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들/나의 모습들

Miracle, Understanding, 03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8. 18. 11:59

Miracle Understanding 03

 

누군가가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고 한다면 누구의 기도이고 누구의 응답일까?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일생 동안 사람의 육체에 존재를 하는 것처럼 그래서 사람의 육체의 생명이 죽고 난 후 이 세상이 창조가 또는 존재를 하게 된 것처럼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에 의해서 만들어진 또는 존재를 하게 된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 가게 되는 것처럼 누군가가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을, 즉 성령(Holy Spirit)을, 즉 영(Spirit)을, 즉 신(Spirit)을, 즉 천사(Spirit)를, 하나님(Spirit)의 천사(Spirit)를, 즉 Spirit을, 즉 I AM(Spirit)을, 즉 Angel(Spirit)을,,,받았다고 한다면 또는 존재를 한다고 한다면 또는 임재를 한다고 한다면 누가 사람이고 누가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존재일까?

 

비록 사람의 육체에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람의 육체가 인지를 하는 것과 상호 작용을 끊임 없이 일으키지만 대체로 대부분의 인지 작용 중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존재로서 인지가 되는 것은 사람의 육체를 통한 모습이듯이 사람과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와의 관계어서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서 인지가 되고 확인이 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존재로서 존재를 하는 존재는 누구일까? 물론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가 인류의 경험 및 체험적인 증거로서 그리고 사람 사는 세상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실제적인 역사적인 사실의 증거로서 (in)visible (in)tangible (in)audible above-time-space omniscient omnipotent,,,한 사유로 인하여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와의 관계가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신, 하나님, 천사,,,God, Angel, 등으로 표현을 하지만 실제로 대체로 대부분의 인지 작용 중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존재로서 인지가 되는 것은 사람의 육체를 통한 모습이듯이 사람과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와의 관계어서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서 인지가 되고 확인이 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존재로서 존재를 하는 존재는 누구일까?

 

누군가가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in the Heaven or in The Bible, or Some Spirits in The Bible or, Some I AMs in The Bible, or Some Lords in the Heaven,,,과 교통이 가능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처럼 대화가 가능하고 동행이 가능하고 그래서 때때로 정말로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in the Heaven or in The Bible, or Some Spirits in The Bible or, Some I AMs in The Bible, or Some Lords in the Heaven,,,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in the Heaven or in The Bible, or Some Spirits in The Bible or, Some I AMs in The Bible, or Some Lords in the Heaven,,,에 의한 능력에 의해서 누군가를 통해서 텔레파시, 환영, 마인드 리딩(Mind Reading), 또는 공간 이동 등이 가능하다고 하면 누군가와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in the Heaven or in The Bible, or Some Spirits in The Bible or, Some I AMs in The Bible, or Some Lords in the Heaven,,,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과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in the Heaven or in The Bible, or Some Spirits in The Bible or, Some I AMs in The Bible, or Some Lords in the Heaven,,,중에서 누가 사람이고 누가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존재일까?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각양 각색의 시험 거리를 만들고 실험 거리를 만들고 그래서 사건 사고 및 각종 위험과 시달림과 괴롭힘과 고문에 노출이 되게 만들면 다른 사람의 영혼과 육체 중 결국 가해의 결과가, 심지어 사망의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 것은 사람의 육체가 되고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은 사후 영혼의 세계로 가게 되듯이 누군가가, 또는 어디선가,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in the Heaven or in The Bible, or Some Spirits in The Bible or, Some I AMs in The Bible, or Some Lords in the Heaven,,,과 교통이 가능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처럼 대화가 가능하고 동행이 가능한 누군가에게 각양 각색의 시험 거리를 만들고 실험 거리를 만들고 그래서 사건 사고 및 각종 위험과 시달림과 괴롭힘과 고문에 노출이 되게 만들면 누가 그 영향을 받게 되고 누군가의 행위는 사람 사는 세상에서 윤리적 도적적 법률적으로 무슨 행위가 될까?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각종 기적들을, 즉 출애굽기의 여러 가지 재앙들을 불러 일으키거나 홍해를 가르거나 전쟁에서 사람들을 몰살을 시키거나 자연 현상을 일으키거나 질병을 치유를 하거나 미래를 예언을 하고 과거의 사실을 알아 내거나 환영을 불러 일으키나 물 위를 걷게 하거나 등등 또는 겨울에 날씨가 추우니 하늘의 해를 축소를 하여 몸에 넣어 달라고 하니 사람의 육체의 한계상 그렇게 되지 않고 하늘의 해를 축소하여 넣었을 때와 유사한 열을 느끼게 하는 것이나 아궁이 불에 녹을 수 없는 쇠를 녹일 수 있는 것이나 아궁이 불에 손을 넣어도 화상을 입지 않게 무형의 단열 보호막과 같은 장갑을 낀 것 같거나 단지 숯만 잡아도 요즈음의 휴대용 난로 같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나 등등, 일으킬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만난 선지자님 또는 사람으로서의 그리스도 예수님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능력일까? 아니면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일까?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일반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와의 만남이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만일까? 아니면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존재들도 가능할까? 아니면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와의 만남이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 및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의한 여러 가지 형상들 및 현상들일까?

