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들/나의 모습들

맞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8. 18. 12:22

맞짱

 

Believable Or Unbelievable,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및 여타 사회 활동 방식으로 인하여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특히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나의 할 일들을 할 수가 없는 것 때문에 2%센트 부족이란 말이 있듯이 그리고 인공지능이나 형상 합금이란 말이 일부 언급이 될 수 있듯이 나의 신체의 골격 및 근육에 변화가 생기고 시력 청력 등에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쉽게 판별이 어려울 정도로 변화가 생기고 복식호흡과 같이 호흡 법에 변화가 생긴 것 등으로 인하여 나의 배가 올챙이 배와 같이 볼록하게 나오게 된 일이 있었다. 호흡법의 변화와 더불어 일상 생활에서 불편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고 특별히 누군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사회의 장점이자 단점 중의 하나로서 누군가의 말 한마디면 모든 판단을 접어 두고 나타나는 휘몰이 현상 또는 집단 의식이나 행동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될지도 모르는 나의 생존과 나의 할 일을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는 현상이었다. 그 때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신체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인하여 배가 불러 오니 내가 방바닥에 엎드려 헤엄치는 연습을 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여자들이 방문을 열어 본다. 그리고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간다. 그것도 미래의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일에 대해서 비록 어린 아이이고 사회와 세상 물정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지만 나와 한 두 마디 대화도 없이 부정적인 무엇인가의 말을 하기에 내가 한 마디 한다. 무슨 말을 했을까? 앉아서 삼만리 서서 구만리인지 한 눈에 모든 것이 보이는 모양이다.

 

1986년도 이후 대학교 복학 후의 생활 및 사회 생활을 하는 동안 간헐적으로 누군가가 쏜살같이 나타나서 한 마디 말만 하고 또 쏜살같이 사라진다. 누구이며 누구로부터 무슨 연락을 받고 나타났고 종교, 또는 신앙, 또는 성령, 또는 믿음 등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누군가가 쏜살같이 나타나서 한 마디 말만 하고 또 쏜살같이 사라진다. 나의 어릴 때의 몇몇 경우들과 비슷한 경우들이다. 지금도 이곳 저곳에 조직적으로 다니며 전후 사정도 모르는 곳에 나타나서는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삶을 망치는 말들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근래에는 이곳 저곳에 다니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를 한 것을, 특히 연출된 상황에서 감시를 한 것을, 그것도 그 장면에서만 감시를 한 것을, 반복하는 듯한 행동을 연출 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와 갈 길이 다르고 할 일이 다르고 특히 비록 같은 종교를 가지고 있고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해도 종교나 신앙이나 신앙 생활 등에 대해서 기본적인 개념이나 견해를 나와 달리 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누군가가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 있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고 단지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통제 및 간섭 및 훼방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다.

 

찬송가이든 클래식이든 팝송이든 가요든 노래를 부르고 감상을 하는 것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선과 악의 죄와 무슨 관련이 있고 사람이 만들어 낸 술과 담배로 존재를 하는 술과 담배와 사람이 말을 하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선과 악의 죄와 무슨 관련이 있고 청춘 남녀가, 또는 남과 여가, 단지 색다른 모습에, 변화된 모습에, 타고난 모습에 등등, 서로를 바라 보는 것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선과 악의 죄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선과 악의 죄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고 성경의 십계명에서 말을 하고 있는 누군가를 해치는 행위와도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고 하나님과 천사들의,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실존을 믿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와 증거를 믿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도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고 등등 단지 사람의 여러 가지 재능이나 능력 중의 하나이고 사람이 사는 사회에 존재를 하는 단순한 행위 중의 하나에 불과한 무생물체 또는 객체에 대해서 누군가의 교리로, 또는 어디선가의 지식 공동체의 교리로, 죄라고 단정을 하니 종교인 중 또는 신앙인 중 누군가에 대한 모든 언행이 마치 정당화 되는 것처럼 보이고 또 그렇게 말을 하는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십계명을 어기게 되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선과 악의 죄에 해당이 되니 종교나 신앙이란 말로 다른 사람의 삶 자체에 개입을 하여 조직적으로 해치기 위한 사람의 왜곡되고 경색되고 선입관과 편견에 사로 잡힌 율법, 즉 약 2,000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을 해친 것과 같은 사람의 왜곡되고 경색되고 선입관과 편견에 사로 잡힌 율법에, 지나지 않는 행위가 아닐까 싶다.

