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So, So, 04,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22:23
 

 

 

 

그렇고 그런 일 04


20070914, 금요일,



화서동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화성 행궁 ==> 걷고 걸어서 지동 부근의 모처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화서동



있다! 보이나? 뭐 눈에 보이는 것 있나? 뭐 들리는 것은 있나? 만져지는 것은 있나?


누군가는 무엇인가 만져지는 것 같다고 한다. 그런데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져지는 것도 없다고 한다.


나에게는 무엇인가의 형태로 보이기도 하고 또 말소리는 아닌데 들리기도 하고 사람이나 여타의 사물과는 다르지만 만져지기도 하니 실제로 무엇인가,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 the sky가, 있는 것이 확실한데 다른 사람은 그렇지 못한 것 같으니 혹시나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것을 알게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있는지 묻는다.


누군가가 귀신에 대한 말을 하는 것 같다가 하니 누군가가 귀신은 흰 소복에 긴 머리카락에 대체로 여자 모습을 하고 나타나는데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데 어떻게 귀신에 대한 이야기가 되는가 하는 말도 한다. UFO에 대한 이야기를 말을 하는 친구도 있다.


하늘에 있다고 하는 무엇인가에,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 the sky에, 대해서 부모님은 아는지 묻기에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부모님도 하늘에 있다고 하는 무엇인가에,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 the sky에, 대해서는 모르고 나만 아는 일이고 단지 내가 친구들에게 하늘에 있다고 하는 무엇인가에,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이 하늘에 있다고 하는 무엇인가에,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 the sky에, 대해서 무엇인가 말을 하려고 하는데 내가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니 이런 방법 저런 방법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 주거나 대화를 하는 것이지 하늘에 있다고 하는 무엇인가,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 the sky에, 대해서는 부모님도 모르고 나만 아는 일이란 말도 한다.


그래서 혹시나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알게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이 나는 것이 있으면 알려 달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 외국의 것이 어쩌고저쩌고 말을 하면서 알려 주지 말라는 친구도 있어서 지금 내가 말을 하는 것인데, 즉 지금 현재도 우리가 서 있는 곳 위에 있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듯이 우리 고향 하늘에 있는 것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인데, 외국과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인지 묻는다.


그리고 외국이 무엇이고 외국이 어디고 외국에 가 본 일이 있는지 외국에는 사람이 없는지 등등 외국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는지 묻고 왜 외국에서 온 것 또는 외국에 대한 것이면 문제가 되는지 묻는다. 더불어 누군가가 또는 누군가가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중에 자신이 스스로 알게 된 것이 몇 개나 되는 것인지 묻고 자신이 스스로 알게 된 것 외의 것들에 대해서 누가 말을 한 것인지 그리고 그 사람은 어떻게 그것을 알게 된 것인지 등등 몇 가지 추가적인 말들을 하다가 외국이란 말을 한 친구도 아는 것이 제한되어 있었으니 서로가  너무 아는 것이 없었던 것으로 인하여 이 세상에 대해서 및 사람들이 지식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무엇인가 조금이라도 알고 나서 이야기를 하자는 말도 한다. 시시비비는 아니고 내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누군가가 외국이란 것이 문제가 되는 것처럼 말을 하고 문제가 되는 것처럼 보이는 외국이란 것에 대해서 내가 아는 것이 없으니 그 문제가 되는 외국이란 것에 대해서 왜 문제가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이것저것 물어 본 것이다. 말투도 그렇고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누구에게 들은 것인지 배운 것인지 몰라도 집 밖을 또는 동구 밖을 나가 본 일이 거의 없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나의 모습에 비해서 아는 것이 꽤 있어 보이는 친구였는데 이유가 무엇이던 정치를 할 것이라고 하니 직접 정치를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아마도 책사(A Man Of Resources; A Tactician) 정도의 역할을 하고 싶은 Kw,,,라는 친구였던 것 같다. 그런데 20010816일에 듣기로는 이제는 나를 자신 또는 누군가의 책사(A Man Of Resources; A Tactician)로 나의 이름을 어딘가에 기록을 해 둔 모양이다. 성경, 신앙, 정치, 사람, 인권, 대화 등 온갖 말들이 난무를 하지만 내가 나의 삶에 대해서 하는 말에 대한 믿음은커녕 인정도 바라지 않는데 나의 말이 완전히 무시가 되는 현상은, 특히 판이니 이익 사회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이 된 사유로 나의 삶의 경력이나 나의 이름을, 즉 정희득이란 이름을, 바꿀 수가 없고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나의 삶의 경력이나 나의 이름을, 즉 정희득이란 이름을, 그대로 사용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말을 해도 나의 이름에 대한 것에도 온갖 사기 행각만 난무를 하고 그 결과 온갖 사기 행각을 일삼던 누군가의 이름으로, 마치 무엇이라도 되는 것처럼, 부르고자 하는 현상도 난무를 하는 것 같다. 나의 온갖 말에도 불구하고, 50 권이 넘는 분량의 글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의 존재나 삶 자체가 알지도 못할 이 사람 저 사람에 의해서, 같은 종교란 이유로, 사는 지역이 어딘가란 이유로, 고향이 같은 지역이란 이유로, 초·중·고`대학교의 동창이나 동문이란 이유로, 특정한 날 지하철의 몇 번 개찰구를 이용을 한 것인가란 이유로, 다리가 피곤하여 쉴 때 어느 자리에 앉았는가 하는 이유로,,,등등 숱하게 많고 많은 사유로 어딘가에, 특히 어딘가에서 돈을 가져다 쓰는데, 등록이 되고 이용이 되고 있는 모양이다. 비록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것이든 그렇게 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정신병자들이 이곳저곳에 지천으로 늘려 있지만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서 신고도 할 수 없는 경우이다.


