를 하고 복음을 전할 때 사람들이 볼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동행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동행하는 Holy Spirits? 아니면 성경 속의 선지자님이나 세례 요한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및 기적의 결과들, 또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의 결과들 및 관련된 각종 현상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11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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