 

내가 어릴 때부터 Some Existences in the Sky를 만났다고 말을 했으면 그리고 사람의 영혼이 나의 몸에 거하고 있는 것처럼 비록 이 세상 및 사람의 일과 무관하지만 Some Existence in the Sky가 거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내가 말을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존재들이라고 말을 하면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을 할까? 감시를 하고 있는 누군가가 내가 만난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도,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도, 아니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기적들이 사람으로서의 내가 만들어 내는 것도 아닌데 앞과 같이 말을 하면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을 할까?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기적들이든 여타의 현상들이든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 텔레파시와 교통을 통하여 이 세상에서의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한 증거의 행위들로서 나타나는 것인데 앞과 같이 말을 하면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을 할까? 나의 고향에서의 어릴 때를 비롯하여 1986년도에 그리고 20010816일에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약 40년에 걸쳐서 있었던 현상들 및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최근 약 3년에 걸쳐서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을 쓰고 있지만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관련된 것들은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이나 의지만의 것이 아니고 또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이, omniscient and omnipotent and above-time-space,,,하지만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특히 사람의 육체와는, 존재적 본질이 다르고 또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니 과거에 발생하고 있는 것 및 현재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해도 내일의 것에 대해서 조차 어느 누구에게도 확연하게 말을 하기가 힘든 것이 현실인데 감시자인 누군가가 마치 이 세상 및 우주 만물의 일을 주관을 하는 듯이 사람에게 하는 언행은 단지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침해 및 범죄 행위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의 감시인의 사유가 무엇이고 이유가 무엇이든지 모르지만 모든 언행의 기원이 나의 고향에서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및 20010816날의 나의 말에 있고 또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과, 관련이 있으니 나의 글을 먼저 읽어 보고 또 성경(The Bible)을 제대로 읽어 보는 것이 우선일 것이고 그 외의 여타의 정치 및 경제 활동에 대해서도 무엇이 그렇게 뒤틀린 것인지 모르지만 상호 간의 상승 작용이 아니고 상호 간의 피해 및 앙금만 남는 것이 아닌가 싶다.

 

1986년도 이후, 특히 20010816 이후의 일에 대해서, 또한 20030631일 이후의, 나의 모든 언행 및 일에 대해서 어부지리처럼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람이 벌고 공수래공수거 등등의 식으로 상황을 만든 사람들은, 그것도 이곳 저곳 다니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온갖 유언비어와 미혹과 현혹과 이간과 농간을 만드는 것을 통해서 앞과 같은 상황을 만든 사람들은, 그래서 사람의 모든 언행이 등의 경우가 되가 상황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이고 어느 곳의 사람들일까? 1986년도에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 논산 훈련소에 입대를 했을 때 훈련을 받고 있는 나에게 나타나서 그와 같이 말을 하고 간 사람들은 또 어느 곳의 사람들일까?

 