더불어 나의 집에 다녀간 그 사람(아줌마)에 대한 말을 하기에 그 사람은 외국과 관련이 없고 내가 옆에서 몇 마디 들어 보았을 때는 단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몇 마디 말을 한 것뿐이라는 말도 한다. 사람에 대한 것도 있고 이 세상에 대한 것도 있고 저 세상에 대한 것도 있는데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것처럼 하늘에 대한 것도 있는데, 그런데 내가 사람의 말이나 지식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으니 다른 사람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무엇인지 잘 못 알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중에서 맞는 것도 있고 틀리는 것도 있지만 여하튼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간 것이고 그것은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른 어느 누구도 무엇인가 말을 할 때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니 그런 것 자체가 무엇이 문제가 될 것인가라는 말을 한다. 더불어 그런 것에 대해서 문제를 삼으면 이 세상의 누가 무슨 말을 하고 살 수 있는 것인가라는 말도 한다.


그 사람(아줌마)가 말을 한 것이 서양에서 들어온 종교라고, 즉 그 당시에는 종교에 대한 개념이 없었으니 달리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고 단지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한 카톨릭의 수녀님을 두고 한 말로 추정이 되지만, 말을 하기에 성경(The Bible)이 서양에서 들어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아줌마)도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이고 서양 사람도 아니고 서양과도 관련이 없는 것이란 말을 하고 또 그 사람(아줌마)가 말을 하는 것도 서양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그 사람(아줌마)가 알고 있는 사실을 말을 하는 것뿐이란 말을 하고 내가 또는 우리 집에서 그 사람(아줌마)가 말을 한 것과 관련하여 달리 할 것도 없다는 말도 한다. 내가 그 당시 그 사람(아줌마)이 말을 하는 책을 읽어서 그것을 바탕으로 뭐라뭐라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의 부모님이 그렇게 한가한 것도 아니고 등등 별로 신경을 쓸 일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혹시나 그 사람(아줌마)이 말을 한 것, 또는 알고 있는 것, 또는 서양에서 들어 온 것, 또는 서양에서 들어 온 종교란 것과, 관련하여 무엇인가 알아도 내가 알 것이고 말을 해도 내가 할 것이고 다른 친구들이 할 것이 아니니 신경을 쓸 일이 아니라는 말도 한다. 즉 나와 관련이 된 것이니 사람의 언행으로서 옳고 그름에 대한 것도 아닌데 서양이니 외국이니 종교니 등 무엇인가 편가르기식으로 다른 누가 이런 저런 말로 가타부타 말을 할 성격의 것이 아니라고 하니 그 말로서 시비를 걸고넘어지는 식이다. 즉, 그 사람(아줌마)가, 아마도 나에게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친구와 관련이 있는 사람 같지만,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을 내가 이어 받는 식으로 말을 하기에 나의 집에 온 사람(아줌마)과 관련하여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대화를 할 수는 있지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가타부타 말을 할 것은 아니니 남의 일에 신경을 쓰지 말라는 뜻으로 말을 한 것이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나는 내 스스로 알게 된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에,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해서도 일종의 약속으로서 말을 해야 하는데 내가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해 보니 그것도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 것 같은데 다른 사람(아줌마)의 말을 하는 것까지 신경 쓸 틈이 없다는 말을 하고 나의 집에 온 누군가(아줌마)는 자신이 알고 있는 무엇인가를 말을 하는 것뿐이고 다른 무엇과도 연관이 되는 것이 아니니 신경을 쓰지 말라는 말도 한다. 누군지 모를 그 친구도 나에게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면서 왜 다른 사람의 말을 하는 것까지 미주알고주알 시비를 거는지 묻는다.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나의 삶에서 나에게 문제가 되는 것처럼, 즉 항상 무엇인가 시비를 걸 준비가 된 것처럼, 물론 무척이나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지만, 보이는 몇몇 사람들처럼 대화 중의 말로 꼬투리를 잡아서 무엇인가에 계속 엮어 들이는 식으로 말을 하기에 혹시나 나를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나 이런 것 저런 것과 연관을 시키지 말라는 말도 한다. 그 친구의 입장에서는 내가 정치를 할 것이라고 하니 그 친구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는 외국이란 말에 대해서 사람들이 터부시 하는 것이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해주고자 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그 친구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과 연관을 시켜서 말을 하고자 하기에 나는 나대로 무엇인가 해야 할 것이 있으니 얼렁뚱땅 나의 삶에 대해서 다른 사람과 연관을 시키지 말라는 말도 한다.


