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유행병, 전염병, 03,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8. 9. 15:38

유행병, 02,

 

고통 분담, 뇌출혈, 응급실, 입원, 기도, 침, 수술, 한약, 양약, 장기 기증, 장기 밀매, 식물인간, 체험 삶의 현장, 조선 시대의 왕족에 대한 복수, 중세 시대의 십자군 전쟁에 대한 복수,,,복수 혈전,,,과거 시대 청산,,,그러나 한편으로는 복고풍,,,WHY?

 

조선 시대에는 누구나, 물론 약 30~40년 전의 시골도 마찬가지였지만, 먹고 살기가, 즉 경제 활동 자체가, 힘들었다. 도적이나 비적을 제외하고는 누가 누구 것을 약탈을 할 것은 아니고 사회 전체가 먹고 살기가, 즉 경제 활동 자체가, 힘든 것이고 단지 신분 사회에 의해서 관직에 진출을 할 수 있는 신분이 많이 제한이 되어 있었으니 농업 어업 임업 상업 공업 등의 산업 분야에 종사를 하는 사람들의 신분도 제한이 되어 있었던 것에 불과하다. 그 당시 어느 누가 나서서 사회 구조를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고 그 이전부터 그와 같은 사회 구조에서, 즉 개인 씨족 부족 왕국 등의 사회 구조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지금의 자유민주주의로, 공산주의로, 사회주의로, 즉 비록 개개인의 분야 별, 특성 별, 능력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개개인이 존재적 본질에 있어서 동등한 사람이고 어느 누구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사회로, 변화가 되어 온 것이란 것이다. 즉 인류의 역사의 흐름 속에 있는 것이지 특정한 누구를 상대로 복수극을 벌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란 것이다.

 

특히 왕조 시대를 해부를 하면 사람이란 존재적인 측면에서 볼 때 왕이 주지육림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불행한 상황도 존재를 한다. 왕비를 비롯하여 궁궐의 여자들은 여자들대로 틈만 나면 자신들의 가문들과 자신들의 존재적 기반들을 위해서 자신들의 세력들을 확장하기에 바쁘고 신하들은 신하들대로 자신들의 영토들을 만들기에 바쁘니 그 와중에 고립이 될 수 밖에 없는, 즉 각자의 개인 또는 가문 또는 조직의 영리 추구적인 이해 관계를 떠나서 어느 누구와도 국사를 논할 수 없는 왕의 입장에서는 찾을 곳이 주지육림 밖에 없는, 궁궐 속의 상황도 존재를 한다.

 

왕조 시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왕이 백성들을 만날 일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왕이 백성들을 수탈을 하거나 개인적으로 핍박을 할 수 있는 일이 아주 예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궁궐 속 신하들도 왕을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일 것인데 백성들을 볼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그러니 제도적인 신분 사회 및 세금을 납부 하는 것을 제외하고 실제로 백성들이 수탈을 당한 것은 환장한 식인종 같은 신하들이 존재를 하거나 관리로 존재를 하여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이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의 슈퍼맨 홍길동이 도적질을 한 곳도 주로 왕과 백성 사이에서 백성들 수탈하여 자신들의 배에 기름기 채우기에 바빴던 탐관오리의 집들이었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지금 뒤늦게 역사를 청산한다는 말로, 민중 혁명 프랑스를 모방한다는 말로, 과거 신분을 빌미로 다수가 조직적으로 복수를 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조직적인 범죄를 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것이다.

 