나의 두뇌가 아닌 나의 신체의 골격 및 근육에 변화가 생긴 것과 그래서 인공지능이니 형상합금이니 하는 말과 2%센트 부족이란 말로서 또는 내가 말을 하는 속도가 느리니 말을 빨리 하려고 하다 보면 목소리가 올라가고 혀가 꼬이게 되는 경우가 가끔 발생을 하는 것을 이용하여 이곳 저곳 다니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온갖 유언비어와 미혹과 현혹과 이간과 농간을 만드는 것을 통해서 1986년도 이후, 특히 20010816 이후의 일에 대해서, 또한 20030631일 이후의, 나의 모든 언행 및 일에 대해서 어부지리처럼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람이 벌고 공수래공수거 등등의 식으로 상황을 만든 사람들은, 그래서 사람의 모든 언행이 등의 경우가 되가 상황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이고 어느 곳의 사람들일까?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고향에서 어릴 때, 즉 1965년 ~ 1976년 사이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내가 Mr. P.P.R이란 분과 마을 회관 앞에서 내가 경험하고 체험하고 있는 것과 관련된 현상에 대한 것, 즉 사람과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 외에 사람에게는 나타나 보이지 않는 존재 및 세상에 대한 것, 및 나의 향후의 정치 활동에 대한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과정 중 세상 및 세상 물정 및 사람의 사회의 일에 대해서 모르는 어린 내가 이해를 하기에 Mr. P.P.R이란 분이 나와 한판 붙자는 식으로, 즉 힘겨루기를 하자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 같기에 Mr. P.P.R이란 분이 내 머리 위의 하늘에 있는 Some Existences란 것을 볼 수 있는 가를 물어 보니 나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은 나 외에는 없다고 말을 하기에 그러면 Mr. P.P.R이란 분 및 친구들 및 이 세상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은 나 혼자인 셈인데 Mr. P.P.R이란 분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는 지를 묻고 모두를 데리고 와도, 즉 나에게는 상대가 혼자이거나 이 세상 사람들 모두이거나 마찬가지이니 내가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별로 의미가 없지만, 나와는 게임이 되지 않는다는 말을 할 때, 그 이유로서 내가 이 지구를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자면 보이지 않는 칼로 또는 무형의 힘으로 두 쪽으로 또는 그 이상으로 내가 원하는 만큼 쪼개 버리거나 이 지구와 더불어 통째로 다른 곳으로 날려 보낼 것이니 지구 위에 혼자 있으나 여러 명이 있으나 나에게는 같은 것이라는 말을 할 때, 혹시나 내가 이 지구를 날려 보내고자 한 곳이 나의 고향 집의 장독대 부근의 허공에 나타나 보였던 커다란 구멍으로 통하는 곳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지금 돌이켜 보면 내가 향후에 대통령을 하게 되면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나의 말을 두고서, 즉 내 혼자서 하는 말이면 아무리 대통령이란 말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하더라도 나처럼 단호하고 집요하고 당연한 듯이 대통령이 될 것이란 말도 하지 않을뿐더러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지 않은 것이니 그 문제에 대한 나의 말을 두고서, 나와의 대화 중 나에 대해서 이 세상의, 또는 대한민국의, 어떤 정치 조직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한 것이 있는 것 같고, 특히 누군가가 말을 한 왕족이란 신분과, 특히 서양의 왕족이란 신분과, 연관을 지어서 생각을 한 것도 있는 것 같고, 그러니 향후 민주주의 정치 활동 대신에 왕정으로의 복귀를 하여 왕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도 있는 것 같고, 그러니 외국의 왕국 또는 왕족 또는 왕과 연관을 지어서 생각을 하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고, 또 나와 같은 경우가 이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하는 말로 선지자 또는 제사장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나 내가 어릴 때 우리 사회의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몇 년 간에 걸쳐서 읽어 보았을 때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상태로는 그렇게 되기가 힘들 것이고 그 대신 이 세상에 있는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와 관련된 직분으로 교황이 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교’씨 가문의 ‘황청’이와 관련된 사람들을 만난 것으로 말이 있고 그 결과 이 세상에서의 행위의 하나로 ‘대부’로서 교황과 연관이 되는 것을 생각하는 것 등도,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Mr, P.P.R. 및 나의 고향을 찾은 사람들이 나와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나의 향후 정치 활동 및 교황이 되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는 것에 대한 말을 듣게 되는 사람들로서는 나의 고향에서 그리고 어린 나로부터 그런 말을 듣는 것 자체가 일상적이지 않으니 나로부터 나와 관련이 된 자신들이 알지 못하고 있는 무엇인가의 조직에 대한 비밀을 알아내기 위한 것으로 대화를 하게 되니 내 혼자의 입장에서, 즉 비록 나와 동행을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란 존재가 나의 머리 위의 하늘에 그리고 내 안에 존재를 한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사람으로서의 나의 모습만 보이니 내 혼자의 존재로서, 말을 하는 나와는 대화가 항상 겉돌 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닌가 싶고 늘 시비 거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깍듯이 예의를 지키지만 세상의 일 및 사람의 일 및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백지에 가까울 정도로 이해를 하기가 힘든 것이 나였고 더불어 우리 사회의 오랜 관습 및 전통 및 조선 시대의 예의범절에 젖어 있던 사람들의 사고 방식 자체를 이해를 못했으니 더더욱 그런 것이 아니었던가 싶다.

 

나와 한판 붙자는 식으로 말을 하는 Mr. P.P.R.이라는 분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 중 내가 말을 한 것처럼 이 지구를 이렇게 저렇게 무형의 칼로 또는 무형의 힘으로 쪼개지 못하거나 다른 곳으로 날려 버리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이유로서 무엇을 말을 했었고 나로부터의 근본적인 몇몇 이유들은, 특히 호승심이 강하거나 터프한 맛에 살거나 폼생폼사 하는 멋에 살거나 또한 근래의 종교 분야의 지식 공동체 또는 지식 공장 또는 집단 창작 공장의 사탕발림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간 몇몇 신앙심들처럼 만약에 누군가가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만났고 사명을 받았고 성령이 받아서 자신의 몸 안에 사람의 영혼처럼 거하고 있으면 최소한 삼손이나 헤라클레스나 슈퍼맨이나 길동 정도는 되는 것이 사실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그래서 매일 같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시공을 초월하여 나타나 이 도전자 저 도전자와 힘겨루기 시시비비 가리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을 하거나 현재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 및 사람의 사후의 저 세상 및 그 속의 생명체가 창조가 된 것이라는 생각이 거의 없는 사람이 볼 때는 마치 구차한 변명 거리로 밖에 들리지 않을 근본적인 몇몇 이유들은, 무엇이었을까?

