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유행병, 전염병, 0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8. 9. 15:36

증세들

 

 

Hi! 실어 뇌출혈 말라리아 학질 증세 가능한 약초약물 정보 인터넷으로 요망.정희득. 20070705.

 

 

Hi! 매일 그런 것은 아니고 특정한 곳에서, 예를 들어서 여의도 국회 도서관 또는 성모 병원 및 서초동 성모대학병원 옆 국립중앙도서관 및 수원시 성빈센트 병원 부근 및 수원시 경기도청 등, 가끔 물을 마시면 오히려 목이 마르고, 호흡이 가쁘게 되고, 침을 삼키기 기도 힘들고, 목 뒤의 근육 및 머리 뒷부분의 근육이 뻣뻣해지게 는 증세가 그 원인은 모르지만 나타나니 혹시나 물을 마실 때 나타나는 앞과 같은 증세에 대해서 아는 것 있으면 정보 인터넷으로 요망.

 

 

가끔은 과일을 먹을 때도 보통 때와는 달리 과일을 먹는 도중 안면근육 마비와 같은 증세가 바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음. 물론 길을 갈 때도 무엇인가에 찔린 것처럼 따끔하는 것을 느낄 때는 얼마 후 팔이나 다리의 근육이 마비가 되는 것 같은 증세가 바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음. 어느 누구와 무슨 이유에서건 신 약이나 신 약초나 신 독약 등의 개발 시 그에 대한 검증의 계약을 한 일도 없고 특히나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신 약이나 신 약초나 신 독약 등으로 검증을 받거나 경쟁을 하고자 한 일도 없음. 신앙에 대한 것이든 학문에 대한 것이든 사실에 대한 것이든 사람의 믿음 자체가 개개인의 지식이나 학식 여부를 떠나서 최소한 스스로 이해를 할 수 있어야 생기는 것일 것인데 앞과 같이, 또는 유행병에서 언급한 내용들과 같이, 사람의 행위란 측면에서 볼 때 그리고 결과로 볼 때 아무리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현상과 관련된 것이라고 해도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 경우에 따라서는 살인 미수 행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방법일 것인데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내가 하는 말을 믿게 하는 방법으로 내가 생각을 할 방법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지금과 같이 글을 쓰는 것이나 향후 영화를 제작을 하는 것이나 지금까지처럼 일상의 대화 중 대화를 통해서나 향후 다른 지역이나 대륙으로 전도를 가는 것이나 이 세상에서 내가 정상적으로 살 수가 있을 때 향후 또 다른 시기에 예정된 일도 있는데 아무리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현상과 관련된 것이라고 해도 사람의 행위란 측면에서 볼 때 그리고 결과로 볼 때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 경우에 따라서는 살인 미수 행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방법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그것도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과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증거의 말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더더욱 그렇지 않는가 싶다. 그러니 앞과 같은 증세에 대해서 아는 것 있으면 정보 인터넷으로 요망. 정희득. 20070705.

 

 

Hi! 오래 전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1993년 후반부터 1999년 후반까지, 누군가가 세계 각국에 전도 활동을 다닐 것에 대비하여 도움이 되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할 때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서 오해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것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즉 반갑다는 뜻으로 인사를 한 것인데 문화적인 차이로 달리 오해를 할 수도 있으니 각국의 문화 중 우리 나라의 문화 및 보편적인 인류의 문화와 차이가 나는 것에 대한 정보도 중요한 몫을 할 것이란 말을 하니 각국의 풍토병을 말을 하며 항원과 항체와 면역력을 키우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특히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에 대한 질병을 중심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말라리아나 고산병도 그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다. 사람을 잡는, 다치게 하는, 일이 되고 경우에 따라 살인 미수가 될 수도 있고 질병에 걸리면 치료가 되더라도 그만큼 사람의 심신이 상하게 되니 사람으로서 취할 방법은 아니라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특히 각국의 풍토병은 오히려 각국에서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문화적인 차이로, 특히 우리나라에서와 같은 지나치게 극단적인 지역주의와 민족주의와 애국주의 등의 정체 불명의 국수주의로 인한 것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니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누군가에게 질병을 일으켜서 면역력을 키우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있었다. 회사 직원은 아닌 것 같았고 회사 직원 중 누군가 아는 사람이 있어서 회사 동향에 대한 파악을 한 후 가끔 업무 시간에 들리는 외부인이 아닌가 싶지만 그런 일도 있었다. 정희득. 20070705.

