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들/내가 살고 있는 곳

SNUZONE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6. 21. 01:39

안녕하십니까?

 

혹시나 첨부된 내용에 대한 결과가 2001년 8월의 어느 날 누군가가 마치 성경에서 말을 하는 예언의 말을 흉내 내어서 말을 한 것처럼 내가 서울대학교 중앙전산원을 방문을 해야 해결이 될 문제는 아니겠죠? 그 당시 내가 있던 공간과는 다른 공간에 있던 사람들이 아직까지 서울대학교 중앙 전산원에 근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혹시나 그런 경우는 아니기를 바랍니다. 2001년 8월의 어느 날 또 다른 누군가가 말을 한 것처럼 업무에 바쁘고 그래서 이메일에 일일이 응답을 하기도 또 전화 통화가 되기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가능한 빠른 연락 부탁 드립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글을 작성을 하는 일이 중단이 되어서 그러니 조속한 복구 부탁 드립니다. 다시 작성을 하면 될 것이지만 지금까지 이 건 한 경우만의 문제는 아니고 또 그에 대한 시간과 노력의 문제도 있으니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해결을 부탁 드립니다. 심지어 도서관이나 내 집에서 글을 작성하고 저장을 하는 과정 중에도 컴퓨터를 통해서 글을 작성을 하던 인터넷을 통해서 글을 작성하던 반복된 에러로 인하여 실제 생활에 대한 성가심과 시간의 손실에 대한 것이 삶에 대한 지장이 있을 정도이니 조속한 에러 처리 부탁 드립니다.

 

특히 어느 나라 방식인지 몰라도 컴퓨터 에러를 일으키고 인터넷 에러를 일으키는 것으로, 그것도 원격으로 각종 에러를 일으키는 것으로, 컴퓨터를 가르친다고 그것도 맹모삼천이니 뭐니 하는 말로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처한 환경이 중요하다는 말로 사람을 농락하고 희롱을 하여 컴퓨터와 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서 또한 약 20년에 걸쳐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 조직적으로 한 사람과 그 가정의 삶을 희롱한 후 나이 마흔부터는 적성에 맞는 새로운 직업을 찾아 준다고 명목으로 약 10여 년을 다니고 있는 직장에 이런 장난 저런 장난을, 그것도 경찰서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기도 곤란할 수준과 방식으로만 장난을, 친 경우들도 발생을 하고 있는 상황이니 에러에 대해서 꼭 확인을 바랍니다. 평등 사회의 실현이니 공산주의 사회의 생활 속 실천이니 지상에서의 천국 건설이니 극락정토니 등등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로서 그러나 말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일들이 그렇고 그렇게 진행이 되는 현실로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명하기 힘든 실제 현실 속 게임에 중독되게 할 명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의 삶을 두고 조직이라는 이름으로 어떻게 보면 유치원생들이 수용 되어 있는 정신 병동에서도 발생하기 힘든 일들이 백주 대낮의 대한민국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생 차별, 남녀 차별, 사회적인 직업 및 신분 차별 등 차별 시나리오의 과거 조선 시대에서 조차도 그와 같은 현상이 사회 구조에 의한 것이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아마 보기 힘든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불감증 또는 신드롬의 조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서울대학교를 졸업을 해도 전공 분야가 있으니 그리고 전문적인 능력이나 경력은 하루 아침에 쌓이는 것은 아니니 점점 기술력과 규모의 자본과 정보가 그 힘을 발휘하게 되는 사회에서는 한 사람을 사회 경제 활동 공간으로부터 차단을 하고자 하는 범죄 행위를 하고자 하면 그것도 근래와 같이 실업 인구가 많은 시기에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핸드폰으로 사진 전송하고 문자 메시지 보내면 필요한 정보가 몇 초 만에 대한민국 곳곳에 전달이 되니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술력과 자본력과 정보력에 의해서 개인의 역할이나 활동이 점점 왜소해져 가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의 판단이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추 하나면 도시 하나가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도 있는 시기이고 수 십 억, 수 백 억, 수 천 억 원의 투자 금액이 하루 아침에 바닥을 칠 수도 있는 시기이고 기업의 몰락을 가져오게 할 수도 있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도적으로 언론의 자유는 점점 보장이 되나 실질적으로는 개개인의 언론인으로서의 양심이 더 중요해져 가는 것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의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컴퓨터의 기술력이 사람의 자유와 평등과 인권과 존엄성을 가져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의의 뜻으로 누군가가 전수해 준 컴퓨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는 것에 이용이 되고 있는 것과도, 그것도 컴퓨터 분야의 전문가를 키운다는 기만과 사기로 다른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침해를 하고 또 정보를 조직적으로 유출 하는 것과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심지어 컴퓨터 이메일을 발송하는 것과 관련하여 특정한 곳에서 특정한 사이트의 이메일을 발송을 하면 그 이메일 발송을 막는 것을 통해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경쟁 관계로 설정을 하기도 하고 웹사이트와 관련이 된 이상을 실현 하는 것을 막는 것으로 상황을 설정을 하고 그러나 실제로는 그 결과가 누군가의 사회 활동을 막는 것으로 나타나고 또 누군가의 삶과도 관련이 된 정치, 종교, 및 각종 경제 활동을 막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종교의 문제도 아니고 경험자나 체험자도 자신의 경험이나 체험의 영역 밖에는 달리 말을 하기 힘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이해 및 정체성에 대한 이해의 문제도 아닐 것이고 사람이 각자에게 내재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과의 시합이나 경쟁이 되지 않듯이 사람의 능력이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존재의 본질이 전혀 다른 존재인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의 경쟁도 아닐 것이고 다만 누군가가 누구에 대해서 허위 정보에 기초를 한 무슨 말을 하니 앞뒤 사정에 대한 판단도 없이, 자신의 생각도 없이, 그리고 반복되어 발생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일말의 고찰이나 사고도 없이, 특히 자신들의 눈 앞에서 매일 같이 보고 있는 대상에 대한 자신들의 판단 자체도 없이, 단세포 같이, 원형 동물 같이, 몇몇 사람들의 본질 및 그 조상들과 같이, 누군가가 한 말을 실행하기 위해서 머리에 머리를 써서 조직적인 활동을 한 결과일 것이고 대상이 되는 개인은 이유도 영문도 모르고 십 수 년 동안 또는 수 십 년 동안 희롱을 당하고 개인의 삶이 그리고 가정의 삶이 침해를 받게 되는 현상의 하나일 것입니다.