 

Some Existence in the Heaven로서 '내 안의 내'가 사람으로서의 나의 존재에 대해서 미안한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이다. 즉 Some Existence in the Sky로서 '내 안의 나'는 이 세상 및 사람들과는 전혀 별개로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로서 사명을 하는 것이지만 사람으로서의 나의 존재는 삶 자체가 일생 동안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니, 그것도 믿기 힘든 우리 사회의 사회 활동 현상의 하나로 인하여 골격에 변화가 생기고 나의 신체의 육체적인 힘이 마치 2퍼센트 부족한 듯한 그러나 나의 근력이 인공 지능 및 형상 합금인 것처럼 단련이 되지 않는 것으로 인하여 일상 속에서의 나의 육체적인 활동 분야가 상대적으로 곤고하게 되는 것이니, 누구나 이 세상에서 각자 자신의 삶을 살아갈 자유와 권리가 있는 사람이란 존재적인 측면에서 볼 때는 사람으로서의 나란 존재에게는 미안한 일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대화 중 다른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천기 누설과 같은 것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는 것을 걱정을 하게 된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이었을까?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면서도 내가 말을 하면 내가 하는 말 자체가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니 그냥 공허한 말이 되고 재미로만 생각을 하게 되니 오히려 나의 말에 대한 신뢰감이 실추가 되게 되는 것이 그 하나였다. 더불어 앞의 경우와는 반대로 나의 말을 엿듣게 되는 누군가에 의해서는 자신이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 및 전통 및 관습 및 우리 것 또는 우리 것에 속하는 종교 및 신의 개념에 대해서 그리고 사후 사람의 영혼 및 그 세계에 대해서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단지 동서양 및 민족 및 국가의 개념 등으로 편 가르기 식으로 나의 말을 이해를 하게 되니 향후 곤란함이 예측이 된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였다. 더불어 나의 해야 할 말이나 일들이 점차 어렵게 되는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였다.

 

대한민국에 몇 개인지 모르지만 종교라고 불리는 것이 꽤 있다. 혹시나 누군가가 종교 논쟁이나 교리 논쟁을 하고 싶으면 유교, 불교, 무속 신앙, 이슬람교, 기독교, 개신교, 카톨릭교, 유태교, 등등의 말을 떠나서 최소한 약 30~40년 전에 각각의 종교 및 종교 교리와 관련 되어 쓰인 책들을 읽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비록 각각의 종교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해하기 힘든 주제들이나 현상들이 존재를 하고 서로 간에 대화들을 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주제들이나 현상들이 사람들의 수도나 고행이나 명상이나 문리 등을 통해서 사람들의 터득하고 깨우친 것이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 in the Heaven에 의해 선지자와 같이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 기적이나 초능력이나 초자연적인 것이나 십계명과 같은 주제들이나 현상들이든 모두가 개개인의 사람의 매일 매일의 삶과 관련이 되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 및 The World of Some Existence in the Heaven과 관련이 되니, 특히 대화를 통해서 또는 독서백편의자현과 같이 각각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각자가 이해를 하고 체득하는 것이니, 흑과 백의 논리로 서로 간에 맞서는 것 자체가 종교의 교리나 논리에 맞지 않을 것이다. 종교가 사람의 삶과 동떨어져 이론이나 교리로만 존재를 할 수 없는 것이고 사람의 일생의 삶이 흑과 백의 논리로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것이니 그렇지 않는 가 싶다. 특히 서로 간에 치고 박는 것 자체는 더더욱 종교 교리나 논리에 어긋나는 행위일 것이다. 약 30~40년 전에 각각의 종교 및 종교 교리와 관련 되어 쓰인 책들을 읽어 보라고 말을 하는 것은 비록 최근 약 30~40년 사이에 각각의 종교에 대한 진리나 또는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 및 The World of Some Existence in the Heaven와 관련하여 새로운 체험 및 기적과 같은 증거의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지 몰라도 최근 수 십 년 동안 국가 간의 왕래가 활발하고 정보 통신 분야의 발달이 활발하고 지식의 발달이 활발하여 인류의 종교들에서 교리나 이론만 편취를 하여 마치 대학교에서 연구 논문 짜깁기 하듯이 새로이 교리나 이론만 만드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 하는 말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04.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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