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복 받는 새해 인사, soci, 20061217,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6. 22. 10:55

송구영신, 근하신년, 인사드립니다.

 

(글의 주제나 내용상 나타날 수밖에 없는 표현상의 부족함에 대해서는 여러분의 넉넉함으로 널리 이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퇴직 후 삼년 반이 되니 연말 인사와 새해 인사가 조금은 낯설게 느껴집니다. 연말이야 정리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정리가 될 것이지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그리고 새 해를 맞이하여 축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개인으로나 가정에서나 회사에서나 하시는 일이 잘 풀리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년은 된, 그러니까 내가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2학년 초 휴학계를 내고 카투사로 군대 입대를 한 시점에 있었던, 그리고 약 5년 전에 또 있었던 사연이 있는 것으로, 이런저런 사회 활동을 하는 과정 중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해서 뜻있는 기여를 하는 의미로, 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의미 있는 흔적을 남기는 의미로 등등, 자선단체에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것과 관련이 된 것으로 보이는 연락이 멀리 아프리카에서부터 온 건입니다. 근래에 저의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중의 하나처럼 사람이 말을 하면 그 말과 전혀 관련이 없이 이렇게 저렇게 달리 해석을 하듯이, 예를 들어 청바지는 어느 나라 파카는 어느 나라 어느 지역에서 식사를 하면 근래에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누구 어느 지역에서 누구를 만나면 근래에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누구 어느 지역에서 은행 업무를 보면 또 근래에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누구 등등과 같이 연관을 짓는 식으로, 그렇게 해석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의 경우가 가끔 신앙을 가질 필요가 있어서 나에게 신앙생활에 대해서 물으면 신앙이나 신(God;Spirit:I AM;Lord)의 존재가, 즉 하나님의 존재가,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차원의 개념이 아니니 성경(The Bible; 여기서의 성경은 사람의 이름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읽어 보라고 그리고 신(God;Spirit:I AM;Lord)과, 즉 하나님(God;Spirit:I AM;Lord)과, 사람은 본질적으로 존재가 다르고 비록 기도에 의한 깨달음이나 응답이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경험이나 체험이라고 말을 할 정도의 경험이나 체험이 없는 것이 거의 사실일 것이고 또 사람들이 단지 그 존재함을 알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할 뿐이지 존재를 하고 있는 것도 틀림없는 사실이니, 즉 사람의 영혼(Soul or Mind or Spirit)이 존재를 하지만 그것도 사람의 몸 안에 존재를 하지만 그 존재함이나 육체와의 교감에 대해서 경험이나 체험이나 느낌이라고 말로 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경험이나 체험이나 강한 느낌이 없을 뿐이지 분명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듯이 굳이 표현을 하고자 하면 신(God;Spirit:I AM;Lord)의 존재도, 즉 하나님(God;Spirit:I AM;Lord)의 존재도, 그와 비슷한 경우이니, 성경(The Bible; 여기서의 성경은 사람의 이름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읽어 보고 신앙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말을 하지만 특정한 교회를 지칭하기 힘든 경우와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즉, 교회에 자체에 대한 비판이나 비판은 아니며 단지 목회자마다, 교회의 교력마다, 특히 교회의 구성원인 교인들의 성향에 따라서, 비록 그 본질은 같을지라도 그 표현되어 나타나는 방식에 천차만별의 차이가, 때때로 전하여지고 전하여지는 과정 중 본질 자체가 잘못되어서, 나타날 수도 있을 수 있는데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니지 않았거나 친구 중 교인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낯설게 느껴질 수 있고 때때로 이상하게 보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비록 경험이나 체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성이든 논리든 습관이든 사람에 대한 믿음이든 등등의 사유로 스스로 신(God;Spirit:I AM;Lord)의 존재에 대한, 즉 하나님(God;Spirit:I AM;Lord)에 대한, 또는 성경(The Bible)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생기기도 전에 외형상의 이유로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비록 어느 교회를 가나 같은 것이라는 말을 하지만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 특정한 교회를 쉽게 말을 하지 못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후 과정은 생략을 하고 그 동안의 경과 과정에 바탕을 하여 말씀을 드리면 실질적으로 해당 지역에 있는 해당 금융 기관에서는 이미 Charity Fund를 위한 신원 확인이 되었고 또 모든 심의가 끝났다고 하는데 관공서 서류처리와 관련하여 변호사의 업무 비용이 든다고 하나 약 20년 전 제가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제시된 방법들 중의 하나로서 신(God;Spirit:I AM;Lord)의 존재를, 즉 영(God;Spirit:I AM;Lord)의 존재를, 즉 하나님(God;Spirit:I AM;Lord)의 존재를, 증거 하기 위해서 약 5년 4개월 전 그 날 그 때 있었던 일로 인하여 그 때 서로 다른 공간에 있던 사람들을 찾아서 최근 약 3년 반 동안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다니다 보니 현재 처지가 곤고하고 복잡다단하니 미래의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는 셈 치고 투자할 사람을 찾습니다. 약 20년 전 제가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당시 그렇게 말을 한 사람들이 그 당시 제가 말을 한 저의 신(God;Spirit:I AM;Lord)의 존재를, 즉 영(God;Spirit:I AM;Lord)의 존재를, 즉 하나님(God;Spirit:I AM;Lord)의 존재를, 증거 하기 위한 활동을 돕기 위한 것이든 아니면 그 사실이 알려지면서 몇몇 사람들의 사적인 목적을 위해서 거짓인 것처럼 만들기 위한 것이든 또는 대한민국이란 국가나 정치를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언제부터가 그 시작인지 알지 못할 동안 행한 어려움을 알게 하고자 하는 것이든 또는 언제부터가 그 시작인지 알지 못할 동안의 선교 활동의 어려움을 알게 하고자 하는 것이든 또는 무역상이나 상인이나 과거 포부상의 어려움을 알게 하고자 하는 것이든 등등 그 목적이 무엇이든 저는 제 나름대로 다른 글들에서 상세히 그 사유를 언급한 신(God;Spirit:I AM;Lord)의 존재를, 즉 영(God;Spirit:I AM;Lord)의 존재를, 즉 하나님(God;Spirit:I AM;Lord)의 존재를, 증거 해야 할 일이 있었으니 그와 관련된 최근 3년 반 동안의 활동의 결과로 나타난 현재 상황이 곤고하고 복잡다단하니 미래의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는 셈 치고 투자할 사람을 찾습니다.