내가 사람의 말이니 지식 등을 아는 것이 얼마 없으니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내 스스로 알게 된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에,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한 일로 인하여 내가 정치를 하던 내 스스로 알게 된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에,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던 또는 다른 무엇을 하고자 하더라도,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즉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지, 알기 위해서, 나의 나이 마흔까지는 기다려 보아야 할 것이니 나의 삶에 대한 것을 다른 사람과, 또는 다른 무엇과도, 연관을 시키지 말라는 말도 한다. 정치를 하던 또는 내 스스로 알게 된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에,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던 비록 이런 저런 말을 하고는 있지만 나도 무엇인가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니 다른 사람과, 또는 다른 무엇과도, 연관을 시키지 말라는 말도 한다.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의 날에도 우리 사회 또는 이 세상에서 정치 경제 및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 만나도 상호 간에 각자의 역할을 하고 상부상조 하는 식으로, 물론 신앙과 연관을 짓지 않고 정치 활동만 관련한 것으로, 말을 하고 일을 하고 약속을 했지만 특정한 조직의 선수처럼 소속이 될 수 없었던 것도 앞과 같은 사유로 인한 것이 그 주된 요인이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특수한 경우라 아니고 지금까지의 일상 속에서의 대화에서도 비록 어릴 때의 현상들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것 및 종교에 대한 것을 기억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무엇에 대한 것이든 일을 하는 스타일이 상호 간에 각자의 역할을 하고 상부상조 하는 식으로, 물론 신앙과 연관을 짓지 않고 정치 활동만 관련한 것으로, 말을 하고 일을 하지만 특정한 조직의 선수처럼 소속이 될 수 없었던 것도 알게 모르게 무의식 속의 앞과 같은 사유로 인한 것이 그 주된 요인이었을 것이다.


물론 우리 사회에서 무엇인지 모를 중요한 일들이 있을 때마다 마치 중재자처럼 누군가가 내가 있는 공간에 나타나 도움을 주는 경우들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니 나와의 대화에서 또는 누군가의 대화에서 상대방의 의사 자체를 상호 인정을 하지 않는 곳과는 비록 무슨 일에 대한 것이든 무슨 말들이 있을 수가 없었지 않았던가 싶다. 꼭 나만의 문제가 아니고 신앙이나 학문이나 철학에 관한 것이든 등등 누구에게나 중요한 것이 있을 수 있고 비록 대화야 가능하지만 그런 것을 다른 누구에게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닌데 그런 것이 인정이 되는 상태에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기본적인 것 자체가 전적으로 무시가 되는 경우에는 아마도 누군가에게 시비를 걸기 위한 것이 아니면 별로 없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 훗날에도 그 친구가 정치와 관련된 일을 의향이 있고 또 나와 같이 일을 할 생각이 있으면 이런 것 저런 것으로 시비를 걸지 말고 정치란 것과 관련된 것으로만 같이 일을 하면 좋을 것이란 말도 한다.  