 

가끔 일상에 지치고 매몰되어 있는 그래서 여타의 자신 및 삶에 대한 것들을 생각을 할 여유조차 없는 건조하고 메마른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가끔 영혼이 없는 존재와 같다는 말을 비유적으로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누군가는 사람에 대해서 영혼이 없고 단지 육체적인 모습만 또는 물리적인 반응만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합니다. 비록 두뇌가 있다고 하나 이런 말 자체가, 그리고 어린 아이 및 개개인의 성장 과정이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나 특히 남녀 간의 관계만 보더라도, 사람이란 존재를 육체만의 행위나 물리적인 반응으로만 보기는 힘들 것인데 사람의 영혼을 부정을 하고 단지 육체만의 존재로 또는 물리적인 반응의 존재로만 규정을 하고자 하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진화론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인지, 이윤 추구 영리 추구에 걸림돌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그러나 실제는 그 반대의 시장이고 자원인 사람의 자유나 인권이나 존엄성에 대한 말을 없애기 위한 것인지, 인체 실험을 하기 위한 것인지, 사회의 개방성이나 투명성이나 의식 등과도 관련이 된 문제이기도 하니 일방적인 인과 관계를 말을 하기 힘들고 시간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사람의 특성 및 역사적으로 또는 사회 현상적으로 볼 때도 개인 및 사회의 무질서와 문란과 부패와 불감증이나 신드롬과 몰락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 자유 연애나 Free Sex나 향락적인 성 행위 추구 풍조를 만들기 위한 것인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부정의 말을 하기 위한 것인지, 지금처럼 누군가로 하여금 그 주제로 인하여 자신을 드러내게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시간의 손실을 가져 오고자 한 것인지 몰라도 이런 저런 말들과 더불어 몇몇 의도된 행위들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몇몇 사람들의 이윤 추구나 이해 관계에 의한 의도적인 말이나 행위가 아닐 경우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믿음이나 이해 그 자체가 사회에, 그리고 경제 활동이나 사회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이나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고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일 것이데 마치 경제 활동이나 사회 발전과 반대가 되는 것처럼 말을 하는 말들이 만들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원인을 전혀 관련도 없는 제 3자에게 시위의 화살을 돌리고 제 3자의 삶의 활동에 시비를 거는 행위들이 증거 불충분하게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의 활동이나 육체의 죽음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존재를 하듯이 사람의 능력이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는 더욱 더 그럴 것인데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과 교통과 성령에 의한 잉태와 영, 즉 성령이, 거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모든 활동에 시비를 거는 것을 통해서, 즉 사사건건 거짓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심령을 관찰하는 지를 확인을 하고 무엇인가에 에러를 발생시킴으로써 전지전능한 능력을 보고 생존과 관련된 환경을 빈털터리로 만드는 것으로서 천지창조의 능력을 보고 매일 같이 말도 안 되는 말로 시비를 걸어서 화를 내게 만드는 것으로서 성경에 있는 계명이나 구절을 어기게 만드는 것과 같은 일들을 만드는 것을 통해서, 누군가의 삶과도 관련이 된 정치, 종교, 및 각종 경제 활동을 막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누군가가 나에 대한 문제의 근원이 내가 말을 한 것들 중의 하나로서 '속담이 시대 상황만 고려를 하면 맞는 말이 많다.'고 말을 한 것을 빌미로 성경이나 불경이나 유교 경전이나 코란 등의 종교 경전에 대한 것과 대립을 시키고 과학과 학문을 하는 것과 대립을 시켜서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을 실천을 한다고 그런 것은 아니기를 바랍니다. 특히 성경의 요한복음 일장 일절의 표현과 여타의 성경에 있는 표현들 및 나의 실제적인 경험과 체험에 의한 말들을 빌미로 실제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말처럼 만든다고 그런 현상은 아니기를 바랍니다. 전화 통화 및 이메일을 보기 힘들 정도로 바쁜 직원들 중에서는 위와 같은 현상을 볼 수가 없을 것이고 아마도 컴퓨터에 전문적인 능력을 가진 누군가에 의한 누군가를 위한 재미와 같은 그러나 반복된 다수의 경우의 수에 걸린 사람에게는 삶에 대한 침해가 되는 것 같은 현상은 아니기를 컴퓨터 문외한의 입장에서 하는 말입니다.

 

