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So, So, 06,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22:26
 

 

 

 

그렇고 그런 일 06


20070917, 월요일,



화서동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지동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화서동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을 쓰고 있는 오늘도 지난 번의 언제인가처럼 일련의 무리들이 나타났다 사라진다 한다. 그리고 지난 번의 경우처럼, 그리고 20010816일이 예정이 된 것처럼, Dance가 어쩌니 저쩌니 근육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이런 저런 말을 중얼거리듯이 들여 온다. 각각의 일과에 대한 말이 P.C.어디에서 누군가가 다녀 간 후 지난번처럼 반복된 것에 불과한 것이겠지만 지금까지의 발생하는 일들로서만 판단을 하면 안면몰수한 인면수심의 범죄 조직의 조직 범죄 행위에 버금가지 않는가 싶다. 신고 할 곳 없는 지능적인 조직 범죄 행위에 가깝지 않는가 싶다. 누군가를 대상으로 범죄 행위이든 동업이든 무엇인가 작업을 하면 누군가 한 명이라도 작업 하는 대상이 하는 행위에 대해서, 즉 이곳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을 쓰는 것 외의 행위에 대해서, 신경을 썼으면 지금까지의 시간 낭비, 비용 낭비가, 없었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와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정치나 종교를 핑계로 어디선가 무엇인가를 받아서 조직적으로 사람을 희롱하고 우롱하는 집단 그 자체에 가까운 모습이 아닐까 싶다.


저녁에 화서동에 있는 집으로 갈 때 팔달산을 걸어가니 삶을 희롱하는 전문가가, 경우에 따라서는 범죄 조직의 조직원이, 등장을 한다. 누군가가 경제는 여자와 같고 정치는 남자와 같다는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남과 여가 같이 걸어 오다가 어느 시점부터 떨어지면서 누구를 보는가에 따라서 이런 저런 판단을 하여 삶을 희롱하는 전문가가, 경우에 따라서는 범죄 조직의 조직원이, 등장을 한다. 또는 무엇인가의 의사 결정을 하는 것에 있어서 여자와 관련된 또는 남자와 관련된 무엇인가의 것으로 의사 결정을 하기도 한다. 누군가의 삶에 대한 무엇인가를 맡아서 앞과 같이 조직적으로, 수 십 년에 걸쳐서, 삶을 희롱을 한다면 야구 방망이 동원하기에 야구방망이가 아깝고 교도소의 콩밥이 아까운 것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 닮아서 보거나 어느 별에서 온 존재인지, 또는 어떤 동물에서 진화를 한 것인지, 알고 싶어서 보는 것에 대해서 서로 다른 각각의 판단을 하게 되니 상호 간의 입장 차이가 아닐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이 지장을 받게 되는 것에는,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앞과 같은 현상이 생길 때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누군가의 삶 자체가 겉돌게 될 수도 있는 것에는, 공통점이 있지 않을까 싶다. 


