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My, Writings, and, Criticism, for, Patriotism,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16:53
 

My Writings and Criticism for Patriotism


우리 사회에서 나타난 실질적인 현상을 바탕으로 한 종교 및 그로 인한 정치 활동과 연관이 되게 된 저의 삶에 대한 글들이, 특히 사람의 몸에도 영혼 마음 정신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사람의 육체가 죽을 때까지 거하다가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를 가듯이, 그리고 그런 모습을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에 거한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로 가기 전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영이 거하여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을 한 것과 사람의 사후 영혼의 모습의 존재함을 보여 주고자 했듯이, 저에게 어릴 때부터 존재를 했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현상에 대해서, 즉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우리 사회에서 전래되고 있는 몇몇 종교들과 다르다고 말을 하니 화석화 된 단어와 말이, 즉 석고화된 언어가, 교주로 존재를 하는 우리 사회의 온고이지신의 조선 시대의 정서에 의해서 제가 명확하게 표현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로 표현을 하기로 한 I AMs in the Sky와의 현상에 대해서, 혹시나 민족이나 국가나 전통이나 종교 분쟁이나 종교 논쟁 등과 연관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아마도 제 글을 전혀 읽지 않았거나 한글을 전혀 모르거나 한 사람들이 단지 몇몇 단어들을 바탕으로 말을 만든 사람들의 행위 일 것이니, 그것도 민족이나 국가나 전통이나 종교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몇몇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를 이용한 영리 추구의 행위로서 파렴치한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 먼저 그런 선입관을 배제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우리 사회에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나이 마흔 무렵의 대선과 관련된 말들이 언급이 된 이후, 특히 1986년도 이후 몇몇 총선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다녀 가면서 엄포를 놓았듯이, 이렇게 말을 하는 사람이 구차하게 보일 정도로 각종 사회의 연결 고리를 이용하여 조직적이고 집요하게 사람의 삶을 훼방을 하는 경우를 볼 때도 그것도 일 점 관련도 없었으면서 무엇인가 사기를 칠 때 흔히 사용하는 수법처럼 지역을 핑계로, 가족의 가슴에 못을 박고도 일말의 양심을 못 느끼는 파렴치한처럼,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볼 때도 민족이나 국가나 전통이나 종교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몇몇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를 이용한 영리 추구의 사악한 행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글로서 쓰는 것은 십 수 년간 조직적으로 사람과 사람의 연결 고리 및 사람과 사람의 말로서 사람의 삶을 겉돌게 만드는 인간 이하의 짓을 공공연하게 하고 있지만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가도 상황 설명 밖에는 신고 할 거리가 없는 경우라서 글로서라도 쓰는 것이며 사회적으로 온갖 카멜레온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사회 저명 인사의 명단에 오르고 또 민족이나 국가나 전통이나 종교 등의 말로서 하루 살이 사람들의 것을 등쳐서 언론에 오르내리고 품위 유지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그런 사람들이 저명 인사가 되고 각종 사회적인 부를 누리는 것이 없어져야 누구나 정상적으로, 자신의 재능과 능력으로, 열심히 살 수 있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가치관을 상실한 사람이 온갖 시류를 탄 온갖 변신을 통한 기업 및 과거 정치 경력을 등을 통해서 정치 활동을 하게 되면 겉으로 할 말도 많고 떠들 것 많고 그럴 듯 해 보일지 몰라도 실질적으로 피해자는 다수의 국민들이 고스란히 짊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도 인정을 하지 않을 일이지만 1회 졸업인 사유로, 선배가 없는 사유로, 제 학교 친구들이 사회 활동 중 다른 학교 이름으로 활동을 하는 말이 들리는 것도 비슷한 사유일 것이고 사회 활동을 위해서 이곳 저곳의 영향력에 놓이게 되니 저와 동문이고 동창인 것을 부인을 하는 말이 들리는 것도, 그것 자체가 이런 글을 쓰게 만들기 위한 지능적인 유언비어의 산물 일지 몰라도 너무나 평범한 당위적 사실에 대한 것이 시비 거리로 등장을 하는 현실 자체가, 비슷한 사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치를 위한 자격 검증이란 말로서, 신앙에 대한 나의 말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특히 가르친다는 말로서, 또한 씽크(Think)니 모빌라이제이션(Mobilization)이란 말로서, 나아가 비록 내가 다른 사람의 신앙이나 믿음 자체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또 이미 사유라 밝혀진 믿기 힘든 사실로서 나의 출생 이후 40년 간의 상황으로 지금 현재 목회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나아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적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한 상황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공유된 경험과 체험을 말을 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내가 이 땅에서의 나의 출생이후 시작된 나의 종교 관련된 현상으로 인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할 것이 있어서 사회적인 이해 관계의 필요에 따라 이 종교 저 종교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없고 또한 내가 나의 이름도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따라 바꿀 수가 없다고 말을 하고 또 별다른 변화가 생기지 않는 이상 내가 나의 나이 마흔부터 20~30년 간 또는 40~50년 간 정치 활동을 한 후 해외로, 즉 아시아나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나 시베리아 등으로, 비록 건강하고 무병(無病)함에도, 병이 없다는 뜻이고 신병 [ 神病 ]의 뜻의 무병(巫病)은 아님, 나의 근골과 