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습니다.
블로그 작성시 에러가 발생한 문제가 된 글을 주제들은,
1. 산 송장의 의미, 20070611, (이 글은 제가 추가로 작성을 하여 블로그에 이미 Load된 상태입니다.)
2. 방귀 낀 사람들 04, 20070614,
snuzone에서는 민원 내용이나 에러 내용에 따라서 혹시 담당자가 정해져 있습니까?
제 주변에는 제가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던 2001년 8월의 그 날 이후 마치 � 업 된 것과 같은 상황의 일들이, 물론 중`장기 업무 계획을 작성을 하다 보면 발생을 할 수 있습니다만, 많이 발생을 하고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서울대학교 포털의 블로그 사용 관련 에러가 발생을 할 때 외부 교육 중인 누군가로부터 답변이 올 것이라는 것도 믿거나 말거나 현상으로 2001년 8월의 그 날에 들려 온 것이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전혀 이상한 현상은 아니고 2001년 8월 그 날에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지 어릴 때부터 몇 년 간에 걸쳐서 저에게 집중적으로 발생한 경우들 및 현상들을 바탕으로 그리고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상황 및 시대 상황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의한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 방법들이 저의 어릴 때 진행이 되지 못하고 그에 대한 변화가 생겨 먼 훗날 저의 미래에 예정된 몇몇 시기들 중, 즉 제 삶에 있어서 중요하고 위험한 시기이기도 한 제가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할 무렵이나 제가 글을 쓰기 시작할 무렵인 제 나이 마흔 무렵 등의 시기들 중, 한 날에 알아 보고자 서로 다른 공간에 흩어져 있으면서 양 방향이 아닌 한 방향의 통신과 같은 상황을 설정을 한 후 진행된 일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성 빈센트 병원 앞에서 제가 답변을 확인을 하게 될 그리고 그에 대한 답변을 쓰게 될 오늘 하루의 상황에 대해서도 이미 2001년 8월의 그 날에 예정된 또는 언급된 날들 중의 한 날이라고 하면 너무 이상하게 들릴까요?
저의 앞 말에 너무 개의치 마시기 바라며 우리 사회에 있는 수많은 관심 영역들 중 한 영역에 대해서 실제적인 현상을 바탕으로 진행된 일이 있어서 그리고 지금까지 발생을 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누구에게는 나의 모든 언행들이 정치적인 것으로 이해나 해석이 되고 그리고 어릴 때부터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특히 어릴 때에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상황 및 시대 상황으로 인하여 진행이 되지 못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일들로 인하여 내가 나에 할 말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할 무렵인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예정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만남 및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의 결과에 따라서 어떤 형태로든,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리고 정치 활동이 끝나는 먼 훗날 교황이 되기 위해서 또 나의 할 일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런 것과는 관련이 없이 세상의 돈을 벌기 위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등등의 언행들이 있었으니 비록 성경을 알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그 존재에 대한 믿음이나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다고 하지만 실질적인 장기간의 교통이나 동행의 체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저의 모든 언행들이 타고난 연기 또는 정치 및 종교 활동을 위한 쇼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믿음에는 전혀 관련이 없이 성경을 알거나 성경 속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란 말을 알거나 또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 즉 신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 본 경이거나 또는 알고자 하는 경우를 위한 글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계시면 먼 훗날 미래의 어느 때에는 비록 간접적인 결과이겠지만 그 간접적인 결과들을 다른 사람들이 직접, 현장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경우들이나 현상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어릴 때부터의 저에게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말들이 1986년도에 몇몇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등의 사회 활동 단체들에게 알려지면서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및 이해 관계와 겹쳐지게 되어 저의 지금 현재의 이런 말들 자체도 정말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우습게 된 것 같습니다. 그것도 양심, 정의, 공의, 대의를 매일 같이 입에 담고 살고 있는 사람들로부터도 사람과 그 사람의 삶이 능멸을 당하는 것으로 느껴질 정도의 방법으로 온갖 명분과 명목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즐거운 교육 되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블로그 주소나 블로그 이름은 필요가 없으신지요?
2070618.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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