 

앞의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우스운 모양일 것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과거의 일이 기억날 일이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현상의 하나 일수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말을 하면 잠잘 시간도 부족한 현재 상황과 처지이지만 약속된 규칙적인 소득이 없다 보니 더구나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땅에서 쏟아 나는 것도 - 비슷한 경우로는 중동 지역을 비롯하여 몇몇 곳이 있습니다만 - 길 위에 굴러다니는 것도 아니니 금액의 과소 여부를 떠나서 시간이 촉박한 경우에는 이렇게 융통 아닌 융통을 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인고로 이렇게 공고를 하게 됩니다. 더불어 연말을 맞이하여 불우이웃돕기를 위해서 여러 분의 내면 깊숙이 숨겨져 있는 측은지심도 조금은 일깨울 요양으로 이런 공고를 합니다.

 

상식적으로야 의당 누구나 그런 상황이 되면 있을 수 있는 일일 수도 있겠지만, 즉 일상 속에서 십일조도 내고 구제 헌금도 내고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내듯이 우리들도 생활 속에서 각양각색의 모습과 모양으로 행동으로 나타나고 있는 일들 중의 하나이겠지만, 워낙 괴상하고 요상한 경우의 일이 많이 발생을 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보니 만의 하나의 경우를 고려를 한다고 하더라도 제가 살아 있고 또 투자자가 살아 있는 한 응당 갚을 금액이니 혹시나 평상시에 자선 단체에 약간의 마음이 있었던 사람이 있으면 선 투자를 하라는 의미에서 공고를 하는 것입니다. 투자라고 말을 하지만 '이자'나 '투자 수익'은 가급적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라며 향후 자선 단체에 대한 뜻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이 미리 조금 융통을 한다고 여기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액은 자유이나 각각이 일백만원 미만이면 좋을 것이고 평생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일생에 가까운 시간적 여유가 있는 투자의 경우가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은 내일까지이면 좋겠고 계좌번호는 'http://www.hdjpia.com/의 메뉴 '우리의 공간'의 서브 메뉴 '신의 존재' III을 참조 바라며 가능하면 한국시티은행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인사 전하겠습니다.

 

늘 즐겁고 평안한 나날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hdjpia.com/이나 http://www.cyworld.com/wwwhdjpiacom/을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한번쯤 읽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6년 12월 17일

 

정 희 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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