오늘도 어디선가 주경야독을 실천을 한다고, 즉 가진 것 없고 의지할 곳 없는 누군가가 대한민국에서의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누군가의 집단에게 세뇌를 당하여, 야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그 삶이, 조직적으로 희롱을 당하고 농락을 당해도 그 사실을 신고를 할 수도 없는 일이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양심이니 정의니 공의니 대의니 하는 말을 실천을 하는 것처럼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명분도 많습니다. 개개인이 인간답게 설 수 있는 교육의 몰락을 보고 있는 것이, 그것도 오래 전부터 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중국집에서 계산 하는 과정을 통해서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말을 한 보이는 대로 보인다는 말을 영어로 말을 하면 어떻게 되는 가를 물은 후 다른 누군가가 영어를 말을 하는 것과 서로 비교를 하여 그런 것으로 한 사람의 살과 관련이 된 정치, 종교, 및 각종 경제 활동을 막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Visible Or (To) Be seen(비가 신이라는 뜻은 아님)을 사용해서? 무엇에 대한 준비이고 무엇을 위한 준비이고 누구를 위한 준비이고 누가 만든 준비된 자에 대한 상황인지는 몰라도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준비된 자만이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등등의 말로 다른 사람의 삶과 관련이 된 것들에 대해서 앞과 같은 연출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이란 국가 대사의 일들이나 누구에게나 소중한 개인의 삶이 놀음판이나 도박판이나 카지노의 복궐복 게임이라도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것도 누군지 모를 자신들의 조직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을 지인 및 여타의 인간 관계 및 사회 활동 관계를 통해서 마치 관련이 있는 것처럼 이곳 저곳에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말과 말을 만들어서 당사자도 모르게 토사구팽을 시키고자 하는 것과 유사한 일을 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대상에 의한 것이지만 제가 어릴 때 어린 아이를 두고서 어린 아이의 눈으로 볼 때 반인륜적인 탈을 쓴 몇몇 어른들이 벌이는 행위들을 두고서 한 말만, 즉 전후 사정이 완전히 다른 상황에서 내가 한 말만, 어린 아이들을 시켜서 되풀이 하는 경우도 2007년도의 서울 및 경기도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일들을 두고서, 특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에 대한 말을 하는 어린 아이를 두고서, 그 존재들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들이라고 말을 한 것을 사유로 단지 기존의 우리 것들과는 다르다고 특히 종교적으로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 등과 다르다고 또한 그 결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습이나 예의 범절에 대한 것도 그 관점이 다르다고 여러 아이들과 여러 어른들이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면, 그것도 1965년 ~ 1976년 사이의 시골의 어린 아이를 두고서 그런 현상이 발생을 하면, 성장과 더불어 매년 달라지는 모습 속에서 그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는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요? 조직의 위력? 조직 범죄? 동물원이나 사바나 같은 사회?

