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So, So, 0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22:12
 

 

 

 

그렇고 그런 일들,


20070911, 화요일,


서호의 모처에 들려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



==> 걷고 걸어서 교통관리공단에 들러서 물을 마시고,


과잉 친절을 보이는 그러나 공공기관에 사람이 들리는 것과 사기업에 사람이 들리는 경우를 동일 시 하는 현상을 나타내 보이는 경우도 가끔은 있는 것 같다. 달리 말을 하면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이곳저곳에서의 일거수일투족이 정상적인 삶이 된 것이 아니고 누군가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연출 및 기획이 된 상황이 많았던 것을 말을 해 주는 것 같다. 그러나 전혀 다른 상황과 경우에서 연출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도 상황 자체에 대한 인식이 결여된 것에 의한 것이 많은 그런 모습도 보이는 것 같다.


달리 말을 하면 개인의 삶이 조직적으로 침해를 당하게 되는 경우를 말을 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 같다. 특히 서로 간에 갈 길이 다르고 목적이 다를 경우에는 조직범죄 행위를 스스로 시인을 하는 모습을 나타내 보여 주는 것 같다. 정확하게 말하기 힘들지만 과거 정부 기관에서 특정 개인을 상대로 주거를 살피는 경우에는 개인의 삶을 침해를 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고 과거 공산주의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보호를 하기 위한 것 및 개인의 삶을 돕고자 하는 의도에 의한 것인데 경험이나 체험이란 말을 핑계로 특정한 개인의 삶을 수 십 년에서, 또는 1986년부터만 해도 약 20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침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20070913일 오늘도 갤 백화점 옥상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성균대학교 지역 및 동남보건대학교 지역 및 경기도청 지역 및 성 빈센트 병원 지역 등등처럼 모기가 많은 곳임, Note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성경 관련 몇 장의 글들을 영문으로 작성 한 후 집으로 걸어 오는 길에 수원 시청 부근을 지나 올 때 과거의 어느 때처럼 누군지 모를 사람들의 대화에서 ‘직장에서의 성추행’이란 말을 반복하여 듣는다. 벌써 몇 번째 대화인지 모르겠지만 길을 지나오다니 동일 인물로 보이는 사람들로부터 그런 말이 들린다.


내가 직장을 다닐 때도 그런 말들이 소문으로 무성하게 돌고 돈 일이 있었다. 내가 직접 본 것뿐만 아니라 들리는 말에 의하면 드라마나 영화 촬영이라는 말로 여 직원이 남 직원에게 돌발 행동으로 앞뒤로 부딪히거나 이런 저런 여타의 행동을 취한 후 나중에는 성추행이란 말을 하는 경우를 비롯하여 이런 저런 현상들이 있었다. 나중에는 서로 간에 성추행 범 만들기 시합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때도 있었다. ‘성추행’이란 말 자체가 드라마나 영화의 대사 중 일부란 말을 한다. 나에게도 누군가가 J가, 또는 J를 닮은 사람이, 그런 말을 하고자 하여 무슨 경우를 두고 말을 하는지 몰라도 여 직원으로서 신고를 하기가 곤란하면 그 내용만 말을 해주면 이런 저런 소문이 발생을 하는 원인도 알아 낼 겸 내가 신고를 해 주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도 한 일도 있었다.


아마도 오늘의 코스 중 어딘가에 과거에 내가 직장 생활을 할 때 성추행으로 누군가를 엮어 들이기 위해서 무엇인가 연출을 한 행위에 관여를 한 사람이 있었거나 아니면 직장 생활 동료 중 누군가가 있어서 과거의 일을, 그것도 대체로 드라마나 영화 촬영이란 말로 연출된 과거의 일을, 물론 그렇다고 나를 비롯하여 다른 동료들에게 별 다른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드라마나 영화 촬영 관련 몇몇 상황들 및 대사들이나 또는 배우들 사이에 발생한 일들에 대한 말이 말과 말로서 돌고 돈 것에 불과한 것이지만, 언급한다고 언급을 한 것이거나 우연의 일치로 그런 말을 듣게 된 것일 것이다.


