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cle Understanding 04
- 비자금 2,000 억 원 Or More -
정치 활동을 하게 되면 영리 추구를 위한, 돈을 벌기 위한, 경제 활동을 하기가 힘든 것이 현실일 것이다. 물론 경제 활동을 먼저 시작을 하여 경제 활동 영역에 기반을 구축한 후 정치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도 정치 활동을 할 경우에는 자신의 경제 활동을 잠시 중단을 하거나 정치 활동과 경제 활동을 분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일 것이다. 상호 간에 부작용을 미쳐서 정치 활동에 경제 활동 모두에 피해를 끼치는 것도 있지만 경제 활동 분야에서 이룬 경제적 기반을 바탕으로 정치 활동을 하더라도 정치 활동에, 즉 의원이나 대통령이 되기 위한 정치 활동에, 소요 되는 비용을 충당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으니 대체로 정치 활동과 경제 활동을 구분을 하고자 할 것이다. 그런데 정치 활동을 하게 되더라도 정치 활동 영역에 여러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부수적으로 돈을 만들 수 있는 경우도 발생을 하고 또 향후 누군가 자금 줄이 든든한 사람 중에서 대선에 출마를 할 것이 일정 정도 예측이 되기도 하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어릴 때에 나의 고향에서 나와의 만남 교통 or 동행이 이루어졌던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그 당시 우리 사회의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한 막연하고 그릇된 이해와 인식으로 인하여, 특히 전래된 또는 외래의 몇몇 종교들에 바탕을 한 본질과는 다른 개념 등으로 인하여, 특히 내가 나이가 너무 어려 나의 할 말을 사람들의 종교적인 이해의 수준으로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하고 다른 종교와 구분을 하지 못하니 우리의 관습 및 풍습에 기인을 한 것으로 나를 통해서 나타나게 될 모든 언행들이 사람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것으로만 이해가 되는 경향으로 인하여,,,이 세상에서 행하지 못한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일들에 대한 판단을 하기 위해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예정된 때로 인하여 그러나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도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서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은 능력들을 행하기는 더 힘들 것이라는 나의 어릴 때의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예측에 의해서 그래서 비록 여러 가지 문제가 잉태가 되고 내가 힘들게 되겠지만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The Bible에 의해서,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한 사실이 전도가 될 것이라는 것에 의해서, 내가 나이 마흔 무렵부터 정치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비록 정치 활동을 하게 되더라도 누군가가 나에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 수 천 억 원의 자금에 대해서 1986년도에 말을 한 후 정치 활동 관련하여 이곳 저곳에서 친구나 동료나 지인 등의 모습으로 가끔씩 나타나는 사람들이 같이 일을 도모할 생각은 아니하고 어딘가의 다른 누군가를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서 온갖 고문을 통해서 나로부터 숨겨둔 자금 줄을 찾을, 또는 숨겨둔 자금을 토해 내게 할, 기획 및 계획 시나리오만, 그것도 나를 위한 것이란 말로서, 난무를 하게 한 것 같다.
그런데 나의 입장에서는 고문과 삶의 침해가 된 현상들을 두고서 전후 사정을 모르는지, 아니면 전후 사정을 알고도 자신들과 정치 및 종교 및 각종 사회 활동에 동참을 하지 않으니 나에게 발생하는 상황이 재미 있는 것인지 몰라도,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을 위해서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나를 위한 것’이라는 말을 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 어릴 때 나와 대화를 하다가 말문이 막힌 몇몇 어른들이 사람 및 세상 및 세상 물정에 대해 말을 하는 것을 바탕으로 내가 판단을 하건 데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과 사람의 죄와 도망갈 곳도 없고 죽을 곳도 없는 사람의 사후 세계 및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실존의 관점에서 볼 때 그 당시의 세상에서는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죽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라고 말을 한, 물론 내가 세상을 사는 관점에서는 몇몇 어른들이 사람 및 세상 및 세상 물정에 대해 말을 하는 대로 살기 보다는 이 세상을 내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죄를 짓지 않고 살기 좋도록 변화를 시킬 것이라고 말을 한, 것과 믿기 힘들지만 나의 생존 및 나의 할 일 및 나의 삶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어릴 