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복 받는 새해 인사, 20061217,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6. 22. 10:53

복 받는 새해 인사

 

퇴직 후 삼 년 반이 되니 연말 인사와 새해 인사가 조금은 낯설다. 연말이야 정리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정리가 될 것이고 새 해 축복 많이 받자. 개인으로나 가정에서나 회사에서나 하는 일이 잘 풀리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20년은 된, 그러니까 내가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2학년 초 휴학계를 내고 카투사로 군대 입대를 한 시점에 있었던, 그리고 약 5년 전에 또 있었던 사연이 있는 것으로, 이런저런 사회 활동을 하는 과정 중 사회에 대해서 기여를 하는 의미로, 또는 사회에 흔적을 남기는 의미로,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연속선상의 하나로 멀리 아프리카에서부터 연락이 온 건이다. 혹시나 하고 하는 말이지만 근래에 나의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중의 하나처럼 사람이 말을 하면 그 말과 전혀 관련이 없이 이렇게 저렇게 달리 해석을 하듯이, 예를 들어 청바지는 어느 나라 파카는 어느 나라 어느 지역에서 식사를 하면 근래에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누구 어느 지역에서 누구를 만나면 근래에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누구 하는 식으로, 그렇게 해석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

 

전후 과정을 생략을 하고 그 동안의 경과 과정에 바탕을 하여 말을 하면 실질적으로 신원 확인은 되고 모든 처리가 끝났다고 하는데 관공서 서류처리와 관련하여 변호사의 업무 비용이 든다고 하니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셈 치고 투자할 사람을 찾는다. 어떤 이에게는 우스운 모양일 것이고 어떤 이에게는 과거가 기억날 일이고 또 어떤 이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일일수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말을 하면 잠잘 시간도 부족한 현재 나의 상황과 처지가 약속된 규칙적인 소득이 없다 보니 금액의 과소 여부를 떠나서 시간이 촉박한 경우에는 이렇게 융통을 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인고로 이렇게 공고를 한다.

 

상식적으로야 의당 누구나 그런 상황이 되면 있을 수 있는 일일 수도 있겠으나 워낙 괴상하고 요상한 경우의 일이 많은 시대이니 만의 하나의 경우를 고려를 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살아 있고 또 투자자가 살아 있는 한 응답 갚을 금액이니 혹시나 자선 단체에 약간은 융통을 할 수 있는 의향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투자를 하라는 의미에서 공고를 하는 것이다. 투자라고 말을 하지만 '이자'나 '투자 수익'은 가급적 생각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 감사!감사!감감사. 금액은 자유이나 각각이 일백만원 미만이면 좋을 것이고 평생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일생에 가까운 시간적 여유가 있는 투자의 경우이면 더 좋을 것 같다.

 

시간은 내일까지이면 좋겠고 계좌번호는 'http://www.hdjpia.com/의 메뉴 '우리의 공간'의 서브 메뉴 '신의 존재' III을 참조 바라며 가능하면 한국시티은행이 좋을 것 같다.

 

항상 잘 지내기를 바라고 다음에 새해 인사 추가로 전한다.

 

2006년 12월 17일

 

정 희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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