 

제가 어릴 때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현상들이 저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을 두고서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자 하기 보다는 우리 것이니 전통이니 풍습이니 세상 물정이니 관습이니 하는 말로서 적대시 하다시피 하거나 또는 각자의 정치 종교 경제적인 이해 관계로 조직의 조직적인 희생양으로 삼고자 하는 현상들을 보고서 죽은 시체와 같은 인간들이 걸어 다니는 사회라는 의미에서 죽은 시인의 사회라고 말을 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글을 쓰고 있는 그러나 에러가 발생을 하여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주제, 방귀 낀 사람들 04, 관련된 내용입니다. 

 

어릴 때 나의 고향의 마을 회관 앞에서의 일들 중의 하나입니다. 누군가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고 다른 몇몇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차례의 다른 일들도 그곳에서 있었습니다.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사회 및 시대 상황과 다른 사람들의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의 부재로 인하여 내가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방식으로 우리 사회에 그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일들이 증거가 되지 못하고 그 대신에 나를 통한 증거의 방법들이 변경이 된 후의 일입니다. 내가 나의 말을 할 수가 있을 때인 나의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특히 나의 기억이 최면과 같은 또는 동면과 같은 또는 냉동과 같은 또는 망각과 같은 상태에 들어 가기 전에 사람들 중에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이 있으면 내가 나의 할 일들을 하고 나의 삶을 사는 것에 방해가 되지 않게 영의 세계의 능력 및 존재를 알 수 있는 이런 저런 일들을 많이 만들어 달라는 것과도 연관이 있는 일입니다.

 