서양이 무엇인지 외국이 무엇인지 종교가 무엇인지, 물론 맨 처음 서양 외국 종교 등 새로운 단어들을 들었을 때는 서양 외국 종교 등이 살아 있는 무엇인 중 알고 누구인지 어떤 것인지 물은 일도 있었다, 모르겠지만 서양에서 들어 온 것이냐 아니냐가 무엇이 문제가 되고 또 누군가가 알고 있는 것은 어디서 들어온 것인지 묻는다.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서로 간에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는 처지에서 달리 말을 할 것도 없고 그러니 먼 훗날 무엇인가 알게 되었을 때 말을 하자는 말을 하고 나의 경우에는 그런 것보다도 우리 마을의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에,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데 나 외의 다른 사람은 알 수가 없고 또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으니 달리 방법이 없어서 그것이 더 문제란 말도 한다.


서양에서 들어 온 종교인지 기독교인지 카톨릭인지 프로테스탄트인지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아줌마가 대화를 하는 것을 옆에서 들으니, 그래서 대화 중 들리는 말에 대해서 ‘맞고’ ‘틀리고’ 하는 말도 중간 중간 했지만, 사람을 ‘죄인’으로 ‘아주 몹쓸 존재’로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좋은 말’인지 ‘좋은 소식’인지 ‘복음’인지 하는 것을 말을 하기에 무슨 말이 그런 말이 있느냐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좋은 말’인지 ‘좋은 소식’인지 ‘복음’인지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중에는 맞는 말도 있는데 왜 사람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인지, 아줌마가 아줌마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우습지 않으냐는 말을 하면서, 앞뒤가 맞지 않다는 말을 한다. 누군가가 장난삼아 내가 알고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는,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는,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묻기에 아직까지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물어 본 일이 없지나 내가 알고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가,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사람에 대해서 그런 말을 한 경우는 없었다는 말도 한다. 그리고 내가 알고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가,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아줌마가 말을 하고자 하는 성경(The Bible)에 있는 것과 같은 것인데, 즉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들인데, 내가 아직 어려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아줌마가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는 말도 한다. 즉 ‘좋은 말’인지 ‘좋은 소식’인지 ‘복음’인지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중에는 맞는 것도 있는데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에,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은 내가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할 때는, 즉 지금도 하늘이란 곳에 그리고 내가 있는 곳은 어디든 있고 나만 그 사실을 알 수가 있는 것이 문제이지만,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는 말도 한다.


여러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들었을 때 비슷한 것도 있고 또 틀린 것도 있지만 무속 신앙이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부처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조상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등등 그리고 다른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해 준 것도 아니고 단지 내가 내 스스로 알게 된 것으로서 나와는 가끔 이런 저런 대화나 교통이 이루어지니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에,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으로 말을 하면 아줌마가 말을 하는 ‘좋은 말’인지 ‘좋은 소식’인지 ‘복음’인지 ‘성경(The Bible)인지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중에는 맞는 것도 있지만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은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하니 자신도 성경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이고 그 말이 맞는 것 같으니 다른 사람에게도 말을 하지만 자신이 알고 말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나의 주위에 맬 돌고 있던 몇몇 사람들처럼 내가 말을 하는 것이 귀신이나 마귀니 하는 말로서 말을 하는 경우들도 있었다. 그것도 어린 아이에게 ’토끼 눈‘인지 ’새우 눈‘이 ’뱀 눈‘ 등을 하고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경우들도 있었다. 누군가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은 아니고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의 존재 및 사람의 인지 능력 밖에 존재를 하고 있는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과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것과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을 말을 하게 되면서 나타난 현상들에 대한 것이다. 특히 우리의 전래된 것들도 있고 외국에서 알고 있는 것들 중에서 들어온 것들도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말이 되니 개개인의 학식이나 학력을 떠나서 개개인의 능력이나 지식이나 지혜 등에 따라서, 특히 지혜에 따라서, 많은 편차가 있을 수밖에 없고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에 의해서도 많은 편차와 오해와 곡해가 있을 수밖에 없었던 주제들이 아닌가 싶다.  물론 감사할 일이다.   