근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니 나만의 방식으로 전도 활동을 가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오로지 정치 및 종교 및 여타 오로지 사적인 야욕에 의해서 우리 사회의 몇몇 공공의 일을 하는 조직들을 동원하여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세상 물정을 사회 현실을 가르친다고 핑계로,,,등등,,,,이런 저런 파렴치한 행위만, 환장한 식인종의 비린 내 풍기는 행위만, 골라서 하는 경우와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도 1986년도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 이후부터 약 20년 간에 걸쳐서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존재 이유나 활동 이유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즉 1986년도에도 우리 사회의 어느 곳에도, 물론 법으로라도, 하소연 하기 힘들게 할 것이라고 말을 했을 정도로, 개인의 삶에 대한 공공의 조직적인 침해 및 약탈 행위가 발생을 하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얼굴에 미소를 띄고 입으로 말을 하는 대외적인 명분 및 명목과는 달리 이곳 저곳의 인적 네트워크 및 물적 지원을 이용하여 개인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침해 및 약탈 행위를 일삼는 것에 불과한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의 삶 속에서 있었던 사실들로서만 판단을 하고 약 40년 간의 나의 삶 속에서 간헐적으로 협박 아닌 협박의 어투로 말을 하는 사실로서만 판단을 할 때, 내가 나의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을 쓰게 되면 또는 내가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따라서 이 종교 저 종교의 교리를 만들어 주거나 이 종교 저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면 그 사실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하여 내가 어릴 때 언급한 현상들 및 말들 및 실존의 사실들을 부정하는 일을 위해서 아주 사소한 명분을 만드는 것에 도움이 되고 또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나에 대해서 언급된 사실들을 부정 하거나 전용을 하기 위해서 아주 사소한 명분을 만드는 것에 도움이 되고 어딘가에서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관련 된 짝퉁의 인물을 내세우기 위한, 또는 사회적으로는 새로운 왕궁과 왕궁의 계보를 만들기 위한, 아주 사소한 명분을 만드는 것에 도움이 되고 누군가가 로마의 교황청에 갈 수 있는 것의 아주 사소한 명분을 만드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20010816일에 어디선가 다른 공간에서 들려 왔듯이 있다고 한다면, 신앙이 사람의 실질적인 믿음과 관련이 되니 누군가가 이론으로만 장난을 칠 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거짓으로 장난을 칠 것도 아니듯이 신앙이란 말 자체는 개인적인 믿음이던 전도이던 당사자가 직접 행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로 무엇인가 생기는 것이니 아마도 무엇인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지만 결과로 나타나는 모습은 정치 및 종교 및 각종 사회 현상과 결부되어 1986년도 이후 약20년 간에 걸쳐서 개인의 삶에 대한 공공의 조직적인 침해 및 약탈 행위가 발생을 하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나의 현상들이나 말들이나 실존적인 사실들은 성경처럼 지금까지 누적된 인류의 경험과 체험과 더불어 사람의 입장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이해를 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이고 또, BELIEVABLE OR UNBELIEVABLE,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실제적인 만남과 교통과 대화가 가능하고 또 사람으로서의 나 및 나의 영혼 및 다른 사람의 판단과 의사가 아니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판단과 의사에 따라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도 가능하니 전도 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나의 현상들이나 말들이나 실존적인 사실들 자체가 무엇인가 일을 이루고 일을 가져 오는 것은 아닌데 결과로 나타나는 모습은 정치 및 종교 및 각종 사회 현상과 결부되어 1986년도 이후 약20년 간에 걸쳐서 개인의 삶에 대한 공공의 조직적인 침해 및 약탈 행위가 발생을 하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에 기록이 되어 있듯이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S SK가,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 WORLD-CREATING, MIND-READING,,,한 능력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S SKY에 대한 것이고, 인류 중 누군가가 선지자님처럼 또는 요한처럼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처럼 비록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S SKY와,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다는 말이지 사람 스스로에게 그런 능력이 있다는 말은 아니고 나아가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다는 말이지 사람의 말 대로 마음대로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S SKY가, 움직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고 무엇보다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S SKY가, 존재 자체가 전혀 다른 것이란 것이다. 그러니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S SKY와, 교통이 가능하다는 말로서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이 되어 있는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 WORLD-CREATING, MIND-READING,,,한 말로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공격 행위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공격 행위와 동일하니 그 결과에 따라서 법률적으로 인륜적으로 동일하게 적용이 될 일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24.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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