내가 한 곳에 서서 정치를 하고자 한 사람이 섰던 곳부터 시작하여 한 바퀴 돌면서, 회색 빌딩의 굴뚝에서 흰색 연기가 모락모락 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고 또 눈 밭 위의 펭귄들이 그 옆 몰 속으로 들락날락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고 심지어 물을 털어내고 그 털어 내 물이 나에게 튀기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나아가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한 사람의 진화론에 대한 말의 기원이 된 켕거루와 그 새끼가 배에 달린 호주머니에서 머리를 내밀었다가 들어 가는 모습도 볼 수 있고 또한 90도로 깍듯이 절을 하는 것도 볼 수가 있는 것을 비롯하여 마을 회관 삼거리 중앙의 전봇대 방향에서 마을 회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뉴질랜드의 초원에 대한 것과 아르헨티나의 비둘기 및 천사의 상과 콜롬비아의 엔젤 폭포 관련 현상과 멕시코 사막의 모습과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 그 옆을 날아 가는 비행기, 자동차, 지하철, 공장의 지대에 대한 것, 인디언, 및 인디언의 전쟁과 에스키모에서 개를 학대하는 것 및 개 썰매가 달리는 것과 다시 마을 회관 방향에서 나의 고향 집 방향 및 학교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아시아 지역의 코끼리에 대한 것과 에베레스트 산을 보는 것과 사막에서 두건을 쓴 사람을 보는 것과 유럽의 공장 지대 및 연기 및 악취와 아프리카의 모습들을 실제로 공간 이동과 같이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에, 즉 텔레비젼 파브(PAVV)의 광고와 비슷한 현상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으로 그런 현상들을 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한 것에 대한 관심 보다는 그 당시 그 자리에 누군지 모를 몇몇의 사람들이 있었고 또한 내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으로 전 세계의 이곳 저곳을 볼 수 있는 것에 대한 모티브를 제공을 했고 또한 특정한 장면의 경우에는 아주 오래 전의 흑백의 사진 및 작은 화분을 움직이는 것이나 누군가가 몸을 움직인 것이나 특히 전 세계의 중요 국가들의 상징적인 장면들을 보면서 이런 저런 말들로 묘사를 하고 있는 내가 어떤 모습인지, 특히 정면을 향한 부동 자세에서 볼 때 고개를 45방 향 밑으로 및 거의 90도 가까이 밑으로 숙이고 있는 나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보기 위해서 나의 얼굴 밑에 자신의 얼굴을 들이 되는 것 등에 대한 것에 초점을 맞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가 자신의 얼굴을 내 얼굴 가까이에 갖다 붙였던 말던 내가 본 것은 그 사람들의 얼굴이 아니었고 근래에 텔레비젼이나 영화를 통해서 볼 수 있는 장면들인데, 그것도 그 자리의 누군가가 내가 하는 말을 듣고 입체 동영상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런 장면들인데, 자신들이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만이 중요한 것처럼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심지어 누군가에는 내가 자신들과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특히 먼 훗날의 L씨를 위한 정치 활동에 이용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인가의 사람으로서의 능력이 중요하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으로 그런 현상들을 볼 수 있는 것은 전혀 관심의 대상이 아니고 단지 백과 사전에서도 볼 수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되는 모양이었습니다. 그래서 믿거나 말거나 현상을 바탕으로 내가 말을 하기로는 먼 훗날 누군지 모를 누군가가 나의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말에도 불구하고 나의 말을 무시하고 나를 누군지 모를 자신들의 정치 활동의 목적으로만 이용을 하고자 이런 저런 계획을 하고 사고를 친 것이 결실을 맺을 때쯤이면, 그러나 그 결실이 자신들의 결실이 아니고 나의 할 일들에 대한 결실이 되는 것을 알 때쯤이면, 즉 나의 말을 귀 담아 듣지 못한 것을 땅을 치고 피를 토하고 곡 소리 내며 통곡을 할 때쯤이면, 입체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을 현상이니 단아하고 순진무구하고 무아의 식물과 같은 순수한 존재들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말을 한 것과 유사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일 같이 밑도 끝도 없이 타락하고 있는 존재들에게만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라도 정말 중요하고 꼭 필요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한 경우와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그 때가 되면 나에 대해서, 그리고 오늘의 나의 말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란 말도 하고 더불어 뭐라뭐라 하는 말도 했는데 어떻게 이해를 하고 기억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릴 때 제가 한 말과 저와 관련된 현상들이 갈기갈기 찢어져 서로 다른 누군가에 대한 말들로 말들이 나돌고 있으니 그리고 서로 목적이나 의도가 다르니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을지 정말 궁금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주제보다 사설이 길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지이기도 합니다. 업무에 다망하시겠지만 빠른 조속한 처리 부탁 드립니다. 혹시나 내가 중앙전산원까지 가는 것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이메일 보내십시오. 교수님께 인사도 드릴 겸 중앙전산원 찾아 가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니 예정대로 중앙전산원으로 가야할지 또 다른 예정대로 이메일만 보내도 해결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19.

 

20070619.

 

정희득.

 

추신)

 