조선 시대의, 물론 그 이전부터의, 최초에는 고조선 시대부터의, 신분 사회의 발생 경로가 어떻게 되었던 그런 신분 사회가 사람의 신분이 어떠하든 개개인이 죄를 짓게 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는 바 그런 것을 없애고 누구나 사람으로서 동등한 모습을 가지고 개개인이 자유를 누리고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사회 구성체를 찾고 만들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이든 거짓이든 아니면 혈통의 개념이 아닌 대부의 개념이든 왕족이란 말을 핑계로, 그것도 서양의 왕족과 우리 나라의 공주 및 부마와 관련된 왕족이란 말을 핑계로, 사사건건 30 ~ 40년을, 20년을, 6 ~ 7년을,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은, 그것도 다수가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은, 그것도 미생물, 약초, 약물, 사건 사고 등을 동반을 하여 사람의 능력의 관점에서 운을 시험하고 우리 사회의 말로 하늘로부터의 선택에 대한 시험을 하고 성경(The Bible)의 말로 영(Spirit)의 존재로서의 하나님(Spirit)과 그의 천사(Spirit)들의 세계로부터의 선택에 대한 시험을 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영(Spirit)이, 즉 천사(Spirit)가, 즉 신(Spirit)이, 거한 것을 시험을 하는 것은, 그것도 어릴 때부터 영(Spirit)의 존재로서의 하나님(Spirit)과 그의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실존 및 내 안의 나(Spirit)의 존재 및 사람으로서의 나와의 관계에 대한 나의 말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등등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실제로 내가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및 지금까지 이곳 저곳에서 간헐적으로 확인이 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나를 통해서 생체 실험을 하듯이 확인을 하는 것은, 단지 다수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어릴 때 내가 물 속에 있는 것을 보고 죽었다고 생각을 하고 다시 살아 나니 그리이스 로마 신화의 포세이돈과 관련을 짓고, 내가 잠을 잘 때 미생물이나 약초나 약물을 복용을 한 것이든 아니면 독사에 물린 것이든 맥박이 없는 것을 보고 죽었다고 생각을 하고 아침에 일어 나니 짝퉁이라고 말을 하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다른 글에서 언급을 했듯이 어릴 때 나의 말에 대한 증거의 행위로서 물구나무를 서서 행한 행동으로 목이 부러졌으나 하나님(Spirit)과 그의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목이 붙게 되었으나 목이 부러지기 전과는 차이가 나는 것이 비록 미미하지만 의학적으로 확인이 되었으나, 특히 내가 지하철에서 잠을 잘 때 발생한 현상으로 또는 내가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점심 시간에 오침 중 발생한 일로 또는 어릴 때 나의 고향집 마루 위에서 발생한 일로서 등등 실질적으로 확인이 되었으나, 그 사실로 내가 죽은 것과 마찬가지란 말을 만들어서, 특히 내가 직장 활동을 하고 있으니 정치 활동 면에서는 죽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판단으로 내가 죽은 것과 마찬가지란 말을 만들어서, 우리 사회에서는 정치 활동을 할 수 없는 것이란 유언비어를 만들고 또 지역 민족 국가 및 정치 종교 사회적인 이해 관계를 떠나서 나의 현상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마치 내가 죽은 것처럼 인식을 하게 만드는 등등의 일련의 시나리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과 같이, 또는 나의 다른 글들에서 언급을 한 것과 같이, 마치 나를 통해서 생체 실험을 하듯이 어릴 때부터 내가 언급한 영(Spirit)의 존재로서의 하나님(Spirit)과 그의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실존 및 내 안의 나(Spirit)의 존재 및 사람으로서의 나와의 관계에 대해서 확인을 하는 것은, 그 목적이나 이유가 정말로 영(Spirit)의 존재로서의 하나님(Spirit)과 그의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것인지 그 말을 핑계로 위의 유행병과 같은 목적을 실현을 하기 위한 것인지 의심스러운 것이 아닌가 싶고 기획 씽크 창의성 등 무슨 말을 하든 범죄 행위로 보면 조직 범죄에 속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것도, 실제이든 거짓이든 아니면 혈통의 개념이 아닌 대부의 개념이든, 왕족이란 말을 핑계로, 그것도 서양의 왕족과 우리 나라의 공주 및 부마와 관련된 왕족이란 말을 핑계로, 사사건건 30 ~ 40년을, 20년을, 6 ~ 7년을,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은, 그것도 다수가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은, 그것도 미생물, 약초, 약물, 사건 사고 등을 동반을 하여 시험을 하고 있는 것은 단지 다수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내가 목탁을 칠 때도 있고 무속 신앙의 행동을 흉내를 낼 때도 있다. 그런 것 자체가 사람으로서의 행위란 것을, 물론 무속 신앙의 경우는 무속 신앙의 말에 따르면 그 존재적 본질과 속성을 알지 못할 영의, 즉 신의, 힘에 의한 경우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알고 있는 한 그리고 경우가 어떠하든 사람으로서의 행위란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었고 본질적으로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ome Existences가, 즉 영(Spirit)의 존재로서의 하나님(Spirit)과 그의 천사(Spirit)들의 세계가, 실존을 하고 있는 것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또 어릴 때부터 내가 말을 하고자 한 Some Existences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란 사실에도, 즉 영(Spirit)의 존재로서의 하나님(Spirit)과 그의 천사(Spirit)들리고 불리는 존재들이란 사실에도,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비록 본질에는 변함이 없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에 의해서만 이런 저런 말만 만들어져 당사자가 곤란에 처하게 되는 경우만 만들어진다. 과거 조선 시대부터 기인한 관습이나 예법이 사람을 사람 그 자체로 보기 보다는 항상 사람의 외형적인 것과, 즉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과, 연관을 지어서 보고자 한 것에 기인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비록 막연하지만 우리 사회에도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 및 세계 및 사람의 사후에 대한 개념도 있었는데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부터 내가 만난, 또는 나와 교통이 이루어진,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존재들은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는 대로 자신들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고 I AM, Spirit, God, Jehovah, Yahweh, Angel, Lord,,,성경(The Bible)이란 말로 말을 하게 되었고 향후에 우리 나라에서는 하나님, 천사, 여호와님, 여호와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알게 될 것이란 말을 하게 되었을까?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부터 내가 만난, 또는 나와 교통이 이루어진,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존재들과 나와의 만남이나 교통이 나 홀로 있을 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도, 즉 내가 있는 곳은 어디에서나, 가능한 것이었고, 특히 사람들 중에서도 나의 경우를 성경(The Bible)의 경우라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또한 나의 말에도 불구하고, 특히 내가 하나님(Spirit)과 그의 천사(Spirit)들의 세계로부터 경험하고 체험을 하는 현상을 묘사를 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경험하고 체험을 하는 것은 내가 경험하고 체험을 하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으로서 종교적인 개념에서 그리고 종교에 대한 사람으로서의 지식적인 차원에서 나를 전도를 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으니 나를 모르고 나의 고향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울 수도 있고, Unbelievable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나의 말에 대한 신뢰성 여부를 떠나서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부터 내가 만난, 또는 나와 교통이 이루어진,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존재들은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는 대로 자신들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고 I AM, Spirit, God, Jehovah, Yahweh, Angel, Lord,,,성경(The Bible)이란 말로 말을 하게 되었고 향후에 우리 나라에서는 하나님, 천사, 여호와님, 여호와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알게 될 것이란 말을 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내가 이 땅에서 이 땅의 사람에 의해서 태어난 것이 확실하지만 왜 나와 같은 사람을 사람들은 유태인이란 말을 하게 되었고 그 당시까지 인류의 역사를 볼 때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게 되면 왜 내가 힘들게 될 것이란 말을 하게 되었을까?