누군가가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in the Heaven or in The Bible, or Some Spirits in The Bible or, Some I AMs in The Bible, or Some Lords in the Heaven,,,과 교통이 가능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처럼 대화가 가능하고 동행이 가능할 때 누군가와 누군가와 만남이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가능한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in the Heaven or in The Bible, or Some Spirits in The Bible or, Some I AMs in The Bible, or Some Lords in the Heaven,,,과의 관계는 어떤 관계일까? 비록 누군가와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in the Heaven or in The Bible, or Some Spirits in The Bible or, Some I AMs in The Bible, or Some Lords in the Heaven,,,과 교통이 가능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처럼 대화가 가능하고 동행이 가능하지만 그래서 일반 신앙인들의 기도를 통한 간구 및 그에 대한 응답이 있듯이 과거의 기우제나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있듯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사명을 위한 일을 계획하고 기획하고 도모를 하고 그  결과를 확인을 하고 또 그 과정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와 유사한 현상도 나타나겠지만 사람의 관점에서 말을 할 때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천지창조'니 '전지전능'이니 '심령을 관찰'하니 '시공을 초월'하니 등등의 기적이나 초능력 같은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주체는 누구이고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천지창조'니 '전지전능'이니 '심령을 관찰'하니 '시공을 초월'하니 등등의 기적이나 초능력 같은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상황을 판단하는 주체는 또 누구일까?

 

나의 다른 글들에서 언급한 복합적인 사유들로, 즉 우리 것이니 우리 관습이니 우리 전통이니 우리 종교 등등 및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관련 현상 등등으로, 어릴 때 그것도 약 30~40 년 전에, 물론 그 이후로도,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in the Heaven or in The Bible, or Some Spirits in The Bible or, Some I AMs in The Bible, or Some Lords in the Heaven,,,와 만남이 가능하고 교통이 가능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처럼 대화가 가능하고 동행이 가능할 때 누군가와 누군가와 만남이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가능하다고 말을 하는 그래서 그 당시의 우리의 관습이나 전통이나 예의 범절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태도 및 관계에 대해서 견해를 달리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천지창조'니 '전지전능'이니 '심령을 관찰'하니 '시공을 초월'하니 등등의 기적이나 초능력 같은 능력으로만 이 세상에서의 모든 활동들이 또는 생존이 가능한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든다고 한다면, 그것도 비록 실재로 존재를 하지만 물증으로 증거를 하기가 불가한 형태로서 인의 장벽으로 포위를 하여 누군가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천지창조'니 '전지전능'이니 '심령을 관찰'하니 '시공을 초월'하니 등등의 기적이나 초능력 같은 능력으로만 이 세상에서의 모든 활동들이 또는 생존이 가능한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든다고 한다면,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관점에서 볼 때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그리고 법률적으로 무슨 행위에 해당이 될까?

 

상당히 빈약한 비유이지만 로보트나 컴퓨터가 비록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고 사람의 작동에 의해서만 움직이지만 로보트나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일을 사람이 할 수가 없고 사람의 할 수 있는 일을 로보트나 컴퓨터가 할 수가 없고 로보트나 컴퓨터의 생존 방식과 사람의 생존 방식이 또 다른 것이다.

 

비록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에서 선택된 사람을 통하여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천지창조'니 '전지전능'이니 '심령을 관찰'하니 '시공을 초월'하니 등등의 기적이나 초능력 같은 능력을 통하여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실존 및 이 세상과 저 세상과 그 속의 삼라만상의 창조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에 대한 것을 말을 하지만 이 세상에서의 사람 사는 사회 및 그 속의 일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데, 즉 사람 개개인이 창조된 주체로서 십계명 및 성경의 말씀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일생 동안 살아 가는 것인데, 사람의 창조적인 활동의 산물인 인본주의와 신본주의의 대립 구도가 마치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일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그리고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실존 및 이 세상과 저 세상의 실존이 사람의 창조적인 활동의 산물인 유물론적 변증법과 대립이 되는 것처럼 앞과 같은 상황을, 즉 누군가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천지창조'니 '전지전능'이니 '심령을 관찰'하니 '시공을 초월'하니 등등의 기적이나 초능력 같은 능력으로만 이 세상에서의 모든 활동들이 또는 생존이 가능한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든다고 한다면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관점에서 볼 때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그리고 법률적으로 무슨 행위에 해당이 될까?