제가 군 복무를 위해서 휴학을 하고 입대를 한 1986년도 중반에 우리 사회의 정치권의 속칭 하늘이란 곳과 정치 활동에 대한 말들이 오고 가고 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존재들의 실존에 대한 말들이 오고 가고 더불어 그 당시의 학생 운동 및 우리 사회의 현상들에 대한 대화 및 이해 차원의 말들이 오고 가는 일들이 있고 나니 누군가가 나타나서는 자신들과 동행을 하지 않으면, 즉 나의 입장에서는 국방의 의무를 하지 않거나 탈영을 하게 되면, 저에 대해서 저의 삶을 방해하는 이런 저런 일들이 발생을 할 것이라는 말을 하고 갑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처럼 들리겠지만 제가 군 복무를 한 기간인 1986도 중반부터 1988년도 말까지 나를 닮을 짝퉁이, 또는 성형 수술을 한 누군가가, 나타나서 이런 저런 장난 반 농담 반의 그러나 알게 모르게 실제 현실에 영향을 미치게 될 말들을 하고 갑니다. 그리고 바깥 사회의 이곳 저곳에서 이런 저런 유언비어 성의 말들이 만들어집니다. 장난 반 농담 반의 그러나 알게 모르게 실제 현실에 영향을 미치게 될 수도 있는 말들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서울대학교 학생 중에 우리 사회의 기존의 정치 활동 방식에 의해서 누군가가 정치인이, 즉 국회의원이나 또는 대통령이, 되는 경우가 생겼다고 한다면 대개의 경우 동기나 선후 배 중에서 정말 정치 활동에 관심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또는 자신이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경우가 아니면 그 학생과 지속적인 정치 행위나 활동을 같이 하기는 힘든 경우가 아마도 더 많을 것입니다. 분야가 무엇이든 각자가 공부를 하는 것이 있고 또 졸업 후에는 각자의 직업이란 것이 있으니 대개의 경우 그럴 것입니다. 물론 정치 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으로 과거에 학생 운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간혹 있었지만 그것도 대체로 자신의 정치 활동을 위한 것인지 다른 누군가를 위한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 학생의 동기나 선`후배 등과 관련된 누군가에게 또는 닮은 누군가에게 이런 저런 정치 활동을 같이 할 기회가 주어지게 되니 제가 군 복무를 할 동안에 학교에 짝퉁이 나타나서 쇼를 한 것과 같이 각종 활동을 할 사람들에 대한 것을 중심으로 알지 못할 누군가에 의해서 그 학생이 가짜 대학생이란 말이 만들어지고 그와 관련된 일련의 일들이 진행이 되고 실제로 현실 속에서 영향을 미치는 일들이 그러나 당사자를 위한 것이라는 말로서 나타납니다.

 

아주 어릴 때, 그러니까 1965년 ~ 1976년 사이에, 나의 고향인 시골에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의 민심을 알고 정책으로 만들 소재를 찾기 위해서 가끔 방문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니 세상 물정이나 세상 사를 모르는 어린 아이의 눈에는 정상적으로 보이거나 일상적으로 보이는 것이 전혀 없이 매일 같이 대화 중에 상대방을 희롱을 하고 대화 중의 말들을 자신의 말들로 만들고 또 자신들과 의견이나 생각이 다르면 이 사람 저 사람 보내서 계속적으로 시비를 걸고 또 정치를 한다고 하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정치란 말이 무슨 말인지 물어서 알게 된 말과 비교를 할 때 정치란 말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언행들만 하고 다니는 것처럼 보이고 심지어 나의 고향 마을 및 사람들에 대한 생각 자체가 없는 것으로 보이고 더불어 대화 중 위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나의 고향 하늘 및 우주에서 나의 고향 하늘에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스스로 존재를 하는 존재들,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의해서 나에게 전해 들리거나 가끔 나타나게 되는 독심술로 볼 때는 상대방에 대해서, 즉 나에 대해서, 이런 저런 실험을 하거나 나를 이용을 하거나 부정적인 행동을 할 생각들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누군지 몇몇 사람들의 언행에서 파생이 된 말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의 언행이 불량한 심보(불심)를 가진 것처럼 보이거나, 아주 음흉한 불량한 심보(아유불심)를 가진 것처럼 보이거나, 도둑 같은 심보(도심)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등등의 말들을 하게 되고 그래서 정치가 사람에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에, 하늘에 존재를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말을 하는 것처럼 사는 것에 등등 좋은 것이 아니구나 하는 말도 하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나름대로 정치 활동을 해야만 할 사유가 있으니 정치 활동을 하더라도 전혀 다르게 또는 다른 방법으로 정치 활동을 해야 하겠구나 하는 등등의 말들을 한 일이 있습니다.