우리 마을의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존재를 하고 있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와는 이런 저런 대화가, 즉 교통이, 이루어지고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그런 것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하지만 내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종교의 개념으로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하는지를 알 수가 없었고 또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대로 오래 전부터 하늘에 대해서 및 사람의 사후에 대해서 무엇인가 알고 있는 것이 있었는데 사람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다는 것은 맞지만 나머지의 경우에 대해서는 대체로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었고 그런데 그런 것을 지식이나 종교의 개념으로 내가 말로서 어떻게 표현을 하기가 힘들고 내가 말을 했듯이,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있고 사람은 죽고 나면 저 세상에 가고 이 세상에 없듯이 사람과는 전혀 다르고 사람은 죽고 나면 저 세상에 가고 이 세상에 없고 저 세상에 가면 나와 만나고 있는 것과 같은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또 있고 그래서 착하고 선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 등등으로, 간단하게 Simple하게 표현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경험이나 체험이 없으니 비록 피상적이고 추상적이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그냥 그렇고 그런 말로, 이해가 되고 있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말을 할 때와는 전혀 달리 실제 생활에서는 전혀 그렇게 생각도 행동도 하지 않고 심지어 제사에 대한 나의 말이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나의 말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에 대한 나의 말이나 국가와 국가에 대한 나의 말 등등에 대해서 오히려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으니, 그냥 난감한 상황이었다.


‘따로 국밥’의 원조 된 것과 유사한 상황으로 사람이란 존재에 대한 말을 할 때 내용, 인륜지도 말을 할 때 내용, 사람의 존엄성에 대한 말을 할 때 내용,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에 대한 말을 할 때 내용, 신분 차별에 대한 말을 할 때 내용, 사람의 능력이나 재능에 대한 말을 할 때의 내용, 조상이나 부모님에 대한 말을 할 때 내용,  민족이나 국가에 대한 말을 할 때 내용,,,등등 각각의 주제는 나름대로 타당성이 있지만 모두가 사람에 대한 것인데 각각이 따로 따로 존재를 하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현실에서 말을 하고 행동을 할 때는 전혀 다르게 나타나는 언행에 의해서,,,특히 앞의 말들과는 전혀 다르게 어린 아이들에 대한 태도에 의해서,,,‘따로 따로’란 말도 하게 된다.


‘사람은 죽고 나면 저 세상에 가고 이 세상에 없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어린 나의 표현이 미숙한 것으로 인한 것이겠지만 사람이 죽고 나서 저 세상에 갈 때 ‘껍데기’만 간다고 말을 한 것이 있었는데 그 때의 ‘껍데기’란 표현이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살가죽을 의미를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는 죽고 땅으로 가고 사람의 육체의 형상을 한 환영, 즉 헛것, 즉 영상이, 즉 영혼이, 저 제상으로 간다는 의미로 한 것이었는데 육체가 어떻게 가느냐는 말로 내가 말을 하는 것이 거짓이란 말로서, 특히 나의 고향 하늘에도 존재를 하고 있다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이 거짓이라는 말로서, 또는 무엇을 말을 하던 말싸움이라도 하듯이 말을 해야 인정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와는 달리 나의 말로서 그리고 각자가 알고 있는 영혼에 대한 추상적인 생각으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대문 앞에 서 있을 때 나의 고향 집 젖꼭지 나무가 있는 방향으로 길을 가고 있는 사람에게 나의 실제 몸은 대문 앞에 있으면서 나의 몸의 모습을 한 환영, 즉 헛것, 즉 영상이, 날아가는 것으로 나의 눈에 비친 것과 일정 정도는 비슷한 것이거나 나의 고향 집에 각국의 동물원의 동물들이 마치 공간이동이라도 한 것처럼 그 모습들만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 즉 헛것, 즉 영상으로, 나타난 것과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다. 더불어 추운 겨울 날 하늘의 해를, 태양을, 작게 만들어서 나의 몸에 넣어 달라고 했을 때 해의, 즉 태양의, 열만 내 가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해서 내가 데굴데굴 뒹굴게 될 때도 그렇지만 나의 몸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을 때도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현재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의 수준으로 증명이나 증거가 힘들어서 그렇지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감지 될 수 없는 영혼이라고 하는 무엇인가의 존재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시공을 초월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하고 있듯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 마을의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가,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실제로 있었고 나와는 이런 저런 관계가 형성이 되었지만 그 당시까지만 해도 어느 누구도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알 수 있는 것도, 없었다.


그리고는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간다.


내가 몇 마디 대화 후 집 안으로 들어 간 것은 무엇인가 숨기는 것이 아니고 달리 말을 할 방법을 찾기 위한 것이었고 몸을 움직이는 것이 무거워진 후 찬 바람을 씌면 쉽게 피곤해져 멀리 나가는 것이 아닌데 다른 친구들이 잠시 오해를 일이기도 했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11


JUNGHEEDEUK. 정희득.

'정치(Politics)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 So, 06,  (0) 2007.10.28
So, So, 05,  (0) 2007.10.28
So, So, 03,  (0) 2007.10.28
So, So, 02,  (0) 2007.10.28
So, So, 01,  (0) 200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