 

서양 신? 유태인의 신? 아니면 우리 사회에도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 및 세계 및 사람의 사후에 대한 개념도 있었는데 우리 사회의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사람의 영혼을 통해서, 두뇌를 통해서, 읽어 보니 실제의 사실과 조금은 차이가 나니 비록 내가 힘들게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와 같이 말을 하게 되었을까?

 

내가 어릴 때 나의 고향 집을 방문한 아주머니들에게 질문을 한 것이지만, 헛것과 환영과 VISION의 차이는 무엇일까?

 

성경(THE BIBLE)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고, 종교 및 신의 존재에 대해서 지식적인 과학적인 이론이나 개념이 전혀 없고, 전래된 대로만 알고 있는 사람에게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에 대해서 하나님(SPIRIT)과 그의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관점에서 대화를 시작할 방법들이 무엇이 있을까? 사람 수만큼 많이 있을 것이지만 ‘신들린 경우’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전래된 대로만 알고 있어서 형성된 개념과는 다른 ‘신들림의 개념’에 대해서 그리고 ‘신들림의 현상이나 결과’에 대해서 더불어 다른 사람들이 결과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는 성경(THE BIBLE)에 있는 것과 같은 기적들 및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알아야 하고 행할 말씀들에서 보다 심도 깊게 신앙이나 신앙심과 사람의 삶이란 측면에서 말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하나님(SPIRIT)과 그의 천사(SPIRIT)들의 세계에서 사람을, 또는 나를,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 태어난 이후부터 죽을 때까지 조금씩 달라지는 사람의 얼굴을 통해서?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겪게 되는 사건 사고를 통해서 변할 수 있는 그리고 죽게 되면 땅에 묻혀서 흙으로 돌아가게 될 육체를 통해서? 사람의 영혼을, 마음을, 정신을, 통해서? 그리고 내 안의 나(SPIRIT)를 통해서?

 

어린 아이에게 삼손의, 헤라클레서의, 힘이 있다고 한다면 그래서 어린 아이가 힘을 쓴다고 한다면 어린 아이의 근육과 골격이 어떻게 될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728.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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