 

하늘에 존재를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실존을 하는 것을 알기 위한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어딘지 모를 다른 공간에서 들려 왔듯이 앞과 같이 어릴 때 나의 고향을 찾은 몇몇 정치 지망생들 및 그 당시 사회에 현실적으로 보인 정치에 대한 말들을 바탕으로 나로 하여금 정치를 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 또는 내가 정치를 하더라도 내가 직접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고 간접적으로 정치를 하게 만드는 것이, 나를 위한 것이라는 말로서 이런 저런 말들이 만들어지고 실제로 유야무야 하고 현실에 영향을 미칩니다. 세상 물정 모르고 세상 사를 모르는 어린 내가 다른 사람들이 믿기 힘든 사실들 및 현상들로 인하여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 중의 하나로서 내가 정치 활동을 해야만 할 절박한 사유들은, 믿거나 말거나 사람이 사는 사회라고 말을 하는 향후의 우리 사회에서 발생할 모습들에 대해서 내가 유일한 대안이 될 수도 있을 사유들은, 온데 간데 없고 다른 글들에서 구구절절이 말을 한 사람 사는 세상이니 전통이니 관습이니 우리 것이니 등의 말로서 그리고 앞에서와 같은 상황에서 언급한 정치에 대한 어릴 때의 나의 말로서 1986년도 이후 나 및 나의 삶에 대해서 이런 저런 부정적인 말들이 그리고 길게는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말에 나의 고향에서 부산시로 이사를 온 이후부터 나 및 나의 삶에 대해서 이런 저런 부정적인 말들이 만들어지고 실제로 알게 모르게 중요한 순간 순간마다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서로 다른 공간에서 들려 왔듯이 내가 사회 활동을 한 지 약 10년 정도 후인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적성에 맞는 새로운 평생의 직업으로, 또는 제 2의 직업으로, 또는 정치 활동 및 경제 활동 및 전도 활동을 할 2 Jobs 3 Jobs 할 직업으로,,,컴퓨터 전문가를 만든다고 이런 저런 상황을 기획을 하고 만드는 것도 마찬가지의 일련의 행위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의 순수한 목적이나 의도가 어떠하든 실제로 현실로 나에게 나타나는 것은, 그것도 내가 나의 능력에 의해서 언급이 되게 된 수 천 억 원의 돈을 내가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니 결과적으로 나에게 나타나는 것은, 특히나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믿기 힘든 사실 및 현상에 의해서 나의 육체에 나타난 현상을 고려를 할 때는, 일련의 조직적인 개인 및 개인의 삶에 대한 침해와 방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인가의 사회 공공의 일을 사회 활동 참여 수준에서, 자원 봉사 수준에서, 도모를 하고자 가상의, 허상의, 사이버 공간의,,,세계니 국가니 정부니 또는 작은 세상이니 국가니 정부니 하는 말들이 만들어지고 그 속에서 활동을 하니 실제 판사나 검사나 변호사나 교사 등을 가짜 판사나 검사나 변호사나 교사 등으로 만들고 그 대신 명목상의 판사나 검사나 변호사나 교사 등이 실제 판사나 검사나 변호사나 교사 등으로 행세를 하고 다니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그 세계가 가상의, 허상의, 사이버 공간의,,,이라는 말이 붙어서 반대가 되는 현상이 생긴 것이라는 장난 반 농단 반 그러나 알게 모르게 실제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말이 만들어집니다. 

 

사회가 경쟁 사회니 무엇이니 하는 차원이 아니고 저의 경우를 비롯한 앞의 일련의 경우들은 결과론적으로만 말을 하자면 정치 활동을 하든 경제 활동을 하든 종교 활동을 하든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는데 그런 일들이 근래에는 우리 사회의 평범한 시민들 사이에서도, 사회의 저명 인사들이나 지도층에서도, 갖가지 명목으로 발생을 하는 현상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획이나 창조적인 생각이 그것도 실제로 다수의 활동과 비용이 동반 되는 일들이 사회를, 또는 개인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몇몇 사람들의 재미와 장난으로 전락을 하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출 광고 중에 이유 없다.는 말이 등장을 하는 것처럼 다수의 행위가 특정한 개인의 삶에 대해서 조직적으로, 그것도 정의니 공의니 대의니 하는 말들이 난무를 하는 곳으로부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들이 아무런 이유나 정당한 명분도 없이 몇몇 신드롬이나 불감증과 같은 현상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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