나의 어릴 때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나의 삶에 발생한 현상들로 인한 것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현상으로서 인하여 나의 골격 및 근육에 다른 글들에서 비교적 상세히 언급을 한, 특히 인조인간이라서가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인공 지능이니 형상 기억 합금이니 하는 말을 사용을 하여 비교적 상세히 언급을 한, 현상들이 발생을 하게 되었듯이 그리고 그런 것이 중·고등학교의 체육 시간에 확인이 되고 약 28.5개월의 군 복무 기간에 확인이 되었듯이 먼 훗날 내가 정치 및 종교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시기인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는 나의 어릴 때부터 나의 나이 마흔까지와는 반대로 나의 신체적 능력이 마치 헤라글레스나 슈퍼맨과 같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도, 특히 신체가 약한 것 보다는 강한 것을 대체로 선호를 하는 편이니, 순수하게 사람의 이해관계적인 차원에서 및 사람의 인지 능력의 입장에서 그런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즉 나의 어릴 때의 현상만을 볼 때 및 그 동안 나의 삶에서 나타난 현상들만을 볼 때는 실제로 그런 현상들이 발생을 했으니 정치 및 종교 활동을 본격적으로 할 것이라는 나이 마흔부터는 나의 골격이나 근육의 상태가 마라톤 선수나 역도 선수와 같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성경에서도 삼손을 비롯하여 천하장사와 같은 경우가 있으니 나에게 필요가 하다면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컴퓨터나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치료를 하는 것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확인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사람과의 경쟁 상황을 설정하는 만큼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 및 성경에 대한 이해가 잘못 된 것이 아닐까 싶다. 나아가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에 대한 이해도 잘못된 것이 아닐까 싶다. 또한 브랜드 붙은 신앙심이 기도 응답이나 자신의 은사를 말을 하는 것으로 자신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누군가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우위와 신앙심을 말을 하는 경우처럼 특히 사람 사이의 경쟁이나 능력의 비교를 통해서 종교 간의 우위를 말을 하고자 하는 것처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해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 및 성경에 대한 이해 및 각각 종교에 대한 이해가 잘못 된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누군가를 선택을 하여, 또는 누군가에 자신들의 존재를 나타내어서, 이 세상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 및 이 세상에서 사는 방법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에 목적에 대한 이해 자체가 결여된 것이 아닌가 싶다. 아마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누군가를 선택을 하여, 또는 누군가에 자신들의 존재를 나타내어서, 이 세상에 heavenly missions을 수행을 하고자 하면 성경의 내용에서 대해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에 대해서, 먼저 말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만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가 잘못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성경 속의 선지자님이나 세례 요한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가 성경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그 당시 유태인 사회에서 성장을 하여 성경에 대해서 사람이란 존재로서 또는 사람의 모습으로 학습을 하여 알게 된 것이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은 아닐 것이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를 통해서 성경에 대해서 알게 되면 성경을 통해서,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를 통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그 본질적인 것들을 알게 하지 이미 수 백 년 전에 또는 수 천 년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 사이에 발생을 했던 역사적인 사실들을 알게 하지는 않을 것이란 것이다.


성경 속의 선지자님이나 세례 요한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가 비록 자신의 행적들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사이에서 발생한 자신들의 행적들이, 성경에 기록이 될 정도로 존재를 했지만 각각의 시대에서 왜 다른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것에 및 전도를 하는 것에 어려움 겪게 되고 때때로 고난을 겪게 되고 나아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관점에서 볼 때도 더 이상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이 세상의 인류에 대한 자신들의 증거들이 필요가 없게, 즉 마치 컴퓨터에 칩을 넣는 것처럼 인류의 두뇌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에 대한 정보가 유전이 되도록 각인을 시키지는 것처럼, 한 방에 해결을 보지 않고 수 천 년 동안의 수많은 사람들의 고난과 역경이 있는 방식으로 증거가 이루어질까?


성경에도 있듯이 지금도 이 세상에, 우주에,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즉 사람의 관점에서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에 구애를 받지 않고, 존재를 하고 있고 기도의 응답이니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처럼 심령을 관찰할 수도 있게 인류 누구에게나 동일한 상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어느 곳에선가 천지창조가 되도록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에 정체성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 아닐까 싶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heavenly missions을 수행하는 목적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닐까 싶고, 심지어 사람의 창조성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닐까 싶고, 심지어 사람의 삶에 대한 이해 부족이, 즉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삶이 무엇이며 동일하게 각각의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을 하는 사람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닐까 싶고, 또한 사람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닐까 싶다.


자녀의 출생에 대한 것을 포함하여 자신의 것 중에서 자신이 또는 마찬가지 말이지만 자신의 부모님이 만든 것이 무엇이 있을까? 사람이 창조가 된 것이라고 말을 할 때는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겠지만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서 그냥 존재를 했던 그냥 존재를 한 짐승에서 진화를 했던 창조된 짐승에서 진화를 했던 그냥 존재를 한 원형 동물에서 진화를 했던 창조된 원형 동물에서 진화를 했던 등등의 어느 경우에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11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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