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연합뉴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16:41

연합뉴스

입력 : 2007.08.22 11:43 / 수정 : 2007.08.22 13:57

 

실제 현실에서 발생하는 일과는 관련이 없이 CEO란 단어의 혜택을, 대기업이란 단어의, 종교란 단어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본 사람들 중 한사람인 것 같다. 몇몇 씽크들의 덕택에 정당의 혜택을 많이 보았으면서도 느닷없이 정당의 행위에 비판의 소리를 높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를 일이다. 한나라당이 없었으면 오늘의 모습도 아마 없을 것인데 토사구팽하는 정책을 주장할 모양이다. (08/22/2007 15:12:04) 

 

기업 활동에서 토사구팽을 하면 인간적인 관점에서는 비록 욕을 먹을지라도 국가 및 국민의 차원이 아닌 개인의 영리 추구 행위가 강화되니 개인의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치인의 관점에서 토사구팽을 하면 그 희생자가 시민들이나 국민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정치 행위를 CEO처럼 하면 누구를 상대로 CEO가 되겠다는 것인지 모를 일이다. (08/22/2007 15:16:01)

 

근래의 몇몇 기획 및 씽크의 행위들에 의해서 금력이나 권력을 지닌 소수 위주의 정책들이 우리 사회에 불감증과 같이 발생을 하고 있는데 향후 말만 무성하게 될 그래서 모양새만 무성하게 될 그 결과 청계천의 결과처럼 길거리에서 유령처럼 떠다니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 걱정되는 CEO 정치 형태가 아닐까 싶다. 몇몇의 지적, 언어적, 유희에 희생자만 늘어날 모양이다.  (08/22/2007 15:19:17)

 

기업에서 상대 기업의 몰락과 관련 없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경쟁에서 승리 하기, 하루라도 빨리 승진 하기 위해서 업적 치적 세우기, 그 결과 근로자나 노동자가 퇴직을 당하던 말던 자신의 것 챙기기 등의 정치 형태에서 의해서 얼마나 많은 비용 및 국고 낭비가 뒤따르고 몇몇 이해 관계 중심들의 활동들이 기승을 부리게 될지 그 결과 얼마나 많은 왜곡된 모습들이, 기형적 모습들이, 우리 사회에서 기승을 부리게 될지 걱정된다.

 

THE. FILM. SCENARIO. OF. TEN.PRODUCTION.

20070822.

JUNGHEEDEUK.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