 

 

Hi! 오래 전 고등학교 다닐 때, 1981년 ~ 1983년 사이, 누군가가 내가 먼 훗날 자신의 아버지를, 즉 친 아버지는 아니고 정신적인 아버지를, 정치적 사회적으로 죽이게 될 것이니 그 누군가와 나와는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이 살 수 없는 원수라는 말로 그 때부터 미리 원수를 갚는 일을 할 것이란 사람이 있었다. 말 만인지 실제인지 몰라도 황당하고 터무니 없는 말을 하여 무슨 말인지 구체적으로 물으니 그렇게만 알고 있으면 된다는 말을 남기고 어디론가 사라진 일이 있었다. 몇 명의 학생들이 같이 왔지만 누군가와 이미지가 많이 닮은 사람이 아니었나 싶다.정희득. 20070705.

 

 

내가 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 이후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고려대학교 앞의 제기동에서 자취 생활할 때의, 물론 주인은 어딘가의 순복음 교회에 다니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일로서 다른 누군가는 내가 훗날 정치 활동을 하거나 종교 활동을 한다고 벙어리 삼룡이 냉가슴 앓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주겠다. 말을 한 일도 있었다.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 당시까지 살아오면서 아무런 은원 관계가 형성이 이유가 없어서, 특히 내가 체력이 약하니 다른 누군가와 다툼이나 시비 거리가 생길 이유도 없어서, 무슨 말인지 물으면 대답도 없었다. 단지 그런 말을 마치 비장의 각오를 하듯이 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 말 만인지 실제 상황인지 몰라도 황당하고 터무니 없는 말을 하여 무슨 말인지 구체적으로 물으니 그렇게만 알고 있으면 된다는 말을 남기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일도 있었다.

 

내가 대학교 생활 및 사회 생활을 할 때의 일은 대체로 내가 무엇인가에 집중을 하고 있을 때 발생을 하는 경우로서 목소리가 내가 알고 있는 누군가의 목소리와 비슷하여 대화를 하지만 대화 도중 대화 내용이 이상하여 누군가 싶어서 보고자 하면 살그머니 사라지고 있다. 쫓아갈 일도 없는 것이 나의 달리기 속도가 속도이지만 내가 행동을 취하려고 하면 이미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기 때문이다. 눈에 보일 때 쫓아가도 나의 달리기 속도이면 잡기가 힘들 것인데 이미 눈 앞에서 사라진 후이니 쫓아가면 쫓아가는 시간만큼 헛일인 셈이다. 그런데 겉모양이나 이미지만 보면 대체로 내가 알고 있는 누군가와 닮은 사람이다. 지금도 이곳 저곳에서 보이는 사람들 목소리만 닮은 사람, 멀리서 보이는 얼굴만 닮은 사람, 옆모습만 닮은 사람, 뒷모습만 달은 사람 등등 닮은 사람들이 많다. 직접 나서지는 않지만 부모와 형제라고 자처하는 사람들도 많은 같다. 나이가 들면 조금만 모양새를 맞추어도 대체로 비슷한 것도 있고 또 근래의 화장 및 분장술이 발달을 한 것도 있고 학창 시절 또는 사회 생활 도중 동창이나 직장 동료나 나이나 선후배 관계를 이용한 호칭 등의 경우도 있을 것이고 사해 동포니 공동체니 등의 말로서 하는 말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마디씩 들려 오는 말들의 내용들이 부모나 형제나 친구 사이에 있는 말들이 아니고 대체로 적대적이거나 부정적인 말들이 많다는 것이다. 정희득.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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