 

은행에 돈이 있단다. 은행에 돈을 넣어 두었단다. 은행에 가면 고객의 통장에 고객의 돈 많이 있을 것이다. 은행 금고에도 제법 있을 것이다. 앞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천지창조'니 '전지전능'이니 '심령을 관찰'하니 '시공을 초월'하니 등등의 기적이나 초능력 같은 능력의 주체가 사람이 아니고, 즉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로부터 선택된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in the Heaven or in The Bible, or Some Spirits in The Bible or, Some I AMs in The Bible, or Some Lords in the Heaven,,,인 것에 대한 말은 논외로 하더라도 은행의 고객 통장에 있는 돈은 은행 고객의 돈이고 은행의 금고 있는 돈은 은행의 돈이나 은행 고객의 돈일 것이다.

 

내가 아는 한 1986년도부터, 또는 나의 어릴 때부터, 무위도식 하며 누군가를 상대로 대화 중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다가 시비 걸 거리를 만들고 이간과 농간과 사기칠 거리를 만든 후 그 칼쿠리를 바탕으로 이곳 저곳에서 칼쿠리 거는 말을 읊조리고 있다. 심지어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을 말을 하고 선지자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을 말을 하는 신앙인들, 아니면 교회에 분란을 야기 하기 위해서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위와 같은 말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마도 브랜드 붙은 곳의 브랜드 붙은 신앙 생활만 신앙 생활이고 자신의 기도 응답만 기도 응답이고 자신이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을, 즉 성령(Holy Spirit)을, 즉 영(Spirit)을, 즉 신(Spirit)을, 즉 천사(Spirit)를, 하나님(Spirit)의 천사(Spirit)를, 즉 Spirit을, 즉 I AM(Spirit)을, 즉 Angel(Spirit)을,,,받았다고 말을 하면 또는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면 또는 임재를 한다고 말을 하면 진실이고 다른 사람이 그렇게 말을 하면 아마도 신성 모독에 해당이 되는 모양이다. 또는 과거 약 2,000년 전에 이 땅에서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의 제자들과 동행한 하나님의 영(Spirit)들로부터 기도의 응답을 받았거나 교통이 되거나 성령(Holy Spirit)을, 즉 영(Spirit)을, 즉 신(Spirit)을, 즉 천사(Spirit)를, 하나님(Spirit)의 천사(Spirit)를, 즉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을, 즉 Spirit을, 즉 I AM(Spirit)을, 즉 Angel(Spirit)을,,,받았다고 말을 하면 진실이고 다른 사람이 그렇게 말을 하면 아마도 신성 모독에 해당이 되는 모양이다. 아니면 근래에 누군가에게 또는 종교계의 지식 공동체나 지식 공장에게 미혹 되고 현혹된 것처럼 만약에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로부터,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in the Heaven or in The Bible, or Some Spirits in The Bible or, Some I AMs in The Bible, or Some Lords in the Heaven,,,로부터, 또는 과거 약 2,000년 전에 이 땅에서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의 제자들과 동행한 하나님의 영(Spirit)들로부터 이 세상에 무엇인가의 기적이나 능력이 나타나게 되면 목회자나 전도사나 선교사에게, 그것도 브랜드 붙은 곳부터, 당연히 먼저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교회에 대한 비난이나 목회자 및 전도사 및 선교사에 대한 비난은 아니고 사람의 특성상, 특히 우리 사회의 돌연변이 된 독서백편의자현의 지식 습득 특성 상, 성경(The Bible)의 말씀 및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에 대한 그리고 선지자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지식과 판단으로 두뇌와 생각과 마음이 너무나 가득 차서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에서 또는 불량한 신도가 마음의 문을 열 수가 없는 사람이 목회자 및 전도사 및 선교사가 될 수도 있는 것은 별로 생각을 하고 싶지 않고 명성과 명분과 신앙심만 생각을 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근래에 누군가에게 또는 종교계의 지식 공동체나 지식 공장에게 미혹 되고 현혹된 결과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만 알고 성경의 구절만 줄줄 암기를 하면 신앙 생활 끝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를 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결과는 아닌지 모르겠다. 근래에 누군가에게 또는 종교계의 지식 공동체나 지식 공장에게 미혹 되고 현혹된 것처럼 십계명을 어겨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만 알거나 외치거나 십계명을 어겨도 술을 마시지 않고 담배만 피우지 않으면 신앙심이 있고 경건하고 신령하고 신실한 신앙 생활인 것으로 알고 있는 결과는 아닌지 모르겠다. To be continued,,,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13,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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