때 나의 골격 및 육체에 나타난 변화로 인하여 두뇌의 능력이나 신체의 건강과 관련 없이 당장 육체로 활동을 하는 것에는 힘들고 불편한 것이 있으니 단지 나의 육체의 상태로만 볼 때는 가능한 빨리 죽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말을 한 것과 마치 사람의 영혼처럼 내 안에 거하는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영의, 즉 천사의, 즉 신의, 즉 I AM의, 즉 Spirit의, 존재적 관점에서도 하루 빨리 나의 육체로부터 벗어나 지구를 양단을 내던지 어딘가로 멀리 차서 보내던지 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을 나와 대화를 한 누군가가 트집을 잡아서 사람이 사람을 직접 죽일 수는 없으니 온갖 우연 사와 온갖 사고 사와 온갖 생체 실험 사 및 세상으로부터 사회적으로 매장 하는 것 등을 통해서 ‘나를 죽이는 것’을 ‘나를 위한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고 실제로 나의 삶 속에서 그렇게 할 것이라는 말을 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것과 유사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특히, 1986년도에, 나의 나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하게 될 때 총선을 거치지를 않고 대선으로 바로 직행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것도 어릴 때부터의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와의 일로 인하여 내가 나의 나이 마흔까지는 일정 정도 기다려야 할 상황이고 특히 나에게 시비를 거는 몇몇 총선 또는 대선 관련 사람들로 인하여 이런 저런 시달림과 시험에 노출이 될 것이니 약 1년 만의 활동 끝에 대선으로 바로 직행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이 정치 관행에 특히 누군가가 알고 있는 또는 누군가가 말을 하는 정치 관행에 위배라도 되는 것인지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에 대해서 한 수 가르치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결과는 아닌지 모르겠다.
더불어, 1986년도에, 국방의 의무에 대해서는 국군 병원의 의료 시설을 개선을 하고 병영 내에서의 생활을 개선을 하여 사회 생활에 단절이 생기지 않게 해서라도 모두가 국방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누군가가 자녀들의 국방의 의무를 면제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을 선동을 하여, 또는 핑계로, 나에게 시비를 걸 것이라는 말을 한 일도 있었는데 그 결과는 아닌지 모르겠다.
어딘가의 인의 장벽을 동원하여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천지창조'니 '전지전능'이니 '심령을 관찰'하니 '시공을 초월'하니 등등의 기적이나 초능력 같은 능력으로만 이 세상에서의 모든 활동들이 또는 생존이 가능한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들게 된 것과도 일정 정도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리 종교적인 또는 정치적인 사유로 인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종교적인 이해 수준이, 특히 몇몇 가문들과 안동 지역의 전통 학자들의 이해 수준이, 있었을 것이니, 즉 나의 어릴 때 비록 내가 나의 말을 제대로 표현을 하지는 못했지만 전래된 또는 외래의 종교들에 대한 대가들과 몇 마디 주고 받으니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추상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나마 기존에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개념과는 많이 다는 것 정도는 알 수가 있었으니, 납득이 되기 힘든 경우가 아닌가 싶다. 선문답이나 대화법으로 대화를 할 때는 비록 사람이 지각이나 인지를 한 것을 모두 말로 표현을 하지 않고 한 두 마디 말로 표현을 하더라도 얼마나 많은 의미를 내포를 할 수 잇는 것인지는 선문답이나 대화법을 해 본 사람이면 일정 정도 추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가 어딘가에서 ‘성’씨로, ‘가문’으로, 또는 정치 활동과 관련된 것으로, 받은 수 천 억 원의 돈이 있으면 무슨 활동을 하든 지금 현재와 같은 방법으로 활동을 하지는 않을 것이데 약 20년 동안 이런 저런 나의 활동이 겉돌게만 되는 것이 무엇 때문에 가문을, 가족을, 관습을, 전통을, 우리 것을 말을 하고, 또 종교 정치 경제 및 여타의 학교 활동을 하는 지 모를 일이 아닌가 싶다.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마치 카톨릭 교회와 프로테스탄트 교회에서만 말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하고 그 문제로 인하여 동일한 성경(The Bible)을 교리를 말을 하는 서로가 양극단인 것처럼 말을 하고 그래서 서로가 우상에 대한 말로서 적대시 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 모습들이 일상 속에서 가끔 나타나는 것도 교회 안에 신앙 외의 활동으로 숨어 둔 사람들의 언행의 결과는 아닌지 모르겠다. To be continued,,,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13,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