더욱 더 재미있는 것은 어떤 날은 본적도 없는 여배우와의 동침 및 염문설도 등장을 한다. 대체로 출·퇴근을 하다가 또는 조금은 특수한 상황에서 미모가 빼어난 여자나 남자를 본 경우에 대체로 그런 말들이 어디선가 언급이 된다. 그 날의 상황이 침실이나 침대 위에서의 상황인지 그런 말이 등장을 한다. 여배우와 또는 남자 배우와 무슨 Scene을 촬영을 해보지도 못하고 동침 및 염문설에만 휩싸인다. 물론 내가 나의 삶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증거 및 증명하는 것과 관련하여 글을 쓰는 것 및 전도 활동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여타의 행위들 및 영화를 제작할 것이라는 말은 했지만 내가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직접적으로 쌓은 것은 아닌데 마치 배우가 되기라도 하는 것처럼 그런 말들이 돈다. 그렇다고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고 있는 경우라면 조금은 이해라도 될 것인데 그런 경우도 아니고 고작 예기치 못하게 나타난 돌출 상황이 드라마나 영화 속 평범한 상황이 적절한 상황인지 연출을 해 보는 것이거나 대사 연습할 상대가 필요한 경우 정도가 거의 전부인데 또 다른 경우로는 다른 글들에서 비교적 상세하게 묘사를 했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과 관련된 상황들이 가끔 존재를 한 것인데, 물론 지금 현재는 과거의 일을 기억을 하여 이렇게 글로 쓰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많고 많은 일상사 중 아무런 일도 없이 스쳐 지나간 일들에 불과한 것으로 보일 것이지만, 말만 무성하게 돌고 도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 물론 내가 기록을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과 관련된 상황들에 대한 기록들 중에는 관련된 사람들이 인정을 할지 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나의 경우에는 그 당시의 상황에 의해서 나의 눈으로 직접 본 것이 아니니 얼굴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Believable Or Unbelievable, 그런 사실들에 대한 기억들이 여타의 사람의 신체의 뼈와 근육과 살과 다를 바 나의 신체적 능력은 아니고 Spirit의 능력에 의한 것이겠지만 비록 수면제로 수면 상태가 되거나 마취제로 마취가 된 상태거나 취침 등등의 경우에 발생한 일들 중에서도 때때로 기억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나,,,등등,,,그러나 동행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무엇인가 능력을, 또는 Power를, 나타내고자 할 때는 나의 육체가 마치 죽은 것처럼 되는 식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나,,,등등에 의한 것일 것이고 이는 내가 20010816에 나의 출생 이후 나의 삶에서 발생한 정보들을, 비록 사건사고의 해당자들의 얼굴과 이름을 사람이 이 세상의 것들을 인식하는 것과 같이 오감 및 육감 등으로 눈을 통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내용만 그리고 그 상황만, 마치 컴퓨터가 파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처럼 알 수 있게 된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직장 생활 도중 우연히 발생을 한 것이고 복합적인 요인들이 결합이 된 것이니 상황만 존재를 하지 주체자도 없었지 않는가 싶다.



==> 또 걷고 걸어서 귀족 웨딩 홀에 들러서 핸드폰으로 온 문자 메세지를 확인을 하고, 과거의 어느 날 이곳을 지날 때 온 곳과 같은 곳인지 멘트가 동일하고,



==> 또 걷고 걸어서 농천 교회를 지나고, 누군가가 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양인데 이곳 어딘가에는 왜곡된, 또는 스스로의 감정에 몰입되거나 지나치게 치우진, 종교 및 The Bible에 대한 사고에 의해서 누군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 곳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 또 걷고 걸어서 고등동 사거리에서 수원세무서 방향으로 방향을 전환한 후 인터넷으로 작업을 할 것이 있어서 수원세무서 옆 고등동 청소년 공부방에 들리나 적당한 공간이 없고, 누군지 모를 몇몇 여자들의 톡톡 튀는, 폼생폼사의, 모습들이 보이고



==> 또 걷고 걸어서 수원세무서에 들리니 지난번에 동일한 코스를 걸어서 올 때와 동일한 에러가 컴퓨터에 생긴 것을 확인하고,



==> 또 걷고 걸어서 팔달구 보건소를 지나고,


내가 질문을 하기도 전에 그것은 신경과에 가서 문의를 하라고 말을 하는 그래서 매일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곳에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가끔 특정한 곳에서 발생을 하는 경우에 대한 것으로 물을 마시면, 물론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지만, 갈증이 더 생기고 목의 근육이 뻐근해지고 혈압이 오르고 그래서 말을 하기가 힘들어지는 현상에 대한 문의를 하니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성급한 상담원도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나고,



==> 또 걷고 걸어서 수원시립중앙도서관 옆 수원시 문화원에 들리니 지난번과 같이 왈가왈부하는 남과 여와 자녀가 보이고, 어딘가와 열심히 통화하는 누군가도 보이고, 무엇인가 골몰하고 있는 사람도 보이고,



==> 또 걷고 걸어서 경기도청에 들려 인터넷으로 몇 가지 문서 작업을 하고 또 선경 도서관의 디지털 도서관 예약을 하고,



==> 또 걷고 걸어서 선경 도서관의 디지털 도서관에 가니 지난번과 같이 외국인도 보이고, 무



==> 디지털 도서관 폐관 시간이 되어 나오니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이 생각나고,



==> 또 걷고 걸어서 숙지산을 넘어서 집으로 향하니 살아 움직이는 녹음기들이 대기를 하고 있다가 내가 지나가니 동일한 멘트를, 그러나 현재까지의 나의 상황과 전혀 맞지가 않는 멘트를, 달리 말을 하면 사기 행각 그 자체인 멘트를, 플레이 하고 있고, 운동장에서는 지난번과 동일하게 꼬맹이 둘이서 축구 연습을 하고 있고,


그래서 고등학교 동창으로 알고 있는 C00란 친구와 대학교 입학시험을 치른 후 졸업 전 3학년 5반 분단별 축구 시합을 준비를 하기 위해서 며칠 간 연산동의 동명국민학교에 들러 연습을 한 일을 기억나게 하고,,,그 때 천00란 친구의 동작을 보면 다른 친구들이 몸을 움직일 때처럼 격하거나 유별나지도 않는데 행동이나 Motion이 재빠른 것이 조금은 색다른 특색이 아니었나 싶었다. 그 당시 학교 수업 중 쉬는 시간을 이용한 주된 운동 중의 하나가 비록 정해져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테니스공을 이용한 축구 시합이 아니었나 싶다.



==> 또 걷고 걸어서 집에 도착한 하루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11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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